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T.: Forged In Shadow Torch

디젤 펑크 미학 세계에서 마초로 분장한 토끼가 철권을 휘두르며 사악한 기계군단에게 반격을 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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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횡스크롤토끼액션 #시원한타격감 #스팀펑크감성


6년 전, 동물이 자치하는 토치 시티가 군단의 침략을 받았습니다. 저항 전쟁이 실패로 끝난 뒤, 저항군 전사였던 토끼 레이튼은 은둔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친구가 아무런 이유없이 체포당하는 일이 벌어지자 그는 다시 거대한 메탈 춸권을 휘두르며 반격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군단, 저항군, 쥐 갱단에 함께 만든 복잡한 음모에 휘말리게 될 거라곤 생각지도 못 했을 겁니다.

●탐색 및 도전 요소로 가득한 빈틈없는 게임 맵



가로형 플랫폼 액션(메트로베니아) 게임 맵에서는 10여 가지에 달하는 각기 다른 디자인의 구역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숨겨진 방, 비밀통로, 지름길, 매칭 전투, 수수께끼 풀기, 플랫폼 점프 등 여러 가지 핵심 게임에서 크고 작은 도전을 완수해야만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게임 내내 맵은 자동으로 로딩되어 빈번한 화면교체에 벗어날 수 있으며 거대하지만 디테일이 가득한 토치 시티를 더 자세하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3가지 무기로 자유 전환되는 아케이드 전투 시스템



철권, 드릴, 전기 채찍과 같은 각자의 장점이 확연히 다른 무기를 사용하여 하이 콤보, 하이 대미지와 장거리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으며. 전장 상황에 따라 최적의 방식을 선택하여 적군이 상대할 수 없게 무장됩니다.
수십 가지 형태가 제각각인 적군은 각기 다른 무기 및 전투 방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절묘한 배합 전술로 유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밉니다. 다양한 boss 캐릭터들은 각자 독특한 전투 컨셉을 가지고 있어 참신한 게임 체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구축한 디젤 펑크 미학



게임은 디젤 내연 기관을 핵심 요소로 사용하는 디젤 펑크 미학을 선택했으며 과거 동양의 도시 풍경을 융합하여 토치 시티만의 유일무이한 시각적 태그를 표현했습니다. 보송보송한 동물들과 차가운 기계 병사들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게임 내부에서 희극적은 충돌을 밝힙니다.
언리얼 엔진 4로 개발된 사실주의 3D 화면을 사용했고 물리적인 선염효과를 더하여 가로형 플랫폼 액션(메트로베니아) 게임의 화질을 궁극의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31,32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스포츠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iscord.gg/GJW93tc2c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피스트 홍련성의 어둠 한글패치 다운로드 링크 https://bbs.ruliweb.com/pc/board/300007/read/2283692 한글패치 링크로 들어가셔서 다운로드 후 압축 풀기한 뒤 파일2개를 복사해줍시다. 게임 오른쪽 클릭하고 로컬 파일 보기> Zinganggame> content> paks 순으로 들어가 복사한 파일2개를 붙여넣기만하면 끝입니다. 상당히 재밌는 메트로배니아 게임이고 액션과 타격감도 좋습니다 그리고 1920년대 상하이를 연상케하는 디젤펑크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요. 한국어 번역이 없어서 인지도가 떨어지는게 아쉬워서 한글패치를 여기에다 적습니다.

  • 맵도 분기별로 잘 짜여져 있고 큼, 액션도 시원시원한데 패링이 좀 불편했음 패드라서 불편한가? 싶기도 하고...암튼 재미나게 하는 중 그리고 쥐 윗 대가리 만날때마다 오류 떠서 무시하고 대화 진행 후 자동저장 뜨면 겜 끄고 재접하면 게임하는데 큰 문제는 없음

  • 장점 1. 뛰어난 품질의 그래픽 배경이 굉장히 밀도 높게 제작되어 있고, 공격 애니메이션 또한 우수한 편입니다. 특히 Z축 좌표를 활용한 잠입 스테이지 구성이 신박했다고 느꼈습니다. 2. 후반부 보스들 최종 스테이지의 보스 패턴이 정말 재밌습니다. 턴이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으면서도 빠른 전투 템포를 유지해 스피디한 다크소울을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무기들의 유기적인 활용 총 세 종류의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데, 각 무기별 특화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맵 전역에 배분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특정 무기를 전투에서 강요하는 시스템은 없어서 각자 원하는 무기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두 번째로 얻는 무기를 주력으로 사용했습니다. 단점 1. 잡몹들의 재탕 적들의 바리에이션이 그렇게 다양하지 않습니다. 초반부에서 봤던 애들을 후반부까지 계속 보게되고 스펙과 물량만 늘어서 나오는지라 이 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2. 키 씹힘 문제 이 게임은 모든 무기들에 격투 게임처럼 콤보가 존재합니다. 개중에는 키보드를 연속해서 7번 이상 누르는 콤보가 있는데, 중간에 타이밍이 조금이라도 엇나가면 그대로 콤보가 끊깁니다. 이 타이밍이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상당히 미묘해서 답답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 환장하는 요소는 J, J를 연속해서 빠르게 누르면 J가 한번 입력되는 것으로 인식을 합니다. 패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키마의 경우 콤보들을 유기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3. 사용 아이템의 재화 공유 뭐가 문제냐고 말할 수도 있는데, 사용 아이템에는 포션도 포함됩니다. 일반적인 보스전 동안에는 사용 아이템 재화를 재생시킬 방법이 전무하고, 다른 아이템들이 포션을 포기하고 사용할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진 않기에 굳이 해당 시스템을 채택했어야했나 싶습니다. 쓰다보니 단점 쪽에 비중이 실린 것 같은데, 해당 게임은 단점을 커버할 정도로 매력적인 플레이 방식을 가지고 있고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완성도 또한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여타 다른 메트로베니아 게임들을 재밌게 즐기셨다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맨 아래 블라인드 맥인 약스포 포함 스킬 구성 안내함 짦은 선후기는 원가 가격대비 돈 하나도안아까움, 안아려움, 그렇다고 지루하지않음, 퍼즐 나오는데 초중고 정도 나오면 깰수있다고생각. 11시간 플레이 1회차 클리어 했습니다. 우선 본인 이런 메트로베니아 및 로그라이크류를 좋아하는 편이고 스스로 똥손이라고생각함 (여타뭐.. 소울류게임? 앵간 바로포기하는정도) 그런 제 기준으로 무난하게 클리어했습니다. 11시간 플레이도 스토리만따라가는게 아닌 여기저기 맵 탐험하고 숨겨진 길 찾고 하면서 해서 스토리만 쭉 따라가다보면 10시간 안짝 클리어 가능할듯? 난이도는 쉬움, 보통 있는데 쉬움은 진짜 너무쉬워져서 보통으로 박치기 해보는거 추천 (그나마뭐 보스에서 어려움 느낄텐데 그나마임. 보통+보스전 = 앵간 5~10회 안에클리어 ㅆㄱㄴ) ㅡㅡㅡ아래는 간단한 스토리 및 획득스킬 그리고 단점 스포 남김 궁금한사람 미리보삼ㅡㅡㅡ [spoiler] 무기는 총 3가지가 나옴. 기본주먹, 이후드릴, 마지막 전기 무기별 스킬을 해금할수있음 돈주고 세이브포인트 하는곳에서 하는데 돈짜피 조오오오오오온나 남아돔 걍 죄다열어도됨 저는 주먹이 찰져서 주먹으로만 올클리어했음 드릴이랑 전기 스킬 하나도안열고안씀 (근데 메트로베니아 특성상 무기별 활용을 통해 맵을 뚫는 기믹이 많음) 그리고 하다보면 패링시스템도 열리는데 이게 좀 ㅈ사기긴함 방향키(키보드기준. 패드되나? ㅁㄹ겟다) 한쪽 조온나 다다다다연타하면 패링 성공 근데 모든공격을 패링으로 피할수잇는건 아니긴함 쩃든.. 그리고 중요한 결말 다깻는데.. 씌ㅣㅣㅣ이바.. 이게 결말? 좆같이 이상하게 끝나고 마무리됨 이게 진짜 끝이야? 싶어서 마지막 보스 (막보스잡으면 바로끝남) 다시 잡으러갓음 똑같은스토리 마지막에 이상한 떢밥마냥 뭐가나옴 근데 시팔 뭔소린지모르겟음 마무리가 좀 좆같은거빼고 다 할만함 가격대비 좋다고생각함. 끗! [/spoiler]

  • 콤보가 재밌는 메트로배니아 게임입니다. 험악한 토끼가 되서 스팀펑크 세계관에서 세계를 구하고자 깽판치고 다니는 게임입니다. 일부 퍼즐이 있지만 많지는 않고, 대게 전투 위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나름 컷씬에도 신경써서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메트로베니아지만 맵 시스템이 잘되어 있고 숨겨진 요소도 없기에 왠만하면 맵만 보면 해결될 정도입니다. 전투가 주력이다보니 보스전만을 넣어둔 미니? 게임 비슷한 것도 있을 정도죠. 전투쪽 메트로베니아를 원하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 보통 난이도로 엔딩까지 쭉 달리니 12시간정도 결렸습니다. 장점 - 미친듯한 퀄리티의 모션 (드릴 모션은 너무 자연스러워서 변태스럽기까지 함;; 드릴덕후가 만든게 틀림없음;;) - 다양한 커맨드로 여러 스킬을 사용하여 전투를 즐길 수 있음 - 괜찮은 그래픽, 세계관, 적당한 수집 요소, 나쁘지 않은 레벨 디자인 - 다른 유명 메트로베니아를 참고한듯한 괜찮은 보스전 - 적당한 플탐 단점 - 전체적으로 밋밋한 브금 사운드 (굉장히 아쉬운 부분. 효과음은 나쁘지 않았음) - 스킬도 무기도 적당히 많지만, 대부분의 경우 보스전에선 공격 후딜이 너무 길어서 특정 전투법만이 강요 됨 - 이동이 굉장히 힘듦. 후반가도 세이브 포인트 끼리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음;; 지하철, 캡슐 이동 수단 이외에는 걸어가야함 굉장히 답답함 - 미완성 게임인듯한 느낌이 드는 맵로딩 방식 (이동시 캐릭터가 먼저 로딩되고 후에 짧게 시간을 두고 맵 로딩이 됨) 재밌게 즐겼지만 2021년작임을 고려해도 뭔가 한두개씩 만족이 안가 전체적으로 좀 아쉬운 게임입니다. 하지만 메트로베니아 게임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추천할만 합니다.

  • 산업,,화,,전사,이자,,,애국,,보,수,,토,,,깽이,,가,,,나라,를,,구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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