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 Effect™ Legendary Edition

Mass Effect™ Legendary Edition은 널리 호평받는 Mass Effect, Mass Effect 2, Mass Effect 3의 모든 싱글 플레이어 기본 콘텐츠와 40가지 이상의 DLC, 프로모션 무기, 아머, 팩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4K UHD에 맞게 리마스터 및 최적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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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명작망작합본팩
인류가 지금까지 직면한 가장 큰 위협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한 명뿐입니다. Mass Effect™ Legendary Edition으로 수많은 호평을 받은 Mass Effect 트릴로지를 플레이하며 셰퍼드 사령관의 전설을 재현하세요. Mass Effect, Mass Effect 2, Mass Effect 3의 모든 싱글 플레이어 기본 콘텐츠와 40가지 이상의 DLC, 프로모션 무기, 아머, 팩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4K UHD에 맞게 리마스터 및 최적화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결정이 행동과 결과에 심오한 영향을 미치는 놀랍고 디테일한 우주를 경험하세요.

시네마틱 사가 다시 체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액션과 상호작용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나만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확인해 보세요.
  • 세 가지 게임, 하나의 런처: 40가지 이상의 DLC, 프로모션 무기, 아머, 팩을 포함하는 3가지 모든 게임의 싱글 플레이어 기반 콘텐츠를 플레이해보세요.
  • 새로운 세대를 위한 리마스터: DR로 제공되는 향상된 성능, 비주얼, 그래픽으로 4K UHD에서 트릴로지를 경험하세요.
  • 세 가지 게임 모두의 시각적 개선: 업데이트에는 개선된 모델, 셰이더, FX, 조명, 피사계 심도, 풀 해상도 오디오가 포함됩니다.

    셰퍼드의 전설 체험

    외모와 기술부터 나만의 무기고까지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서 혼란에 빠진 우주 속에서 엘리트 정찰 부대를 이끄세요.
  • 새로운 셰퍼드 커스터마이즈: 개선된 헤어, 메이크업, 눈동자, 피부색 등 전체 트릴로지에서 모든 옵션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된 캐릭터 생성기로 셰퍼드를 만들거나, 모든 타이틀에서 이용 가능한 Mass Effect 3의 상징적인 여성 셰퍼드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첫 번째 Mass Effect 게임의 게임플레이 개선: 향상된 조준과 무기 밸런스, SFX, 개선된 마코 컨트롤, 입력/컨트롤, 분대 행동, 은신 동작, 게임플레이 카메라를 즐기세요.

    선택이 스토리에 반영

    플레이어의 선택이 스토리로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선택한 결정마다 모든 미션, 관계, 전투는 물론 은하계의 운명까지 결정하게 됩니다.
  • 첫 번째 Mass Effect 게임의 시각 향상: 게임은 환경 아트, VFX, 레벨 리라이트 등 향상된 그래픽을 제공합니다.
  • PC 업데이트: 기본 컨트롤러, 21:9 와이드스크린 지원, 사용자 인터페이스 탐색 개선, DirectX 11 호환으로 세 가지 게임 모두에 걸쳐 최고의 PC 경험을 즐기세요.

    포함 콘텐츠

    Mass Effect Legendary Edition은 세 가지 타이틀 (Mass Effect, Mass Effect 2, Mass Effect 3), 싱글 플레이어 스토리 DLC, 프로모션 무기, 아머 및 팩을 포함합니다:
  • DLC: Bring Down the Sky, Genesis, Zaeed — The Price of Revenge, Kasumi — Stolen Memory, Lair of the Shadow Broker, Firewalker 팩, Overlord, Normandy Crash Site, Arrival, Genesis 2, From Ashes, Mass Effect 3: Extended Cut, Leviathan, Omega, Citadel.
  • 무기 및 아머: Cerberus Weapons and Armor, Arc Projector, Collector's Weapon and Armor, Terminus Weapon and Armor, M-21 Incisor, Blood Dragon Armor, Inferno Armor, Recon Hood, Sentry Interface, Umbra Visor, N7 Warfare Gear, AT-12 Raider, Chakram Launcher, M-55 Argus, M-90 Indra, Reckoner Knight Armor.
  • 팩: Equalizer 팩, Aegis 팩, Firepower 팩, Groundside Resistance 팩, Recon Operations 팩, Firefight 팩, ME2 Alternate Appearance 팩 1, ME2 Alternate Appearance 팩 2, ME3 Alternate Appearance 팩 1, N7 Collector's Edition 팩.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6,850+

예측 매출

1,772,1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elp.ea.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0)

총 리뷰 수: 358 긍정 피드백 수: 330 부정 피드백 수: 2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가성비를 넘어선 갓성비 게임. EA 게임 중에 딱 하나만 고르라면 이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ME1 - 요즘 게임들에 비하면 많이 구식이고, 차량운전과 사이드 퀘스트가 지루한 단점이 있지만, 총질 액션이 아니라 총질도 할 수 있는 CRPG란 느낌으로 하면 감내 할만합니다. 바이오웨어가 망가지기전에 만들어진 게임이라, 대사나 이벤트 퀘스트 같은 건 꽤 볼만하기 때문... 하지만, 쓸데없는 분량이 너무 많아서, 사이드 퀘스트 할 때 목적지만 후딱 들러서 빨리 깨고, 메인퀘 위주로 밀어버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행성 탐사할 때도 돈이나 광물, 수집요소는 싹 무시하고, 퀘스트 마크 있는 곳만 미는 식으로 진행하면 지루함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도저히 못 버티면 ME2 시작할 때 나오는 만화로 대충 스토리 이해만하고 2편부터 시작해도 무방... ME2 - 지금 해도 마스터피스라 할만한 작품. 총질이 1편에 비해 매우 재밌어졌고, 지루한 차량운전과 복붙 사이드 퀘스트가 사라져서,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동료도 역대 최다 (3편보다 많음), 1편의 선택지가 2편에 이어지는 것도 많아서 잔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성장요소가 엄청 단순화 되어서 CRPG라기 보단 스토리 있는 액션 게임에 가까워졌습니다. 마지막 미션이 뽕이 상당히 차는데다, 지금까지 한 선택들이 영향을 주기 때문에, 3부작 중에 라스트 미션이 가장 잘 만들어졌습니다. ME3 - 액션성이 더 강화되었고, 약점이던 육성 시스템도 보완되었지만, 바이오웨어가 슬슬 망가지기 시작한 시기라서, 뭔가 어설픈 면이 많이 보입니다. 대부분 사이드 퀘스트가 물건 갔다주는 심부름이 되었는데, 컷씬조차 뜨지 않고 대화 몇줄로 퉁치는게 대부분이고, 동료 수가 확 줄었는데 크로건, 살라리안, 게스 동료는 아예 없으며, 도시에 동료를 데리고 갈 수 없어서, 동료와 상호작용도 줄어들었고, 전작이 너무 쉽다고 생각해서인지 난이도를 높였는데, 몹 무한 스폰과 등 뒤에 몹 드랍 같은, 짜증나는 요소로 때워서, 단점이 확연합니다. 그래도 육성과 무기 업글, 무기 파츠, 등 업글 된 요소도 많아서, 액션게임으로선 그럭저럭 합격점... 엔딩이 욕을 많이 먹었지만, 패치로 엔딩 영상이 추가되어서,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작품으로서 합격점을 줄 수 있습니다.

  • 만든 시기를 생각하면, 진짜 최고의 역작이다. Bioware가 계속 존재하고 게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 다른 합본 팩들이 다 그렇듯이 예전의 구린 그래픽을 견디다보면 재미가 생김

  • 이야~ 한 편의 3부작 영화를 보는 기분이에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난 파란색

  • 애매한 모션과 전투를 살짝 눈감아주고 RPG 게임이라는 마음으로 플레이하면 이만한 우주SF 게임이 없음

  • 최고의 게임시리즈

  • 선택이 중요한 게임으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그것보다 동료 케어해서 같이 우주 지키는 게임으로 접근하는 게 훨씬 재밌게 즐기실 수 있다고 봅니다. 사전 정보 없이 선택지가 다양한 우주판 폴아웃 같은 느낌으로 접근했는데 게임 자체는 선형적입니다. 엔딩까지 보고 나니 선택지가 다양하다기엔 정답 아니면 오답 느낌이 있어서 여타 게임처럼 고민을 많이 할 필요가 있는 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선택의 순간에서 '내 판단엔 이게 옳아'가 아니라 '뭘 골라야 얘가 살지?'가 되고, 누가 봐도 파라곤 아니면 레니게이드를 누를 수밖에 없게 해놨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지문만 다르고 결과 자체는 똑같을 때도 많고요. 물론 1~3까지 연동되는 게임이니 다양성까진 어쩔 수 없었다고 봅니다. 여하튼 선택의 다양성을 느끼고 싶어 시작한 게임인데 스토리가 너무 좋고 캐릭터 하나 하나가 매력적이라 선택지는 대충 파라곤 누르고 미션 하나 깨고 동료들 고민 상담해주는 재미에 더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네요. 게임 플레이는 1~2에서 쌓아온 스토리의 완결이 느껴지는 3가 제일 재밌었고(특히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이 전쟁자산이라는 수치로 한 눈에 들어오는 게 쾌감이 엄청납니다.) 베스트 미션은 역시 2의 자살 미션... 어떻게든 잘 해보려고 몇 번을 로드 했는지 모릅니다. 3의 최종 미션은 여타 평가들 때문에 기대가 낮아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

  • 후유증 개심하네............. 너무재밌게했다... ... 겜하면서 압도당하는기분을 정말 오랜만에느껴봄;

  • 초갓ㅡ겜

  • 사실 이 게임 정말 명작겜이니까 꼭 하라는 영상들도 많았고 리뷰도 많이 봤지만 이게 거의 10년전 게임이라 그래픽이...좀 많이 구려서 엄두가 안났는데 한번 해보자는 맘 먹고 1, 2, 3 까지 다 플레이 했습니다 1편은 적 이 아니라 공기에 총질하는거 같았는데 2편부터는 좀 괜찮아지더라고요? 단지 적들의 공격력이...강해서.. 실드가 개박살이 너무 자주나서;; 초반엔 몇번 죽었지만 적응되니까 괜찮아지더군요 3편은 뭐 말해뭐해 점점 게임 플레이가 나아지는게 체험 되더라고요 근데 1,2,3 다 점프가 없어서 그건 좀 아쉬웠습니다만 아무튼!!! 진짜 재밌게했어요!! 마지막에 연인캐릭터가 그...걸 들고 붙힐때 눈물이 나오더만요 .... 강력히 추천합니다!!

  • 매력 넘치는 캐릭터. 흥미로운 세계관. 뒤가 궁금한 스토리.

  • 본격 외계인 연애 시뮬레이션

  • 초반 인터페이스에 대한 불만만 잠재울 수 있다면, 최고의 우주 게임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아~! 참, 금연 중이거나 하시고자 하는 분은 2편부터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 옛날게임이지만 여전히 재밌어요

  • 게임 평사 목록 이 평가는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만을 썻으며, 스포일러를 나타낼 수 있는 그 어떤 말도 적지 않음 그래픽 ★★★★☆ 옛날에 제작된 게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높은 그래픽을 자랑함 물론 그래픽 리뉴얼을 거친 레전더리 기준이기도 하며, 1편의 경우 옛날 그래픽이 좀 많이 묻어나옴 조작 ★★★☆☆ 총 3편의 구성중에 마지막 3편의 경우엔 편리한 조작이기는 하나 나머지 두 작품의 경우 조작에 약간의 불편함 존재 특히 1,2편의 경우 달리기가 무한이 아니기에 답답함이 느껴지며, 달렸을 때의 방향 조절이 힘듦 편의성 ★★★☆☆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달리기가 무한이 아니데다가, 달리기 시 방향 조절이 힘들다에서 편의성이 감점 요소 다만 게임 내에서 상점이나 특정 목적지에 대한 이동이 불편하지는 않으며 상시 제공되는 맵을 통해 확인이 가능 또한 빠른 이동등이 인 게임에 존재하기에 여러 개의 상점이나 퀘스트 클리어를 위한 긴 여정등은 스킵이 가능함 분량 (게임 컨텐츠) ★★★★★ 게임 특성 상 분량이 짧다면 정말 짧고 길다면 정말 긺 게임 속 메인 퀘스트만 밀고 간다면 하루만에 3편 모두 가능하다만, 모든 퀘스트를 다 클리어 하며 나간다면 못해도 일주일은 걸림 특히 게임 속에 숨겨진 미션들이 있기에 숨은 미션까지 찾는다면 더 오래 걸릴 수 있음 자유도 ★★★★★ 이 게임의 자유도에 대해선 별 5개 아깝지 않을 정도임 오픈 월드는 아니지만 게임 속에서 주어지는 모든 선택지는 플레이어가 직접 선택이 가능 특히 플레이어의 선택에 의해서 스토리가 바뀌는 경우가 많으며 추가되는 컷신, 이벤트 등이 존재함 특히 1편의 플레이어 선택으로 인해 3편에 변화를 주는 경우도 다수 있으며, 게임 속 캐릭터들과의 연애 또한 가능하기에 연애를 좋아하는 사람은 해볼만 함 친절함 (뉴비 친화적) ★★☆☆☆ 이 게임의 다회차 플레이어라면 친절함과 거리가 멀어도 상관 없다만 뉴비에게 있어 이 게임은 도움 따윈 없음 메인 퀘스트의 경우 알려주는 경우가 있지만 이 게임은 메인 퀘스트만 해서는 많은 것을 놓치기에 숨겨진 미션들을 찾아야함 하지만 알려주는 것은 없으며 자잘한 힌트만 제공하기에 공략을 보거나 인터넷 서치 외에는 찾기가 힘든 것도 존재함 스토리 ★★★★☆ 게임의 스토리에 대해선 여전히 사람들 사이에 말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좋은 스토리를 가졌다고 봄 앞서 말한대로 플레이어의 선택이 후의 스토리에 영향을 주기에 내가 선택하고 내가 원하는데로 흘러간다는 장점이 있으며, 거대한 대 서사의 떡밥을 잘 던지고 풀어내는 것이 탁월함 물론 거대한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스토리기는 하나 세세한 디테일에서는 극찬할만한 스토리라고 자부함 가격 ★★★★☆ 레전더리 에디션 기준에서 매우 납득가는 가격 모든 DLC도 포함되어 있기에 6만6천원이라는 정가에 구매해도 아깝지는 않다고 생각함 하지만 DLC 조차 숨겨진 것이 좀 있기에 세일 할때 구매하면 완전 잘 샀다고 할만함 최종 결론 자신의 선택에 따라 게임의 스토리가 달라지고 게임에 스토리를 즐기며 플레이 하는 사람에겐 추천함 특히 천천히 게임의 스토리를 음미하며 즐기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 단, 빠르게 빠르게 즐기고 싶은 사람에겐 비추천

  • 매스 이펙트 1을 재미없게 한 전적이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지금 해보니까 의외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2도 재미있었고, 3도 재미있었지만 엔딩이 아쉬웠습니다.

  • 윈도우10에서만 가능하기에 못하다가 할인으로 1,2,3 묶어서 판매하다니...기다린 보람이...한편의 SF영화보는 맛과 드라마같은 다양한 에피소드 이야기...단순 총쏘는 재미가 아니기에 너무 좋았네요. 명작인 이유 ~늦었지만 직접 확인했네요.^^ 강추입니다.

  • [i]❝전 셰퍼드 소령입니다.[/i] [i]그리고 이 게임은 스팀에서 제가 좋아하는 게임입니다.❞[/i]

  • 스타워즈와 스타트렉과 더불어 스페이스오페라의 정점인것 같다. 어디서 많이 본 스토리가 굉장히 흥미가 있다. 리퍼라는 고대의 존재로부터 전우주를 구한다는 대략적인 내용이다. 스토리를 알아도 재밌고 이해의 범위가 광대하다. 다양한 외계종족과의 조우와 동료로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한다.

  • 2024.04.10. 와.... 이렇게 셰퍼드의 여정이 끝났다. 잔상이 너무 깊어 한동안 스토리 있는 게임을 잘 못하겠다. 참고로 매스이펙트2 화면 안켜지고 자꾸 깜빡이는 분들, 창틀 없는? 창모드 설정하면 잘된다. 전체화면이랑 다를 바 없음. 참고할 것. 1회차 2번, 2회차 1번 3회차 1번에 지치긴 했지만, 다음에 또 생각나면 할 것 같은 게임이다. 개인적으로 리아라가 너무 마음에 든다. 굿. ㅋㅋ ------------------------------------------------------------------------------------------------------------------------- 참고로 한글패치 있음. 와.... 지렸다. 솔직히 할인할 때 생각나서 샀는데, SF소설책 1권보다 싼게 내용은 열댓권 넘는 듯 하다. SF뽕을 지대로 느끼고 싶으면 꼭 사서 해볼 것! 1편 그래픽이니 시스템 별로 안좋다 하는데, 워낙 나온지 오래됐으니 그렇다 치면 되지만 솔직히 나는 시스템도 그닥 불편하지 않았다. 찾아다니는 맛도 있으니까. 요즘 게임들은 워낙 먼치킨도 많고 금방 질리는데 반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잠을 설쳤..) 출근에 지장까지 줄 정도니 이정도면 합격이다. 과자 두봉지 사지말고 요걸 사라. 굿!

  • 이 게임 윈도우에 있는 HDR기능을 자동으로 켜버리니 검은화면이나 모니터 신호를 못잡는 분들은 hdr 옵션 확인해보세요 저는 글카 죽은줄 알았는데 스팀링크에서는 정상으로 켜진걸로 나오는거보니 엿같이 윈도우 hdr설정을 강제로 켜버리네요

  • 잠깐 플레이 해보면서도, 이 당시에 이런 시스템과 완성도를 갖춘채로 출시했다는 사실이 놀라웠기에, 평가절하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현재 ( 2024 ) 에 플레이하기엔 다소 불편하고 루즈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고전 게임 내성이 강한 저로써도, 어지럽고 따분해서 버티기 힘들었네요. 나중에 끝까지 플레이해볼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 바이오웨어 근본, 스페이스 오페라 TPS 중에서는 근본...이었던 대작의 회귀작 리마스터 그래픽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지만, 당연하게도 좋은 것도 아니다. 그냥 볼만하다. 시리즈마다 각각의 장점과 단점들이 산재하고 있기 때문에 각각 시리즈별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hr][/hr] 현재 요약 매스이펙트 1 : 대작 매스이팩트 2 : 개쓰래기 매스이팩트 3 : ... (플레이중이며 수정중) [hr][/hr] 매스이펙트1 한줄평 [i] - 고전이지만, 나름대로 이상적인 스페이스 오페라 RPG[/i] [list] [*]인터페이스: 게임의 인터페이스는 여전히 촌스럽고 고전적이다. 리마스터 시, 인터페이스도 함께 개선했으면 좋았을 텐데...이건 좀 아쉽다. 옜날 게임답게 적당히 불편하고, 적당히 촌스럽다. [*]행성 탐험: 게임에는 행성이 많지만, 실제로 플레이어가 무언가를 할 수 있는 행성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다지 즐거운 경험도 아니고, 흥미로운 지식도 아니다. [*]맵 디자인: 맵 디자인은 촘촘하기보다는 약간 넓게 펼쳐진 듯한 느낌을 준다. [*]게임플레이: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은 TPS 구조를 채택하고 있으며, RPG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상기시켜주는 제대로 만든 게임이다. [*]선택과 분기: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분기들과 이지선다식의 결말이 생각보다 많이 고민하도록 잘 짜여있다. 다회차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모든 선택지를 볼 수 없는게 아쉽지만, 선택 하나하나를 고민하게 만드는 부분은 장점 [*]볼륨: 출시 시점을 고려했을 때, 게임의 볼륨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방대하다. 그리고 그 방대함은 의외로 부실하게 겉으로만 채워진 경우가 많다. [/list] [hr][/hr] 매스이펙트2 한줄평 [i] - 만약 시스템적인 부분에서 만약 1편과 2편의 순서가 반대였다면, 2편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못만든 시스템들을 얽히고 섞은 잡탕 그 잡채. - 1편의 명성에 기댄 쓰래기[/i] 리뷰[list] [*]전체 리뷰에 앞서...: 이 게임은 1편의 성공에 기대어 만들어진 거대한 쓰래기다. 시스템을 계승하면 보통 비슷한 재미는 유지하게 되지만, 멀쩡한 시스템을 최악의 방식으로 조합하여 어떻게 하면 재미없고 불편하고 지루하며 불쾌할 수 있는지 고민한 것 처럼 보이는 결과물이다. 누군가 2편 플레이를 굳이 하겠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필자의 경우 리뷰작성 및 3편까지 진행을 위해서 스토리만 진행하며 컨텐츠를 거의 손대지 않았다. 초반에는 여러가지 알아보고 탐험해보려고 했으나, 갈수록 실망감이 커지며 결국은 포기하게 되었다. [*]인터페이스: 이 게임은 1편의 성공에 기대어 만들어진 거대한 실패작이다. 1편의 시스템을 계승했지만, 이를 최악의 방식으로 조합하여 게임을 재미없고 불편하게 만들었다. UX는 1편에 비해 크게 나빠져, 마치 괴작 수준으로 불편함을 느끼게 한다. [olist] [*]맵 시스템: 2편의 맵 시스템은 내 위치와 상대방의 위치, 그리고 목적지를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져 있다. 1편의 맵이 비교적 직관적이었던 것에 비해, 2편의 맵은 플레이어가 길을 잃기 쉽게 설계되어 있어 탐험의 재미를 크게 감소시킨다. [/olist] [*]행성 탐험: 게임에는 많은 행성이 존재하지만, 실제로 플레이어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행성은 그다지 많지 않다. 탐험 자체도 그다지 즐겁지 않고, 흥미로운 지식이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험도 부족하다. 행성 탐험은 그저 반복적이며, 플레이어에게 만족감을 주지 못한다. 그저 자원파밍을 위해 지겨운 맵스캐닝을 반복할뿐이다. [olist] [*]우주 이동 및 탐사 시스템: 우주에서의 이동 방식과 탐사 시스템은 지나치게 반복적이고 지루하다. 1편의 잘 만들어진 우주 탐험 시스템을 버리고, 불편한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플레이어의 게임 경험을 악화시켰다. 이 시스템은 플레이어가 게임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드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임무 구조와 보상 방식: 2편의 임무 구조는 직선형 맵과 레일 슈터에 가까운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각 임무가 스테이지처럼 보상 결과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방식은 자유도와 탐험의 재미를 감소시키며, 플레이어에게 단조로움을 느끼게 한다. 게다가 이렇게 만들어진 맵이 보는 재미조차 없게 굉장히 단순한 구조들로 이루어져 있거나, 공간 자체가 매우 짧고 반복적이다. [/olist] [*]맵 디자인: 2편의 맵 디자인은 촘촘함보다는 넓게 펼쳐진 듯한 느낌을 준다. 1편의 광활한 우주 탐험의 느낌은 사라지고, 장대함 같은 요소는 제거되었다. 세계관이 느껴지지 않는 배경 디자인은 비용 절감을 위해 단순화된 것처럼 보인다. 맵 시스템 자체도 플레이어의 위치와 목적지를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어져 있어, 방향 감각을 상실하게 만든다. [*]게임플레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TPS 구조를 채택하고 있지만, 1편에서 느낄 수 있었던 RPG의 요소가 많이 줄어들었다. 탄창/장전 시스템의 도입은 1편과의 괴리감을 느끼게 하며, 아이템 파밍의 재미가 사라져 게임의 퀄리티가 크게 떨어졌다. 또한, 총을 바꾸는 단축키가 없고, 연구나 업그레이드 시마다 UI를 이탈해야 하는 불편함도 존재한다. 1편을 어설프게 엮어놓았지만, 전체적으로 안좋은 부분만 골라서 추가하고, 멀쩡한 부분을 도려낸 느낌이 든다. [olist] [*]엄폐와 전투 시스템: 게임의 전투 시스템에서 적군의 공격은 플레이어를 강제로 엄폐하게 만드는 구조로 되어 있다. 특히, 런처 미사일이 휘어져 정확히 플레이어를 추적하는 등의 불합리한 적군 스킬은 전투의 재미를 떨어뜨리고, 플레이어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근접 공격(F키)의 필요성: 게임 내에서 F키로 근접 공격을 할 수 있지만, 이 기능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이 든다. 대부분의 전투 상황에서 근접 공격은 효과적이지 않으며, 이로 인해 이 기능이 왜 포함되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대화 스킵 오류: 대화 스킵(스페이스) 기능을 사용할 때, 의도치 않게 대화 선택지가 바로 선택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이로 인해 플레이어는 원치 않는 선택을 하게 되며, 게임 진행에 방해를 받는다. 이러한 오류는 개발자가 게임을 충분히 테스트하지 않고 출시한 것처럼 보이게 한다. [*]해킹 시스템: 해킹 시스템은 눈이 아플 정도로 불편하게 설계되어 있다. 플레이어가 다양한 코드를 찾고 연결해야 하는 방식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시각적으로 피로를 유발해 게임의 흐름을 방해한다. [*]총기 전환 단축키 부재: 게임 내에서 총기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단축키가 없다. 이로 인해 전투 중 총기를 교체하려면 메뉴를 열어야 하며, 이 과정이 전투의 긴장감을 떨어뜨리고 플레이어에게 불편함을 준다. [*]아바타 디자인 및 장착 방식: 2편에서는 다양한 아바타 디자인이 제공되며, 이들 디자인은 예쁘고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1편과 달리, 무기와 방어구가 모두 스킨 형태로만 장착되도록 변경되어, 아이템 방식이 사라졌다. 또한, 이 스킨들은 함선에서만 교체가 가능하다. 왜 이렇게 바꾸었는지 이해가 안 가는 요소이다. [/olist] [/list] [hr][/hr] 매스이펙트3 한줄평 [i] (아직...) [/i] 리뷰[list] [*] [/list]

  • 1. 게임 그래픽 1: 마치 90년대 초반 게임처럼 보임 2: 약간의 향수를 자극하는 수준< 3: 평범하지만 눈에 거슬리지는 않음 4: 꽤 현실감 있는 비주얼 5: 영화보다 더 생생한 느낌 2. 사운드 및 음악 1: 소리 꺼놓고 플레이하고 싶음 2: 배경음이 다소 단조로움 3: 무난하게 들을 수 있음 4: 분위기에 딱 맞는 음악 5: 사운드 트랙을 따로 찾아 듣고 싶을 정도< 3. 스토리 및 서사 1: 스토리가 있긴 한가 싶음 2: 전형적인 클리셰로 가득함 3: 그럭저럭 흥미로운 전개 4: 몰입할 만한 이야기 5: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서사< 4. 게임 플레이 및 조작감 1: 조작이 답답하고 불편함 2: 조작법이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움< 3: 적응하면 나쁘지 않음 4: 부드럽고 직관적인 조작감 5: 손에 착착 감기는 조작감 5. 난이도 균형 1: 너무 쉬워서 도전 욕구가 안 생김 2: 다소 단순하지만 재미는 있음< 3: 적절한 도전 의식을 자극함 4: 꽤 어려워서 만족스러움 5: 매우 어려워서 성취감이 큼 6. 버그 및 최적화 1: 버그 때문에 게임 진행이 어려움 2: 중간중간 버그가 눈에 띔 3: 크게 문제는 없지만 개선 필요< 4: 거의 완벽하게 돌아감 5: 최적화가 매우 잘 되어 있음 7. 게임 길이 및 콘텐츠 1: 너무 짧아서 아쉬움이 큼 2: 중간에 좀 지루해짐 3: 알맞은 분량으로 즐길 수 있음 4: 다양한 콘텐츠로 오래 즐길 수 있음< 5: 무궁무진한 콘텐츠로 시간 가는 줄 모름 8. 가격 대비 만족도 1: 가격에 비해 너무 실망스러움 2: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 듦 3: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음 4: 가격에 비해 충분히 가치 있음< 5: 돈이 아깝지 않은 최고의 선택 9. 멀티플레이어 경험 (해당되는 경우) 1: 멀티플레이가 오히려 불편함 2: 혼자 하는 게 더 나을 듯 3: 적당히 즐길 만함 4: 친구들과 함께하면 더욱 재미있음 5: 멀티플레이를 위한 필수 게임 10. 개인적인 추천 여부 1: 절대 추천하지 않음 2: 크게 추천하고 싶지 않음 3: 추천할 만한 부분도 있음 4: 친구들에게 추천할 수 있음< 5: 누구에게나 꼭 추천함

  • 무슨 말이 필요한가? 신호등 엔딩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최고의 걸작이다. 미친듯한 몰입감의 액션, 개성 넘치는 캐릭터, 은하계 전체를 구하는 영웅이 된다는 장엄한 스토리, 그리고 스텔라 블레이드 씹어먹을 미란다의 뒷태까지! 모든것이 완벽하다. 바이오웨어 작품 중 이것을 능가할 것을 발견하긴 쉽지 않을 것이다.

  • 긴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3인칭 슈팅 SF 게임 개발사의 또다른 전설적인 작품인 발더스 게이트와 같이 인물들의 매력 요소와 몰입감이 최대 장점.

  • 위대한 스페이스 오페라 3부작, 메스 이펙트 1,2,3 합본인 레전더리 에디션입니다. 게임적 장르는 TPS + RPG. 스포를 최대한 하지 않고 표현하자면 우주에서 벌어지는 생존 투쟁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바이오웨어의 게임답게 수많은 중요한 선택지가 있고 그 선택지들이 시리즈가 끝날 때까지 영향을 미치는, 아주 미쳐버린 게임입니다. (1편에서의 나의 선택이 3편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 우주선을 타고 여러 항성계를 여행하며 다양한 외계 종족들을 만나고 투쟁하는, 우주 SF 뽕 가득 차는 세계관과 스토리를 담고 있는데 유저의 선택까지 이 세계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뽕이 치사량까지 차오릅니다. 다양한 캐릭터성을 가진 동료들도 있어서 여러모로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게임 플레이도 무난한 TPS 느낌이라 크게 질리지 않고 플레이 가능합니다만, 전투보다는 스토리가 훨씬 중요한 게임이기 때문에 비중은 좀 낮다고 할 수 있겠네요. 스토리나 세계관을 즐기는 것 보다 플레이 그 자체에 비중을 높게 두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게임 시리즈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게임인데 할인도 큼직하게 많이 하는 게임이라 굳이 안 살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추천겜.

  • 세계관이 커서 재밌게 읽으면서 진행했음 그래도 벽에 끼거나 퀘스트 진행이 씹히는 등의 잔버그가 꽤 있는 편 개인적으로는 2>3>1 순으로 재밌었음

  • 1은 너무 낡아서 지금 기준으로는 답답해서 못해먹으니 2부터 시작해도 문제 없다. 파라곤-래너게이드 성향 시스템은 당시에는 혁명적이었을지 모르나, 지금 보면 낡아빠졌고 주인공을 선악으로만 나눠 한쪽 길을 강요하는 느낌이라 진짜 내 마음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지를 고르지 못하게 방해하는 시스템이었다. 그러나 우주 RPG 중에는 아직도 따라올 게임이 없을 만큼 수작임도 부정할 수 없다.

  • 그래픽도 리마스터 되고 너무 재미있네요 시리즈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 내 생애 최초로 3부작 모두 클리어한 작품 2023년 12월 마지막 달을 장식해준 소중한 작품으로 기억속에 오래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12월 한달동안 이 작품을 클리어 하느라고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진행했었네요. 그만큼 재밌기도 하구요. 게임을 넘어서서 정말 제 동료와도 같았던 노르망디 승무원들과 셰퍼드, 그리고 이 모든걸 제공해준 바이오웨어에게 큰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I should go!

  • 1에서 마지막 미션 전에 개호로 버그 걸려서 진행불가로 접었음. 2랑 3는 정말정말 옛날에 해봐서 다시 손댈일은 없을 것 같다.

  • 1. 스타필드와 매스 이펙트의 공통점 클릭 한번으로 은하와 행성들을 왔다갔다 할 수 있다. 2. 차이점 매스이펙트는 2007~2012년도에 나온 시리즈이고, 스타필드는 2023년에 나왔다. 3.결론: 매스이펙트 시리즈는 스타필드보다 앞서 나온 선구자이다. 매스이펙트가 딸깍필드보다 낫다. 4. 매스이펙트는 하늘을 나는 택시를 타고, 조작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사이버펑크는 2,1패치에서도 하늘 위 택시를 탈 수 없다. 5. 결론: 매스이펙트 시리즈는 사이버펑크 2077보다 나은 게임이다. 6. 상기 사유들로 인하여 이 게임을 추천한다.

  • 저는 최고난이도로 했는데요, 하실거면 난이도 제일 쉬움으로 하세요. 보통 겜들이 많이 싸우면 강해지는데 이 게임은 자원 채취해서 업글해야 강해짐 ㄷㄷ 근데 자원 채취가 뭐냐면 지구본 돌리면서 그래프 쳐다보는 거. 그냥 하지 마세요. 캐릭이 너무 많아 연대감을 형성할 수가 없음. 캐릭 영입 - 캐릭별 보조 미션 하나 끝. 길 찾기 진짜 어려움. 한글화 필수. 스토리도 저한텐 그저 그랬어요. 옛날 게임이라도 스카이림 폴아웃 바쇽 보더랜드.. 등등 명작들은 다 너무 재밌는데요, 심지어 같은 회사인 드래곤에이지 1,2,인퀴까지 최근에 재밌게 했어요. 근데 이 시리즈가 어떻게 명작 반열로 90점대를 받은 건지 이해가 안되요.

  • A great series of games even after over a decade.

  • 스페이스 오페라의 걸작. 질서와 혼돈, 기계와 생명체 사이의 갈등을 섬세하게 잘 표현해냈다. 주인공이 내린 결정이 스노우볼처럼 굴러가 다른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은 1편에서부터 2편, 3편으로 이어지는 서사에 몰입하도록 한다. 도전과제 버그 걸려서 처음부터 끝까지 세 번 클리어한 내가 레게노

  • 1편 엔딩을 보고. 2편도 엔딩을 보았습니다. 3편은 중도에 하차하였습니다. 약 57시간 정도. 몰입했고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3편에서 더이상 이야기가 궁금해지지 않았고 숙제를 하는 기분이 들어 중지 하였습니다. 1편과 2편의 흐름이 좋았고. 2편의 동료의 이야기가 재밌고 몰입이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추천드립니다.

  • 탈리를 못 따먹은 게 천추의 한이다....

  • 벌써 이게임이 고전게임이라니 하지만 지금해도 너무 재미있다

  • multiple play through but still gold

  • 하지마세요 이거할바에 스타필드함 ㄹㅇㅋㅋ

  • 매스이펙트 안할꺼면 게임 왜 함?

  • 레전드, 다른말이 필요없습니다, 나의 인생게임

  • 평의회 엿이나 먹어라

  • 커스텀 너무 후지지만 일단 고

  • 70시간에 걸친 대장정.......시간이 아깝지 않다

  • 한글패치 감사. 재밌음

  • 우주게임 중 최고라고 생각

  • 할인받고 사면 개이득임

  • 3색 신호등 엔딩 맛보시길 권장

  • 재밌다 스토리 원툴

  • 소장 가치가 있다.

  • 명불허전

  • 방대한 은하계의 위대한 전설적인 영웅 셰퍼드의 일대기

  • 탈리사랑해

  • 재밌어요.

  • 재밌긴 해

  • ggggoooodf

  • Space

  • .

  • 처음 출시했을 때 해봤으면 재미있다고 생각했을텐데 지금 하기에는 좀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음 플레이중에 내 애인들이 다 죽어서 이렇게 쓰는 건 아님

  • 아끼다 똥 될뻔 ㅋㅋㅋ 겨우 겨우 1편 끝내고 2편 시작 중간부터 뽕차오르다 엔딩에서 폭발함 3편도 지금 ㅈㄴ 잼있게 하고 있음 몇년뒤엔 찍먹도 못해볼 수준의 조작감과 그래픽이지만 내 기준 지금은 조금 참으면 할만한듯 일단 뭐 다른건 둘째치고 스토리 몰입감이 미쳤음 개인적으로 영화 스타트렉 좋아하는데 내가 스타트렉 속 주인공 된 기분!! 확실히 연식이 좀 된 게임이라 중간 중간 2% 아니 10~20% 부족할때가 있지만 스토리 몰입감 때문에 참고 할만한듯 아직 안먹어보신분들 더 늦기전에 빨리 드세요 좀 지나면 상해서 못먹어요

  • 3편 엔딩이 그지같은것만 빼면 정말 재밌던 게임입니다 살짝 아쉬운건 함선 전투같은것도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 바이오웨어가 퇴물이 되어가는걸 실시간으로 감상가능함

  • 잘 만들어진 영화같네요.

  •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 희대의 명작 일단 이 게임 최대 장점은 세계관이 매우 흥미롭고 그리고 1,2,3편이 아주 매끄럽게 이어지고 동료들의 미친 캐릭터성과 상호작용과 대사들. 미친 스토리라인과 그리고 헤어진 동료들이나 전작 사이드 인물들과 엑스트라 캐릭터 같은 인물들도 이후에 다시 재등장 엄청 반가움. 그리고 파라곤 레니게이드 선택지도 흥미로움 그리고 전작 세이브를 연동해서 레벨이랑 전작이랑 같은 클래스를 선택하면 기술도 일부 가져와서 초반에 수월하게 진행함. 그냥 장점이 너무 많음. 옛날에는 3편 엔딩을 꼬라박아서 욕먹었다는데 지금은 나름 깔끔하게 마무리 함 일단 1편은 거의 20년된 게임이라 하는데 불편할 수 있지만 직접 하는걸 추천함 다음 작품으로 넘어갈때마다 진짜 발전하는게 느껴짐 안해봤으면 세일 할때 사서 꼭 해보자 말이 필요없는 갓겜

  • I'm Commander Shepard, and this is my favorite game on the S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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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1 : 어우, 구린내. 이게 뭐가 맛있다고 먹는거야... 조금 참고 먹어볼까... me2 : ...? 생각보다 맛있을지도...? me3 : 이렇게 맛있는걸 나만 빼고 먹고 있었단 말야!!! 진즉 알려줬어야지!!!

  • 스토리가 재미있는 게임이에요

  • 2가 제일 났다 3가서 퇴보한 거 같아

  • GOOD

  • 미친게임입니다. 처음에는 게임이 왜 이모양이야. 하다가 점점 빠저들더니 와~ 미친 스케일.... 진짜 왜 갓게임으로 불리우는 지 알겠네요. 3편 모두 달리고 안드로이드까지 하려고 합니다.

  • 리마스터 되기전에 시리즈 전부 완주했는데... 다시해봐도 진짜 명작이내요... 요즘 이런게임을 만들지 못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메스이펙트는 말그대로 리젠더리가 맞습니다.

  • 추억이 없다면 비추... 그냥 겜에 매력을 못느끼겠음

  • 10년만에 다시 해보니 동창회 온 느낌으로 즐거웠음 시리즈 팬들에겐 최고의 추억여행이 될 것 객관적으로 평가하자면 시리즈마다 통일된 플레이 컨셉도 없고 지금와서 하기에는 클래식과 올드한 느낌 그 사이 어딘가라 입문하기엔 허들이 좀 높다 그래도 암논바이너리 이염병떠는 지금과는 보법이 다른 그시절 바이오웨어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환상적인 글솜씨는 경험해 볼 가치가 있음

  • 지금(2024/12) 해도 재미있습니다. 출시된 지 오래 되었다는 이유로 이 게임을 할인가 5천원에 트릴로지를 즐길 수 있다는 게(EA PASS 1개월 할인권으로 1400원으로도 가능) 비합리적 대이득입니다. 1편조차도 충분히 요즘 시대 인터페이스, 시스템에 분류할 수 있을 정도는 되어서 고전 게임하는 기분은 덜합니다. 전투 1, 2, 3편 모두 스토리 떼고 봐도 전투가 재미있고요. 다만 FPS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전투 난이도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특히 1편은 기본 난이도로 너무 쉬워요.)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시작하셨다가 취향에 맞게 낮추시는 걸 추천합니다. 1-2편 엄폐가 불편하긴 한데 하다 보면 적응됩니다. 스토리 SF는 용어가 어렵다고 생각해서 좋아하지 않는 소재였는데 주인공이 기술자가 아니라 군인이기 때문에 몰라도 주인공 노릇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일행들이 구구절절 기술적 설명해도 중요한 거 아니니 흘려 들어도 돼요. 흘려 들으라고 있는 대사도 있고요. 개성 강한 많은 동료(외계인, 인간, 심지어 기계)와 다양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고 각각의 동료의 생사부터 우정, 사랑, 의견에 다양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의 선택이 차곡차곡 쌓여서 후일에 반영되기도 하고 어떤 건 즉각적으로 반영됩니다. 행성과 성단, 특정 문명의 운명이 주인공의 행적에 따라 결정됩니다. 3편의 결말에 완벽한 해피엔딩이 없다고 느껴서 아쉽지만 그럼에도 이해는 됩니다. 이 게임 속 전쟁이 어린이용 동화는 아니니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전설적 영웅 서사이므로 영웅적 주인공 소재 좋아하시는 분과 SF 소재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저는 대만족 했고 공식 스토어에서 얼드넛 렉스 인형을 살 겁니다.

  • 드디어 찾았다 반지의 제왕이 나의 최애 판타지라면 매스 이펙트는 나의 최애 SF

  • 세일할때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샀는데 왠걸 너무 잼있게 즐기고 있네요. 1편 2편 엔딩보고 3편 진행중입니다. 개꿀잼 ㅋㅋ

  • 1 하다가 3번 포기함 너무 옛날게임이라 플레이가 불편해서 못해먹겠음

  • 이딴걸 명작이라고 하는 놈들은 게임을 안해보거나 한두개만 해봤나 rpg요소가 강한 매펙1? 메인이야 뭐 그냥저냥 한다 쳐도 서브퀘들은 전부 똑같은 맵 하나에다가 가운데 엄폐물 몇개만 바꿔놓는 수준으로 돌려막기나 쳐해놔서 어디가 어딘지 기억도 잘 안난다 서브퀘 나오는 꼬라지들도 rpg라기엔 조잡한 수준이고 그렇다고 서브퀘 안하고 넘어가면 매펙2에서 시작부터 나오는 서버루스가 어떤곳인지 알지도 모른채로 넘어가야되고 이게 맞냐? 그리고 동료들 AI꼬라지가 무슨 이럴거면 혼자 다하게 시켜놓고 우리가 해냈어요 아이보를 하던가 같이 다니고 친구인척 하는데 병신이니까 더 화나잖아 총게임의 풍미가 강해진 메펙2? 아직 하는중이기도 하지만 총겜이라고 이야기 하고싶으면 엄폐 시스템이나 사운드 밸런스부터 좀 잡고와라 은엄폐시스템은 불편해서 쓸때마다 욕이 안나오기가 힘들고 엄폐랑 같은키 사용하는 뛰어넘기도 마찬가지야 거기다 매번 사용하거나 할때 전투나 모션중에 뚝뚝 끊긴다는 느낌을 지우기가 힘들다 사운드 밸런스는 편하게 들리는 소리 크기로 게임하다가 카스미인지 하는 년 퀘스트 하러갔더니 창고같은곳에서 미사일 운반되는 구간에서 귀떨어지는줄 알았다 거기서 효과음 100%에서 50%로 낮췄는데 그래도 크더라 미사일이 얼마나 큰데 운반될때 소리가 크죠~ 이지랄할거면 총소리는 왜 대화소리랑 크게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쳐만들어놨냐? 그리고 12 다 포함되는 말인데 휠에서 표기된 말이랑 실제 대사랑 다른게 한두개도 아니고 휠시스템은 그리고 플레이어한테 그냥 선택지가 많아보이게 하려는 눈속임용밖에 안되는구만 1 2 3 선택지 줘놓고 2 선택했는데 대사는 1이랑 똑같이 칠거면 선택지를 왜줬냐? 성향 시스템도 마찬가지야 어차피 메인에서 "이렇게 하셔야 진행이 돼요~ 다시 해볼까요~? 못하셨네요~ 다시 해볼까요~ 잘하셨어요~ 이건 착한일이에요~" "착한일 하셨네요~ 착함 점수 2점 추가 해드릴게요~" "어~ 그거 나쁜일이에요~ 나쁨 점수 4점 추가해드릴게요~" 이딴식으로 짜치게 할거면 그냥 선택지 주지말고 그냥 이게 우리 주인공 셰퍼드야 하면서 미는게 캐릭터성도 훨씬 낫겠구만 이도저도 아니게 이게 뭐냐 2007년 2010년 게임이라서 그렇다고? 그때는 이게 대단한거였다고? 폴4부터 미묘하더니 스타필드로 똥 푸짐하게 쳐싼 새끼들의 2011년 게임 스카이림까지 들고올 필요도 없어 모로윈드가 2002년 게임이고 오블리비언이 2007년 게임이다 다시 생각해봐라 닥소1 조작성이 비슷한 시기 출시된 신작게임인 마영전보다 압도적으로 구렸는데 닥소1은 옛날게임이라 조작성 구린거라는 개소리랑 비슷한 소리 좀 하지말고

  • '최고의 영웅 스토리' SF 스페이스 오페라 게임 (5/5) 게임은 TPS+RPG 장르이고, 전형적인 스페이스 오페라이자 전형적인 영웅 스토리이다. 하지만 배경 스토리가 좋은 편이라 세계관 설정을 중시하는 게이머라면 아주 만족할 것이다. 스타워즈 게임 개발하다가 만든거라 유사성이 꽤 존재한다. 게임 플레이는 1-2-3 가면서 점점 나아지는 구조이고, 스토리는 1-2-3 가면서 하향세를 겪는다. 1은 전투 재미는 포기하고 스토리만 따라가는걸 추천한다. 매스이펙트 게임은 자신을 주인공 셰펴드에 대입하기보다는 셰퍼드를 연기한다고 플레이하면 더욱 몰입할 수 있다. 마치 배우처럼. 일반적인 RPG와는 조금 결이 다르다고 해야할까. 파라곤/레니게이드도 그런 의미로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그래서 선택지에 따라 내가 원하는 대사가 나오지 않더라도 짜증내지 맙시다. 마치 셰퍼드를 연기하듯 은하계를 구하는 영웅 서사시를 만들어보자.

  • 3색 ㄸ 엔딩을 제외한 시리즈 자체는 괜찮음. 그러니까 감당 안 되는 코즈믹 호러를 누가 만들래.

  • 오래된 게임이라 전투는 별로여도 세계관 스토리, 개성있는 캐릭터들로 부족한걸 채우고 매력있는 게임이다. 1,2 서사를 쌓아온것에 비하면 3편 엔딩이 너무나도 아쉽게느껴지긴하지만....

  • 매스이펙트 기존 3부작의 리마스터 합본판 1편 2편 3편 모두 2024년 기준 발매한지 10년이 지난 틀딱 작품들이라 그래픽이나 음질, 편의성부분 등등을 개선한 작품 3부작에 걸친 방대한 설정들과 각종 떡밥, 스토리는 지금 다시 해봐도 매우 흥미로웠음 비록 3편의 스토리와 엔딩이 아쉬움을 많이 남기지만 그럼에도 3부작 내내 몰입하여 플레이하였고 다회차 플레이였음에도 여전히 여운이 많이 남는 게임

  • 훌륭한 전개에 다소 아쉬운 마무리 (3.5 / 5)

  • 지금 해도 재밌네요

  • Great story

  • 매펙4 기대 중

  • [ME1] 1. 그래픽에 둔감한 편이지만, ME1의 그래픽에서는 청국장 냄새가 물씬 난다. 구리다는 뜻이다. 2. 점프가 없어....? 3. 나같은 찍먹충들이 하기에는 알아야할게 넘 많음 4. 매펙시리즈 입문을 위해 억지로 13시간을 했지만 더는 못하겠다 ㅂㅂ [ME2] 1. 첫 도입부가 긴박한 상황인데, 엉성한 모션때문에 긴장감이 전혀 안느껴짐 2. 와 2도 점프 없네 3. 전형적인 영웅이야기임. 90~00년대 유치하고 뻔한 영화보는 기분 4. 그래픽...음...구려 5. 기대했는데 내 취향 아니어서 아쉽당

  • 이런 혜자 게임이 다 있나 RPG 요소에 총질에 모션 구린 게 흠이지만 할만함

  • 매펙4 존버

  • 단조로운 맵과 비슷한 패턴의 진행 때문에 후반으로 가면서 질리는 느낌이 있다. 그럴땐 내가 과거로 돌아갔다는 상상을 하면서 플레이 하자. 그 때를 생각하면 놀라운 기술과 스케일에 놀라게 된다.

  • 한패있음

  •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명작이다 +셰퍼드 이름 설정할 때 한국어로 설정하지 마세요 세이브 안 되는 버그 있습니다

  • EA 오리진 시절에 이미 엔딩본 시리즈를 10여년 만에 안해본 DLC와 함께 즐겼습니다. 리아라. 애쉬. 테인,잭. 함께해서 영광이었다...!

  • 진짜 잼있고 감동도 있어요. 근데 1편은 패스하시는게 좋을듯 지금하기엔 너무 불편해서 ㅋㅋ

  • 처음엔 요새 게임처럼 친절하고 한눈에 들어오는 ui가 아니라서 당황했지만...그리고 전투도 좀 미묘하게 단순하긴 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계 자체와 시스템에 익숙해지니까 확 넓어지며 재밌어지는 기분. 근데 그 기분을 느끼기 위해 한 10시간 정도는 해야 느껴짐.

  • 잘 키운 셰퍼드 하나면 몇 시간이든 우주 구하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모름. 13년 전에 나왔는데 지금 나온 게임들과 비교해도 지루하지 않을 만큼 재밌게 함. 하지만 1은 2008년에 나온 거라 좀 지루함. 특히 마코 타고 행성 돌아다녀야 하는 게 몇 회차 돌리기 어려움. 2와 3은 정말 수작이고 몇 회차 돌려도 계속 재밌음.

  • 마이클베이의 영화같은 느낌, 그럭저럭 재미있었지만, 오래된 게임이라 역시 장시간 집중이 안되더라. 1,2,3편중 2,3편정도만 하면 괜찮을듯.

  • 좀 다듬고 내놔야지 돈벌레 eaㅅㅋ들 언제적 게임을 그대로 내놓냐? 남의 회사 ip냐 니네 회사꺼를 이딴식으로 유저도 게임도 다 돈으로 밖에 안보이지? 니들도 유비처럼 되는 날이 올거야

  • 저는 셰퍼드고 매스이펙트는 제가 제일 사랑하는 게임입니다!

  • 정말 재밌는데요 멀미나요

  • 남편을 만났어요

  • 갓겜추

  • 2편부터 시작했고, 2편 초반에 줄거리를 다 설명해 주기 때문에, 좋았다. 3편은 액션이 좀 더 강화돼서 재밌어 졌다. 엔딩이 조금 아쉽지만. 게임 자체는 스토리가 매우 훌륭하다. 액션보다는 스토리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우주명작까진 아니지만 우주를 배경으로하는 명작은 된다!

  • 매펙 트릴로지를 안해봤다면 인생 절반 손해본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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