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Ambitions

Big Ambitions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롤플레잉 비즈니스 시뮬레이션입니다. 소규모 사업을 창업하거나 거대 기업을 천천히 구축하는 등 원하는 방식을 통해 무일푼 젊은이에서 New York 최대의 기업 경영자로 성장해 보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계좌는 썰렁하지만, 야망만큼은 하늘 찌를 듯 높은 당신.

삼촌으로부터 약간의 도움을 얻어 첫 아파트와 직장을 장만하세요. 하지만 성공을 손에 쥐고 New York City를 당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당신 하기 나름입니다.

여러 소규모 사업체를 천천히 구축하거나 이러한 사업체를 거대 기업으로 키우거나 당신만의 독창적인 방법으로 성공으로의 길을 닦으세요. 이 광활한 '샌드박스' 속에서 사업 기회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니까요. 이런 게임은 정말 처음일 겁니다!

허름한 작은 아파트와 뚜벅이족에서 시작해 호화 아파트와 고급 자동차, 디자이너의 손길을 거친 가구를 보유한 부자가 되세요. 또한, 각종 투자 펀드와 부동산에 투자하세요. 성공과 실패, 재기를 반복하세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인생! 잘 자고 행복을 최대치로 올리길 바랍니다.

경영 제국을 건설할 배짱과 실력... 당신은 갖추셨나요?


무일푼에서 시작해 New York에서 가장 유명한 대부호가 되세요. 사업을 시작하고, 머리를 잘 굴리고, 사업을 번창시키며 당신의 인생을 즐기세요. 어떤 식으로 성공을 손에 넣고 싶나요? 얼마나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요? 얼마나 오랫동안 버틸 수 있나요?




당신만의 선물 상점, 슈퍼마켓, 카페, 법률 사무소, 옷가게, 주류 판매점, 꽃집 등 조그만 사업으로 시작하세요. 성공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하나뿐인 가게를 운영하든, 패스트푸드 체인점을 거느리든, 거대한 기업을 움직이든, 지하실에서 만든 웹 사이트로 수백만 달러를 벌든 성공의 형태는 당신이 직접 정합니다.




돈을 빌리고, 건물을 임차하고, 로고를 디자인하고, 상점을 리모델링하고, 주식을 사고, 돈을 관리하고, 직원을 고용하며 모든 것의 기반을 직접 구성하세요. 얼마 지나지 않아, 해외에서 상품을 수입하고 도시 곳곳에 구축한 창고를 통해 세상에 유통하기 시작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사업 규모가 커질수록 관리자가 늘어나는 법이죠. 인사 관리자와 물류 관리자 및 구매 담당자를 고용하세요. 이들 모두에게는 책상과 컴퓨터가 필요하니, 매력적인 본사 시설이 필요해질 것입니다.




배송 트럭이 필요하세요? 차량 대리점에서 구매하면 됩니다. 음식이 필요한가요? 그렇다면 슈퍼마켓이죠. 하지만 집에 냉장고가 있어야 합니다. Big Ambitions는 캐릭터가 생활과 실제로 상호작용하며 생존하고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본격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New York의 어느 건물이든 매입해 버리세요. 작은 아파트에서 시작해 Midtown의 꿈 같은 펜트하우스, Hell's Kitchen의 호화로운 주택 또는 여러 마천루를 손에 넣으세요. 당신의 스타일과 지위에 걸맞은 가구로 모든 집을 채워 보세요. 힘들게 번 돈을 부동산에 투자하여 당신의 제국을 더욱더 거대하게 만드세요. 조금씩 야금야금 도시를 내 것으로 만드세요.




바라는 것이 무엇이든 자산을 투입해서 손에 넣으세요. 대형 SUV나 빠른 스포츠카 또는 호화로운 Mersaidi S500를 구매해도 좋습니다. 카지노에서 운을 시험해도 좋고 투자 펀드에 자금을 넣어 큰 보상을 노려도 좋겠지요.




게임을 진행하는 중에 늘 신경 써야 할 것은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건강과 행복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즐길 수 있을 때 즐기세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돈으로는 시간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절감할 테니까요. 아니... 어쩌면 젊음조차 돈으로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입소문을 타고 화제에 오른 게임 'Startup Company'의 매력 요소가 Big Ambitions에서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진화하여 돌아왔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484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375+

예측 매출

530,95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bigambitions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7)

총 리뷰 수: 285 긍정 피드백 수: 252 부정 피드백 수: 3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게임상 440일까지 진행했고 나이 65세 퀘스트 띄워놓은 상태에서 남깁니다. 얼리라 보완해야할 부분, 불편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중에 주차가 특히 불편하지만 돈 벌어서 좋은 차 타면 자동주차가 있어서 할만 합니다. 카지노는 카드 게임을 할 줄 몰라서 퀘스트로 딱 한번 가보고 쳐다도 안봤습니다. 옷장사가 들어가는 노력 대비 이윤이 제일 높은데 옷장사만 하면 노잼일 거 같아서 사업 유형별로 다 해봤습니다. 그래픽디자인, 웹개발, 법률사무소는 크게 돈도 안 벌리는데 직원들 스킬이 올라가면서 요구하는 게 일일이 챙기기 번거롭습니다. 특히 50명 사무실에서 임원 책상이나 마우스패드 사달라는 직원이 있으면 그 직원 자리가 어딘지 한눈에 알아보기가 힘듭니다. 사무실 안에 많이들 요구하는 냉장고, 정수기, 소파, 회의용 탁자 정도만 놔주고 책상이랑 마우스패드 사달라는 직원은 해고하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그리고 이건 사무실 뿐만 아니라 모든 사업장의 전체 직원에 해당되는 것인데 직원들의 요구사항 중에 건강보험이 있습니다. 인사관리자에게 50명씩 직원을 할당해 병가 처리 부분이나 직업 관련 스킬 훈련이 가능해서 모든 직원들을 인사관리자에게 할당해 놓는데 그중에 한 직원이 건강보험 요구사항을 들어달라고 하면 어느 인사관리자에 할당된 직원인지 하나씩 눌러보고 찾아서 체크 해제하고 건강보험 계약이 된 인사관리자에게 다시 할당해줘야 됩니다. 이 프로세스가 번거롭습니다. 보완이 되면 좋겠습니다. 슈퍼마켓, 청과점,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은 하루에 나가는 물량이 많아서 재고를 쌓아놔야 하는 창고도 넓어야 되고, 손님 객수도 많은 데에 비해 수익이 얼마 안됩니다. 제일 큰 창고를 하나는 슈퍼마켓 물품, 하나는 청과물, 하나는 커피전문점 물품, 하나는 패스트푸드점 물품 이렇게 재고를 확보해 놓는데 팔레트 선반을 창고 가득 채워놔도 물량이 많으면 자리 부족하다고 연락 옵니다. 매장에 있는 재고도 마찬가지입니다. 맨날 자리 부족하다고 합니다. 처음에 이 사업 시작할 때 재고 때문에 골머리 많이 앓았습니다. 손님들이 바글바글 매장에 들어와서 쇼핑하고 밥 먹는 거 구경하는 재미는 있지만 수익만 생각하면 별로 득될 게 없습니다. 옷가게, 보석, 전자제품, 기념품가게는 재고 관리도 수월하고 수익이 잘 나옵니다. 매장에도 선반 몇개만 놔두고 한번 오픈해두면 신경쓸 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게임 시간만 흘려보내면 연금처럼 돈이 벌립니다. 슈퍼마켓, 청과점,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은 손님이 개미떼 같이 바글바글거리는데 여유로운 매장 분위기를 보고 싶으면 이런 사업을 하는 게 좋습니다. 이외에 미용실, 꽃집, 주류판매점, 나이트클럽도 있는데 이 사업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그럭저럭입니다. 재고 관리할 것도 없고 손이 가는 일은 아니지만 수익도 그냥저냥입니다. 재밌는 게 나이트클럽은 직접 가서 보면 손님들이 직원한테 코트를 맡기고 바텐더에게 술을 주문해서 손에 들고 마시고 DJ 부스 앞에서 춤도 춥니다. 테이크아웃이 없기 때문에 포장용 종이봉투를 매장에 쌓아두지 않아도 됩니다. 한 번 오픈해 봤는데 다른 매장이랑 운영 방식과 손님들 모션이 달라서 재밌었습니다. 매장을 꾸미는 인테리어 모드가 있어서 꾸미는 맛이 있지만 조작이 수월하지 않습니다. 가구나 설비의 색깔을 바꾸는 것도 하나씩 눌러주고 일일이 바꿔줘야 돼서 손이 많이 가고, 인테리어 하는 동안 게임 시간도 흘러가고 허기와 기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인테리어에 집중하다가 캐릭터가 아사할 수도 있습니다. 이거 때문에 병원 많이 실려갔었습니다. 그래도 하나의 매장 사이즈를 꾸며놓고 청사진에 등록해 놓으면 이후에는 인테리어 업체를 통해서 그 인테리어 그대로 같은 사이즈의 다른 매장에도 한번에 적용할 수 있어서 등록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공사 비용이 많이 비쌉니다. 청사진에 들어가면 다른 유저들이 등록해놓은 것도 있어서 매장이 예뻤으면 좋겠는데 다 귀찮고 돈으로 해결보겠다 하면 가능합니다. 집도 꾸밀 수 있는데 집 같은 경우에는 인테리어 업체에 있는 기본 포맷이 예뻐서 그걸로 공사하고 쭉 살고 있습니다. 사업장에 비해 집 공사비용은 저렴합니다. 사업장 하나 오픈할 때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아서 현실에서 매장 하나 오픈하는 것 같은 몰입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고 번거롭기도 했는데 매장 여러번 차리다 보니 나중에는 머릿속에 매뉴얼이 있어서 일할 직원 뽑고 인테리어 공사하고 물류창고에서 상품 받고 직원들 스케쥴 짜주고 보안 점검하고 뚝딱 오픈합니다. 얼리라서 400일쯤 진행하니까 이제 더 할 컨텐츠도 없고 게임 시간만 흘려보내면 돈이 벌리고 쌓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재밌게 했고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사업 유형도 다양하게 많아지고 컨텐츠도 더 생기겠죠. 기대하겠습니다. 한줄요약 : 밑바닥에서 시작해 자수성가해서 대기업 회장이 되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사업장 80개를 거느리면서 돈 많이 버는 슈퍼바이저가 되었다.

  • 직원이 50명이 있는 사무실인데 갑자기 직원 2가 마우스 패드 사달라고 함 니 책상이 어딘데

  • 있으면 좋을 것 같은 기능 정리해보겠습니다. 1.택시 호출 2.배고프면 꼬르륵 소리 / 졸리면 하품하는 소리 3.식품 집으로 배송 4.차량 탁송 5.창고에서 가게로 물품이 갔을 때 알림 6.아이템들 드래그 해서 물건 옮기기 7.진열대 및 옷걸이 클릭했을 때 변경하는 메뉴 뜨기(뭐든 갖다대면 메뉴창이 떠서 힘듬) 8.지나간 알림창 다시 보기 9.상품가격 가게마다 동시에 올리기 10.개인차량 운전기사 11. 차량 탑승 시 미니맵 12. 수정 예정 그리고 컨텐츠 부족, 번역, 인테리어 아이템 부족(점수 올리려고 디자인이 다 똑같아짐. 인테리어 디자인이라고 버튼 만들어놔서 기대했는데 너무 아이템이 없음.), 회사나 가게 로고 수정하는 거 사이즈 맞춰야 한다고 알려줘야 할듯, 자동 주차 되는 곳이 있고 안되는 곳도 있음, 이 외에도 많은데 하면서 계속 배우게됨. 난이도 쉬움으로 해도 모르면 매우 어려움같은 난이도. 근데 경제시뮬 좋아하는 유저로써 시간 가는줄 모르고 4일만에 60시간 찍었음 1.taxi call 2.stomach rumbles / sound of yawning 3.Delivery of food to home 4.a consignment of a vehicle 5.When the goods came from the warehouse to the store. Alarm plz. 6.Drag furniture to move the whole thing. 7.Display shelves and hangers Display menus that you change when you click on them(It's hard because the menu pops up right away.) 8.Review past reminders 9.Increase product prices at the same time at each store. 10.a driver of a private vehicle 11. Mini-map when you are in a vehicle 12. Modifying

  • 초 중 반까지 재밋음 근데 후반 가면 재고 채우고 카지노 티비 시청 컴퓨터 게임 잠 반복임

  • 내가 관리하는 상점은 게속늘고 직원도 게속늘어나는데 상점 하나당 8~32명의 직원을 관리하는게 너무 힘듬 또 직원 유니폼도 직군별로 사무, 청소, 판매, 보안 등으로 나눠서 입히려고 했는데 직원메뉴에서 그걸 하나하나 다 클릭하자니 결국 지쳐서 전체선택으로 한가지 옷만 입히게됨 직원 관리하는 방법을 각 건물에 소속된 직원만 따로 나오게 하는 방법이랑 직원 직군별로 필터링하는 방법을 추가해 주면 정말 좋을거 같음 밥먹는것도 배달 가능하게 해주거다 대량으로 구매하게 해줬으면 좋겠음 한번 슈퍼가면 10개바께 못사는데 이걸 게속 옴기자니 지침; 왜 도매점가면 100개 살수 있는데 그걸 집에있는 냉장고에 못넣는지 이해가 안되네 그거 먹으면 안되나...

  • 차타고 다니면 나오는 BGM들이 너무 좋아요 ㅋㅋㅋ 패스트푸드점은 손님들이 많이 와도 이윤이 너무 안 나와서 장사하기 쉽지 않네요 ㅋㅋㅋ

  • 돈을 벌 수 있는 업종이 한정적입니다. 전자맨 혼자 모든 것을 캐리하고, 요식업은 들어가는 품에 비해 벌이가 부업 수준도 안 됨. 박리다매가 불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처음에는 사업체 하나 둘 늘려가는 재미가 예쓰잼인데 소유한 가게가 수십 채가 넘어가는 시점에는 모든 절차가 참을 수 없이 번거롭게 느껴집니다. 인테리어 업체 통해서 자동으로 가게 꾸밀 수 있기는 한데, 재고 보관용 랙이 부족하다든지 소비자 평가가 떨어진다든지 하는 하자가 항상 생김. 결국엔 내가 직접 나가서 배치해야 함. 하루에 수백만 딸라를 버는 회장님이 가게 오픈할 때마다 직접 차 끌고 달려나가서 가구 옮기고 배치한다고 생각해보십쇼. 아찔합니다. 배달 시간에 가게 앞에 잔여 물품 남아있으면 그냥 취소되기 땜시 하루에 2차례 배달 받으려면 진짜 땀 나게 움직여야 함. 창작마당에 여러 인테리어가 올라와 있기는 한데, 저는 시도해보기 전에 드랍했습니다. 건물 사이즈별로, 가게 종류별로 그걸 다 구독하고 어쩌고 히히 그냥 바닐라 인테리어 업체에 의뢰할 때 진열대 종류와 갯수, 보관랙 용량, 목표 인테리어 점수 등 세부 사항 고를 수 있으면 모든 게 다 해결될 것만 같은데 그런 건 없고 회장님이 직접 차 끌고 나가서 가구 옮겨야 함. ㅋㅋ운동장만한 백룸에 재고 랙 띄엄띄엄 네댓 개 박아놓는 게 시발 엿먹이는 거지 지금 후반에는 아예 페이즈를 전환해서 경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좀 더 맹글어주셔야 합니다. 위에 말한 인테리어 세부 설정이든(스타 맵 에디터마냥 모의 배치해서 저장할 수 있게 맹근다든가), 비서 시스템이든, 뭐가 됐든 벌이 수준에 맞는 거시기를 활용할 수 있게 해주셔야 부동산을 쥐락펴락하는 검은 돈의 지배자 기분을 낼 수가 있지요. 지금은 재미가 서다 말고 물컹하게 쓰러지는 착잡한 현타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 것입니다. 앉아서 하루에 수십억원 벌고 있는데 백만원 더 벌자고 노가다를 뛰고 싶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현타가 오기 전까지는 나름대로의 재미를 살살 간지럽혀주는 그런 감칠맛이 있기는 합니다. 방향성은 맞는데 완성도가 아쉽다고 평가할 수 있겠읍니다.

  • 재미는 있지만 일정시간이 지나가 나서부터는 콘텐츠 부족과 반복되는 상황들로 점점 지칠 수 있는 게임입니다..

  • 주차 시뮬레이터

  • 삼촌 말씀 잘 들어야지?

  • 현실에서도 이렇게 돈벌기가 쉬웠으면..ㅠㅠ 경영시뮬레이션 좋아하는 사람이면 순식간에 시간 잡아먹는 괴물입니다. 근무자들이 원하는 조건에 맞춰 시간표를 짜준다던가 가게에 필요한 물품수량들을 체크하고 납품일정을 짜준다던가 가게에서 팔 수 있는 물품들을 체크해서 판매품목을 늘린다던가 등등 여러 디테일적인 면이 게임을 한층 더 몰입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네요. 인테리어도 어느정도 할 수 있게 되어있어 재밌습니다. 다만 벽을 세운다던가 하는 식의 구조변경은 안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수입이 실시간으로 반영되지 않고 하루가 끝날때 반영되기 때문에 돈이 들어올때까지 시간 죽이느라 운동하고 게임돌리고 공원산책하거나 아니면 침대에서 주구장창 자야하는 점이 약간 게임템포를 루즈하게 가져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동네 구멍가게에서부터 대기업의 CEO가 되는 과정을 직접 느껴보고 싶은 분은 구매를 추천합니다.

  • 지금도 재미있는 정식출시하면 완벽할 듯

  • 경영 시뮬레이터를 가장한 주차 시뮬레이터

  • 1. 매장 인테리어 엄청 귀찮.. 2. 돈 좀 벌면 택시가 편하다... 3. 사무용 매장은 그냥 중국 비트코인 채굴장 처럼 책상+의자+컴터 로 셋팅 해서 수용인원만 맞추자 4. 다 하고 나면 할 게 없다.. 뭔가 더 생기면 좋겠는데...

  • 궁금한게 게임 업데이트는 함??? /////////////////////////////////////////////////////////// 티나게 업뎃좀 빨리 해줬음 좋겠음 ㅠㅠ

  • 게임 컨셉은 좋은데 ui,ux가 전체적으로 좀... 인디게임 치고도 너무허접하고 불편한거 아닌가 싶음 운전하고 물건 구매해서 가져오고 가게 장식하고 세팅하고 이런 기본적인 조작들이 너무나도 불편함 개체 하나 선택하는거조차 내 뜻대로 잘 안됨 컨텐츠 추가도 좋지만 기본적인 조작감이랑 ui개선부터 우선되어야하지 않나 싶음 이런식의 장사하는 게임, 기업경영해서 성장시키는게임을 대단히 좋아하지만서도 아직은 그닥 추천하기 어려운 게임

  • 종이봉투 한장 100원에 팔아도 매출은 배로 뛰겠다 ㅅㅂ

  • 필요한 비품정도는 알아서 좀 구매해라 내가 일일히 사다바쳐야겠냐

  •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에게 제 성공담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저는 18살에 할머니를 여의고, 장례식에서 만난 삼촌에게 6천 달러만을 지원받아 차가운 사회에 내던져졌습니다. 저는 삼촌의 조언에 따라 선물 가게와 콩고기 햄버거 가게를 열었으나 계좌에 있던 6천 달러는 어느새 300달러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가게를 살려보려고 했으나 제 건강은 점점 망가지고, 생활은 엉망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친 몸을 이끌고 인생을 끝내려고 했던 바다에서 저는 카지노 크루즈선 매표소를 발견했습니다. 거기서 희망을 얻은 저는 당장 금융 회사로 달려가 4만 달러 대출을 땡겨서 카지노 크루즈선에 올랐고, 그 결과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다양한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는 성공한 기업가가 되었고,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제 성공담에서 희망을 얻어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별 거 없어 보이는데 막상 열어보면 계속 먹게되는 다채로운 맛의 고급 과자세트." 다양한 경영게임을 이 게임 안에서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최종 목적지인 다양한 가게를 사 들이고 관리하고, 기업을 이룰 수 있다는 목표가 뚜렷하게 보여요. 일단 경영게임을 좋아는 하는데 딱히 잘 못하는 캐주얼 플레이어 입장으로서 정말 강추입니다. 10년만 어렸어도 아마 이것만 쉴 틈 없이 100시간 이상 거뜬히 플레이 했을 거 같아요. 한동안 푹 빠져 살 것 같습니다. 캐릭터와 의상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매우 빈약한데 그 부분 그냥 빼도 뭐...오히려 있으니까 아쉬워요. 평행주차와 운전이 짜증나긴 하는데 오히려 그 부분이 적절히 이동 난이도를 상승시켜줘서 경영시뮬이 좀 더 입체감이 생겨났어요. 지금 시작한 지 얼마 안되긴 하지만 가구 색상을 내 마음대로 고를 수 없고, 가구가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은 거 같긴 해요. - 플탐 60시간 추가평 후반으로 갈 수록 확실히 루즈해져요. 게임 규모를 영리하게 정리하지 못했어요. 업장이 많아질 수록 컴퓨터가 느려져요. 그리고 한번에 관리하는 기능들이 너무 아쉬워요. 부동산과 경쟁자들은 후반부 컨텐츠같은데 부동산을 통한 이득이 거의 없다는 점, 경쟁자들을 공격할 수 있는 수단이 딱히 없다는 점은 게임을 루즈하게 만들어버려요. 직원 불만 처리하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하셔야 할 거 같아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누가 어떤 불만을 말했는지 구별이 안가요. 게다가 직원 200명 300명인데 그 중 한사람 고민을 위해 물건 하나 사가는 CEO 모습이 상상이나 되나요? 몰입이 깨집니다. 그리고 분야마다 전략이란게 딱히 없다는 점도 게임을 지루하게 만드는 요소예요. 요식업 경우 확실히 중반부쯤에 큰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만은 후반부로 갈 수록 오히려 외면하게 되요. 해당 지역에 어느 업종이 필요할지 계산하는 재미만 있고, 그 업종으로 어떻게 돈을 벌지 그 전략은 마케팅 같은 몇몇 요소들 말고 존재하지 않아요. 이건 그냥 업종만 쭉 늘어 놓은 것 뿐이지 다양한 업종을 경영하는 맛이 난다 하긴 어려워요. 각 상품별 특성을 살려서 마케팅을 어떻게 할 것인지, 수요를 "플레이어가" 어떻게 늘려 갈 것인지 짤 수 있어야 하고, 어떤 업종이든간에 "못하면" 돈을 못 벌어야 합니다. 그냥 인기업종으로만 도배해두고 돈을 벌 수 있다면 경영 게임으로선 실격이라 생각합니다. 초반 가게 꾸미고, 보급과 관리 동선만 짜두면 게임은 끝납니다. 이렇다 보니 후반부로 갈 수록 어디에 재미를 느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어느정도 시스템 갖춰놓은 다음 더 큰 부동산이나 라이벌들과의 싸움같은 공격적인 행동이 기다릴 줄 알았는데 그냥 아무것도 없어요. 그렇다고 꾸미는 재미가 딱히 좋은 것도 아닙니다. 뭘 꾸미려면 물건을 하나하나 집고 일일이 짐차로 옮겨야 하니 플탐만 늘어집니다. 이걸 어떻게 참고 방들 꾸미셨는지 모르겠어요. 번역은 큰 불만 요소가 아니예요. 하지만 이름은 통일은 되어 있어야죠. 국민 보험이 뭔줄 몰라 엄청 헤멧어요. 그런데 이게 골든 보험이더군요. 어떻게 해야 번역이 국민 보험과 골든 보험 둘로 나뉠 수 있는거죠? 그리고 가구 이름도 무슨 파는 이름은 임원 책상이고, 필요한 물건이라 뜨는 이름은 2형 책상 이런식으로 뜨니 뭐 알 수가 없구요. 왜 이렇게 이름이 나뉜지도 감이 안오네요. 게임 이름에 비해서 후반부 구성은 실망스러울 정도였어요. 그렇게 거창하거나 시스템이 촘촘하게 짜여있지 못해요. 거의 반복이나 다름없는 플레이 방식으로 마지막 미션들을 해결해 나아가기엔 너무 지루해요. 못버티겠어요. 진짜 딱 쿠키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맛은 있는데 계속 먹기엔 지치고 질려요. 그래도 그 전 까진 재밌게 했습니다. 중후반부 까진 꽤 재밌었어요. 번역이 다소 이상한 부분이 눈에 띄지만 플레이엔 전혀 문제 없어요. 스토리가 그렇게까지 중요한 게임도 아닌걸요. 경영게임 좋아한다면 무조건 사세요. 후회 안해요. 추신: 좀 고전게임틱한 타이틀 덕분에 생각보다 오랜시간 제 찜하기 란에 있던 게임입니다. 기왕 타이쿤류 게임을 표방한다면, 디자인 부분에서도 좀 더 신경써 주세요. 캐주얼한 게이머들에게도 충분히 어필될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이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했음 좋겠어요.

  • 확실히 재미는 있는 게임인데, 자동화 도입이 필요한 게임. 하나 둘일 때는 장사를 해도 시세파악하고, 공급 변경하는 맛이 있는데 업장이 늘면 늘 수록 점점 맛이 상함. 스케일은 도시급인데, 제공되는 인터페이스는 그냥 건물주임.

  • This game can be quite tedious if you follow the guidelines. If you're judging the game based on guideline play, we recommend playing it as a race against time. It's hard to get everything done in a fairly limited amount of time, and in the end, you'll appreciate the game's philosophy of reminding you of the nature of business. It may not be an absolute success, but I'm sure it can be an indirect alternative to business. 이 게임은 가이드 라인으로 따라가다보면, 상당히 지루할 수 있다. 만일 가이드라인 플레이 만으로 게임을 판단했다면, 시간과의 싸움으로 해보길 권장한다. 상당히 한정된 시간에 일을 모두 하기에는 어렵고, 결국 사업의 본질을 일깨워 주는 이 게임만의 철학을 느낄 것이다. 절대적인 성공은 아니라도 간접적인 사업의 대안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 아직 갈길이 멀긴 하지만 더 나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는 게임 중 하나 창고 뚫고 본사 세우면 얼추 자동화는 되지만 매장 늘릴때 가구 하나하나 배치해야하고, 직원 뽑고 요구사항 들어주는 건 손이 너무 많이가서 새 매장을 늘릴 생각만해도 한숨나오긴 함 깡통 건물만 임대하는게 아닌 청사진 같은 개념이 있었으면 좋겠다

  • 장점:시간 가는지 모름 단점:게임이 너무 수동적이고 뭐 일일이 내가 다 클릭하고 개염병지랄싸다구를 다 해야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고 현실적인 게임 같지만 시간 넘기기 위해 벤치에서 자는 게임 또한 상점이 어느정도 기업화 되면 정말 할게 없다 5/10

  • 일단 굉장히 재미있고 시간 다 잡아먹는 게임 장점부터 말하자면 경영의 방법과 도매점에서 물건을 받고 수출입을 한다던지 상품의 가격을 낮춰 타 업체와 경쟁을 하는등 사업의 방식은 아마 실제와 비슷할거라고 생각됨 또한 천천히 성장해나가는 재미와 돈을 많이 벌어서 집 인테리어도 직접 하고 지하주차장에 페라리 색깔별로 주차해놓는다던지 하는 부자의 삶 체험은 재밌었음 이외에도 허기지면 밥을 먹어야한다던지 일만하고 살면 우울증에 걸려 산책이나 컴퓨터를 해야한다던지 체력이 바닥날때까지 뛰어다니면 기절해 잠을 자주 자줘야한다던지 이런 신경써줘야하는 부분들에서도 개인적으로 신선함과 재미를 느꼈음 이제 단점을 얘기하자면 경영게임인데 경영 부분이 살짝 단조로운 느낌이 있음 직원 급여를 정할 수 없다는 점과 사업은 굉장히 커졌는데 물량을 채워주는건 직접 하거나 아니면 도매점에서 없는 물량 갯수만큼 직접 확인해서 맞춰서 납품을 시키던가 해야함 또한 처음에 저자본으로 시작하게되면 처음에는 알바를 해야하는데 알바 종류가 슈퍼마켓 알바밖에 없음 알바나 직업의 종류가 좀더 생기면 좋겠음 개인적으로 택시나 배달일 같은거 있으면 좋을 것 같음 또 본인이 차 덕후로서 차량의 타입별로 종류가 한두개씩 밖에 없어 차 고르는 재미가 살짝 아쉬움 운전하는게 목적인 게임은 아니지만 돈을 쓸 곳이 한정되어 있기에 차 종류가 더 나오면 좋을 것 같음 아직 앞서 해보기이기도 하고 발전 가능성이 많은 게임이라 한번 해보는걸 추천함 개발자가 정식 출시하고 멀티플레이 개발도 생각중이라 하니 기대가 많이 되는 게임

  • 장점 : 상점들을 꾸미고 하는 분들에게는 적합합니다. 단점: 상점 임대 후 게임 시작 시 자동차 또는 도보로 이동하여 상점 내 물건을 사서 옮기고 사서 옮기고 반복 하는 면이 너무 플레이가 늘어지고 힘듭니다. 취향 너무 탈듯 합니다.

  •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크랙판 일주일 해보고 완전 빠져서 결국 결제함 타이쿤 좋아하는 사람들 환장할 게임 개복치인간이라 재때 밥도 맥이고 잠도 재워가면서 해야함 다만 아쉬운 점은 쎄빠지게 돈 벌 궁리하는거 치고는 돈을 쓸 수 있는 부분은 되게 한정적임 집,차,요트 등등 구매해 모으는거 아니면 카지노..정도? 왠만한 npc ?? 매장은 사무실 직원이 다 있음 초기에 시간 날 때 이 직원들 미리 말 걸어놓으면 연락처에 자동 추가되는데 그럼 영업시간에 연락하면 걍 전화로 구매 배달 일처리 다 됨 튜토리얼 기념품샵 쉬움 마케팅은 규모 다른거 중복추가 되니까 패스트푸드점 같은 경우에도 마케팅 100 찍을 만큼 비용 잘 맞춰서 다 채워넣고 직원들 파트타임으로 넉넉히 뽑은 다음 24시간으로 돌리면 인원 30인 곳 기준으로 하루 평균 4천씩은 찍음 대신 창고 차지하는 비율이나 직원수에 비에 수익이 그렇게 맘에 들게 예쁜 숫자는 아니라서 기념품샵2, 패스트푸드 2 정도? 만 매장 열어서 10만 정도 모은 후에 전자제품 매장으로 분야 확장하는걸 추천 전자제품 매장은 오픈 단가가 쫌 빡셈 다른 분야랑 비교하면 수입단가가 많이 쎈 편,, 하지만 그만큼 마진도 많이 남기 때문에 기념품이나 패스트푸드처럼 수입할 때 몇천개씩 안 사도 됨 휴대폰 80개씩만 해도 수입단가 이미 몇만 찍어서 매일 들여오기 가능하므로 창고 용량에도 크게 부담 안가고 수익이 아주 짭짤함 인원 30기준 하루 휴무 넣어서 돌려도 매장 하나에 2만씩 찍더라는ㄷㄷ 전자제품 매장 열고 며칠 만에 공원 옆집으로 이사함 현실에서도 이렇게 돈 벌면 개꿀이겠다ㅜ

  • 아직은 버그가 좀 많네 갑자기 본사가 없어지거나, 모든 차량이 없어지거나 하는 버그가 잇음

  • 아잇 싯팔 물류 관리자는 어떻게 고용하는건데? 왜 걔만 목록에 안뜨는거야?

  • 스토리모드부터 차근차근 여유를가지고 준비를 탄탄이해서 사업시작하면 실패할수가없습니다.갓겜! (돈쓸때는 딱히없음...도박도 너무 적은돈가지고 밖에 못해서 아쉽)

  • 게임은 되게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묘한 느낌 중독성 오져요... 시간이 왜케 순삭이지?? 공략 안보고하는데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추천요 ㅎ 모든 건물을 사고 말테야

  • 완전히 삭제하고 재설치 하니까 간헐적 응답 없음 사라졌는데 그래픽 디자이너 채용 했는데 보냈다고 해놓고 내 직원에 없음.

  • 엔드게임가면 노잼됨 이 회사 이전 작품도 사봤는데 그 시스템을 조금 손봐서 내놓은거에 가까움 이겜은 얼마나 A/S해줄지 모르겠는데 아마 여기서 끝일거임 그래도 나쁜맛은 아님. 24800원짜리 게임인데 이정도 볼륨이면 나쁘지 않음

  • 왜 물품 채우라고 셋팅을 했는데 왜 안 채우고 알바는 왜 안 보이냐? 아 진짜ㅡㅡ 그리고 업뎃좀해라 게임 잘 만들어놓고 유기시키네

  • 매우긍정적이라고 평가하기에는 조금 애매함.. 노가다가 좀 있고 유저편의성이 많이 떨어짐 개발자는 직접 게임을 해봤을텐데 왜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건지..? 게임성은 좋음

  • 재밋네. 짜잘한것들 다듬어주고, 나중에 여러가지 추가될거니까 더 좋은 게임으로 발전할듯

  • 메주 끔요일 밤에 할 수 있는 콰찌노는 시스템에서 없는 거라 생각하고 게임을 하셔야만 게임을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싸뢈을 많이 Go용하는 4무실은 S트레스만 줍니다. 그냥 쌍가만 운영하ㅔㅅ요. 것보다는 물ㅠ/ ㅠ통 사업장을 운영한다고 생각하며 기본적인 또매 ·쏘매 본사를 설립해서 운영하는 것 정도에서만 재미로 하시면 보다 오랫동안 게임하실 수 있고 1년이 지난 시점에 세금이 폭탄으로 돌아오니 돈을 가지고 게임을 하되 자산을 너무 많이 불리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마세요. 옷찁은 1개만 있어도 충분히 자금을 끌어올 수 있으므로 무분별하게 확장하는 것은 금방 게임이 질릴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빼달, 물건 쪼달 등을 구축해보세요. 게임이 단순하지만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재미있습니다. 다만 이 게임은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고 초창기 옷Zㅣㅂ 완툴이었는데요.

  • 칼치기하는 차량, 코앞에서 브레이크 밟는 차량, 주차지옥등 다 폭파하고 싶은 교통만 아니면 갓겜

  • 아직 7시간 밖에 안갈았지만 그냥 씹갓겜... 내가 해본 경영게임중에서 퀄리티도 높고 재미도 있음 앞으로가 매우 기대되는 게임.

  • 1. 게임 그래픽 1: 마치 90년대 초반 게임처럼 보임 2: 약간의 향수를 자극하는 수준< 3: 평범하지만 눈에 거슬리지는 않음 4: 꽤 현실감 있는 비주얼 5: 영화보다 더 생생한 느낌 2. 사운드 및 음악 1: 소리 꺼놓고 플레이하고 싶음 2: 배경음이 다소 단조로움< 3: 무난하게 들을 수 있음 4: 분위기에 딱 맞는 음악 5: 사운드 트랙을 따로 찾아 듣고 싶을 정도 3. 스토리 및 서사 1: 스토리가 있긴 한가 싶음 2: 전형적인 클리셰로 가득함 3: 그럭저럭 흥미로운 전개< 4: 몰입할 만한 이야기 5: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서사 4. 게임 플레이 및 조작감 1: 조작이 답답하고 불편함 2: 조작법이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움< 3: 적응하면 나쁘지 않음 4: 부드럽고 직관적인 조작감 5: 손에 착착 감기는 조작감 5. 난이도 균형 1: 너무 쉬워서 도전 욕구가 안 생김 2: 다소 단순하지만 재미는 있음< 3: 적절한 도전 의식을 자극함 4: 꽤 어려워서 만족스러움 5: 매우 어려워서 성취감이 큼 6. 버그 및 최적화 1: 버그 때문에 게임 진행이 어려움 2: 중간중간 버그가 눈에 띔 3: 크게 문제는 없지만 개선 필요< 4: 거의 완벽하게 돌아감 5: 최적화가 매우 잘 되어 있음 7. 게임 길이 및 콘텐츠 1: 너무 짧아서 아쉬움이 큼 2: 중간에 좀 지루해짐 3: 알맞은 분량으로 즐길 수 있음< 4: 다양한 콘텐츠로 오래 즐길 수 있음 5: 무궁무진한 콘텐츠로 시간 가는 줄 모름 8. 가격 대비 만족도 1: 가격에 비해 너무 실망스러움 2: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 듦 3: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음< 4: 가격에 비해 충분히 가치 있음 5: 돈이 아깝지 않은 최고의 선택 9. 멀티플레이어 경험 (해당되는 경우) 1: 멀티플레이가 오히려 불편함 2: 혼자 하는 게 더 나을 듯 3: 적당히 즐길 만함 4: 친구들과 함께하면 더욱 재미있음 5: 멀티플레이를 위한 필수 게임 10. 개인적인 추천 여부 1: 절대 추천하지 않음 2: 크게 추천하고 싶지 않음 3: 추천할 만한 부분도 있음< 4: 친구들에게 추천할 수 있음 5: 누구에게나 꼭 추천함

  • 이게임을 하다보면 맨탈이 강해야됄듯 좀 지루한면이 있지만 재미있습니다~

  • 초중반 이후는 그야말로 노가다 게임... 꼭 하실분은 할인기간에 한번 해보시는걸로...

  • 무난하게 재밌는데 특정 이상 진행되면 수면 노가다라 좀 물림

  • 아 ㅋㅋ 내가 팔겠다는데 니가 안사면 뭘 할 수 있는데?

  • 부동산으로 망한 자산 캐즤노가서 불렸네요 크루즈만 기다려요

  •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네요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게 하는 맛이 납니다~!

  • 업데이트함녀서 많은 것들이 생기고 재밌어요

  • 개꿀젬 근데 후반갈수록 조금씩 힘들어짐,

  • 주의: 현실에서 자영업은 90% 망한다고 합니다.

  • good to play. it's fun to learn how to play.

  • No cars in street. i cant call taxi anywhere

  • 시간 녹음 생각보다 재미있음

  • 갑자기 실행 이 안대요

  • 주간수입 300만 달러 -완-

  • 사업하는 시뮬레이션 재미보장 합니다.

  • 현실에서는 불가하니까...

  • 카지노가 전부인 쓰레기게임

  • 시작하면 끝을 보게됨

  • 돈 버는 요소가 카지노 밖에 없음

  • 사업 좋아하시는분들 꼭 해보세요!!

  • 잼있다 히힠

  • 후반에 할게 너무 없음

  • 운전 ㅈ 같이 해서 죄송합니다...

  • 김치커리어

  • 부자되기 빡셈

  • 주차 시뮬레이터

  • 그냥 대존잼

  • 택 시 를 꼭 타 자

  • Interesting

  • 재밌음

  • 영앤리치

  • 재밌습니다

  • 엄청난 게임...

  • 비즈맵 버그 너무 심하네요. 스캐줄에서 계속 사라짐. 사라지니 경고뜸 영업은 시작했는데 직원이 없다거나. 보안요원이 스케줄에서 빠지니 보안 갑자기 떨어져 있고. ===========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따봉으로 바꿨습니다 :)

  • 돈을 벌다 벌다, 너무 벌어서 맵에 있는 건물들까지 모조리 수집중.. 그런데 건물 다 사면.. 이 돈들 어떻게 하죠? 더 이상 돈쓸 곳이 없어요...하아아아품

  • 직원 죽이고 싶다

  • 문제가 있음 재미는 있지만 꾸미는 재주가 없기에 청사진을 이용했지만 D2 기념품 샵에 사용을 못하고 계속 로딩이 되는 청사진을 발견함 오직 그것만 기념품 샵에서 무한 로딩이 되며 계속해서 안되는걸 확인함

  • dg5525-wh04kr dell *만약 해당 모델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절때 이게임 설치하지마시기 바랍니다. 해당게임을 실행시 작업관리자 성능에서 GPU 확인시 3D 부분 확인시 거이 Max 를 찍고 게임이 강제 종료 됩니다.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해당 사양에 맞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이게임은 이 노트북으로 실행 불가 즐겜이 불가 합니다.

  • 인사 관리자 자동채움 개선 안해? 존나 짜증나는데 이거부터 해결할 생각좀

  • 운전만 개선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어려워요 ^^ 그리고 결혼 및 자녀 등으로 발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가족경영~ ㅋㅋ

  • It's a good game!

  • 저는 경영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이 게임을 구매했습니다! 그 결과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경영은 아무것도 모르는 입문자라 경영에 관심이 막 생기신 분들께 저는 이 게임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ps. 디테일 면에서 차를 구매하고 신호위반에 대한 벌금이나 사람을 치여도 무슨 일이 생기진 않습니다 ㅋㅋ 벌금또한 불법주차일 때만 내고요

  • 괜찮을것 같아 찍먹이라도 해봤는데 많이 할 게임은 못될것 같아요

  • 장사안되는 슈퍼마켓 인수했다가 갑자기 손님이 몰려와서 무서웠어요

  • 정발되면 재미있을 것 같다. 근데 매번 일일이 가게등록하러 다녀야 되는게 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찮다.

  • 스타트업 컴퍼니부터 시리즈로 즐겼던 입장에서, 생각보다 초반에 할게 많고 복잡하지만 멀쩡한 매장 하나 자동으로 돌리고 돈을 벌어서 물건배송 + 청사진을 하기 시작하면 매일매일 스킵하는 겜이 됩니다... 그 뒤부터는 그냥 적당히 매장 하나 사서 예쁜 인테리어 놀이를 하던가, 돈을 모아서 차 수집이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서 노잼겜이 되버려요.. 자동화 공장 게임이 다 그렇긴 한데 유독 자동화가 빨리 되는 게임이고, 자동화가 완료된 이후 할 컨텐츠가 없어요

  • 재미있는 게임,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해짐

  •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하게 되는데, 후반컨텐츠가 부족한게 아직까진 보임 돈을 벌고나서 부동산을 다 사들이면 이제 뭐하지 싶음

  • 콜택시라도 부르게 해줘라. 언제 뛰어다니고있냐?

  • 초중반은 GOD GAME

  • 시간순삭 중독성게임

  • 재미없음..

  • 재미쪄용

  • 제가 사겠습니다 뉴욕

  • 카지노 시뮬레이터

  • 개 재밌음.

  • 배우기에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재미있어오

  • 아 좋댓구알

  • 제가 제일 좋아하는 류의 게임이라 재미있게 즐기기는 했는데, 호브가드에서 전작으로 만든 스타트업 컴퍼니처럼 .. 유저의 노동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방법론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단순화 해도 되는 부분은 게임적허용으로 단순화 해서 만드는게 나을 것 같아요 .. 거기다가 사업적으로는 일정 궤도에 오르면 업계의 탑을 찍을수 있으나, 사업의 확장성이 너무 차이가 크고, 특정 사업들 마다의 상호 연계성이 낮고, 매출 차이 때문이라도 다양한 사업으로 키울수 없는 부분들이 큰 장벽으로 작용합니다. 매출로는 라이벌들을 제치고 탑을 찍어도 건물 가격이 너무 많이 비싸서 나중에는 열심히 돈을 벌어도 한계가 분명합니다. 건물들의 가격이 비싼 대신 월세는 또 너무 저렴해서 중후반으로 갈수록 할게 없어집니다. 또한 공장을 돌리는데 너무 많은 직원들이 필요하고 공장의 특성과 구성하는동안의 고생에 비해서 너무나 사업성이 떨어집니다. 사업간의 밸런스도 필요하고 한정된 공간 안에서 사업을 이어나가는 만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해 보입니다.

  • 정말 잼잇네여, 할것도 많고, 돈으로 때려 바른다고 장사가 잘되는게아니라 이것저것 따지며 하는게 잼이남

  • 한번 각잡고 하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게임 처음 출시 때 조금씩 하다가 최근 다시 했더니 추가된것도 많았고 재미있었다. 근데 아직도 자동운전 같은 시스템은 안나와서 차를 사는것보다 택시나 지하철을 이용함 앞으로 기사 시스템도 나온다는데 그러면 차를 많이 타고 다닐거 같음 정발쯤이나 되어야 다시 플레이 할거같음 택시 부르는것도 없는데 제발 기사 호출기능+자동운전+자동주차 근데 잠자면서 시간만 돌리면 어느샌가 국세청 이**같은 곳에서 세금징수한다면서 내 모든걸 가져감 사업 경고표시 무시하면서 하면 아래로 내려가서 보이지도 않음

  • 정말 재미 있습니다! 업데이트도 꾸준히 알차게 재미있게 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빅 앰비션스의 위대한 성공을 위하여 엄지척을 올립니다! 굿~~~

  • 시간 녹이기에 최적화 되어있는 게임이니 한번씩 해보시길 바랍니다 정식 출시때는 이거보다 볼륨이 높았으면 하긴 하네요

  • 라디오에서 한국노래가 나오네 ㄷㄷ

  • 킬타용으로 좋고 돈버는 쾌감이있음

  • 조작법이나 스토리나 허술하지만 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해서 열시미 함 진짜 잠깐 하기 좋은게임

  • 인류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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