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제작 한국어 번역 패치 https://drive.google.com/file/d/1EftL4mbNs4bj4x6fC79gFNwpt1g0hJnf/view?usp=sharing DLC 4부 인터루드는 해당 DLC 페이지 평가에 링크 Case.2 관련은 댓글 링크 참조 ====================================== 약속했던 2개월을 조금 남기고 일단 완성했습니다. 사실 시간만 많다면야 훨씬 빨랐을테지만 말씀드린대로 저도 먹고 살아야하는 터라...... 설치 방법은 안에 동봉되어있습니다만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게임을 일본어로 설치 후 패치 파일 안에 있는 2개의 폴더를 설치 경로에 복붙하시면됩니다.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이니 최대한 노력은 했습니다만... 전 프로는 아니기에.... 무튼 오탈자, 띄어쓰기 하나라도 완벽하게 하고 싶으니 이에 관련해서는 해당 부분 스크린샷과 함께 제보해주시면 빠르게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이 밑은 넋두리 [spoiler] 작업하면서 알게 된 사실로는 당연하지만 이 사건으로 끝이 아니며 만화책으로도 나온 마이너 하지만 마이너하지 않는 인기를 가진 게임이었다는 걸 알게되어서 왠지 모르게 어깨가 무거웠다 합니다 [/spoiler] ----------------------------------------------------- 플레이 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진지한 추리게임이 아닌 화풍 중2 항마력이 필요한 혼합 장르입니다. 저 또한 이 틀에서 벗어나지 않게 오히려 캐릭터의 어투 등, 의역을 최대한 자제했습니다. (모두 바꿀 실력도 안 되고......) 관련 속성에 저항력이 낮거나 싫으신 분은 플레이를 재고해주세요. 또한 비공식 한글 번역입니다. 수정 요청이 있다면 언제든 수정하고 있으나 별도로 알려드리진 않습니다. (알릴 곳도 없고) 그러니 오랜만에 나눠서 플레이 한다면 패치파일을 다시 받아서 업데이트 내역을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비공식이기때문에 개발,배급사에게 확인 메일은 보냈지만 정확한 답변은 받지 못했습니다. (한 곳에서 끝나는 문제가 아닌지라) 추후 만약 정식 한국어 번역이 예정되거나, 번역 파일 배포 중단을 요청받으면 즉시 중단할 예정이니 참고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꽤나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었다. 공식사이트로 가면 내용을 무료로 볼 수 있으나 언어는 일본어이다. 영어를 어느정도 하더라도 번역기와 함께 보는 것을 추천하고, 번역기로 안 되는 것은 대충 알아서 이해해야한다. 아마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해야하는 일이 오른쪽위에 나오고, 탐색할 수 있는 것이 화살표로 표시되어서 매우 친절하다. 그리고 일러스트도 많아서 귀엽고, 표정도 다양해서 보는 맛이 있다. 내용도 괜찮고, 캐릭터도 매력있고, 조작도 쉬운편이라 추천함. 참고로 게임 시작할 떄, 3개의 화면중 선택을 하는 것이 있는데, 왼쪽부터 순서대로이다. 스토리를 중심으로 하고, 다른 쯔꾸르와는 다르게 무엇을 해야하는지 거의 다 나와있고, 미니게임도 많아서 신선했다.

캐릭터가 귀엽고 디자인이 귀엽고 그림체가 귀엽고 괜찮다고 생각해요!

캐릭터들이 귀엽고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의 케미가 좋습니다. 연출도 이런 쯔꾸르게임 종류에서는 꽤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단 범인에 관해서는 좀 설명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네요... 전체적으로 재밌게 플레이했고 케이스2도 기대하겠습니다.

초반이지만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캐릭터들이 다 너무 귀여워요 정말 ㅠㅠㅠ 아르네 어린 버전이 너무 귀여워요.... 1-3 클리어 후 추가) "간단한 추리가 가미된 귀여운 스토리게임" 이었습니다. 약간 오글거리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익숙해지면...괜찮아집니다. 참고로 무서운 건 하나도 나오지 않습니다. 초반에 린이 너무 답답해서 싫었는데 후반부에선 답답한 부분이 많이 나오진 않습니다... 그런데 게임이 중간에 너무 자주 멈춰서 이게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게임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스토리도 재밌었구요! 다음 시리즈가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여러분은 일본 감성 씹타쿠 요소 항마력 버티기 챌린지를 아십니까? 이 게임은 그 챌린지의 근본중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살육의 천사 제작진이 만들어서 꽤 재밌게 플레이 하였다. 특히 오프닝과 bgm등이 상당히 잘만들어서 그점은 좋았지만 살육의 천사보다는 살짝 부족한 느낌도 같이 받았다. case2가 나와서 이야기를 더 풀어주면 좋겠다.

이 게임은 오글거리는 맛으로 하는거 같지만 상당히 추리로써도 스토리로써도 고평가 받을만 합니다.

그래서 케이스2 언제 나옴?

오프닝만 봐도 알 수 있다,,, 이 게임은 십덕 항마력 테스트 게임이라는 것을 대사도 중2병 같긴 하지만 주인공이 잘생겨서 괜찮다 중간중간 귀여운 개그요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적절한 난이도도 좋아요! 이거 하고 바로 나머지 시리즈 다 다운 받았습니다

심장...9개...시리즈 9개 존버한다

심하게 오글거림

다 좋은데 꼭 챕터마다 애니메이션 오프닝, 엔딩 연출 꼭 넣어야했냐 손발 오그라들어서 죽을뻔했다 제작자 이 개놈아

항마력 1도 없지만 할 만 했어요 일러스트 너무 귀여움... 생각했던 것보다 스토리가 너무 짱짱해요 스토리상 챕터가 많이 나올 것 같은데 아직 출시된 게 2개 뿐이라 그게 아쉽네용,,, 추천합니다

세계관이 특이해서 그런지 애초에 풀수없는 사건이지 않았나를 느꼈다. 그래도 범인지목 빼고는 추리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여러 시스템이 존재하고, 주인공 둘이서 용의자들 중 한명을 지목해서 추리를 내고 모순을 지적하는 추리배틀(?)은 특히 흥미진진했다. 그렇다해도 완전 진지한 추리게임을 기대한다면 추천하진 않는다. 이미 언급했듯 세계관 때문에 완벽한 추리를 하기는 힘들며 범인에 대한 설명에 반전을 느낄 수도 있지만 실망할 수도 있다. 또한, 사건과 관계없지만 주인공에 대한 스토리도 생각보다 비중이 있다. 특히 그 스토리에서 진행하는 미니게임도 있기 때문에 몰입도가 조금 깨질 수 있다. 캐릭터에 대해서는 전부 각각 개성이 있기 때문에 좋았다. 용의자들끼리 서로를 지목하며 싸우는 장면은 정말 볼만했다.

마마ㅏㅏㅏㅏㅏㅏㅏ 우ㅜㅜㅜㅜ

귀여웡!!!

1장 완료 씹덕겜 좋아하지만 캐릭터성이 얕다 어차피 초반부니까 걍 스포하겠는데 어머니 타계한지 2년밖에 안된 애가 어머니 기일에 흡혈귀 덕질하면서 흥분한다. 여기가 1차로 깬 부분. 명분은 있긴한데 아르네 입장에선 끝부분 이야기를 왜 도와주는지 모르겠다 여기서 2차로 깸 그리고 마지막 전개... 제작자는 부모님이 멀쩡하게 살아있음이 틀림없다. 칭찬 아니고 욕임 추리 부분도 노잼 중2병...그야말로 바보가 만든 천재라는 느낌이 물씬난다. 일본감성은 살육의 천사가 더하니까 이정도면 양호하다고 생각함 살육의 천사가 아니라 이슬비가 내리는 숲 믿고 산건데 그냥 살천 생각하고 사지말걸 그랬음 환불기간도 지나서 환불도 못하고... 1장 맨 마지막 부분은 재밌긴했는데 나머지 부분이 하품나올정도로 재미없음 게임 난이도가 너무 낮음 환불도 못하고 어차피 산거 돈아까우니까 계속할건데 추천하라고 하면 절~ 대못하지 ㅋㅋ

음 흡혈귀나오고 미소녀나오고 재미까지있습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추리겜. 무서운거 딱히 없고 재밌음

캐릭터들이 개성있고, 간단한 퍼즐로 인해 쉽게 즐기기 재미있는 게임. 무섭지않고, 사건을 풀어가는 탐정물. 추가 스토리나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다.

DLC까지 꾸러미로 사서 플레이 했습니다. 7시간 논스톱으로 달렸고 재밌었습니다. 일러스트도 괜찮고 스토리도 나름 반전 있어서 좋았어요. 유치함도 있지만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오는 인외존재의 논리에 린의 심정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2부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