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Come True

선택지로 다음 행동을, 그리고 이야기의 결말을 결정하는 [신감각 인터랙티브 영화 게임]단간론파 시리즈의 귀재 코다카 카즈타카가 만든 전편 실사 무비인 완전 신작 SF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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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짧은플탐 #죽으면되돌아감 #실사미스테리
선택지로 다음 행동을, 그리고 이야기의 결말을 결정하는 [신감각 인터랙티브 영화 게임]

단간론파 시리즈의 귀재 코다카 카즈타카가 만든 전편 실사 무비인 완전 신작 SF 미스터리.

조작은 간단하고 쉽다. 게임 초보자 분도 마치 영화를 보는 느낌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다양한 장면에서 당신의 선택대로 주인공이 행동하며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당신의 선택에는 대체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출연자■■■
카라키 마코토 역 / 혼고 카나타
사치무라 아카네 역 / 쿠리야마 치아키
쿠지 노조무 역 / 모리사키 윈
호텔 프론트 역 / 카지 유키
네네 쿠루시마 역 / 야마모토 치히로
켄이치 미노 역 / 사토 지로

■■■주제곡■■■
Inner Circle
Kami-sama, I have noticed (Warner Music Japan)

■■■개요■■■
어느 호텔 방. 침대 위에 누워 있는 한 남자.

요란하게 울리는 전화 소리에 눈을 뜬다.

수화기를 집어 들자 프론트로부터의 메시지.

"도움이 필요하시면 프론트 데스크에 말씀해 주십시오."

남자는 자신이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다.

아니, 사실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주위를 둘러보자 손이 묶인 채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여자가.

TV에서 흘러나오는 뉴스 영상.

거기에는 연쇄살인범으로 지명수배 중인 자신의 모습이.

그때,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수집품■■■
주인공이 새로운 "죽음"을 경험할 때마다, 그 죽는 방법을 본따서 만든 "데스 메달"을 수집할 수 있습니다. 수집한 "데스 메달" 개수에 따라 "데스 튜브"라는 특별 영상이 오픈됩니다. 모든 메달을 수집해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0+

예측 매출

49,5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eathcometru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1)

총 리뷰 수: 40 긍정 피드백 수: 26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Mixed
  • 시나리오가 예측하기 쉽고 조잡합니다. 이미 다른 SF 영화에서 봤던 요소를 적당히 섞었는데 큰 재미는 없어요. 배우들 연기는 좋은 편입니다. 게임에서 죽을 때마다 메달을 얻는데 모든 메달 획득까지 두 시간 정도 걸리네요. 가격이 비싼 건 아닌데 돈 값한다는 느낌은 없네요. 세일할 때 사시거나 그냥 다른 인터렉티브 무비 게임 사시는 걸 추천. 레이트 시프트나 컴플렉스가 훨씬 낫습니다. 단간론파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그냥 그래요.

  • 광고문구대로 [영화 게임]입니다. 실사영상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인터랙티브 게임입니다 `만` 볼륨은 작고, 인터랙티브 게임이면서 진행의 일방향성이 강합니다. 황당한 전개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잘못된 선택에 대한 결과를 보여줘야하는데 `아냐 이건 아니지`식으로 그냥 뭉개버리는 방식은 이 게임의 일방향성을 강하게 해줍니다. 게임의 타이틀이미지에 많은 사람들이 나와있어서 이 사람들이 전부 등장해서 멋진 추리를 하는가? 라고 착각하게 만들지만, 실제로 주가 되는 인물은 저중에서도 몇 되지 않습니다. 작은 볼륨만큼이나 결말의 다양성도 적습니다. 거기다 스토리 구성에 조금 구멍이 난것같다는 생각도 계속 들게됩니다. 풀프라이스 추천 절대 하지않습니다. 적절한 세일가가 되었을때의 구매는 또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한편의 영화를 보는 기분으로 즐기실거면 관심을 가져볼수는 있겠습니다. 절대로 영화 VOD 다시보기 값 이상의 구매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 "제작비가 부족했나?..." <별점(5개 만점)> (★★) 솔직히 추천이냐 비추천이냐 묻는다면 비추천이라 답하겠지만, 해당 장르 응원차 박은 추천임을 알립니다. 스토리를 보는 게임이기 때문에 줄거리는 패스하겠습니다. <게임 방식> 주인공에게 주어진 선택지 중 하나를 택하여 해당 길로 스토리를 진행하는 게임. <게임 전 희망> - 단간론파 제작진이 제작했다는 문구. -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즐겨본 사람들에게 익숙한 배우진. - 미스터리 장르? 쫀쫀한 스토리가 기대 되는구만! <게임 후 절망> - 가격대비 지나치게 작은 볼륨.(주관적인 적정가 3-4000원) - 주인공의 선택이 엔딩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음. - 즉 일방통행 스토리라는 건데, 짧지만 임펙트 있는 느낌보다도 단순하고 식상하게 느껴짐. - 왜 등장했는지 알 수 없는 캐릭터들이 존재함. <만족한 점> - 매우 이지한 도전과제 100% 달성. - 못난 점 투성인 게임이지만, 실사라는 점에서 내적 친밀감 상승. 덧1.노크 소리 시끄러워.. 덧2.자꾸 눈부셔..

  • 5천원이면 살만함 그이상사면 호구

  • 단간론파 제작진이라는 말에 구매를 했고, 본작은 영화 두편에 해당하는 가격입니다. 플레이타임은 두시간남짓이며 가격대비 볼륨감이 다소 작다고 느꼈습니다 165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볼륨감이 작다는 것이 별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의 문제는 선택지를 강제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인터렉티브 무비라는 장르 자체가 유저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지는 것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선택되는 2개의 엔딩을 제하고는 유저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적습니다 레이트 시프트에 비하면 다양한 선택지와 엔딩까지의 경로를 제공하지도 못하며, 더 벙커처럼 스토리에 반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비욘드 투 소울즈나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처럼 게임 플레이적으로, 플레이어 경험적으로 신선함을 주는것도 아닙니다 인터렉티브 무비라는 장르 자체를 처음 접하여 신선함을 느끼지 않는 이상 플레이어에게 만족감을 주기 힘듭니다 *특전영상의 자막이 중간중간 글자가 누락되어 있습니다

  • 실사라서 좀 더 사실감이 느껴지는 건 사실이지만, 실사라서 스토리를 다양하게 가져가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거 같습니다. 1.6만 원에 3시간이면 사실 스위치나 플4로 나왔던 실사풍 게임 대비 나쁘지 않은 금액이라고 볼 수 있지만 길이감 부분에서 좀 아쉽네요.

  • 일단 전반적인 스토리라던가 흐름은 크게 거슬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정도는 됩니다. 하지만 각 인물들마다의 비중이 너무나 차이가 크고 플레이 타임이 짧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스킵 기능도 있어 다회차 플레이도 빠르게 진행 할 수 있지만 분기가 크게 나뉘지 않아 큰 의미는 없을것 같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2시간 정도의 플레이 타임 뻔한 스토리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볼만한 그런 게임입니다.

  • 주관적으로 6~8천원대 사이의 가격이면 구매 가격대가 비쌈. 할인할때 샀는데도 조금 애매한 가격 그 이상은 플탐이 그렇게 길지도 않고 짧음 인터페이스, 한글화는 매우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듦 추리 난이도는 쉬움. 이렇게 다회차이면서도 선택지 있는 플레이를 좋아하는데 나름 신선도와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음

  • 일단 시작은 식상합니다. 이런 류의 게임에서 백만개는 있을 법한 프롤로그와 선택지가 나오죠. 그래도 계속 해볼까 하고 게임을 이어나가면 죽고 죽고 죽고 또 죽습니다. 뭔가 있겠지 하고 이어나가지만 점점 그냥 어디서 봤던 상황들이 나열됩니다. 네, 재미가 없어요. 일본 특촬물 특유의 과장스러운 연기와 만화에나 나올 법한 캐릭터를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한번쯤 할 만한 게임일 것 같습니다. 전 항마력이 딸려서 도저히 끝까지 못하겠네요.

  • 진엔딩 한시간 반 걸려서 봤네요 이런 류 게임은 처음이어서 신선했고, 스토리에 몰입도 잘 될만큼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으나 클리셰로 이어진 스토리 라인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돈이 아깝진 않을만큼 적당히 즐기면서 했습니다! 잔인한 장면이 없어서 끝까지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 메달 요소도 저는 좋았습니다 귀여웠어요 ㅎ

  • 스토리 너무 탄탄해서 반전에 반전 정말 한 편의 영화를 보는느낌 사실 게임이랄 것도 없이 진짜 선택지 선택만 하지만 스토리보는 것 만으로도 재밌음

  • 일단 나쁘지는 않다. 기억상실과 죽으면 루프하지만 기억을 간직한다는 뻔한 클리세지만 나름 할만하다 중반이후부터는 결말이 보이는 뻔한구조지만 짧은 플레이타임으로 인한 결과라 보여진다 플레이 타임에 비해 가격은 애매하지만, 단간론파 팀을 좋아하셨던 분들은 한번쯤 해볼만 하다 ps. 스포주의 [spoiler]네네 쿠루시마는 임팩트 있길래 어느정도 배역이 있는줄 알았더니 한번 나오고 끝나네 [/spoiler]

  • 쓰레기게임 돈아까움

  • 과거로 돌아가느건 어떤이유로 되는지 몰랐지만 갑자기 등장하는 너무 조잡한 살인마(괴물)의 cg가 분위기를 깨고 이게 현실이 맞는가를 생각하게 되며 설마 시발꿈 이나 가상현실은 아니겠지하며 걱정했는데 걱정한 그대로 가상현실 이라는 설정이 나오며 기분은 급다운되며 일본 특유의 발연기는 더더욱 기분을 더럽게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엔딩부분에서는 2가지 엔딩 선택지가 나오는데 엔딩 하나를 선택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과정이 똑같고 엔딩만 다른건데 스킵이 있다해도 너무 시간낭비라는 생각을 지울수없었습니다. 이런망작은 절대 누구에게도 추천해 주고싶지 않습니다.

  •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 재미있게 했습니다. 배우들 연기력이 좋아서 몰입도도 괜찮았던거 같아요. 일단 루프물입니다. 갓겜이죠? 분기가 크게 나뉘지 않는건 이런 장르가 으레 그런거니까 감수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가면 모든 이유가 다 설명되긴 하지만 막상 진실을 알기 전에 데드 엔딩을 마주하게 되면 개연성 없는 죽음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주인공이 데드엔딩을 맞이할 때 좀더 개연성 있게 죽었으면 괜찮았을 거 같긴 한데.. 아무튼 재미있게 했습니다. 플레이타임은 딱 진엔딩 보는데 2시간 정도. 가격이 살짝 비싼거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인터렉티브 무비 장르가 익숙하지 않다면 꼭 해보시고 디비휴같은걸 기대하고 들어오셨으면 기대와는 좀 다를거같아요.

  • 기억을 잃어버린 연쇄 살인마의 기억 되찾기 프로젝트 배우들 연기력이 괜찮아서 일단은 좋은듯 단간론파 팀이 개발한 실사 프로젝트인데 나름 좋다

  • 노잼..사지마라..존나 스토리도 어색하고 재미도 없고..스토리 갈림길도 마지막밖에 없고 그냥 한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구조인데..시발 돈아깝다 범인은 코..지지지직...

  • 일본의 실사풍 게임이라길래 솔직히 오글거리진 않을까 하고 걱정하면서 구매를 했습니다. 실사풍 게임의 특성상 적은 분량과 떨어지는 퀄리티를 생각했지만 의외로 퀄리티 굉장히 좋았습니다. 배우들 연기력들이 다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몰입감 좋았어요. 선택지들이 다양했지만 "아 이걸 선택을 해야 진행이 가능하겟구나" 라는 생각으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눈에 보여요. 스토리는 뭔가 전형적인 일본식 스토리 같았지만 거부감이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잘 만든 일본 영화 같아서 좋았어요 게임 시스템도 클리어 후 사망 요인, 어디서 선택 가능한가, 빨리 감기 등이 있어서 1차 엔딩 보고 난 이후에는 다른 선택지들을 보면서 지나가도 30분이면 2차 엔딩 바로 볼 수 있어서 편했어요 이 부분에 만점을 주고 싶네요. 다만, 위에서 말한 다른 선택지들을 선택해보면 "응.................?" 이런 장면이 너무 많았어요 여긴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네요,.,

  • 게임 너무쉬움, 배우들은 연기력은 괜찮음, 도전과제도 받기 쉬움, 진짜 할게임 없을때 해볼만한게임.

  • 응원하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리뷰는 남깁니다만, 게임 시스템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일반적인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인데, 영상 스킵이 짧은 시간단위로 가능하고 큰 로딩 같은 것 없이 매끄럽게 스킵이 되어서 시원시원하게 넘길수 있는건 좋습니다. 다만, 이런류 게임의 메인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 스토리 퀄리티는 미묘합니다. 설정이나 스토리라인은 그럭저럭 잡았은 것 같으나, 제작비 문제인지 너무 짧은 시간에 스토리를 압축시켜 담은 것 같은 것 같은 기분이듭니다. 배우들 연기는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연출은 영.. 저예산영화도 이렇게는 안할것 같네요. 같은 유통사에서 나온 월즈엔드클럽때문에 반신반의 하면서 사봤는데 그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다만 그건 비교대상이 너무 처참한지라, 할인율 높을 때 사서 잠깐 기분전환 삼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인터렉티브 무비 좋아하시면 꼭 해보셨으면 하는 작품 퍼즐이 어렵거나 억지가 심하거나 숨겨진분기 찾으려고 고생하지 않으셔도 되고 배우들 캐스팅이 좋아요. 어떻게보면 뻔하지만 연출 좋고 기억에도 남는 스토리. 즐거운 3시간이었습니다. 사토 지로 님 팬입니다! HOTOKE!

  • 게임 스토리 수사방식 진행형태입니다. 게임 보통 할만합니다.... 다음 스토리 기대합니다...

  • 아..너무 연기력이 어설프다 플탐도 적고 노잼..

  • 재미는 그냥저냥인데 분량이 좀 많이 적네요

  • FMV, 근데 일본산 // 더도 덜도 말고 10점 만점에 7점 일단 이 게임은 간단한 선택지로 진행하는 인터렉티브 무비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의 특징이라면 시나리오 면에서 아예 다른 접근으로, [spoiler]'게임 오버를 기억한다'[/spoiler]는 대범한 전개를 차용한다는 점이 있겠네요(해당 내용은 플레이 10분도 안 되어서 알 내용이지만, 일단은). 다른 FMV의 경우 영화적인 관점으로 접근해 어떻게든 순간의 분기를 일으키고 거기서 나비효과를 파생시키는 쪽으로 내용이 구성되는데, 이쪽은 역으로 게임으로 돌아온 케이스에요. 좋게 말하자면 여유롭고, 나쁘게 말하자면 틀에 갇힌 느낌이랄까요. 물론, 이렇게 근본 자체가 다르다보니 역으로 실제 플레이 때 '진행하느라 답답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아요. 일본 영화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점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크다고 볼 수 있겠네요. 자세히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확실히 '일본 게임이라서 할 수 있는 것'과 '일본 영화라서 이러는 것'이 혼재하고 있어요. 저는 전자에 더 중요성이 있다고 보아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되는데, 그게 아니라면...팍 식겠죠. 제가 즐겼지만서도, 상당히 복잡미묘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아 근데 정말, 오마케는 별거 없어요. 제작 영상에 NG씬같은 웃긴게 있는 것도 아니고, TV앵커 선생님 유머는 현지 예능 매니아 아니면 글쎄? 싶은...

  • 소름돋는 반전이 존재하기에 영화보는 느낌으로 추리하며 플레이 하시면 충분한 만족감을 얻을수있는 게임입니다 추천합니다

  • 16/16 (100%)

  • 전형적인 일본 선택지 분기형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실사인 관계로 분기가 많이 제한적이네요. 거의 일직선에, 선택지 다른거 고르면 거기서 끝 느낌으로 갈라집니다. 영화분위기 가볍게 즐기기엔 좋은데, 일본식 영화가 취향 아니신 분들은 좀 애매할듯. 옛날 플스 시절 시라츄 탐험부 같은 스타일 알고 괜찮게 생각하시면 추천 아니시면 돈아깝다는 생각 들테니 비추

  • fmv 인터렉티브 무비 특성상 가격대에 비해서 너무 볼륨이 작다는 평가는 어느작품이든 항상 나오는거 같아요. 물론 비교 대상이 100프로 그래픽으로 이루어진 기존 게임들이니까 그렇겠지요.

  • 이 게임은 나한테 뭘 알려주고 십은걸까???

  • 너무 재미 없어요... 돈아까움. 진심...

  • 이자나기 게임즈에 기대했던 대로의 미스테리 스릴러구요, 한국어 번역 구립니다. 자막이 있지만 어느 정도 일본어 청해나 독해가 되지 않는다면 조금 비추천.

  • 세일할 때 사세요. 딱히 재밌다고는 못하겠고 그냥 킬링타임용

  • 금세기 최고의 게임

  • 단간론파 제작진 중 핵심인력이 춘소프트를 퇴사하여 만들었다는 투쿄 게임즈. 개인적으로 단간론파를 좋아했던 만큼 그들이 만들 완전 새로운 게임이 무척 기대되었었다. 하지만 첫 작품인 'Death Come True'는 여러모로 애매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면이 많은 작품이었다. 어디서 본 듯한 스토리, 장르 상 중요한 '긴장감'의 부재, 짧은 분량, 플레이어의 개입 여지가 적은 점 등... 이제 스타트를 끊은 터라 그리 심각하게 보고 싶지 않다만 투쿄 게임즈에 대한 기대가 줄어든 건 확실하다. 단간론파 V3를 그 지경으로 끝내 놓고서 첫 독립작이 이 수준이라니 솔직히 너무하다는 생각도 든다. (어디까지나 제 자신이 V3를 불호하는 것일 뿐, V3가 좋았다고 평가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굉장히 짧음 보통 인터렉티브 무비장르가 다회차를 장려하기는 하지만 이게임은 좀 많이 짧은듯 선택지들도 거의 의미가 없고 데스신 수집하는게 취미라면 플레이하셈

  • fun

  • 영화 보다는 연극을 보는듯한 평작. 스토리는 특출나게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크게 부족한 편도 아닌 평타 수준. 연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과장된 움직임이나 대사가 연극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만 이런 류의 어드벤쳐 게임에 기대할 수 있는 선택지에 따른 다양한 결과가 많이 부족하다. 엣날 옛적 플스로 나온 야루도라 시리즈 같은 것을 기대했는데 자유도는 크게 못미쳤음. 도전과제 따기는 매우 쉬운 편. 도전과제 목적으로 할인 시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듯.

  • 코다카가 좋아하는 클리셰 범벅이지만 나름대로 재밌게 했음

  • 짦지만 강렬했다. 조금만 더 길었다면 엄청좋았을지도.

  • 스토리를 보면서 양갈래 여자의 정체는 무엇인지 밝히지도 않았고, 아나운서 남자를 굳이 넣을 필요가 있을까 싶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