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날

일본 공포 게임 중에서 압도적인 공포 묘사로 명성이 자자한 명작 게임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Steam에 찾아왔습니다. 조작 방법은... 오직 왼쪽으로 걷는 것뿐입니다. 일본 및 해외에서 인기를 얻은 이은날 시리즈 7종과 신작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키를 누르는 여러분의 손이 떨리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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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게임 설명


일본 공포 게임 중에서 압도적인 공포 묘사로 명성이 자자한 명작 게임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Steam에 찾아왔습니다.
조작 방법은... 오직 왼쪽으로 걷는 것뿐입니다.

일본 및 해외에서 인기를 얻은 이은날 시리즈 7종과 신작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키를 누르는 여러분의 손이 떨리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일상이 서서히 불온과 공포로 변해가는 변화를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이 게임에는 "이은날" 시리즈 중 다음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조용한 울음소리(Steam 오리지널)
여느 때처럼 방송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키즈나 아이의 이야기. 집으로 가는 길이 뭔가 기묘하지만, 익숙하게 느껴지는데...

이은날 - 제1화
방과 후 집으로 돌아가던 어느 남자 고등학생의 이야기.
늘 걷던 길에서 묘한 한기를 느끼는데...

이은날 - 제2화
동아리 활동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던 어느 여자 중학생의 이야기.
평소 지나다니던 교차로에서 이상한 시선을 느끼는데...

이은날 - 제3화
방과 후 집으로 돌아가던 초등학생 소녀 츠구미의 이야기.
집에 돌아올 때마다 장을 보러 가던 어머니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이은날 - 닫힌 미래
방과 후 집으로 돌아가던 어느 여자 고등학생의 이야기.
무슨 연유인지 "다시 시작하고 싶어"라는 말을 중얼거리며 돌아가는데...

이은날 - 고양이의 날 괴기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고양이의 이야기.
영역을 순찰하러 산책을 나선 어느 날...

이은날 - 해질녘 속 나란히 달리는 장례 전철
매일 전철을 타고 학교에 다니는 어느 여자 중학생의 이야기.
늘 타전 전차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데...

이은날 - 속삭이는 장난감 집
한적한 주택가에 고즈넉히 자리를 잡은 어느 양옥.
골동품 장난감에 관심을 가진 소녀가 발을 들여놓는 순간, 알 수 없는 공포가 서서히 소녀를 지배하기 시작하는데...

이은날 - 영각의 건널목(Steam 오리지널)
기존 에피소드 "이은날 - 해질녘 속 나란히 달리는 장례 전철"과 연관된 이야기로, 영기가 감도는 건널목을 무대로 펼쳐지는 신작 스토리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14,9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번체, 한국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관련 기사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워킹 시뮬레이터 그 자체. 진짜 걷기만 함. 최신작은 은근 무섭답니다.

  • 일본 공포물 특유의 음산함과 찝찝함, 불쾌감, 오싹함 등등이 합쳐져 만들어진 게임이다....존나씨발 그냥 자다가도 떠오르곤 한다 씨발 괴롭다

  • 동향 사람 게임

  • ㅈ나노잼임 이야기의 짜임새 1도 없는 ㅂㄹ지겜

  • 방송용 걷기 시뮬레이터

  • 너무무서워...엉엉....너무무서워...엉엉....너무무서워...엉엉....너무무서워...엉엉....너무무서워...엉엉....너무무서워...엉엉....너무무서워...엉엉....너무무서워...엉엉....너무무서워...엉엉....너무무서워...엉엉....너무무서워...엉엉....너무무서워...엉엉....너무무서워...엉엉....너무무서워...엉엉....너무무서워...엉엉....너무무서워...엉엉....너무무서워...엉엉....너무무서워...엉엉....너무무서워...엉엉....너무무서워...엉엉....

  • 웃음벨 귀신들의 대환장 집합소

  • 한글 지원한다면서 왜 지원안해!!!

  • 솔직히 돈 받고 해야함

  • 사람들이 하지 말란 데에는 다 이유가 있어요 개새끼들아

  • 친구에게 이게임을 보여줄때 놀라서 재밌어요

  • 걷다가 걷다가 걷다 보면 바라던 내가 널 기다려

  • 강심장 주인공들 때문에 내가 더 무서움

  • 훌륭합니다.. 무섭습니다.. 어두운 분위기의 일러스트와 기괴한 사운드의 조화.. 보통 공포 게임은 컨트롤,생존에 치중되있어서 손이 잘 안갔는데 컨트롤도 단순해서 정말 좋습니다. 꼭 밤에 불끄고 이어폰 착용후 혼자 하시길 바랍니다. 웰메이드입니다.. 계속 후속작 나왔으면 하네요.

  • 재밋는데 불쌍하다 ㅜ

  • 불길한날의 식령품점으로 이은날 시리즈를 처음 플레이해봤는데 전설의 고향 일본판 현대버전을 쥬니어네이버에서 15세인증 후에 감상하는 느낌 https://youtu.be/TFqk_z7AuzE

  • https://blog.naver.com/jampuri/223053971558 <- 장문의 리뷰는 이쪽 2012년부터 나오기 시작한 동인 게임 시리즈 본편을 하나로 묶어 출시한 일본산 호러 어드벤처 게임. 무조건 앞만 보고 전진하고, 대화 로그 넘기는 게 조작의 전부고. 게임 한편당 평균 플레이 타임이 15분 남짓의 짧은 내용이라 게임성이 그리 높다고 볼 수는 없으나, 언제나 걷던 일상의 거리가 심령 현상에 침식 당해 귀신이 나타나는 공포 컨셉이 직관적이라서 좋다. 컴플리트 구성이라고는 하지만, '쇼와가 부르는 소리'가 수록되어 있지 않아 이가 빠진 느낌이다. 외전인 '사취', '우라미코'가 빠진 건 외전이니까 이해는 가는데 쇼와가 부르는 소리는 왜 빠진 건지 알 수가 없다. 본래 동인 게임일 때는 쭉 무료였는데. 스팀판으로 발매하면서 '영각의 건널목', '아이의 조용한 울음소리' 등 스팀판 전용 게임이 추가돼서 사실상 그게 메인이다. 10년 넘게 계속 나오고 있는 게임 시리즈다 보니 초기작과 비교해 최신작에서 발전한 점도 많이 보여서 스팀 발매 당시 최신작이었던 영각의 건널목과 이은날 1화를 비교해서 보면 상당히 큰 차이가 있다. 영각의 건널목은 시리즈 이전 작보다 그래픽, 연출적인 부분에서 더 발전했고. 이제야 비로서 스토리라고 할 수 있는 게 추가된 점에 포인트였다. 사실 이전 시리즈에서는 스토리는 거의 없는 셈치고. 연출을 보고 즐기는 게임이라, 어드벤처보다는 인터렉티브 무비에 가깝고. 놀이 공원의 귀신의 집 같은 호러 어트랙션을 즐기는 기분으로 플레이했는데. 영각의 건널목은 나름대로 드라마틱한 내용이라 영화 보는 기분마저 났다. 스팀판은 2011년에 나와서, 2022년에 나온 최신작 '이은날: 밤의 식령품점'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이건 또 언제 스팀으로 나올지 모르겠네. 영각의 건널목이 워낙 괜찮았으니 밤의 식령품점도 나름 기대가 된다.

  • 내가 돈받고해야하는 게임 아이쨩 게임했다가 분노의 알트에프포함 3번 개그루트는 취행이였음 아니 플레이 시간 오지게 끌어서 환불도 못함 개발자들은 좀 더 공포에 더 치중해주면 좋겠음 싸게 사는것도 비추임

  • 안무섭고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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