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든 생존 + 건설 + 생산 시뮬레이션입니다. 다만, 치유불능 고질병은 매우 억지 같습니다. 최소한의 치료방법이 있었으면 생존시키려고 노력이라도 할텐데요. 어차피 죽을텐데 플레이어가 열심히 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건 오래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는 최악의 설정입니다.

AI를 믿느니 내가 수동으로 제어하는게 훨 나음 본편을 제대로 만들기 전에 DLC부터 냄

건설, 디펜스 좋아하면 돈 값 하는 게임. 댓글 혹평 보면 불편하다고들 하는데, 게임 좀 익숙해지면 해결 가능한 부분들이 많아서 글 남김. 1) 생존자들 운반 속도가 느려터짐 : 운송드론 만들고 생존자 작업목록에서 운반을 빼버리면 얘네들이 캐기만 하고 드론이 옮겨옴. 그리고 서비스봇 연구하면 채취봇을 만들 수 있는데 얘네들은 채굴/뒤지기하는 속도는 좀 느려도 쉬지 않고 몇일이고 계속 일함. 그래서 생존자들이 깔짝깔짝 캐고 돌아와서 쉬고 밥먹고 자고 하는 시간에 채취봇이 일을 훨씬 많이함. Shift 누르고 광석이나 나무같은거 계속 작업큐에 넣어주면 그거대로 쭉 캐고, 바닥에 떨어진 자원들은 운송드론이 금방 가져옴. 이렇게 맵 끝에 있는 것 까지 문제 없이 수집 가능함. 겜 후반부 가야하는거 아니냐? ㄴㄴ 첫 해에 쌉가능함. 연구 테크트리 우선순위를 잘 정해야함. 2) 제작 속도가 느림 : 잔해 뒤지기로 전자제품은 꽤나 많이 수급이 되고 나중엔 프린터기로 찍어낼 수도 있어서 2년차 정도 되면 남아돔. 수호자 DLC에서는 로봇 쳐들어오는거 뜯으면 회로, CPU, AI코어까지 충분함. 3) 생존자들 행복도 관리 어려움 : 초기에 집이나 인프라 부족으로 애들이 불행해지는 일이 많긴한데, 일단 간단하게 방 한칸씩 만들어서 침대 놓고 반짝버섯화분, 조각상, 다트판 만들어주자. 그리고 초반에는 휴식, 수면 바닥나지 않게 수동으로 컨트롤 좀 해줘야함. 먼 곳에 보내기 전엔 게이지 충분히 올려놓고.

림월드의 3D판인 느낌이 강합니다. 장점은 역시 그래픽이 3D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아직 완성도가 살짝 부족하다는 것 입니다. 명령 우선순위 숫자 1~5로 배열하는 것 부터가 림월드 라이크 느낌이 옵니다. 또한 몇 가지 림월드에서 부족했던 편의사항 개선이 보입니다. 예를들어, 이미 건축된 건물의 자재만 바꿔달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여러개를 드래그로 선택하면, 그 중 일부만 선택할 수 있게 리스트 전체가 보인다던지 하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치명적인 부분에서 아직 불편함이 있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온도가 부적합한 조건에서 적합한 온도로 찾아가는게 아니라, 그냥 나대다가 얼어죽음/일사병으로 죽음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볼륨 또한 살짝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고대 급조무기에 해당하는 나무 창/ 나무 활 같은 것에서, 곧바로 SF무기인 레이저무기로 건너뜁니다. 이처럼 테크트리가 올라가는게 몹시 빠르고, 아직은 손볼 구석이 조금 보입니다. 지금도 전반적으론 괜찮은 편인 게임이긴 합니다만... 중간과정이 좀 많아지고 이것저것 추가되면 더 좋은 게임이 되리라 봅니다.

이 게임은 오래 할수록 단점이 더 잘 보이는 게임입니다. 초반을 제외하고 게임을 오래 할수록 기분이 나쁘게 됩니다. 게임 플레이 방식이 하드한걸 떠나서 자원이 심각하게 모자르며 방어 배치 설계도에 머리 잘 굴려야 합니다. 그리고 농사는 이 게임에 필수 생존 조건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개발자는 일부로 게임을 더 하드하게 만들려고 식물병에 걸려 일부로 죽게하는 쓰레기 같은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그리고 필수 생존 자원인 고철과 철은 턱도 없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AI 시스템은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멍청합니다. 게임이 더 다듬어지면 구매(무조건 세일 때) 추천드리며 변경사항이 없다면 거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시간가는줄 모를정도임

아 씻팔 인공지능 쓰레기 개선 해라 아니 무슨 우선순위 지정해줘도 그거 안하고 딴짓거리 하고 왜이러냐 제발 인공지능 해결좀 해라.

짭림월드지만 재밌다

스토리 : 없음. 재미 : 초반 잠깐만 있음. AI : 병X임. 이벤트 : 곤충 공격 말고는 없음 그냥 없음 ㅡㅡ 진짜 없음 머지이거? (열기구 는 그냥 원정으로 자원을 쪼금 가져오고 아니면 장비류 종종 가져옴 희귀확률로 기술도) 내가 못해서 이벤트가 없는줄알고 열심히 해봤는대 이벤트가 공충공격말고는 ㅡㅡ? 그냥 후반에 갈수록 곤충들이 숫자가 많아져서 공격오는 이벤트? 말고는 없음

림월드 800시간한 림린이지만 게임이 애매함.... 전투는 쉬운편이고 중후반에 킬존이고 뭐고 로봇만들고 포탑깔면 개활지에서 다잡음 1.초반 맵 운빨은 그렇다쳐도 게임하다보면 맵의 30%도 못쓰는정도 자원 채취속도도 느린편인데 이속도 엄청 느려서 거리가 좀만있으면 가는데 한나절 캐는데 1시간 돌아오는데 한나절이라 캘수가 없어서 근처 자원밖에 못씀 스타트지점에 자원이 적은편이다? 그냥 말라 죽어야함 2.암걸리는 작업속도 테크가 오를수록 요구 제작품이 많아지는데 이거 하나 만들다가 게임내 하루가 다감 심지어 초반에 옷내구도 떨어져서 옷만들라고 하고 가만히 두면 안만들고 있어서 강제명령 해야함 이유가 다른 일 하는데 그것도 하루 종일 걸려서 밥먹고 자고 뭐해야해서 옷이 이정도인데 회로 만드는건 꿈도 못꿈 그냥 어떻게든 우주선에서 가챠하거나 탐험가서 가챠해야함 요리사는 요리 1순위 햇는데도 요리가 부족함 , 제작하라니까 개오래 걸려서 다른일도 못시키고 3.제작외에도 생존자들 AI와 기본 요구치가 너무 나쁨 이속도 느려 요구하는건 많어 오락거리 부족하면 찡찡거려 밥 다양하지 않으면 찡찡거려 행복도는 디폴트가0이라 아무것도 안해주면 정신병 걸려 그렇다고 일도 잘하는것도 아니야 정책개념도 없어서 일일히 뭐먹지 말라 설정해야하고 이거 안하면 요리놔두고 생식 처하고 무드 떨어짐 림들아 내가 미안하다 너희는 되게 뛰어난 애들이었어....

아직 컨텐츠가 많지는 않다. 림월드 베타 때 느낌. 제작사 전작들 보면, 세세한 부분을 채울 것 같지는 않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몇시간 가지고 놀기는 좋은 것 같다

캐릭터 고르는데서부터 과몰입하고 하면 너무 재밌다..

3D 림월드 느낌에 혹해서 하루종일해보니 결함덩어리 라는게 느껴짐. 주민들 AI는 완전 쓰레기고 내부 관리요소도 아주 형편없어서 하루종일 주민 하나하나를 세팅해줘야됨. 옷이 낡으면 수리하던지 새걸로 갈아입던지 그런걸 세팅할수도 없음. 그와중에 게임 개선은 하나도 없이 DLC라고 만들어서 팔아먹는거보고 이건 답이없다는걸 직감함

이게임을 먼저 하고, 림월드 알게돼서 했는데 림월드는 도저히 못하겠네요, 단점이라면 운송수단이랑 적군의 다양성(난이도) 부족인데 운송은 텔레포트 모드깔고 해결했네요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아류라고 평 하기에는 아까운 작품입니다.

AI가 너무 화가남. 오더 순서대로 정렬할 수 있게 해줫으면 좋겟음. 내가 얘네 자는것까지 시간을 써가며 봐야하는지 의문이 듬.

사진과 실물이 달라요

3d 림월드 재밌음 근데 창작모드가 더 나오면 좋겠음 ㅠㅠ

재미는있는데 불편했던게너무많음 뭐만드는데 재료가 2종류가필요하다면 그 두개를 같이가지고오는게아니라 하나가지고와서 넣고 하나가지고와서넣고 상자별로 재료우선순위도없고 뭐를 몇개만넣을지 정할수도없고 재미는있는데 개깝깝함

3d 림월드 맛있긴 했음... 근데 하면서 몇몇 부분이 너무 성질을 긁어서 다시 할 엄두가 안남 내가 난이도를 쓸데없이 올려놓고 했기 때문이기도 한데... 난이도 낮추고 걍 심시티할거면 다른 건설시뮬을 하지 이 겜을 할 이유가 없음 불편한 점 중 하나는 수비건물 건설 후 발생하는 사각지대가 너무 성가시다는 거 방어탑 하나 지으면 지근거리는 가려져 있기 때문에 총으로 쏘지 못하는데 사격무기 티어가 낮거나 능력치가 낮을 경우 결국 몬스터들이 이 지역으로 뭉칠 수 밖에 없음 이렇게 각이 안나오는 곳에 몹이 몰리면 어떻게 되냐? 바로 자기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몬스터들은 건드리지도 못한 채 어디 다른 곳에 어그로 끌려있는 애먼 몬스터들만 공격하게 됨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방어건물은 다 망가지고 운이 나쁘면 거기서 게임오버, 아니더라도 수습할 때 돈이랑 시간이 너무 낭비됨 한번은 전투 후 수습 후 발전 없이 또 전투해야하는 상황이 왔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았었음 사각지대만 아니면 가까운 놈들 먼저 잡으면서 효율적으로 겜할 수 있는데 왜 이런 시간낭비를 해야하나 싶음 두번째로 AI가 너무 멍청함 기지에서 조금 먼 곳에서 작업을 할 때 자주 보이는데 아주 사람 미치게함 그 먼 곳까지 가서 일하다가 배고프면 집으로 돌아오고 다시 작업하러 가서 졸리면 다시 집까지 와서 자고 ㅋㅋ 산책이나 하지 굳이 또 집까지 와서 다트나 던지고 있고 동선이 아주 개판났음 그냥 물론 작업 시간 조정, 작업 영역 지정 아니면 여행용 침낭으로 얼추 자동으로 해결되는 문제인데, 그래도 정신 조금이라도 딴 데 팔려있으면 무드 개박살나서 정신이상 알람이 울릴거임 효율 다 갖다버리고 지 멋대로 시간낭비하고 있는 거 보면 그냥 속이 타들어 감 ㄹㅇ... 그리고 작업 마치고 복귀할 때 제발 진행 했던 결과물 좀 들고 왔으면 좋겠음 작업시간-휴식시간이 완전 별개고 작업시간에도 작업-운반하는 일이 별개 설정이라 작업을 마치고 바로 휴식시간으로 넘어갈 때면 운반 안하고 결과물 싹다 바닥에 버리고 그냥 집으로 돌아오는 데 이러면 동선 곱창나는 건 물론이고 만약 그게 부패하기 쉬운 물품이면 보존기간 개박살나있을 거임 '작업 후 휴식 - 전에 했던 작업물 운반'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작업 후 휴식 - 다른 작업'이라 수확물들 신경쓰지 않으면 부패해 사라지는 게 생각보다 자주 보임 시스템이 저장고에 저장한 아이템 뿐만 아니라 주민이 캔 결과물은 어디에 있든 상단 현황에 표기하기 때문에 더욱 헷갈리는 부분... 그렇다고 운반하는 애들 따로 놓으면 정신 나간 동선에 딱밤 마려워질 수 있음ㅋㅋ 크게 전투랑 운반 부분에서 답답했던 거 빼면 재밌긴 했음 버그도 없는 수준이고 스탯도 금방금방 올라서 키우는 맛이 있고 40시간해서 매우 어려움난이도 8명 정도 탈출 시켰는데 보람은 없었다 무역시나리오 하다가 정신 나갈거 같아서 잠깐 리뷰 쓰러옴 공략 있으면 추천좀

일머리 없는 새퀴들의 바퀴벌레와 싸우다가 동료가 죽어나가는데 밥먹다가 동료 아파하다가 죽이는 게임 그런데 묘하게 재미있음

스타크레프트 및 문명4 이후로 밤을 새본 유일한 게임. 시간을 거스로고싶다면 도전하라.

이 게임을 200% 즐기고 싶으면, 탐색으로 다양한 자원을 빨리 발견하세요. 그리고 동물도 빨리 길들여서 키우세요. 자원을 다양하게 활용해서 테크를 잘 타야 여러가지 재미를 느끼면서 이 게임의 진정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단순 반복만 하는 게임은 절대 아님.

너무 재미있는데 한 50시간 하니깐 지루해

★★★★★

아직 얼엑인 거 맞죠??????????????????????????????????????????????????????????????????????????????????????

타임 킬러

오 간만에 할만한 게임을 찾았네요 아직은 초창기라 잘 모르겠는데 하다보면 더 재밌겠죠?? 스토리 모드도 있었음 좋겠는데 아쉽다..

잼따

무던무던하게 재밌었지만 일정궤도에 오르면 게임이 급격히 쉬워짐(하지만 엔딩은 못봄) + 생존자들이 한번에 탈출해서 엔딩을 쉽게 봤으면 좋겠네요ㅠㅜ

이게임 정말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모두 이용하시길 ㅎㅎ

정말 재밌습니다. 오랜만에 너무 재밌는게임 찾음

뭐야 내 12시간 돌려줘요..

림월드와의 비교는 필연적이라 할 수 있겠는데, 림월드보다 난이도가 낮은 게임이라고 보면 됩니다. 낮은만큼 별거 없겠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역으로 림월드의 빡센 생존을 원치 않는 사람들에겐 제격입니다. 맵이 워낙 넓지만 생활반경은 좁아서(림월드와 달리 3D이므로 그대로 건물을 쌓아 올리면 그게 새 공간이 됨) 방어선 구축이 번거롭긴 합니다. 그렇지만, 유저들의 공략법과 림월드의 개발진의 공략법 패치가 계속되는 것에 비하면 단순히 킬존만 확실히 구축하면 매우 편하게 발전을 시킬 수 있습니다. 이 점이 림월드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작사가 개발 끝나고 손놓고 갔다길래 걱정하면서 여름 세일에서야 샀는데, 충분히 할만한 게임입니다. 림월드의 강렬한 경험보다는 편하고 그만큼 느긋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3D 림월드? 림월드랑 비교할 수밖에 없다 치지만, 림월드랑 비교를 하게되면 화만 돋구니, 잊고, 물리 로직이 다른 개념으로 접근해야 옳다. 기본적으로 캐릭터/몹들은 곂쳐 지나가 길막 디펜스 같은 플레이는 불가하다 물론 게임 자체는 잘 만들어졌다. 제법 몰입해서 즐겼다. 시나리오와 테크(연구) 게임 시나리오가 다양해서 좋기도 하지만, 시나리오마다 미묘하게 테크가 다른 점이 있다. 모든 시나리오에서 존재하는의 각 다른 연구들을 하나의 시나리오에서 즐기기는 불가하다 [i]일부 연구는 게임 시드에 따라 랜덤하게 습득 가능하게 부여되기는 한다.[/i] 물론 일부 시나리오에서는 연구도 거래 가능하여 이론상 모든 연구를 습득할 수 있지만, 기지를 무한으로 확장하고 영속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테크를 발견할 무렵는 이미 엔딩을 보고있다. 맵과 활동반경 맵을 전구역 활용 못한다는 부분에 의문이 있었는데 작업 구역 설정을 하여 그룹을 나눌 수 있고 생존자를 특정 영역에서만 작업시킬 수도 있다. 생존 키트를 장착시킨 뒤 원정을 가게 할 수도 있다. 장거리로 오가면서 배고프고 지치면 중간에 알아서 먹고 쉬면서 작업한다. 행복 감소로 정신 나가는건 알아서.. 아얘 기지를 나눠 운영도 가능하지만, 침략 때문에 통상적인 모드에서는 불가하다. 자동화 DLC 기준으로 봇들을 운영할 수 있는데 단순 노동은 알아서 해주는 추가 인력이다. 삶의 질이 매우 풍요로와진다. 단, 자동화가 없더라도 엔딩을 볼 수 있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무렵에는 게임이 끝난다.

한정된 캐릭터에 각각의 능력치에 맞게 임무를 부여하여 기지를 건설하고 일정 시간마다 쳐들어 오는 적을 처리하는 게임입니다. 징그러운 괴물이나 곤충, 파충류, 양서류 등을 귀신보다 싫어하여 망설이고 있었는데 플레이 해보니 재밌었습니다. (캐릭터 중에 채식만 하는 캐릭터들이 있는데 완전 이해하는 부분;) 쳐들어오는 적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강하게 몰아치는데 그렇게 어려운 적들은 아닙니다. 창작마당이 지원되어 여러 편의 기능도 사용이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존재하는 캐릭터 외에도 창작마당 구독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사용하실수도 있습니다. 이런류의 게임들이 그렇듯 캐릭터들 이동속도가 중요하니 시작전에 이동속도 버프 옵션 켜시고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빠른 이동을 위한 탈 것은 없는 것으로 보임) 미니맵이나 마커가 없어서 좀 불편하긴 한데 그래도 나름대로 할만합니다. 고민중이시라면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취향에 맞아서 재미있게 업적 100% 완료 한 게임입니다. 나름 세부적인 컨트롤을 해야 좀 더 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투를 위한 '선발' 말고, 일 시킬 때도 강제적으로 지정하거나 해야 훨씬 효율적인 경우가 많고 운송드론이 짱임....(물론 얘도 가끔 어리버리 까서 강제 조종) 운송드론 개발해서 만들고 나면, 다른 생존자들의 운반은 아예 꺼버리는고 훨씬 효율적으로 굴릴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이미 팁을 많이 남겨주셔서, 그냥 하다가 느낀 점, 몇가지만.. 남김. - 1. 멀리 있는 추락한것 뒤지기 등을 할 때는 생존키트 하나 싸들고, 맨바닥 자기, 서서먹기 설정 + 운반 금지 해서 두면 좽일 캐고 자고 먹고 함. (물론 행복도가 떨어지지만, 최대한 한 번에 케서 옮기면 좋음. - 2. 각 미션 마다 전략이 많이 달라짐. (특히 호프는 등장적이 기계 라서....) - 3. 방어의 기본은 다른 디펜스 게임과 비슷함. 한 군데만 뚫어놓고 유인해서 죽이는거, 대신 그 전에 건드리면 벽을 뚫기 시작하므로 어설프게 건드리지 않는게 좋음. - 4. 배치도 효율적으로 - 5. 무역미션 빼고는 식품관련 농장을 넓게 지을 필요 없음. (괜히 쌓여서 처치 곤란하고, 정글+사막 맵은 다 썩기 바쁨) - 6. 난방에 신경쓰기 보다는 옷을 두껍게 입는게 나음. (실내도 추우면, 물품의 보존기간이 대폭 상승) - 7-1. 원재료, 제작처, 생산품의 경로를 최대한 짧게 구성하는 것이 중요. - 7-2. 수송드론을 무조건 빨리 해금하고 만드는게 최고인 듯..생존자들의 운송 작업을 꺼버리면, 그냥 제자리에서 생산하고 바닥에 버리는데 그러면 드론이 알아서 주워서 창고에 넣어줌. - 8. 서비스봇의 잡일 최고취향에 맞아서 재미있게 한 게임입니다. 나름 세부적인 컨트롤을 해야 좀 더 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투를 위한 '선발' 말고, 일 시킬 때도 강제적으로 지정하거나 해야 훨씬 효율적인 경우가 많고 운송드론이 짱임....(물론 얘도 가끔 어리버리 까서 강제 조종) 운송드론 개발해서 만들고 나면, 다른 생존자들의 운반은 아예 꺼버리는고 훨씬 효율적으로 굴릴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이미 팁을 많이 남겨주셔서, 그냥 하다가 느낀 점, 몇가지만.. 남김. - 1. 멀리 있는 추락한것 뒤지기 등을 할 때는 생존키트 하나 싸들고, 맨바닥 자기, 서서먹기 설정 + 운반 금지 해서 두면 좽일 캐고 자고 먹고 함. (물론 행복도가 떨어지지만, 최대한 한 번에 케서 옮기면 좋음. - 2. 각 미션, 맵, 난도 마다 전략이 많이 달라짐. (특히 호프는 적이 기계 라서....) - 3. 방어의 기본은 다른 디펜스 게임과 비슷함. 한 군데만 뚫어놓고 유인해서 죽이는거, 대신 그 전에 건드리면 벽을 뚫기 시작하므로 어설프게 건드리지 않는게 좋음. - 4. 배치도 효율적으로 - 5. 무역미션 빼고는 식품관련 농장을 넓게 지을 필요 없음. (괜히 쌓여서 처치 곤란하고, 정글+사막 맵은 다 썩기 바쁨) - 6. 난방에 신경쓰기 보다는 옷을 두껍게 입는게 나음. (실내도 추우면, 물품의 보존기간이 대폭 상승) - 7-1. 원재료, 제작처, 생산품의 경로를 최대한 짧게 구성하는 것이 중요. - 7-2. 수송드론을 무조건 빨리 해금하고 만드는게 최고인 듯..생존자들의 운송 작업을 꺼버리면, 그냥 제자리에서 생산하고 바닥에 버리는데 그러면 드론이 알아서 주워서 창고에 넣어줌. - 8. 서비스봇의 잡일 최고 (잡일은 중요하다) - 9. 개인특성을 잘 보고 이용하면, 무모함 난이도도 쉽게 처리 가능. 생각보다 좋은게 탐험시 관찰해주는애... - 10. 곡물의 중요성. 곡물은 식품, 기름->석유->전기, 항생제, 맥주로 다양하게 이용 가능 - 11. 전투기계 만들면 두다다다다다 하는 재미가 있음. 공격력은 높은데 역시 다구리엔 장사 없으므로, 거리유지 중요. (+ 미사일 발사기도 펑펑 하는게 재밌음. 특히 난도 높은 곳에선 적이 많이 나와서 펑펑 하는 재미) - 12. 나무가 많은 맵은 나무로... 돌이 많은 맵은 콘크리트로... - 13. 집 지어놨더니.. 동굴거주자 라고 행복페널티가 뜨는건 주택-> 바닥재 깔면 해결 - 14. 튜토리얼을 열심히 하자. - 15. 은폐엄폐+어두움+원거리는 진짜 엄청 안 맞음... - 16. 에너지수정은 굳이 관찰하지 않아도, 파워셀 연구하면 심을 수 있어짐. - 17. 각자 다 게임하는 전략, 스타일이 다르므로, 이것저것 해보시면 좋을 듯.

게임은 재밌는데, 동료 죽어가는데 옆에서 치료는 안하고 다트 잘한다고 자랑하더니 밥처먹고 잠들고 AI가 너무 엉망임.

간만에 너무 재밌는 게임을 구매해서 기분 좋아요! 푹 빠져서 몰입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했어요! 너무 심하게 복잡해서 머리아프지도 않고, 너무 단순하거나 뻔하지도 않고 밸런스도 괜찮아요. 일이 너무 어렵고 복잡하거나, 너무 쉽고 단순하지 않고 딱 좋습니다. 무엇보다 건설한 것을 옮기기가 가능한게 참 좋네요. 간혹 그런게 안되어서 매번 부수고 다시 짓는 게임도 있는데, 이동이 쉬운게 참 좋네요. 매번 할 때마다 다양한 능력과 성별의 조합으로 4명을 선택하는 것도 재밌습니다. 결혼이나 이런 이벤트도 있어서 좀 더 현실성 생기고 유기적이라 좋아요. 위치나 지형도 매번 바뀌니 다시 하기도 지루하지 않고 매번 새롭고 좋아요. 건설, 방어, 전투, 농사, 목장, 채집 등등 있어야할 재미있는 요소들은 전부 있어서 풍부하고 재밌어요. 이것들도 너무 복잡하고 어렵지도, 너무 단순하고 지루하지도 않게 적당히 밸런스가 잘 되어있어요. 농사도 흙과 비옥도, 온도, 비료 여부 등 적당히 요소는 재밌게 들어가있으면서 너무 머리 아프지 않을 정도로 딱 좋고요, 목장 사육도 길들이기, 훈련, 음식, 집 등등 요소가 적당하게 딱 있어서 재밌어요. 건설도 더 좋은 재료로 바꾸고 싶을때 재료 업그레이드만 가능한것도 아주 편리하고 좋아요. 다 부수고 다시 짓는 노가다 안해도 되어서 너무 좋네요. 인물들의 작용도 좋아요. 음식 먹는거나, 행복도에 다양한게 영향을 주고, 가축이랑 유대감도 생기고, 슬퍼하는 상황도 다양하고, 서로 싸우거나 사랑을 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생동감 있어서 좀 더 살아있는 느낌이 들고 정교한 느낌이 듭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밸런스가 참 좋아요. 간만에 너무 만족하면서 단숨에 22시간이나 찍어버린 게임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게임을 구매하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덕분에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있어요.

림월드를 3D로 만들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비슷함. 창작마당은 활성화가 많이 되어있지 않음. 업데이트를 하긴 하는 것 같은데 큰 기대는 안됨. 한번쯤은 해볼만 하다. 추천

림월드 3D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함 림월드에 비해 확장하는 속도는 느리지만 그 안에 디테일 적인 발전도 있음 계속할것같음

430시간 하고 알게된 건 이 겜에서 제일 무의미하게 시간 잡아먹는게 이동시간인데 어떻게든 겜시간 늘리려고 일부러 제일 비효율적으로 움직이게 코딩해놓은게 플레이하면 할수록 너무 눈에 뻔히 보이고 엿같아서 참 이 겜만 특이한 건 아니고 이런 류의 모든 게임들이 공통적으로 코딩하는 방식이지 운빨 좆망겜이라고 진짜 겜 진행하려면 필수로 오픈 아이템을 우주선 잔해에서 캐내야 하는데 이것도 은근 은근 패턴이 있어 / 대부분 필요한 거 제대로 안나오고 필요한 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열개 얻어도 열한개째가 안 나오면 또 시간 질질 끌리고 수십, 수백판에서 정말 적재적소로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아이템 얻은게 유일하게 딱 한판 근데 그것도 중간에 뭔 말도 안되는 버그로 날리고 열개 절벽 넘어도 열한번째에 막히면 그전에 노력한거 다 꽝되는거야 진짜 운빨좆망 쓰렉겜 진짜 이 인간들이란 새퀴들의 그 거지같은 마인드는 정말이지 그저 겜 시간만 악의적으로 늘리고 새디스트 마인드로 그저 유저 괴롭히는 걸 목적으로 겜 만드는 이 풍토 참 아름답다 시바스리갈이나 한잔하세요 시바스리갈아 ==== 그래.. 초반에 수많은 시행착오로 수많은 재게임 재게임을 하면서 결국 끝을 보았네 뭔가 미묘해.... 음... 파운더스 포춘 류인데 음... 림월드... 음... 음...

본편 스토리도 ai도 컨텐츠도 만들다말아놓고 들크부터 팔아먹어? 그냥 날먹이랑 다를게뭐임?

새 dlc 나오고 공식 갓글화까지 됐다는 소식듣고 바로사서 최고난이도 자체철인모드 돌려봤습니다 수십번 터지고 새지구 반복하고 킹염방사기가 좆사기 무기라는걸 깨달은후 47시간만에 추락스토리 최고난이도 자체철인모드 엔딩봤습니다 게임 자체는 수작입니다 노모드기준 게임 완성도는 이 장르 최고봉 림월드 노dlc 바닐라 기준 80%정도고 50시간 플레이중 자잘한 버그는 눈에띄는 수준으로 걸렸지만 게임진행이 불가능해지는 버그는 단 한번도 없었으며 엄청나게 많은 제작재료와 세분화된 제작아이템들로 인해 게임 내적인 컨텐츠가 충분하고 최대 9순위까지 지정가능한(옵션에서 5에서 9까지 조정가능) 우선순위 지정기능으로 인해 기지를 최적화하고 관리하는 재미도 잘 챙긴 좋은 게임 돈값은 합니다 림월드라이크 게임중엔 이만큼 돈값하는 게임을 본적이 없음 림월드 좀 해봤으면 이거 세일할때 꼭 사보시길 근데 x발 왜 천장이 막혀있는데 사다리로 뚫고 올라가는거냐 계단을 쓰라고 계단을

재밌긴한데 철광 모으는게 너무 빡심..요것만 어뜩해줘봐 ㅋㅋ컨텐츠도 더 더더 많ㅇ ㅣ추가해주길 바람.

림월드와 비교하면 좀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나름 재미는 있어요. 쎄게 할인하면 가볍게 플레이 추천 합니다.

3d 림월드 같아서 구매후 했는데 17분만에 환불함 그냥 림월드 하는게 낫네요

출시 후 조금 하다가 모든 업적을 깨보고 싶어서 재차 플레이 했네요 버그도 거의 사라졌고 재밌게 하였습니다

림월드하다가 3D고프면 함. 얼굴이 디테일함.요즘 브금은 림월드가 나은듯

3D 림월드입니다 한 번 플레이해 보시면 림월드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행성 불시착후 생존이라니.. 여러가지를 상상하고 구매한 게임인데, 아직 50시간밖에 플탐이 안되지만 아래와 같은 요인으로 추천합니다. 1. 심즈 요소와 XCOM 요소가 묘하게 결합한 스타일. 게다가 음악 분위기는 딱 어울리게 엔들리스스페이스 OST를 상기하는 동떨어진 세계에서의 느낌입니다. 이를 좋아했던 게이머에게 기본 추천 박습니다. 2. 재시작을 불러 일으키는 ... 자유도 높은 시나리오 생성이 가능합니다. 컨텐츠를 다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게임내에서 1년을 보내는동안 매우 다양한 조건이 일어납니다. 3. 개인만의 스타일로 기지 구축과 인재 양성이 가능하며 어떻게 살아남아야할지 고민하게 만드는데.. 끝판에는 프펑같은 ? 분위기로 흐르기도 하네요. (게임 스타일은 프펑과 전혀 다름) 단순 에일리언 잡는 게임으로 생각하면 비추이며, 어떤 식의 생존을 원하는지가 이 게임의 진행 관건입니다. 무적 포탑방어에 의지할지, 엘리트 병사들 만들어 섬을 휩쓸고 다닐지...비록 1층이지만 신도시 단지 구축할지... 전 할인 기다렸지만, 20프로 득밖에 못봤네요. 조금더 할인할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산거에 만족합니다.

시작 하자 마자 20 시간이 지났어 ㅡㅡ..

3d 림월드 그냥 오랜만에 림월드 비스무리한거 하니까 잼나는데 림월드보단 많이 부족한 느낌

생존게임중 제가 해본것중 감히 최고라 말할수 있겠네요 드럽게 잼있어요

저는 R월드보다 재미있게 했어요.

생존게임중 할만한 게임입니다

미션좀 더 만들어줘바~~~~~

잔깐 즐기기에 괜찬음

그러저럭 괜찮아요.

very good~!

3D림월드 느낌

아주 재미납니다

잼나

죄다 림 어쩌구하는데 2D겜을 어따 비벼? 몇년전에 서바이빙 마스, 애프터매스를 섞어서 확대한 수준임. 영역 선택은 만들다 말았음 땅 그리드 기준으로 사각형 선택돼야 하는데, 모니터 기준으로 선택이 되니 대각선으로 엉뚱한 것까지 선택되버림. 청사진 건설에서 일시정지 안 됨. 우선 순위 건설 없음. 카메라 줌아웃이 너무 가까워서 맵 탐색이 불편함. RMB 버튼이 맵에서 빠른 이동 기능을 못함. 시작은 0년이 아닌 1년 부터임. 뭐 이런 계산 방식이 있나? 일시정지를 십분 넘게 했는데 CPU, GPU 점유율이 안 떨어짐. 팬 굉음. 제어가 안되는 버그가 몇개 있음. 채취봇, 서비스봇에 외부 작업영역을 할당할 수 없음. 유닛이 작업영역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건 심각한 문제임. 한글을 입력할 때마다 글자 뒤에 ?물음표가 붙음.

구냥 뇌빼구 편하게하기조음

만원미만에 사면 괜찮을듯. 이런류 게임 차암 많은데, 그런거 하지 말고, 그냥 림월드 ㄱㄱㄱ 기냥 다 하위호환

모든 도전과제를 달성하고 후기를 씁니다. 일단 엄청 재미있게 했구요. 무모함 카오스 도전과제할 때 몇번 빡치긴했지만.. 저는 긴 시간동안 이것저것 꾸미고하는게 좋은데 시나리오 완료 후 할게 너무 없어집니다. 집에 액자도 좀 걸고 벽에 벽지도 좀 바르고 그런 재미가 있으면 더 좋을 듯 해요. 아무튼 추천합니다.

난이도 쉬움으로해도 너무 어렵네요

시간 순삭 게임 , 맛있게 했다

.,.,.,.

소금 안 쳐서 간이 좀 안 맞는거 같은 3D버전 림월드.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건물을 올렸을 때 림월드보다 직관적이고 보기 좋다는 점은 있지만 그 점을 제외한다면 그냥 림월드 하는 편이 낫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게다가 건물 내부 오브젝트 클릭하는 것도 굉장히 빡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장점마저 좀 깎아먹는 느낌이 있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게임. 림월드가 취향이라면 사볼만 하다.

단순한데 중독된다.. 디팬드 게임 좋아하는 분 진짜 왕추천.. 심심하면 켜서 돌리고 있다 ㅋ 쳐들어오는 거 막는 거 좋아

아니 운영자들 튐? 업뎃을 안하네 이제 ㅡㅡ

오류가 너무 많다

림월드와 켄시를 상상하고 시작했다 튜토리얼에서 포기했다.

꽤나 재미있음 나름 집 꾸미는 맛도 있고, 전투는 적대 npc AI가 쫌 멍청한 것 같지만 나쁘진 않음. 오브젝트 클릭하는게 쫌 빡칠때가 있긴함 제대로 잡고 업데이트 해주면 좋겠는데 패러독스에 인수되고 개발자들 뭐하는지 몰라

힐링겜 어리바리한 생존자들을 엄빠의 마음으로 먹이고 입히고 키우다가 결국 구조선에 태워서 한명씩 떠나보낼때 상실감을 느꼈습니다 ??근데 한판밖에 안했는데 지금 몇시지

한번 클리어 하고 나니.. 왜 내가 이걸 오랫동안 집어서 했는지 모르겠다.. 최신 테크 기술을 알고 있는 두뇌를 가지고 있으면서 왜 맨 몸으로만 일을 하는지 원..

too many bug!!!!

오래할수있어요 재미있어요

림월드 3D판이네요. 잘 만들었음

재밌어요

g

림월드처럼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 느낌은 없다. 후반가면 겜 난이도가 너무 쉬워짐. 그래도 발전 가능성은 많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