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y

가족과 헤어지고 길을 잃고만 외로운 고양이는 오래 전 잊혀진 도시를 탈출하기 위해 고대의 신비를 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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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가족과 헤어지고 길을 잃고만 외로운 고양이는 오래 전 잊혀진 도시를 탈출하기 위해 고대의 신비를 풀어야 합니다.

Stray는 사이버시티의 네온 불빛 아래 부패한 골목과 어두운 환경을 배경으로 하는 3인칭 고양이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높고 낮은 주변 환경을 돌아다니며 예상치 못한 위협을 막아내고, 평범한 로봇들과 위험한 생물만이 남은 이 험난한 장소의 수수께끼를 풀어야 합니다.

길 잃은 고양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며 주변 환경과 재미있게 상호 작용하세요. 이 낯선 세계의 이상한 주민들을 상대로 몰래, 민첩하게, 우스꽝스럽게, 때로는 성가시게 놀아보세요.

고양이는 모험 도중에 B-12라는 작은 비행 드론과 친구가 되고, 이 새로운 동료와 함께 빠져나갈 방법을 찾습니다.

Stray는 프랑스 남부에서 고양이들과 사람 몇 명으로 구성된 작은 팀인 BlueTwelve Studio에서 개발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6,950+

예측 매출

4,793,2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6)

총 리뷰 수: 1826 긍정 피드백 수: 1749 부정 피드백 수: 77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     />  フ      |  ●  ● l      /` ミ_xノ      /      |     /  ヽ   ノ     │  | | |  / ̄|   | | |  | ( ̄ヽ__ヽ_)__)  \二つ  MA - AH

  • 고양이 귀엽다. 로봇들이 고양이를 위해 도와주는 모습이 너무 좋다. 더러운 인간이 없다. 아주 좋다.

  • 고양이 다칠까봐 숨도 못쉬고 손 덜덜 떨면서 게임하는 중.. 자네들 이제 강아지 게임을 만들지 않겠나..

  • 역시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 .    /ミヽ__/ヽ     iノ  .川 ヽイ Zzz…  /⌒彡  ━  ━ iミ ヾ  ヽ、ミ (_人_) 彡 (ノ~~~~ヽ_) ヽ_)

  • 야옹이가 귀엽고 게임도 재밌긴한데 딱 하나 짜증나는 점이 있다면 세이브 시스템입니다. 수동 세이브 없고 자동 세이브 시스템인데, 문제는 이게 메인 스토리의 체크포인트마다 세이브되는 식입니다. 이게 짜증나는 이유가 게임하는 도중에 악보라는 아이템을 맵을 돌아다니면서 모을 수가 있는데, 악보 하나 먹을 때마다 저장이 되는 게 아니다보니 만약 악보를 먹고나서 다음 체크포인트까지 도달하지 못한 채로 게임을 종료했다면 이전에 했던 작업을 다시 반복해야 합니다. 최소한 게임 끌 때만큼은 저장이 되고 꺼져야지, 아니면 JRPG처럼 차라리 체크포인트마다 수동세이브 시스템이면 내가 알아서 조심하기라도 하지, 이건 처음에 "우리 겜 자동세이브 시스템입니다^^"라고만 알려주니 당연히 요즘 겜들답게 진행에 불편하지 않도록 세이브 알아서 되겠지하고 게임 껐다가 낭패를 보게 됩니다. 그래도 세이브 시스템 딱 하나 불만인 거 빼놓곤 나머진 갓겜 요소만 갖춰서 정가로 사도 아깝지 않을 게임입니다.

  • .  |``--,...     `` * |   i ヽ           :;   \ 彡           ミ   〉    ●  .  ●   ミ   彡    ``   人     ミ   彡:                ミ ,︵I:       つ🤖⌒   고양이가 세상을 구해요 ( ´ ▽ ` )ノ

  • 재밌었음 짧고 좋았음

  • 고양이 키우고 싶다

  • 그냥 꼬냥이가 너무 귀엽다 얼마나 주인공 행동이 자연스러운지 게임하면 저희집 냥이도 구경하고 있더라구요 무난하게 하기 좋은 게임!

  • 게임이 단발로 끝나는게 너무 아쉬움. 엔딩 후에 도시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컨텐츠가 필요하다.

  • 오랜만에 좋은 게임 잘 하고 갑니다. 스토리와 세계관이 굉장히 독특하고 여운이 남습니다

  • 애옹

  • 일상이 지칠 때 조금씩 하면 재밌는 힐링게임 최고의 경험이었다

  • 고양이가 귀엽습니다. 단! 고양이만...

  • Here I will leave the cat, friends who pass by can pet it and give it a thumbs up       />  フ       |  _  _ l       /` ミ_xノ      /      |     /  ヽ   ノ     │  | | |  / ̄|   | | |  | ( ̄ヽ__ヽ_)__)  \二つ

  • 애옹이 켜여웡

  • 곰먐미 귀여워

  • 내 첫 고양이

  • 고양이 시뮬레이터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추천해요 힐링이 되는 게임입니다

  • 고양이가 아니었다면 하지않았을 인디게임 - 비주얼과 적당히 가벼운 아포칼립스 분위기의 퍼즐류 게임을 하고 싶다면 나쁘지않을지도. 귀엽고 가볍습니다.

  • 진짜 재밌는데 너무 짧아서 아쉬운 게임임...고양이 바닥 긁는거 왜이리 귀여운지 미쳤네

  • 플탐은 짧고 배경이 아주 맘에들었음 쫓길땐 쫄려 죽는줄 근데 또하라고 하면 안할듯

  • 고양이가 귀엽고 눈이 많아..

  • 여운이 많이 남는 갓겜이었습니다.. 마치 영화 한편과도 같은..

  • 게임의 세계관이나 스토리는 아주 새롭거나 흥미롭지는 않지만 나름 재미있는 편입니다. 고양이의 시점에서 플레이한다는 점은 확실히 새로웠고, 고양이의 특징을 살린 여러가지 기믹도 좋았습니다. 또 고양이의 시점에서 플레이하는 만큼 고양이를 굉장히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어서 좋습니다. 첫 장면에서 고양이들이 너무 귀여워서 좀 오래 멍때림... 레벨디자인도 대체로 알기 쉽고, 적당한 밀도로 잘 배치되어 불편함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을 꼽자면 엔딩부분의 레벨이 비어있는 공간이 좀 많아보였다는 정도? M1 Pro MacBook Pro 16에서 플레이하면서 3개정도의 구간에서 프레임드랍이 발생하기는 했지만 대체적으로 원활한 게임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HDR 옵션이 제공되지 않는 점은 조금 아쉽지만 MetalFX를 지원하기 때문에 확실히 보여지는 그래픽에 대비하여 프레임이 높게 나와줍니다. 저는 4K 환경에서 해상도를 2K로 설정해두고, MetalFX를 켜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안티 앨리어싱의 문제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고양이의 털이 개별적으로는 계단현상이 보이고, 모여있는 털의 경우에는 좀 우는 것처럼 보여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제값주고 사기에는 게임의 볼륨이 6시간 이내로 짧은 편이기 때문에 조금 돈 아까울 수 있습니다. 50%정도 할인받으면 적당합니다.

  • Meow :3

  • 고양이 갓겜

  • 갓겜 고양이 움직임도 현실적이고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은 꼭 해보길 플탐도 적당하고 스토리가 좋음 그래픽도 상타치

  • 아포칼립스 분위기 끝내주고 고양이가 진짜 미친듯이 귀엽습니다. 그거 말고는 아무것도 없긴 한데, 어쨌든 고양이는 귀엽잖아요?

  • 냐 옹~♬ 갓게임이다옹~♬ 세일 하든~♬ 안하든 사라옹~♬ 강력 추천한다옹~♬

  • best game ever i played awesome graphics, great stories

  • ฅ/ᐠ。ᆽ。ᐟ \ 먀옹!

  • 진짜 최고임

  • 아니 스팀 개자식이 내 평가 다 날려먹음 미친놈아 고양이좋아하시면 무조건추천하고 포스트아포칼립스 사이버펑크 좋아하시는분들도 하시면좋습니다

  • 고양이가 귀여움

  • 장점: 고양이가 귀엽습니다. 단점:비싸고 플레이타임이 굉장히 짧습니다.

  • 고양이가 귀엽고 귀여워요 개인적으로 1인칭 시점 중에 가끔 멀미 좀 나는 컨트롤? 화면 움직임? 있죠 이 게임입니다 근데 심하진 않음 냥냥이 안 죽게 잘 돔황치세요!!

  • 에휴 고양이가 뭐라고

  • B12... 잊지 않겠습니다... Q 상호작용 시에 맵에서 튕기는 버그가 발생했던 것 빼고는 모두 좋았습니다

  • 분위기는 딱 사펑이다. 다만 나가 고양이... 길찾기는 압도적으로 어려움...(본인만 해당일 수 있음) 익숙해진다면 재미는 있음... 본인 플탐은 길찾기 때문임... 조작은 가급적 컨트롤러를 추천.... 키보드로 해도 큰 불편함은 없다.

  • 재밌는데 쫄보인 저한테는 좀 무서웠어요................

  • 고야미 체고시다

  • 같이 아웃사이드로 가자메ㅜㅠㅠ

  • 사놓고 까먹고 있다가 생각나서 엔딩까지 달렸습니다 고양이가 생각보다 너무 귀엽고 그래픽도 지려요 이런 고양이라면 100마리도 키울 수 있어요 아마도

  • 고양이 좋아

  • 장점 : 딱 적당한 플레이 타임 시간 없는 사람에겐 10간 미만인게 장점 초회차는 5시간 이상 예상됨 난 9시간 정도 걸림 고양이 넘 귀여움 스토리가 철학적임 단점 : 귀여운 고양인데, 분위기가 조금 어두움 시작시 산책할때 친구 고양이들 나오는데 하고 싶은 고양이 선택하게 해주면 더 괜찮지 싶은 느낌... 그것이 기술적으로 어려운것도 아니지 싶은데 ㅠ 추천 : 집사들은 플레이 해보세요~

  • 최고의 게임.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변화시키는 아름다운 음악들과 빛의 연출... 치밀하게 계산된 고양이의 동선까지 너무 잘 만든 게임이였습니다. 전개는 단순하지만 깊이있는 세계관으로 여행을 다녀온 것 같은 기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 인간이 단 한명도 나오지 않는 게임 짧은 플레이 타임에 억지스러운 퍼즐 진행도 적은 편 다만, 길치인 분은 마을에서 길을 헤멜 수 있음. 일부 구간은 피지컬에 따라서 진행이 힘든 구간도 있으나 이외는 비교적 진행이 수월한 편임.

  • 진찌 여러번 하면서 느낀건데 이 게임은 완벽합니다. 돈 쓴게 전혀 아깝지가 않아요. 퀄리티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스토리 진행도 훌륭합니다. 마지막 결말도 울컥하고... 게임 곳곳에 숨겨져있는 메모리와 뱃지 찾는 것도 보람찹니다. 제 인생 최고의 게임이네요!! 그럼 모두 즐겜하십쇼 ^. ㅅ . ^

  • 주인공이 고양이라 신기하게 플레이한 게임 그리고 끝에는 b-12의 마지막에 눈시울이 붉어지는 여운 있는 게임 초반에는 묘하게 옛날에 해본 리틀 나이트 메어가 생각났는데 어느 순간에는 그런 생각 없이 게임에 몰입 하고 있었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준비 된 매력적인 맵들을 자연스럽게 둘러 볼 수 있었다 좀 더 나아가서 도전과제, 수집 요소를 찾아서 플레이 한다면 좀 더 준비 된 디테일을 발견 하는 재미가 있었다 결국 메모리 수집요소를 채우지 못했지만 이정도 플레이 타임에 플레이가 막힘 없이 넘어가는 게임이라 나중에 한번 더 플레이 해서 다 모아 보고 싶다.

  • 고양이의 특징과 현실에서의 고양이의 모습을 잘 표현함(특히 후반부에 키보드 두들기는 부분은 ㄹㅇ) 난이도는 고양이답게 달리거나 점프하는 것 밖에는 없어서 쉬운 편에 속하나 저크나 센티넬을 피하는 부분은 어렵게 느껴질 순 있음 물론 저크는 중반부에 디플럭서를 얻어 저크 처치가 가능하고 센티넬은 머리를 잘 굴려서 타이밍 맞게 지나가기만 하면 되니 전체적을 어렵지는 않음 그래픽도 좋고 다 좋지만 단점은 진행이 좀 불친절하다고 느낄 때가 많음 슬럼가나 미드타운에서도 퀘스트를 진행하다 자꾸 뭘 가져오라는데 이럴 때마다 막힘 하나하나 다 상호작용 해가면서 알아봐야 하는데 쥰내 지치고 맵도 막 도착했을 땐 어디가 어딘지 모르고 맵이 작은 편도 아니라 미니맵이나 퀘스트 진행 힌트를 좀 줬으면 좋았을 듯

  •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시간대인것 같습니다. 그것답게 좀 암울한 분위기의 맛도 있고요. 고양이 귀엽습니다. 모니터 대가리 로봇들도 귀엽습니다.. 모션 보는 맛이 좋네요. 얼마 플레이하지 않아 로봇들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겠네요. 누가 만들지 않는 한 새로운 로봇이 생기지 않을테니깐요. 그리고 헤드크랩 비슷하게 생긴 것들은 좀 무섭네요.. 고양이에 딱 붙어 고양이 해치는거가 좀.. 예상치 못했던 설정이라 좀 당황했네요. 쉽게 떨어지지 않게끔 조작의 보조가 잘 되어있어 편하고 좋아요. 그래픽 최적화는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 6시간 만에 완료했는데 스토리 설정이 생각보다 꽤 깊고 다크하네요. 이거 관련 해설을 유튜브에서 보고 이해가 갔습니다. 겜 다 깨고 이것대로 찾아보니 재밌기도 하고요. (심지어 게임 플레이 동안의 위치를 기반으로 미니맵을 만들어 엔딩 이후 무슨 일이 일어날 건지에 대한 추측도 할 정도...) 스토리 진행하면서 슬픔하고 여운이 좀 있네요. 잘 만든게임이라고 봐요. 사실.. 겜을 잘 하진 않는데, 엔딩 본 게임이 언차티드 이후 처음정도..ㅋㅋ 그만큼 몰입감이 좋다는 거겠죠. 또다른 기억 만들고 갑니다. 고양이하고 로봇 안녕~ --- 슬럼가의 옥상에서 낮잠 잘 수 있는 지점이 있는데, 거기서 한동안 누워있으면 흘러나오는 음악이 있더군요. 미래적이면서도 아련한 블루스.. 코드 진행도가 생각보다 상당히 재즈스러워서 소름 돋으면서 감탄했네요. 머릿속에 꽃혀서 맴 돕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202nhwTMng 'Stray - Slums Rooftop Nap Spot' 이 노래에요. 그 도시와 로봇들과 고양이의 비참한? 상황을 잘 표현한 곡이라 생각되요. 음악 좋아하는데.. 이거 만든 사람 칭찬합니다. 오피셜 ost 리스트에는 찾아볼 순 없는게 아쉽네요. (특히 BbM7/E 부분으로 코드 확 텐션 줘버리는거.. 완전 대박)

  • 고양이가 귀여움. 짧은 플레이시간 주의. 고양이가 환장할 정도로 좋다해도 해당 게임은 가볍게 즐기는 게임이므로 진득하게 하고 싶다면 다른 게임을 우선으로 사는 걸 추천. 도저히 할게 없다. 근데 시간도 그렇게 넉넉하진 않아서 천천히. 적당히 라이트하게 즐기겠다면 정가도 나쁘지 않을듯.

  • 그냥 goat. 말이 필요없는 명작 게임성 자체도 훌륭하고 설정, 그래픽, 연출 뭐하나 빠지지 않고 개지림 다만 엔딩 장면이 아주 살짝 아쉽고, 게임의 퀄에 비해서 스토리가 좀 아쉽지 않나 싶음. 다만 설정이 흥미롭고 굉장한 반전으로 빤쓰 갈아입어야되는 수준의 스토리가 아니다 뿐이지 하자가 있는 정돈 절대 아니라 특별히 고양이를 보면 발작을 일으키는게 아니라면 무조건 추천함 엔딩까지 쭉 달리면 5시간? 정도면 걸리고 도전과제나 중간중간에 있는 수집요소들이 많아서 다회차로도 괜찮은거같음

  • 고양이 참 귀여움. 활동적이면서도 얌전 + 차분한 성격의 똑똑한 고양이라니.. 갖고싶음. 플레이 타임은 도전과제 전부 달성하려고 3,4회차 플레이 했는데 약 13~14시간 정도 나옴.. 대단히 짧은편. 최고의 플레이 팁 : 컷씬 스킵이 안되서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는 반면, 대부분의 컷씬 및 대화에서 앞으로의 진행 포인트를 알려주므로 이에 집중해야 1회차 때 헤멜 확률이 줄어든다. 아래는 스포적 평가임. [spoiler]이런 부류 게임은 항상 아쉬운게 뭘 해야할지 모를땐 한없이 헤메다가도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게되면 (2회차) 즐길거리가 확 줄어듦 :/ 플레이 타임이 짧은만큼 (보통 1회차 5~6시간, 2회차 2시간 미만) 진행 중간중간 미니게임들이 존재 했었더라면 정말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스토리 상으로 처음에 헤어진 가족들과는 다시 만나지 못하고 엔딩을 보는것도 조금 찝찝하고 구해준 로봇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도 받지 못함... 중간에 아빠도 되찾아 줬는데 짧게나마 컷씬으로 고양이한테 감사표현을 해줘야 맞는거 아닌가.. 그리고 지하터널에 자리잡은 커다란 눈깔Zurk 들은 어떻게 되는건지 (햇빛이 닿지도 않고 UV 라이트에도 무적임) 후속편에 대한 떡밥은 아닌것 같은데.. 게임성이 좋아서 그런지 아쉬운 몇몇 부분이 계속 와닿았음. 결국 주인공 고양이는 세상을 (?) 구했지만 외톨이가 된다는 엔딩 설정은 아쉽지만 그래서 더 애틋한 고양이 게임. [/spoiler]

  • 분명히 매력적일 수 있었던 스토리가 거지같은 게임성이 다 망쳐놓은 게임.. 약간 고양이의 시선으로 퍼즐을 풀어봐라 이런 느낌인 것 같은데, 솔직히 퍼즐이 하나도 재미없어요. 힌트도 전혀 직관적이지 않고, 막히면 그 자리에서 20분 30분씩 소모되는데 이게 즐거우면....쉽지는 않네요. 비주얼마저 구렸으면 과연 이 게임이 이렇게 흥할 게임이었을까? 싶네요. 중도하차합니다.

  • 첨엔 맵이 어지럽고 징그러운 거 나와서 힘들었는데 다 깨고나서 리플레이해보니 명작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스토리가 감동적 멋진 그래픽 게임 개발자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근데 스토리 게임이라 한번 깨고나니 흥미가 떨어져서 안할 것 같다. 목표 달성? 그런거 때문에는 몇번 더 하겠지만 일회용 게임...? 그치만 그래도..! 돈주고 한 번 엔딩볼만한 게임이다

  • 정해진걸 해야하는 게임이지만 참 잘만든 수작. 모든 시스템에 대한 아이디어가 돋보임. 컷신도 예술이고, 결말이 참 좋았다

  • 재미있어 보여서 샀는데 스팀 오류 3:0000065432떠서 완불 받았는데 얻떡해 고치는지 아는사람 알려주면 다시 살생각 있음!!

  • 스팀 오류 3:0000065432 뜨셔서 못 하고 계신 분 스팀 아이콘 오른쪽 클릭>속성>호환성>관리자 권한으로 이 프로그램 실행>적용>컴재시작 후 해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게임 설정 비공개하고 해보세여 많은 사람들이 했음 좋겠어요... 그래픽도 분위기도 고양이 시점인 것도 넘넘 아름다움...이런 겜 또 하고 싶을 정도ㅠ.ㅠ

  • 쥐새끼들 달라붙는 단계에서 지쳐서. 키보드만 가지고 해서 그런가. 아드레날린이 뿜뿜하는 게임은 아님. 걷기 게임 느낌. 잔잔한 겜. 등짝맞을일은 없다.

  • 모든 인디게임 품질이 이정도면 기꺼이 사겠음 현실은 그렇지않지만 중간에 좀 늘어진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거 제외하고도 정말 재미있게 즐김

  • 일단 너무너무너무 재밌음 근데 플레이 타임이 좀 많이 짧음 그래도 맵 놀러 다니고 이것저것 하면서 놀면 10시간 정도는 채울수 있을지도~~?

  • 그래픽도 스토리도 너무 취향인데 멀미가 장난아님 한시간도 채 못하고 토할것같아서 껐음 ㅠㅠ

  • 둘이 힘을 합쳐 펼쳐낸 푸른하늘을 너와 같이 볼 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

  • 스토리 하면서 몰입자체도 정말 좋았고 재밌도있고 좋았어요! 친구들이나 지인분들한테도 추천할만하네요

  • 세븐틴 원우가 게임하는게 재밌어보여서 깔아봤는데요 스토리 좋고 약간 으스스하면서 긴장감도 있고 머리도 은근 써야해서 재밌었어요!!

  • 스토리 몰입감 최고 부족하지 않은 짜임 짧지 않는 플레이타임 그리고 고양이가 귀 엽 다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 고양이는 말할 것도 없이 귀여움. 추가로 얼빵해보이지만 순수한 로봇들도 덤으로 귀여움. 레벨 구성에 놓은 점수를 주고 싶다. 오밀 조밀 밀도 놓게 수직적으로 잘구성되어있어 이동의 재미가 높다.

  • 고양이 그르릉 소리 들으면 자동으로 힐링되고, 이동모션이나 점프모션 등등이 생각보다 현실성 있게 구현되어 내가 진짜로 고양이가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액션씬도 고퀄이라 지루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고양이나 로봇들이 너무 귀엽다 :)

  • 할인가로 사면 나쁘진 않음. 진짜 고양이의 귀여움 원툴임. 진행이 어색하거나 답답한 부분 있음.

  • 고양이 어드벤처 게임. 정말 고양이처럼 울거나 긁어대고, 물건들을 떨어뜨리거나 귀찮게 구는 모습이 진짜 고양이가 된 것 같아 신선해

  • 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고양이는 위대하다.

  • 사이버펑크 고양이 어드벤처입니다. 자극이 적고 몽환적인 느낌의 그래픽이 특징이고, 많은 분들이 리뷰해주신 대로 플레이타임은 약 5~6시간 잡으면 됩니다. 반복 플레이보다는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의 컨텐츠를 감상한다는 느낌으로 즐기면 좋습니다. 퍼즐을 풀어가는 방식이 자연스러워서 전반적으로는 만족했습니다. 무엇보다 고양이다운 행동을 게임 내내 볼 수 있어서 '고양이 게임'으로서는 역대 게임 중 최고 아닌가 싶네요. 단 시점이 낮고 화면 전환이 빨라서 그런지 멀미가 좀 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키보드/마우스 기준 왼쪽 ALT가 '야옹'입니다. 기분 내킬 때 누르시면 됩니다. 원래 고양이가 다 그렇잖아요.

  • 5시간 정도면 클리어 가능한 짧은 플탐. 고양이 나옴 귀여움 로봇들도 귀여움 재밌음!

  • 존나 재밌고 힐링돼는데 저 Zurk 들이 좀 징그러워서 무서운데도 재밌음 몰입감 몰아주는 게임임

  • 재밌긴 한데 이 돈 내고 할만큼은 아닌거같음 플레이타임이 그렇게 긴것도 아니에요

  • 귀엽고 재밌다. 근데 고양이 시점이라서 아래서 올려다보는 시간이 많다보니 살면서 처음으로 3D 멀미를 겪게 됨 스토리도 적당하고 고양이도 귀엽고 재밌다!

  •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 최소 필요 회차 : 2회차 └ 보조 컨텐츠 필요 여부 : 있음 └ DLC 필요 여부 : 없음 └ 최소 플레이타임 : 10시간 커여운 고양이였던 내가 세상을 구할 단 하나의 영웅?! 이라는 느낌의 게임입니다. 고양이에 애정이 있다면 금방금방 진행할 수 있는 커여운 난이도의 도전과제들이 많습니다만, 시간을 아끼기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주의합시다. [i]--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1) 1회차를 아이템/탐험 100%를 채운다 생각하고 진행합니다. 여러가지 숨겨진 요소들을 찾아가는 묘미가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쉬운 편입니다만, 그것마저 귀찮다면 공략을 확인하세요. 그런데 <모든 챕터에서 스크래치하기>는 상당히 불합리한 편인데, 만약 한 챕터에서 빼먹고 지나갈 경우 1챕터부터 다시 해야되는 불상사가 일어납니다. (누적되는 방식이 아님) 그리하여 저 도전과제만큼은 위치를 정확히 알도록 공략을 보고 하는걸 추천합니다. 2) 1번 항목을 완벽히 수행했다는 가정하에 타임어택 도전과제만 남게 되는데, 1회차 때 이곳저곳 꼼꼼히 돌아다녔을 것이므로 무난하게 최단 루트 공략이 가능할 것입니다. 몇 번 삽질해도 무난하게 깰 수 있으니 편안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애옹이가 여기저기 다니는 느낌이 좋습니당 인 게임에서 모험하는 느낌을 좋아하는데 감성적이고 사이버펑크다운 세계관의 배경과 분위기를 잘 느꼈습니당 플탐은 3만 6천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긴 편은 아니라 만족은 하지만 할인 때 구매하는것이 좋을 듯 하네요

  • 고양이가 되어서 이리저리 수색하고 이상한 놈들 피하고 무능한 기계들 시다바리 해주는 게임. 배경 이쁘고 감성적이고 사이버펑크다운 세계관과 분위기를 무척 잘 살림. 플탐 짧기는 한 듯. 3만 6천원 게임이라기엔 넉넉잡아 5시간 하면 엔딩까지 봄. 엔딩 분기 여러 개 아니라서 엔딩 한 번 보면 끝. 다시 할까? 싶긴 함. 맵을 구경할 수 있는 세이브 포인트 요소를 남겨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게 없으니 내가 원하는 맵을 보기 위해선 그 지점까지 다시 스토리를 진행시켜야 한다는 점이 다시 게임을 키기 힘들게 만듬. 그래도 재밌음. 몰입감 좋고 무엇보다 사이버펑크다운 맵을 세세하게 디자인 한 점에 대해서 고평가 해주고 싶음.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돌아다니고 맵을 탐방하는 걸 좋아한다면 할인할 때. 전자의 요소와 고양이가 무척 좋다면 정가주고 사도 좋을만한 게임.

  • 게임이 전체적으로 잔잔한 분위기지만 지루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고 재밌게 했다 그리고 고양이 발걸음 소리가 아주 기모찌하네요

  • 고양이가 정말 귀엽습니다. 세계관도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나름 탄탄합니다. 도전과제 깨는 건 조금 힘듭니다. 고양이 키우고 싶네요....

  • 고양이 좋아하면 추천 실제로 고양이에게 트래커 부착해서 움직임 등을 적용해놔서 엄청 실제 고양이처럼 움직이고 행동합니다 난이도는 이런 비슷한 종류랑 비교하면 하! 엄청 어렵지도 않고 나름의 스토리 라인도 있고 개연성도 있어서 어렵지 않게 플레이 했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 좋아요 플레이타임도 꽤 길고 다양한 것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 그래픽 좋고 스토리도 넘 좋았어요 실수로 죽으면 미안해서 엄청 집중하게 되네요 고양이가 최고야 :3

  • 참신한데 디테일까지 섬세함. 게임 컨트롤러까지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컨트롤이 어렵지만 두고두고 할만 한 게임. 근데 냥이 키우고 싶어집니다. 제게만 해당되는 건데 맥 지원이 되지 않아 구형 아이맥에 부트캠프 이용해서 플레이합니다.

  • 자연에 사는 고양이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으로 떨어져 살아남는 플랫포머 어드벤처 게임 고양이로 이곳저곳 다니며 탐험하는 힐링게임인줄 알았으나 퍼즐요소가 상당히 많다 게임이 아주 짧기는 하지만 내용이 부실하진 않다. 잔잔한것 같으면서도 디스토피아 세계관에서 약간의 호러물 및 공포도 포함되어 있다. 퀘스트 중간중간 마다 사람이나 로봇이 할 법한 일을 고양이한테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상황들이 상당히 많으며, 그러한 요구들을 고양이로 이곳저곳 발품을 팔아,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된다. 지도는 없지만 구간별 이동 범위가 그렇게 넓지 않고, 마을 표지판이 있어 길 찾기는 어렵지 않다. 전투라기 보다는 육체적 한계가 있는 고양이로 이리저리 피하며, 어떻게 해결 해야하는지 고민하는 요소가 상당히 크다. 그래픽이 매우 마음에 들고, 디스토피아 전반적인 세계관을 기본으로 로봇들이 주민인 도시, 여기저기 밝게 빛나는 네온사인 같은 요소들로 인하여 다채롭고 아름다운 구조물들과의 분위기가 매우 잘 그려졌다.

  • 가격 및 분량에 비해 높게 평가된 작품. 사람이 아닌 고양이이기 때문에 좀 더 후하게 평가가 들어가지 않았나 생각한다. 또한 고저차로 인한 3D 멀미가 너무 자주 유발돼서 게임을 하는게 힘들었다. 평생 게임하면서 멀미해본게 처음. 그냥 세일할 때 사서 킬링타임용으로 하기에 적당한 평작이라고 생각한다.

  • 고양이 집사들이 환장 할 게임. 고양이 귀여운 맛으로 하는 게임. 게임 자체는 진짜 ㅈㄴ 재미없다...

  • 애옹이 하는 짓이 커엽 적절한 난이도, 잘 설계된 퍼즐 그래픽 굳 돌아다니면서 탐험하는게 재밌음 스토리는 그냥저냥 로봇사회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은 못참지 가격에 비하면 플탐은 좀 짧은게 아쉽

  • 세이브하기싫어서 4시간쭉달렸습니다. 카트라이더나 fps할때 몸이 움직이는 저는 플레이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고양이시점으로 모든걸 바라봐야되었기에 목이 자동으로 올라가더라고요.. 쨋든 사이버펑크 분위기도 맛보며 고양이시점으로 플레이 하면서 재밌던 부분도 많고 인간은없지만 인간다운 로봇들의 세계 마지막 엔딩까지 완벽했습니다.

  • 다 좋은데 내가 어디가야 될지 표시 좀 해주지 대체 어디로 가야되는지 도통 모르겠다

  • 고양이를 사랑하는 자 이 게임을 안했다면 말을 말라. 고양이 살리기위해 엔딩까지 달렸다.

  • 아트워크가 대단해요... 사이버펑크에 대한 소품이나 디자인이 사펑2077보다 한수위임.. 그냥 맵구경하는걸로도 힐링함..

  • 뭐랄까 고양이가 되어볼수있음 고양이의 심리를 이해할수있고 귀여움 그냥 귀여움 그냥 귀여움 근데 귀여움

  • Zurk가 징그럽긴한데..... 고양이가 되어서 플레이 하는 방식이 되게 신선하고 재밌었음!! 중간에 서브퀘 같은것들도 좋았고 스토리도 길긴 하지만 만족....!

  • 멀미만 안하면 고양이가 매우 귀여운...게임...3D멀미 디질거같은데 참으면서 고양이보는중임

  • 기승전결 깔끔하니 좋은게임인데 분량이 너무 짧음

  • 게임 시작한지 10분도 안되서 벌레한테 물어뜯겨죽음 이게 힐링이라고 ? ? ? ㅠ 벌벌 떨면서 30분 보냈다......

  • 너무 좋았고 고양이 귀엽고 그냥 다재미있고 살까말까 할사람들을 위해말하자면 인생최고의 게임임 힐링하고싶으시면 다운로드하세요 그리고 엔딩이 ㄹㅇ 내고양이 보내는거같아서 슬픔 ㅜㅜ

  • 고양이도 좋았는데 게임내의 분위기나 배경도 좋았습니다

  • PS4로 엔딩보고 또 하러왔습니다. 이런 게임 흔치 않으니 체험삼아라도 해보시는걸 권장합니다.

  • 초기집사 강추 노묘집사는 마음찢어질거같아요 고양이 건강이 걱정돼 ㅠ

  • 당신이 고양이만 보면 광대가 올라간다? 하셈 당신이 고양이가 되어보고 싶다? 하셈 당신이 귀요미로 사이버펑크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체험하고 싶다? 하셈 당신은 고양이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게임을 해본 적이 없다? 하셈

  • 8시간이면 깸. 스토리가 중심이고 난이도는 낮음 이거보단 리틀나이트메어가 더 재밌음 내 취향은 아님

  • 9/10 플탐은 짧지만 구성이 알찹니다.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여자친구도 재밌게 했어요

  • UEVR기준. 압도적으로 좋다. 어둡지 않지만 깊이 생각하게 하고 밝으면서도 아름답다. 잔잔하지만 지루하지 않다. 조금 연식있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강추

  • 고양이가 긔엽고 저크가 끔찍한 게임이네요 고양이만 긔여운 게임인 줄 알았는데... 길치라 게임을 너무 오래 끌었네.. 고양아 미안해..

  • 고양이 심리를 잘 분석한 멋진 게임인거 같아요~! 간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 RB-12와 냥이 가족을 찾는 스토리가 스트레이2로 출시된다면 10만원 이상이어도 살 의향이 충분

  • 책 펴면 물@뽕 처@집어 넣은거 마냥 5분안에 잠드는 나도 이 게임 할빠엔 공부하러 감; ㄹㅇ 농담이 아니라 게임이 재미가 없는 수준을 넘어 속에서 천불이 남; 게임하다가 재미없어서 졸은건 태어나서 처음 겪는데, 불면증 있는 사람들 수면제 말고 이 게임 처방해주면 평생 완치 쌉가능할듯 제작사는 어떻게 이걸 3만원 넘는 가격에 책정을 한거지? 아무리 이해하려 해봐도 미친색기들 이라는 생각밖에 안듬

  •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이렇게 작고 귀여운 고양이와 사이퍼펑크가 잘 어울어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하게 되는 게임

  • 다 좋은데 극초반에 다른 고양이들이랑 같이 가다가 불의의 사고로 갑자기 혼자 진행하게 되니 외로운 느낌이 좀 있음. 다른 고양이들이랑 같이 모험하듯이 진행했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그 부분이 좀 아쉬움. 이게 스토리니 어쩔 수 없긴 한데..

  • 스토리도 너무 좋고 고양이도 귀여워요! 꼭 하시길 바랍니다

  •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 오직 귀엽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싸가지없고 비협조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짱댕이와 더불어 인간에게 가장 사랑받는 애완동물에 된 좆냥이.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은 아무래도 그 고양이가 주인공인게 아닌가 싶다. 나같은 킹댕이파도 귀여움에 매료돼 잠깐이나마 좆냥이파가 될 뻔했으니. 그래픽이 정말 훌륭하다. 게임의 권장사양을 생각하면 기이할 정도의 퀄리티이다. 다만 pc 기준 최적화는 좋지 못해 일단 로딩이 끝나면 끊김이 없지만 맵을 불러오는 시점에 프리징과 프레임 드랍이 엄청나게 심하다. 게임은 3d 퍼즐 플랫포머 게임이지만 퍼즐의 난도가 아예 없다시피 하여 스토리 감상이 주가 되는 워킹 시뮬레이션으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 중간 중간 액션 구간이 상당히 쫄깃해 플레이하는 재미는 있다. 기본적으로 인디게임이므로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플탐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원한다면 얼마든지 오랜시간 할 수 있는 게임이므로 가성비가 아주 떨어진다고 보긴 어렵겠다. 세계관도 생각보다 깊이있고 게임 배경도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넓으며 분위기 연출은 말할것도 없이 최고 수준이다. 스토리는 비교적 뻔해보이지만 연출 덕에 굉장히 뭉클한 구간이 많다. 결론적으로 누구에게나 흔쾌히 추천할 만한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처음부터 끝까지 제공하는 시각적인 즐거움과 어렵지 않은 퍼즐들 고양이가 세상을 구했다

  • 너무너무 귀엽다. 고양이가 진짜로 세상을 구한다. 고양이 최고 너무 귀여워

  • B-12 넌 그저 내가 탈출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야

  •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ALT

  • 고양이에 대한 리얼리티 무브 및 특징을 잘 살려, 괜히 집사들이 좋아하는 게임이 아닌가 함

  • 고양이 체험을 3만 5천원 이하의 가격으로 할 수 있다면 가성비 있는 듯

  • 역대급 명작 인디게임.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후속작이 나오길..

  • 한줄 요약 - 고양이라는 것을 굉장히 잘 표현, 화려한 그래픽과 밀도있는 월드 디자인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낸 "갓겜" - < STRAY > 수상할정도로 엄청나게 밀도있고 완성도높은 월드 디자인과 '고양이' 라는 요소가 합쳐진 게임. 놀랍게도 흥미로운 메인 스토리라인이 존재하고 여러 단서를 찾아 세계의 신비로운 비밀을 풀어나가는게 게임의 주 목표이다. 개발자가 고양이 심리학 박사 자격증이라도 있는지 고양이의 움직임이나 상호작용등이 너무나도 잘 구현되어있는 바람에 심심할때마다 울거나 카펫만보면 냅다 할퀴고, NPC만 보면 애교를 부리고싶어진다. 단지 고양이만 잘 구현해뒀다면 그저그런 게임으로 남았겠지만, 그러기엔 이 게임은 화려한 그래픽과 밀도있는 월드 디자인이 너무나도 뛰어났다. 정말, 정말로 아름답지만 침울한 그런 디스토피아 배경을 너무 잘 표현해냈다. 도심은 빈 깡통이 나뒹굴고 여기저기 스프레이 그림이 그려져있으며, 전기는 들어와 희미하게나마 불빛이 점멸하는데 살고있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 그런 디스토피아를 말이다. 완벽한 디테일이 게임에 몰입도를 엄청나게 올려줬다. 수려한 OST와 흥미롭고 심도깊은 스토리또한 한몫한다. - 처음에 무슨 고양이 시뮬레이터가 35000원이나하나, 똥겜이 잘나가네 같은 시선으로 보다가 세일때 사서 플레이할 기회가 생겼는데, 웬 미친 갓겜이었다. 이게 35000원?? 게임의 엄청난 디테일에 비해 싼편이 아닐까 싶다. 자극적인 삶에 지쳐 힐링이 필요한 사람. 온갖 곳을 뒤적이며 탐험하고 스토리를 찾아내는걸 즐기는 플레이어. 단지 고양이가 되보고싶은 플레이어까지. 이 게임은 자극이 필요한 플레이어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수작이다. 세일하는 기간동안 꼭 사서 플레이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꽤나 아름다운 경험이 될테니말이다.

  • 고양이가 되어 세상을 구하는 액션 게임. 약간의 퍼즐 요소가 가미되어 있음. 등장 캐릭터들이 매력적이고, 고양이 모션이 귀엽게 잘 구현되어 있어서 상호작용하는 재미가 있었음. 스토리텔링에 있어서는 다소 아쉽다는 생각. (설정과 요소들의 개연성이 조금 느슨하게 느껴진다.) 피로도가 있어서 1회차로 만족하고 싶음. 그래도 한번쯤 해 볼만한,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게임. + 하지만 결국 업적 달성을 하고 싶어서 3회차를 돌았다. 그래도 하고싶은 마음이 드는 것 보면 어느정도 재미있는 게임이었나보다. 고양이 모션과 인터렉션 후 로봇들의 반응이 세번 봐도 귀엽다.

  • 정말로 재밌었어요 초반에는 무서웠고 진드기들때문에 계속 소름끼치고 닭살 돋았지만 끝나고 나니 깊은 여운이 남고 감동적이네요 스토리게임은 처음인데 3만5천원이 아깝지 않았어요

  • 신선하고 잘 만들었으며 주인공도 굉장히 귀여우나 볼륨이 너무 적고 몇가지의 퍼즐 요소를 제외하면 딱히 할게 없는 게임. 1만원 후반-2만원 초반이 정가라면 더 좋은 평가가 나왔을 듯. 3/5

  • This is really great game. I really enjoyed this playing. kinda puzzled though....

  • 신선하고 재밌긴한데 7시간 엔딩보고 끝나는데 그 7시간의 재미가 3만5천원치 값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돈아깝긴합니다

  • 고양이 집사로써... 너어무 귀여웠다... 그래픽도 좋다. 움직임이 정말 고양이를 많이 연구한 티가 난다. 디스토피아 배경이라 개인적으로 불편한 느낌도 있었지만 퍼즐과 긴박감도 절적히 좋았다. 사람이 아니라 로봇들이 나와서 더 어울렸다. 게임 사이사이에 너무 귀여운 고양이 모습에 흐뭇한 표정이 자꾸 지어졌다. 디스토피아 말고 동물모션힐링게임이 있어도 정말 좋을 것 같다. 몰입도나 중독성이 강한편은 아니지만 충분히 추천하고싶다. 특히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 장점: 높은 퀄리티를 가진 뛰어난 그래픽, 귀여운 고양이, 퍼즐을 맞춰가는 재미, 긴장감을 유발하는 추격전 단점: 가격에 비해 짧은 플레이타임 가격이 플레이타임에 비해 높다고 생각하지만, 그래픽이 뛰어나고 고양이 시점이라는 신선한 경험을 줘서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할인할때 강추드리지만 3d멀미 있으신분은 플레이하는데 힘드실 수도 있어요.

  • 1. 강아지와 고양이의 등에 카메라를 달아서 그들이 하루종일 무엇을 하고 다니는지 그들의 시선에서 찍은 영상을 본 적이 있다. 낮은 시선감, 사족보행의 작은 동물들만이 드나들 수 있는 길들, 분명히 친숙한 공간이지만 굉장히 낯설게 느껴지는 그 감각이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었다. Stray는 그때 그 영상이 주던 감각의 게임적 해석이다. 2. 갓오브워, 툼레이더 리부트, 어쌔신 크리드를 플레이하면서도 같은 게임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아무리 다른 퍼즐이고 다른 던젼이고 다른 액션이라도 결국 인간의 신체를 활용해서 풀어야한다는 점은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지점에서 Stray는 사족보행 동물의 모험이기에, 굉장히 새롭게 다가온다. 비슷한 공간이고 비슷한 퍼즐이지만, 푸는 방식은 달라질 수 밖에 없다. 감옥에서 카메라를 돌리는데,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부터가 다르다. 이런 부분들이 즐거운 경험이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고양이의 시선으로 집과 마을 바라보는 경험은 현재로서는 이 게임만이 전달할 수 있는 경험일 것이다. 비슷비슷한 각종 액션어드벤쳐 게임에 물려있는 당신이라면 강력하게 이 게임을 추천한다. 3. 사이버 펑크식의 배경은 홍콩보다는 일본이다. 게임 내의 언어는 아무리 봐도 서양인의 시선에서 본 히라가나/카타카나 이다. 한자가 아니다. 뭐 회사 이름 부터가 네코이기에... 4. '벽'은 진격의 거인이고, 계층의 분리는 설국열차고, 감시와 통제는 1984다. 전염병은... 모르겠다... 5.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고양이에 대한 찐 애정없이는 나올 수 없는 여러가지 연출들이 미소를 짓게 한다. 애묘인에게는 필수 플레이 게임이다.

  • 아니 왜 태그에 그로테스크가 없는건데 이게 everyone 10+?????????????????????????? 말이 돼는 소리를 해라;;;;;;; 근데 고양이 귀여우니까 개추

  • 고양이가 세상을 구하는 게임 10시간 내외의 눈이 즐거운 수작게임 스토리는 무난하고 개연성도 좋아 몰입하기 좋았습니다. 퍼즐 난이도도 부담스럽지 않고 무난한편 다만 쥐xㄲ 저크파트는 운빨이 있어 분위기와 더불어 호불호는 있을듯

  • 5시간만에 엔딩완료 길찾기가 조금 어려울수 있지만 쭉쭉 스토리 밀기 좋은게임 고양이가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고양이도 고양이지만 이 사이버네틱한 분위기가 너무 좋음. 게임 완성도도 훌륭하고 점수 깎일 요소가 없음

  • 게이머로써 정말 top 15안에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일단 스토리 게임이다 보니 한번 깨면 안한다는게 단점이지만 그 한번이 평균 4~5시간 정도 되고 스토리와 조작감 신박한 세계관이 맘에 들었습니다 일단 돈은 안아까운데 이거 다 깨고 나면 다른게임이 맘에 안들고 여운이 많이 남아요... ㅡ(ㅡ 여튼 정말정말 추천하고 다들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

  • 위대한 고양이의 모험 고양이 세상을 구하는 게임입니다. 진엔딩이 있는 지는 말 모르겠지만, 엔딩이 너무 좋고 연출도 좋았던 스토리 게임. 왜 사람들이 강추하는 지 알겠던 게임인듯 정말로 너무 재밋게 영화 한편을 보는 느낌인 듯요. 저는 한 플레이 타임이 5시간 정도 였던 거 같다. 정리표 : 재미가 재니여ㅛ~ 한번 해봐ㅣ~

  • 3D 울렁증 만기 리뷰 - 주어진 단서를 찾으며 탐험하며 게임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멀미정도(★★★☆☆) : 하루 2시간 이상 하면 안됩니다.

  • 고양이가 너무 귀엽고 게임도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비슷한 게임이 있다면 더 해보고 싶네요. 후속작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 볼륨도 적당하고 게임성 또한 충실했다, 만약 세계관이 허락한다면 다음챕터도 만나보고싶어요

  • 귀여운 고양이가 로봇 세상을 구해서 너무 감동적이에요 특히 마지막은 정말 컷신도 멋있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부디 로봇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의! 생각보다 게임이 짧으니 할인할때 사세요 최소 50%..!

  • 고양이가 너무 귀엽고 퀄리티도 좋음 할거 없으면 사보는거 추천

  • 길찾기가 정말 불친절해서 엄청 짜증 나지만, 게임이 많은 여운을 남깁니다. 게다가 고양이가 귀여워서 결국엔 좋은 게임이에요! -ㅁ-/ The navigation is terribly unfriendly, which is super frustrating, but the game leaves a lasting impression. Plus, the cat is adorable, so in the end, it's a good game! -ㅁ-/

  • 배경 디자인이 정말 예쁩니다. 다만 게임으로서는 플레이가 많이 단순해서 아쉽지만, 디스토피아적인 풍경을 감상하는 느낌으로 접근하시면 마음에 드실듯

  • Meowtastic game with great OST and immersive environment and a fun world where you meet many interesting people ~

  • [고양이가 세상을 지배한다] 우리는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딱 그 표현이 어울립니다. 플레이 하면서 조금 답답했던건 위치 정도네요. 뭐든지 탐험해보라고 이렇게 만든거같긴한데, 약간 루즈해지더라구요 목적지까지 가는 법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그 장소를 다시 되새겨주는 정도..? 결론 : 고양이 최고

  • 냥냥이 어드벤처 게임이라 신선해서 플레이해본게임. 초중반까지는 너무 지루하고 프레임드랍에 어지럽고 조작감도 애매해서 비추였다가 중후반가면서 완전 강추로 바뀌어버렸다. 게임성이나 퍼즐은 너무 쉽고 그닥 재미가없었는데 특히 컨셉아트랑 사운드가 미친듯.. 뭔가 기묘하고 음산한 분위기를 몰입감있게 잘 표현한것같아서 눈과귀가 즐거웠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점점밝혀지는 세계관과 마지막에 여운있는 엔딩도 만족스러웠음.

  • 재밌습니다 감동이 있네요 분위기와 감성이 너무 좋앗던 힐링게임

  • 작은 고양이 한마리와 로봇드론 친구와 같이 도시의 비밀을 풀어가며 탈출하는 게임

  • 전체적인 게임성은 좀 지루한데 개인적으로 미술을 전공한 사람이라 배경이랑 색감이 이뻐서 할만은했어요 엔딩도 인상깊고. 게임성을 더 중요시하는 분들한텐 계속 뭐 물건찾아오고 적들 피해다니는거 무한반복이라서 많이 지루할수 있을듯

  • 고양이겜. 그런데 이렇게까지? 고양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게임. 카펫을 긄을 수 있고, 선반에서 물건을 떨어뜨릴 수 있고, 이족보행 생명체에게 몸을 비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뭔 살덩이 같은 나 잡아먹는것들. 한테 도망가면서 싸워야함 <이거 아무도 안 알려줬잖아 씨@바 맵과 세계관이 아름다워서 플레이해보길 추천합니다. 근데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유형이 아니라서 그만둠. 검색해보니 중반까진 진행한 것 같은데... 끝까지 플레이하지 않아서 엔딩 후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맵을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 프리모드가 있으면 좋겠다. 게임 하고 싶은데 하기 싫습니다. ★★★☆☆ 3.5점

  • 귀여운 고양이의 나름 진지한 모험. 다 좋았는데 중간에 새빨간 눈이 나오는 파트는 공포 게임에 면역이 없는 나에겐 매우 힘들었던 지점. 그나마 나머지 파트를 재밌게 해서 추천은 하고 싶다.

  • 고양이에 별 관심 없는 사람도 재밌게 할 수 있어요. 크게 어렵지 않고 몰입 하기도 좋지만, 플레이타임이 짧은 건 좀 아쉽네요.

  • 고양이의 움직임이 구현이 잘 되어있음 울음 소리도 그냥 야옹이 아니고 진짜 고양이 같음 근데 너무 그래픽이 가짜고양이 티가 나가지고 검은 고양이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 좋아

  • 사펑+디스토피아 배경과 세계관이 너무 맘에들었다 맵에 신경을 많이 썼던데 그래서 눈이 즐거움 일단 고냥이 좋아하면 플레이해봤으면.. 고양이가 귀여워서 게임내내 과몰입

  • 솔직히 배경 그래픽, 사운드, 최적화, 세계관 이런저런 요소들이 다 너무 좋았고 귀여운 고양이로 게임할 수 있는건 더 좋았음 조금 아쉬운거라면 플레이타임이 좀 짧은 편이라는거?

  • 업적 제외하면 10시간 내외로도 충분히 깰 수 있는 플레이타임. 가격에 비해 짧다고 할 수 있으나, 엔딩까지 달린 입장에서 그런 느낌이 거의 들지 않았음. 오히려 더 늘어지면 지루하거나 피로감이 들었을 듯. 스토리나 분위기 등은 마음에 들었는데, 고양이 시점이라는게 장점(7)이자 단점(3)이었음. 신선한 게 더 크긴 했지만 환풍구 타고 지붕 타면서 길을 찾다 보니 길이 쉽게 외워지지 않아서 답답한 감이 있었음. 물론 슬럼 파트 지날 때쯤에는 익숙해지기도 하고 길도 상대적으로는 더 편해지기도 했음. 가장 크게 아쉬웠던 부분은 자동저장인데 "여기서도 세이브 안 해줘?" 라고 생각한 지점들이 있었음. 컷신이 하나 지나가도 저장이 안 돼서 리트라이 할 때마다 봐야되는 부분도 있었음. 퍼즐이 자꾸 처음부터 시작! 이러니까 소울류도 아니고 강제적으로 숙련도가 올라감.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 줄이려고 공략보면서 미리 루트를 외워놓고 진행한 구간도 일부 있었음. 난이도 자체에 대한 불만은 없었고 대체적으로 재밌게 즐겨서, 나처럼 고양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한 번쯤 플레이를 권하고 싶음. 고양이, 게임 둘 다 좋아하는 동생한테 생일 선물로 주기로 했는데 좋아 죽을 듯. 양동이 엘베는 개연성이 부족하긴 하지만, 귀여우면 장땡. 재밌으면 장땡. 맨 마지막이 살짝 허무하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오히려 그 허무함이 "아 좀 더 하고 싶은데 뒤에 더 없나~"이런 데서 오는 것 같았음. 물론 뒤에 더 넣을 만한 내용은 없음. 그저 냥-바 하기 싫었을 뿐. *귀여운 구간도 많지만 좀 기괴한 구간도 있음. 짤로라도 확인을 해보고 감당 가능한지 확인하면 좋을 듯 (스팀 기준 맨 마지막 영상에 나옴) **저크랑 센티넬 ^^...

  • 근래 한 게임 중 가장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배경과 스토리 세계관에 공들인것이 잘 느껴진다. 플레이어 캐릭터 자체도 귀엽고, 같이 다니는 히로인 역할의 BD 또한 귀여워 플레이 하는 동안 눈이 즐거웠다. 최적화가 생각보다 잘 돼있어서 놀랐다. 스토리 세계관 설명의 경우 자칫하면 투머치해질 수도 있는데 적당한 중용의 선에서 잘 뽑아 냈다. 모션캡쳐를 직접한 만큼 고양이의 움직임이 인상적 총평: 미래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멋드러지는 배경과 캐릭터로 잘 표현했다. 스토리에서 모으는 기믹들은 스토리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깔끔하게 잘 만들어놨다. 하지만 선형적인 구조로 인해 한번 놓친 기믹을 얻기 위해 다시 게임을 플레이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적절한 퍼즐 요소와 훌룡한 스토리와 배경으로 즐거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 타임은 12시간 정도 소요된다. 게임의 난이도 또한 어렵지 않고 스토리 집중, 플레이 친화적이다. (8/10)

  • 고양이, 모션, 그래픽 이 세개로 그냥 평가 좋게 비비는 느낌임 퍼즐도 그냥 그렇고.. 뭔가 고양이치고 느릿함 일단 무엇보다 재미가 별로 없음 템포 드릅게 느린거 괜찮으면 좋아할 듯

  • 세일할때 사야지 세일할때 사야지 하다가 1년간 못했던 게임 <<<그냥 정가 주고 할걸>>> 내가 이걸 왜 인제 했지 그냥 방탈출게임? 정도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요리조리 피하느라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이어따 컨트롤 못하는 1인으로써 난이도는 조금 높았지만 혼자 힘으로 깨고나니깐 은근 뿌듯함 뿌-듯 진짜진짜 사이버펑크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해보세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도 꼭 해보세요 처음해봐서 헤매이느라 대략 8시간 걸렸지만 컨트롤 좋고 잘 찾는 분들은 4시간 정도면 충분할 듯! 그리구 숨겨진 부분부분이 있어서 찾는 재미도 쏠쏠합니다아아 그리고 고양아 사랑해 로봇도 사룽해

  • 출시 당시에 가장 재밌는 게임이라고 해서 샀는데 과연, 해당 연도의 게임에는 재밌는 게임이 없었던 걸로 생각하기로 했다.

  • 플탐 4.4시간 서브 스토리가 있지만 서브 스토리를 안하고 했을때 이정도 인듯 하다. 기본 스토리도 재미있고 서브 스토리도 조금 해본걸로 봐서 나머지 서브 스토리도 잼을 듯 하다. 특유의 3D멀미를 이르키는 것 같지만 귀여운 고양이와 마음이 안정되는 BGM을 듣다보면 멀미는 없어지는 듯 하다. 할 게임이 없을때, 할만한 게임인 듯하다. 경쟁하며, 다른 플레이어와 다투지말고 혼자서 새로운 모험을 해보자, 혼자서 하는 게임이야 말로. 게임하면서 쉬는 것이 아닐까...

  • TGA 고티 후보작이라서 함 해본 게임 고양이가 귀여운 것 말고는 솔직히 별 특별할 건 없다. 50퍼 할인 정도면 ㄱㅊ을듯 떼껄룩

  • 스토리라인 조금 아쉽습니다. 들어가기전 친구들과 여행을하다가 메인스토리 진입하며 새로사귄 로봇친구가 잇는데 결말에 로봇친구와 처움에 잇던 3명의 친구 그 누구도 주인공과 함께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제외하고 고양이는 귀엽습니다.

  • 여러모로 하다보니 되게 참신한(?) 그런 퍼즐 요소들도 많아서 좋았고, 고양이도 귀여워서 좋았어요. 근데.. 처음에 나오는 몬스터??.. 그게 좀 약간 징그러울 수도 ^^... 아 그리고 마지막도 뭔가 좀 생각보다 허무...

  • ★★★★★ 퍼즐이랄 것은 없고 숨겨진 기믹,게임진행 난이도는 쉬움과 중간 그 사이 같은데 전 꽤 헤맸습니다 헤매는 과정도 캐릭터와 세계관에 몰입하며 재밌게 했네요

  • 하루 날 잡으면 금방 깨네요 스토리도 괜찮고 게임도 재밌었어요 고양이도 귀엽고 로봇들도 너무 귀여웠어요 플탐에 비해 비싼 가격이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할인할 때 사서 만족해요

  • 눈이 즐거운 어드벤처 게임. 고양이의 시점으로 도시 구석구석 탐험하는 게 즐거웠다.

  • 이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 - 니어오토마타같은 포스트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좋아하는 사람 - 사이버펑크류를 좋아하는 사람 - 퍼즐어드벤쳐를 좋아하는 사람 플레이타임은 느긋하게 해도 7시간 미만이지만 플레이타임이상으로 인상에 많이 남는 게임이니 저는 추천합니다

  • 짧고 굵은 매력 유사 뚱냥이 간만에 짧고 굵은 어드벤처 게임 재밌게 했네요. 다른 고양이와 함께 잘 살고 있는 주인공 고양이가 불의의 사고로 지하세계로 떨어져 지상으로 나오면서 얽히는 로봇과의 이야기. 리뷰에 게임 요소 언급 없고 맨 밑에 요약 있습니다. 그래픽은 아기자기한 엔티티에 반해 공포감을 주는 배경과 연출이 게임을 더욱 재밌게 만들어줍니다. 놀라는 모션이라던가 스크레치 다양한 부분에서 고양이의 행동이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게임과 다르게 컨트롤 실수로 인해 낙사하고 그런 불편한 점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스토리는 꽤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확실한건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어요. 단점은 아무래도 가격 대비 플레이타임이 좀 짧은 편입니다. 초회차 스토리만 밀면 4시간 안, 도과 다 밀면서 깨면 7시간 안, 스피드런 2시간 해서 다 해도 10시간을 넘을까 말까하는 짧은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야가 짧은데 조절이 안되서 3D 멀미 있으신 분들은 조금 어지러움을 느끼실거 같습니다. 저는 없는데도 좀 어지럽긴 했어요. 또 플레이 도중에 운이 필요한 구간이 몇몇 있는데 실력 상관없이 진짜 운 없으면 죽는 구간이라 그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일단 고양이를 좋아하신다면 80퍼는 먹고 들어가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저는 막 좋아하지는 않는 편인데 그래도 엄청 재밌게 했어요. 플레이타임이 아쉽기는 한데 그만큼 많이 꾹꾹 눌러 담아놓은거 같아요. 나온지 좀 된 게임이라 할인 자주하니 할인할 때 구매해서 귀여운 고양이를 만나보세요. 장점 - 굉장히 귀여운 고양이 모션 - 긴장감있는 추격전 연출 - 컨트롤 실수로 인한 불쾌한 경험 없음 단점 - 가격 대비 아쉬운 플레이 타임 - 3D 멀미 할 수도 있음 - 운에 기대야하는 구간이 있음 결론 - 고양이가 세상을 구하는 게임 - 귀여운 등장인물에 그렇지 못한 세계관 - 고양이, 어드벤쳐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

  • 재밌다. 힐링을 원한다면 할 것.

  • 게임이 나올당시 평가가 미묘했었던 걸 보고 구매를 안했었는데 탐험, 퍼즐이 내 취향에 맞는다. 좀 다르지만 리틀 나이트메어 플레이할때의 기분이랑 비슷한 거 같다. 해야할 AAA 게임이 밀려있지만 각잡고 몰입해야해서 피곤한데 이건 가벼운 기분으로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 Biased. causing quite srs motion sickness for no specific reason, so far unattractive helpless npcs and pretty predictable stories filled with mid cliché along w the boring cat walking simulator program that helped me with my insomnia a bit Cat lovers would like it but for me eh, overrated

  • 압긍 평이라 해봤는데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일단 고양이가 귀엽습니다^^) 다만 플탐이 너무 짧고, 꾸미기나 성장시키기 요소가 없어 아쉬움이 큽니다 또한 주인공과 컨페니언?들과의 사이드 퀘스트나 스토리가 매우 빈약한 편이어서 그 부분이 더 풍성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 마음입니다 할인할 때 구매하시길 추천드리며 주관적인 평가는 3/5 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저의 주관적인 평가로 플레이하면서 긍정적인 부분이나 부정적인 부분을 사실대로 적었기 때문에 본인의 평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플탐: 5.3시간 긍정적인 부분 고양이 특유의 모션을 굉장히 잘 구현해서 벽을 긁거나 잠을 자는 모션 등 다양한 고양이의 행동에 캐릭터의 귀여움이 배가 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사이버펑크 특유의 분위기를 이용하여 풀어내는 스토리에 몰입하기도 쉬웠고, 스토리의 완성도나 이해를 위한 컷신 또한 적절하기에 스토리를 보고 싶은 분들에겐 아쉬움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세세하고 디테일한 맵 완성도나 사실같은 그래픽으로 모험하는 느낌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어렵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조작감과 난이도로 짧고 굵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부정적인 부분 길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일일이 캐릭터를 찾아다니고 또 미션 클리어를 위한 물건들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캐릭터의 대사로만 위치를 특정하고 찾아야 해서 아마 처음 플레이 하시거나 길치인 분들은 1시간 정도 플탐을 잡아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몬스터들이 상당히 징그럽습니다. 그래픽이 사실적인 부분도 있지만 디자인 자체가 호불호를 탈 거 같고, 특히 거대 눈알이 나오는 등 사람에 따라 거부감이 들 수 있는 장면도 있기에 이 점 유의하시면 되겠습니다.

  • 적당한 퍼즐과 적당한 힐링.. 또 그렇다고 해서 너무 따분하지도 않은 적당한 공포감.. 적당함 삼위일체

  • 최고의 힐링 게임. 돈이 아깝지 않은 퀄리티에 스토리 연출도 매우 좋았습니다.

  • 장점 1. 분위기와 그래픽이 아주 황홀함 2. 배경음악, 효과음 등 음악적인 부분들이 좋음 3. 세계관이 흥미진진함 4. 고양이와 로봇 등 귀여운 것들 투성이 5. 사이버펑크를 잘 살려 전체적으로 힐링됨 6. 캐릭터 모션이 굉장히 사실적이고 디테일함 7. 탐험과 어드벤처, 약간의 퍼즐 요소 있음 단점 1. 플탐 대비 가격이 많이 비쌈 2. 불필요하지 않나 싶은 액션 요소들 3. 세계관에는 이질감이 드는 고양이 캐릭터 4. 힐링 게임과 고어 게임 그 사이의 어딘가 5. 지도가 부재하여 길찾기가 힘듬 6. 버튼 사용 요소가 거의 없음 7. 약간은 억지스러운 스토리 8. 멀미 유발 요소 있는듯함 멋진 그래픽과 사이버펑크 세계관에 끌려 세일때에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고양이가 되어 사이버펑크 세상을 누비며 단서들을 찾아 로봇들을 도와주거나 세계관의 비밀을 향해 점점 나아가는 어드벤쳐 형식의 이 게임은 굉장히 독특합니다. 홍콩 혹은 일본을 연상시키는 멋진 그래픽, 사이버펑크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디자인과 배경음악, 귀여운 고양이와 로봇 등의 다채로운 모션으로 굉장히 황홀하고 힐링되지만 잔인하고 징그럽고 혐오스러운 부분도 함께 가지고 있어 신선하고 독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인 세계관으로 보면 나름의 큰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이해가 쉽고 방대하고 다채롭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사랑스럽고 디테일하게 묘사된 고양이와 여러가지의 매력적인 로봇들도 함께 볼수 있으니 플레이 하는 내내 너무나도 황홀했고 이곳저곳을 탐험하는 걸 좋아하는 저로써는 초반부터 플레이 하는 내내 너무 행복했구요. 그렇지만 아쉬운 부분이 없는 건 아닙니다. 고어한 파트의 세계관과 사이버펑크의 세계관의 분위기적인 밸런스와 핏이 서로 잘 맞지 않는 느낌이 들때도 있었고 전체적으로는 로봇들의 세계에서의 고양이가 상당히 독립적이고 이질적으로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어려운 길찾기와 더불어, 고양이를 넣으면 사람들이 좋아하겠지? 라는 노골적인 의도의 캐릭터 선정이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기도 했구요. 개인적으로는 고어를 뺀 어드벤쳐 탐험 장르로만 스토리 구성을 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 액션파트의 고어한 세계관을 빼더라도 스토리 전개에 아무 무리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힐링과 탐험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자꾸 액션을 시키는게 조금 짜증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버펑크, 고양이, 로봇, 탐험, 고퀄 그래픽과 음악 등 너무나도 취향저격인 요소들이 많아 정말 황홀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플탐대비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절대 아깝지 않았습니다. 모든 집사들과 어드벤쳐&사이버펑크 장르 성애자들은 이 게임을 꼭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길고양이의 모험" 그것만으로도 이미 평가는 아주 좋을 듯. 다만, 어느 구간에서 프레임 드랍이 엄청 심하게 나오는 구간이 있음. 그것만 빼면 정말 잘 만든 게임임.

  • 그냥 고양이 게임이 아니다 고양이 특성, 몸짓, 걸음걸이, 모양새. 고양이를 키워본 애호가나 알법한 특징을 잘 담아내었다. 조작감도 재밌고 스토리마저 좋다. 당신이 길가에 지나가는 고양이를 보기만해도 행복해하는 사람이라면 두고두고 생각날 게임. 제작자의 다음 게임마저 기대된다 거기에 사이버펑크를 좋아한다? 최고의 게임 중간에 징그러운 것들이 나오긴하는데 고양이와 함께라면 해낼 수 있다.

  • 고양이가 세상을 구하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좋고 스토리도 물론 좋았습니다. 다만, 4시간이면 깬다는 점이 가격대가 높지 않나 싶습니다. 누군가가 "Stray"구매를 고민한다면 적극 추천 할 것 같습니다!

  • 이런 명작을 내 생에 플레이 해볼 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 죽기전에 한번은 해봐야 할 게임. 게임도 하나의 예술작품이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다.

  • 게임 플레이 방식, 스토리, 캐릭터, 세계관 이 모든 것이 목표를 향해서 우직하게 나아가는 작품 유비소프트 출신 팀 답게 캐릭터의 모션이 아주 자연스럽고 이 점이 이 게임 플에이와 정말 궁합이 좋다. 홍콩을 떠 올리게 하는 세계관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코믹하게 잘 합쳤다. 단점은 이 게임에 근본적인 플레이 방식 때문에 시점이 아래로 낮아져서 멀미가 날 수 있다는 점 그 정도...

  • 실수로 쓰레기장에 떨어진 김에 세상을 구하는 고양이의 이야기. 난이도는 쉬운 편이며 스토리와 왠만한 수집 요소들을 즐기면서도 약 7시간 걸렸으니 하루 날 잡고 시간 때우기 용으로 하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함.

  • 고양이가 귀엽습니다. 중요하니까 두번 말하겠습니다 고양이가 매우매우 귀엽습니다 당신이 고양이 애호가시라면 당장 구매하십쇼,

  • 매력적인 세계관 디자인과 귀여운 고양이

  • 그래픽 디자인과 몰입감 높은 세계관을 중시하는 나에게 정말 최고의 게임. 디스토피아 세계관 + 사이버펑크 디자인 + 귀여운 고양이라뇨 참을 수 없어요. 이런 게임을 만들어 준 안나프루나 게임사에게 절 백번 올립니다. 또 만들어 주세요 계속 만들어 주세요 ㅠㅠㅠ

  • 우리집 구앵이랑 길고양이들도 이렇게 말 잘 들었으면 좋겠다...

  • application load error 3:0000065432 뜨면서 실행이 안 됨 해보라는 것은 다 해봤음

  • 고양이에 고양이를 위한 고양이에 의한 게임 추천한다.

  • 추천 받아서 해봤는데, 진짜 너무 재밌어서 8시간 내리 달렸음.. ㅠㅠ

  • 그래픽이 좋고 고양이가 귀엽습니다 스토리도 괜찮고 고양이가 귀엽습니다 플레이시간은 다소 짧을 수 있으나 고양이가 귀엽습니다

  • 스토리가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없을만큼 짜임새 있고 몰입감이 엄청나요... 고양이는 너무 귀엽구요... 마지막 장면에서는 울컥할뻔 했네요.... 꼭 해보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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