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글화라니 존버는 승리한다 다시 까는중,,

게임도 재밌고 한글화 약속도 지켜줬는데 추천을 않할수가 없지...^^ 한글화 감사합니다.

오... 세상에... 한글화라니 여러분 됐습니다. 이제 이 게임 하세요. 무조건이요.

한국어도 추가로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영어로 하다보니 너무 불편하네요 현재로써는 언어에 대한 불만말고는 다른거는 최고입니다.

드디어 한국어 지원이라니 감사합니다...그리고 다음 컨텐츠 업데이트도 기대 됩니다.

아직 초반이라 몰라서 퀵슬롯 늘리는 걸 못찾은건지 원래 없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도구,무기는 늘어만 가는데(횃불이나 낚시대나 등등) 그에반해 택도없이 부족한 퀵슬롯 칸이 불편합니다ㅠㅠ 다른템으로 퀵슬롯 등록했다가 도구나 무기로 다시 돌려놓으려면 유틸리티박스(?) 열어서 해당도구를 다시 등록해야하는거랑 음식먹을때 퀵슬롯에 올려두고 먹어야 하는 것도 좀 불편... 이것말고는 얼리억세스라는걸 감안하면, 그래픽도 좋고 타격감도 나름 있어서 좋았어요ㅎ 건축물들도 감성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건축하는 재미도 있구요 남은 컨텐츠들도 잘 만들어져서 정식출시 빨리 됐으면 좋겠네요^^

스트레스 안받고 할 수 있는 밝은 분위기 생존게임 시간제한, 유통기한 등 급하게 해야하는 요소들이 거의 없음 건설, 농사, 액션 (심지어 디펜스까지) 여러 장르들이 나름 잘 섞여있음

컨트롤러로 플레이하기 어려움 초반 튜토리얼 없음

초반의 암울해보이는 배경 스토리가 깔리길래... 당연히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 게임인가보다하고 생각하고 주변만 조금 둘러보고 나무 베고 돌 캐서 건물 올릴 기반다지려는데 4X4로 배치가 안됨. 기반 놓는게 왜 안되는 건지 표시가 안되니 짜증 1 스택, 뭐 정지작업이라도 할 수 있는 기능이라도 있으면 그냥 놓을 건데 그게 안되니 또 짜증 1 스택 그래서 딱 봐도 불편해보이는 ㄱ자 3칸 방 올린 다음에 벽 쌓고 문 만들고 집으로 올라가는 층계참을 연결하려고 했는데 층계참이 연결 안됨. 역시나 왜 연결이 안되는지에 대한 개연성을 위한 장치가 개발자의 배려심만큼이나 없기 때문일 건데 또 그래서 짜증 1스택 그 와중에 밤 와서 불 밝힐 장비 없으니 뭔가에 쳐맞아서 읔엑힝훙 하다가 죽음 그래서 또 짜증 1스택 뭐 얼액이니까 좀 나아지겠지 싶지만... 짜증 5스택이라 걍 삭제 다음에는 좀 나아지려나요? 21년에 나온 게임인데? 별로 기대는 안되네요. 게임 아트는 취향이었는데...

농사 짓고 자원 캐고 이것저것 테크 올리는 겜. 근데 컨텐츠 주류는 결국 전투임 전투가 이런 겜치고 나쁘지 않으나 좀 하면 질리긴함. 대신 플탐 자체가 길진 않아서 괜찮은듯함. 다 올리고 이것저것 짓고 다하고 최종던전까지 20시간 걸리는듯함

작년에 구매했다가 튜토리얼도 엉망이고 영문이여서 결국 묵혀뒀는데 이번에 다시 돌아왔더니 한국어 지원하고 퀘스트? 보다는 도감에 가까운 듯 하여튼 이것들도 꽤 많이 정돈돼서 훨씬 보기 좋아요 큰 스토리 없이 그냥 혼자 유유자적하게 농장 꾸미고 집 짓고 모험하고 전투하고 그런거 좋아해서 즐겁게 하고있어요 펫들도 생겼는데 강아지 말고 다른 펫들은 어떻게 얻는지 모르겠네요 아직 소소한 버그들은 남아있는 것 같아요 지하에서 가시밭으로 떨어졌는데 리스폰 위치가 버그나서 무한 떨어짐을 반복했습니다 구출 버튼 있는건 정말 잘 만든 것 같아요.. 평화로움 모드라 배낭 안떨구고 잘 돌아왔습니다

내 나름 생존겜 덕후인데 말이야.. 얜 출시일에 정가주고 한번 얼마전 여름세일에 또 한번 두번 환불했어... 이유는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데 그래픽이랑 게임 시스템은 취저였는데 개같이 돈안벌리는거랑 그외 여러가지 불편스러운게 너무 많아서 안땡김 초반 도입부 노잼이 너무 크게 다가옴 모르겠다... 2시간 지나면 재밌을 게임이었으려나?

장점 한글지원, 최적화, 사망할때 낮은 패널티 단점 쓸데없는 바다, 해금으로 열어야하는 단축키 슬롯 단축 슬롯도 적은데 장비후에 사용해야하는 도구들(무기들, 벌목 도끼, 채광 곡괭이, 농사용 낫, 물뿌리개, 낚시대)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수동으로 바꿔저야함. 자원모아서 장비 업그레이드, 던젼 개방을 위해 같은 몹이 나오는 던젼 2,3개 돌아서 메인 던젼 돌고 다음 자원을 모아 업그레이드, 또 메인던젼 개방을 위해 아까 그 몹들 나오는 던젼 2,3개 돌고 메인 던젼 돌고 다음 자원을 모아 업그레이드, 또 메인던젼 개방을 위해 아까 그 몹들 나오는 던젼 2,3개 돌고 메인 던젼 돌고 하다가 현타옴.

파도타면서 배 운전만 하고 바다위에 떠서 낚시만 종일 해도 재밌는 겜 근데 하다보면 조금 질리고 집꾸미기 요소가 좀 부족한 거랑 한국어 안되는거 문제임

아직 완성단계라고 부르기에는 미흡하나, 게임이 가볍고 깊이가 얕아 가끔 즐기기에 편함.

상당히 기본에 충실한 게임 멀티 생기면 좋겠지만 혼자해도 충분히 재밌음 힐링겜인데 전투가면 컨트롤좀 해야됨

업뎃할때마다 딴게임이 되는 게임 게임 자체는 가격대비 괜찮은데 카메라 이동 좀 자유로웠으면 좋겠네요

업데이트하더니 키도 안먹히고 버그 개많아지고 뷰ㅜㅇ신다됨

진심 개노잼게임. 튜토리얼은 엉망진창에다가 살다살다 침대 자기버튼 눌렀는데 아무모션없이 서서 아침맞는 시뮬겜은 또 처음이네. 신선했다. 환불한다.

할만해졌다는 리뷰들을 보고 들어왔는데 대체 어디가 할만해진건지 모르겠는 게임. 이전에는 대체 어느 수준이었다는걸까요. 좀 더 묵혀둬야 할 것 같네요

[스타듀밸리,테라리아,스타바운드,트래밸레스트?,시체팔기스타듀밸리겜?, 등등 샌드박스겜 위주로 장시간 플레이한 유저입니다,] 그냥 농장시뮬,rpg육성,스킬있는겜,키우는맛있는겜 좋아하시면 일단 사서 해보셔요 [수정] 업데이트되서 흑철도구와 카타나 일본갑주 가지고 타락던전보스까지 깼는데 검에 번개칠하시면 버그인지 너무 사기가 되어버립니다. 패치 전에 클리어 하셔요 패치하면 헬 될거같아요 하하

졸라 븅신 같은겜. 차라리 비슷한 장르의 훨신 나은 게임들을 하세요

#수집 #건설 #생존 #인던 #솔플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좋아하게 되있음.. 농사보단 전투에 조금 더 치우친 스타듀밸리를 쿼터뷰로 플레이한다는 너낌임.. 단, 아직 콘텐츠가 좀 부족할 수 있음.. 짜임이 쫀쫀하거나(?) 쓸데없이 난이도가 높지 않은데, (포털같은걸 쉽게 설치할 수 있고, 몹들이 대체로 약함) 그렇다고 지루하지 않음. 좋게 말하면 단순해서 힐링되고 나쁘게 말하면 비교적 플레이가 단순함.. (+ 영어 못해도 플레이하는데 지장 없음)

화면 2 눌렀다가 못하는중 어에함..?

its amazing

너무 재밌어

대항해시대 같은 느낌의 생존게임. 물론, 무역이나 그런게 존재하는게 아니지만 배를 타고 다른 섬으로 모험을 떠나는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버그 같은 것도 거의 없고 그래픽도 좋고 조작성도 괜찮은 적당히 하기 좋은 게임!!

유유자적하게 농사짓고, 돌아다니며 낚시하고, 때마다 방어전 치르고... 그리고, 던전에 가는데 매번 죽는다. 그래서 가장 큰 의문점은 대포라는 원거리 무기가 있는데, 활이나 새총같은... 휴대용 원거리 무기가 없을까이다. --------------------------------------------------- 개발진은 아마도 지하탐험에 진심인 듯 하다.... 모든 섬이 지하터널로 연결되어있음;;;

진짜 답답하고 불친절함 튜토리얼은 왜 있는지 모르겠음 A를 하세요 이래놓고 어케 하는지는 안알려줌 이딴게 튜토리얼?

모르겠다.. 원래 이런게임들은 처음에 불편하고 익숙하지 않아서 몇번 해보다가 재미 붙이는건데... 진짜진짜 불친절한걸 떠나서 재미도 없고, 피통이 넘 약해서 한두대 맞으면 쓰러지고.. 스팀 리뷰보고 바로 구매했지만...아쉽게도 취향이 아닌걸로... 나중에 정식출시 하고서 다시 기회가 된다면 묵혀뒀다 해봐야지...

꽃 농장 시뮬레이터 잘했습니다!

우클릭 하면서 마우스 회전 시 화면 회전 우클릭 하면서 휠 버튼 회전 시 화면 확대/축소 지하에서 추락하는 부분 중 암흑이 아닌 부분은 발판 설치 가능 조작감은 좀 거지같긴 했어도 나름 재미있었음 멀티랑 후반 지역 더 내주세요

재미는 있는거 같은데.. 컨트롤러로 건축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함...

잼이따~ 멀티가 아쉽다 멀티내놔 ㅠㅠ

진짜 재밌어용

오 나쁘지않음 오랜만에 잘만든 생존게임 모션이라던가 사운드디테일이 좀 부족해서 살짝 짜치긴한데 건물도 예쁘고 전투도 나쁘지않음 처음 플레이하면 설정에서 전투방식 커서방향으로 바꾸는걸 추천함 점프 슬라이딩이 제일 재밌음 단점은 편의성인데.. 편의성은 좀 많이 부족하긴함. 퀵슬롯이 4개밖에 없다던가(무기도깨곡괭이횃불 끝, 어둡다고 데미지 달게할거면 인간적으로 횃불은 키 따로 만들어주던가) 인벤토리에서 음식을 바로 사용할 수 없다던가 미니맵이 없는데 대가리 꼭지만 보이게 시야만들어놓고 지형이 다 숲이라 방향감각 잃고 맵을 키고 닫고 키고 닫고 난리를 친다던가 상자 바로 옆에 두고 제작할때마다 일일이 꺼내다 제작을 해야된다던가 건축할때 뭐가 부족해서 안되는지 보이는게 없으니 배낭열어 일일이 확인을 해야된다던가 인터페이스 불친절한게 제일 큰데 이건 뭐 개발자가 그게 바로 모험이지라고 하니 헤매면서 즐기면 될 듯 전투는 굉장히 특이함 때리면서 리듬게임을 해야됨 아, 리듬게임 진짜 못하는데 박치한테 치명타를 치려면 리듬게임을 하라뇨 치명타 상관없이 때릴거면 굳이 안해도 되긴한데 보이는데 그걸 안하나 못참지 그래도 이건 적응하면 또 재밌게 할 듯 아니 근데 여성 남성 나눠놓고 대가리만 세모로 만들면 여자냐 화장실 표지판이냐고 떡대 어쩔건데 ++13시간 플레이 후 평가 퀵슬롯은 다행히 특성찍으면 늘어나게 끔 되어있었음. 그래도 횃불새끼 칸 차지하는 꼴 불편해 죽겠음. 근데 인벤토리 공유 상자라며 왜 인벤토린 공유 안하고 상자간끼리 공유인지 모르겠음. 심지어 상자들이 슬롯들도 공유해서 1번상자 열었다 다 찼길래 2번상자에 넣을라니까 똑같이 들어있네, 왜 이렇게 만들었지..? 초반에 던전 탐험했더니 망치주길래 신나서 망치 끼고 돌캐고 나무캐고 몬스터잡고 이거 완전 만능이잖아? 좋아했는데.. 등급높은 돌이랑 나무들은 망치를 업글해도 데미지가 안뜸 ㅠ 등급이 낮습니다 경고문도 안뜸.. 그냥 미구현인거같음 좋다 말았네 분명 이 게임 예전 영상 리뷰에선 꽃파는 게임이었던거 같은데 많이 업데이트 된 듯. 장비 업글 너무 재밌음. 주술 꼭 다는거 추천함.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동굴 오브젝트 추가 좀 요. 얘만 개선되도 사람들 많이 할 거 같은데 너무 아쉬워요. 동굴 안거치면 할 수 있는게 없는 게임인데 동굴이 무채색에 허허벌판이라 온몸으로 나 덜 만들어진 게임이다 하는 거 같아요. 모험하는 게임이 모험 떠나기 싫게 생기면.. 이건 정식출시되면 되어 있을 거 같긴한데 나중에 출시되고 들어왔는데 동굴 맵 바껴있으면 진짜 감격스러울 거 같음. 퀘스트 창 개선해주세요. 내가 확인해야 깨지는거 많이 불편해요. 미니맵은 그렇다 쳐도 퀘스트창은 개선해 줄 수 있잖아요. 그냥 아예 주머니에서 서신끄내다 읽어야 깨지게 하지 왜 많이 기대 안하고 스팀지갑에 잔돈 남았길래 사서 플레이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할 것 도 많아서 좋았음. 근데 그 놈의 동굴 또 들어가야돼서 그냥 다음에 오겠음 게임 좀 아쉽네

기본에 충실한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이다. 파밍, 사냥, 하우징과 같은 컨텐츠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글 패치를 추가해준 배려에 감사합니다. 최초 플레이 했을 당시보다 많은 점이 개선되었다. 난이도 조절, 원활한 플레이를 위한 인터페이스 정돈, 튜토리얼, 동료들, 이외에도 다양한 요소들이 추가되어 매우 만족한다. 요즘은 어떤것이 주제인지 명확하지 않은 게임들이 많은데, 단연 장점이 돋보이는 딱 필요한 요소가 모두 있는 게임다운 게임이다. 다만 NPC들이 조금 더 액티브하거나 (게임세계에 더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초반 몰입을 위한 포인트 요소가 추가되면 더욱 재미있을것같다. 초반 진행을 꼭 해야만 하는 이유 (스토리적인 가이드)를 부여하면, 스스로 할 일을 찾을 수 있는 능숙한 RPG 팬들 말고도, 초보적인 유저들 또한 더욱 즐길 수 있을것입니다.

생각보다 재밌게 했다. 물약 준비를 제대로 안하고 가면 후반 던전은 좀 빡셀 수 있음. 농사, 하우징도 나름 되어있는 편이고 스토리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스토리가 있긴 한 것 같은데 파편마냥 흩뿌려져 있는 걸 찾아서 알아내야하는 듯

블랙잭 좆망겜

이런류 좋아하면 재밌게 할듯. 단점은 멀티가 없음. 건축 반블록도 없음. 성 짓고 디펜류로 낭만 찾아도 블록 수가 부족해서 마음에 안듬. 첨엔 오오 하다가 나중엔 이젠 뭐하지? 거림

진짜 개재밌다... 게임 진행의 모든 템포가 내가원하는대로임 힐링겜을 원할땐 힐링이되고 집중해서 던전돌면 순식간에 로그라이크류가 됨

얻어보지 못한 아이템이라도 설명을 볼 수 있어 거의 모든 정보를 게임 내에서 확인 가능해서 좋았음. 예를 들면 호랑이나 표범을 길들이기 위한 미끼 같은 것들. 초반에는 던전도 재밌었고 애들 공격 피하면서 패는 맛이 있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패턴보다 수로 찍어누르려는 경향이 강해서 점점 질리게 됌. 후반부에 재료 수급을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맵 전체의 절반 이상이 바다인 것은 그럴 수 있지만 외곽 지역에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막혀있는 빙하지역 때문에 답답함이 생김. 얼리엑세스 거의 막바지로 알고 있는데, 정식 오픈시 얼마나 컨텐츠가 추가되는지에 따라 다시 할 지 말 지 고민할 듯.. 아직은 딱히 추천할 만한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함.

혼자서 즐기기 좋은 생존게임. 게임자체가 복잡하지않고 명확해서 공략같은걸 찾아 볼 필요도 없고(하나만 빼고..) 유유자적하게 집도 짓고 농사랑 낚시도 즐기며 하다보면 어렵지않게 보스까지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집짓고 농사지으면서 약간의 전투도 즐기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블랙잭 이새끼 사기치는게 분명함. 어떻게 16연패를 하는건데 난 그냥 가방이 사고 싶었을뿐인데...

워프한번에 모아놓은 아이템들 다날아감

재미있어요~~

글쎄

재밌는데 왜 하는 사람이 얼마 없지.. 아직 컨텐츠가 조금은 부족한 느낌이지만 가볍게 즐기기엔 이만한 게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업데이트도 얼엑부터 자주해주는편이고 6월 19일 정식 출시 후에는 전체적인 볼륨감이 꽤나 커질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치만 정식 출시 이전인 지금에도 충분히 즐길만한 게임이예요!

전투방식이 재밌었음 할 것 추가해서 멀티되면 훨씬 좋았을듯 ..

신발을 신지 않은 자들의 세계 구하기 프로젝트 유일하게 신발만을 신지 않는 캐릭터를 데려다가 세계의 위협에 맞선다는 내용을 다루지만 간단하게 대충 밤되면 적이 나오고, 던전이나 동굴 들어가서 탐험하면서 아이템 모으면서 생존하는 게임임. 쿼터뷰 형식의 화면 돌려가면서 이거저거 하는 게임이고 생존 난이도는 낮은 편이지만 생각보다 전투 난이도가 꽤 높은 편임. 아마 게임의 설계 자체는 생존과 약간의 파밍을 통해서 레벨링을 하고 파밍한 재료를 바탕으로 전투를 준비한 다음 중요 마을만 돌면서 빠르게 방어구와 강화만 맞춰주고 핵심 보스를 레이드 형식으로 깨라가 된거 같은데 뭐 사실 그냥 보고 피하면서 싸운다, 소울류 하듯이 하겠다 하면 못할건 없음. 지금도 난이도 관련 리뷰들이 좀 남아있는데 난이도가 더 크게 높게 느껴지는 이유는 일단 나오는 적들이 많은데 각 적들이 꽤 까다로운 공격을 난사하고 크립이 남아있으면 적이 계속 쏟아져나오는데 크립을 때리기에는 적들이 쌓여서 거의 핵앤슬레시 하듯 적을 쓸어담아야 하지만 그러기엔 무기 기믹이나 공격력이 충분치 않은데 그 와중에 던전에선 기믹도 있어서 이걸 수행하지 않으면 적들이 실시간으로 힐을 해버려서 적이든 크립이든 없애는게 쉬운게 아님. 재밌는건 이걸 더 높은 단계의 무기와 레벨링을 통해 해금되는 마법부여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데 이는 곧 게임에서 대부분의 레벨링을 파밍으로 하라는 부분으로 느껴진다는 거임. 실제로 던전돌이를 초반부터 해버리면 생각보다 빠르게 엔드컨텐츠를 찍을 수 있음. 코옵 기준 한명이 사망전대 찍어가면서 던전돌이를 하겠다고 하고 한명이 어떻게든 재료 수급만 하겠다 해서 재료 파밍만 계속 해주면서 던전돌이가 인벤 비우려고 거점 돌아왔을때 회복용 아이템들과 돈, 가진 장비 강화시킬 수 있게 준비해주고 하면 의외로 게임이 금방금방 진행된다. 게임의 최종 컨텐츠이자 엔딩 역시 최종보스 잡고 나서 모든 던전 다 돌고, 없는 장비 싹다 모아서 올컬렉하는거라서 생각보다 컨텐츠가 많지는 않은 게임임. 그래서 이게 게임이 재미없다, 난이도 랄지맞다 같은 느낌보다는 설계한거대로 할 이유가 없고, 설령 설계대로 한다고 쳐도 게임이 너무 늘어지게 구상한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좀 강하게 듦. 그게 아니라 그냥 난이도 어렵게 한게 맞다고 치면 뭐...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이라 생각함. 여튼 꽤 재밌게 하긴 했음. 비추줄 정도로 문제가 많거나 재미가 없거나 하지도 않고 느긋함 가지고, 여유 가지고 오래 해야지 하면 나름 길게 할만한 힐링게임처럼 할 수 있겠다 생각하는데 같이 한 사람이랑 성향이 둘다 최대한 효율위주로 하는 식이다보니 의도치 않게 스피드런을 해버렸음. 그래도 뭐 나름 재밌게 할만한 게임이라 생각함.

생활파트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탐험이 좀.... 솔플기준으로 탐험한번 떠나면 피로감이 장난아닙니다 괴물이 꾸준히 나오고 어느 부분에선 뭉탱이로 나오는데 칼질, 회피 반복해서 잡아야되서 전투의 쾌감보단 전투의 피로감이 더 높게 느껴집니다 탐험은 공간이 되게 넓고 미로처럼 되어있어 길잃기는 쉽상이고 지하, 지상 어디가 연결된건지는 가봐야 압니다 모험을 떠나는 것도, 집으로 가는 길도 뭐하나 쉬운게 없어서 게임 하다보면 너무 피곤해지는데 그렇다고 아예 못만든 게임도 아니라 계속 더 하고 진행하고 싶은 생각이 들긴합니다 근데 역시나 너무 피곤해서 끝까지 못하고 중간에 접긴했는데...... 이제 정식출시했으니 끝을 봐야할 때가 온 듯.

어렵고 짜증나는데 어거지로 넘어가고 나면 그 후엔 비슷한 상황이 좀 더 쉬워지는 게임. 고철 찾는 게임. 배보다 지하통로가 더 나은 게임.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한국어로 플레이 시 글씨가 몇 개 깨져서 읽을 수가 없고요 ㅜ 캐릭터를 꾸미는 요소가 없던 점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건설이나 꾸미기 생활 콘텐츠는 너무 재미있게 했습니다!

재밌게 하는 중인데 갑자기 패치가.. 창고에 있던 템 다 날라갔네.. 근데 재밌게 했습니다.

스팀도전과제중에 모든갑옷을 얻어도 클리어 안되는 버그가 있어요

오픈 월드 생존 게임입니다. 각종 영상을 보고 매력에 이끌려 시작했지만 쿼터뷰에 GG

아주 재밌음, 발헤임이랑 약간 비슷함,

정식 출시되기까지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재미있게 즐기긴 했지만 아쉬운 점도 제법 있네요. 장르 특성상 이 정도 수준에도 못미치는 게임도 많이 있는데 손대볼만 한 정도는 됩니다. - 플레이 게임이 복잡하진 않은 편이지만 가볍게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초반에는 혼자서 하기에는 괜찮지만 후반부는 던전 난이도가 높은 편이고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다분히 다인 플레이를 염두에 두고 게임이 설계된 것 같습니다. 아주 꼼꼼하게 맵 구석구석을 찾아다녀야 스토리 진행과 꾸미기 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는데 나중에는 좀 피곤합니다. - 그래픽 그래픽이나 사운드 수준을 높게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못봐줄 정도는 아니고, 이쁘게 집을 꾸미고 사진 찍을 정도는 됩니다. 하지만 최적화 상태가 무척 열악해서 그림자 옵션은 끄고 플레이 하는 것이 낫습니다.

친구들이랑 하면 재밌는데 최적화가 너무 구려서 그래픽 낮추고 하는게 좋음 컴 사양이 나쁜게 아닌데 렉이 좀 걸림....ㅋㅋ 그리고 쓸데없이 로딩걸리는게 겁나 많음 ㅠㅠ 서버장이 던전/광장 들어가느라 로딩중이면 다른 사람들이 렉걸린다고함... 어쨌든 그걸 떠나서 신박한 크리티컬 시스템은 흥미로움. 그 외, 던전 난이도 때문에 솔플은 별로일듯.. 친구들이랑 하세요.

건축, 농사, 광질, 사냥 요소가 다 있는 게임들 대부분 4인이 최대인데 이 게임은 8명이 최대라서 친구들하고 같이 즐기기 좋음. 번역기 돌린듯한 낮은 퀄리티의 한글서비스임. 한국어 폰트가 깨져서 중간중간 네모로 나오는데 환장할 것 같음. 폰트 깨지는 건 해결좀 해주면 좋겠음. 단점 하나 꼽아보자면 인테리어 요소 있는 게임이지만 최적화 똥이라서 집 이쁘다고 신나서 건축 뭉탱이로 하니까 렉 오짐!

버섯 획득 카운트가 올라가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따라서 쇠스랑 획득이 불가능 합니다

스킬도 있고, 낚시도 있고, 하우징도 있고, 농사도 있고. 배도 만들어 타고 이런 폐지줍기 생존 크레프팅류 게임에 있을건 다 있는데 모든 컨텐츠가 아주 단순한편이라 게임이 전체적으로 라이트합니다. 이런류 게임이 대체로 복잡한편인데 복잡한거 싫은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일단 게임을 시작하면 인벤토리 개념이 다른게임과는 달라서 처음에 다소 당황하게 됩니다. 이런 인벤토리 시스템이 편하게 생각되지만 결국 이런 시스템이 게임의 깊이를 얕게 만드는데 한몪 합니다. 게임 시작할때부터 게임내 모든 존재하는 아이템이 0개인채로 아이템의 가짓수와 이름이 공개되어있어서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면서 새로운 아이템을 파밍하는 재미, 어떤 미지의 아이템이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 이런걸 모두 배제하게 됩니다. 단점만 나열해놓은셈이 되어버렸는데 게임이 재미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는 만큼, 아쉬운점이 크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시나리아가 너무 허술하며 컨텐츠들도 별의미가없고 수박겉할기수준임...아....돈아깝다...

게임하다 갑자기 컴퓨터 업데이트로인해 게임이 꺼졌는데 캐릭터가 날라가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이 버그가 고쳐지면 하시는게 좋을거같네요 조용히 즐기기엔 좋은게임이였습니다

레벨디자인을 어떻게 한걸까 궁금해짐. 혼자서는 할 수 없고 여럿이서 해야하는게 분명하다. 이게 노말기준이라고? 라는 생각이 뇌리에 꽂히는데 나는 혼자하는걸... 그렇다고 평화로움으로 하니 이건 뭐 무적을 키고 하는거랑 다른게 없어져서 이게 뭔가 싶다

나름 할만함. 멀티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