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ef Simulator 2

강도 경력의 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물쇠를 풀고 문턱을 통과하기만 하면 됩니다. 기술을 배우고 도구를 수집하여 도둑질의 달인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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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도둑 시뮬레이터 2는 귀중품, 값비싼 자동차, 바스락거리는 지폐로 가득한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훔칠 방법만 찾으면 됩니다.
도둑질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연습을 하려면 사소한 절도부터 시작하세요. 이를 통해 점점 더 위험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성이 높은 직업에 접근하는 데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레벨을 올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보세요. 유용한 도구를 얻으세요. 새로 습득한 스킬과 함께 고가의 아이템을 획득하여 암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거래 도구에는 지렛대와 쌍안경은 물론, 보안 시스템을 해킹할 수 있는 노트북과 같이 게임을 진행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장비도 포함됩니다.



Thief Simulator 2의 제작자는 돈, 귀중품 및 기타 아이템을 훔칠 수 있는 집, 은행, 식당 및 기타 특별한 장소가 있는 두 개의 독특한 장소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주변 환경을 조사하여 건물이 언제 비워지는지 알아보고 세입자 또는 직원의 일정을 알아보세요. 그런 다음 전략을 준비하기만 하면 됩니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하세요. 시간이 많지 않으므로 어떤 아이템을 가져갈지, 어떤 아이템을 버릴지 즉시 판단해야 합니다. 압박감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당황할까요?

건물을 강탈하는 사이사이에 자동차 작업을 해야 합니다. 작은 패밀리 세단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숙달해 나간다면 멋진 스포츠카를 훔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눈 팔지 마세요. 아무리 좋은 계획도 무너질 수 있고, 현지 경찰이 여러분에게 수갑을 채울 기회를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잡히지 마세요. 항상 법 집행 기관보다 한 발 앞서 나가세요.

기능 목록
[목록]
  • 침입할 집이 20채가 넘는 두 개의 동네. 세입자의 일과를 파악하고 침입할 적절한 시간을 골라 강탈하세요.
  • 각각 고유한 위치를 가진 세 가지 강도 사건. 전리품으로 가득 찬 6채의 집, 경비원들로 가득 찬 창고, 금고에서 금을 탈취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중앙 은행이 있는 리조트로 들어가세요.
  • 지렛대, 쌍안경부터 해킹용 노트북, 청진기 등 점점 더 좋은 도구를 획득하세요.
  • 들키지 않고 집 안으로 잠입하거나 용접봉을 들고 뛰어들어 모두를 기절시키세요. 또는 수면 가스나 진정제 총을 사용하여 잠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 공중전화 미션 - 지정된 시간 내에 특정 장소를 털기
  • 고유 아이템을 훔쳐야하는 15 개 이상의 계약
  • 도둑의 레벨을 올리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여 다양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보세요. 특별한 기술을 배우고 독특한 능력을 활성화하십시오.
  • 경찰 탈출 - 경찰차와 헬리콥터로 격렬한 추격전을 벌입니다. 총에 맞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자동차를 업그레이드하고, 색상을 변경하고, 더 많은 힘을 주거나, 스포츠카를 구입하여 경찰에 맞설 수 없습니다.
  • 자동차 훔치기 - 소형 패밀리 세단부터 시작하여 스포츠 드림카로 업그레이드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875+

예측 매출

169,3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5)

총 리뷰 수: 105 긍정 피드백 수: 94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도둑 시뮬레이터 1을 재밌게 플레이한 사람이고,라이브러리에 도둑 시뮬레이터 1편이 있다면 업데이트 공지내역에 링크를 통해 들어가면 10퍼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음. 아직 4시간 정도밖에 하지 않았지만,기본적인 틀은 1편과 비슷함. 당장 눈에 보이는 추가점 정도는 휴대폰에서 빠르게 락픽 같은 기본 템들을 구매할수 있다는 점(살짝 금액이 더 나감), 소매치기를 배운 이후에는 길가는 사람들이나 자고있는 사람들한테서 쏠쏠하게 템 파밍이 가능함 1편에서는 집주인이 자고 있든 말든 가까이 가면 무조건 신고였는데 이번에는 소매치기 시스템의 도입 때문인지 그렇진 않음 전작에서는 직접적인 공격을 해서 신고를 못하게 한다거나 이런게 없었지만,나중에 열리는 수면 가스나 당장 초반에는 빠루로 머리를 후리면 그대로 기절해서 그동안 파밍이 가능함.(빠루 기절시키면 일어나면 바로 신고+금액 페널티) 이외에도 스토리라곤 거의 없었던 전작에 비교해 그나마 스토리 라인이라는게 생겼으며, 전편에 수많은 집들에 아무런 스토리 없이 무작정 털기만 하던 것과는 다르게 사연이 있는 집들이 있음.(자세한건 직접 보시는게) 자잘한 편의성들이 꽤 좋아졌고 상호작용할 것들이 늘었다는게 느껴짐.(집에 고양이라든지,이스터에그 종이 수집이라든지) 물론 차를 주차하다 버그가 일어나서 차에서 내리지 못한다든지,벽 뒤에 있는데 집주인이 감지하고 신고를 한다든지,벽장 안에 숨어 있는데 위치를 경찰이나 집주인이 파악 못했는데 벽장 앞에서 무한 뺑뺑이를 돌아서 어쩔 수 없이 로드를 해야 하는 경우 같은 버그들도 있지만,출시 초기니까 시간이 지나면 패치를 통해 고쳐질 문제락고 생각함. 아직 플레이 타임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모든 것들을 체험하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하면서는 1편을 재밌게 했거나 시뮬레이터 류를 좋아한다면 2만원 조금 안되는 돈으로 즐기기에는 괜찮다고 생각됨. 아무래도 할인때 사면 후회없이 할 수 있을것 같음. 원래 평가 같은거 잘 안 적는데 한국어 평가가 없길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까 하는 마음에 적어 봅니다

  • 치사한 도둑놈들 이렇게 재밌는 짓을 지들끼리 하다니

  • 이 게임으로 깨달았음 ㅇㅇ 집 밖으로 안나가는 내가 24시간 철통보안 경비원이라는거 ㅋㅋ

  • [아래 후기+게임플레이 참고] https://youtu.be/m3pKDQ8IqcM 재밌다~아~~~~만~!! 솔직히 전작과 비교했을때 "와 진짜 개재밌어졌다!!!" 뭐 이런건 없었고 그냥 똑같은 맥락인데 아주 약간의 기능들이 추가된..? 마치.. 싸펑으로 따지면 팬텀리버티같은 느낌이랄까요? 하여튼 도둑질을 할때마다 레벨링을 하고 그에 따라 스킬을 찍고 단계별로 더 어려운 장소들을 털고 또 그렇게 열심히 도둑질해서 번 돈으로는 절도에 사용되는 더 좋은 도구도 사고 집도 꾸미고(깊이 개얕음) 차도 바꾸고 할 수 있는데, 사실 막상보면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저처럼 전작을 이미 플레이해봤고 그때도 재밌게 즐겼다하시는 분들은 그냥 새로운 환경에서 플레이한다는 느낌으로 해보시면 좋을것같고 반대로 아예 처음 해보시는 분들도 뭐.. 굳이 1편 하지 않고 2편으로 바로 플레이해보셔도 좋겠네요. 일단 아직까지는 많이 엉성하고 완성도도 낮았지만 (개가 문을뚫고 나온다던지, NPC들이 벽을뚫고 본다던지, 나를 발각했을때 취하는 행동이 엉성하다던지, 숨기만하면 경찰이 추적을 하지 못한다던지 등..) 사실상 이런 문제점들이야 추후 패치를 통해 충분히 개선 가능한 부분으로 보였고 그런 부분들만 나아진다면 크게 지적할만한 요소는 없었기 때문에 괜찮았던거같네요. 하여튼 1편보다 와전 새로움을 추구하신다면 실망하실 수 있지만 그전편도 재밌게 즐기셨다면 만족하시리라 생각이듭니다. 아 그리고 원한다면 스토리모드 또는 무한모드 중 골라서 플레이가 가능한데 저는 일단 처음에는 스토리 모드로 하나하나 배워가며 플레이해보시라 말씀드리고싶고 또 여기서 도둑질해보고 재밌다고 나가서 따라하면 안됩니다이,,

  • 전작보다 나은 차기작

  • 왔다 나의 진로 상담 게임 동창회에 왔던 친구가 자신의 직업을 자랑한다구요? 의사? 변호사? 검사? 어차피 그 친구가 버는 돈은 당신 주머니로 들어오게 되있습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세요!

  • 1. 1편을 재미있게 한 사람이라면 최소한 같은 정도의 재미는 보장됩니다. 2. 1편을 하지 않았다면 1편을 따로 할 필요 없습니다. 바로 이거 하시면 됩니다. 3. 최적화와 버그 문제는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주 심각한 정도는 아닙니다. 4. 스킬이나 장비, 도둑질 방법이 더 다양해졌어요. 여전히 계속해서 하게 만드는 원동력을 줍니다. 5. 털자!

  • 털?자

  • フトスト

  • 재밌는데 버그가 자꾸남

  • 내가 다털었다

  • 내가 도둑질을 좋아하게될줄은 몰랐는데...

  • 집 털고 장물 팔고 돈 모아서 템 사고 스토리 쭉 밀고 은행 털었더니 끝이라니... 버그도 있는듯 쓰레기통에 숨어있었는대 테이저건으로 제압당하고 집 털다가 옷장안에 숨어있는대 들켜버리고... 재미는 있음

  • 아 쟤가 안 훔쳤어요!! 아 제가 훔쳤단말이에요 ㅋㅋ

  • 계획적으로 살면 이렇게 위험합니다

  • I'm not afraid of the police anymore lol

  • 도둑시뮬의 1탄의 그당시 좃같음을 지금 다시 깨닳게 해주는 2탄의 똥맛

  • 아직 초반이고 1은 안해봤지만 재밌다 이번 주말 뒤졌다

  • 1 보다 편의성은 좋아졌지만, 여전히 불친절함은 남아있음. 예를들면 자동차 분해... 어떻게 분해하는지 막힌거 리프트가 있다는걸 유튜브 보고 알았다. 그래도 즐기기에는 충분히 괜찮음. 다만 1인 개발이라 그런지 스토리는 없을 무

  • 전작보다 훨신 더 많은 도구와 다양한 방법의 물건과 돈을 터는 방법. 1편을 재미있게 해서 재미있게 하는 중.

  • 와 어떻게하면 이렇게 재밌는 게임이 만들어지냐 진짜 꼭해봐라 진짜 제발

  • 마플보고 샀는데 스토리 끝까지 걸리는 시간 20시간정도라서 할게 많이 없지만 재밌어요.

  • 1탄이 익숙하다고 프리모드부터 하지마세요 집을 다 털어도 지도의 행방을 몰라 스토리모드 하게됩니다. ㅠㅠ 그래도 저는 업적깨는맛으로 플레이중입니다. 재밌어요 은행지도 어디있는지 아시는분 위치좀 알려주세요... 제발

  • 다양한 침입루트, 이중삼중의 보안장치. 값진 물건은 모조리 내거 '도둑 시뮬레이터 2' 난이도 ☐ 손만 있다면 깬다 ☑ 순한맛 집의 보안강도에 따라 달라지나 루틴 파악후 해킹과 마취제&수면가스등으로 차근차근 보안과 거주자를 무력화해나가면 빈집털이급+ 고가의 특별 아이템으로 '조용한 신발'까지 구매할 경우 발소리가 완전 제거(물건 운반시 제외) ☐ 평범 ☐ 다소 어려움 ☐ 매운맛 ☐ 다크소울급 ☐ 기타 컨텐츠,자유도 ☐ 풍족함 ☐ 적당함 ☑ 부족함 출시(23년 10월)후 신규 할로윈, 미술관 하이스트, 아이템이 추가되었으나 1개월간의 첫 패치후 현재(24년 3월)까지 이렇다 할 패치는 없이 전작과 같이 무업뎃 방치상태로 그냥 완성작 취급으로 추정 스토리 모드를 올클리어하거나 프리 모드에서 모든 집을 털고 스킬까지 마스터하고 나면 이후엔 별거 없이 털었던 집 털고 또 터는 것만 반복할 뿐인 게임. 그래도 그 때까지의 플레이타임이나 재미는 보장 ☐ 기타 모드,창작마당 지원 여부 ☐ 기타 버그 ☐ 약간 있으나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음 ☑ 약간 있으나 플레이에 지장 없음 집밖의 사람이 가끔 벽을 뚫고 플레이어를 보고 발각을 띄울 수도 있으나 그 정도는 세이브를 착실히만 해뒀다면 그 직전으로 불러오면 그만 ☐ 각종 버그가 계속 목격됨, '큰' 지장은 없음 ☐ 큰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함 ☐ ARK : Survival Evolved ☐ 기타 그래픽 ☐ 유사 현실 ☐ 사진 촬영감 ☑ 우수함 리뷰어 기준으로 그래픽보다 게임에만 어울리면 그만이기에 이 정도면 충분하고도 남는 그래픽 수준 ☐ 보통 ☐ 어딘가 부족함 ☐ DOS ☐ 기타 최적화 ☐ 90년대 ☐ 수년된 PC로도 가능 ☐ 매우 쾌적하게 가능 ☑ 평범한 가정용 세팅도 무리 없음 전작에 비해 무거워졌으며 어느정도 세팅을 하지 않았어도 중저옵으로는 가정용으로도 무리없는 프레임으로 가능 ☐ 가정용 이상의 PC 필요 ☐ 초고사양 PC 필요 ☐ NASA 사운드트랙 ☐ 우수함 ☑ 보통 (페이데이와 비슷하게 잠입시엔 최대한 조용하면서도 도둑스러운 긴장감 발각후 경찰 추격시엔 긴박한 분위기+집에서 재생할 수 있는 여러곡의 수록곡) ☐ 부족함 ☐ 매우 부족함 ☐ 기타 ☐ 사운드트랙 판매처 있음 스토리 ☐ 매우 우수함 ☐ 우수함 ☑ 보통 스토리 모드 - '알 수 없는 인물'의 전화로부터 지령을 따르지 않으면 온갖 정보를 퍼뜨리겠다는 협 '롬바르디스'의 보스로부터 목숨을 담보로 한 협박까지 들으며 온갖 집과 보안시설을 터는 도둑의 이야기로 그들의 지령을 통해 도둑질의 방법과 장비의 사용법, 장물의 처리법등을 배워가며 그들의 협박으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 어딘가 부족함 ☐ 매우 부족함 ☐ 스토리는 있으나 게임에 관여 X ☑ 스토리가 아예 없음 프리 모드 - 튜토리얼격인 스토리없이 레벨 0인 상태로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모드지만 스토리 모드와의 시스템적인 차이없이 스토리의 유무만 다릅니다 공식 한글화 ☑ 지원 전작보다는 훨씬 나아진 번역상태로 어쩌다 한번 걸리는걸 빼면 90%는 문제없는 수준 ☐ 미지원 가격 ☐ 원가로도 가능 ☑ 가급적이면 세일할 때 전작을 보유하고 있다면 기본 10% 세일을 받으며 스팀세일시 주로 30% 정도의 세일을 받습니다 ☐ 반드시 세일할 때 ☐ 무료 게임 ☐ 비싸게 주고 사는 듯한 게임 ☐ 살 돈으로 밥이나 한끼 ☐ 기타 DLC 사운드트랙 DLC 제외 ☐ EA ☐ 전부 구매해도 무방한 퀄리티 ☐ 필수적 DLC 있음 ☐ 없어도 충분하나 유용,매력적인 DLC 있음 ☐ 딱히 필요하지 않다, 없어도 충분 ☑ DLC가 없다 결론 전작보다 훨씬 개선된 게임성 1.플레이어의 차량에 짐 싣기가 슬롯제에서 현실같은 '짐 싣기' 제도로 실을 수만 있다면 몇개든 가능합니다. (짐칸에 실렸다는 판정이 되면 짐칸에 달라붙은것처럼 차량이 좀 격하게 달려도 딱 붙어있으니 안심) 2.각종 장비 추가 (전작의 락픽들, 원격해킹 노트북은 물론 원격으로 감시할 수 있으며 카메라 무력화도 가능한 드론, 근처의 거주자를 강재로 잠재울 수 있는 마취총&수면가스, 발소리를 완전히 없앨 수 있는 소음신발 등등 강력한 장비가 추가되어 아무리 삼엄한 경비라도 어렵지 않게 뚫을 수 있습니다.) 3.전작보다 월등해진 플레이어의 운동신경 (점프의 높이가 약간 제한되었던 전작과 달리 이번작은 점프 높이 상향은 물론 거의 날아다니는 수준으로 대시+점프를 활용하면 갑자기 튀어나가며 거주자들의 의심을 사지 않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구매할 수 있는 정보 중 에서도 '지붕으로 올라갈 수 있는 높은 지점'이 있다고 하는 등 사다리, 문 등에 국한되지 않고 대시와 점프를 활용할 수 있게 조언해주는 편) 4.여전히 빵빵한 자유도 2번&3번의 연장선으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정문을 따고 몰래 들어가기, 차를 대놓고 차 지붕&덩굴을 통해 울타리 넘기, 카메라를 무력화 시켜 카메라 지나가기, 창문을 잘라내 창문으로 들어가기 등 침입루트는 매우 다양하며 침입한 후에도 외출한 주민을 빼면 내부에서 자거나 돌아다니는 주민&개를 수면가스&마취총으로 재울 수도 있고 특수스킬로 고가치 목표를 마킹하거나 발소리는 물론 서랍&문소리까지 죽여버릴 수 있는 등 더욱 다양해진 도둑질 방법이 맞이해 같은 집이라도 침입 경로는 몇개든 있는 셈. (열쇠를 쓰는 집이라면 집열쇠나 금고열쇠까지 집 어딘가에 있거나 주민이 가지고 있어 소매치기로 훔치기 가능) 전작에서 개선되지 않은 여전한 후속 컨텐츠 1.그래도 샌드박스의 본질은 어디가지 않아 스토리 모드나 프리 모드에서 할 수 있는걸 다 하고 나면 결국 털었던 집을 털고 또 터는 반복만 할 뿐이라 후속 컨텐츠를 딱히 없는 편입니다. 2.'같은' 집을 터는 것만이라도 방지하려고 전작과 달리 털린 물건은 가치에 따라 2~5일의 쿨타임이 지나야 리스폰되어 다른 집이라도 털게 동기부여를 하나 '자동차'의 경우는 예외인지 스토리&블랙베이에서 한번씩 털게되는 중~고급~최고급 차량은 전리품취급이라 그 집에서 차를 털면 다시 리스폰되지도 않습니다. (처음으로 터는 레벨1 최하급 차량'만'은 계속 리스폰되므로 제외) 그래도 게임을 깨는 동안은 재밌었고 스킬 마스터, 모든 지역&집&습격 컴플리트까지 고려하면 몇십시간동안의 플레이 타임, 재미는 확실한 편이니 전작을 했었다면 개선된 게임성, 전작을 하지 않았다면 '도둑'의 경험에 올인한 게임성으로 꼭 한번쯤은 플레이를 고려해볼 만한 굿겜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 제가 해본 모든 게임중에서도 상위 티어라 말할 수 있을정도로 긴장감과 스릴이 엄청납니다 열심히 집을 털어재끼다 집주인과 딱 마주쳤을때 보통은 집주인이 놀라기 마련인데, 어째선지 저새끼보다 내가 더 놀라는 상당히 이상한 게임입니다. 저는 너무 무서워서 못하겠으나 게임 자체는 상당히 고퀄에 디테일한걸 봐서 갓겜임은 틀림없다 생각하여 추천합니다

  • 초반에 진짜 잡범마냥 쫄깃쫄깃 한 맛에 소심하게 털다가, 후반에 어느정도 스킬 찍고 나면 대털마냥 쓱싹하고 끝나게 됨. 과정은 전부 동일하게 랩탑으로 원격 보안들 다 해제, 짐 나를거 있음 중간에 해금되는 따까리 이용, 안걸리기 끝 걸리는것도 나중엔 경찰 가는거 기다리기 귀찮아서 경찰서 키 털고 탈옥하는게 빠름 익숙한 맛인데, 여전히 맛있다. 페데3 씹쓰레기 같이 나온거 기다리는 동안 할만한 게임

  • 스토리가 어이가 없지만 그래도 1보다 더 갓겜이 됨 빨리 업데이트 되서 새로운 맵 생겨라 ㅎㅎㅎㅎㅎ 301호 열쇠가 택배함에서 나왔는데 3번째 맵 당연히 나오겠지? ㅎㅎㅎㅎㅎ

  • 전작과 시스템은 완벽히 동일함. 전작보다 도구나 플레이 방향성이 다양해져서 난이도는 훨씬 쉬워짐 가끔가다 차에서 안내려지거나 탔는데 위로 타지거나 잠자기, 세이브로드시 버그가 일어나긴 하지만 감안할 만한 버그요소임. 범죄도구들이 언락 될때마다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하락해서 범죄 계획만 잘 세우면 무리없이 엔딩까지 볼 수 있음. 개인적인 팁을 하나 주자면 집안에 침투할 때 아직 범죄도구들이 갖춰지지 않은 초반이거나, 혹은 일일히 따고 가기 귀찮을때 굳이 현관문 따지 말고 쓰레기통이나 의자나 나무상자 같은거 밟고(그런거 마저 없으면 울타리 바로옆에 차 주차하고 보닛 밟고 올라가서 발판 만들면됨) 쉬프트점프로 울타리, 나무 이런거 밟고 들어가면됨

  • 솔직히 시즌 1 게임 하다가 쉽게 질려서 그만 뒀던 사람입니다. 근데, 이번엔 다르겠지 하고 게임을 깔고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결론은.. 시간 가는줄 모르게 하루 꼬박 이게임만 했습니다ㅎㅎ... 시즌 1때는 뭔가 경찰이 달려오는 속도도 그렇고 쉬운게임 좋아하는 유저들이 느끼기로는 하드하다;; 빡세다;; 이런느낌이었으면 시즌 2때는 밸런스 조절을 아주 알맞게 잘 해주셔서 쉽고 재밌게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제 경험이지만 시즌1은 솔직히 비추고 시즌2는 게임 깔아서 할만 합니다. 특히 세일이 아닌 지금 가격(10%할인)도 비싸다고 생각이 안들정도로 재밌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로딩끝나고 난뒤 버그때매 땅속으로 노클립 당해서 해놓은거 다 날림 자동저장 하지마세요. 2번이나 세이브 날려먹고 ㅈㄹ하니까 걍 겜하기 싫음

  • 호평이라서 해봤는데 뭔가 게임이 이상함 내가 주차를 개판으로 해놔서 차가 경찰의 앞 길을 막은 상황인데 갑자기 사이렌 울리면서 경찰이 출동해 옆건물에서 털고 있는 나를 정확히 찾아옴 gta식 경찰이라고해야 하나 메기솔식 잠입을 기대하면 안 되나봄

  • 아직 미완성 스토리가 튜토리얼만 해주고 이후는 나중에 업데이트로 생길 예정이에요ㅎㅎ 이러고 끝남 얼리엑세스 다시 붙여라

  • 1을 너무 재밌게해서 엄청 기다렸는데 1에서 dlc 추가된정도라 좀 실망.. 플레이어가 할수있는건 그렇게 다양해지지 않았는데 npc들의 판정들은 빡빡해져서 하기 좀 짜증나게 귀찮아짐 플레이어가 파쿠르라도 해서 털수있게 해줬어야한다 생각한다.. 1인 개발이라고 인게임에서 알려주던데 사람좀 고용해라

  • 게임은 진짜 재밌는데 컨탠츠가 적어요... 업데이트 기대하고 있습니다.

  • 번역이 조금 엉성하고 플레이중 뭔가 불편한점 몇가지있지만 시뮬레이터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클리어 19시간 걸렷는데 아마 빠르게 클리어에 집중한다면 15시간도 되지않을까싶네요. 아무튼 추천

  • 1을 재미있게 즐겼다면 2도 재미있음. 큰 틀은 벗어나지 않고, 세세한 편의 기능들이 많이 생김. 거기다 잡히면 2편에선 마지막 저장지점 or 경찰서 인데 감옥 가서 경찰서 터는 것도 쏠쏠함. 뒤에 훔친 아이템이 리젠 되지 않은 것 같아서 좀 불쌍했지만.

  • 그 순간은 내 인생에 있어 찰나의 순간이었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등이 축축하게 젖던, 유난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그해 7월 달달거리며 돌아가는 천장에 달린 네대의 선풍기에서 나온 잠시 몸을 훑고 지나가는 바람만이 찰나의 순간 무더위를 잊게 만들어주던 그해 그 교실 푹푹찌는 찜통더위속에서도 치열한 기말고사가 한창이었다 무더위에 땀을 식히는 친구들의 손부채질 소리 볼멘소리에 너네 나이땐 이정도 더위엔 꿈쩍도 안했다고 잔소리하는 선생님의 목소리 또각또각 또렷하게 들리는 시계초침소리, 정시에 울리던 머나먼 교회의 종소리 고요하지않은 고요속에서도 연필소리와 종이넘기는 소리만이 가득했던 무더운 한여름의 그때 그 순간은 내 인생에 있어 찰나의 순간이었다 대각선 앞에 앉아있던 전교1등이 더위에 짜증이 난건지 요란하게 시험지를 넘기던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전교1등을 쳐다보았고 0.1초 찰나의 순간에 뒤집어져 물흐르듯 넘어가고 있었던 전교1등의 시험지에 적힌 13번 문제의 답이 내가 푼 13번 문제의 답과 다르다는걸 깨닫게 됐다 0.몇초, 아마 0.3초도 안되는 찰나의 짧은시간이었지만 그 순간에 수십가지의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갔다 1등은 왜 저 문제의 답을 나와 다르게 골랐는가 내가보기엔 이게 맞는데 왜 쟤는 저걸 골랐는가 내가 쟤 시험지를 훔쳐본걸 아는 사람이 있을까 뒤에서 한창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던 선생님이 보셨을까 시험문제 다 찍고 혼자 놀기 바쁘던 다른 친구가 보았을까 1등의 답을 따르는게 이득인가 내 답을 따르는게 이득인가 초등학교 기말고사일뿐인데 정답좀 바꾼다고 큰 문제가 되는가 나의 이익과 도덕성 그 두가지중 어느것을 따라야 하는가 감히 내가 틀리고 1등이 맞았다고 단정할수 있는가 모두가 무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며 치열하게 시험문제를 푸는동안 나는 스스로의 도덕성을 치열하게 검증하고 있었다 시험지를 본 순간부터 수십가지의 생각이 지나가기까지 너무나 짧은 찰나의 순간이었고 내 인생이라는 긴 영화속 1프레임의 비중도 차지하지 못할 순간이었지만 그 찰나의 순간은 내 인생에 사진처럼 영원히 아로새겨졌고 그 찰나의 순간 내가 선택했던 인생의 길은 이후 아득히 먼 시간을 건너와 결국 나를 이곳으로 이끌었다 그 찰나의 순간에 내가 무슨 선택을 했는지 궁금한가 돌이킬수없는 일을 저지르고 평생을 죄책감과 후회속에 살텐가 돌이킬수 없더라도 평생 후회하지는 않을 일을 저지를것인가 나는 후자를 선택했고 그 선택의 결과는 히트맨이 아닌 도둑시뮬레이터2 였다 이 이야기에 교훈은 없다 내가 하고싶었던 말은 그저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라는 것 뿐이다 먼 훗날의 언젠가 삶의 기록을 더듬어 돌아보게 될 때에 스스로를 믿고 나아갔다면 후회의 고통이 아닌 환희의 미소가 지어질 것이다 그 무더웠던 여름날의 찰나의 순간을 되돌아 보는 내가 그랬던 것 처럼 말이다

  • 게임은 불친절 그 자체를 대변합니다. 현재 공략이라고 볼건 나무위키 정보가 다이며 플래이를 하면서 머리박는게 가장 유효한 정보입니다.

  • 1편을 재밌게 플레이 했던지라, 2편도 재밌을 것 같았는데 좀 물리네요

  • 3줄평 생각보다 재미있지만 컨텐츠 아직 조금 아쉽다. 파밍할맛이 난다. 가성비 좋다

  • 게임설치하고나서 계속 튕기는데 왜일까요?

  • 2가 아니라 1편 어드밴스드처럼 느껴서 그런지 2시간 채우기도 전에 물려서 재미가 좀...ㅈㅅ

  • kudos to the creators for realizing the unfulfilled dream in GTA

  • 다른건 "그럴 수 있다.." 처도 진짜 아이템이 아애없는건 쫌 애바다 빨리 해결되길.........

  • 게임 로드형식 개 병@ㅅ 이고 버그걸리면 안풀린다 게임하지마라

  • 1. 1탄 보다 재미있고 공략을 안봐도(딱히 없어서) 하루도 안되서 다 깸. 재미있음 퀘스트만 쭉 따라가면 모든 집 안털고도 클리어 가능. 나중에 풀업글해서 양학하는 재미가 있음(마취총, 수면가스, 클로킹신발) 밑에 공략아닌 공략을 쓸테니 혼자 이겨내고 싶은 분들은 보지말길 2. 7마넌짜리 발소리 안들리게 하는 신발을 사려고 노력하게 되는데(이거의 파워는 도둑을 그냥 발업 질럿으로 만들어버림 달려도 안걸리기 때문에 앉아서 엉금엉금 기어가던 시절 다 사라짐) 이거 살 정도되면 이미 다 깨있음 발업질럿신발&마취총 들고 있으면 그냥 강도를 만들어버림 3. 습격에서 중앙은행털기가 있는데 조건만 되면 앞에꺼 안해도 바로 도전이 가능함. 사실상 은행 털면 겜 끝임 전화퀘랑 그런 부가퀘는 스토리 중간에 하면서 스트레스받지 말고 메인스토리 다 깨놓고 나중에 하믄서 스토리 보길 추천 (*참고: 습격 터는게 집 터는거 보다 쉬움) (*팁: 은행에서 보안해제하고 수면가스로 아우슈비츠 만들면 입구에 ATM까지 탈탈탈 능욕 능멸할 수 있음) 4. 하다보면 택배가 왔다는 무슨 택배코드 번호가 나오는데 뭔지 잘 모를꺼임. 그거 폰에서 코드확인하고 맵 돌아다니다보면 무인택배함이 나옴. 거기가서 번호 입력하면 템 나오는 코드임 5. 116번 집에서 뽀려야되는 퀘가 있는데 돌아다녀도 지도에 안보일꺼임. 왜냐면 그거 경찰서 주소임 일반 맵에 없음 체포당해서 가야함. ps: 집털면서 쪽지같은걸로 그 집주인 양반의 사연을 알게되는데 나중에 가면 막 변해있고 그런거 있으니 잘 감상하길 바람

  • 오늘은 현진이 집이나 털러 가볼까 ㅎㅎ

  • 게임이 불친절하고 진행이 다 막힙니다...

  • 설정 잘 찾으면 카메라 흔들림 옵션 끌 수 있음

  • 스토리 아이템 좀 버리게 해주세요 ㅜ 실수로 여러개 먹어서 불편

  • 신지드가 되어서 집안의 모든 사람을 잠재워봅시다

  • Steam 도전 과제 100% 달성 소요 시간 31시간

  • 어 잡혀도 탈옥하면 그만이야~

  • 주님. 오늘도 정의로운 도둑이 되는 걸 허락해 주세요

  • 도둑도 아무나 되는건 아니네요

  • 고기먹는 강아지가 가장 착했습니다.

  • 전작보다 훨신 재밌음

  • 발더스게이트만없었으면고티받았을듯....

  • 재미는 있는데 볼륨이 적음. 메디슨 끝!

  • 돈 너무 달다 잘 털어갈께

  • 즐길것이 없긴한데 하면 재미있다

  • 아 들키지만 않으면 도둑이라고

  • 엄마, 저는 커서 도둑이 될거에요!

  • 젖같은 거 씻팔

  • 재밌는데 너무 짧다

  • 아 갓겜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 전당포부터 구속해야될듯

  • 진짜 너무 재밌음

  • 좋아 일단 이거를 훔치고 저거를 훔치고 이거를 훔치다...아....야팔 걸렸넹...빠따가 아프다....

  • 도둑질이 천직

  • 그냥 재밌음 갓겜

  • 3일 연휴 꼬라박음 갓겜

  • 365 도난 인식의 날

  • very good

  • 나는! 턴다!

  • 재밌음

  • 재밌어요

  • 야무지네

  • 전체적으로 굿

  • roRNfwoa

  • :)

  • d

  •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GOOD

  • 재밌음 7/10 정도. 후반가면 약간 노가다하는 기분은 듬

  • 저장된파일 다날아가서 현타쌔게옴 이 이후로 이게임은 내기억에서 지운다

  • 실제로 훔치는게 더 재밌습니다 구라인거알지?

  • 이 게임을 하고 진로를 정했습니다

  • 개 재미있노

  • ㅈㄴ게 재미있는데 근데 도둑임 아 생존모드 겁나 재미있다고 ㅋㅋ

  • 잡도둑이 되고 싶다면 단연코 이 게임을 추천한다 돈을 모으기 위해서라면 칫솔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이 시대의 잡범 !

  • 이 게임을 하고 세계 최고의 강도가 되었습니다

  • 엔딩 직전에 세이프파일이 날아감. 그럼에도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게임

  • 훔칠떈 공산주의, 팔땐 자본주의

  • 경찰들이 일을 개떡같이 함

  • 조금 별로

  • 눈 앞에서 대놓고 훔치고 산이나 건물 위를 타고 다니면 경찰들이 아무것도 못해요 이거 게임 이름을 홍길동전으로 해야 했던게 아닐까

  • 나는도둑이다

  • 습격이였나 약탈이였나 어려워서 접음 ㅅㄱ 시프1처럼 100~1nn 있는 마을단지와 200~2nn 있는 마을단지 기대했는데...

  • 처음엔 어려웠는데 몇 번 하다 보니 어느새 능숙하게 집 털고 있는 나... 악마어쩌고 하다가 무서워서 못하고 나머지는 다 깼어요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세일 할 때 1도 사서 해보려구요

  • 그거 아시나요? 원래 세상은 존재하지 않아요 이 세상은 당신의 뇌를 조작해서 만든 세계일 뿐이에요 그렇기에 경찰들은 무능하고 시민들은 나를 잘 건들지 않으며 세상 신기한 해킹 기술들을 인터넷 딸깍만으로 당신의 것이 될 수 있어요. 그래요. 당신은 이제 세상의 진실을 아신거에요.

  • 겨울에 하면 난방 안 해도 따뜻해서 좋다

  • 지붕타면 아무도 모른다

  • good

  • 야. 사

  • 지붕에 올라가서 비비적거리면 경찰들이 물러가요~ 666맵은 울면서 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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