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라이프 (UNREAL LIFE)

그럼, 뒷이야기를 계속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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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blog.naver.com/jju0375/222302379581 (이제 공식 한글화 되어서 유저 패치를 안 해도 됩니다)

기억을 잃은 소녀는 말하는 신호등과 만났습니다.
소녀에게는 "만진 물건의 기억을 읽는 힘"이 있었습니다.

소녀는 잃어버린 기억의 실마리인 "선생님"을 찾기 위하여.
신호등과 같이 기묘한 밤거리를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억을 따라간 끝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언리얼 라이프는, 기억을 읽어나가는 수수께끼 어드벤처입니다.
사물을 만지면서, 현재와 과거를 비교하여 퍼즐을 풀어나가세요.

스팀 버전의 언리얼 라이프에서는 64개의 업적을 추가하였습니다.
더욱 깊은 언리얼라이프의 세계를 느껴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625+

예측 매출

238,3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http://www.unreal-life.ne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캡망의 일상 블로구 언리얼라이프 게임 공략 - 엘레베이터 올라가기,크레인 기동

    언리얼 라이프 (UNREAL LIFE) 부분공략 (내가 어려웠던 부분만..ㅋㅋ) 유료겜!!!! 한번 받아봄... 주인공 하루가 기억을 찾아 모험하는 게임인듯! 약간 방탈출게임....느낌 우측 직원용 공간 외부엘레베이터...

  • 취향이면 씁니다 기억, 잊고싶은 진실 _언리얼 라이프 (UNREAL LIFE) 리뷰

    언리얼 라이프(UNREAL LIFE)는 한 소녀가 AI 신호등 195와 함께 아름답지만, 비현실적인 세계를 탐험하며... 맨 아래 각 멀티 엔딩 힌트와 후반부 퍼즐 한두 개 공략 올려봅니다. 원래 해석 및 생각 쓰고 있었는데...

  • 백백업 Unreal Life 언리얼 라이프 리뷰 1

    최근 연말 세일 기간을 맞아 스위치에서 눈여겨보던 게임들이 세일을 하기에 구입했다 그 중 한 번도 세일하지 않았던 アンリアルライフ Unreal Life 가 할인하기에 삼 언리얼 라이프 타이틀에서부터 준수한...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9)

총 리뷰 수: 155 긍정 피드백 수: 147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정말 아름다운 게임입니다............... 하루마키고항 좋아하시면 다들 꼭... 해봐야 합니다 hako 생활 씨가 이 사람과 친구라서 감성 톤이 딱 맞아요

  • 아트와 도트, 연출은 꽤나 좋지만 스토리가 썩 몰입도 좋고 신박하진 않음 자극적이거나 신박한 스토리라기에는 많이 부족함 플레이어의 선택지 개입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냥저냥 볼만한 라이트노벨 한권 정도로 생각하고 구매하면 나쁘지 않게 플레이 가능

  • 그냥 GOAT 정가로 사도 안아깝고 세일할때 사면 12000원 이상의 감동을 준다

  • 스토리는 취향 좀 타겠지만 적어도 F성향 강한 몰입형 오타쿠인 나에겐 게임에 담겨있는 메시지나 연출 캐릭터 뭐 하나 빠짐없이 전부 마음에 드는 아름다운 게임이었습니다 브금도 너무 좋았고 특히 파란색이 가져다주는 분위기를 도트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파란색을 좋아하는지라 단순하게 파란머리 여주 보고 끌려서 시작했는데 이젠 작가 sns소식만 기다리는 지경까지 빠져들었네요. 난 이 게임을 하고 나서 도트와 비쥬얼노벨 장르에 눈이 떠진 만큼 강추 드리겠습니다. 게임이 떡상해서 선생님 하루 라인으로 많이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좀 아쉬운 부분ㅎ;

  • 도트만보고 해본겜이었는데 생각보다 좋은 게임이었음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고 퍼즐 요소도 중간에 가끔 좀 헤메고 후반부 파트가 귀찮았지만 추천할만한 게임

  • 슨상님찾아떠나는여행

  • 무난한 연출, 무난한 장르, 무난한 스토리, 그리고 취향의 도트. 간만에 힐링게임 합니다.

  • 진엔딩(?) 플레이타임은 대략 6시간 정도 되는 것 같은데... 더 빨리 끜날수도..(막히는 게 좀 있어서 오래걸림) 스토리 자체는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풀어가는 그 과정들이 너무나 좋았던 것 같아요. 꼭 한번 해보셨음 하는 게임입니다. 스토리 좋습니다~

  • 퍼즐 잘 못하는 사람들도 어느정도 플레이 할 수 있게 만들어줬어요! 기억에 남는건 새우 뿐이야... 새우.. 새우.. 새우 원툴... 세일할 때 구매했는데 세일 안했을 때 구매했었어도 6시간 정도 플레이 했으니까 재밌게 했을 것 같습니다잇! >ㅇ< 이런 도트 그래픽으로 게임 많이 만들어주세요 ㅠㅠ!!

  • 스토리 좋아하고, 어느 정도 퍼즐도 좋아하는 도트박이면 딱 좋은 게임인데.. 마지막 퍼즐은 쌍욕 좀 박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용두사미 해피 엔딩.. 그래도 다 호평할 만한 게임

  • 일단 할만한 게임 정도는 됨. 하지만 옛날 쯔꾸르 감성에 가까운 게임인데 만원 이상 주면서 다른 독특한 게임들 두고 굳이 '이 게임을 해야 한다!' 하는 점을 모르겠음. 압긍 받을만한 정도는 아니라고 봄. 스토리는 무난한데 마지막에 sf티를 너무 대충 넣어서 거슬림. 티만 낼거였으면 아에 설명을 하지 않는게 나음. 차라리 히든 요소로 넣어둔 걸 메인 스토리에 넣는게 임팩트 있었을 듯. 중간중간 괜찮은 연출들이 있긴 함. 특히 화살표 연출은 대단했음. 하지만 그런 연출이 너무 적고 단발성이라 아쉬움. 소소한 장점들은 많은데 이것만 보고 할만 하다 하는 건 도트 그래픽 정도? 전 도전과제명이 감성적이라 사버렸음ㅇㅇ

  • 마음 잔잔해지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의 스토리는 기억을 잃은 하루가 물건들의 기억을 읽어가며 점점 이야기를 찾아나가는 내용이며, 게임이 지루해질 즈음에 훅훅 튀어나오는 반전들이 게임의 재미를 고조시킵니다. 또한 퍼즐들도 꽤 재미있었는데, 각 챕터마다 재각기 다른 퍼즐들이 나오고 나중가선 이 퍼즐들이 한번만 쓰이고 버려지지 않는 점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를 다시 만나는 느낌같은거죠. 스토리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꼭 한번 해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분명 후회하지는 않을거에요.

  • 게임 조작이 매우 불편하고 번거롭게 되어있어서 짜증난다. 비슷한 도트 게임 류를 많이 해봤는데 이것만 손이 여러번 더가서 진짜 짜증난다. 계단 내려가는거 하나도 이렇게 불편하게 선택을 해야한다고? 감성 어필하는 게임인데 와닿기도 전에 짜증나고 불쾌한 감정만 들었다.

  • 개인적으론 중간중간 퍼즐 관련해서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특히 특정 아이템을 사용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정말....재밌었습니다

  • 전체적인 스토리와 게임 플레이는 정말 좋은데 도전과제 달성까지 합치면 글쎄

  • 이과가 스토리를 짜면 전개가 망한다. 억지도 심하고, 전혀 감동도 없다. 공식 전개할 맘은 있고, 스토리 탄탄하게 짤 생각은 없었냐 저장도 개같은데, 퍼즐이 재밌지도 않음 와중에 마지막에 억지 감동 짜낼라하는데 좀 족같더라

  • 파란톤 배경이랑 195가 진짜 감성 미치게 한다 짧지만 굵고 강력한 게임

  • 압도적인 디자인과 연출, 다만 결말 스토리가... 픽셀 그래픽과 연출 연에서 이 작품 이상의 퀄리티를 본 적이 없을 만큼 아름다움과 기괴함 표현이 탁월하다. 스토리 역시 초반부터 중후반까지는 괜찮은 편. 다만 마무리가 [spoiler] 선생님 만능으로 해결해버리는 스토리라서 [/spoiler] 제법 어설픈 편. 오히려 중간중간 분기점에서 발생한 엔딩들이 더욱 여운이 남았다. 마무리 스토리만 잘 정리했으면 손에 꼽히는 명작이었을텐데 매우 아쉽다. 그럼에도 디자인과 연출만으로 할 가치로 충분한 게임.

  •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잘 안 꽂히네.

  • 꽤 괜찮은 서사를 멋진 연출로 표현했다. 특히 화살표에서는 전율까지 느꼈을 정도였다. 다만 이야기를 오래 묵혔다 터뜨리는 맛이 부족했다. 주인공 하루가 여러 인물들과 많은 추억을 쌓아가기에는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았기 때문이다. 그 탓에 우정이나 신뢰 같은 감정을 플레이어에게 충분히 전달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얕은 감동밖에는 느낄 수 없었다. 분량만 충분했어도 더 깊고 진한 맛을 낼 수 있는 작품이었는데, 참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다.

  • 울었어요. 브금도 좋고 연출도 스토리도 좋아서 도트로 이렇게까지 감동받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 나만 또 울면서 했지,, 밤에 해서 그런가 겁나 감수성 풍부해짐..

  • 캐릭터들은 귀엽고 매력적임. 특히 하루와 195는 매우 잘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봄. 세계관도 몽환스러우면서 약간 신비롭고 수상쩍은 느낌 잘 살린거같고, 색감으로 변화주는 것도 좋았음. 태그에 심리적 공포 없는건 좀 아쉬웠지만 심하게 무서운것도 아니었고 이런 분위기 겜인데 그런 연출 안나오는게 이상하긴 했음. 스토리는 막 압도적으로 좋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꽤 인상깊었음. 충분히 재밌게 했음. 근데 도전과제 채우려고 2회차 하니깐 다회차 편의성이 좀 많이 구림. 침대에서만 수동저장되는데 슬롯 1개에 그마저도 엔딩보면 날아감. 원치않는 엔딩 뜨거나 도전과제 놓치면 다시 자동저장 로드해서 한참을 걸어와서 긴 컷씬 다 보고 다시해야됨. 컷씬이나 대화 비중이 큰데 스킵버튼도 없어서 대화는 연타로 넘기고 컷씬은 강제로 봐야됨. 전송문(빠른이동) 시스템을 왜 굳이 호텔을 한번 거쳐야만 다른곳으로 갈 수 있게 해놨는지 (연출상으로 딱히 필요하지도 않음) 또 왜 ESC 메뉴에 야겜들조차 있는 그 흔한 '불러오기' 나 '타이틀로 돌아가기' 기능조차 없는지 이해가 안됨. 그리고 대체 왜 락커 도전과제 깨야만 중요 떡밥들 볼 수 있게 만들어놓고서는 1/256 확률로 달성되게 해놓은거냐??? 1시간동안 매크로 돌려서 겨우 열었는데 안그래도 컷씬 스킵도 안되는 겜이 확률가챠에 3회차까지 해야 스토리 다 볼 수 있는건 좀 심한거같다.

  • 195야... 꼴랑 미니게임갖고 여자애상대로 너무 빡겜하는거 아니냐... 미니게임도전과제는 포기하는걸로...

  • 뻔하다면 뻔한 스토리인데 이런 뻔한 전개가 오히려 좋음

  • 연출이 너무 좋아요 마지막 엔딩보고 살짝 울컥했음... ㅠㅠㅠ

  • 스토리가 가장 아름다웠던 퍼즐게임

  • 195 너 이자식.... 게임 개못하잖아

  • 나쁘진않지만 계단 위아래로 움직이는게 너무 답답했다.

  • 맛있당

  • 도트가 너무 이뻤음

  • 그때 할 수 있는 걸 하기

  • 195점 드리겠습니다.

  • 추천

  • 195 넌 멋진 신호등이었어 ㅠㅠ

  • 파란색

  • 195는 신이고 무적이다!

  • GG

  • 나는 썩었나보다.... 다들 감동적이라고하던데 지루하고 재미없었.... 데이브더다이브 정도의 픽셀아트를 바란 건 아니여도.... 도트 수준이 높다고 할 수 없고, 게임의 구성 자체는 잘 짜여있지만 그것 맛깔내게 표현하지 못한 전체적인 퀄리티가 아쉽다... 특히 컨트롤 부분은 정말.... 최악.... 계단을 오르거나 내리고, 가방의 물건을 뒤지고, 기억을 회상하는 등의 모든 건트롤이 불편하고 깔끔하지 않다. 컨트롤만 좀 더 신경써줬으면 이정도로 게임의 몰입을 떨어트리지 않았을 것 같다. 게다가 게임에 대한 힌트가 매우 부족한 것도 진행에 방해된다.... 설명이 많이 불칠절하다. 17시간 정도 게임을 진행했다고 뜨지만 중간중간 내가 게임을 켜놓은 채로 식사하거나, 잠든 적이 있어서 실제 게임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고, 그만큼 진엔딩을 보는 게 어려운 게임은 아니지만, 컨트롤과 설명의 미흡은 불필요한 에너지를 쏟게 만든다. 가격이 싼 편도 아니고(솔직히 이게 2만원대인 건 진짜 노양심아니냐) 많은 다른 픽셀아트 게임들과 비교해보면 퀄이 상당히 낮게 제작되어 있는 건 누구나가 느낄 거다. 별개로 하루가 모험에서 만난 신호등, 쥐, 마리모, 지배인, 강아지, 외눈박이(?) 등등 캐릭터들이 츤데레지만 사실 매우 따뜻한 캐릭터들이라 작별이 조금 아쉬웠다. (아래는 스포) 근데 사실 사건의 주원인이자, 불행의 원인은 의도치 않았다해도 결국 원흉은 이 어___린 소녀었던 것 같은데 서사가 쓸데없이 착해빠져서 할말하않.... 난 공감 못하겠어....

  • 본인이 지뢰계면 하세요. 또는, 지뢰계랑 사귀고 싶으면 하세요. 참고로 저는 후자입니다. 지뢰계를 위한 게임. 물론 한국 지뢰계가 아닌 일본 지뢰계

  • 추천

  • 구매한지 약 3년만에 클리어 장점 좋은 도트 퀄리티, 음악 일본 특유의 감성을 담은 적당한 스토리 단점 불친절한 퍼즐, 물건 찾기 컨텐츠 억지로 늘린 듯한 기분의 플레이타임

  • 스토리 감성 갓겜임 퍼즐요소는 적당한 수준이고 불합리한 수준의 난이도는 없음 그리고 씹덕겜인줄 알고 샀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전혀 씹덕감성이 아니었음 오히려 동화같은 따땃한 감성이 많이 섞여있던데 참 의외지만 좋았고 주인공의 마음에 몰입해서 9시간동안 즐겁게 게임한듯 꽤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스토리라고 생각함 근데 중간중간 나오는 기괴한 연출은 좀 매니악하니까 심장 약하면 조심 그리고 도트 잘찍어서 좋았음

  • 꼴받는 계단 디자인과 쓰레기같은 개새끼 조작감 두개만 버티면 좋은 게임

  • ㅠㅠㅠㅠㅠㅠㅠㅠ

  • 젠장, 또 [spoiler]절망병[/spoiler]이야…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보이는 요소를 신경써야 끝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spoiler]비밀[/spoiler]'이라는 이름의 걸맞게 확률을 뚫어야 '[spoiler]비밀[/spoiler]'을 볼 수 있습니다. 도전과제에 관심이 있다면, 놓치기 쉬운 것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추천하는가? 당신은 선택의 후회를 할 때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실, 답이 어떻든 상관은 없으니, 이야기를 마저 해봅시다. 개인의 생각 우선, ''라는 글자를 이곳에 넣어야 하는데, 어떤 말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어쩌면, 이미 해결된 것 같네요. 그러니, 마저 이야기를 시작하죠.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누구든지 상관없습니다. 그저, 숨겨진 비밀을 찾아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hr][/hr][spoiler]2408081615[/spoiler]

  • 갓겜..그저 갓겜!!

  • 뻔하다면 뻔한 이야기, 그래도 좋지 아니한가. 세상에서 가장 쿨한 남자의 이야기만 아니면 되지.

  • 웰메이드 인디 스토리게임, 픽셀의 퀄이나 중간 연출요소들이 눈을 아프게 하는 요소가 강한점은 주의해야하나, 퍼즐의 난이도와 분량도 적당하고, 스토리와 연출이 평타 이상의 상당히 괜찮은 수준을 보임.

  • 내 도트게임 인생 중 진짜 단연코 이게 최고....! 선생님 첫사랑 얘기 해주세요 ...

  • 힌트가 애매모호하고 그런점은 있지만 스토리도 너무 좋고 퍼즐 하나하나 풀어가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요 난이도는 퍼즐게임 좋아하고 신경 좀 쓴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수준이라 어려워서 플레이 못하고 이런건 없을거에요 개인적으로 재밌게 즐겼습니다

  • 스토리도 좋고 재밌었어요. 계단오르고 내려가는것만 빼면...

  • 그래픽: ★★★★★ 사운드: ★★★★☆ 편의성: ★★★★★ 스토리: ★★★★★ 난이도: 보통 내일의 이야기를 사랑하게 될 거예요...

  • 도트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예쁜 배경 + 감동적인 스토리 + 귓가에 맴도는 사운드까지... 퍼즐 난이도도 그리 어렵지 않아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플레이 시간은 2시간에서 3시간 정도면 엔딩까지 볼 수 있습니다.

  • 2만원 생각도 안 날 정도로 너무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 감성적인 분위기와 퍼즐, 도트 그래픽은 충분히 괜찮았고 좋았습니다..만 글쎄요.. 추천은 줄만한 정도라곤 생각하긴 하는데 스토리가 살짝 제 취향은 아니었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퀄리티는 높은 게임 맞습니다. [spoiler] 근데 개인적으로 후반부에 스토리가 풀리는 파트에서 퍼즐을 넣어놨는데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풀리는 중요한 장면에서 퍼즐 난이도가 높아 헤매게 만들어 몰입감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후반에 퍼즐을 없애고 스토리에만 몰입하게 해줬더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spoiler] 그 외에도 그 특유의 계단 오르내리는 거라던지 이동이 답답한것도 단점으로 볼 수 있겠네요. 그래도 이정도면 적당히 무난하게 재밌게 했습니다.

  • 나쁘진 않은 게임. 점수로치면 100점 만점에 85점 정도. 가장 아쉬웠던 점을 꼽자면 스토리. 짜임새가 있는 스토리이긴하고, 나름 감성을 건드리는 부분도 있지만 어디선가 봤던 요소들을 짬뽕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 세상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지만, 세계관의 중심이자 스토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이루는 요소에서도 어디선가 확실하게 봤다는 느낌이 드는 건 아무래도 좋은 평가를 줄 수는 없다. 이 게임이 100점짜리 게임이 아닌 것은 아무래도 스토리에서 까인 점수가 많다. 절대로 스토리가 구리다거나 하는 소리는 아니고, 떡밥을 뿌리는 중에는 계속해서 게임을 진행하게 해주는 동력이 되어주긴 하지만, 다 보고 나서는 '에이, 이거 XX에서 봤던 전개잖아?'라는 느낌이 드는 것. 구체적으로 어떤 작품인지는 key사의 게임을 해본 오타쿠라면 대충 눈치 챌 것이다. 나만 그렇게 생각이 드는 걸 수도 있긴 하지만.. 아마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다. 거기에 스토리에서 가장 불만인 부분은... 스포) [spoiler] 현실세계와 가상세계의 연결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마지막에 선생과 하루 둘 다 살기 위해서 가상세계의 역에서 비상정지버튼 누르고 그게 현실세계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왜' 그렇게 되는지 전혀 설명이 없다. 가상세계에서의 하루의 성장이 현실로 이어지는 것처럼 하루의 행동이 현실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전개자체는 좋은 전개라고 생각하지만, '왜' 이렇게 되는지에 대한 개연성이 빠진 전개는 김이 샐 수밖에 없다. 물론 마지막에 선생이 그 현상에 대해서 뭐라 중얼거리긴 하지만, 그것만으론 너무나 부족한 개연성이다. 가상세계에서 비상정지버튼을 누른 행위가 현실세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전개와 하루의 성장이라는 스토리가 조화롭게 엮여 있었다면, 스토리에 이렇게까지 혹평은 하지 않았을 텐데.. 아쉽다. [/spoiler] 스토리 이외의 부분은 대체로 긍정적인 경험을 했다. 나는 퍼즐 겜을 즐겨 하진 않는데도 쉽다고 느낄 정도로 난이도가 낮았지만, 그렇다고 시시하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퍼즐이 구린 건 아니었다. 난이도는 쉬운데 퍼즐을 푸는 방식은 재밌는 느낌. 물론 퍼즐도 어디선가 봤다는 느낌은 있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세상 아래 새로운 건 없는 법이다. 스토리와는 달리 이쪽은 이해해줄만 했다. 연출은 빨간색을 자주 사용해서 눈이 좀 아프긴 하지만, 인상적인 연출들이 많았다. 연출을 보면서 '요즘 인디겜들도 이 정도 연출은 만들어야 먹고 사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 스토리, 퍼즐, 연출 중에서 연출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줄만 했다. 결론은 갓겜까진 아니지만, 심심해하는 누군가에게 한번쯤 해보라고 권할 정도의 게임은 된다.

  • 진부하고 예상가능한 스토리 그래서 더 좋았다

  • 소설 좋아하시면 세일할 때 한 번쯤 사보세요 감성 좋아요.. 퍼즐이나 모험 기대하는 사람들에겐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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