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Theft 80s

THIEF SIMULATOR 개발자들이 만든 최신 게임입니다. 80년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VCR, 테이프, 클래식 자동차를 훔치세요. 잡히는 경우 경찰의 눈을 피해 달아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기능
80년대이므로 향수 안경을 쓰세요(그 시대에 살지 않았더라도)!
Thief Simulator의 제작자.
적절한 도구을 사용하여 모든 집, 은행, 상점, 박물관을 털 수 있습니다. 그저 방법만 알면 되죠.
부패와 범죄로 가득 찬 카운티에서 주민들이 숨기고 있는 비밀을 알아내여 돈을 버세요.



옳습니다, 집이나 은행, 상점을 보는 경우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들키지 않도록 세입자에 대해 먼저 알아보세요.



VHS, 카세트 플레이어, CRT TV가 기억나십니까? 아니라고요? 이제 이것들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세입자는 잘 모르더라도 분명히 이것들을 당신과 공유할 것입니다.



부패와 범죄로 가득 찬 지하 세계에서 돈과 명성을 얻으세요.



가끔 차에 올라 최대한 빠른 속도로 달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경찰이 꼭 당신을 쫓아옵니다. 경찰에 뇌물을 주어 수배되지 않도록 하세요.



많은 클래식한 미니게임들이 있습니다. 최고 기록을 깨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으세요!



쇠지렛대, 볼트 커터 또는 자물쇠 따개와 같은 도구들을 사용하여 도둑질에 도움이 되도록 하세요.

주요 기능:
- 주택, 트레일러, 은행, 상점, 맨션 등에서 훔치기
- 자물쇠 따기, 쇠지렛대, 기타 도구를 사용하여 잠입하기
- 불법적인 일을 끝내여 돈과 명성을 얻기
- 원활한 샌드박스 주위에서 주행하기
- 차를 사고 훔치기
- 집을 사서 장식하기
- 전기 기술자로 변장하거나 정장을 입어 세입자를 속이기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22,5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폴란드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초반에는 집 터는 거에 재미를 느꼈는데,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명성을 쌓는 방식에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늘려놓은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집 들어가서 털고 집 들어가서 털고 계속 반복만 하니까 지루해서 엔딩도 못 봤네요.

  • 한줄평 : 사지마라 도둑 시뮬레이터2 존버해라 (올 SSS클리어 후, '좋은 엔딩' 본 입장으로써 쓴 리뷰입니다.) 전작의 도동놈 시뮬레이터를 정말 재밌게 한 사람으로써 이런 졸작이 나올줄 꿈에도 몰랐다. 도둑 시뮬레이터2는 드론 같은 최첨단 기구로 주민들의 동선을 파악을 한다는 찌라시가 나돌다가 후속작을 까놓고보니 80년대로 회귀한다고 해서 더더욱 기대가 되었다. 큰 기대를 안고 출시하자마자 게임을 사서 플레이 해봤는데 이런 똥찌꺼기가 도둑 게임이랍시고 나올줄 몰랐다. 정말로 30년 묵은 변비에 걸린 똥구녕에 담궜다 뺀 똥퐁듀같은 똥찌갈게임이다. 일단 전작에서 밀어주었던 '주민의 동선과 스케줄 파악 시스템'이 그냥 돈으로 정보 사는걸로 모두 대체 되었다. 물론 하드모드식으로 진행을 한답시고 정보를 안사도 되기야 하겠지만 누가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뭘 사냐 그냥 올 구매 때리지. 이를 증명하듯이 도둑 시뮬레이터에서 구매 가능했던 '쌍안경' 아이템이나 '마이크로 카메라'는 구현 되지도 않았다. 80년대니까 마이크로 카메라는 고증상 안만들었다 쳐도 쌍안경을 안만들고 정보 거래로 퉁친 것은 실망스럽다. 스토리를 진행하지 않으면 도둑질 도구를 구매하기는 커녕 존재를 확인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내가 언제까지 원시인 마냥 망치로 문을 따고 들어가야하는지 초반에는 감도 안잡히고 겁나 피로하다. 기능이 하나 열릴 때마다 기뻐해야하는게 정상인데 이 겜은 "이걸 이제주네 ㅅㅂ" 소리가 절로 나온다. 유일한 장점으로 다채로워진 도구들 미니게임이 있는데 이게 장점의 끝이다. 그 외에도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많이 하락 된 느낌이다. 지형이 넓어진만큼 경비나 주민의 수가 같이 늘어나지도 않았고 난이도가 오를수록 세분화 되던 주민들의 동선이 2~3개로 축약 되어서 한 곳에서 오래동안 정체 되있으니 그냥 대놓고 집을 털어도 된다. 심한 경우에는 똥간에서 재테크를 뛰는지 8시간 동안 화장실에 박혀있는 주민도 있다. 복장을 바꿔서 변장을 하는 시스템도 생겼으나 존나 엉성하고 제한적으로만 사용이 가능해서 사실상 까만복장만 입고 움직이게 되니 일부를 제외하곤 쓸모 없는 시스템이다. 제대로 악용하면 그냥 들어가서 금고만 까서 귀금품 훔치고 나오면 되니 그냥 노잼 시스템이다. 또 넓어진 지형은 내실이 너무 부족하다. 실속 없이 그냥 넓기만 하고 직관적인 지형과 건물 구조 때문에 공략법이 눈에 훤하게 보인다. 설상가상으로 스테미너 시스템까지 생긴 덕에 넓은 지형은 그냥 빡치기만 하는 요소가 되었다. 공략하는 재미는 뒤진지 오래고 어거지로 스토리 미는 의무감으로 게임을 했다. 더더욱 큰 문제점은 도둑놈이란 쉐리가 시스템상 파쿠르가 불가능한 곳이라면 작은 울타리 하나 못뛰어넘는다는 점이다. 제작사가 제시하지 않은 곳으로는 그 어떤 진행도 불가능하고 이는 경직된 플레이로 이어져서 진짜 존나 노잼이었다. 전작의 무궁무진한 자유도와 너무나 대비되는 점이라 가장 큰 감점 요소가 아니었나싶다. TV나 전자레인지 같이 양손 운반해야하는 큰 노획물들은 기동성에 큰 제약을 주는데 물건을 던지는 기능이 삭제 되서 운송하는 방법이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 뿐이라 피로감이 겁나 심하다. 근데 가치는 그리 높지도 않고 집 안에 장식하는 시스템도 사라져서 가져갈 이유가 1도 없어졌다. 정문으로 가는 경우가 드물었던 전작에 비하면 자기 안마당 마냥 정문으로 들어가야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졌고 지상보다 조금이라도 높게 있는 창문은 진입이 불가능해서 당당하게 경비를 뚫고 들어가야한다. 처음엔 경비들을 우회하는 것이 꽤 스릴 넘치고 재미있지만 그냥 잠입복 입고 어두운 곳에서 병만 던지면 뚫리는 등신같은 AI를 계속 마주하다보면 '시발 이게 게임이냐' 소리가 절로 나온다. 그와 더불어서 메인 스토리랍시고 '습격'이라는 컨텐츠가 새로 생겼는데 GTA를 모방했는지 내가 도둑인지 시킨대로 하는 따까리인지 모를 정도로 상세하게 게임 공략법을 알려준다. 안그래도 노잼인데 게임을 더더욱 노노노노잼잼잼잼으로 바꿔먹는 주범격인 시스템이며 인벤토리에 제한을 두고 한 번에 큰 도구를 하나 밖에 못들고 다니는 시스템을 구축해놓고선 이를 게임 컨텐츠로 승화 시킨적이 단 한번도 없다. 게임 하면서 단 한번 도 없 다 벼 응 신 게에에에에임 버그도 조오오오온나 심하다. 경비 중 드물게 중국인이 섞여있는지 ESP가 켜진 것 마냥 벽을 뚫고 나를 보는 경비는 물론이요. 건물 옥상에서 지형처럼 보이는 곳에 떨어졌더니 그냥 장식이라 뚫고 떨어진다거나 서브 미션으로 게임기 박살을 내놨는데 카운팅이 안된다거나 하는 버그는 게임에 대한 의욕을 용성락 마냥 떨군다. 분명 외곽선으로 존재한다고 나오는 주민이 가까이 접근하면 커신처럼 사라지는 소름끼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의도한 바인지 불명) 기대하며 구매한 입장에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닌 작품. 현실성이라곤 개나 줘버렸다. 특히 차 터는게 존나 가관이다. 문만 열면 AI가 탑재된 자동차가 주인으로 인식하고 바로 시동을 거는지 문 따자마자 바로 움직인다. 내가 파는건 존나 헐값이고 장물애1비가 파는건 존나 비싼 어이가 터진 물가는 초반을 고달프게 하면서 뒤로 갈수록 심해지며 종국엔 건설 노동자 복장이 630달러라고 적힌걸 보고 이마를 탁 갈겼다. 밀리터리 케모로 프랑스 장인이 한땀한땀 뽑아낸 노가다 룩인지 아무리 게임적 허용이라도 현실성이라는게 없는 수준이다. 선택적 리얼리즘을 고수하는 게임들이 선녀로 보인다. "ㅋㅋ게임인데 현실을 논하네 씹덕쉐엑~" 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최소한의 몰입감을 주는 것은 제작사의 도리가 아닌가? 도둑놈 시뮬레이터 개발진이 참가만 했을 뿐 후속작이라고 나와있는 것도 아니고 시뮬레이터라는 이름도 뗌으로써 위에서 언급한 단점들이 아무 문제 없지 않나? 라고 볼수도 있지만 이런 평가를 하는 것도 전작이 재밌는만큼 기대가 컸기 때문이지 전작 안했으면 20분하고 환불 때렸다. 새로운 시스템은 실망스럽고 시덥잖은 컷씬에 별 거지같은 레트로 게임 처넣을 여유가 있었다는게 놀랍다.

  • 전작인 시프 시뮬레이터가 컷신 하나 없이 도전과제만을 위한 도둑질이어서 아쉬웠는지 약간의 스토리와 컷신을 추가 해서 나온 후속작 다만 퀄리티는 그닥...스토리도 뭐 80년대 B급 영화 정도의 수준이나 마찬가지라 그냥 구색만 맞춘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할인할때 구매한다면 그냥저냥 시간때우기로는 할만한 수준

  • 창작마당 추가 하면 판매율 3배는 올라간다. 컨텐츠 너무 없다. 돈이 필요하면 차라리 DLC 를 발매해라. 솔직히 재미없는대 발전을 위해서 추천 준다.

  • 전설의 도둑이 드디어 스팀에 떳다. +___+v 프롤로그 끝내고 아메리칸 80s 게임이 정식으로 출시가 되었군요. 정식 출시에 편하게 프로필 만들고 도둑의 성지 시장님 저택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무서운 경찰의 눈치와 도망가야 하는 타이밍 많이 훔질수 있는 아이템 새로운 도구 복장 과 차량 탈것도 많이 있었다. 탈것중에서 미션에만 해당하는 차량이라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걸 대비해서 영상으로 녹화 해두면 아쉬운 부분이 해결이 되었습니다. 80년 티비에서 봤던 게임을 스팀에서 플레이 하면서 도둑이 경찰에게 잡히면 비디오 테이브 줄이 끊어 지는것 처럼 보였다. 실제로는 구속인데 도둑 게임은 구속이 아닌 체크포인트도 돌아 간다. 아이템 턴거 다 회수되고 다시 집으로 가서 털어야 했습니다. 아메리칸 기타 소리와 음악 멈출수 없는 도둑의 훔치기 기술과 눈치 기술이 이번 아메리칸 도둑 게임에서 매력 포인트 와 플레이어 에게 어필이 많이 가는 부분 일것 같습니다. 새로운 자물쇠 아이템 , 문따기 아이템 , 전자기계 아이템 , 열쇠 아이템 전당포 와 경찰을 쉬게 만드는 컨텐츠 다양하게 해볼게 많았습니다. 특별하게 만들어 진 건물에 들어가서 미션을 받고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탐정 수사 도 필요 했습니다. 임차인이 언제 나가고 어디서 머하는지 파악을 해야둬야 했습니다. 만약에 집 털다가 잡히면 가차 없이 경찰이 쫓아오는데 도망가기도 힘들 정도로 집요하게 추격을 합니다. 잡혔다. 결투 시스템이 작동하는데 여기서 피로도 100% 가 되면 도망가다 잡히면 게임오버다. 체크포인트 행 ... 신나게 패주고 싶지만 도둑은 약했다. 하지만 지능과 기술은 뛰어나서 아무도 못 막는다. ^___^ 게임을 하면서 집 과 차량을 마음껏 살수 있다. 타고 다니면서 여행도 할수 있었습니다. 집은 오두막 , 작은집 , 큰집 이다. 큰집 샌드박스 형식으로 되어서 아이템을 원하는 위치에 놓고 왕자의 집으로 만들수 있었습니다. 80년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그래픽에 추억을 많이 쌓을수 있는 게임이다. 게임시작과 끝은 도둑이 정의로운 도둑이 되는 길 입니다. ^__^ 여러분도 도전과 모험 샌드박스 게임을 즐겨보세요. 추천 합니다. ^__^ 꼭 플레이 해보세요. 저는 밤새도록 하고 도둑과 한 식구가 되었답니다.^____________^

  • 대충 엔딩까진 봤긴한데 특정한 집의 거주민은 반나절 거실에 짱박혀서 진입 불가능한게 너무 성가십니다. 추가로 스토리를 진행해야만 새로운 장비가 추가되는데 렙업을 열심히해도 스토리를 진행안하면 말짱 도루묵이네요.

  • 시대와 시도는 좋았지만 실패만 남은 끼인 작품 'American Theft 80s' 난이도 ☐ 손만 있다면 깬다 ☑ 순한맛 집집마다 보안의 수준이 다르지만 보안 파훼법과 세입자 루틴, 그림자를 통한 루트 발견을 통해 어떤 집이든 쉽게 털기 가능 ☐ 평범 ☐ 다소 어려움 ☐ 매운맛 ☐ 다크소울급 ☑ 기타 샌드박스 모드는 스토리 모드와 달리 일부 집에 카메라가 달리거나 창문에 보안 센서가 달리는 등의 추가 변동이 생기는 조정이 들어갑니다. 컨텐츠,자유도 ☐ 풍족함 ☑ 적당함 (주요 세일가로 구매한 유저 기준) ☑ 부족함 (약한 세일, 정가로 구매한 유저 기준) 도둑 시뮬레이터가 늘 그렇듯 할 거 다 하고 나면 턴 집 또 털 뿐이라 거기서부턴 정체기 혹은 게임 접는 일만 남습니다 ☐ 기타 모드,창작마당 지원 여부 ☐ 기타 버그 ☐ 약간 있으나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음 ☐ 약간 있으나 플레이에 지장 없음 ☑ 각종 버그가 계속 목격됨, '큰' 지장은 없음 도저히 볼 수 없는 각도에서 세입자가 보고 빨간 게이지(발각)가 차오르거나 계단을 살짝 오르내릴 뿐인데 소음이 크게 난걸로 간주해서 노란 게이지(소음)가 급상승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 ☐ 큰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함 ☐ ARK : Survival Evolved ☐ 기타 그래픽 ☐ 유사 현실 ☐ 사진 촬영감 ☐ 우수함 ☑ 보통 22년작+소수 인디팀인걸 생각하면 이 정도면 준수합니다 ☐ 어딘가 부족함 ☐ DOS ☐ 기타 최적화 ☐ 90년대 ☐ 수년된 PC로도 가능 ☐ 매우 쾌적하게 가능 ☐ 평범한 가정용 세팅도 무리 없음 ☑ 가정용 이상의 세팅 필요 도둑 시뮬레이터 1편은 초기작+자체적으로 가벼워서 논외고 이 작품 뒤에 나온 도둑 시뮬레이터2는 이 작품으로 욕좀 먹었는지 그럭저럭 최적화 되어있는데 이 작품이 그 끼인 작품에다 풀 오픈월드라 맵 전환없이 로딩을 해야하니 최적화는 똥겜입니다. 심할경우 카메라만 좀 돌리거나 좀만 돌아다녀도 카메라에 담길 오브젝트를 불러오느라 버벅일 수도 있는 기현상도 생길 정도 ☐ 고사양 PC 필요 ☐ NASA 사운드트랙 ☐ 우수함 ☐ 보통 ☑ 부족함 도둑시뮬 시리즈 특성대로 잠입중엔 고요하고 발각시엔 긴장감, 운전중엔 라디오만 들리는게 전부입니다. GTA 구작처럼 브금이 적긴해도 그게 좋으면 상관없는데 이건 별로 그렇지 못한 작품. 게다가 운전중엔 '3인칭 뷰'로 하면 라디오가 안 들립니다. ☐ 매우 부족함 ☐ 기타 ☐ 사운드트랙 판매처 있음 스토리 ☐ 매우 우수함 ☐ 우수함 ☐ 보통 ☑ 어딘가 부족함 시장의 저택을 털던 도둑이 붙잡힌 뒤 탈옥, 밑바닥 좀도둑 일부터 다시 시작해 일반 가정집, 산업지구, 호화 주택지구 등을 거쳐 다시 시장의 저택을 털고 시장의 약점을 고발한 뒤 배드엔딩/굿엔딩으로 분기되는 스토리. 멀티엔딩을 도입한 시도는 좋았지만 그 조건도 차, 부동산, 물품 리스트 전부 구매/달성하기라는 파고들기 요소일 뿐이고 스토리도 밑바닥부터 시작-장비를 갖추고 대도둑으로 거듭남-마지막 타겟 한탕으로 끝나는 시리즈 특성대로 심심하게 끝나는 전개. ☐ 매우 부족함 ☐ 스토리는 있으나 게임에 관여 X ☐ 스토리가 아예 없음 공식 한글화 ☑ 지원 도둑 시뮬 1편과 비슷한 수준의 좀 구린 번역 성능과 엉망인 띄어쓰기 적용으로 영어가 된다면 그냥 영어로 하십쇼. 별로 내용이 어려운 영어가 나오는 게임도 아니니 문제없습니다. ☐ 미지원 가격 ☐ 원가로도 가능 ☐ 가급적이면 세일할 때 ☑ 반드시 세일할 때 (60% 세일 기준 8,600원) 게다가 별로인 게임성과 구린 최적화를 고려하면 반드시 세일할 때에나 사십쇼 ☐ 무료 게임 ☐ 비싸게 주고 사는 듯한 게임 ☐ 살 돈으로 밥이나 한끼 ☐ 기타 DLC 사운드트랙 DLC 제외 ☐ EA ☐ 전부 구매해도 무방한 퀄리티 ☐ 필수적 DLC 있음 ☐ 없어도 충분하나 유용,매력적인 DLC 있음 ☐ 딱히 필요하지 않다, 없어도 충분 ☑ DLC가 없다 결론 80년대의 VHS 테이프와 브라운관 TV들로 대표되는 그런 시대 배경을 택한건 좋았지만 1.풀 오픈월드로의 변화로 인한 최적화 열화 2.있으나 마나한 의상 선택 (변장 의상은 백팩 착용도 불가능해 습격용 의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잡템수준) >'습격'은 GTA온라인을 해본 유저들이 이 게임까지 굳이 한다면 오해할 수도 있는 단어인데 원문도 그냥 흔하게 쓰이는 '하이스트'니 특정한 물건을 빼내오는 '계획있는 강도짓'일 뿐입니다. 3.슬롯을 쪼개놔 한번에 장비를 전부 들고다닐 수 없는 불편함 >간단한 문고리를 부수는 망치, 유리를 따는 쇠지렛대(후에 기본으로 들고다닐 수 있는 글래스커터 구매가능), 잠긴 사슬을 따는 볼트커터가 같은 슬롯(중형 장비)을 공유해 이거 꺼냈다 저거 꺼냈다 할 일 생기면 계속 차에 왔다갔다 해야합니다. 등의 열악한 요소들로 인해 도둑 시뮬 1을 한 유저가 바로 이어서 하기에도 영 구린 도둑 시뮬 1.5 외전입니다. 게다가 이 작품이 나오고 1년 뒤인 2023년 10월에 도둑 시뮬 2가 나왔으니 더더욱 살 필요가 없는게임. 도둑 시뮬레이터 1,2를 모두 재밌게 플레이 했고 80년대 도둑이 궁금하다면 그 때 고려는 할 수 있는 게임. 도둑 시뮬 시리즈가 입맛에 맞아 재미는 있었지만 그래도 구린 부분이 너무 강해 리뷰는 비추버튼

  • 게임이 뭔가 엉성하다.

  • 전작에서 빠루 들고 바로 대도가 되던 낭만 감성 사라짐

  • 전작인가? 아무튼 전작 엔딩하고 지금 엔딩하고 다봤는데 엔딩은 그냥 똑같아 누구 의뢰 받아서 자택 침입해서 배신 당해서 잡히고 누군가가 구해주고 누군가의 의뢰 좀 들어주다가 마지막에 뒤통수 친놈 잡고(전작은 폭팔엔딩) 이번은 경찰엔딩이긴 한데 딱히 특별하진 않음 아 그냥 내가 이겼네 플레이 방식은 전작보다 신경 써야 될게 적어서 물건 훔치기는 편하다 의상과 차량이 늘어나긴 했는데 차량은 벤 말고는 특정 퀘스트 제외하고 같은거 타고 타니니까 필요는 없음(도전과제가 있음) 의상은.. 새로운건 그냥 처음 딱 한번만 쓰면 다신 쓸일이 없음 주민들은 전작보다 정보를 엄청 뿌린다 각 구역은 아니고 구역2개가 있는데 각 전당포 경찰이 싹 다 팔아서 잠자면서 특정시간대에 들어가면 끝임 번역은 뭐.. 전작과 같으니 기대하지 말것 전작보다 이것저것 추가 되긴했는데 기존 콘텐츠가 너무 적다 내가 이걸 할인했을떄 샀는지 정가를 줬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이왕이면 할인할때 사세요 리뷰쓰면서 보니까 2만원이네 2만원정도의 값은 아닐 것 같음.. 차리리 문명6를 할인할때 2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사서 하셈

  • 스토리도 좀 생기고 했지만 솔직히 전작이나 이거나 둘다 똥겜류인건 마찬가지라 차라리 전작이 후반에 가서 싹싹 쓸어담는 뽕맛이 더 좋았던거 같네요 그래도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 rt

  • 예 좋습니다 ㅎㅎ

  • 단순 노가다 게임 좋아하면 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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