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섬에서 실종된 억만장자를 찾기 위해 파견된 당신은 식인종으로 가득한 지옥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 무시무시한 오픈 월드 기반의 공포 서바이벌 시뮬레이터에서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무기를 제작하고 건물을 지으며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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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7,336,800,000+
원
배고플때 음식이 칼들고 찾아옴
켈빈? 모르겠고 니 이름은 이제부터 춘식이여
섬의 비밀을 파해쳐 주마..(통나무로 집을 지으며)
식인종만 나오면 군침이 흐릅니다 이 녀석 구우면 무슨 맛이 날까? 얼마나 맛있을까? 식량 걱정마세요, 식인종들이 매일 찾아오니까....
전작을 진짜 재밌게 플레이해서 후속작이란 소리듣고 기대했던 게임이 얼엑에서 개 망쳤던 걸 보고 존버탔었는데, 이후 정출 소식 듣고 기대품고 얼엑 시절 비교하면서 겜 엔딩까지 다 달렸다. 이번에도 전작과 똑같이 제일 어려운 난이도로 플레이 했는데, 개인적으로 진짜 실망이 좀 많이 크다.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쥬운나게 많은데, 핵심만 몇 개 이야기 해보자면, 1. 쓸데없이 광범위한 맵과 피로도 진짜 제일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다. 엔딩을 보려면 결국 원라인이면서 스파게티마냥 동선을 왔다갔다 해야하는데, 각 이동해야하는 거리가 홍길동이 뛰어도 탈진걸릴 거리라는 것이다. 이동 장비를 카트, 바이크, 행글라이더 세 개를 주는데, 제일 빠른 바이크를 타고 다녀도 왜 걸려 넘어진 건지도 모르는 피격판정과 이걸 타고 가도 5~10분 거리라는 것에 제일 스트레스 받았음. 근데 웃긴 게 맵을 반도 안 쓰고 스토리 엔딩 루트는 한 곳에 다 몰아넣을거면 왜 맵을 넓게 해놨을지 이해가 전혀 안 된다. 단순히 성능 구린 현대화 템 하나 먹고자 높은 설산 클라이밍 쳐 해야하고 맵 한 바퀴 배회해라. 라고 한다면 하고 싶어할까? 진짜 고전적인 틀딱 강제 플탐 늘리기 방식을 왜 채용하는지 모르겠다. 맵이 조선메타실록 초기 버전과 다를 게 뭐냐? 2. 팔 잘린 편의성 제일 쥬같은 것 100% 중 40%가 1번의 맵이고, 남은 60%중 40%가 이거다. 1. 크래프팅 시스템 아니 크래프팅 다양하게 해놓은 건 좋다. 이것도 피드백 반영한 것이겠지. 그런데 생각해봐라, 니들은 마크를 하는데 돌 곡괭이가 필요해. 그래서 돌 곡괭이 만들 때마다 조약돌 1개씩 인벤토리에서 꺼내 바닥에 3개를 설치하고 나무막대기 2개를 꽂아서 쳐 만드냐?? 임시 거점, 모닥불, 토템, 집 등 하나 하나 만드는데 뭐이리 발씨 인벤에서 하나하나 꾸역꾸역 꺼내 설치하면서 만들어야하냐?? 임시 거점이랑 모닥불, 토템같은 금방 만드는 건 퀵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어서 상호작용만 하면 안 꺼내도 만들 수 있도록 해놓긴 했는데, 인식 버그 때문에 10번 중 5번 꼴로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는다. 이거 때문에 건축 짓고 싶다는 맘 싹 사라짐. 간편하게 이동하려고 짐라인 구역 만들려고 했는데, 이거 하나 만드는 것조차 도끼로 나무 하나하나 다 깎아야하고, 제대로 설치해야 하는데 인식 버그도 같이 터져서 설치도 안 돼, 조건 제대로 안 갖춰지면 설치도 못 해, 뭐하자는 거지?? 그리고 이 겜 하면서 제일 핵심이 GPS 이용해야 하는 것인데, 이 GPS 마크 다는 것조차 귀찮게 만들어놨다. 덤으로 2번 쥬가튼 모션이 더 발암을 일으킨다는 게 핵심이다. 2. 모션 제발 좀 그만 쳐 둘려봐. 뭔 템 하나 쳐 먹으면 그거 감상하는 것만 대략 15초를 쓴다. (거의 모든 템 다 각 15초 모션이 있음) 더군다나 일부는 또 모션 다 보고나면 G키로 닫기 버튼을 눌려줘야한다. 진짜 쓸데없이 템 돌려보고 앞으로보고 뒤로보고 가까이서보고 이딴 쓸데없는 모션을 거의 모든 템에 떡칠해놓고 시간 잡아먹게 하는 거 개 짜증나네. 보석방에서 돋보기 들고 감정함?? 근데 이게 인벤에서 템 제작할 때 모션도 똑같이 이따구임. 한 번 만들거나 연속적으로 만들면 모션 좀 빨리 감게 해주거나 스킵을 해줘야지, 제작 과정을 하나하나 다 보여주고 있다. 이것도 처음 보는 템이면 앞에 말한 첫 감상 모션까지 겹쳐져서 더 쥬가틈. 내가 크래프팅 가속 시스템을 겪어본 아이템이 유일하게 두 개 뿐이다. 화살이랑 화염병. 그것도 다 써서 풀로 꽉 채울 때 3초 가량만. 아이템을 3번 이상 제작해야 서서히 빨라진다 라는 게 느껴지는데, 화살은 5번 제작 끝이다. 진짜 왜 있는 시스템임?? 3. 동굴 지도 전작에 있던 동굴 내부 지도가 없어졌다. (어디까지 참사했는지 알 수가 없음.) 그래, 동굴 내부 지도는 전작과 다르게 그렇게 큰 미궁이 아니라서 뺏다고 치자. 그럼 입/출구마다 GPS 마크를 박아서 탐험했다는 동굴이란 걸 세겨야한다. 하지만 제작 재료는 한정적이고 동굴은 많고 맵은 앞서 말한 것처럼 겁나 넓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작은 해당 동굴이 무슨 동굴인지 지도에서 알려는 줬다. 그런데 지금은 따로 정보를 찾아보는 거 아닌 이상 게임 내에서 찾아보긴 상당히 힘들다. 그 외 1. 스토리 진행 방식도 맘에 안 들긴 한다. A를 가기 위해선 B를 가야하고, C를 가기 위해선 B를 간 뒤 A에서 얻은 키카드로 C를 갈 수 있다. 그리고 B를 가기 위해선 D에서 아이템을 먹고 와야하며, D를 가기 위해선 수많은 동굴 중 한 곳을 찾아야하는데, 여길 가려면 또 E에서 아이템을 먹고 와야한다. 그렇게 최종적으로 A에 도달했는데, A 내부에서 또 내부로 들어가려면 A를 나가서 밖에서 아이템을 만들고 다시 A로 들어와야 진입이 가능하다. 진짜 한마디로 걍 쥰나 꼬아놨고 길을 왔다갔다 겁나 시킨다. 단언컨데 클리어 현재 플탐 24시간 중 20시간이 길 횡단이었다. 그 외 4시간이 스토리, 전투, 연출이라는 것. 개인적으로 돈 쥰나 아깝다 드는 게임 중 하나임. 2. 맵은 상당히 큰데 GPS 화면에 보이는 맵은 상당히 작고, 덤으로 화면에 광원 반사까지 되면서 가림과 동시에 눈 테러도 덤으로 해준다. 얼마나 작냐면, GPS를 최대로 축소해도 맵 전체의 1/4도 안 될 정도이고, 일부 시스템 GPS 마크와 내가 박은 GPS 마크는 내가 있는 위치를 중심으로 원형 일정 범위 내 접근해야 마크가 보이는 형식으로 해놨다. 3. 아직까지 발적화가 개선이 안 됐는지 가아끔 알 수 없는 끊김 현상이 생긴다. 4. 연출, 스토리가 추가되고 어느정도 개편했지만 여전히 이해 안 가는 스토리와 "이후 후속작을 기대해주세요~" 엔딩. 5. 가시성이 너무 구리다. 쏜 화살이든 먹어야 하는 템이나 방, 동굴 등... 특히 강제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곳은 나도 모르게 함정 밟은 느낌이 강함. 6. 박쥐 갑툭튀 언제까지 쳐 우려먹냐 처음엔 진짜 재밌게 했다. 그런데 갈수록 불편함만 가득한 게임이 되고,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아, 빨리 엔딩 보고 싶다. 라는 생각만 가득 든 게임이다. 솔직히 이거 하면서 느낀 건 앞으로 포레스트 후속작도 기대가 전혀 안 되고 하고 싶다는 맘이 안 든다는 것이다. 후속작이 나온다면 유튜브 에디션 이용하다가 개선점이 보이면 하던지 할 느낌.
샷건을 손에 쥔 순간 섬의 주인이 바뀐다.
팔다리 3개 달린 괴물의 머리통을 으깨보니 우리 동료였다. 여름이었다.
식인종 (식인당함)
파밍하고 경치 구경하면서 재밌게 즐겼는데 엔딩보고 김 팍샘 1편같은 감동적인, 개연성 좋은 스토리를 기대하고 왔다면 비추 난 친구랑 할건데요? 라면 할인할때 찍먹 하는건 갠춘한듯 나도 붐박스로 노래틀고 리볼버로 식인종 대가리 깨는건 재밌었음 애초에 개발자가 스토리보다 게임성에 중점을 두고 만든게 아닐까? 친구없는 찐따는 쳐다도 보지 말라는 느낌도 갑자기 드네 뜬금없지만 같이 게임해준 친구야 고맙다 너 아니었음 평생 라이브러리에 짱 박아 뒀을듯
식인종보다 켈빈이랑, 팔다리 3개씩 달린 여자가 제일 무서워요... 아니 가끔 뒤따라올 때 식인종인 줄 알고 깜짝깜짝 놀라 ;.;
맛탱이가 심하게 갔지만 수상하리 만큼 노동을 잘하는 동료 총 2개를 동시에 쳐쏘는데 명중률이 미치도록 좋은 미친 돌연변이 여자친구 조준경 부분에 후레쉬와 레이저를 쳐 박고 활에 손전등을 테이프로 붙일 생각도 못하는 병신 주인공과 함께하세요!!! 물론! 당신의 적은 샷건을 근접에서 3방에서 버티는 몸빵과 그 어떤 총알도 막아주는 비브라늄 황금 갑옷과 당신을 3방이면 떄려눕힐 해골 몽둥이로 무장한 식인종들! 그리고 당신에서 절망을 선사할 돌연변이 친구들입니다! 즐거운 생존되세요!
정식 출시하면 다시 불러라
이토준지가 되어보자
친구들끼리 5명에서 했는데 재밌네요 !자유도도 높아서 5명에서 서로 죽이면서 정말 재밌게 했어요!
식인종이 맛있어요!!
솔직히 재미없다 , , , ㅋ 나의 친구 황원주가 없었다면 난 지웠을 것이다. 이 게임을. 아마도
이거 어떻게하는거임? 7시간동안 공부만하는거같다
다른 생존 게임도 그렇지만 사실 생존 게임에 있어 '생존하는 무드' 만 잘 연출해도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음. 그런 점에서 손즈오브포레스트는 당대 생존 게임중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우위를 점해서 다른 것만 평타를 쳐도 꽤 잘만든 게임이라고 여겨질 수 있는데... 일단 이 게임은 이것저것 만들어놨는데 내실이 부족함. 물이 있는데 물에서 하는 활동이 없고 얼음이 있는데 얼음에서 하는 활동이 없고 등등. 결국 남는게 만들어둔 트랙 돌기 (스토리-동굴 등), 집 건축하기인데 집 건축은 지형이 빡빡하게 적용되고 시스템도 조악해서 이쁘게도 안나오고 기능적으로도 후지게 만들어짐. 트랙이라고 재밌냐? 하면, 나는 엄청 나쁘다고 생각은 안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볼륨이 작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이게 이 게임의 치명타인 이유는 스토리 트랙을 미는거 말곤 다른 할게 거의 없다는 것도 있음. 심지어 전투가 재밌냐 하면 전작보단 나아졌긴 한데... 이 게임 전투의 최대 단점은 피할 수가 없다는거임. '아니 도망치면 되잖아요 뭔소리하셈 ㅋㅋ' 이런 말을 할텐데 이 게임의 적은 해당 위치에 갔을 때 젠이 되거나, 혹은 이미 젠을 해두고 로밍을 다니는 것도 있지만 일정 시간마다 인카운터 방식으로 생성되서 주기적으로 무조건적인 전투가 벌어지게 됨. 집에서 쉬고있든 어딜 돌아다니든 쿨이 돌면 적이 찾아온단거. 이게 진짜 개피곤하다. 특히 난이도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이게 생존 게임인지 디펜스 게임인지 분간이 안됨. 아무리 안전한 지역을 찾아가도 주변에 생성되서 어슬렁거림. 아마 마인크래프트 드라운드마냥 물 속에도 식인종이나 돌연변이 돌아다닐 수 있으면 물도 안전하지 않았을거.
28시간 하고 이거 하려고 컴퓨터 바꿨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임 ㅇㅇ
컨셉은 알겠는데 생존 일수가 많아지다보면 식인종 스폰이 많아지는 느낌인데 솔직히 생존이라기 보단 물량막아내는 느낌이라 힘들고 지치네요.. 또 맵이 전작에 비해 너무 큰거같아요 겉만 크고 속은 텅빈느낌? 이동거리만 늘어나서 좀 루즈해지는 느낌도 있네요 저는 너무 별로입미다..
시간 금방 감. 근데 체력 어떻게 채우는지 모르겠음. 체력 낮은 상태에서 안차니까 한방 맞고 계속 죽음. 한곳에 정착해서 유토피아 만들 생각이었는데 초반에는 집 짓는 거보다 돌아다니면서 파밍이 중요한듯 그리고 골프카트라고 운전도 할 수 있는데 이거로 식인종 뻥소니하는거 꿀잼임. 수제 창으로는 여러번 찔러도 잘 안죽는 놈이 카트로 풀액셀 밟고 치니까 한방에 나가디짐
1을 하지 않았지만, 2를 해보려고 한다면 무조건 2 보다는 1을 추천할 것 같은 더 포레스트 게임. 아들을 찾아 다니면서 단순히 식인종들이 사는 섬의 얘기인줄 알았지만, 사실 따로 존재하고 있던 기괴한 적들과 장소들의 비밀과 실체를 밝혀내는 이야기들이 정말 흥미로웠던 1과는 달리, 2는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현저히 떨어지는 편. 내가 왜 여기에 왔고, 어째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는 지, 딱히 동기부여를 정확히 알 수가 없어서 몰입도가 떨어진다. 그리고, 적들의 타입과 장소들이 이미 충격을 줬던 반전과 디자인을 그대로 재배치하는 경우가 너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새로운 맛이 정말 없다. 그래도 이악물고 여러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 하고 싶다면, 해도 된다고 생각. 하지만, 세일때 사는 걸 추천..
그럭저럭 나쁘지 않으나 새롭지는 않습니다 전작이 여러모로 더 재밌습니다
정식출시기다리자
즐길 컨텐츠가 진짜 없음 지인들끼리 들어가서 하면 빡세게 스토리 만 본다고 쳤을때 그냥 뺑뻉이 제외하면 2시간 안에 엔딩 볼 수 있음 ㅈ버그도 있어서 땅으로 꺼지고 갑자기 뒤지고 그럼 전작에 비해 장점이 그래픽을 제외한 어느 한 부분도 장점이 존재하지않음 단점만 존재함. 50퍼 세일하면 살만함 만약 컨텐츠 - 건축이나 따로 디팬스적인 요소 가 추가되고 할 수 있는게 많아지면 좋겠음 낚시나 그런 요소 컨텐츠가 그냥 스토리랑 식인종 잡는게 원툴임 걍 노잼.
3명이서 하니까 존나 재미있음 근데 4일하고 던전좀 조지고 건축좀 하니까 할게 없음
너무 재밌어용
용두애미 엔딩
아이를 찻는 다 길레 부모가 돼서 같튼 마음으로 해봤내ㅐ요 마음이 아픕닌다 ㄱ끝까지 에도 못 찻고 어떻케 아이한태 저렇케 할 수 있을카요? 아무리 꺠임 이라지만 내용이 너무 슬픙니다 제미는 있지 만서도 88세 김 흥래 올립
똥싸다 끊긴느낌... 수평적으로도 할게 딱히 없는거같고 엔딩도 아쉽네요...
평화모드로 하니까 힐링게임이 따로없네 개쩌는 그래픽으로 자연환경에서 켈빈과 버지니아와 함께하는 힐링캠프!!
역시 여럿이서 하니까 더욱 재미지네요
재밌음요 근데 중간 스토리를 못 봤는데 다시 처음부터 하기엔 할 사람이 없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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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게 무서워서 집만 짓고 접어버림 시간 좀 지나면 돌연변이들이 집짓다가 자꾸 뒤통수 후리고 감 엔딩도 못보고 접어버린 게임들 중에 이겜이 탑1임 혼자서는 무서워서 절대 못함 ㅅㅂ
뭘 해야 할 지 모르겠는 게임... 미니맵도 너무 불편함 업뎃 많이 되고 정발 하면 다시 찍먹 해볼게요
얘들아 같이하자
버지니아랑 케빈이 귀엽습니다 근데 케빈 죽으면 왜 못살리나요 너무 슬픕니다 ai기술력에 깜쯔악 놀라고 맵크기에 깜쯔악 놀라고(왜이렇게 크게 만든거죠?) 가끔 렉이 심하게 걸림니다 그리고 전작과 비교하면 건축하는게 너무 귀찮아요 근데 너무 재밋어요 독보적인 컨셉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취향이얌!
너무 앞서 해본 거 같다
출시하고 3~4명이서 같이 틈틈히 게임해봤습니다 16시간정도 즐기면 끝나는 분량이고 집짓거나 집꾸미기 가능합니다 서버열어주는사람없으면 불러오기안됨 분량이 적은편이긴한데 16시간 이만한 돈값하냐구요? 같이즐기면 할만한듯 100~200시간 즐길만한 분량이 아닌지라 솔플하실분들은 비추!
씨@발 하나를 할려면 둘을 해야하고 둘을 하려면 셋을 해야하는 시@@발 게임
갠적으로 전작보다 더 재밌어짐 하지만 혼자하면 초반에 막힐수도 있음
재미있는 글라이더 시뮬레이션 게임
1보다 허접해요
그냥 1편 하세요...
버지니아... 사랑했다
업데이트 좀 많이 빨리 해주세요
생존 크래프팅 "근본"
다 좋았는데 마지막 엔딩분기점 이후로 노잼됨. 플레이 한 몇시간을 날린 느낌을 줄 정도임.
집 좀 부수지마 켈빈 씨발아
이 게임은 건축 게임입니다.
꿋
친구가 우리의 노예를 시작하자마자 짱돌로 찍어 노예를 잃었습니다..
싱글벙글 고기파티
전작 안하고 이거부터 했는데 실망이 많이 크네요 혼자 하시는 분들은 많이 빡셀듯 - 쓸모없는 애니메이션이 너무 많음 : 처음 볼때나 '오 공들였군' 하지만 계속보면 시간만 잡아먹고 짜증남 - 건축 자유도 낮음 : 기지 건축좀 할려면 안되는 게 많음.. 거기다 건축설명도 불친절함 - 크로스헤어 없음 : 도대체 왜 없는지 모르겠음. 안그래도 적들은 빠르고 후반가면 잘 안뒤지는 애들 나오는데 크로스헤어 없어서 ㅈㄴ안맞음. 거기다 밤에 침공오면 존나 안맞음 - ㅈㄴ 어두움 : 밤에 활동하거나 동굴 같은곳가면 더럽게 안보임. 횃불이나 손전등을 써도 내 앞만 조금 보여서 ㅈㄴ짜증남 거기다 필수 파밍 루트인 동굴들어가면 안보이는 곳에서 ㅈㄴ쌘 적들 피해가면서 파밍해야 하는데 사실상 필수로 공략을 봐야 게임플레이를 할 수 있음
재밌워요
하루만에 엔딩 본 게임 나름 재미있었으나 아직 얼리라서 그런지 버그도 있어 길도 불친절하여서 엔딩까지 가기 힘들었네요. 그래도 재미는 있으니 추천
t!발!!! 존잼 어서 베타 끝나라
노멀난이도는 유튜브 선행학습 공략 다 본사람 기준 노멀이고 그냥 하시는 분들한테는 노멀이 하드모드입니다 커스텀으로 원주민 스텟 싹다 낮추고 하세요 그리고 원주민 공격이 적당히 좀 와야지 노말 5일차인데 자는동안 3번 공격오고 바로 코앞에서 스폰되서 전투하는게 말이되나 싶네요
Not Good...
엔딩 봐버렸다
앤딩 씨발 좆대로 만들었네
튜토리얼 아예 없어서 불친절한 것 빼면 제값함
사람 모아서 하면 재밌음 다만 상당히 불친절함
멀미나.....
이 겜 제목이 샌즈 오브 더 포레스트 맞죠?
걍 개노잼 컨텐츠 존나 없고 반복만 함 정식 출시하면 다시 돌아와봄
절대..엔딩을 보지마..... 엔딩말고도 걍 공기98% 스토리2% 느낌임 한국 질소칩이 더 실속있겠다
맵 존나게크네 싯팔 플레이타임 90%는 걸어다닌듯
손흥민의 숲
식인종이 맛있고 게임이 불친절해요.
이제 시작인건가 ^^
1일 1동굴 법칙만 지키면 굉장히 재미있음 시즌 1보다 훨씬 더 나아지고 즐길게 많은거 같음
전작이랑 맛은 똑같은데.. 적들이 기본 설정으로 해도 존나 아파요 시펄 그래픽은 좋아지긴 했는데 앞에 있는게 적인지 나뭇잎인지 구별도 안됨
그래픽 좋음
재밌슴
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윤성민 씨발아 같이하자매
건축 시스템 왜이럼 땅이 평평한 곳이 없는데 기둥들은 지 입맛대로 울퉁불퉁하고 일자 계딴위에 4/1사이즈 기둥 바로 쌓지도 못하고 어떤건 연결된 나무기둥 올려서 넣드만 어떤건 올리지도 못하고 어떤건 연결설치가 되는데 어떤건 연결설치도 안되고 그냥 개 답답하고 짜증남 이제 생존한지 이틀됐는데 쌍검들고 뼈갑옷 입은 식인종와서 줘패고가고 바다 근처에 집짓고 생존하는데 위에 식인종와서 죽었더니 바다속에서 리스폰하고 나가려니까 상어한테 바로 죽고 다시 리스폰 해서 나가려니까 상어한테 또 죽고 다시 리스폰 해서 나가려니까 상어한테 또 죽고 다시 리스폰 해서 나가려니까 상어한테 또 죽고 다시 리스폰 해서 나가려니까 상어한테 또 죽고 다시 리스폰 해서 나가려니까 상어한테 또 죽고 다시 리스폰 해서 나가려니까 상어한테 또 죽고 다시 리스폰 해서 나가려니까 상어한테 또 죽고 다시 리스폰 해서 나가려니까 상어한테 또 죽고 진짜 개 화남 진짜
환불하고싶은데 마라톤하느라 시간 다잡아먹어서 못함
솔직히 요즘 이런게임이 없다 생존게임을 원한다면 무조건 사라
재밌습니다
게임 개발 중단됐나?
ㅋㅋ 아주 만족함
전작에 비해 실망만 가득하다
시발련아 같은 동굴만 3번쨰다
동굴 들어가면 왜 공포 태그가있는지 알 수 있음
정식 출시 됐다고 했으니 1과 얼마나 달라졌는지 확인하러 갑니다
소신발언 : 1이 낫다
호수앞에 집 만들어두니까 낭만 뒤집어지구~~!!! 식인종들... 진짜 괴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민주 원숭이@련 닮음
제가 식인종인데요
노정민 시발아 사줬으면 좀 같이 하라고
'골프 카트 어드벤쳐' 평가에 들어가기 앞서, 엔딩을 보는데 까지만 하면, 적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친구들과 게임의 모든 점을 즐기고 맛 보면 서 평가에 들어가기에 재미있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시작은 비행기에서, 헬기로 스케일이 쪼오금 작아졌다. 우리는 경사 90도의 산악 행군도 할 수 있는 특수 군인으로써, 섬의 스케일은 진짜 거짓말 안하고 7배는 커진거 같다. 뭐 하는데 이렇게 크게 만들었는지는 의문. 하지만 우리에게는 전지전능하고 테슬라의 사이버트럭 뺨치는 골프카트가 있다. 경사 90도의 산을 등반하고 하드 바스가 기본 탑재되어 있는 골프 트럭과 함께라면 어디든 못 가는 곳이 없다. 한 4개 정도의 탈 것이 존재하는 데 우리는 줄여서 그냥 쇼핑 카트, 씽씽이. 보트 등등이라 하자. 근데 여기 사는 원주민 친구들이 조금 아니 많이 쎼다. 갑옷을 입지 않고는 2대만 맞으면 골로 간다. 1에서는 이상한 동굴로 잡혀 갔다면, 2에서는 자기 집으로 데려가는데 이게 그냥 가방만 주우면 되서 좋다. 스토리 부분에서는 아직까지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냥 친구들과 함께하는 골프 카트 어드벤쳐 혹은 그냥 섬의 숨겨진 벙커 찾기 정도로만 생각해라. 이게 맞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엔딩은 읍읍 개이다. 당연히 스포는 안하겠거니와 한번 즐겨보는 것도 괜찮다. 그런데 정식 출시라고는 해도 아직까지는 얼리억세스 같다. 건축부문에서 많은 변화를 얻었는데, 나는 이게 더 거지 같았다. 나도 모르게 하드 바스에 빠져버린 모습 흥얼거리게 된다. '동동동 동동 동동동' 골프 카트 쵝오!
집짓고 사는건 재밌는데 게임을 클리어하기 위해 진행해야하는 스토리가 너무 쓰레기같음.
하루종일 뛰어다니다 껐어요ㅠ
그냥 게임자체가 재미가 없음. 스토리 게임성 플레이타임 전체적으로 애매함
초반엔 조금 빡센거 같음 초반에 삽을 얻기가 너무 힘듬 삽을 얻기가 힘드니까 스토리 진행이 안되긴 함 그래도 식인종 죽이는 맛이 있음 그 맛이 너무 좋아서 하는듯? 그렇다고 너무 많이 하면 질림 동굴 탐험이 좀 많이 빡셈 공략 보는것도 좋은 방법
이게임은 추천을 하는데 단점이 있어요 다른사람이랑 게임하고싶은데 아무방 들어가면 아무이유없이 추방하거나 욕을하면서 꺼지라고 하며 패드립 하는 애들이 너무 많음 지들끼리 쳐할꺼면 친구전용있는데 왜 안하고 왜 만들었을까? 게임은 잘 만들었고 초보한테 딱어울리는데 제가 충고하나 드립니다 아무방 가지마세요 가면 패드립은 기본이고 성드립 섹드립 부모님욕을 하면서 꺼지라고하면서 추방또는금지 당해요 조심하시길....
집짓는 거랑 탐험하는 재미가 있었어요,엔딩보고 식인종 토벌하는게 재밌어요 힐링 게임 굳굳
게임은 재미나지만 가끔씩 튕겨서 이떄까지 한것들 다 날라간게 몇번인지... 개빡치네요 혹시나 하신다면 중간 중간 저장 필수로 하세요
전작 더포레스트의 후속작인데 포레스트가 아들찾는거면 이번작품은 그 아들인 티미가 반쯤 감염된채로 나오긴한다 그래서 선. 아들 과 관련된 겜이라서 이렇게 짓는거 같다 전작보다 휠씬 그래픽이 업그레이드가 됬고 건축 시스템도 완전히 바꼈다 스토리가 짧아서 아쉬웠지만 엔딩보고 유물7개 엑조디아 만들고 쓰고 놀면 재미짐 텔레포터 기능 개꿀인듯ㅋㅋㅋ 그리고 캠핑카 시발ㅋㅋㅋㅋ 운전하기 좆같이 만들어놈 너무느리고 걍 쓰레기임 모터바이크가 있는데 빠르긴하나 잘넘어짐 탈것들은 문제좀있음 이제 엔딩봤으니 건축이 재밌어서 건축하고 놀란다~ 해보셈 전작보다 존잼인듯
이 게임 어렵다 하는 사람들 꽤 되든데 솔로 젤 어려운 난이도로 처음 플레이 해본 결과 동굴 순서만 예습해놔도 겁나 쉽고 식인종,돌연변이 같은경우에는 각각 약점이 있어서 알면 상대하기 쉽습니다. 겜이 불친절하고 맵이 커서 별로일수 있는데 걍 삽 위치만 알고 거기 갈때 필수템 두가지만 알아놔도 겜 재밌고 쉽습니다. 굿
전작 '더 포레스트'의 아성에 묻어가기 위해 만든 졸작. 뜬금 없는 스토리, 발전 없는 연출, 플레이타임 늘리기용 동선낭비, 빈약한 콘텐츠.... 1.0 출시 땐 나아지겠지 하고 묵혔지만 결과적으로 돈 낭비였음.... 더 포레스트 처음 출시 했을 때의 감동이나 재미는 없어요. 건축 시스템이 디테일해졌다는 것 말고는 무엇 하나 흥미로운 점이 없음.... 개발자들이 매너리즘에 빠진 듯.
말 안듣는 딸피인 친구와 함께 성능이 활보다 약한 권총과 함께하는 겜, 주인공이 조준경대신 라이트로 조준하는 겜, 먹을게 넘쳐나는 섬, 같이 할 친구가 없다면 접게되는 겜, 집짓는데 기본 30분 걸리는 겜
일단 재밌음 집 짓는 방식도 신선해서 좋음 근데 그 신선한 방식에서 따르는 노동이 너무 많음... 굶주림 채우는것도 상당히 쉬움 동굴에서 군용식량이나 에너지드링크가 쏟아져나옴 먹을 걱정은 없음 그래서 그런지 요리 컨텐츠는 거의 즐겨보지 않았음... 조합이 한꺼번에 되지 않아서 폭탄 조립하는데 하나하나 조립해줘야 하는게 조금 귀찮았음 그리고 총기류 많이 나오는건 좋다 치는데 조준경 제발 추가해줬으면 함 더 쉽게 조준하려고 레이저를 다는데 그 레이저를 조준가늠쇠 있는 부분에 냅다 박아버림 레이저도 목표물도 보이지 않음 ㅋㅋㅋㅋ 이런 모딩은 생전 처음봄 ㄹㅇ 가야 하는 길 안알려주는건 전작도 그랬다 하니 대충 그렇다 넘어가긴 하는데 뭔 스토리인지 잘 모르겠음 이건 쪽지나 편지같은 이미지는 번역이 안되어서 그런듯 이건 왜 있고 얘들은 누구이고 잘 모르겠는 상태로 진행하니 뭔지 모르겠음 탈출 엔딩 말고 유물 엔딩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허무함 모두의 반응이 '그래서 이제 뭐함?' 이었음 게임적으론 재밌었는데 이거 조금 저거 조금 아쉽다 하는 게임 패치 해주려나...
복붙님이랑 연두님이랑 겜 했는데 연두님은 뭐 맨날 산만 타시고, 복붙님은 운전 1도 못하면서 운전대만 잡을라하시고 네비도 잘 못보시고 계속 물 속에 빠져서 침수차량만 몇 대 만들었어요 암튼 재밌었습니다
the forest was a great game and now it has a better graphic with better story! these cannibals are actually looking really terrifying than the forest ones and building, crafting is just so good. wish they had more cooking to do for example like coffee, bakery stuff with the plants we can find anyway i cant stop playing it !
전작에 비해서 밸런스나 스토리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최종적으로 평가하자면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전작에서 선보였던 시스템은 더욱 발전했고 디테일해졌다. 전작보다 더 큰 맵과 미스테리한 섬에서 펼쳐지는 호러 어드벤쳐 느낌은 여전히 살아있다. 미스테리한 섬을 각자의 방식대로 탐험하고, 각종 유용한 아이템을 수집하고, 있었던 사건들을 유추해가면서 엔딩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흥미로웠었던 점은 전작과 마찬가지이다. 전투와 하우징은 여전히 디테일하고 재미있고 최적화가 아쉽지만 게임의 그래픽은 전작보다 한층 더 발전한 예술적인 비쥬얼을 보여준다. 다만 단점은 이번작의 핵심 신규 무기인 총기들이 탄약 입수가 힘든 반면 데미지가 어중간해서 플레이어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전작보다 전투가 더 어려워지고 식인종, 돌연변이의 스펙들이 더 흉악해진데 반해 플레이어의 스펙은 그대로고 재료 파밍도 공략대로 이행하지 않는다면 많이 어렵기 때문에 싱글로만 진행시에는 게임이 어렵고 짜증난다는 느낌이 강해졌다. 또한 스토리라인도 전작보다 안좋다고 말할 수 있다. 신비하고 미스테리한 호러 어드벤쳐 분위기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잘 유지하고 있으나, 분위기만 그렇고 이번작의 전체적 스토리텔링은 너무 뜬금포 느낌에 유저들이 아무리 조사를 진행해도 각 스토리 요소들의 연결점이 부재해 유저들이 몰입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정식 출시 후 확실히 눈에 띄는 버그는 많이 없어졌고 게임은 완성도가 있다. 그래서 난 이 게임을 각종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추천하고 싶다.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는 아쉽지만 전작의 후속작으로써, 여전히 좋은 게임이다. 다만 게임이 더 좋아지기 위해서는 개발사의 적극적인 밸런스 패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인종이도 맛있고... 무기도 많고 함정도 많고... 할것도 많고 전투 꾸준히 해야하니 질리기가 힘들다 동굴만 좀 덜 무서웠으면 좋겠네
게임 자체는 재밌게 했지만, 확실히 완성도가 낮은 느낌이 큼. 전편에 비해 정확한 목표가 없고, 정착해서 집을 짓는데의 메리트가 전작보다 더 없음. 오히려 동굴 돌아다니면서 그때그떄 음식먹는게 관리가 쉬울정도.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려 했는지 밸런스도 많이 뒤숭숭함. 그나마 네비게이션하고, 동굴위치 뜨는거는 엄청 편했음.
전작보다 아쉬운 목표 설정과 스토리텔링, 매력은 있으나 전작과 별반 다르지 않은 건축요소, 생존과 거리가 먼 아이템 제작 과정과 아이템의 종류, 하루종일 걷는 지루한 필드 구성. 말 그대로 재미없는 전투. 같이 할 사람이 있어서 어느정도 재미는 봤지만 추천까지는 안할 게임
사실 게임 방식이나 스토리나 더포레스트랑 거의 흡사하기때문에 새로운맛은 없고 더포레스트 그냥 스토리 추가된 느낌인데 거목들 사이사이로 펼쳐지는 광원때문에 하면서 열 번은 감탄했다
이 게임은 첫 시작 플레이와 중간플레이 최후반 플레이가 각각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첫 플레이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채 임무 때문에 파병나온 용병으로 써 낯선 섬에서 살아남고자 발버둥 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중간 플레이 땐 어느정도 지낼 베이스를 마련한 채 스토리 진행을 위해 무서운 동굴속을 탐험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끝으로 나아가 최후반 플레이 땐 수많은 돌연변이들을 사냥하여 그들의 거죽을 뒤집어 쓴 채 식인종을 가지고 놀듯 사냥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공포게임과 달리 이곳에선 당신을 두렵게하는 존재들을 직접 대면하여 손수 칼빵을 대접할 수도 훌륭한 대화수단인 더블배럴샷건을 머리통에 발사하여 박살난 골통을 쥐어들고 티배깅을하거나 장식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 나오자마자 사서 계속 플레이 해보았는데 초반에는 사는걸 추천하지않았지만 이제는 계속되는 업데이트로 충분히 살만한 게임이되었고, 가능하면 꼭 친구랑 같이 플레이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인벤토리 시스템이 좀 불편헀고 (현실적으로 만들려다 보니 편의성과 현실성의 중간점을 아직 못 잡은 느낌) 건설 시스템은 좀 더 깊이 있어졌다 그래픽은 많이 좋아져서 처음 했을 때는 감탄했지만 왠지 모르게 게임을 오래하면 어지럽고 머리가 아픈 느낌이었다 그리고 게임적으로는 분위기가 어두워서 정신적으로 지치는 느낌 하지만 게임은 재밌고 잘 만들었다 생각한다 제작진들이 더 포레스트1에서 못했던 것을 욕심내서 선즈 오브 포레스트에서 많이 구현했다는 느낌이 받아서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게임 개발자 정신이 느껴져서 게이머로서 감동했고 스토리면에서도 다양하게 해석하는 재미가 있게 풍부해져서 좋았다 앞으로 이 개발사에서 제작해서 나올 게임들이 기대되고 잘 되길 응원한다
요즘게임들이 다 기대에 못미치게 나오는 반면 2023년 최고의 기대작답게 여러 요소들이 신박했고 비록 얼엑으로 나왔어도 빠르고 잦은 업뎃과 보완으로 믿음가는 게임사인걸 한번 더 입증했다고 생각한다.
컨텐츠도 없고 몰입도도 없고 피로도만 높다 그래픽만 올라간다고 좋은 게임이 아닌데 게임성 측면에서 한참 후퇴함 전작을 너무 재밌게 해서인지 대실망함
사서 하면 ㄹㅇ 후회안함 그냥 게임 개 잘만듬 그래픽이 엄청 좋아서 고사양으로 게임하면 굉장히 게임하는 맛이 좋음 그리고 자연 풍경도 좋고 현실적인게 꽤 많아서 재미있게 할 수 있다. 플탐도 20시간 정도로 꽤 길게 할만 한거 같다
전작에 비해 다채로워진 무기와,각종 도구들.크래프팅과 건축 요소가 더 다양해져서 스토리 무시하고 집짓고 놀기만 해도 상당히 재밌어서 추천.그런데 스토리는 엔딩을 2번 봐도 여전히 이해가 안감.
나오자 마자 친구들과 2일만에 엔딩을 봤습니다. 깬 후의 느낌은.. 이거 게임을 덜 만들었구나? 였습니다. 다행히도 꾸준히 컨텐츠를 추가하고있고 저는 정식 출시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전작 처럼 정말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저어어기 어디 스왓 게임마냥 업뎃이 없지도 않으니 구매해도 좋습니다
미묘하게 엉성한 식인종 그래픽이 불쾌함을 증대시켜서 더 무섭다. 노린건지ㅋㅋ 동굴에서 어그로 끌려서 덤벼드는 꼴 보면 진짜 비명이 나온다. 좋았던 점: 1. 친구들과 함께 여러 동굴과 시설들을 탐험하며 게임에 대해 유추하는 과정이 즐거웠다. 코옵 게임 좋아 2. 가끔 엉성한 모션 버그가 터져서 웃겨서 좋았다. 이런 쌈마이 한 맛도 이런 겜의 장점 중 하나라 생각한다. 3. 크래프팅 과정에 꽤 재밌었다. 나무를 어떻게 꺾냐, 배치하냐에 따라 설치 기물이 바뀌는 건 나름 현실적이라고 생각 했음. 안좋았던 점 : 1.생존에 위기가 없다. 밥이나 물이나 넘쳐나서 솔직히 말해서 생존 자체는 한다는건 평생도 가능하겠네 라고 생각했음. 그냥 허접 식인종 오면 잡아서 구워먹고 가끔 생선 잡고 가끔 야생동물 잡고 강 가서 물 마시고.. 보기에 징그러운 거 뺴면 인육 섭취 패널티가 없는데 굳이 도망치는 동물 잡을까 생각도 들고.. 2. 변종? 같은 애들이 쎄도 너무 과하게 쎄다고 생각이 들 때가 많음.. 평타 2대 맞고 뒤지는 건 좀 아니지않나.. 피하기도 존나 힘들고 피통도 존나 많은 것 같음. 롤링썬더 좀비도 있음 . 공중에서 몸 나루토에 그 개새끼 데리고 댕기는 새끼마냥 아통아 쓰면서 오는 미친 새끼가 있는데 걔는 아통아 몸 휘적거리는게 다단 히트가 될 때가 있는데 그럼 바로 입구로 사출 되는 거임. 내가 총 3명이서 플레이 했는데 인당 창 3개씩 들고 다니면서 변종 나오면 대가리랑 다리에 각각 줜나게 던지고 그로기 왔을 때 몸에 박힌거 회수 하고 다시 반복 하면서 했음.. 애들 공격 피하는게 거의 불가능이라서 이렇게 해야만 체력 손실이 굉장히 적었음. 좀 더 만져서 발전 시키면 코옵 공포 생존겜이라는 국밥 장르의 리더가 되지 않을까..?
전작처럼 여러 명에서 하는 무인도의 삶은 여전히 흥미롭다. 특히, 건축의 자유도와 짚라인으로 인한 이동 시간 단축 등이. 하지만 아직 게임이 미완성이라서 그런 건지 '모험'에 대한 부분은 다소 부족한 듯하다. 맵이 중간중간 '비어있는' 느낌 때문에 지루함을 느끼게 되어 게임에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결국 전작에 비해 맵크기만 커지고 '밀도'가 떨어지는 느낌이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을 입증했기에 추천하는 바이다. 얼리 억세스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이긴 하지만 겜에 정도 있고 업데이트를 통해 '완성'하여 더욱 알찬 겜이 되었으면 좋겠다.
재미는 있어요 근데 버그가 너무 많아요 예를들면 튕기는 버그라던지 맵밖으로 나가지는 버그라던지,,둥등 그것만 고쳐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확실히 전작에 비해 상호작용은 늘어남 통나무를 썰고 모양 잡는게 재밌음 근데 통나무 깎고 세운다고 이게 생존게임이냐? 그건또 아닌듯 전작은 플레이어에 제작에 중점을 뒀음 화승총이 있어도 결국 후반에까지 가는건 유저가 제작한 활과 화염병이 배고프면 식인종을 사냥하거나 농사를 짓는등 생존에 유저를 중점으로 뒀다면 이번 작품은 그게 좀 부족함 배고프다? 그럼 그냥 식량팩 하나 까면끝 후반에는 캔따게 얻으면 더함 돌연변이나 식인종이 몰려온다? 샷건 들려준 버지니아 냅보내면 끝 배경이 너무 현대적으로 변했는데 그걸 잘 녹여내진 못한듯 그래도 켈빈은 귀여움
솔직히 더포1은 재미도있고 밸런스도 잘맞고 크래프팅 쉽고 다양하고 건축도 재미있었음 그래서 이번작에 기대가 컷으나 이번작은 그냥 넓기만하고 할건없고 크래프팅도 부실하고 그냥 만들다가 포기한것같은 겜임 스토리도 뭐없고 솔직히 더포 1보다 못함 얼리여서 그러나 했는데 업뎃도 느리고 재미도 없음
병신 게임 아직도 버그 있음 자잘한 버그부터 플레이가 불가능해질 수 있는 버그까지 차 탔는데 시발 못내림 물에 빠져야 내려지는데 가는길에 돌이나 나무 사이에 끼면 돌이킬 수가 없음 개 좆 병신 버러지 게임 고칠 생각도 없음 절대 추천 안함 할인 개빡으로 할때 고민 하는거 추천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인게 이해가 정말 안됨 전작은 캐리어나 상자가 리젠되서 템파밍이 어느정도 가능했지만 이번작 부터는 이젠이 안되게 바뀜 때문에 집을 열심히 지어놔도 식인종과 싸울 템이 항상 부족하여 이럴꺼면 집을 왜 지어놨는지 의문 그래픽만 좋아졌지 모든 부분에서 전작에 뒤쳐짐
처음은 재미있음 집 짓고 하는 과정에서 문을 만들려고 해도 만들지 못 함 내가 못하는 걸 수도 있지만 불친절한 느낌의 게임 동굴 위치도 너무 멀리 떨어져있으며 빠른 진행이 아닌 느리게 진행해서 지루해짐
진심 게임에 절반이 동굴탐험하는겜 감마도 존나 어두워서 암것도 안보임 같은길 존나 헤맴 시간 쳐 남고 길치인 게이머들은 사지 마시길 그리고 물가에 집지어 놓은거 계단을 이용 못하게 만들어놨음 계단이 안타짐 시1발거 그리고 물에빠진 전동휠이랑 패러글러이더는 왜 못줍게 쳐 막아놨냐 개1발자 새끼야 비추 시발 돈아까움
탐험을 빙자한 글라이더 조종게임 ㅋㅋ 발을 땅에 붙이면 개고생인데 하늘을 날 때는 자유롭다
출시 초창기에 구매해서 해봤더니 뭔가 많이 비어있었다. 이후에 차근차근 업데이트 해서 게임 진행에 살을 붙여 정식출시까지 한 것 같다. 게임 진행이 매끄럽지 않던 초창기에도 코옵으로 재밌게 했었는데, 생존을 하는게 재밌었지 그 외엔 추가되지 않은 요소가 많았어서 엔딩을 봐도 감흥이 딱히 없었다. 근데 정식출시한 지금이라도 뭔가 엔딩을 보기 위해 다시 시작하고 싶은 생각이 딱히 크게 없다. 넓은 맵을 돌아다니며, 필수 요소들을 챙길 생각을 하니 귀찮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는 전작 못지않게 정말 재미있다. 근접무기로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고 하다 샷건을 발견한 그 순간 그 기분 째진다 ㄹㅇ
6명에서 스피드런 느낌으로 8시간만에 엔딩보았습니다 엔딩을 빨리 안보셔도 되는 분들은 천천히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생존을 즐기시고 맛 보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그래픽 퀄리티는 좀더 좋아졌고 1과 비슷하긴 하지만 스토리는 조금 다릅니다!
식인종 다양해지고 돌연변이도 기괴함. 스토리밀어도 좋고 집지으면서 생존해도 재밌음. 그래픽이랑 도구/무기가 다양해진게 장점 난이도 조절하면 딱히 불편한거 없었음.
전작에 이어서 재밌게 했으나.. 1. 스토리가 전작이 더 재밌었음 2. 난이도 밸런스가 안맞는 느낌 자원도 넘치고 전투가 쉬워서 생존보다는 핵 앤 슬래쉬 느낌이 났음
무서워서 혼자 못하겠어요 진짜 무서워서 동굴을 못들어가겠어요 근데 친구랑 같이 하면 할만해요... 같이 동굴 들어가줘서 고맙따!!...
스토리모드 처음할때는 재밌는데 갈수록 귀찮아져서 달리기만 합니다. 멀티 플레이(4인이상) 추천
멀티섭 복사버그(2인용) 호스트를 제외한사람이 복사하기전 게임을 저장한다 복사할 물품을 선반에 올려둔다 재접한다 끝 결과:로크스드리프트 전투
역시 재밌어요. 스토리보다 기지 짓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거 같네요. 항상 보통 난이도로 게임을 하는 편인데 전작 생각해서 이번엔 하드로 플레이 했는데 역시 시간이 지나니 무쌍이 되서 슬픔.... 건축을 재밌게 만들어놓은 만큼 간헐적으로 기지 털러 애들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건축이 재밌어서 기지를 지어놓긴 했는데 쓸모가 별로 없어서 슬펐다는...ㅠㅠ 지난작에서 드라군이 내 집 무너뜨려서 꼭두새벽에 피난갔던게 재밌었는데 이번작은 스토리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놓은 것이 저한테는 좀 아쉬운 요소였어요. 그리고 플레이 타임이 상당히 짧은게 진짜 아쉬웠네요. 곳곳에 기지 짓느라 플탐이 늘어났음에도 스토리는 슈슈슉 빨리 지나가서 기지 안지었으면 30시간은 됐을까 싶네요.
재미있습니다 ! 근데 저는 혼자서 못하겠어요, 쳐들어오는거 무섭...........시팡
그래픽 좋음... 나무 나 숲 풀 정교하게 잘만들어씀 특히 바다 파도 보면 마음이 시원함
이동이 너무 스트레스임 좋은 이동 수단도 딱히 없고 자동차도 닦여진 길 아니면 못쓰는 수준 동굴같은곳 들어가면 길찾기도 힘들고 스토리도 불친절했음
호불호가 있는 게임 특히 스토리 후반부 전개가 대체 이게 뭔 내용인가 싶음 전작에 비해 퀄이랑 식인종 , 건축은 좋은데 이질감적인 번역이랑 노트 이런거는 다 번역이 안 되어 있음 "나는 건축하면서 식인종한테서 살아남을거다!" 이러면 사고 "스토리 전개도 느끼면서 살아남을거다!" 별로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본인 소감은 그냥 그럭저럭 했음.
나름 재밌었지만 빈공간... 속없는 텅빈 섬은 좀 아쉽다. 지하기지 말고 건물이나 큰호텔 이런것도 있음 좋을텐데. 무기도 더 다양하게 있었으면 어땠을까...
1때도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2도 재밌겠거니 하고 했는데, 파밍할 때만 재밌고 엔딩 볼라니까 티미가 계속 같은 자리에 있는 버그 생기더니 몇 번을 다시 해도 똑같은 버그 또 생김.. ㅋㅋㅋ 결국 엔딩 못 보고 게임 접음.
친구들이랑 같이 섬을 드라이빙하며 달려드는 고라니도 가끔 치고 네발 짐승들도 치고 두발 짐승들도 치고 팔 여러개 달린 짐승도 치고다니기 좋은 게임.
다 만들고 나니 나름 괜찮은 게임이라. 지금 시점에서 평가를 한다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만한 게임인데... 얼리를 제대로 된 엔딩이랑 보스도 없이 너무 빨리 시작 해서 지금 게임성에 비해 출시 초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이 회사는 진짜 게임 잘만든다 너무 현실적이여서 좋다 이 회사 사람들은 천재다
마라톤 유사게임 싸우고 뭐하고 하는 시간보다이동하거나 뛰어다니는 시간이 더욱 많은 게임 8시간이면 엔딩 쌉가능 (근접무기, 총기 는 초반에만 쓰고 나중에는 귀찮아서 폭탄만 왕창 만들고 붐버맨 게임하는 느낌임)
난생 처음가는 동굴가서 아무렇지않게 돌아다니며 돌연변이들을 죽이면서 살가죽을 뜯고 식인종도 먹고 죽어도 어딘가에서 살아나는 주인공 먼치킨 게임
정말 재밌습니다 제가 실수로 케빈을 죽여버렸는데 왜 다음날 집 지하실에 서 있는걸까요 저주받은걸까요? 그리고 제가 식인종인지 원주민이 식인종인지 이제 모르겠네요 그리고 샷건 정말 좋습니다
버그망겜이었던 더포레스트가 그래픽좋은 버그망겜으로 돌아왔다! 게임은 재밌고 동굴은 존내 무섭고 몹은 개멍청하고! 아주그냥 ! 너무 재밌구랴! 한종일 통나무만 쳐 패고있는데 뭐가 재밌어 무친련아..
약간의 발적화와 프레임 드랍이 별로지만 건축도 쉬운 편에 AI도 괜찮고 몰입감과 pvp 손맛이 좋음.
방수포의 존재를 모른채 엔딩까지 달렸다 혼자 왜 하드모드 함? NPC도 보이는 족족 죽였음(뭔지 몰라서) 재미있다 그래픽도 역시나 더 포레스트 후속작 답게 좋다 근데 흐름이 전작이랑 아예 똑같은 건 좀 오버 아님? 완전 새롭게 미스테리하던가 전작이랑 그냥 빼다박음 새로움이 없었음 맵도 중간에 산이 하나 떡하니 박혀서 가로지르기도 힘들고 탈 것 하나 믿고 달리는데 계속 넘어지고 여간 화나는 게 아님
전작에 비해 연출미적으로 굉장히 발전했어요 다만 여전히 도통 갈피를 잡기 힘든 내용 전개가 아쉬워요 친구 없이 혼자서는 무서워서 절대로 못할 것 같아요 게임 하는 도중에 깜짝 놀라서 통화하다가 비명지른게 아직까지도 너무 미안해요
앞서 해보기 게임중 가장 재미가 있으며 전작인 저 포레스트와 무기에서부터 차이점을 줘 지루하지 않으며 지도와 같이 유저들이 더 편하게 하수있도록 바뀌어 편하고 제미있게 할수 있었다.
★★★★☆ 미완의 명작, 끝나지 않은 이야기 -베트남의 게임 평론가 문다이꽝-
첨 시작했을때 똥겜인줄 알고 환불했지만 다시 다운 받아서 하다보니까 포레스트 1 보다 할것도 많고 재밌는거 같네요 ㅋㅋ 빨리 정식출시 되면 좋겠다
리뷰남기는데 뭔 설산에서 패러글라이딩이 바위에 끼어서 아무것도 못하는데 이걸 어떻게 하라는거임 올라가지도 못하고 내려가지도 못하고 그냥 게임이 진행이 안되는데
식인종이랑 돌연변이가 더 맛있어지고, 군인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무기 파밍도 되게 다양해짐.
재밌어용 ㅋㅋ 1보다 맵도 더 크고 같이 하기에 컨텐츠가 훨씬 풍부해졌어요 근데 생각보다 식인종들 조금 약해요
1편과 비슷한 맛입니다. 아직 얼리억세스이지만 건축, 서바이벌만으로도 충분히 즐길만 합니다. 전작보다 총기 요소들이 강화되었는데, 적의 다양성이나 스토리는 개선이 좀 더 필요할 것 같네요.
재밌음.. 근데 많이 잔인하고 많이많이 진짜진짜~~ 징그러ㅠㅠ
친구 2놈이랑 같이 멀티로 했음. 템 파밍하려고 동굴 몇 개 들어가다가 호화로운 2층 나무 저택 지었는데, 살림 꾸려 나가는 게 나름 낭만 있었음. 혼자했으면 좀 많이 무서웠을 거 같음.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함.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재미있게 클리어했습니다. 4명이서 다같이 식인종들을 때리고 권총 샷건 석궁 다 때려박으니깐 아주 좋아하드라고요 저새끼들이 먼저 친구 불러서 다구리 쳐 때릴려 해서 저도 부른것일뿐... 참고로 그들은 저희의 건조대에 매달려서 3일의 건조고기랑 수프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식인종들한테 맞은것보단 뒤에서 친구들한테 쳐맞은게 더많은거 같네요 암튼 재미있습니다
ai가 더 발달 될 것이라는 가정 하에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전작에 비해 무기도 많고 파밍할 거리도 많고.. 재접하면 다시 얻을 수 있는 것도 있어서 왔다갔다하면서 얻다보니 부족한게 없지만..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지만 재밌다...내 피를 말리는 것은 딱 두가지... 돌연변이를 마주했을때, 그리고..스팀 공통 재배포 패키지 다운로드 때문에 게임이 팅길 때... 저장 안했는데 팅기면 개빡침 히히
이 게임을 대하는 태도는 현대 도끼를 얻기 전과 후로 나뉜다.
70시간정도만에 스토리 엔딩 완료! 초반에는 살아남기 힘든데 고비 넘기면 식인종 만나는 것도 재밌음 개인적으로 최종보스보다 중간보스들이 훨씬 더 무서움ㅠㅠ 근데 스토리 끝나니까 흥미가 팍 식음... 포레스트1이 약간 허접한 맛이 있었는듯 그래도 2가 같이 데리고 다니는 동료도 있고 함께하는 느낌이라 싱글 플레이어에게는 덜 외롭고 좋았음 처음에 티미가 플레이어인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한번 스토리 튼거같아서 신선했음 전 시즌 주인공들 보는것도 반갑고.. 첫 시즌 재밌게 한만큼 즐겁게 했다. ENDNIGHT 최고~
마 느그서장이랑 집도 짓고 식인종도 죽이고 먹고 다했어 마
시작하고 집 다 지을때까진 재밌었는데 엔딩 볼때쯤 되니까 할게 없음. 그치만 ㅈㄴ 재밌음! 정가 주고 사도 후회는 안할만한 게임인듯. 계속 발전 되는게 보여서 좋음.
닭 날개와 닭 다리를 친구와 사이좋게 뜯어먹었습니다 ^^ 닭을 한마리 잡을때마다 나뭇가지로 머리를 집 외벽에 장식하는게 참 묘미였구요 요리도 가능하고 먹방도 되고 숲에서 힐링하는게 참 재미있어요
적작과 비교해 더욱 완벽해진 게임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만은 앞서해보기임을 감안하여 본다면 완벽하다고 볼 수 있다. 가히 전작을 뛰어넘은 완벽한 게임이라 평가 할 수 있다. 스토리적으로도 흠잡을대가 없다만은 아직 게임 시스템적으로는 버그가 굉장히 많은게 사실이다 하지만서도 그를 뛰어넘는 훌륭한 그래픽과 게임성,방대해진 스토리는 충분히 나의 타자기를 두둘기게 했다. 요즘 나오는 이상한 게임들과는 다르게 그리 비싼가격은 아님에도 많은 즐길거리와 콘텐츠를 재공하고있다. 만일 서바이벌 생존형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해본다.
전작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음. 늘 먹던맛으로 플레이하면 좋은 게임 앞서 해보기 게임이라 버그가 많지만 계속 새로운 것을 추가 해준다는점. 생존게임의 디테일 면에서는 크게 발전했다는 것이 느껴짐
아니 메인스토리는 아직 별거도 없는게임을.. 친구들이랑 산 당일날 집짓느라 6시간동안.. 나무패고 옮기고하는데 씀...;; 존나재밌네 왜케 찰짐
그냥 달리고 필요템만 먹으면 깨는 게임 재미도 감동도 없음 빨리 시발거 스토리 추가좀
파밍루트 다 정해져 있어서 순서대로 가야하는데 괜히 오픈월드라고 이리저리 뺑이치게 만들어서 플탐만 늘려둔 개미친똥겜
더 포레스트 1 부터 했는데 그래픽이 미쳤음 더 실사같고 동굴 다 들어가서 노트북여는게 개 귀찮긴한데 개재밌음
뚝심 있게 김치찌개 하나만은 기가 막히게 잘하는 바로 그 집 후속작을 10년이나 기다려온 나같은 사람이 만족할 만한 바로 그 맛 오로지 이 집 식인종만이 나를 만족시켜 줄 수 있어...
맵 엄청 크고 할게 다양하고 많아서 재밌게 했습니다! 집 짓는거도 재밌고 지인들과 동굴 탐험 할 때 마다 되게 섬뜩하면서도 재밌었던 기억이 ㅎㅎㅎ
전작 안했어도 꿀잼 오히려 전작이 더 유틸리티 적으로 좋다고 해서 안한게 나았음. 건축을 재밌게 하는데 컨축쪽 컨텐츠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음. 그리고 보통난이도는 초보자도 충분히 쉽게 게임할 수 있음 나는 강추
처음 할 때 알아가는 과정이 재밌었음. 새로운 몬스터도 알잘딱으로 맘에 들었고 그래픽도 만족함. 친구랑 하면 개꿀잼임 근데 울창한 나무, 풀이 비주얼적으로는 장점인데 너무 울창해서 시야가 매우 안좋고 가이드 없이 하면 템이랑 동굴 찾는데 너무 오래 걸림. (그래도 이동수단을 추가해줘서 이 넓은 섬을 좀 쉽게 돌아다닐 수 있어서 좋았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게임만 해서는 스토리를 이해하기 어려움. 다 깨고 결국 스토리 정리 찾아봄;
얼엑으로 한창 했는데 정말 다른 버그는 다 얼마든지 괜찮지만 삽이 버그로 없어졌던 건 아직도 기억나는 좌절감과 허망감 이었습니다. 차라리 꿈이였으면 했는 순간이지만 원영적 사고로 넘기고 친구 혼자 삽파고 전 지켜보면서 살인의 추억 상황극 했어요 하지만 근본 공포 생존게임 후속작 답게 엔딩까지 얼엑이지만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네요 갓겜입니다 사세요
더 포레스트가 너무 잘 나와서 그 이상의 감동을 느끼진 못했지만 그래도 비슷한 느낌으로 정말 잘 나왔다고 느꼈음 전작에 비해 더 다양해 장비와 탈것들, 잡일을 도와주고 같이 전투까지 해주는 NPC들 까지 더 포레스트처럼 일반인이 여행 도중 비행기 추락사고로 시작되는게 아니라 주인공이 특수부대원의 신분으로 배낭부터 해서 현대식 무기를 다룬다는것도 매력적이였음 정말 재미있고 매력덩어리인 게임이지만 싱크홀을 처음 발견했을 때, 그 싱크홀을 탐험했을 때 그리고 최종보스를 처음 마주했을 때의 충격을 받진 못했음 그럼에도 내 최고의 게임중 하나라고 생각됨
그래 나 플레이 짧다 어쩔래 지금 쓰는 PC 사양이면 100프레임은 거뜬히 넘겨야되는데 어떻게 되먹은 최적화인지 모르겠다 그러면 그래픽을 최고 설정으로 플레이 했을 때 눈이 호강스럽냐? 정말 솔직히 말하면 전작 '더 포레스트' 그래픽 + 디테일 정도라고 생각됨 부분적으로만 보면 '오 괜찮은거 같은데?' 싶지만, 숲의 전경을 본다던지, 해안가를 쭉 걷다보면 이게 과연 2024년에 출시된 게임이 맞나 의문이 들기 시작함 상점 스틸컷은 내가 볼 때 PC 성능이 매우 뛰어난 일부 유저들 제외하면 PC (일부 최고사양 게이머) vs PS5 (대부분의 게이머) 처럼 그래픽 차이 간극이 매우 클 듯 오늘 술 값을 여기에 쓴 내가 생각이 짧았다 빠르게 환불받고 술 퍼먹어야지 앞으로 엔드나이트 신작은 볼 일 없을 듯 나가~잇~!
전작보다 많이 개선된 그래픽 , 무기도 많아졌고 할것도 많아서 멀티로 하기도 좋고 싱글도 좋고 괜찮은듯
예쁘게 집 지어놨는데 하찮은 알고리즘 갖고있는 좀비 Ai련들이 자꾸 집 부수러 집 근처에 주기적으로 리스폰 됨 ㅅㅂ 개스트레스 받아서 겜 접음
요즘에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예전에 했을때를 생각하면 전작이 좀더 나음 근데 그 동안 이 게임도 계속 업데이트하고 얼리엑세스졸업도 하고 했기 때문에 지금 다시하면 이 게임이 나을거 같음.
전작이랑 비교해도 동일하게 재밌는듯. 여러가지 기능 도구가 추가되었고 맵도 넓어지고 그래픽도 많이 좋아짐. 빠른이동이 맵에 3개정도만 있었어도 좋았을듯. 일일히 이동하는게 좀 귀찮았음.
2/4 우리 집 뒷산과 아마존 숲 [Sons Of The Forest는 The Forest의 후속작입니다. 으레 시리즈물들이 그렇듯이 기본 베이스가 되는 전작에서 엔진이 바뀌고 추가되는 컨텐츠들이 내용의 대부분입니다. 다만, 시리즈 물이라도 단일 작품으로 평가하는 것이 옭겠지요. 또한 편리를 위해 Sons Of The Forest를 포레스트로 부르겠습니다.] 이번 포레스트는 장단점이 확실히 구분되는 작품으로 보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컨텐츠의 기반이 다양하고 게임의 환경이 반응하는 정도가 딱 적절합니다만 반대로 게임의 전체적인 파이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불필요'하고 '불합리'하다고 느껴집니다. 우선 플레이어가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컷씬이 시작되며 플레이어가 처한 상황을 나름 빠르게 정리합니다. 컷씬이 끝나마자 게임의 환경이 플레이어에게 적절히 반응하며 생존이라는 목적을 플레이어에게 확실히 심어줍니다. 그로인하여 처음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자신의 쉘터를 위하여 단순 반복하는 것을 빠르게 납득시키고 그 과정에서 집을 짓는 것에 대한 설명도 해주고 완성이 되어감에 따라 본능적인 즐거움과 안도감을 안겨줍니다. 이후 플레이어가 집을 짓고 '생존'이라는 목표를 달성했을 때에 '탈출'이라는 목표도 적절히 심어줍니다. 내 그럴 줄 알았지 탈출이라는 목표가 생기고 그 과정에서 탐험이라는 요소가 시작되면서 게임의 전반적인 단점이 크게 드러납니다. 게임의 탐험 요소는 꽤나 준수하나 그것을 바탕으로하는 포레스트 그 공간 자체는 너무나도 광활하기에 탐험의 의미가 로드 무비처럼 이동에 초첨이 맞추어지게 됩니다. 물론 제작자들도 그렇기에 이동을 하면서 호러 게임과 같은 요소를 적절히 집어넣었으나, 게임의 볼륨을 생각한다면 이 부분이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고 불편함으로 바뀌는 순간이 올 것임을 생각했었어야만 했습니다. 결국 이동은 지겹고 맵도 넓고, 탐험을 해야하는 동굴도 넓은대 막상 게임이 주는 당근은 탐험의 마무리에 있기 때문에 컨텐츠는 집 뒷산 같은대, 맵만 아마존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동을 계속하면서 생기는 음식의 신선도나 플레이어의 기초적인 바이탈에 관련된 부분들도 점점 불편하게만 느껴집니다. 특히 세이브를 위해서 제작을 해야하는 부분은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게임은 사실주의를 추구하는 것도 아니고 캐주얼을 추구하는 것도 아니면서 가끔 사람 돌아버리게 만들거든요. 이 글을 쓰면서도 게임의 불합리한 선형적 동굴 탐험이나 난이도에 따른 불릿 스펀지 같은 요소들에 열이 받아오기 시작하네요 ㅋㅋ 허나 그래도 놀이터는 재미있어! 게임이 무척이나 열이 받고 무기의 조준 시스템도 또한 맛이 갔다고 느낄 때에도 동시에 게임은 재미있긴 합니다. 스토리는 탐험이라는 요소에 파묻혀버려 그다지 흡입력이 없으나 (실제로 대부분 사람들이 클리어 이후에도 뭔 내용인지 모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친구랑 같이 2회차를 클리어 했는대 무슨 내용인지 모릅니다.) 게임의 환경이 언제나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것에 있어서 주는 카타르시스는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총을 얻게되면 총을 얻었다는 기분을 만끽하게 해주고 집을 보수하거나 짓게되면 집을 지었다는 기분을 만끽하게 해줍니다. 물론 저도 환경에 따라서 적절하게 게임의 빌드 시스템을 배우고 적용하게 되구요. 결론 결론적으로 게임은 추천드립니다. 한번쯤은 플레이 해볼만 합니다. 다만, 의도되어 있는 불합리함이나 의도되지 않은 불편함이 싫으신 분들은 절대 추천드리지 않아요. 저도 같은 성향이라서 꽤나 고생했습니다. 아마 혼자 플레이했다면 30분 이상 못했을 것 같습니다.
전작보다는 별로 나름그래도 재밌게 했지만 추천은안함
와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The Forest의 후속작이었는데 정말 미친게임입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했어요 (진짜임) 제 12시간이 아까울만큼 재밌었습니다. 레전드 레전드 레전드
더포보다 선오포를 먼저 접하고 나중에서야 더포를 플레이한건데 확실히 그래픽 체감 확 됨.. 숭 배 해
Yeah pretty fun, survival game which is good to play with friends, not being that horor to me tho tho
설명 더 포레스트 후속작 전작처럼 섬에 떨어져서 식인종과 돌연변이들을 처치하며 동굴이나 벙커를 탐험해 다음 목적지를 찾아내고 나아가는 생존게임 장점 - 일 잘하는 동료 시스템 -> 동료가 일을 굉장히 잘해줘서 집지을 때 굉장히 도움이 됨 - 전작의 벙커 탐험 계승 -> 전작은 아마 벙커가 후반부부터 탐험을 시작하며 섬의 미스테리함 + 스토리가 증폭되는 효과를 얻었는데 여기서는 초반부터 벙커 탐험이 나와주면서 빠른 그 분위기 조정이 가능했었음 단점 - 스토리가 그저 개 쓰레기 범부행 -> 다른 시스템은 다 마음에 들었으나 스토리가 전작에 비해 굉장히 엉망임. 여기서는 벙커가 나오되 분위기가 조정만 됐지 스토리가 흘러가는 느낌이 전혀 안들었음. 그러다보니 가면갈수록 전작의 그 분위기가 사라져가면서 이 게임의 목적은 도대체 뭐지? 로 바뀜 종합 - 스토리만 빼고 다 괜찮은 게임 -> 스토리가 다 조져놔서 사실 뭘 전달하고 싶었는지 의도가 전혀 파악이 안되는 게임임. 그냥 이런 생존게임을 만들고 싶었어요 하고 모인 사람들이 스토리 빼놓고 만든 게임같음.
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기모띠(?)
초반에는 하는법을 몰라서 환불했는데 다시 사서 해보니깐 생각보다 갓겜 근데 동굴은 초반에 개무서웠음 그리고 초반 B팀을 안 찹으면 좀 게임이 어려워짐 세일할때 돈 있으면 사는거 추천 난 무서워서 김재원 방송보면서 깸
스토리는 솔직히 원작에 비해 많이 별로임 근데 원작에서도 스토리보다는 건축하거나 탐험하는걸 좋아했다? 무조건 사야됨
비싼데 재밌고 재밌는데 비쌈 일단 맵이 겁나 커서 차량이 없다? 지옥을 경험할거임 거지같은 바위는 필요없을 땐 겁나 잘 뜨면서 필요할땐 개 쥐똥만큼도 안 보이니 모아둘 것을 추천함.
스토리 매우 불친절 동굴 내부 구조 뇌절임 뭘 얻어오라고 하는데 정확히 뭘 어디서 어떻게 얻어야하는지 정보가 매우 불충분함
생존게임 좀 친다는 유저인데 본게임은 수려한 그래픽과 동굴에서의 긴장감에 높은 점수!! 두번째로 인상적이었던건 삽으로 무덤을 팔때 모션이라던지 나무를 캘때도 허투루 만들지않은 세밀한 점이 몹시 마음에 들었다. 동류의 게임중에 그린헬과 비교하자면 출시시점이 차이가 나긴하지만 게임의 깊이라던지 난이도면에서 충분히 유저 친화적이지 않나 싶다. 단점이라면 전작을 해보지않은 사람의 입장에선 이게 당최 뭔 짓을 하라는건지 알수없는 세계관과 갑툭 티미 그리고 나 (?) 아직 번역이 안된 (언제해줄지 알수없는 그래서 파파고를 돌린) 각종 미번역 문서들 배경그래픽이 너무 세밀하고 아름다운것에 비하면 조악한 크리쳐 세부디자인 여전히 살짝 멍청한 동료 AI 어느지점에서 공을 더 들였는지 덜들였는지가 확연히 나타나는 아쉬운 게임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비 충분한 플레이타임을 가져올수 있는 샌드모드 정식출시이후에도 꾸준히 업뎃을 하고있는걸 보면 얼엑이후 수많은 유기게임들을 보아온 나로서는 꽤나 만족도 높은 게임 중 하나라 생각된다. 하지만 발헤임 이라던지 언슈라우디드 등 과 같이 호평받는 몇몇 게임들중 역시 내취향에 안맞는건 내 취향이 이상한건가.. 정말 비슷한 게임중에서 그린헬도 재밌게 했는데 식인종 다 잡아먹고 다녔는데 왜때문에 더포레스트는 전작도 그렇고 구매욕구가 들지 않았을까... 내가 꼬였나 ... 본게임도 60일차즘 생존하고 엔딩 보고 유물을 모아야하는데 그닥 끌리지않아서 그냥 방치해야겠다 싶다. 왜인지는 정말 모르겠다... 세일중 반값에 구매했는데 충분히 만족은 함!
바뀐 메인화면 진짜 압도적인 비주얼 더포1을 재밌게 해서 2도 산거라 기대가 컸는데도 재밌게 했다.
게임은 재밌는데 최적화가 안되어있어서 석나가요 그래도 추천함
진짜 잘 만들긴 했는데 하는 내내 아쉽고 불편한 점이 많았음 개선할 점이 많다고는 느끼는데 이제 뭐 업데이트도 안하고 그냥 마지막으로 친구랑 하고 안함
더포레스트보다 조금더 리얼하고 재미 요소 확실함 같이다니는 npc는 좀멍청한듯
친구들이랑 하면 재미는 있는데 돌연변이가 매력적이지 않고 걷는 시간 진짜 너무 많아서 지루해집니다. 솔직히 아쉽지만 추천은 하겠습니다.
눈에 띄게 향상된 그래픽 퀄리티로 돌아온 더 포레스트의 후속작 더욱더 디테일한 월드와 발전한 게임 플레이 디테일 덕분에 제법 수준 높은 생존 게임 경험을 느낄 수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건축 시스템 전작에서도 가이드북 외의 커스텀 건물 건설이 가능했지만 본작은 그 범위와 다양성을 크게 향상시켰고 오브젝트를 하나 하나 설치해가는 건설 과정이 특히 중독적 스토리 전개도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떡밥 해소가 부족한 느낌 흥미로운 요소는 분명히 있지만 2편 동안 진행이 너무 루즈해서 스토리로 크게 매력을 느끼긴 힘들었다 다만 스토리 없이도 정말 매력적인 게임 플레이를 가지고 있는 만큼 또 후속작이 나온다면 기대가 될 듯 하다
나쁘진 않았으나, 양 갈래길에서 오는 스트레스, 엉성한 전투, 하나씩 하자 있는 탈것, 많이 쥐어주지만 막상 쓰는것만 쓰는 무기들 이런 짜잘한 것 들이 스트레스를 받게합니다.맵 배경과 디자인, 식인종에 신경 쓴 것이 전작에 비해서 돋보였고 전작을 좋아했다면 추천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저그런 생존게임. 개인적으로 많이 기대했기에 아쉬움이 크네요.
스토리를 깨기 위해선 꼭 가야할 동굴들이 있는데 동굴들끼리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동굴입구까지 가는데 한세월임
식인종과 너무 밸런스 차이가 심해서 게임 접을게요 재미도 없고 시발 식인종 때문에 벽느낍니다...
멀티할 때 호스트 빼고 참여한 게스트 정보 날아가는 건 대체 언제 고치는지 모르겠네. 출시 직후부터 있던 버그인데 아직도 픽스가 안됨. 이거때매 석 나가서 삭제하고 끈 경험이 이제는 두 손으로 세야될 정도다. 더포레스트에도 있던 전통이니 얘네는 포기해야 되나보다.
스토리 이해 하나도 못하고 그냥 짐승마냥 강물 퍼 마시면서 입에 넣을 수 있는건 죄다 먹어가며 플레이했다 집 짓는 법을 터득했다며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선 친구에 나는 마크 집 같은 네모난 집을 상상했지만 집에 돌아오니 진짜 현실 건축을 게임에서 하고 있는 친구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처음으로 얻은 권총은 여자에게 선물했더니 자꾸 외마디 총성과 함께 얼굴에 피를 묻히고 총을 당당히 든 채 의기양양하게 돌아와 나를 바라보는 게 조금 무서웠다 이게 게임인지 히말라야 촬영현장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산을 많이 타게 됐는데 그때마다 든든한 골프카트가 우리 곁을 지켜주었다 ??? : 골프카트랑 햇빛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마지막에 남은건 그래서 여자 이름이 뭐냐는 질문에 올리비아라고 대답하는 친구만이 남아있었다 (올리비아 아님)
맵이 ㅈㄴ 넓어서 섬 반대편을 향해 뛰다보면 내가 지금 태일즈러너를 하고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게임. 자동차가 있긴 한데 2초 이상 달려본적이 없다 왜냐하면 나무에 걸리고 도랑에 빠지니까. 전작과 비교했을때 지옥같긴 한데 재미있는 지옥이긴 하다. +동료 npc의 몸에 창을 몇대 박아 두시면 내 창이 떨어졌을때 빨리 뽑아 던질 수 있습니다
특유의 똥게임스러운 B급 감성이 있지만 완성도와 타격감이 너무 부족하고, 전반적인 게임 메카닉 설계가 이상한 부분이 많음.
걍 스토리 좃도 이해안되고 스토리 씬도 별로 있지도 않고(거의 없다고 보면 됨) 1이 훨씬 재밌음 별로 있지도 않은 주말 갈아넣었더니 시간 낭비였음 ㅇㅇ 막보도 ㅈㄴ약함 걍 폭탄 5개만 던지고 총만 좀 쏴재껴도 죽음
더 포레스트2탄이라는 타이틀은 정말 정확함. 꽤 된 게임이라 엔딩도 다 알고있다고 생각함. 2탄 타이틀 답게 1탄 주인공도 나오고 그럼 근데 더 포레스트1과는 진짜 제작 뭐 이것저것 다 달라서 처음엔 불도 못 피울 정도로 어버버 함 식인종도 엄청 강력해서 갑바 없으면 2~4대 맞으면 죽어버리니까 게임 자체가 하드함 근데 1보다는 확실히 재밌음 냄비 하나 구해서 식인종 팔 다리 머리 꾸워먹으면 버프3개 주는데 이게 또 야무짐 집에다가 식인종 팔 다리 머리 걸어두고 필요할때마다 떼서 먹음 생고기나 생굴 같은 게 상하면 냄비에 굽지도 못하지만 식인종 팔 다리 머리는 상해도 나무 막대기에 걸어놨다가 C키로 해체시키면 새거됨 노린건지 버그인진 모르겠음 테이프 파밍이 압도적으로 힘들어서 뼈갑옷 만들기가 어려움 초반엔 어떻게든 현대적인도끼 얻거나 창으로 원주민들 머리 까야함 현대적인 도끼가 확실히 데미지도 좋고 사용하기 편함. 그리고 여기서 건물 짓는 게 좀 별로임 내가 손재주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제작법이 좀 별로 이걸 쓰는 걸 깜빡했네 매우 재밌음. 친구랑 하면..ㅋ 혼자하면 어려워서 빡종 좀 자주할 듯 친구랑 하면 죽어도 푸헤헤헿 하고 웃거든 맵이 너무 넓고 이동수단이 제한적이고 길따라서 안 가면 기분나쁜일 생김 이것도 친구랑 하면 웃김ㅋ 앞에서 타고가다가 넘어지는 거 개꿀잼
역시 더 포레스트에 후속작이구요. 레전드임니다. 건축이나 아이템 추가와 그래픽이 엄청 좋아져가지고 생존 게임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레전드 작품이니다
가볍게 즐길만 함 ㄹㅇ 근데 팔 4개 달린 우리 누님은 좀처럼 친해질 마음이 없는가 봄 마지막까지 도망가더라 ㅋㅋ 섬에 평생 살아라 걍
친구랑 하면 재밌음 이동수단이 불편하고 맵이 너무커서 이동하는데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재미있었다 할인할떄 사는걸 추천해용
처음나왔을때 사서 했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지금이 넘모재밌다
스토리 빼고 완벽한 게임. 전작에 비해 뭐가 많아졌음. 총도 생기고 탈것도 생기고 맵도 커지고... 등등 전작과 매우 다른점이 하나 있다면 전작은 이곳저곳 동굴을 뒤져서 스토리를 찾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현대적인 벙커를 돌아가면서 찾는 느낌이라 동굴을 탐험하는 재미는 좀 떨어짐. 그리고 전작에서 좋았던 점인 동굴끼리의 유기적인 연결이 없어져서 아쉬움. 그러나 더 커진 맵과 새로생긴 탈것으로 지상을 탐험하는 재미가 커짐! 대신 탈것을 못구하면 하루종일 걸어다녀야해서 좀 힘들었음. 그리고 식인종들이 내 집에 계속 쳐들어오는데 그게 어려우면서도 재밌었음. 친구랑 하면 진짜 재밌게 할거임. 총평을 하자면 전작보다 퇴화한 점도 많지만 진화한 부분이 훨씬 많아서 재밌게 한듯. 스토리는 별생각도 하지마셈.
전작 The Forest가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음. 그러나 친구들과 함께 하기에는 나쁘지않았음
재밌긴 한데 스토리가 평범하게 플레이했을 때 이해하기 힘들고 하나하나 다 찾아봐야 함 찾아봐도 좀 난해하고 이해할 하기 힘든 것 같음
3인큐로 5시간 정도 하다가 못하겠어서 끔 이 게임에 건축요소는 구현이 잘되어 있는데 그걸 재밌게 쓸수 없는 상황의 단점이 너무큼 맵은 넓고 맵곳곳에 넣어둔 다양한 파밍요소도 좋은데 이걸 다 돌아다니려면 집의 의미가 없고 그냥 게속 이동하면서 방량생활을 해야함 생존게임에서 주거지라는 개념은 유저들에게 유일한 안식처로 느껴져야하는데 맨날 잔다고 누우면 적 쳐들어오고, 시간 지나면 더 많이 더강하게 쳐들어오고 주거지를 지을 의미가 전혀 없음 주거지를 짓더라도 거리가 먼 곳은 쉽게 왔다갔다 가능한 무언가를 만들어주던가 맵에 있는 카트는 조작감에 멀미에 ㅈㄴ 불쾌하고 패러글라이딩은 제데로 쓸려면 높은곳이 필요함 만약 다른 생존게임 처럼 주거지 짓고 점점 발전해나가는 그런거 생각하면 하지마셈
이 미친 게임 엔딩 보고도 존나 찝찝해서 이게 진짜 엔딩인지 찾아보고 옴. 하루종일 뺑뺑이 돌아다니다가 보스전 한 번 하고 끝남. 전투도 전작처럼 재밌는게 아니라 그냥 멀리서 총만 쏴재끼다가 끝남. 이거 왜 함 시발
혼자 하면 무서워서 못했겠지만 친구들이랑 다같이 장기간 컨텐츠로 하니까 좋더라구용 스토리 엔딩 하나는 봤고 다른 하나는 나중에 또 생각할때 같이 해보려고요 갓겜 조아용 근데 더 포레스트는 안해봄,,
넓은 맵 이동하고 나무 베고 건축하는 어느정도의 노가다가 들어갑니다. 근데 공개멀티방은 죄다 치트방 아니면 친목방임. 멀쩡한 방이 없어
1.전작보다 식인종이 다양해져서 재미있다. 이 놈 패턴은 어떠려나 보는 맛이 있음. 다만 너무 떼로 몰려 다닌다 이래서 NPC준거.....? 2.건축 방식이 세세해져서 재미있다. 이렇게 저렇게 궁리하며 겨우 집 한채 다 지었는데 뿌듯하더라. 한데 결국은 반복노동이라 후반에 기지 넓힐때는 좀 힘듬. 3.맵이 넓어도 너~무 넓다. 무기/갑옷 업그레이드할 즘엔 식인종 서프라이즈 가미된 워킹 시뮬레이터가 되버림... 얼지 않는 연못은 신이야!
이번 정식 출시하면서 각종 버그들이 고쳐지고 개선됨 더불어 한 두달 주기적 업데이트 식인종과 돌연변이 몇개체 추가 (식인종에 비해 돌연변이가 유독 똑똑했는데 식인종도 똑똑해짐 소울류 급 다굴이 플레이) 돌덩이랑 나무, 다양한 아이디어로 집짓고 놀수 있음 (집만 지으면 섭섭하니 가구,함정,덫등 다양함) 게임 시간으로 생존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점점 하드해짐 (소환 개체수 증가, 체력등) 정식 출시후 스토리, 단서 추가 (떡밥들이 너무 많았기에 아직 더 지켜봐야함) 무기 업그레이드 장치 추가 (솔라파이트라는 광물이 추가됨 이걸로 무기에 스며들게 함으로써 무기를 강화할수 있음 공격력 증가 / 단점:업그레이드 할때마다 돌연변이들이 미친듯이 몰려옴) 탈것 추가 (골프카트,행글라이더,Knigh V = 전기 외발 자전거 / 사실상 짚라인으로 연결해서 타고 다녀도 되기 때문에 굳이?란 느낌) 확실히 정출전보다 재밌어짐 친한 지인들이랑 같이하면 더욱 재밌어짐
집을 지으려하면 스토리를 밀 수 없어 스토리를 밀려 하면 만족스러운 집을 지을 수 없지 결론은 둘 다 해버릴 시간을 만들면 되지
게임 플레이기준 100시간 노말 솔로/멀티2인으로 엔딩클리어 및 100% 도전과제 달성한 후 게임평가입니다 이 게임에 주 컨텐츠인 탐험 , 전투 , 건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탐험 > 전작에 비해 맵이 더욱 커져 탐험의 주된 포인트가 많아졌고, 전작과 비교했을때 확실히 여러가지 바뀌었고, 재미있어졌습니다. 그러나 맵이 너무 크게 설계되어 동굴을 탐험하는 시간보다 오히려 동굴이나 GPS를 찾아가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월등히 많아졌고, 전작에 비해 탈 것이 추가 되었지만, 일자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만들어진 길로 갈 수 밖에 없어 플레이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훨씬 많아졌고 이에 피로감만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 전투 > 이 게임을 어렵게 만들게 된 이유는 바로 총!!!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작과 비교했을때 추가된 원거리무기들로 인해 식인종들은 더욱 강해졌고, 돌연변이들 또한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거기다가 뼈갑옷 마저도 제작법이 변경되어 쉽게 만들수도 없게 되면서 식인종들과 쉽게 정면전을 할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제점으로 넉백공격을 하는 적들 또한 많아지게되면서 솔직히 어렵다기 보단 불쾌하고 짜증만 더 난다고 말씀드리고 쉽네요. -> 총쓰면 되지 왜 문제가 되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엔딩까지만 보고 게임을 끄셨기 때문입니다. 현재 샷건 피해량 50%감소 , 돌연변이들이 총으로부터 받는 피해감소 두개가 업데이트가 되면서 총으로 돌연변이를 잡게되면 총알이 금방 사라집니다. 동굴과 GPS에서 드랍되는 총알을 막 쓰다보면 엔딩 볼때까지는 충분하지만, 그 이후 생존을 이어서 할때 인벤토리를 확인해보면 총알이 얼마 없습니다... 그럼 또 위에 말씀드린 탐험 문제점으로 하루종일 맵을 돌아댕겨야합니다. 그렇다고 근접을 쓰자니 스태미나는 더럽게 많이 먹고, 돌연변이들 패턴을 몰라서 맨날 처맞고 넘어지기만 할겁니다. 그러므로 화염병 + 활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물론 나는 엔딩만 보겠다면 총위주에 플레이도 추천합니다. 결론- 전투를 계속하다보면 불쾌감 + 불쾌맘만 남는다. < 건축 > 건축을 전작보다 내가 직접적으로 뭔가를 만들 수 있게되면서 확실히 게임에 재미가 붙게 되었습니다. 건축을 좋아하시는분들께는 강추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위에 모든것을 종합했을때 평가는 게임을 가볍게 즐기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만, 게임을 오래 깊게 하시는분에게는 음.............추천드립니다 저만 당할 수는 없으니까요. ^^ 저는 이만 다 못한 건축 더 하러 가겠습니다.
전작보다 더욱 디테일해진 그래픽과 더욱 디테일하게 썰리는 나무와 적들의 사지. 집 짓는 재미와 학살하는 재미는 여전하다. 하지만 맵이 지나치게 넓어져서 돌아다니면서 스토리의 단서를 찾아다니는 게 상당히 귀찮고 피곤하다. 이 넓은 맵이 더욱 다양하고 심도 있는 학살의 무대로써 활용되었다면 더 재밌었을 텐데, 진행 방식의 틀 자체는 전작이랑 다를 게 없다. 업그레이드된 그래픽 덕분에 초반엔 조금 무서웠지만, 전작에서 아예 요새를 짓고 식인종 팔다리 썰어가면서 놀았는데, 그냥 더 기괴하고 독특해진 괴물 디자인 가지고 유저들을 어떻게 겁줄 수 있느냔 말이다. 스토리 후반부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짜친다고 느꼈다. 하지만 그런 게 뭐가 중요한가. 사지 잘 썰리고, 잘 터지면 그만이다. 포레스트 감성의 생존게임에 목말라있던 나에게 이만한 사료가 없다.
일단 나름 현실적이고 괜찮은 생존게임임 그런데 생각보다 거슬리는 버그가 몇개 있음. 예를들어, 가구를 옮기고 난 뒤에 아무런 상호작용도 할 수 없고, 노예일꾼이 갑자기 끝나지도 않은 일을 멋대로 끝내버리는 버그가 종종 발생함. 그 외 기타 이것저것 버그들을 감안해 보면, 생존욕구가 샘솟는 느낌이 드는 생존 스토리 게임임.
탐험 요소가 아직은 조금 적은듯 한게 아쉽지만 할거리는 꽤 많아서 좋음 생존이라던지 건설, 편의화 시키기, 동굴탐험, 파밍 등등
전작에 비해 할 것도 너무 없고 스토리도 부실함. 플탐도 짧고 전반적으로 성의없어졌다는 느낌
일단 겜 ㅈㄴ 불친절함 근데 재미는 있는데 함정 활용이나 이런게 되게 어려운듯 집 만드는데 웨이브좀 그만와라 진짜 나 게임 잘한다? 어려움 ㄱㄱ 이거 난데 그냥 무조건 보통? 노말? 난이도로 시작해 제발
개똥겜임 그래픽 지형 어지러워서 토나옴 이런지형에서는 헬기를 만들어야지 환불해주세요ㅡㅡ
셋이서 하자고 샀는데 몇시간 깔짝하고 한새끼가 컴퓨터 이슈때매 3달 잠수타고 나머지 둘은 손가락 쪽쪽 빨며 존버 니기미훈아 이거 보면 꼭 끓는물에 손가락 한번만 넣어줘라.
수많은 식인종들과 돌연변이들을 마주치면서 가장 공포스러웠던 것은 아무렇지도 않게 총과 석궁으로 그들의 머리를 쏘고 장기를 해체하여 그 살덩어리 가죽을 몸에 두르고 다니는 친구였다. 원주민이든 돌연변이든 그에겐 중요하지 않았다. 일말의 감정도 동요도 없이 그는 다가오는 모든 것을 공격했고, 흉포한 돌연변이는 물론이고 호기심에 다가온 원주민 청년, 그저 물을 마시러 지나가던 사슴조차도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폭사하거나 산탄총에 머리가 터지는 죽음을 맞아했다. 그가 골프 카트를 타고 해변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돌며 연기가 나는 곳은 전부 찾아가 남아 있는 식인종을 모두 제거하자는 의견을 냈을 때, 나는 그에게서 더 이상 인간성을 찾아볼 수 없었다.
- 더 포레스트 하고 넘어온 유저의 평가 - 1. 맵은 확실히 더 넓어서, 골프카트나 서서타는 바이크 구해서 타고다녀야 함 (그런데 바닥 정비가 안되어 있어 도로로 가지 않으면, 계속 바위 및 나무에 걸려 넘어지거나 부딪힘...개빡침..도로 만들어 버릴 거야) 2. 어차피 더 포레스트도 원없이 했겠다. 세일할 때 구매했음. 만 얼마-. 아주 만족함. 3. 원시인 + 신인류(?) + 그리고 나의 싸움임. 원시인들은 신인류를 잡아다 묶어 놓고, 나는 신인류를 풀어주며, 원시인들과 신인류의 싸움을 부추김 4. 가방이 너무 꽉차서 들고 다니지 못할 만큼 파밍 스폿이 정말 많음.... 5. 맵에 안 뜨는 히든 스팟들이 종종 있음. 결국 나중에는 지도 받아서 다 알게 되지만, 아주 찾는 재미가 쏠쏠함 6. 강력한 함정들이 생김. 가까이만 오면 갈아버리거나, 멀리 날려버리는 함정들이 있어서 제발 우리집에 쳐들어와달라고 빌게 된다. 쨌든 더 즐길거리 많아졌으니 꼭 해보시길!! 강추!!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된다... 이 게임은 결론적만 봤을 때 서울에 도착했지만 마치 모든 짐을 까먹고 안챙겨왔는데 심지어 집에 가스도 안끄고 나온 수준임. 우선 스토리가 너무 허술한 나머지 스토리 해석을 봐도 개발자가 큰 그림으로 의도했다기보단 해석자가 혼신의 상상의 나래를 존나 펼친 이론급임. 그리고 의미없이 맵은 뒤지게 넓음. 더포1에서의 건축 요소가 수요가 많아지다보니 너무 거기에 치중한것 같음. 그 결과로 스토리를 미는 플레이어한텐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게임이 되어버렸음 친구랑 한다면 재미는 있겠지만 혼자 한다면 존나 피곤하고 피로한 게임
그래픽 발전과 동료 시스템은 좋지만 제가 알던 더포레스트이 맛은 아니네요 게임의 디테일한 것들이 편의성을 높여주는 느낌보단 오히려 뭔가 걸리적거리는 그래도 멀티로 하면 시간 순삭입니다
전선방향 바꿀수도없고 전선 연결하는거 위치 조정도 안되는게 개 병신같네 씨발진짜
흠.. 정식 출시후 즐기라는 친구의 말에 즐겨봤는데 아직 미완성임. 10년뒤에 보죠.
적당히 재밌고 친구들과 같이하기 좋음. 혼자서 플레이는 비추.
재미는 확실히 있고 공포감도 어느정도 있음 춘식이가 있어서 식량걱정은 할 필요가 없음
진짜 선넘네!! 괴물, 부족 습격떄문에 힘들어 죽겠는데!! 혼자서 싸움이 무리야!! 그냥 때려칠래!!
맵이 쓸데없이 너무 넓어. 어차피 외계문명 설정까지 들고가는 거 그냥 오버테크놀로지 이동수단 하나 쥐어줬으면 어땠을까 싶음. 그리고 1탄보다는 낫지만 2탄도 동굴이 너무 어두워. 개발자 박쥐야? 좀 환하게 만들어줘라
더포레스트보다 존나어려우니까 마음 단단히 단단히 더욱단단히 개처먹으세요 그... 소소한팁 케빈 삼발이 절대 죽이 지 마세요 당신의 손으로 후회할 순간이 꼭 옵니다
숲속을 운전하다보면 내가 공포겜을 하고있는지 힐링겜을 하고있는지 헷갈림. 예쁘고 느긋해서 잠이 옴. 식인종이 그냥 야생동물이라고 생각하게 됨. 퀄리티는 확실히 발전했는데, 전작이 더 재밌었던 것 같음
상당히 공포스럽고 현실이었다면 버티지 못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지만 그런 곳에서도 원시인의 잘린 머리를 들고 다니며 눈에 보이는 모든 원시인들에게 저들이 먼저 때렸다는 뻔뻔한 거짓말을 하며 학살과 약탈을 저지르고 피부주머니를 주지 않은 원주민은 불로 태워서 뼈라도 가져가려는 잔혹성을 난 같이 다니는 '그것' 을 통해서 봤다. '그것' 은 섬에 남기를 원했으며 동물들의 머리를 수집해 나무에 박아두는 것이 취미였다 또한 전기톱을 들고 산림을 파괴하고 다녔으며 원시인이 올라간 나무가 있으면 그 나무를 베어버렸다 '그것' 은 모든 버섯과 열매 , 사람 , 짐승을 잡아먹었고 가방에는 짐승고기보다 사람 다리가 많았다 난 이 섬에서 원시인과 괴물들이 아닌 '그것' 으로부터 도망쳤다.
물론 잘만든 생존게임이긴 합니다 하지만 부족한 스토리성에 너무 발목이 잡네요 포레스트 1편보단 좀 안좋습니다. 친구랑 같이 하는 생존협동게임으론 좋은 선택일거 같습니다.
생존 요소는 너무 좋은데 컷씬들의 모션이나 퀄리티가 움직이는 찰흙 인형같고 어색해서 집중이 잘 안된다.
재미는 출중한데 문제가 하나 있다. 전투 전조 사운드 같은 것도 없고 적들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지도 않고 적들이 소리도없이 와서 점프 그라운드 스매시 갈기는데 파밍하거나 인벤토리 볼 때 그러면 답이 없음 무조건 한대맞고 시작하니까 초반에 굉장히 짜증이 남 갑빠도 없고 초반에 딸핀데 그러니까 환장할 노릇 1편에서는 사운드가 확실했던거 같은데 건축에만 신경썼는지 마이너스요소가 너무 많아짐 뼈를 쓸때가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편은 뼈갑옷 이외에 쓸모가없네
게임리뷰 작성하면서 할말이 참많은 게임이네요 좋은의미로나 나쁜의미로나 구매를 망설이신다면 참고해주세요 <장점> 무기도 다양하고 적들도 강력해지고 갑옷으로 무장한게 마음에 들었고 생각이상으로 동굴이나 지하벙커등 탐험요소가 많아져서 흥미로웠고 동료시스템이나 3D프린터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려는 의도가 좋았습니다 <단점> 1.맵이 너무방대하다 크면 얼마나 클수있냐고 느낄수있는데 예를들면 벙커1에서 2를 갈려고하면 달리기만 5분 그이상 걸릴겁니다 해보면서 느낀건데 제작자 의도가 건물을 넓게 짓고 식인종들이랑 끊임없이 마주쳐서 긴장감을 주려고 했던것같은데 게임에 평가는 이걸로 다말아먹었습니다 2.시도때도없이 식인종들이랑 마주치는것도 불쾌함 불끄고 자는데도 거의 무조건 잠에서 꺰 맵을 탐험하면 그냥 식인종 밖에없음 체감상 내 주위에 리스폰되게 설정했거나 내위치를 알고있다고 느껴질정도 화살 헤드샷으로 보내면 그만이지만 재정비해야할때는 마음편히 하고싶은데 노말기준에서도 압박감이 있음 3,각종 자잘한버그들 아이템이 풀템으로 가지면 튕겨지는데 재수없으면 맵에서 튕겨나감 골프카트에 탑승하면 타격을 받기전까지 골프카트에 상호작용이 안됨 재시작해야하는 불상사까지 있음 이외에도 어설픈 동료시스템이랑 스토리가 초반까진 괜찮았는데 가면갈수록 개연성이 이상해지는게 있지만 딱히 문제없다 생각하고 가장아쉬운점은 맵이동 시간이 너무길어서 도저히 최고난이도 도전은 엄두가안남 총평으로..돈값은 한다 그저 본인이 몇일에 걸쳐서 여유롭게 플레이한다면 꽤나 알차게 즐길수있다고 생각함
처음에는 뭐지 하다가 어느정도 하는법을 알고나서부터 재미있네요
스토리는 별로고 난이도도 존나 높아서 인터넷에서 위키랑 지도 찾아가면서 해야 함
생존하는 것이 재미있고 퀄릴티가 32.000원 줄만하고 멀티가되서 친구도 재밌겠다고 할인되면 무족권 산다고 말했습니다 총 칼 도끼 등등 있는 것이 좋고 식인종 괴물이 공존 하는 섬에 떨어져서 생존자를 구하는 아포칼립스가 아이디어가 좋고 식인종 괴물 종류가 많은게 좋다! (추천!) !-(^~^)-!
왤케 멀미나냐 특히 뭔가 이동수단 탈때 심함 특히 골프카
게임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불친절함. 더포레스트보다 화로만드는 것도 불편해짐 걍 환불하고 더 할인할 때 사야겠음
건축 바리에이션이 넓다 조작키에 대한 설명이 불친절해서 좀 찾아보고 하면 좋음 그리고 캘빈개멍청함
개인적으로 스토리 떠나서 그냥 그래픽감상 건축 파밍 잔잔한 노래 틀어놓으면 이상한힐링게임 스트레스 풀리는건 식인종은 죽이기..?
더포레스트 안해봄+ 할인까지함 = 하세요 해봤으면 그닥..
The Forest 2: SCHOLAR OF THE FIRST SIN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더 포레스트의 후속작(2탄) 더 포레스트 1탄을 너무 재밌게 했기에 이 게임이 나오길 손 꼽아 기다렸지만 얼리억세스 기간이 너무 길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구매 후 플레이함. 아 이 씨;발 어디서부터 평가를 내려야할지 몇번이나 곱씹게 만든다 분명히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존나 쌓임 확실한건 장점보단 단점이 존나 많음 단점부터 나열함 ^ㅗ^ 1. 맵의 거대화 이 씨발롬 ===> 맵이 존나 큼 (플탐 늘리기의 원흉) 전작보다 더 커졌음 이 미친게임 어떻게든 플레이타임 늘릴려고 동굴 만들어서 탐험하게 만드는데 스토리에 필요한 템을 다 구하려면 한바퀴 돌아야한다. 2. 차량의 씹 헬적화 이 병신같은 차량 시스템은 정글나무와 투명돌에 의해 ㅈ같은 시너지를 발동시킨다. 씨발 지형지물은 ㅈ같이 나무 풍성하고 빽빽하게 자라서 3CM만 가면 삑~! 3CM 쿵 3CM 쿵 3CM 쿵 3CM 쿵 개발자 씨발년아 차라리 이럴거면 3인칭으로 운전 가능하게 하던지 아니면 오토바이를 쳐 만들던가 산악용 바이크 모르냐? 그리고 하다보니까 알게된건데 자동차 지붕까지 장애물에 걸려서 쿵쿵 거리게 구현해놓으면 어쩌자는거냐? 이건 유도리있게 넘기던가 씨-발 이거 구현하는게 그렇게 중요했냐? 3. 돌연변이, 보스들의 억까 개초딩패턴 데몬보스 이새기는 나한테 1타를 맥이고 누워있어서 그로기 상태인데 일어나는 타이밍에 한대 더 때리는게 말이 되냐? 나는 샷건으로 존나 뛰면서 쏘는데 얘는 그냥 와서 돌진 -> 나 쓰러짐 -> 일어나는 타이밍에 한대 더 이 씨발 1타 2피 개초딩난격을 쳐 때리는데 걍 스트레스만 ㅈㄴ 받음 뭔 말인지 해보면 알거임 ^^ 돌연변이 중에서는 홀리 이새끼임 이새끼도 존나 뛰는데 따라와서 교통사고 박아버림 뱅뱅뱅 돌아야하는데 얘 뜨는 시점이 광물 넣고 강화시킬 때임 고로, 돌연변이들이 ㅈㄴ 많이 나오는데 얘까지 상대해야한다? ㅅㄱ 여자 npc가 샷건으로 도움줘서 겨우 이겼지 얘 아니였으면 진짜 어휴 씨발 4. 불필요한 행동들(모션)의 연속 쳐 먹는거, 불 피우는거, 임시텐트 짓는거 이거 모션을 굳이 하나씩 쳐 봐야하는 게 참 거시기함 플탐 늘리기 + 현실성 챙길려고 그런거 같은데 계속보면 걍 피곤함 장점 1. NPC 노예의 추가 고막이 터져버린 남자 요원을 얻을 수 있다. 나무를 캐거나 수리를 하는 등 요긴하게 쓰이지만 전투를 못하기에 식인종이 보이면 쫀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다리가 수상한 여자얘 한명 더 얻을 수 있음. 얘는 탄약 소모를 안하니까 얘한테 샷건 주면 돌연변이, 식인종들 좋아뒤짐 2. 1편에 비해 다양해진 시스템 불 피울 때 큰 나무들을 쪼개서 화력을 더 키울 수도 있고, 건축도 뭔가 더 세세하게 변함. 결론: 더 포레스트 스꼴라(닼소2) 에디션 더 포레스트1 하세요.
건축시스템 엄마 좆뒤짐 + 삽으로 땅 하루종일 팜 + 밤만되면 존나게 어두워서 눈깔이 부셔지도록 아픔 = 웨~미 화딱지 젓나 나는 삼인방으로 인해 게임하려는 의지들이 하나하나 사라짐 느금좆이나빠셈
죽이는 재미. 초반엔 무서웠다. 후반엔 그저 장난감. 식인종. 더 포레스트에 총과 차가 추가 된 느낌. 건설 시스템이 더 복잡한듯 하면서 즐거움.
1편보다 맵이 훨 넓어져서 어쩔 수 없이 카트같은거 끌고 다녀야 함 근데 길은 안되어있어서 범퍼카마냥 여기저기 박고다님 귀안들리고 심부름 잘하고 전투못하는 놈 하나랑 예쁜데 팔다리 많고 밥 많이먹는 여자랑 같이 다님 원주민들 내려오면 남자는 뽀로롱 도망가고 여자는 총쥐어주면 총알 무한제로 쏴 즥임
게임은 재밌는데 멀티플레이 할 떄 진짜 미친듯이 튕김. 컴 꺼지고 튕기고... 목숨걸고 저장하지 않으면 태초마을임 각오하고 하쇼
재미는 전작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고 그래픽이 확 좋아져서 그런가 힐링겜 느낌 듦 식인종 난이도는 더포레가 더 힘들었음 무기만 잘 얻으면 웬만한 돌연변이도 잡을만 하다. 아니 근데 배에 그지가 들엇나요 그리고 스토리 이해 안된다 머라는겨 벅벅..
잔버그가 조금 있고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지만 ... 혼자 캐릭터가 아파하길래 아니 얘 자꾸 왜 억억거려했더니 누가 멀리서 돌던지면서 끅끅거리고 있더라 너는 꼭 길 가다가 자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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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려서 더포레스트산 병신새끼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