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겜이라 응원하는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하.. 4090이라 겜 돌리는데 큰 문제는 없었지만 최적화가 안 좋아 프레임 드랍 있음. 스킬, 모션 다 엉성하고 타격감 제로. 그래픽은 블러가 너무 심해서 눈이 아픔. 공격할 때 마다 카메라가 너무 움직여서 정신이 없고 내가 뭘 때리는지 구분도 잘 안됨. 인디게임이라 위에 말한거 다 감안하더라도 제일 중요한 게임이 재미가 없음. 여캐빨로 어떻게 해 볼려고 한 것 같은데, 그것도 게임이 재밌어야 통함. 지금 가격에 사는 건 말도 안되고 반 값 정도 하면 적당하다고 봄.

1회 돌아보고 쓰는 후기입니다. 아쉬운 점이 좀 보여서 적어봅니다. 1.제일 먼저 만나는 메인 메뉴에서의 반응성이 좋지 않습니다. 이상하게 2번씩 누르게 만드네요.. 2.초반 컷씬이 좀 늘어지는 느낌입니다. 의미없는 장면 재생인데다 대사가 너무 느리게 나와서 벌써 지루해집니다... 3.다른 모션은 그렇다쳐도, 대쉬가 너무 어색합니다. 마찬가지로 반응성도 별로 좋지 않은 느낌입니다. 4.스킬 획득시, 이 스킬을 얻으면 내가 어떤 키로 쓸 수 있는건지, 미리 보여주지도 않고 획득하고 나서도 처음엔 어디 표시되는지 몰라서 어떻게 쓰라는건가 싶었습니다. 좀더 직관적으로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5.이건 개인 차이일 수도 있는데, 캐릭터 눈이 너무 큰데다 부릅뜨고 있어서 좀 무서워 보입니다. ㄷㄷ 6.맵은 큰데, 구석에 뭐가 숨겨져 있는것 같지도 않고(맨처음층만 봐서 나중에 나오는진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고 막 지나가면서 보기만 해도 좋은 풍경인 것도 아니고, 어디로 가야할지 안내도 없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7.제가 막 초고사양 컴퓨터를 쓰고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픽 수준이 좋음? 일때는 엄청 잘돌아가는데 제일 높은걸로 올리자마자 미친듯이 버벅거리는걸 보면 최적화에 어딘가 문제가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솔직히 최근에 진짜 기대도 안했던 중국산 좀비잡는 모 게임에서 상상도 못한 퀄리티에 깜짝 놀랐는데, 우리나라 게임도 좀더 잘나와주면 좋겠습니다.. 그냥 라이브러리에 두면 대폭할인이나 유기라는 통수를 당할 수도 있지만, 국산 게임 응원하는 차원에서 그냥 두겠습니다. 혹시라도 업데이트로 뭔가 많이 좋아진다면 다시 한번 즐기고 리뷰 남기러 오겠습니다. 힘내세요.

테무산 스텔라블레이드 같은 국산게임 게임은 나쁘지않는데 시발 한국어더빙 어디갔냐? 글로버 떄문에 더빙은 영어이고 한국어는 갔다 버렸나? 이런 매국노게임을 봤나? 게다가 스킵도 없네 옘병얼...... 한국어 더빙도 갔다 버렸으면서 시발 이딴게 3만5천원???? ㅈㄴ 그돈쓰 시발 국밥이 몇 그릇인데 개같은거 진짜 더빙믿고 샀는데 영어만 있네 이 게임 만5천원이 적당한 가격같은데

The difficulty was a bit challenging at first, but it quickly became manageable as I got used to the controls. The game truly excels in its replayability—random events, dynamic stages, and uniquely designed bosses on each floor make every run exciting. While I’m still exploring the story, I’m eager to see what surprises await me as I venture deeper. This game keeps me hooked with its ever-evolving challenges!

잔뜩 기대했으나 모든것에 못미치는 게임 테스트 버전때보다 더 안나오는 프레임 한국어 더빙 상실, 타격감도 상실 권장사양보다 한창 높은데 30프레임 방어도 힘든 최적화 그렇다고해서 가격은? 국산 인디게임은 여기까지인가..

it's fun because each type of weapon has different attack patterns

그래픽이 뛰어나고 타격감이 좋습니다. 하드코어한 게임을 좋아한다면 도전해볼만합니다.

스킬이랑 무기별 스타일이 다양해서 좋았음. 타격감도 쭉쭉 재밌게 미는 느낌에 좋았음. 중간 중간 영상도 보는 맛 넘치고 재밌게 보게 됨. 처음엔 좀 어려운가 싶었는데 익숙해지니 금방 극복함 (그냥 내가 못한 거였음...) ㅋㅋ

기대작으로 오래전부터 기다리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래픽도 좋고 캐릭터도 제 취향입니다. 전투를 통해 점점 강해지고 다양한 악세서리를 모으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기 중에 카타나가 손맛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 진행중이지만 어떤 스토리가 앞으로 진행될 지 궁금해집니다. 응원합니다.

무기별 공격스타일의 특색이 예전 블레이드앤소울의 직업별 모션이나 니어오토마타의 무기별 액션의 차이를 느끼게 하여 흥미로음. 초회 동영상은 스토리 설명파트라 스킵이 막혀있는 듯. 이후 아트워크처럼 목록별로 볼 수 있게 하는 메뉴 페이지가 생기지 않을까? 한 번 죽고 초기화 되었을 때, 남는 것은 무기 개방과 포인트 뿐인 듯. 일종의 하드코어 게이밍으로 보면 이해가 빠를 것 같다. 죽음 이후 무엇이 남는지를 설명해주는 가이드 페이지가 있다면 접근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다행히? 크래시는 나지 않았음

[디스로더]: 이거할려고 퇴근하고 5시간 기다렸습니다만.. 평가작성 올려봅니다. 1. 작업 스케일: 데모후부터 수정을 했나본데.. 가슴 3D 모핑 작업 부자연스럽고요. 사람인지 로봇인지 구별이안갑니다. 2. 그래픽: 언리얼 엔진5라 못봐줄 정도는 아니긴합니다. 좋은편에 속해요. 3. 사운드: 진짜 너무 아닌것같습니다...... 싱크도 수정필요. 4. 최적화: 한번씩 크래쉬가 일어나며 게임이 튕기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또한 청크가 맵 전체를 로딩한건지 컴사양 [RTX4070, 783DX] 모니터가 [QHD, 165Hz]인데 60으로밖에 체감이 안듭니다. 청크를 좁히고 프레임을 높혀야할것같네요. 5. 타격감과 게임성: 로그라이크의 방식도 던전형태에서 웨이브를 께나가며 마지막 보스를 헤치우며 나아가는것인데, 문제는 타격감이 구리며 싱크도 안맞고요.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밍밍하고 싱겁고 긴장감도 없으며 재미있게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발 뭐라도 주세요. 포션을 구할수단이라도 있던지..... 진짜 힘들어요. 상호대사와 플레이어볼 대사들이 전부 크리처와의 잡설뿐이고요. 왜 여기로 왔는가? 누구랑 대화중인것인가? 여기선 무엇을 해야하는가? 너무 알수가없는 미지의 게임입니다. 6. 총평가: 캐릭터가 이뻐서 넘어갔지만, 게임은 노잼이니 사지마세요. 그래픽 노력이 가상하니 긍정적으로 남깁니다.

겜켜서 30분동안 크래쉬 빡종 3번쨰?

국산게임인데,,, 왜 한국어음성은 없는거야,,,, 나름 컴퓨터도 쓸만한데 40프레임,,, 그만큼 고사양인건지 최적화 부족인지,,, 5900X 4070ti 사용중 그래도 눈나는 이쁘니까 열씨미 해야지,,,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모션이 부드럽거나 자연스럽지 않은건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나 개선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천천히 뜯고 맛보고 즐기겠습니다.

복장이 변하질 않는데?! 벗기지 않을꺼면 뭐하러 여캐를?? 아주 둘둘 감았네. 겨울에 봐도 덥다!

저는 살면서....이런 해괴한 게임 처음입니다...

지금 당장은 답이 없다 근데 묵혀보면 맛있을거같다 맛있어지면 다시 사러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