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Your goal is to take down as much enemies as possible, not giving up the position.
- Atmospheric scenery
- Vibrant animations
- World War II themed
H-Sniper: World War II is a dynamic shooting game based on a sniper mechanics and inspired by World War II theme. You are playing as one of a few soldiers left, shooting the enemies from a hidden spot on the battle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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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원
900+
개
990,000+
원
보1지 안보여줌. 꼭1지 보여줌.(DLC 받아도 보1지는 살로 덮혀있음) 너무 어렵다. 내가 FPS게임 못한다는건 인정한다. 하지만 보조무기 없이 연사가 매우 느린 저격총만 들고 적들을 맞이하는것은 너무 어렵다. 총이 잘 맞는것도 아니고 쌘것도 아니다. 적의 머리를 맞추지 않는이상 한명당 최소 두발은 맞아야 죽는다. 그런데 적은 일정거리 안으로 들어오기만 하면 명중률 100%로 나를 맞추네... 결국 나는 게임을 포기한다. 나 부터도 즐기지 못했기 때문에 누가 이걸 사겠다면 말리겠음. 참고로 DLC를 받아도 보1지는 안보여준다.
패치하면 위 아래는 보여줌.. 다만.. 패치 안한게 더 .. 더.. 나아보임ㅋㅋㅋㅋ
도전과제 달성 효과음 듣고싶으면 사라
대머리 고증은 할 필요 없었잖아 ^^ㅣ발 노출증 걸린 여군들을 저격하는 "그" 게임. 근데 모델링할 때 머리카락을 까먹은 거야 아니면 넣기 귀찮았던 거냐? 군인이라고 ㄹㅇ빡빡이로 쳐만들어놨는데 몸매보고 흐뭇해 하다가 헤드샷 맞추려고 머리보면 꼬추가 말려 들어가서 보1지가 될 거 같다. 전투기들 땅에 쳐박혀서 지구섹스하는 게 더 꼴렸음. 이 게임 덕분에 대머리 내성이 어느정도 생긴 듯. 대머리 좋아하면 사라. 아니면 사지마라
현실고증 개지림 강추
ㅈ같음
일러스트 보고 기대했다가 인게임 여캐 보면 지릴 듯.
언어 어케 바꿈?
도전과제 냠냠
DLC 무료라서 받긴했는데 취향이 아니시라면 적용하지말고 플레이하시길.... 간단한 저격 디펜스인데 할만하긴함 10~20분내로 도전과제 전부 달성 가능함
ㅈ같은게임 엄마가없네요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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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적을 때려잡는, 1인칭 저격 슈팅 게임으로, 이거-이거 은근 용량도 많고, 고퀄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Girl은 저 멀리서부터 달려오기에, 거리에 따라 배율을 조절해야 되고, 나름- 탄도학이 반영되어 있어, 어느정도 예측샷이 요구됩니다.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girl-을 맞추면, ‘스나이퍼 엘리트'처럼, 킬캠 모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 이거-정말 어질어질 했습니다. 맞추는 부위마다 머리, 몸통, 다리가 확대되는데…분명 다리를 맞췄음에도 미드를 확대시켜 보여주거나, 중요 부위를 맞추면, 피가 분수쇼처럼 터져나오는 연출은 정말 괴랄-그 자체였습니다. 소녀를 맞출 때 마다, 하늘로 치솟아 오르고, kill을 따낼 때 마다 도전과제가 달성되기에, 짜릿한- 타격 손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도전과제 달성하는데 30분도 안 걸렸고, 매우 Easy-한 수준이라, 도전과제 사냥꾼이라면 군침이 싹-돌겠네요. 저가형 인디 게임의 한계가 많이 보였지만, 할인해서 330원 짜리에 선비질 하는건 에바 아니겠습니꽈? 무료로 제공되는 19dlc를 받으면, 위-아래 black 비키니가 사라지니- 놓치지 말고 받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