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wded Blue Dot

Crowded Blue Dot은 다양한 자원을 생산하여 시민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작은 마을에서 대도시까지 발전시키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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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Crowded Blue Dot은 다양한 자원을 생산하여, 작은 마을에서 대도시까지 발전시키는 도시 건설 게임입니다.

도시를 성장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행복도 관리에 실패하면 성장이 정체되며, 인구가 줄어들어 도시 기능이 마비될 것입니다. 식량 관리 역시 중요합니다. 인구가 증가함에도 생산량이 따라잡지 못한다면, 굶주림에 허덕이게 될 것입니다.

Crowded Blue Dot은 권장 사양에서 인구 1만의 도시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어디까지 도시를 성장시킬 수 있을지 도전해보세요!

주요 특징

  • 25가지 다양한 자원들과 18개의 조합식들
  • 할당 가능한 21가지의 직업들과 32개의 건물들
  • 도시의 발전을 도울 39개의 다양한 연구
  • 인구 1만 이상의 메트로폴리스 건설 가능

자원 관리

발전을 위해서 다양한 자원들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생산이 간단한 물품들이 필요하지만, 점차 생산하기 복잡한 물품들이 등장합니다. 늘어나는 인구를 감당하기 위해 생산력을 높이세요. 각 품목의 생산 한계를 설정하거나, 고용된 노동자 수를 조절하여 끊임없는 도시의 변화에 대응하세요!

행복도 관리

행복도에 따라 도시의 성장 속도가 달라집니다. 행복도가 높다면 인구가 폭발적으로 성장하지만, 행복도가 낮다면 최악의 경우 도시가 폐허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6가지 다양한 요리들을 생산하거나, 교육, 의료, 치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행복도를 높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75+

예측 매출

14,1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한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9)

총 리뷰 수: 29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ixed
  • 인구가 6천명 정도 넘어가서 그런건지 날짜가 지나서 그런건지 게임이 바로 튕기는 현상이 2분에 한번씩 일어 납니다 도전과제를 봐도 개발자 자기도 1만명을 달성을 안해본거같구요 6천명 까지가는 것도 불편함고 ㅈ같음의 연속입니다. 비추합니다

  • 얼리액세스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건물이 미관 보단 좁은 범위때문에 성능 위주로 바둑판으로 깔게되고 교통,운송 수단이 도로 밖에 없어서 지형이 변경하지 못하고 고정되서 걸리면 맞춰짓느라 생각보다 예쁘게 지어지지 않습니다, 아직 빌드가 획일화 되있어서 컨텐츠나 자유도랄게 없고 갈수록 똑같은 모양 캐릭터만 바글거려서 귀엽던 얘들이 징그러워 집니다

  • 하.. 전 못해 먹겠어요. 도시건설 재미있겠다 싶어서 해봤는데 아직은 할만한 게임인거 같진 않아요. 흠 그렇다고 아에 못할정도인가? 라고 하면 그건 아닌거 같구..아무튼 애매해요. 개발되고 있는 중이기도 하고 좀 더 재미있어 질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음 지금으로선? 별로에요. 다음에 또 하게될지 모르겠지만 글쎄요...

  • 인겜에서 주민 행복도 관련 정보가 확인이 불가능해서 수치 올리기 힘들고 테크트리 관련 정보가 없어서 초반에 몇몇 재료 부족으로 재시작을 몇번 하게 만들기 땜에 개선이 좀더 필요하다 0.5 패치후 팅김은 없어진거 같고 행복도 관련 정보는 주민 일일이 클릭해서 봐야 하니 좀 갑갑한거 같다. 자원이 아무리 많고 편의 시설을 늘려도 도시 규모상 디버프로 행복도는 30%를 왔다갔다 한다. 그런데 행복도 낮은거 치곤 인구수 증폭률이 감당안되니깐 마치 흰개미 군집을 보는 기분이다. 한 3만명쯤 넘어가기 시작하면 화면 스크롤 이동시 프레임 드랍이 생긴다.

  • 얼리 억세스인데 2년 넘게 없데이트 없다? 이걸로 모든 설명이 가능합니다.

  • 그냥 하지마셈 업데이트를 안해 걍 안해 ㄹㅇ임 무슨 몇년동안 업데이트를 안하냐 대규모 사이즈도 아니고 걍 시마이여

  • 아무생각없이 마을짓고 농지짓고 빵집지어놓고 시민들 배치하고... 국산겜..?이라서 한글도잇고 멍하니 하긴햇는데 아쉬운점을 꼽자면 장식같은거 라던가 원더같은거 만들어서 특별한 효과를 받는게 잇으면 좋앗을거같고 그리고 더아쉬운건 마지막 업데이트가 2020년 12월 즉 1년넘게 미업데이트 얼리로써 방치되어잇다는건 결국 죽은거나마찬가지에요 사겟다면 말리진않겟지만 말이죠

  • 자원 설명 좀 추가해주세요(마우스 커서 갖다대면 설명 뜨도록) 그리고 연구개발 트리가 좀 더 직관적이었으면 좋겠어요.(문명식이라던가) 그리고 여기도 마우스 커서 갖다대면 설명 뜨게 해주세요... 행복도 관리가 500명 기준으로 갑자기 너무 빡세지는(?) 느낌이에요. 팁이라면, 제분소와 빵집은 농장 근처에 짓고, 최대 노동력으로 돌려야 합니다. 식량 떨어지는 속도가 무시무시함. 그리고 초반에 무턱대고 행복도 올리면 인구 늘어나는 속도 감당 못해요ㄷㄷ

  • 업뎃을 안해요 먹튀인가요...

  • 초반엔 재미있으나 나중에 갈수록 시민 늘리는게 어려움.. 중간 컨텐츠가 붕 떠버리는 느낌이네요 뭐 .. 무한 반복적인 느낌 소도시 가기 힘들어요 그사이에 컨텐츠좀 넣어주세요

  • 꼬물거리는거 귀여워.. 어렵진 않지만 쉽지도 않은 게임 꼬물거리는 놈들 너무 안 행복해하는거 아니냐

  • 게임 컨셉자체는 재밌지만 아직 심각한버그로 플레이가 불가능한 상황. 심시티와 마크나 아크 같은 자원채집요소가 있는 게임이 접목된 느낌. 그래픽은 귀엽고 괜찮은데 4k해상도가 지원되지 않는점이 아쉽고. 인공지능도 많이 아쉽다. 장점 - 게임 컨셉이 좋음 (아이디어가 좋음) 버그 - 중반쯤가면 시민이 이유없이 일을 안함. 유저가 관리를 잘못해서 일을 안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굶어죽어가는 시급한 상황에서도 수백명 인구중 누구도 농장에서 일을 하려하지않음. 300명쯤 남았을때 다른곳에서는 일못하게 강제로 막아놓고 농장에서만 일할수있게 해도, 인구가 30명인가? 거의 전멸하다 싶이 죽을때까지 일을안하다가 인구 30명정도 남으니 행복도가 올라가면서 (ㅋㅋㅋ) 갑자기 농장에서 일하기 시작함. - 비슷한 버그인데 알수없는이유로 특정 생산시설에서 사람들이 일을안함. 예를들어 밀이나 옥수수등 자원은 넘치고 제분소에서 밀가루만 만들면 많은 제과점에서 빵을 만들수있는 상황인데 사람들이 제분소에서 일을안함. 게다가 사람들이 수확한 밀을 그냥 처먹는건지 썩은건지 밀은 계속 줄어듬 ㅋㅋㅋ - 이건 화면에만 보이는 버그인건지 모르겠는데 도로를 짓다보면 도로가 연결안된 농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농장에서 일을 멈추지않고 계속함.. 웃긴건 도로연결해주면 갑자기 움직이는 경우도있고 연결해줘도 계속 버그걸린상태인경우도 있음. 세가지모두 인공지능 관련 알고리즘이 문제인데 잘해결되었으면 좋겠음. 개선했으면 하는점들 - 생산성 관리가 매우 불편, 통합관리 인터페이스가 있었으면 좋겠음. 현재 있는건 그냥 모든 생산시설에서 최대 일자리수만 강제로 조정하는 수준. 예를들어 농장1에서 시민 30명이 일하고있고 농장 2에서 10명 일하고있으면 40/60으로 표시되어있음 여기서 컨트롤 누르고 10줄이면 농장1에서 일하던 5명이 강제해고되서 노동자 25명이 남게되고 농장 2에서도 최대 일자리수 5가줄어서 35/50이 됨. 일안하는곳에서 줄이고 싶은경우 일일히 농장 눌러서 조절해주는 수밖에 없어서 매우 불편. 모든 지정된 생산시설의 일자리수를 일괄적으로 줄일건지 노동자 해고안하고 조절할건지 선택할수있었으면 좋겠음. - 그리고 위에꺼 이전에 생산시설별로만 조정하는게아니라 생산하고있는 자원마다 조절할수있는 기능이 필요할듯. - 초반에 집이 없는데 인구가 100까지 늘어남 이들은 어디서 먹고자는것인지? 집을 짓고 그한계내에서 인구가 늘어났으면 좋겠음. - 나중에 집이 수십채일때 인구가 줄어들면 빈집이 어디있는지 알수가없음 화면상에 표시되어 쉽게관리할수있거나 특별히 관리창이 있었으면 좋겠음. - UI가 화면에 고정이고 너무 제한적임. UI를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놓고 조절할수있으면 좋겠음. - 화면 확대 축소가 너무 제한적임. PVP 게임이 아닌만큼 최소한 문명만큼이라도 넓게 볼수있었으면 좋겠음. (현재의 4배넓이수준) - 마일스톤 경계가 너무 인위적이고 밸런스가 안맞음.. 그냥 없는게 나을거같아요 - 게임할때 느낀건 더많지만 너무많아서 다적지 못하겠네요ㅋㅋ. 게임 아이디어가 너무 좋아서 잘만들어지길 바라고는 있지만.. 음.. 문제점들을 보니 크흠...코딩 실리ㅏㄹ먼이럼 아닙니다. 개발자님 지인에게 밥사주고 플레이 해보라고 해보세요 뭔가 개발자님이 의도한대로 플레이하지않으면 게임이 이상하게 흘러가는걸 분명 느낄겁니다. 당연히 일반 유저들은 개발자님 의도를 모르겠죠. 이렇게 긴글을 남기는 이유는 나중에 정식출시 되었을때 재밌게 즐기고싶어서에요. 그러니까 힘내서 게임 잘 마무리해주세요 ㅋㅋ

  • (가혹한 난이도로 1만 인구 달성하고 작성) 게임 자체는 쉬운편이고, 마을을 가꿔나가는 느낌이 들어요. 자원 효율과 행복도를 생각하면 이쁜마을을 디자인하기는 어렵습니다. 게임 가격을 생각했을때 충분히 가성비는 있다고 생각되요. 운영에 필요한 자원관리와 인구 행복도 시스템으로 만든 입문용(?)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느껴져요. 초기 버전에서는 자원 설명이나 건물의 색상표기같은게 없었으나, 점차 업데이트 되는것으로 보아 현재 불편한 UI 는 향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 가혹한난이도로 인구 1만명달성하기 까지 인구 6000명 인근이 가장 큰 고비였는데, 행복이 오르지 않아서 인구수치가 오르지 않는 현상이 있어요 마을 단지를 만들어서 중간중간 넣어두었지만, 실제 움직이는 사람을 클릭하면 무주택자가 대부분이더라구요. 주택단지에 빈집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일터와 집이 일정거리가 넘어가면 입주하지 않아요. 인구 6000에서 3시간은 허비한것 같은데 이것에 대한 툴팁이나 설명은 없다는 점이 아쉽네요. 또 인구가 많아질수록 프레임이 버벅이는 현상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아니 선생님 게임 재밌게 만들어놓고 인구 6천 명만 넘어가면 게임 꺼지게 만들어 놓고 그러십니까... 1배속으로 게임을 진행해도 계속 이러는데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 2023년 1월 20일 현재 아직도 없데이트입니다. 저는 비추합니다

  • 음... 뭔가 재밌어요 건물 위치설계도 중요해서 뇌지컬이 요구되는 게임입니다. 바글바글해지는거 보는 즐거운게임 ㅋㅋ

  • 최근 패치가 없다는것과 편의성 하나 제외하고는 할만합니다 편의성패치가 시급한 부분이 하나있는데 특정 건물 노동력 전부 제외시키는 기능입니다 겨울에 농사도 못짓는데 할당되서 놀고있는거 다른곳으로 돌릴려니 수백명짜리 위아래 클릭하고 있으니 골아픕니다 이거 하나라도 추가해주십쇼 ------------ 추가 화살표 버튼 누르고 있으면 되는거였네요 ㅋㅋ 하나하나 누르고 있었다니

  • 국산게임! 뭐야 내 시간 돌려줘요

  • 식량이랑 인구 문제는 해결해냄 거주지 업그레이드 누르면 자원은 소모되고 거주지가 삭제됨;;;;;;;;;;;;;;;;;;;;;;;;; 빠른 수정 바람

  • 버그때문에 진행 안됨.

  • 초반에 도구가 미친듯이 고장나고 소모되는데, 도구 만드는 건물 올리기 까지가 너무 어렵네요. 도구 가격도 비싸서 세금 걷으면 도구 사는데 다 나가는데 도구 만드는 건물 올리려면 연구해야해고 연구비는 없고 점점 굶어 죽고... 이 악순환을 어떻게 타파해야할지 5트정도 해본 것 같은데 어렵네요..

  • 가볍게 할만한 게임인데 100000명이 가능한지 모르겠다

  • 충분히 재밌는 게임. 장점으론 시간 빨리보내는데 좋고, 또 잘 설계된 심시티가 가능하다. 단점으론 시민이 어느 건물을 이용할지 컨트롤 하는게 불가능하다는 점. 대규모 클릭이 안되는 점. 물품 소비량과 공급량이 이상하게 표기된다는 단점이 있다.

  • 최근 평가글이 전부 비추인 이유가 있네요 ㅋㅋㅋㅋㅋ 만4천명즈음부터는 게임이 10분을 못버티고 팅기는거 같네요 컴퓨터 부하는 없는데 ㅎㅎㅎㅎ 작년 12월이 업데이트 마지막인걸 보고 고민하다가 산거였는데.... 몇일동안은 난이도별로 깨본다고 계속 돌리니까 시간은 잘 갑니다. 진짜 주말 킬링타임으로는 괜찮을듯.

  • 도구를 생산만 하고 창고로 옮기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초반에는 상관 없는데 소도시쯤 되면 그렇게 되요

  • 플레이하면서 버그는 없었습니다. 만명 넘어가면서 부터 조금씩 버벅이는 현상이 있긴 했지만 플레이에 지장을 주진 않았습니다. 교역이 일정 시간마다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맵에 없는 자원을 매번 사야하는게 번거로웠습니다. 재밌는 게임이네요. 이걸 혼자 개발하셨다니 대단합니다. 힘내세요, 분명히 성공하실겁니다!

  • 근현대 마을건설 도트 게임 인구를 늘리는게 주된 게임이고 인구에 맞춰서 각종 시설과 식량을 채워주는 게임 처음 도구 부족한 고비만 넘기면 그냥 쉬워지고 시간만 내면 된다. 인구 1만쯤 될뗴 컨텐츠는 바닥이라 반복플레이가 되고 인구 3만까지 찍었더니 점점 배속에 랙이 걸리기 시작해서 5만까지 찍으려다가 졸려서 껐다. 마지막 업데이트가 작년 12월인거 보면 더이상 없는거 같고 해서 추천 안한다.

  • 보통 난이도로 5시간 플레이, 인구 3천명 도달했습니다. 필수적인 내용만 넣은 심플한 시티 빌딩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원관리 빡세게 하는 건 초반 한정이고, 자원관리 어느 선에 올린 다음부터는 지속적인 도시 확장의 연속입니다. 행복관리, 수명관리, 교통체증등의 고등한 문제가 없으니 그냥 고민 안하고 뭔가 계속 짓고싶은분들 추천합니다. (본 리뷰는 보통난이도만 플레이한후 작성했습니다. 가혹함 난이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인구수 8천즈음부터 건물을 지으려고 클릭하면 마우스가 십혀서 두세번씩 클릭해야 건물 배치를 할 수 있었음. 인구 1만 달성하고나선 팅기기 시작함. 흰 아이들이 바글바글한건 좋지만 어느정도 컴퓨터 사양에 따라 보이는 주민들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을 더 진행할 수 없어 리뷰남기러 옴. 재밌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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