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의 노래: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

가장 친한 친구 두 명이 떠나는 야생의 모험. 가장 친한 친구인 누누와 월럼프가 얼어붙은 프렐요드의 야생을 탐험하는 모험에 함께해 보세요.누누의 노래: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는 Tequila Works에서 개발한 이야기 중심의 싱글 플레이 모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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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가장 친한 친구 두 명이 떠나는 야생의 모험.



가장 친한 친구인 누누와 윌럼프가 얼어붙은 프렐요드의 야생을 탐험하는 모험에 함께해 보세요. 가족, 우정 그리고 마법의 여정을 통해 아름다우면서 위험천만한 지역을 여행하고 새로운 친구를 (그리고 적을) 만들면서 소년과 예티의 부서지지 않는 유대를 확인해 보세요.

누누의 노래: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는 Tequila Works에서 개발한 이야기 중심의 싱글 플레이 모험 게임입니다. 프렐요드의 미지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몰입도 높은 서사에 뛰어드세요. 눈을 밟는 발걸음마다 누누와 윌럼프의 과거에 더 가까워집니다.

부서지지 않는 유대를 형성하세요

가장 친한 친구인 윌럼프의 도움을 받아 실종된 엄마를 찾아나선 어린 소년 누누가 되어 플레이해 보세요. 끝없는 상상력과 눈싸움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으로 뭉친 누누와 윌럼프는 힘을 모아 프렐요드를 탐험하고 이 땅에 깃든 위험으로부터 프렐요드를, 그리고 서로를 구해내야 합니다.

기이한 세계를 탐험하세요

거친 눈 폭풍과 흉포한 늑대 그리고 마법이 깃든 꽁꽁 언 땅인 프렐요드를 걷고, 오르고, 미끄러지세요. 지혜를 짜내 얼어붙은 지형을 지나가며 얼음 밑에 어떤 비밀이 잠들어 있는지 밝혀내 보세요.

전설적인 챔피언들과 함께하세요

브라움, 오른, 볼리베어 그리고 일그러진 마법으로 검은 얼음 속에 세상을 파묻으려고 위협하는 리산드라 같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강력한 프렐요드 출신 챔피언들을 만나 보세요.



누누의 노래: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에서는 우정이 길을 이끌어줄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625+

예측 매출

180,0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베트남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riotforge.riot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7)

총 리뷰 수: 75 긍정 피드백 수: 64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엄마 찾는 도구

  • 누누의 노래 :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 #리그 오브 레전드 팬이 아니라면 딱히 할 이유가 없는 애매모호한 게임 게임 점수 - 그래픽 ███████▒▒▒ [A] - 사운드 ███████▒▒▒ [A] - 스토리 █████▒▒▒▒▒ [B] - 몰입도 █████▒▒▒▒▒ [B] - 게임성 ████▒▒▒▒▒▒ [C+] - 최적화 █████████▒ [S] 게임 외적 점수 - 난이도 █▒▒▒▒▒▒▒▒▒ [D] - 버 그 ███████▒▒▒ [A] (없을 수록 높음) - 가성비 ███▒▒▒▒▒▒▒ [C] - 총점수 ██████▒▒▒▒ [B] [장점] - 리그 오브 레전드의 ‘프렐요드’ 세계관을 잘 구현 - 게임 속 대사와 더빙으로 한층 올라간 몰입감 - 낮은 난이도의 게임 덕분에 큰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단점] - 너무 급한 호흡으로 정신없이 튀어나오는 대사, 대사나 연출의 흐름에 호흡이 없음 - 어리숙한 에니메이션 - 긴장감 없이 너무 흐물흐물한 최종 보스전 - 디테일에서 너무 아쉬운 모션

  • 리그 오브 레전드 IP를 기반으로 한 다섯 번째 작품, 누누의 노래는 귀여운 그래픽의 퍼즐 플랫포머 게임이다. 필자는 LoL을 좋아하는, 누누와 윌럼프라는 캐릭터에 애정을 가진 한 명의 게이머로서 - 게임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자 마자 구매할 수 밖에 없었고, 바로 플레이해보았다. 이 게임은 LoL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반가운 얼굴들이 여럿 등장한다. 누누와 윌럼프, 브라움, 오른, 볼리베어, 그리고 리산드라까지... 우선 내가 알고 있는 캐릭터들이 나와 어렴풋이 아는 듯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는 점에서 스토리의 몰입도와 재미는 어느정도 보장되었다. 심지어 한국어 풀 더빙이라는 점도 굉장히 크다. 그래픽은 좋다곤 말할 수 없겠으나, 오히려 특유의 귀엽고 롤-스러운 그래픽이 내겐 장점으로 다가왔다. 이런 LoL IP 기반의 게임, 누누와 윌럼프같이 귀여운 캐릭터가 주인공인 게임으로선 최고의 그래픽 아니었을까 싶다. 가장 중요한 게임플레이를 살펴보자. 지금껏 출시해왔던 LoL IP 기반의 게임들이 대부분 나사 하나씩 빠진 모습을 보여줬기에 크게 기대는 하고 있지 않았으나, 생각보다 잘 만들어진 3D 플랫포머 퍼즐 게임이었다. 누누와 윌럼프가 LoL에서 사용하는 스킬들이 게임 진행 과정 속에 적절히 녹아들어있어 반가웠고, 누누가 들고다니는 피리인 '스벨손구르'를 퍼즐 기믹으로써 활용했다는 점이 참신했다. 퍼즐 해결과 전투에 어려움이 없는 정도의 난이도, 그리고 특색 없는 전투는 약간 실망했으나 이외의 부분들에서 충분히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기에 큰 불만은 없다. 이 게임에서 불만이었던 점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첫째로, 캐릭터 조작이 어딘가 나사 하나 빠져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점 - 필자가 게임패드를 이용해 플레이 한 탓인지, 조작이 미숙한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플랫포머 파트 플레이 중 캐릭터가 타라는 벽은 안타고 계속 바깥쪽으로 뛰어내려 받았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둘째로, 최적화 및 안정성에 약간 문제가 있는 듯 하다. 게임 플레이 중 갑자기 'Fatal Error'가 발생했다며 게임이 튕겼는데, 덕분에 최종 보스전을 두 번 즐길 수 있었다. 셋째로, 6시간의 플레이타임 대비 가격이 너무 높다. LoL IP 기반의 게임이어서 가격을 높게 측정하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 것 같은데, 2만원대로 가격이 책정되었다면 더 괜찮지 않았을까 싶다. 마지막에 불만을 여럿 나열하긴 했으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일 뿐 여전히 LoL을 좋아하는 게이머 입장에서 재밌고 괜찮은 게임이라는 의견에는 변함이 없다. 만약 당신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관과 스토리에 관심이 있다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귀여운 게임을 찾고 있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 게임을 클리어하고 나면 챕터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는 기능이 해금되는데, 도전과제 100%를 노리고 있다면 참고하시길 바란다.

  • 엔딩 5초남기고 저만 버그 걸리나요 ? 아무리 껐다켜도 앞으로 안가져요 아 망했숴!!!!!!!!!!!!!!!

  • [총 플레이타임 5~6시간] - 느려터진 이동속도 - 걸핏하면 걸리는 시점 고정 - 초등학생 수준의 퍼즐 - 너무 쉬운 전투 난이도와 없다시피하는 타격감 - 몰입을 방해하는 꼬맹이 - 뜬금 없는 프레임드랍 시점 고정때문에 기껏 잘만든 맵 뽕은 못차게 하는데다, 느려터진 이동속도는 게임 내내 암을 유발한다. 퍼즐은 난이도가 초등생수준인데 이동이 느려터진데다가 시점 문제로 낙사하면 다시 하는게 열받는다. 꼬맹이가 주인공으로 진행되니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리는걸 다 받아주며 진행된다. 안그래도 별로인 스토리 좀 몰입할때쯤 개뜬금없는 눈싸움이 등장하며 몰입감을 다 박살내준다. 전투에 타격감과 긴장감같은건 없다. 가끔 뜬금없는 프레임드랍이 있다. 3만 2천원으로 영화 한편 조지고 치킨이나 먹자. 굳이 사야겠다면 한,,,8천원 할때 사라 근데 그냥 앵간하면 하지말자 스트레스만 받고 남는거 없다. 어디 한 7살짜리 사촌동생 시켜주면 좋아할지도 모르겠다.

  • 롤을 하는 사람이면 몰입하면서 진짜 재밌게 할 수 있고 롤 안 하시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엔딩 직전에 버그 걸리시는 분들은 재접하지 마시고 버그 걸린 상태에서 알탭 해보십숑 저는 그걸로 버그 풀고 엔딩 봤습니당

  • 제발 카메라좀 가만히 냅둬줘.....

  • 눈싸움이 젤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시간 플레이(브라움 만나는 부분까지) 한 후 소감 그래픽: 나쁘지 않은 편, 배경이 아기자기하고 예쁘긴함. 근데 누누 모델링이랑 모션이 좀 엉성함. 그리고 벽 타야하는 부분이 다른 곳에 비해 눈에 띄는게 아니라서 간간히 헷갈림(구별되는 색을 썼으면 좋았을 것 같음) 게임 디자인: 지루함. 그냥 지루함. 탐험이라고 했길래 맵도 있고 어느정도 자유도가 있을 줄 알았는데 플레이한 부분까지는 턴제RPG인 몰락한 왕보다도 자유도가 떨어지는 일자 구성임. 퍼즐은 구색만 갖춘 수준이라 머리 안쓰고 그냥 만지작 거리기만 하면 깨짐. 전투도 기대는 안했지만 약공격, 강공격, 회피가 끝이고 스킬 같은 건 없음. 그래도 윌럼프 썰매타는 부분은 재밌었는데 너무 짧고 앞으로 한 두번 나오고 말 것 같다. 스토리: 1시간 중 50분은 그냥 '어디어디로 가야한다'하고 계속 진행만 됨. 그나마 이후에는 리산드라나 브라움 나오면서 기대감을 주기는 하는데 극의 갈등에 대한 긴장감은 1도 없음. 기타: 개인적으로 누누와 윌럼프의 특색을 많이 못보여준다고 생각함. 롤에서 접했던 누누와 윌럼프의 특징 중에서 피리와 눈 던지는거 빼고는 아무것도 표현되지 않음. 롤 W마냥 윌럼프가 눈을 굴리지도, 적들에게 마법을 쓰지도 않음. 다른 라이엇 포지겜에 비하면 아쉬운 부분. 총평 롤에서 누누원챔(숙련도 100만점)으로 다이아 4 찍어보고 이 겜을 2년 전 트레일러가 나올 때부터 기다리고 다른 라이엇 포지겜들인 몰락한 왕, 마법공학 아수라장, 시간/교차, 마법 척결관도 한 사람으로서 많이 많이, 아주 아쉽다. 솔직히 누누가 주인공인 겜이라서 기대했지 겜 내적으로 기대는 안했는데 지금까지한 소감으로는 라이엇포지겜 중에서 최악인거 같다. 한 30~40분 더하고도 이런식이면 환불할거 같음. 누누가 너무 좋아서 사는거 아니라면 차라리 누누 스킨을 사던가 아니면 다른 겜을 사는걸 추천함.

  • 재밌어요 윌럼프가 귀여워요

  • 진성 대깨롤충이라 라이엇포지 게임 항상 사면서 재밌게 해왔지만 이건 진짜 개노잼이다 걍 롤 패스 만렙찍으면 줘도 되겠구만 뭔 3만원에 파는지..

  • 난이도 쉽고 스토리도 재밌고 포로도 귀여운데 바위게는 롤에서 항상보던 바위게보다 훨씬 크네 ㄷㄷ;

  • ❗+❗마참내 롤에서 게임 못한다고 엄마 직업이 바뀌는거 걱정안해도 된다❗+❗ [strike]왜냐면 주인공 엄마가 없으니까[/strike]

  • 액션겜아님 퍼즐겜이여

  • 3만 2처넌? 3만 2처넌? 3만 2처넌? 3만 2처넌? 3만 2처넌? 3만 2처넌? 3만 2처넌? 3만 2처넌? 3만 2처넌? 3만 2처넌? ㅋㅋㅋ

  • 훌륭한 동화 스토리 게임 라이트유저를 위한 퍼즐, 액션 게임이다. 뻔한 파랑새, 우정 스토리이지만 연출에 모든 개발역량을 쏟아부어 아주 훌륭하다. 캐릭터 묘사와 카메라워크는 스토리에 몰입하게 해준다. 풀더빙 성우 연기도 훌륭하고 음악은 완벽 그자체. 타락 전 디즈니 애니메이션 한편 감상한 느낌. 빠른 진행 좋아하고 스토리 스킵하는 사람은 절대 비추. 게임의 깊이는 매우 얕고 심플해서 아빠와 함께할 어린이를 겨냥한 게 티가 난다. 일직선 진행에 미니맵도 없고 전투전략도 없고 수집요소도 없다시피 해서 다회차의 의미는 없다. 오른이랑 볼베는 스토리랑 무관해서 아쉬움.

  • 이런 어드벤처류 게임들 진짜 좋아하는데 그래픽, 더빙, 노래, 하다하다 캐릭터 모션 하나하나까지 정말 빠지는것 하나없이 진짜 재밌어요 특히 윌럼프가 겁나귀여워서 보는내내 웃으면서 재밋게봤어요 누누를 많이했어서 그런가 스토리도 알아가서 좋았고 전투요소도 진짜 재밌어서 강추

  • 추운 날에 창문 활짝 열고 하면 몰입 더 잘됨 ㅇㅇ 단, 집에서도 꽁꽁싸메고 있어야함

  • 스킵안하고 엔딩만 달리면 5시간정도 분량밖에 안됨. 롤 유저라 사전구매로 샀는데 분량에 비해 비쌈. 그만큼 질적인 면에선 어느정도 보완이 되지만 최적화 문제가 해결되야함. 6시간 반 플레이하면서 2번 팅기고 버그만 3개(윌럼프 둘, 움직이지 않는 윌럼프, 리산 궁데미지 2배버그)를 봤음. 할인좀하면 가볍게 할만함.

  • 무난한어드벤처&퍼즐게임 엔딩까지 6~7시간정도걸립니다. 3만원대치곤 플탐이 많이 짧아요

  • 잘 만들었어요. 재밌었어요.

  • 갓겜

  • 윌럼프와 포로의 귀여움 오른의 대장간과 오른의 츤츤거림 볼리베어의 번개작렬 칼바람 나락의 모습 그리고 리산드라의 맨얼굴 이 모든걸 볼 수 있는 게임이 있다? 애니비아는 프렐요드에서 너무 위상이 높은건지 석상으로만 나온다 형제자매인 오른,볼리베어는 나왔는데 아쉬움 그리고 빌지워터로 떠내려가서 그림자군도까지 가보고(몰락한왕 게임) 프렐요드에서는 유명 영웅이기까지한 브라움 당신은 대체...

  • 플롯: 무난함 동화같은 이야기 퍼즐: 기믹 잘 살려넣어서 엄청 쉽지도 무지 어렵지도 않음 그래픽 : 특색 잘 살려넣었는데, 애니메이션은 드림웍스 TV방영용 애니메이션같은 딱딱함이 있음 전투 : 전투가 있긴한데 없다고 보는게 나을 듯 리그 오브 레전드 프렐요드 세계관을 적절하게 잘 배합해서, 녹여낸 수작임 할인할 때 살만한 게임 정가는 조금 아까울 수는 있음. 그래도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함 키보드보다 패드 플레이 추천

  • 일단 스토리에 대한 부분부터 말하자면 전반적으로 다 좋은데 후반부 누누의 힘이 정확히 어떤건지 밝히지 않은 점, 리산드라와 벨코즈로 추정되는 공허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제대로 마무리하지 않은 점, 이 2가지 빼면 스토리는 괜찮음 이제 게임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후술할 단점들이 본작의 평가를 깎아먹는 요인임 첫번째는 거지같은 조작감과 카메라 워킹 나도 조작감 문제를 3만원씩이나 하는 고밸류 게임(?)에서 논할줄은 몰랐음 그 정도로 조작감이 똥인데 이 조작감 문제가 카메라 워킹과 이어짐(카메라 워킹 문제가 더 심함) 안그래도 카메라 속도를 최대치로 해도 느린판에 갑자기 지 ㅈ대로 카메라를 바꾸는 가 하면 자꾸 고정시킴 물론 음표 퍼즐같은 때에 화면을 크게 해서 고정시키는 것은 정말 좋은데 외나무 건널때마다 고정 시키는건 이해가 안됨 굳이 고정을 시켰어야 했나 싶음 그리고 컷신도 아니고 풍경 보여줄 때마다 고정시키는데 이 고정시키는 시간도 길어서 죤내 끌어짐 젤다도 첫 풍경 보여줄 때 고정 시키면서 타이틀 띄우는데 그 정도 밸류가 있는 장면도 아니고 죤내 시간 끔 두번째는 쓸데없는 미니게임 요소 중간중간에 눈싸움을 강제로 시키는데 무려 3번이나 시키고 3번 다 눈싸움임 첫 눈싸움은 그렇다쳐도 두번째부턴 진행하는데 자꾸 끊겨서 ㅈ같고 심지어 3번 다 눈싸움임 좀 다른 미니게임이었으면 괜찮게 했을텐데 아쉬운 부분 그리고 중간 미니게임 요소의 모범 사례가 "잇 테익스 투"인데 그 게임이 중간에 미니게임을 넣기는 하나, 플레이어들이 진행을 빠르게 밀고 싶다면 굳이 안해도 되는 선택 요소임 세번째는 3만원이나 처 받으면서 죤내 짧은 플탐 이 부분에 대해선 더 말할 내용이 없음 언급한 그대로임 3만원 가격을 전혀 못함 1만원 후반에서 2만원이 적당한 가격임 난이도도 대체로 쉽고 진행이 편하기는 하나, 위에서 언급한 단점들 때문에 추천은 하지 않음 다만 롤을 좋아한다면 해볼만은 함(할인할 때 사셈 돈 날리지 말고)

  • 스토리 하루~이틀 시간내서 깨면 다 깰 정도인데 가격이 너무 비싸 ㅠㅠ.. 그래도 롤 팬이라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듯.. 그리고 히든 아이템이나 수집요소는 좋은 점인데 노래를 히든 수집요소로 해놓고 못찾으면 다 깨도 들을수가 없다는게 아쉬움 ㅠ

  • 다 좋은데 엔딩보고싶네요 다 좋은데 돈주고 구매한건데 왜 엔딩을 안보여줘요 엔딩보여줘 영원히 썰매에 갇혀서 고통받는 누누말고 해피엔딩 보여주세요 너무보고싶어엔딩

  • 롤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조금 덜 재미있는 게임. 그래도 퍼즐의 퀄리티라던가 스토리의 흐름이 원만해서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 It's fun game, but it's funnier if you know LOL(League Of Legends). Still, the quality of the puzzles and the flow of the story are very smooth, to enjoy it casually.

  • 퍼즐요소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귀엽고 재밌는데 자동으로 카메라전환되는거 너무 그지같습니다 벽가까이에선 화면 전환이 휙휙돌아가서 자꾸 점프하다 죽습니다 젠장.

  • 아동용 디즈니풍 무비 한편 본 기분 아트디렉션과 색감은 아름답다. 음악도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케릭터 특히 설인 윌럼프의 다채롭고 부드러운 동작은 이 게임의 백미. 게임은 언차티드나 툼레이더처럼 벽타고 퍼즐을 푸는 어드벤처다. 하지만 전투는 없으면 뭐하니 넣은 느낌이 들만큼 조금 부실하다. 케릭터들의 상호작용은 좋게말하면 무난하고 나쁘게말하면 심심하다. 구리다는건 아닌데 그리 인상적이진 않다. 만약 로켓라쿤이랑 그런트가 이상한 짓안하고 서로 욕하지도 않고, 바른생활을 한다고 상상해보자. 노잼이겠지? 이 게임에서 누누와 윌럼프가 그렇다. 케릭터의 매력을 살리는데 비주얼적으로는 성공했지만, 각본과 대사등 스토리적 면에서는 아쉽다. 플롯도 그냥 무난 그 자체라 뭐라 할말이 없다. 리그오브레전드 팬이라면 할인된 가격에 할만한 게임이긴 하다. 몇몇 팬서비스 요소가 있다. 라이엇포지 게임들이 인디제작사에서 만들다보니 뭔가 하나둘씩 아쉬운게 나온다. 그렇지만 적어도 비주얼과 아트적인 측면에서는 지향해야 할 기준을 세운 작품이라고 평가는 가능할듯 하다.

  • 엔딩 마지막에 튕겼고, 딱 거기까지 진행했습니다. 또 키긴 귀찮고 싫어서. 일단 먼저 제일 중요한 두가지 시점에서 보자면 내가 롤을 안좋아하고 관심없다=개쌉노잼 내가 롤을 좀 좋아하고 관심이 없진 않다=나름 재미 정도임.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 하다가 가격이 기억 안나서 5만 얼만줄 알고 개창렬 붕쓰레기 게임인줄 알았는데 3만2천원이네? 그래도 아... 이게 요즘 풀프라이스가 8만 7만 이렇게 찍히니 좀 헷갈리기 시작함. 대단히 딱뎀 훌륭한 퀄리티 느낌은 아니었음 그래도 음.. 1,20퍼센트 정도 세일하면 살만한? 아닌가. 2만 6천원 정도인거 같기도 하고. 뭐 대충 느낌은 그렇고. 스토리는 진짜 진부함. 그냥 클리셰 덩어리들에~ 어쩌고 저쩌고 조잘조잘~ 이러쿵 저러쿵. 증말루 별게 없다. 조작감은 그저 그럼. 낫배드쪽인듯. 근데 이게 암벽 등반이 있는데 그걸 잡을 수 있는 위치가 정해져 있어서 조금만 틀어져도 그냥 다 떨어짐. 이건 좀 하면서 개킹받았지만.... 뭐, 아니. 그냥 ㅈ같음 이거. 전투는 개노잼. ㅇㅇ... 보스전만 그나마 보는 맛이 있어서 괜찮았고 잡몹은 별로. 근데 그마저도 거의 없어서 진짜 조금 진부함. 스토리 진행은 대부분 길찾기와 퍼즐 느낌으로 진행되는데 이게 라이엇이 전체이용가라는게 수위가 전체 이용가가 아니라 진짜 7세 미만 애기들까지 플레이 가능하게 만들고 싶었는지 겁나 쉬움 그냥. 노래 원툴에. 뭐시기 원툴에. 한두개 빼곤 퍼즐들이 진짜 쉬움. 너무 까기만 하는거 아니냐고? 음. 좋은 점은.. 일단 배경이 이쁨. 캐릭터 모델링은 솔직히 좀 큼지막한 애들 제외하면 다 ㅈ이고. 리산드라의 그 섹시한 입술을 보면 무슨 말인지 알거임. 어우, 이게 2023년 게임이니? 소리가 절로 나옴. 그래도 큰 놈들. 오른이나 볼베는 꽤나 괜찮게 나온듯. 음. 진짜 솔직히 이거 말고 있냐고 물어보면 많이 곤란함. ㅎㅎ. 그래도 지금까지 나온 다른 포지 게임들은 뭔가 대부분 어디서 본듯한 비주얼이었어서 많이 아쉽다고 느꼈었는데 이번엔 좀 자기들만의 게임이구나 싶어서 괜찮았다 그것만으로. 결론: 롤을 좋아하면 세일할때 살만함. 근데 롤 모르면 그냥 뒤로 가셈. 모르는 사람 입장에선 뭣도 아닌 똥겜임 ㅇㅇ. 재미는 있음.

  • 중간에 진행 안되는 버그 걸려서 처음부터 다시 했는데 마지막 결말 부분 엔딩 크래딧 올라가기 전에 다시한번 버그 걸려서 결국은 혼자서 엔딩 못보고 다른 사람 유튜브를 통해서 결말을 봣습니다. 그래서 플레이시간이 12.5시간이나 걸렸네요. 버그는 저만 걸린거 같으니 평점에서 제외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 스타일이 케나랑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케나에 비해 플레이 타임이 짧다는것. 숨겨진 이스터에그들를 다 못찾은 상태로 마무리 했는데 최대 5시간 정도 걸리네요. 스토리 ★★★★☆ 제가 롤은 가끔 게임만 해봣지, 캐릭터들의 역사는 몰랐는데 누누와 윌럼프의 세계관을 알게 되서 좋았습니다. 롤 유저라면 아는 이스터에그나 게임 아이템들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게임성 ★★★☆☆ 1. 스토리 위주의 게임이다 보니 컨텐츠가 빈약합니다. 스토리 중간 중간 미니게임 형식 처럼 윌럼프랑 노는 게임이 있는데 그게 다입니다. 2. 다회차 요소 없음. 조작감 ★★★☆☆ 조작은 주로 이동기, 점프, 마우스로 클릭해서 싸우는 정도인데 불편했던거는 점프를 하는데 중요한 순간에 중간 중간 화면이 휙휙 돌아가서 몇번이고 죽었습니다. ㅋㅋ 공격이나 점프하는 모션도 뭔가 누르면 바로 동작하는게 아니라 버겁게 움직이는 느낌이 강하네요. 플레이 타임 ★★★☆☆ 최대 5시간 정도 소요되며, 3만 2천원에 비하면 가성비는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일단 누누와 윌럼프를 보는 맛이 있었고, 특히 윌럼프는 몬스터 주식회사에 나오는 설리반 처럼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평소 롤을 좋아하시거나 즐겨 하신 분들, 누누와 윌럼프가 어떤 캐릭터인지 세계관을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재미있고 처음에 어려웠지만 그래도 재미있고참 그래픽이 좋습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을 좋아하는 유저로서, 또 퍼즐 플랫폼/어드벤처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로서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맵 이동시 발생하는 프레임 드랍이나 엔딩쪽에서 마주했던 버그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스토리는 진부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명확한 전달이 가능했던것 같고,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레전드 오브 룬테라를 좋아하면 할만한 게임 최근 많이 다듬어지고 있는 룬테라 유니버스에 관심이 있다면 한편의 영화감상처럼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유니버스에 프렐료드 관련스토리를 글로만 접하다가 게임으로 접하니 확실히 눈이 즐겁게 됩니다. 익숙한 캐릭터들의 등장과 그들이 풀어가는 모험가득한 스토리는 미소를 자아내게 되죠 다만 이러한 스토리에 힘을 쏟아서 그런지 게임성 자체는 동가격대 게임에 비해 게임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전투는 맥이빠지며 퍼즐풀이 자체는 쉬운데 캐릭터 조작이 불편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요. 핑과 버그도 좀 있습니다. IP때문인지 비싼 가격은 덤.. '게임'으로 하실분은 비추천합니다. 애정하는 3D동화책 한 권 산다는 마음이면 추천합니다.

  • 분량 자체는 그렇게 길지 않고, 선형적인 진행인점은 아쉽지만. 팬게임으로는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재미있네요

  • 7시간 가까이 플레이 했는데 엔딩을 못보는건 조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오류좀 해결해주세요 엔딩 꼭 보고싶어요 엔딩 크레딧올라가는거 보고싶어요,

  • 나오자 마자 플레이를 해서 하루만에 스토리 싹다 밀어버림 생각보다 탄탄한 스토리와 퍼즐요소가 있어서 재밌게 플레이를 했던것같습니다. 누누 너무 귀여웡

  • 리그오브레전드 세계관을 보여주는 라이엇 포지 게임 중 가장 몰입도 높고 빠져드는 게임. 원래도 프렐요드 신화를 좋아했는데, 이 게임 이후로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 롤 하는 사람이면 추천함 분명 조금 밖에 안했는데 7시간 했음 엔딩이 아쉬운데 그래도 재미있음

  • g tg tr f rt tg rt tg rt tg rt r rt r f f rt f rt f 비싸긴 한데 윌럼프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지불할 값어치는 있음 ip 빼면 좋망겜이 맞다 나무위키에서 스토리를 미리 읽고 오면 이해하기 좋다 스토리 아예 몰랐으면 몰입 좀 안 됐을 듯

  • 게임이 엔딩이 중요한데 5초보고 제자리 누누 짓밟고 게임이 엔딩 못보는게 말이되나요?

  • 다른 지역 스토리도 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야스오의 피리부는사나이 출시해주세요.

  • 그렇다. 윌럼프는 사실 커다란 포로였던 것이다.

  • 뭔가 똥싸다만 느낌의 게임

  • 잡탕인데 그냥저냥 할만함

  • 이거 하고 못참고 정화 유체화 누누 박아버림

  • 나쁘지않음 프렐요드 스토리 궁금하면 사는거 추천합니다.

  • 반값이면 살만할듯 너무 비쌈. 게임은 재밌음

  • 재밌는데 돈 아까운 분량

  • 스토리 좋습니다. 카메라 설정만 빼면 다 좋습니다.

  • 젤다 좋아하면 꼭 하셈

  • 윌럼프 너 눈싸움 개못하잖아

  • 재미있음!

  • 짧지만 완벽한 게임

  • 1회차 하기 괜찮아요.

  • good!!

  • 윌럼프 ㄱㅇㅇ

  • 누누야 사랑해

  • 재밌어요

  • 윌럼프 귀엽다 ㅎ

  • 겁나 재밌음

  • 누누가 설인이 아니였어??????????????????????

  • 꿀잼

  • 굿

  • sex

  •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게임을 즐기는 팬들을 위한 게임 롤을 안해도 즐긴만 하지만, 글쎄요... 수준급 요리 재료들을 이용해서 꿀꿀이 죽을 만든 그런 느낌이랄까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정말로 못 만든 게임은 절대로 아닙니다만, 80%만 완성된 애매한 느낌이 너무 많이 드네요. 아마 추측이지만, 언리얼 엔진으로 만들었지만, 현재 나오는 게임들에게 뒤처진 그래픽(롤이라는 그래픽 디자인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서 애매함), 성인이 즐기기엔 너무 유치하고 오글거리는 과장된 몸동작과 카메라 연출과 스토리, 진짜 애매한 전투, 진짜 애~매한 게임 조작감, 가끔 강제로 '여기로 가야 돼'라는 느낌이 드는 확 꺾여버리는 불편한 카메라, 나중엔 괜찮아지지만, 극 초반에 (공감하는 사람 분명 있을겁니다. ) 등반 중 지면에 내려와야 하는 곳에 낭떠러지랑 매우 근접해서 진짜 계속 떨어지는 뭐같은 레벨 디자인(시키는 대로 E키 눌렀다고 시@!!!!)...등의 이유로 단점만 나열했지만, 극초반만 버티다보면 유저 평가만 보면은 알 수 있드시, 게임사에서 엄~청 노력한 느낌이 매우 많이 들정도로 많은 내용들이 들어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최적화 베리 굳, 아까 말한 극초반 등반 빼고 매우 훌륭한 레벨 디자인, 롤에서 안나오는 세계관들이 매우 훌륭하게 디자인 되어 나오는 광경들, 퍼즐을 극혐하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매우 다양한 퍼즐들, 마지막에 나오는 보스와 싸우는 재미있는 전투, 리듬게임, 퍼즐, 액션, 어드벤처, 눈싸움등 다양한 즐길 거리들, 여러가지 편의 기능들, (보스전에 컨트롤 딸려서 죽으면 윌럼프를 부활 시켜주는 것 [하지만 피했죠?]) (길치들이 매우 해맬 것 같은 맵[꿈 속 누누 캠프장, 눈보라치는 곳 등...]에서 직진만 눌으면 자동으로 목적지까지 움직여주는 시스템) (업적작 하다 실패할 경우 체크포인트로 이동하면 초기화 되면서 다시 도전할 수 있고 클리어한 챕터는 편한 대로 이동 가능 [베리 굳굳]) (퍼즐을 해맬때 윌럼프나 누누가 힌트를 주는 시스템) 등등...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세일할 때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 이런 팬을 위한 게임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업적작을 위한 꿀팁, 냠냠냠 챕터 1, 게임 시작하자마자 1개, 윌럼프와 등반 승부하고 나서 열리는 문에 들어가면 터널안에 있는 덩쿨에 열매 1개, 챕터 2에서 삽? 옆에 1개, 총 3개의 열매를 먹으면 됩니다. 꽁꽁 얼어라 누누가 기를 모아 강물이나 폭포를 얼릴 수 있는 이후로 늑대에게 똑같이 기를 모아 눈덩이를 날리면 얼릴 수 있다. 우린 빠르니까 썰매 장면에서 한방이라도 맞으면 체크포인트로 이동해서 다시해서 맞지 않으면 그대로 진행 록스타 람샤라 북장면이라는데, 게임도중 갑자기 리듬게임처럼 나오는 구간이 있을 겁니다. 한 번도 틀리지 않고 통과하면 클리어. 눈싸움 오른이 보이면, 눈덩이 최대 사거리에서 던져서 맞추면 됩니다. (조금만 더 앞으로 가면 바로 말 걸려서 끝자락에서 맞춰야 합니다. ) 수직상승 등반 할 때 점프하고 나서 손이 닿기 직전에 스페이스바를 눌으면 효과음과 이펙트가 보이실 겁니다. 그걸 연속 5번 하시면 됩니다. 나머지 업적은 유튜브나 업적 그대로 읽고 하시면 되실 겁니다.

  • The story ok. Graphics not bad. Game Battle Controls f~~~~g sucks balls. - made purely to extend meaningless crappy time. The developer certainly did not think this through. the battle alone obscures the fun of the game. It's such a shame that the poorly designed battle ruins the overall gaming experience.

  • 퍼즐푸는거 좋아하고 롤 스토리 좋아하는사람이면 강추 재밌네여

  • 어이없는 퍼즐들이 있음 -_- ;;; 다만 할만함

  • 낫벳

  • 다 필요없고 윌럼프가 쌉 귀여움

  • 캐릭터랑 그래픽 디자인이 귀엽고 예뻐서 좀 해보려 했지만 진짜 듣도 보도 못한 조작감에 충격먹어서 못해먹겠다 선언 후 빡종함 컨트롤러로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키보드로 해보아도 쓰레기같은건 마찬가지 도대체 왜 시점은 애매한 타이밍에 지 멋대로 고정시키며 벽타기 판정은 정확하게 정면에서 타는 것이 아니면 벽에 몸을 비비다 떨어짐. 게임의 스토리가 흥미롭지만 그 이상은 아무것도 없음.

  • 스토리 부터 번역 그래픽 조작등등 모두 너무 재미있음 꼭하셈 제발

  • 꿀잼 사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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