Small Saga

Beneath the streets of London, an angry mouse seeks revenge against the god who stole his tail. An epic RPG of miniature propor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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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Venture below the streets of London, and you will find the medieval kingdom of rats, mice, moles, squirrels, and shrews known as Rodentia.



If the rodents have a cardinal law, it is this: never attack a god. But Verm never had much respect for the rule of law. His tail was stolen by the Yellow God of Death, and now the mouse will have to fight all manner of beasts and titans on his quest to get it back.





Features:

  • Team up with a colorful cast of misfit rodents.
  • Encounter awe-inspiring titans. Clash with a swashbuckling water vole, a pious lab rabbit, a poetry-spewing kraken, and many more.
  • Meet the hideous vermin who run society, then overthrow them.
  • Brandish your tiny weapons in strategic, turn-based combat.
  • There is no grinding. Small Saga is a tightly-focused and boss-oriented adventu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11,2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www.smallsaga.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쥐가 잔뜩

  • 간만에 재미있는 스토리 위주 JRPG입니다. 스토리 위주라 함은, 레벨업이 스토리 진행에 따라 올라서 사이드퀘만 적당히 하면 막힐 리가 없는 쉬운 난이도. (전략 난이도가 낮으니 QTE같은 걸 넣어서 전투에 긴장감을 좀 줬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 그래서 연출도 대단하고, 음악도 정말 좋아요. (빨리 OST를 내줬으면!) 다만 영어가 꽤 어렵습니다. 방언, 은어, 고어, 운문, 라틴어 인용이 자주 나옴.

  • 정석적인 턴제 RPG를 기대하고 구매하면 실망할 수 있음 전투 메커니즘들의 구색은 맞춰놓긴 했지만 난이도가 굉장히 쉬운편에 속해서 스토리를 위해서 넣어둔 전투들을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만 만든 수준임 세계관이 꽤 매력적이라 이쪽으로 관심이 있으면 구매해서 해보길 추천함 전투 음악도 꽤 잘만들었음

  • 미시적 관점에서 깨알같은 재미가 있다. 게임 여러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세세한 디테일이 있었고 (물위에 엎어진 마법사 안경이 둥둥 떠나니는 픽셀이라던가..) 클래식 RPG 서사랑 연출을 쓰는데도 설치류 관점에서 묘사해서 그런지 가슴이 웅장해지는 전투장면들 덕분에 재미나게 게임했다. 본인은 여러모로 도트&퍼리 취향저격을 당함 문학체?로 쓰여있어서 모든 대화를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대충 맥락으로 이해하고 넘김 근데 엔딩이 dlc나 후속작을 암시하는것인지 용두사미인지 잘 모르겠음.. 세일해서 2만원 언저리에 본인 모든 사이드퀘스트, 아이템 언락하려고 뺑이치고 플탐 대략 11시간이니까 가성비는 약간 못미치는편? 한국어 번역은 아마 지원되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버섯이 식물보다 설치류와 더 유사하다는 사실을 알고있어?

  • 자신의 꼬리와 형제를 잃어버린 쥐가 복수를 하기위해 여정을 떠나는 턴제rpg 특이하게도 rpg임에도 불구하고 경험치 걔념이 없다. 대신 특정 구간 또는 이벤트 이후에 자동으로 레벨업이 되는식으로 다른 게임과 달리 경험치 노가다라는게 없다. 그래서 잡몹전 비율이 적다. 단점은 맵이 없고 퀘스트창도 없다. 하지만 맵이 생각보다 좁아서 기억하기 어렵지 않다. 난이도는 굳이 사이드퀘스트 안깨고 진행해도 상당히 쉬운편. 후반에 갈수록 체력이 높은 적이 등장하는데 플레이어도 덩달아서 파워 인플레가 심해져서 쉽다. 한글화가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스토리 이해하기가 어려울수도 있다.

  • 똥겜인가 싶어 맛봤더니 아주 잘만든 게임이였음 도트그래픽인거 같은데 디테일도 좋고 모션이 아주 부드럽다 전투음악도 보스별로 전부 다르게 만들어놓은것도 굿 (보스도 많은데 페이즈별로도 달라지기도 한다) 한글지원은 안함 대화에 나오는 영어 자체가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 영어 잘 못하는 사람이 플레이하면 답답할 수 있음 진짜 아쉬운건 용두사미 스토리 시작과 중간은 내용도 알찬편에 재미있는데 후반에 급 마무리되는 느낌을 못지우겠음 다회차 요소도 없는거 같고 딱히 숨겨진 내용이나 추가스토리, 에필로그 없는게 매우 아쉬움 그렇다고 엔딩 자체도 깔끔하다고 하기엔 애매한편 + 성별을 확실하게 표현해주는게 대화에 나오는 3인칭대명사밖에 없어서 대화 제대로 안읽으면 등장인물들 성별 엄청 헷갈린다 (주인공 파티에 레즈도 있고 게이도 있다보니 더 헷갈린다 심지어 바이로 추정되는 등장인물도 있다) 주인공 성별은 제대로 표현되지도 않음 (boy or girl or neither 도대체 어느나라 성별이냐)

  • 무친 퀄리티..... 2편 내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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