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소녀 아틀리에

그림 속의 소녀와 함께하는 저주받은 7일간. 어두운 아틀리에에 갇힌 주인공은 과거 희생자의 기록을 의지로, 그녀의 그림을 채워나갑니다. 까다로운 그림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즉시 게임 오버. 당신은 그녀를 끝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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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그림화가와 소녀의 7일간

그림 속 소녀와 보내는, 저주받은 7일간.

어두운 아틀리에에 갇힌 주인공은 과거 희생자의 기록을 의지로, 그녀의 그림을 채워나갑니다.

까다로운 그림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즉시 게임 오버.

다양한 죽음이 플레이어를 습격합니다.

당신은 그녀를 끝낼 수 있을까요.

※ 일부 공포적인 표현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 놀람과 위협적인 공포 연출은 없으니 안심하고 플레이하세요.
※ 암호나 열쇠 찾기와 같은 탈출 게임의 고전적인 미스터리 풀이는 없습니다. '그녀'의 미스터리만이 있습니다.

리메이크 요소

스마트폰의 세로 화면 레이아웃을 가로 화면 레이아웃으로 최적화했습니다.

메시지 건너뛰기 등 조작성을 개선했습니다.

그림 속 소녀와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추가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13,2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중국어 간체, 영어, 일본어, 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https://www.kemco-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일본어판 한국어판 모바일버전으로 다했고 삶을 살아가다 문뜩 옛생각이나서 찾아보니 리메이크가 됬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정말 기쁘고 즐겁던 옛생각을 하며 플레이 했습니다.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작품이니 한번쯤은 꼭 해보세요.

  • 짧지만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 누군가의 슬픈 기억으로 망가져 버린 그림이 간직한 이야기에 아직 이 게임을 즐기지 않으셨던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물론 즐겨보셨던 분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림속의 그녀는여전히 쌀쌀 맞고 장난기가 가득하고 당신을 죽일 생각으로 가득하네요.

  • 후일담까지 전부 보고나니까 개발자님이 귀여워보이는 매직...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이런 다양한 장르의 인디 게임이 많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갈때는 눈물이 날 뻔 했어요ㅠ

  • 폰으로 다 깬 사람인데 스팀으로 다시 나왔다길래 사서 플레이 해봄 여전히 재밌고 추가컨텐츠, 스토리도 재밌었음 리메이크는 잘한것같은데 아쉬운점은 조작키 설정을 못하는점 그게 조금 아쉬웠지만 그거 빼고는 다 괜찮았음

  • 오랜만에 재미있게한 간단한 공포퍼즐게임 스토리가 너무 슬프다 보면서 광광 울었음

  • 몇번정도 스토리 몰입하다 죽어서 분위기가 깨졌지만 그래도 스토리가 참 좋았고 서브 스토리나 개발자 비하인드도 다 보니 뭔가 후련하고 즐거웠다.

  •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퍼즐 게임 소녀가 귀여움

  • 쌀쌀맞은 소녀를 그려주는 스토리 특유의 감성을 가진 씁쓸한 느낌의 게임이고 예전에 직접 플레이하지 않고 어디서 봤는데 직접하니까 재미가 있네요 패드로 플레이하면 두 배로 재밌음 아마도 따귀마렵지만 그럴 능력이 안 되는 나 엉엉 울면서 그림 그리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는 나 하지만 소녀가 귀여우니까 그려줘야겠지?

  • 옛날에 모바일로 했던게임 스팀에 있길래 사서 했습니다 마음에 안들면 그냥 나를 죽여버리는 미친 까탈쟁이 그림소녀를 만족시켜서 살아남는 게임이다 데드엔드 수집하는 재미도 있고 퍼즐도 어렵지않으니 어렵지않게 플레이가능 추가된것도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 개빨리돌아가는 파란꽃 1트만에 성공했음 히히

  • 제가 해본 인디게임 중 5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인생작중 하나입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즐겼었던 유저고 제작자 sleeping museum 님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스팀, 콘솔판에만 존재하는 프롤로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어제까지만 할인을 한다고 하여 바로 구매하였고 다시 한번 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미 모든 공략을 알았기에 큰 시행착오 없이 그림 속 그녀와 다시 한번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데드 엔딩 수집을 위해 결국은 진엔딩 이후 수십번은 죽었지만요 ㅋㅋ 모바일 버전엔 없던 프롤로그도 좋았습니다. 주인공 이전의 또 다른 화가 아니 수집가의 이야기 다들 본편을 클리어 했다면 한번씩 해보시면 좋겠네요. 너무나 좋아하는 게임이라 무료인 모바일 버전에서도 제작자 후원 개념의 광고 제거와 스케치북을 구매하였고 스팀판 사운드 트랙도 구매하였을 정도로 애정하는 게임입니다. 차기작 정말 기대하고 있어요~ 다시 한번 널 그릴 수 있다면 좋겠어...

  • 우주명작 씹명작, 폰으로 이미 다 깨고 결제까지 했지만 단순히 제작자가 맘에들어서 스팀으로 한번 더사고 추가에피소드에 감동함 A true masterpiece of the universe — I already played it mobile and even paid for everything, but I bought it again on Steam just for the developer. Also bonus episode moved me deeply. 宇宙級の神ゲー。スマホで全部クリアして課金までしたけど、開発者が好きすぎてSteamでもう一度買った。追加エピソードに感動した。 あなたのゲームには本当に価値があります。どうかこれからも、こんな素晴らしいゲームを作り続けてください。

  • 누군가의 대체품이 비로소 본연으로서의 가치를 부여받은 순간 날아오르기도 전에 추락한 그 사실이 너무 안타까워서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노을이 지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 가장 비참하게 스러져버렸기에 무엇보다 비극적이었지만, 그럼에도 그리고자 하는 이가 있었기에 아름답게 끝맺은 이야기.

  • 이게 명작게임이다. 알겠나? 돈쓰기 싫으면 모바일겜 하고와라 난 모바일 다 보고도 이거 샀다

  • 재미가 있었고 눈물날뻔한거 참았따 마법의 소라고동 고맙다

  • 인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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