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odland

기후 변화로 파괴된 세계에서 펼쳐지는 사회 생존 게임. 탐사와 물품 탐색, 도시 건설을 통해 여러 집단을 하나로 통합하라. 문화적 갈등과 자원 부족이라는 힘든 상황에서도 과연 당신은 기지를 발휘해 사람들을 새 인류의 시대로 이끌 수 있을 것인가?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THE TEAM BEHIND

Vile Monarch was founded in 2015 by Kacper Kwiatkowski and Grzegorz Mazur, both of whom worked on ‘This War of Mine’ – before starting a studio that created titles such Weedcraft Inc, Oh...Sir! and Growing Up, securing a number of awards.

- Kacper Kwiatkowski and Grzegorz Mazur, founded Vile Monarch and worked on Floodland after being the co-creators of This War of Mine at 11 Bit Studios.

- The art director, Konrad Czernik, had a lead position on Dying Light

- Kuba Pałyska, our head of design was among the key staff of Hard West

- Piotr Musiał, composed the soundtrack for Floodland, he is notoriously famous for his work on This War of Mine, Frostpunk and dozens of other games!

- Other musical credits include Neil Haverty and Misha Bower of Bruce Peninsula!

- Those are only some big shots that worked on Floodland but we also counted on the help of dozens of passionate gamedevs at Vile Monarch!

The studio is now 80 persons strong, working on 3 different titles and continues to expand, with teams working in both Warsaw and Wrocław.


게임 정보

인류를 하나로, 새로운 사회로

기후 변화는 촉매제가 되어 일련의 사건을 일으켰고 이는 세상의 파멸로 이어졌다. 또, 해수면이 높아져 해안이 물에 잠기고 말았다. 생존자들을 구원의 길로 이끌어 인류 생존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자는 당신뿐. 길 잃은 생존자 몇을 최초의 길동무 삼아 사회 재건을 위해 분투하라. 이를 위해서는 자원을 입수하고 기술을 재발견하며 여러 집단 사이의 평화 유지를 도모해야 한다.

탐사하고 이용하라

우리가 알던 세상은 이제 없다. 지금 지구를 뒤덮은 것은 수많은 섬과 늪지, 고립된 몇몇 생존자 집단뿐. 당신은 섬으로 대체된 세상을 돌아다니며 자원을 모으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구원해야 한다. 또한, 같은 미래를 꿈꾸지 않는 자들을 처단해야 한다.

정착지를 발전시켜라

도시에는 사람뿐 아니라 음식, 피난처, 물과 보건 안보 등 온갖 것들이 가득하다. 테크 트리를 따라 여러 경로로 연구할 수 있는 기술, 건물 업그레이드 및 전문 인력 훈련 등 이 모든 필수 요소를 충족시킬지 어떨지는 당신 손에 달렸다. 자원과 공간, 노동력이 부족한 현실 속에서 전에 없던 고뇌에 시달릴 것이다.

당신이 곧 법일지니

한 사회의 질은 그 사회를 관통하는 법에 달렸으며, 그 법을 정하는 것은 당신이다. 평등을 추구하는 새로운 이상주의 시대를 열 것인가, 아니면 온건한 독재자가 될 것인가? 당신의 이상에 동의하지 않는 집단도 있으며, 어떤 길을 택하든 정착지의 미래는 엄청나게 요동칠 수 있다. 다만 공통된 목표는 반목과 갈등으로 점철된 사회가 아닌 생산성 높은 사회를 구축하는 것이며, 당신은 로우 트리를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하고 법 체계를 진화시켜야 한다. 그리고 세상만사가 그렇듯, 모든 선택에는 늘 결과가 따르는 법이다.

무한으로 창조되는 세계

매번 게임을 시작할 때마다 지도와 이벤트, 세계의 구성이 무작위로 생성되어,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24,36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폴란드어
https://to.plaion.com/Floodland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엔드존+프로스트펑크 합쳐진 느낌. 전기테크 시작하고 다시 시작. 프로스트펑크의 법률서(?) 부분을 따온 것이 있는데 그만큼 영향이 크진 않음. 엔드존을 즐기는 유저라면 추천.

  • 뭐 어쩌란거지...? 분명 튜토를 플래이했는데 이해를 못하겠다...

  • 넌 나가라

  • 13시간을 넘게 했는데 전기 테크는 커녕 발전소도 못찾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치명적인 버그가 간헐적으로 발생해서 벌써 5번이나 터트려먹었기 때문 기본 난이도인데도 상당히 자원 수급량이 빡빡해서 계속 식량 부족으로 터집니다. 업그레이드 단 하나!를 빼면 인구 숫자 관련 업그레이드가 없는데 버그들로 사람들이 먹통이 되다보니까 자원 수급량이 줄어들고 불만이 쌓여서 도둑질이 늘어나며 무슨 수를 써도 악화되는 악순환 현재 눈에 띄는 대표적인 버그 둘은 1. 구역의 인구 이동 과정에서 사람들이 부두에 묶입니다. 단순히 인구 몇명이 실종되는 것을 넘어서 계속 그 지역에 불사 상태로 남아있다보니까 자신들이 싫어하는 여가 시설이 있다면서 미친듯이 불만이 쌓여서 온갖 문제가 발생합니다. 보통 다른 게임들은 해당 건물을 파괴하면 묶인 인구들이 다시 풀려나는데, 부두도 파괴 불가 상태가 되어버려서... 2. 사람들이 지나치게 먼 거리를 통근합니다. 해당 지역의 집을 업글하는 것과 별개로, 가까운 곳에 살던 사람들이 서로의 집을 스와핑해서 먼 거리 통근을 하기 시작하는 병신같은 버그...당연히 업무 효율은 개떡락하고 아무리 테크를 올려도 기초적인 식량 수급마저 해결이 안되는 ㅄ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섬끼리는 공용 자원이 순간이동하니 인구를 잘게 쪼개 놓으면서 주택가를 단 하나씩만 만들어놓으면 다소 완화가 됩니다만 그러다가 1번의 버그로 인구수가 묶이고.... 와 시너지가 엄청나죠? 식량이 해결 안되니 섬에서 도저히 벗어날 수가 없이 어버버 하다가 까닥하면 아사하기 시작하고 미쳐버리게 합니다 아주 이 게임

  • 내돈내산 개인적인 평가지만 사양이 높아요. 진짜 쓸대없는 RTX 옵션을 아예 뺴버리면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프로스트펑크 수준의 사양에도 맞출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개발진이 너무 쉽게만 가려고 한것 같습니다. 솔직히 최적화만 되었고 사용간에 뻑뻑 끊기는 상태만 없었더라면 이정도로 평가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기대 이하군요. 솔직히 난이도적으로 높은 이 계통의 게임인데 그런데 거기에서 조작간에 뚝뚝 끊기기 시작하기 까지 하면 이건 게임을 하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인구수 200을 넘어서자 말자 조작 자체가 안되는건 좀 심하지 않습니까? 그런관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 일단 게임하는 내내 계속 불편함을 느꼈음 여러번의 핫픽스 패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자동저장시) 지속적인 끊김 현상이 있고 여전히 최적화가 덜 된 느낌(게임이 무거움)이 있고, 창고에서 거리가 되고 모든 업그레이드를 다했고, 해체에 필요한 아이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폐건물, 폐허등등이 해체 되지 않는 버그가 몇번의 패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있었다. 앞으로 패치를 통해 많은 점이 개선되고나면 구매 하시길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좋았던 점은 내부 BGM은 게임 분위기랑 잘 어울렸습니다.

  • 1. 저장한 게임이 로딩이 안됩니다. 2. 게임이 생존형 건설치고는 지루합니다. (배경만 생존배경) 나름 인원추가라고 타부족원 추가 이런기능을 넣긴했는데, 인력을 이렇게 보충해야해서 더 지루해집니다. 3. 인터페이스적인 문제도 있는데 건물건설시 건물의 회전이 안된다거나, 건물 설명칸으로 인해 건물을 설치할 위치가 불편한 부분도 있습니다. 4. 그리고 34000원이라는 가격이라고 할만한 게임에는 한참 모자릅니다. 그래서 환불을 요청은 했는데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게임영상링크 : https://youtu.be/l7e2sy7CpMM

  • 단순 심시티 게임은 아니다. 시나리오로 부터 통제되는 도시건축 + 탐험 개념이 버무려진 게임이다. 먹고살면 인구가 늘어나는것이 아니라 생존자를 찾아내어 인력과 자원을 확보하고 안정화를 통하여 다음 구역을 탐험하는 개념이 반복된다. 최적화가 밥맛이라 식은땀 흘리면서 할만하고, 알림 컨트롤이나, 자동화 기능이 미비해 다소 정신사나운 게임이다. 이 게임의 문제는 최적화가 안되서 겜할맛이 안나는건 둘째치고 시나리오의 지시가 절대적이기 때문에 자유도가 상실되고 사실상 테크트리도 강제된다. 튜토리얼/시나리오 무시하는 옵션 존재는 하지만, 큰 틀은 바뀌지는 않는것 같다. 제한적인 인구로는 당연히 인구 유지를 위해 해야 할 일도 제한적이기 때문이고 그렇다고 쥐어짜면 불안정해질 수 밖에 없다. 계속 그렇게 불안정하게 확장하도록 유도되는것 같다. 따라서 게임에 대한 불쾌감이 쌓이고, 기대는 낮아진다. 모든 자원이 한정적이다. 기본 생식(식량, 물, 플라스틱, 나무)를 제외한 모든 자원은 재생이 안되는 자원이다. 한번 쓰면 사라지고, 새로 탐험을 통해 자원 확보를 해야 한다. 이 게임 밸런스가 맞지 않다고 판단되는 큰 이유. 그놈의 돌/시멘트, 철/강철은 정말이지 엔딩 볼때까지 사투를 벌여야하는 자원이다. 더 어이없는 사실은 특정 사치 건물들은 위 자원들을 주기적으로 소모한다. 한정적이라 아끼고 싶어도 원하지도 않는데 인구 행복도 유지를 위해 막 없어지는 자원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이 개발사가 아마추어라고 생각하는 큰 이유다. 최적화 안됨 밸런스 불균형 후반 콘텐츠 미완성

  • 인구를 늘리려면 탐험밖에 방법이 없다. 인구를 늘리는데 다른 부족이면 분위기만 계속 험악해진다. 모든 자원이 시간이 지날수록 부족해지는 구조에 멀티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결국 멀티는 어렵고 자원은 부족해지고 내부에서는 자기들끼리 싸우고 답이 안 나온다.

  • 총체적 난국 이 게임은 건설 시스템이 친화적이지 않다 이것과 비슷한 트로피코,프로스트펑크,엔드존 등등 이런 게임만 봐도 길을 만들면 레이아웃을 보여주고 거기에 편의성을 넣엇는데 이건뭐 길을 만들면 레이아웃도 안보여 길 코너부분을 넣으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않고 한개씩 짤려서 박힌다 그리고 건물을 만들면 몇타일씩 먹고 그타일이 침범하고있다는걸 보여주는데 이건 그런게 보여지지도 않고 대충 눈대중 맞춰서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채집 건물들은 왜 따로따로 채집하게 만들었는지 의구심이 든다 예를 들어 바다에 쓰레기더미랑 돌무더기가 있다고 하면 초반 연구에서는 쓰레기만 채집할수있지만 연구가 진행되면 선별소를 만들수있다 그런데 바다에 2개의 자원이 있는데 왜 굳이 따로따로 채집하게 만들엇는지 모르겠다 건물을 2개씩 박아서 쓰라는건지 정말 비효율적인 구조를 만들었다 이 게임사는 이런 기본적인 시스템조차도 파악못하고 이런 게임을 또 내놓을거면 하지 않기를 바란다 제발 최적화는 무슨 100기가 게임도 아니고 1기가 게임인데 3060으로 최하 사양으로 해도 30프레임이 나온다. Dear dev if you read this play this game and fix the game The frame optimization is a mess and the game system is a mess.

  • 잠깐 해봤는데 상당히 재밌네요... 다만 아무래도 버그도 좀 있고(주택 건물 업그레이드가 안되거나, 철거하던 건물이 더 이상 진행이 안되거나), 게임 구성(게임 시작할때 맵이 위치만 다르지 각 지형의 형태는 다 똑같습니다)도 좀 단조롭네요. 약간만 바꾸면 좀 더 재밌을것 같습니다.

  • 초반부는 재밌었고 후반부에선 굉장히 별로였음 렉이 심하게 걸리는데 이건 후반부에 인구수가 늘어남에 따라 증가하는데 당연히 환불시간 2시간 이내에 알 수 없는 문제이고, 이걸 개선할 생각이 없는건지 기술이 없는건지는 잘 모르겠음, 다만 이런 게임에서는 인구수야말로 최고의 자원인데 렉 때문에 그걸 억제하게끔 한다 가장 최근의 업데이트가 23년 6월인데 아직도(24년 1월) 최적화가 안되고 있다 근데 업뎃이고 버그 수정이고 뭐고 개발자가 겜 버린듯 근데 버그잡고 최적화만 해주면 게임 자체는 괜찮게 재밌는 수준임 *추가* 세이브파일이 번역되어 한글로 되어있다고 한글로 이름바꾸어 저장하지 말자 영어도, 숫자도, 그냥 세이브 파일의 이름을 건들지 말자 게임을 불러올때 무한로딩되어 세이브파일을 날리는 경험을 가질 수 있다

  • 내 취향이라 재밌는데 게임 최적화가 개똥임 다른 고사양겜들보다 더 버벅거림 개열받아용

  • 최적화가 너무안되어서 게임플레이자체가 노트북으로힘들다. 저사양 컴퓨터는 무리일듯.

  • 환불하세여..졸려요

  • 해봐 시간 순삭이야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