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ette Beasts 카세트 비스트

이제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게임도 지원하는 오픈 월드 RPG에서 멋진 몬스터를 수집하고 턴 기반 전투에서 이용하세요. 카세트 비스트의 융합 시스템으로 아무 몬스터나 두 마리씩 합성해서 고유하고 강력한 새 몬스터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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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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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하고, 전투하고, 변신하세요

오픈 월드 RPG를 탐험하며 멋진 몬스터들을 수집하고, 턴제 전투에서 몬스터로 변신해 보세요. 카세트 비스트의 융합 시스템으로 아무 몬스터나 두 마리씩 융합하여 강력한 신규 고유 몬스터를 만들어 보세요!

뉴위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외딴섬에는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특이한 생명체, 겪지 않으면 좋을 악몽, 그리고 카세트 테이프를 이용하여 변신하고 싸우는 용감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면 뉴위럴 섬 구석구석을 탐험하고, 믿음직스러운 카세트 테이프에 몬스터를 기록하여 이들의 능력을 손에 넣어야 합니다!

몬스터로 변신하는 데... 복고풍 카세트 테이프를 사용한다고요?!

지속적인 몬스터의 공격에 직면한 뉴위럴 섬의 항구촌 주민들은 결연히 불에는 불로 싸우기로 합니다. 상대하는 120종의 몬스터를 테이프에 기록하고, 기록한 테이프를 재생해서 몬스터로 변신하고 전투에 뛰어드세요!

몬스터를 융합하세요!

동료와 친해지면 몬스터로 변신한 상태에서 힘을 합쳐 전투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아무 몬스터나 두 마리씩 융합하면 풀 애니메이션이 적용되는 14,000가지 이상의 고유 신규 융합 형태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오픈 월드를 탐험하세요

특정 몬스터의 능력은 인간 형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 세계를 탐험하고, 퍼즐을 풀고, 던전을 찾아내려면 다양한 능력을 활용해야 합니다. 활공하고, 하늘을 날고, 헤엄치고, 산을 오르고, 질주하고, 심지어 자석이 되어 보기도 하세요! 무시무시한 적들과 맞서고 귀한 물질과 영광을 차지할 수 있는 무한 전투 모드, 도전에 뛰어드세요!

다양한 동료들과 함께 여행하세요

혼자서 싸우지 마세요! 동료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선택한 파트너가 개인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도와 더 나은 팀을 만드세요. 좋은 관계를 형성하면 융합 능력도 더 강해집니다!

정교한 전투 시스템을 지배하세요

원소 간의 화학 작용을 활용하면 공격에 추가 버프나 디버프를 적용할 수 있으며, 적의 원소 타입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하세요!

로컬 멀티플레이어 게임에서 친구와 팀을 이뤄 오픈 월드를 탐험하고, 변신하여 같이 싸우세요! 온라인 멀티플레이어로 파티를 구성하여 몬스터 테이프를 거래하고, 1대1 전투로 친구에게 도전하고, 팀을 이뤄 강력한 야생 융합 몬스터와 싸우고 멋진 보상도 받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800+

예측 매출

167,7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rawfury.atlassian.net/servicedesk/customer/portal/1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만수네 게임블로그 게임 카세트 비스트(Cassette Beasts) 신규 파티원 유진...

    카세트 비스트? 저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하고 블로그 뒤져보니까 글 쓴게 있더라구여 이 포스팅인데... 암튼 좀 더 플레이 해보고 공략 할 부분 있거나 제가 플레이 하면서 막히는 구간 있으면 포스팅 쓰러...

  • 컴퓨터전문점 동컴PC샵 카세트 비스트(Cassette Beasts), 4월 27일 출시

    32Bit의 도트 그림으로 그려진 2.5차원의 섬을 둘러싼 오픈 월드를 배경으로 한 턴제 RPG 게임인 카세트 비스트(Cassette Beasts)가 2023년 4월 27일 출시되었습니다. 플레이어는 뉴 위럴이라는 섬을 탐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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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간만에 xbox를 켜보다가 신작게임이 있어서 플레이를 해보게 된 카세트 비스트 cassette beasts 오픈월드 게임으로 고전게임을 즐기는 듯한 느낌도 들고 특이하게 예전에 음악을 들을때의 카세트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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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5)

총 리뷰 수: 104 긍정 피드백 수: 94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수집형 게임은 노가다가 심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지만 압긍 리뷰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포켓몬은 수집할때마다 포켓몬 고유의 레벨부터 성장시켜야해서 노가다가 많지만 카세트 비스트는 사용자의 레벨과 비례하여 따로 렙업 시키지 않아도 되서 편리합니다. 맵도 넓지 않고 전체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길을 잃을 이유는 없습니다. 비스트의 종수가 많지는 않지만 융합할때마다 달라지는 모습과 비스트가 귀엽고 깜찍하기 보다는 특유의 성숙함?이 있어서 색다른 면이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마지막 보스가 생각보다 너무너무 쉬워서 엥? 이게 끝? 이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 1. 몬스터의 매력 대물림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음 진화 전 디자인을 진화할 구석이 없이 너무 완벽하게 해놓은 것도 있고, 플레이어가 그 몬스터를 선택한 이유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지 않아"돌아가! 돌아가! 돌아가!" 라고 외치게 만드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세이레나데! 연금사탕! 불꽃광대! 진화하지마! 돌아가! 돌아가! 돌아가! 2. 불친절한 부분이 너무 많음 진화할 구석이 있으나 없으나 슬롯이 10개인 경우가 있어 진화를 안 한다고 실망하게 만들고, 지금 가봤자 의미없는 곳에 자물쇠를 안 걸어놓는 등 사소한 곳이 허술합니다. 3. 퍼즐의 보상이 좀 너무함 어느 땐 열기만 해도 좋은 게 나오는가 하면 어느 땐 성가신 3중 퍼즐을 열었는데 가게에서 파는 일반적인 스티커 꼴랑 한 장만 주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4. 스토리가 너무 얕음 동료들은 좀 밀고 당기고 얼굴 붉히며 서서히 친해지고 확 잡아먹는 그런 게 없이 만나자마자 마음 속 모든 것을 털어놓으니 그닥 친해졌다는 실감이 안 듭니다. 그리고 최종보스전은 너무합니다. 뭔가 새로운 건가 싶었는데 뭐 다 아는 맛이고 그마저도 변주도 고찰도 없이 갖다 박아놓기만 했어요. 그리고, 몬스터를 몬스터 말고 비스트라고 부르던가 게임 제목을 카세트 몬스터라고 지었어야죠, 통일감이 없잖아요. 그리고 몬스터들이 뭔가 갖고 싶고 되고 싶은 동경의 대상이 아니라 그냥 짐승들로 설정한 건 좀 너무했어요. 카세트 몬스터들은 총으로 정복할 대상도 아니고 지배해서 복속시킬 존재도 아닌 나 자신이 될 모습이잖아요, 그런 걸 그냥 사람잡는 괴물들이라고 해놓은 건 좀 너무했어요, 악당들은 다들 좀 유치하고 멍청하며 은유도 뭣도 없이 그냥 비판하고 싶은 걸 생으로 갖다놨습니다. 말초적 자극을 찾느라 잃어버린 가능성? 그걸 여기서 지적받아야 해요? 게임이 지적해야 하는 사항이에요? 그리고 기껏 그동안 키운 몬스터들 중 최고로 최고인 얘들만 엄선해서 레이드 갔더니 그런 게 상관없게 만들어버리는 건 좀 너무한 처사였습니다. 그리고 역사적 인물들을 잔뜩 등장시켜놓고는 멍청이처럼 묘사해놨습니다. 대부분은 스토리를 짜신 분이 좀 젊으신 것 같다는 말로 대충 요약됩니다. 사실 그런 걸 다 제껴두고라도 시스템이 딱 뇌 정지시켜놓고 막 하기 좋은 시스템이고 퍼즐도 솔직히 재밌었고 했어요. 그리고 꽃광대가 정말 정말 예뻐서 그냥 추천할까 했는데, 꽃광대가 광대대포가 되어버려서 비추천합니다. 그리고 번역도 지저분합니다.

  • 게임은 재미있다. 다만 플레이 시간이 길어지면서 한가지 깨닫는 것은 기술의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는 비교대상이 포켓몬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어떠한 속성의 공격 기술이라고 하더라도 데미지나 소모 AP량, 타격수 등 같은 요소들이 많다. 때문에 어떠한 카세트를 사용하더라도 다양한 기술보다는 비슷하거나(속성 바리에이션) 똑같은(공통 기술)을 계속 사용하여야 한다.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미있다. 찍먹 해볼만은 함.

  • 펠월드 나오기전까지 스팀에 있는 포켓몬 비슷한 게임중 제일 재밌게 플레이를 한 게임. 카세트를 이용해 융합하는게 인상적이고. 보통 이런게임은 전설포켓몬 성능충으로 쭉 우려먹는데, 여기는 카세트 기본 성능보다는, 조합이나 기술이 중요하기때문에 내 애정캐를 더욱 성능캐로 만들어서 다닐수 있는 매력이 있다. 기본적으로 2대2배틀이라 수많은 조합법을 사용해서 공격이 가능하다. 뉴비용 팁 1. https://modworkshop.net/mod/42316 여기서 배속모드는 설치하고 하면 속편하게 플레이 가능 2. 자신만의 조합찾기. 어떤 몬스터가 1티어라고 말하기 애매한게, 스킬 부과효과들이 다 다르고 원하는대로 스킬을 끼울수가있어서 몬스터 1티어 찾는거보다, 자신만의 조합 찾는게 더 쉽고 바람직하다. 3. 대천사들은 디버프에 약하다. 기믹 패턴을 못끄게 디버프를 걸어버리면 쉽게 깬다 (불가사의)

  • 이거 진짜 갓겜이다 내 주말 돌려내라... 세일하길래 사봤는데 세일 안해도 살만한 플탐과 재미. 푸키먼 바이올렛 살 돈으로 치킨 시키고 먹으면서 이 게임하면 그게 행복이지 맛과 가성비 모두 ^ ^b 진짜 아쉬운 점 : 커스텀스타트커스텀스타트커스텀스타트커스텀스타트커스텀스타트커스텀스타트선제타격선제타격선제타격선제타격선제타격선제타격선제타격선제타격 < 타켓 없어도 스킵 안 됨 + 느림 ( 싸움 걸어놓고 유튜브 틀어놓으면 해결 가능 ) ++버그 팁 - 하면서 버그같긴한데 쓴다고 딱히 지장없는거 같아서 써봄. 두 블럭 높이 벽은 빠께쓰 제외 오브젝트(돌 나무상자 등) 아무거나 들고 벽에 점프하면 걸려서 올라갈 수 있음. 빠께스말고도 안되는 거 있을 수도 있긴한데 그만큼 웬만한 오브젝트는 다 된다는 뜻. 근데 이거 3시간쯤 했을때 깨달았는데 그때 이후로 내 손에서 돌맹이랑 자석석 떨어진 적이 없음.

  • 가격대비 혜자 포켓몬라이크 게임 물론 편의성이나 몬스터와 스킬의 수가 그리 다양하지 못한다는 것은 꽤나 아쉬웠지만 나머지 장점들이 그러한 단점들을 생각하지 않게 도왔다. 할게임 없던 사람들에겐 진짜 선물같은 게임이라 생각이 든다

  • 카세트 테이프라는 컨셉과 포켓몬을 잘 섞은 게임 어릴때 카세트 테잎을 되감거나 할 때 볼펜이나 연필같은걸 꼽아서 빙빙 돌리던 기억이있는데 연필을 이용해서 체력회복하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다 퀘스트가 내 레벨이 아닌 내가 어디지역을 가거나 무슨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다음 퀘스트가 나와서 초반 동선을 이상하게 잡아버리면 레벨디자인이 꼬여 조금 맵을 많이 돌아다녀야 한다는거 빼면 잘 만든 수작이라 생각함

  • 포켓몬 비슷한겜. 맵 탐험하는 재미가 꽤 훌륭하다. 주민들한테 받은 힌트로 이곳저곳 탐험하면서 놀다보면 어느세 시간이 삭제되어 있다. 대충 엔딩보면 20~25시간정도 나올듯?

  • 노가다가 그리 심하지도 않고 정석적인 스토리 흥미로운 세계관이 있기에 상당히 재미있게 했습니다. dlc는 정가로 사면 돈 아깝지만 본편은 정가가 전혀 아깝지 않은 게임입니다. 강추

  • 몬스터물 좋아한다면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스토리도 분위기도 흥미롭고 상성 기믹도 복잡하지만 처음엔 설명도 해주고 그때그때 유리하게 작용하는 흥미로운 구조라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었어요 파고들기에도 적합한 게임 (다만 엔딩 이후 올클리어에는 살짝 노가다가 필요)

  • 갓겜 특히 음악이 좋다 합체하면 가사 있는 노래로 바뀜 몬스터도 하나하나 개성있는 편이고 번역도 잘되어 있고 엔딩도 뽕참

  • 잘 만든 수집몬스터 게임 재밌게 즐겼습니다. DLC도 해보고 싶어서 추가 구매 했습니다! 노래 해석 팁! 맵보고 제단 돌아보시면 될듯?

  • 옛날 포켓몬하는 느낌이라 재밌었습니다 난이도는 조금 있는 편이라고 느껴졌습니다. 후속작이 기대되네요

  • 시스템도 나름 잘 잡혀있고 퀄리티도 좋고 bgm도 굉장히 신경 쓴 것 같은데 정작 제일 중요한 몬스터들 디자인이 솔직히 호감이 안감 취향 맞으면 진짜 재밌게 할듯

  • 퍼즐방식으로 진행하는미션이있는건좋은데 지금금속여자 동전찾아야하는미션 진행중인데 힌트도안주고 답답해죽겟음

  • 전체적인 밸런스나, 레벨 디자인, 엔드컨텐츠 등 아쉬운 부분이 많다. 완성도가 조금 떨어진다. 그래도 이 게임은 재미가 있다. 20시간 정도는 무리없이 즐길 수 있을 듯

  • 초월번역 크... 이정도 번역은 되어야지... 크 근데 새롭고 재밌는 포켓몬이네 구매할만하다

  • 전작과 달리 한글화 됐다는거에 놀라웠음 [spoiler] 히든보스로 레나 나와서 감격 [/spoiler]

  • 볼륨은 그렇게 크지 않지만 옆집 포켓몬보단 훨씬 잘만들었음

  • 초반:흥미로움 중반:의외의 재미에 놀라움 후반:강해지고 싶은 욕구가 넘침 엔딩:가격비해 오랜만에 재밌는 게임 하나 건졌다 생각함 엔딩이후:좆같고 지겹고 불쾌하고 재미없음

  • 트레일러 믿고 구매하시면 충분히 재밌어요 브금 짱

  • 2만원 안 되는 값으로 20시간 이상을 뽑을 수 있음 (본인은 빨리빨리 정신이라 호다닥 한 편) 제일 좋았던 점: 비스트들이 플레이어 레벨 공유 방식이라 새로 얻은 비스트들 별 올리는데 힘들지 않았음 성능이 좀 별로라도 기본적으로 레벨이 되니까 다양한 비스트들을 활용해볼 수 있는게 정말 좋았음 파티 경험치 공유 이거도 편의성 ㄱㅆㅅㅌㅊ 아트는 전부 좋았음 픽셀+3D에 이쁜 환경 쉐이더까지 있으니 돌아다니는 맛이 충분했음 배경음악도 아주 좋았음 게임 서사는 다소 빈약해서 스토리적으로 게임을 할 동기를 받지는 못했지만 기본적으로 필드 돌아다니면서 상자 찾고 길 찾고 등등 게임 구성 자체는 위의 단점은 묻어둘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함 (몬스터 생츄어리처럼 대놓고 단순해서 별로라는게 아니라 뭔가 주제의식이 있는 것 같기야 한데 재미가 없는)

  •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인터넷에 생각보다 정보가 많이 없어서 포켓몬스터할때도 위키켜서 스킬정보 하나하나 봐가면서하는스타일은 피곤할수도

  • 몬스터가 귀엽고 동료도 좋고 노래도 좋음.

  • 진짜 존나재밌다 리뷰 안쓰는사람인데 ㅆ 줜나재밌음 ㅋ.ㅋ

  • 아니 도트 데미지는 마지막 턴에 받으면서 힐은 왜 마지막 턴에 안 줌??? 일주일 쉬고 오니까 시간 써서 파밍한 만큼 사기를 치고 싶은데 스킬도 마음에 안 들고 세팅도 귀찮고 템포도 겁나 느리고 스톨링 스킬도 많이 안 줘서 왔다갔다왔다갔다하게 만들어서 게임 유기 마려워짐

  • 확실히 잘만든 게임 BGM도 공들여 만든게 느껴짐

  • 재밋음 멀티도 잇엇으면 좋겟음

  • 푸키먼 짭이지만 나름 괜춘

  • 다들 잘 지내는지 보고싶다.

  • 전투 배속만 만들어주면 좋을듯

  • 진짜 개꿀잼임다...

  • 재밌다!

  • 아따 맵다...

  • 핵꿀잼

  • 굴잼

  • ㅊㅊ

  • 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 나랑 더 놀아

  • 멀티가 크게 의미가 없음...

  • 전투 2배속, 4배속 필요함 패치가 없거나 파일을 다운 받아서 플레이 하지 않는다면 이 게임 엔딩 보기 상당히 힘들듯(배속 없이 엔딩 봤는데 진짜 고역이었음) 전투도 사실상 나중가면 버튼 한개만 누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특정 상태이상 스킬을 가져가면 더욱 더욱 더욱 더욱 쉬워지며 지루해지는 건 덤 카세트비스트의 제일 큰 문제점으로 평범한 난이도로 한다면 빠르게 필드기술을 배우지 않으면 플레이에 답답함이 생기고 단순 반복 전투로 인해 전투 자체가 늘어지게 되고 매우매우매우 단조로운 스토리와 시너지를 내서 10시간 플레이만 해도 지루해진다는 점. 엔딩 후 커스텀 게임을 만들어 시작할 수 있는데 이 기능을 맨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게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듬. 몬스터 디자인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진화 전 디자인과 후 디자인에서 전부 완성된 디자인이라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다 싶음. 브금은 전투브금이 취향에 잘 맞지 않았다. 전투할때마다 긴장감 없는 싸움+빠른 템포의 브금 으로 인해 괴리감이 생김. 마을에서의 잔잔한 음악은 마음에 들었다. 그래도 소리는 많이 줄여서 플레이함...

  • 나무위키 없어서 불편한데 재밌음

  • 한줄평: 포켓몬스터+디지몬 프론티어 그렇다고 단순한 짝퉁게임이 아님 게임 고유의 설정도 잘 살리고 재미도 잘 잡은 완성도 아주 높은 게임 엔딩만 바라보고 달린다면 플탐은 20~30시간이지만 게임 내 모든 요소도 즐기고 수집도 다하려면 그 2배는 걸림 넘 재밌어서 잠자는 것도 잊고 게임함 굿bbbb

  • 짭켓몬이라기에는 너무 잘 만든 포켓몬라이크 게임. 속성 별 특징이나 상성 부분은 단순히 강-약이 아니라 원신의 원소 시스템처럼 돼 있어서 재밌음. 가령 물로 풀을 때리면 체력 재생 버프가 생기고, 물로 금속을 때리면 부식 돼서 방깎 디버프가 걸리는 등. 스토리는 그냥 그랬음. 깊게 파고드는 것보다는 가볍게 플레이하는 게 나을 듯. 게임과 현실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 같고, 개발자(시나리오/기획)를 대변하는 듯한 캐릭터도 있음. 순찰대장은 포켓몬의 체육관 느낌인데, 스토리에 잘 녹아들게 넣을 방법을 더 고민했으면 좋았을 텐데, 왜 순찰대장을 줘패야 하는지 크게 공감은 안 됨. 서브 빌런도 있고 꽤 다양하지만, 전부 가벼운 콘텐츠 느낌. 턴제긴 하지만 몬스터가 랜덤으로 등장하는 게 아니라 무빙으로 피할 수 있어서 능력 다 해금하고 나면 굉장히 수월해짐. 몹 안 꼬이게 하는 템은 별 필요가 없음. 재화는 남아돌아서 스트레스 없이 플레이했으나, 일부 유저는 더 높은 난이도를 원할 수도 있을 것 같음. 난이도 설정되는 것도 좋을 듯. 초반 구간 지나면 소모품 막 쓰고 돌아다녀도 남고, 야영은 애초에 재화 걱정을 해본 적이 없음. 재활용 게임 끝날 때까지 한 번을 안 해봄. 꽤 익숙해지고 나면 보스고 뭐고 난이도가 떡락하는데 접근성 측면인지 개발 미스인지는 모르겠음. 상태이상 면역인데 중독이나 화상 같은 건 다 걸리고, 메인 보스들은 속성도 크게 없어서 방벽도 한 번에 못 뚫음. 패시브 금지 등을 달아놔야 보스전이 좀 더 재밌을 듯. 최종 빌런 잡고 나서는 게임이 급격하게 루즈해지는데, 남아 있는 애들 데리고 다니면서 5성 찍는 걸 메인으로 생각하고 하면 맨 마지막 지역 (꼼수 안 쓰고) 오픈하기까지의 지루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음. 공략은 영어로 검색하면 레딧이나 위키 등에 잘 나와 있는 편이고 (한국어로는 없음) 융합 도감은 16000+ DLC까지 하면 19000+ 종인가 그래서 미치지 않고서는 못 채우니 깔끔하게 포기하는 게 나음. 메인을 뭘로 두고 융합하냐에 따라서도 달라져서 굉장히 많음. 유튜브에 도감 다 채워서 1초에 하나씩 보여주는 영상 누가 올렸는데 4시간 55분인가 그럼. 해적판은 그냥 있으면 잡는다 느낌. 마지막으로 멀티를 해본 적은 없으나 멀티 전용 콘텐츠를 따로 만드는 게 아니면 필요가 없을 듯. 어차피 필드 보스?들은 혼자서도 편하게 잡음. 게시판 6렙 찍으면 뭐 하나 뚫리는 거 같긴 한데, 4렙 콘텐츠 뚫는 거에 이미 인내심을 다 써버려서 해보지는 못함. 요약 : 포켓몬라이크 게임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거면 추천, 수집 요소 제외한 스토리 등 다른 거에 기대가 있다면 비추

  • 재밌음. 노래 좋음. 융합할때 뽕참. DLC 더줘.

  • 엔딩 잘 보고 갑니다~ 컨텐츠가 더 있다고요? 우리 한 판 더 한다 재밌네 이 겜;;

  • 비스트 마다 사용하는 기술에 차이가 없는것처럼 느껴져서 아쉽다. 7/10

  • DLC 더 내주세요

  • 갓겜임미다

  • 어우 재미없어

  • 재밌어요

  • 전투 템포가 너무 느립니다.

  • 초반까지는 재밌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전투, 탐험 모두 똑같은 패턴이 계속되어 지루해서 그냥 얼른 엔딩 보고 싶다는 생각 밖에 나지 않았네요. 몬스터도 진화를 시키고 5성 찍고나면 레벨이 의미가 없는 시스템이고, 필드 퍼즐의 보상 또한 할 의미가 없을 정도로 짰습니다. 캐릭터를 변경할 때에 메인 엔트리 몬스터가 해당 캐릭터에 들어가있으면 그거 뺀다고 보관함에서 하나 꺼내서 파티 중 1마리랑 교체하고 꺼낸 몬스터를 바꿀 캐릭터에 넣고 캐릭터 바꾸고 다시 파티에서 보관함에서 뺀 몬스터 보관함에 넣고 메인 몬스터 보관함에서 빼고.... 시스템이 너무 불친절해요. 스토리도 그렇게 기대 안하고 봤지만 너무 얕고 이게 뭔가 싶을 정도이고. 마지막의 총대장의 뜬금없는 PC요소는 뭐지 싶었습니다. 초중반은 재밌으나 그 재미가 끝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할인할 때 사는건 그러려니 하겠지만 풀프라이스로는 절대 안살 것 같아요.

  • 게임 적합성 평가 보고서 제242호 (2025년 2월 16일 기준) ▶가격 [6.2/10] 29,300원 (본편 21,500원 + DLC 7,800원) ▶장단점 [8/30] ▷장점 - 카세트 컨셉: 보컬까지 붙어있는 듣기 좋은 삽입곡. - 흥미로운 스토리와 훌륭한 컷신. - 공간 제약 없이 자유로운 이동 가능. ▷단점 - 불친절한 튜토리얼. - 개성이 없는 비스트 디자인 (진화체 디자인이 별로임). - 캐릭터 커마가 상당히 제한적임 (DLC를 통해 아이템 늘리기가 가능하긴 함). - 전투 템포가 많이 느림. - 멀티 플레이가 있지만 심하게 제약이 많아 친구들이랑 같이 하기 위해 구매했다면 실망할 가능성이 크다. ▶신선도 [15/20] - 지금 포켓몬 스칼렛 바이올렛에 옛날 디지몬 RPG 배틀 방식 섞어놓은 느낌. 막 신선하진 않으나 포덕으로서 포켓몬 게임이 망해가면서 한번 해보게 된 게임. ▶개발사의 품위 [18/20] ▷유저와의 소통 - 공식 디스코드 서버가 있다. ▷개발진들의 잡음 - 안드로이드 버전이 늦게 발매되는 찐빠 발생. ▶평가자의 취향 [5/20] - 포켓몬 대체제로 해보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몰입 할 정도로 재밌지는 않음. 종합점수 52.2점으로 괜찮은 포켓몬 아류작 이지만 뭔가 아쉬움만 남는 게임.

  • 아직 엔딩 안봤지만 해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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