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 Life: A Railway Simulator

철도 시뮬레이션 역사상 처음으로 기관사이자 회사 경영자가 되어 플레이하세요! 거래를 성사시키고 네트워크를 개발하며 기관차를 운전하고 철도 제국을 확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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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철도 시뮬레이터 사상 최초로, 기관사이면서 동시에 회사 경영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차의 운전대를 잡고 유럽을 여행하다




승객 또는 제품을 10개국으로 운반하며 운전석에서 유럽의 전원 풍경, 마을과 숲, 그리고 산악 지대를 감상하세요. 기관차마다 각자의 특성이 있고(동력, 브레이크 등), 여러분은 기상 상황에 적응하며 철도 신호를 따르는 동시에 전문가 수준으로 이러한 특성을 학습해야 합니다.

진정한 철도 거물이 되다




기차를 운행하는 것 외에도, 성공적인 기업을 운영해야 합니다. 나만의 회사를 만들어 보세요. 기차를 구매하고 관리하세요. 차장을 고용하고 새로운 계약건을 넘겨주세요. 새로운 경로를 탐험해 보세요. 승객과 화물 작업을 최적화해 보세요. 올바른 결정을 내려 돈을 벌고 사업을 크게 키우세요!

주요 기능




  • ICE 3, ICE 4, NEWAG Griffin등 충실하게 재현된 상징적인 기차들을 운행해 보세요
  • 외형부터 운전석 인테리어까지, 나만의 열차를 만들고 커스터마이징해 보세요
  • 회사를 경영하세요: 차장을 고용하고, 계약을 선택하고, 네트워크를 키우고, 기관차를 관리해 고장과 긴급 수리를 예방하세요
  • 10,000km 길이의 트랙을 달려 동유럽, 서유럽과 알프스 지역의 마을과 전원 풍경을 여행하세요
  • 실물을 충실하게 재현한 다양한 역, 예를 들어 베를린 중앙역, 취리히 메인역을 방문해 보세요
  • 철도 신호체계를 따라 운행하며 동시에 철로 스위치에 익숙해지고 속도와 트랙 변경, 브레이크 거리, 역 도착, 문 개폐등 다양한 기능을 관리하세요
  • 예측하지 못한 상황, 노선을 막은 나무, 철로 위의 적설, 내 트랙을 막고 있는 다른 기차 등의 어려움을 타파해 보세요
  • 기상 상황 및 시간에 따라 운행법을 조절해 낮이나 밤이나, 비가 쏟아질 때 나 눈보라가 칠 때나 사고를 예방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375+

예측 매출

69,1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5)

총 리뷰 수: 45 긍정 피드백 수: 27 부정 피드백 수: 18 전체 평가 : Mixed
  • 1.맵을 잘봐야됩니다. 진행경로에 역이있으면 무조건 라디오통신으로 진입허가를 받아야합니다. 무시하고 들어가면 벌금뭅니다. 역 진입전에 미리 받아야합니다. 2.교차로에서 선로변경은 왼쪽 오른쪽중 녹색으로 표시되는 경로로 따라가야됩니다. 멍때려서 빨간색으로 선로변경하면 엄한데 갑니다. 3. 진로상 거쳐가지않는 외곽역들은 굳이 진입허가 안받아도 됩니다. 아니 안받는게 좋습니다. 직진만 해도 되는걸 외곽으로 빠지는 역의 진입허가를 받아버리면 네비가 멍청이가 되서 선로진행방향이 꼬입니다. 나는 왼쪽으로 직진해야하는데 왼쪽 오른쪽 둘다 녹색으로 뜨기때문에 멍때리다가 외곽으로 빠져서 안가도 되는 역에 들어갑니다. 4.중간 중간 선로에 뛰어드는 사슴은 멀리서 x키를 눌러 경적을 울려주면 도망갑니다. 가끔 멍청하게 서있는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고민하지말고 뺑소니 칩시다. 괜히 안치려고 고민하다가는 동물은 동물대로 치고 벌금은 벌금대로 물고 속도는 속도대로 줄어듭니다.고민은 배송만 늦출뿐입니다.(이게 이뜻이 아닐텐데???) 5.당신에게 주어진 기관차는 처음 주어지는 화물기관차 달랑 하나니까 괜히 근처 서비스센터가서 승객운송해보고싶다는 뻘짓은 그만두시길바랍니다. 비쌉니다. 기본돈으로는 못사요. 화물날라서 돈버십쇼. 6.혹시라도 선로 잘못들어가면 후진하십쇼. 그게 빠릅니다. 7.레이더에 다른기차가 포착되었는데 이 기차와의 거리가 내 기차와 멀어지면 그냥 무시하시고 거리가 자꾸줄어들면 고장나서 처박혀있는거니 속도 줄이고 신호등 잘보십쇼. 안그럼 고장나 서있는 다른기차 때려 박습니다. 8.긴급브레이크는 아끼지말고 위급할때 팍팍 쓰세요. 때려박는거보다 100배 낫습니다. 9.도착하고자 하는 역은 경로를 꼭 찍어서 가세요. 안그러면 선로못찾아 개고생합니다.

  • 메뉴얼이나 옵션등은 한글화가 되어있어서 기쁘지만 전체적인 설명부분에서는 아직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아서 조금 이해하기 힘들지만 (앞서 해보는 게임) 기본적으로 쉬운조작난이도와 괜찮은 그래픽이 마음에 들어있습니다. 트레인 시뮬에서 어려움을 느끼신분들은 이 게임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인 화물운반부터 승객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미션이 있고 또한 역을 건너간다는 점에서 전략적으로 이동해야 한다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약간 유로트럭+트레인 시뮬느낌 재밌음!

  • 유토 트럭을 기차로하는 느낌 ㅋ

  • TWS의 유로트럭 버전 1. 상대적으로 조작이 간단하며 기본적인 한글화가 되있어서 플레이에 지장은 없습니다. 2. 현재 승객 및 우편 모드에서는 간혹 탑승 구역이 나오지 않는 버그가 있으며 개발자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화물모드에서는 아직 그런 문제를 보지 못헀습니다. 3. 9월1일 얼리억세스 시작 이후 업데이트는 꾸준히 되고 있습니다. 발전이 기대되는 게임 - 개발자 로드맵 https://cdn.cloudflare.steamstatic.com/steamcommunity/public/images/clans/41001365/40bdddf9c6eb1ce2ed6ff2a1625e1b0d59b05fe2.png

  • TSW와 유로트럭을 믹스해놓은거같은 느낌 비교적 쉬운 조종법과 생각보다 좋은 그래픽 얼리억세스라 그래도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 추천해요~~!

  • 철도 시뮬레이션을 원하신하면 이겜은 안사는걸 추천합니다. 차라리 트레인 심 월드3를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습니다. 이겜은 시뮬레이션보다는 아케이드성이 강한데 아케이드라고 하기면 애매함.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GUI는 정말 형편없음. 이거 말고도 언급할 내용이 많지만 다른분들이 이미 자세하게 리뷰한 내용이 있어서 그거 보시면 될거같음.

  • 개인적으로 비추 이디로 진입해서 정차해야되는지 진입전에 알려주는게 아니라 그 위치에만 연한 주황색으로 표시되어있어서 파악하기 드럽게 힘듬 100퍼센트 한국어아니고 부분적으로 영어 나오는데 읽는데는 문제없는데 거슬림 브금도 졸림유발하기 딱 좋음 화물운반하고싶으면 그냥 유로트럭하자..

  • ㅊㅊ

  • 기차게임이 이렇게 캐쥬얼하게 버튼을 쓸수있다니 그래픽도 좋고 기차를 처음에 하나로 열심히 하다보면 나중에 다른거 업데이트도 할수 있는것도 맘에든다 뮌헨에서 퀼른으로 가는데 왼쪽 오른쪽 왔다갔다하면서 네비가 알려주는 데로 가니 재미지네요 가끔씩 할거같습니다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

  • 아니 가다 멈추거나하면 옴직이질않고 다시 제 실행해야 움직이고 운송을 하다하다 포기하게만드는 겜이네요 기차레일이 상하 정해진것도아니고 반대쪽에서 그냥 맘대로 막오고 피한다고 교차점에서 기다리면 저쪽에서도 같이 멈춰있고 먼 게임이 성격테스트를함니다 잘 어떻게 도착해서 하차를 하는데 렉이걸려서 하차가 안되고 상차도 안되고 그냥 화만 잔뜩나게하는 겜 그리고 한글 번역했으면 지대로하던가 했다 안했다 이건뭐 돈이 아까움;; 그냥 환불해주랑 뭐 더 잘하는 분도있겠지만 렉이 걸려서 뒤로도안가 앞으로도안가 다시 저장한 곳에서 8번이나 시작해밨는데 에잇 시간낭비;;

  • Rising Sun Flag = Hakenkreuz 동유럽쪽인가 메인역 지나가다 전범기 문양 일본 광고 보이던데 장난합니까? https://namu.wiki/jump/YfcOx9yQWWjBHyCmgh%2FbIN3eMAnHMjZLHKlgib8paV0pG8NIGv7JluL2uTT44HLg

  • 재밌다.

  • 노 잼

  • 와 하자마자 물건 옮기는데 4시간 걸렸어요 튜토리얼 다 끝내고 길 해매고 탈선해서 다시 키우고를 반복해서 13번째... 게임 킨 건 오후 2시10분 이제 처음으로 안전하게 물건 다 옮기니 오후 9시 ㅋㅋㅋㅋㅋㅋ 물론 제가 돌스톤이라 그런 것일 수 있는데... 마음 편하게 유로트럭이나 아메리칸 트럭이 여러므로 정신건강에 좋다 이 얘기하고 싶었어요 그래도 전 합니다. ice(독일 KTX)를 운전하기 위해서 ㅋㅋㅋㅋㅋ

  • UI가 PC 키보드로만 표시해서 패드 플레이가 매우 불편합니다. 심지어 시점의 위아래 이동이 마음대로 반전이 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화물을 적재하고 내리는 위치의 표시가 알아보기도 매우 힘들어요. 튜토리얼을 플레이 하는데 완료 조건이 알기 힘듭니다.

  • 시발 시나리오할떄 승객 태우고 내리는곳 표시좀 제대로 해줘라 씨발련들아 비와서 보이지도않는데 존나 연한 오렌지색 표시해주면 보이겠냐 시발 개답답하네 제발 라인에 표시해줘요!!!!!!!!!!!!!!!!!!!!!!!

  • 열차시뮬로 포장한 길챃기 게임이네요. 이게임의 가장큰 어려운점은 승객수송이건 화물이건 역마다 지정한 레일에서 승하차를 해야하는데 이게 표시가 정말 욕나올정도로 시인성이 떨어지게 해놔서 번번이 잘못진입해서 후진으로 나오고 재진입을 반복할수밖에 없군요. 물론 지정레일을 표시해주는게 있긴한데 색상이 역구조물과 거의 비슷해서 알아볼수가없네요. 물론 베타이니 어느정도 감수하고는 하겟지만 버그리포트계시판에도 수많은 크래쉬나 버그를 건의하고 수정요청을해도 일부 개발자 입맛에 맞는거에만 반응을 보이는식의 운영도 엿보입니다.

  • 시발 맵 로딩 좀 쳐 빨리되게좀 만들면 안됨? 아니 시발 길이 쳐 끊겨서 좀 달린다 싶으면 멈추고 개 지랄을 하네

  • 오픈 월드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아주 재밌네요

  • 아 정말 어렵네요 다른 기차 시뮬레이터 게임과 다르게 조작이 간소화 되어서 편한게 있지만서도 그래도 좀 불편했습니다 그냥 아주 가볍게 W 키를 누른다가 전진으로 하고 S 키를 누른다 하면 브레이크로 구성 하지 왜 퍼센트로 해놨는지... 초보라 선로 방향 틀어야 하는데 정지를 못해서 다른 열차 하고 충돌 나는 경우가 많음... 기차 움직임이 월드 오브 워쉽 하고 비슷해... 절대 멈추지 않아... 글구 초반부터 왜 화물 열차로 시작함? 선택도 없음? 난 승객 태우고 싶다고 ㅠ 배경 경치는 낭만 있어서 느낌 좋아서 따봉 줄께

  • 출발, 진행! 제동 완해! 발차!

  • GOOD

  • 내가2만원주고샀는데 재미없어서환불하려했지만2시간이 지나버려서 환불이 안됫다 몇일지나니까 8200원세일하는거 보고 키보드부술뻔했다

  • rnt

  • 기차 시뮬레이션 배송도 하고 승객도 원하는 목적지에다가 데려다주고 돈을 벌면서 직원도 고용하고 회사도 점점 키워나가는게임이다. 기차를 조종하다보면 어느세 내가 기관사가 되는느낌

  • 하드한 시뮬이 아니라 캐주얼 하면서 할만해요. 한글화가 꽤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기차 좋아하시는 분이면서 진입장벽을 낮게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 게임 자체는 유로트럭의 느낌도 조금나고 기차만의 매력이 있지만 아직 그래픽 관련된 프레임 드랍이 좀 심한거 같네요 최적화가 시급합니다.. 컴퓨터 사양이 아무리 좋아도 은근 끊기는 느낌있네요

  • 2만원을 버리는 가장 빠른 방법

  • 유로트럭처럼 어렵지 않고 쉽고 재밌음. 근데 온갖 버그들이 아직도 오지게 많음. 얼리어답터 시절에 안 고치고 뭐했음? 대표적으로 내비게이션이 개소리 해서 도시 하나 들를때마다 다시 설정하는 거라던지 승객 다 태우고 제동기 풀라고 하는데 실수로 F눌러서 다시 열리면 문 닫고 나서 출발이 안된다던지 취리히 역 얼음벽에 기관차 쳐박혀있어서 뭔짓을 해도 안움직인다던지 표지판 엉뚱한 진행경로 있는거 읽어서 정보의 혼선을 준다던지 역 정비소에서 정비받고 역에 연락해서 승객 받으려하면 안되서 아예 역 밖으로 나가서 역에 연락해서 다시 들어가야 승강장 위치 보여준다던지 아니 쓰면쓸수록 어이가 없네 뭔 버그가 이따구로 많아 하나하나 다 쓰다가 빡칠거 같아서 그만쓴다

  • 재미는 있긴 한데 뭐가 좀 없긴 함... 음 캐주얼을 노려서 그런걸수 있긴 한데 음 그리고 한글 번역 마저 해 줬으면 좋겠음 에어컨 하고 데드 뭐시기 오르막 버튼 뭔지 모르겠음... 언제 사용 하라고 알려 주는것도 없고 기능 키기 끄기만 있는데

  • 제발 역들어갈떄 표시좀 똑바로해라 주황색표시 ㅅ1 8 이미 다른플랫폼 다들어가야 옆라인에 주황색 보이는데ㅋㅋㅋ 개발자들 이거 게임 테스트는 해보고 출시한거 맞냐진짜ㅋㅋ 그거뺴곤 괜찮음

  • 아니 픽업이랑 배송 완료하는 선로 개킹받게 가시성 개안좋네요 미친 진짜 개킹받네

  •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소리가 전체적으로 듣는 맛이 없고(특히 이음매) 트랙 변경할때 레일 디테일이 너무 없다.

  • 반대편 열차가 진짜 딱 길 갈라지는 곳에 멈춰서서 가만히 기다리고 앉았는 꼴 보면 게임이 좀 역하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 1. Character head ruining the Cockpit view. I was annoyed because the bizarre character's head kept shaking. 2. Very low real train sound. I wanted to hear the rattle of the train, but there was none at all, so I was very disappointed. 3. Too much autosave. There seems to be more than 50 auto-save times during the scenario. 4. Unrealistic scenario completion time. It's hard to keep up with the time even if you're driving too fast. 5. I wish there were more train carriages. It would be good if the system gradually increased according to the level. If only two things can be improved, I am thinking of changing it to a good evaluation in the current situation. - 게임 전체 리뷰 - 아케이드 기차 시뮬레이션 + 경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유로트럭 시뮬레이션과 흡사하고 기차 운전 조작은 간편한 편이다. 한글화가 전반적으로 잘 되어 있다. 다만, 시나리오에서 지시하는 문구와 코덱스 파일은 영어로 나온다. - 긍정 리뷰 - 그래픽 디자인이 훌륭하고 부드럽다. 복잡하지 않은 운전을 선호한다면 이 게임이 적합할 것이다. 다른 현실적 시뮬레이션에 없는 경제 개념을 도입해서 도시 성장을 직접 만들어내는 게 주요 포인트이다. - 부정 리뷰 - 1. 사운드. 기차 게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사운드인데... 이 게임은 기차 사운드가 너무 작다. 내부 Cockpit에서 사운드가 작은 것은 이해하나, 외부에서 기차 사운드가 작은 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덜컹거리는 기차 소리를 듣고 싶은데 전혀 없으니까 실망이 컸다. 2. 콕빗뷰 시야를 망치는 캐릭터 머리. 환상적인 기차 cockpit view를 원한다면 기대를 버려야 된다. 처음에 준 기관차를 제외하고 나머지 전기 기관차는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캐릭터가 시야를 가려 버린다. '데드맨' 이라는 게 뭔지 모르겠는데 이걸 지워주는 건지... 옵션에서 캐릭터 지우게 하는 게 있었으면 하는데, 시야 가리는 게 짜증나서 방해된다. 3. 배송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운송 한 번에 보통 현실 시간으로 20~40분이 소요된다. - 팁 - 목적지에 도착할 때, 무전으로 진입허가를 받은 다음에 콤마 버튼을 누르면 드롭 포인트를 안내해준다. 이 드롭 포인트는 선로에서 Q버튼이 파란색으로 점멸하면서 알려주니까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드롭 포인트로 간 다음에는 콤마 버튼을 다시 눌러줘야 새로운 목적지 지정을 할 수 있다. 이벤트로 마주오는 기차 이벤트가 있다. 대부분 옆 선로로 지나가는데 가끔 신호기에 양쪽 모두 적색 불이 들어올 때가 있는데, 이 때는 정지해야 한다. 앞에서 내 선로로 오는 기차가 옆 선로로 비켜서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 불편하다. 미리 정지 신호를 주는 무전 신호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 재미있지만 아직 얼리엑세스 같은 게임이다. 최소 20%할인 할 때 구입하는 건 괜찮은데 정가 주고 사기엔 아까운 느낌이다. 참고로 튜토리얼 전부 하고 나면 60~80분정도 지난다. 환불 힘들게 일부러 튜토 디자인을 그렇게 한 느낌이다.

  • 미완성. 아직 구매할 수준 안됨.

  • 기관사캐릭 삭제가 안됩니다 삭제 못하게 해놓으신건가요 궁금 합니다

  • 철도 게임계의 유로트럭 느낌입니다. 다만 조금의 아쉽이 있다면 철로 달리때 나는 소리가 없다는게 아쉽네요

  • 기차 시뮬레이터 초보의 기준으로, 다른 시뮬 게임 대비 간단한 조작으로 기차를 운전할 수 있어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유로트럭 처럼 직원을 고용해서 회사를 키워나갈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고요.. 그런데 라디오가 한 5초간 재생되다가 끊겨버리는데 이건 버그겠죠?

  • 괜찮은 기차(기관사) 시뮬레이터.. 하지만 내취향은 아니였던거같음.

  • 아직 정식이 아닌시점 그리고 개발단계인점 인정 어려운 열차시뮬을 쉽게 접근하기 좋네요 한글 지원이지만 아직 한글은 일부만 되어있습니다. 중요한부분은 아직 한글 미지원 이것도 좋아지겠지요 ^^ 업데이트만 잘되면 좋은 게임이 될듯 합니다.

  • TWS + ETS 발전이 기대 됨

  • So~!~!~!Funny~!

  • 헤헤 철도다

  • 트레인 심 월드에 비하면 디테일한 부분에서 아쉬운 게 많았지만 이런 포맷이라면 개발사 의지만 있었으면 트레인 심 월드만큼은 아니더라도 더 발전할 수 있었을텐데... 버림 당해서 굉장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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