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감, 최적화는 전혀 안 되어있고, 노가다만 늘었습니다. 지금 사지 마세요,

우주선이나 차로 하던 반복노동에 발로 뛰는 반복노동이 추가됐네요!

노가다야 뭐 이게임의 아이덴티티와도 같으니 괜찮다만... 썩 괜찮았던 인터페이스는 도대체 왜 머리부타 발끝까지 뜯어고친걸까? 프레임도 좀 나와야 총을 조준하고 쏠수있지 않을까? 그렇다고 그래픽이 좋아진것도 아니고 어두워지기만하고 말이야..

*4년간 고치지 않은 연결 끊김 버그가 DLC에서도 그대로 구현됨 *설명란에 표시된 최소, 추천 사양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만드는 최적화 상태 *우주만큼 넓지만 손톱의 흰색 부분만큼 얇은 깊이의 컨텐츠 *이게 왜 안돼? 라고 자동으로 말하게 되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컨텐츠간 굉장히 엉성한 연결고리들 갑작스럽게 테스트를 끝내고 2주안에 런칭한다고해서 이거 엉망으로 나오겠구나 직감했습니다. 지금 스팀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업데이트를 한다면 중립적 혹은 대체로 긍정적까지는 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고질적인 버그들과 뭔가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않는 엉성한 상태는 이 게임의 서비스가 종료되는 그날까지도 고쳐지지 않을거라 90% 확신합니다. 수 년간 게임이 어떻게 개발되어왔는지를 지켜본 결과 어떤 업데이트가 있든 딱 트레일러에 보이는 것까지만(이미 약속된 것들이나 트레일러에 보이는 것이 구현이 안되기도 함) 구현되며 그 이상의 것들은 버그가 만연한 상태 혹은 구현이 안된 상태로 수 년간 방치되거나 사실상 폐기되는 수준에 머물게 됩니다. 왜 이러한 행태를 계속 유지하는지는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거의 무한에 가까운 크기의 우리 은하를 구현하였으나 그 깊이는 한 달간 닦지 않은 책상에 쌓인 먼지의 높이만큼이나 얇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이게 왜 안되지? 하는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가령 스테이션에서 엘레베이터를 팀원과 함께 탈 수 없습니다 한 사람씩 타야합니다 그외 여러가지는 해보시면 압니다.) 사람들이 잘 하지 않을 것 같은 마이너한 컨텐츠들은 그냥 틀만 갖춰놓고 대충 넘어갔다는 느낌이 매우 큽니다. 한마디로 게임 개발이 디테일한 부분은 대충대충입니다. 가능성은 무궁무진한데 아쉽습니다. 개발진들이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러한 행보를 바꿀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게임에서는 맛볼 수 없는 독보적인 부분이 분명 있는 게임입니다. 그것만 맛보고 빠지시면 되겠습니다.

멍석깔아놨을떄 안줘패면 얘들 절대 게임 안고친다

호라이즌으로 1000시간 찍고 쉬다가 40%할인해서 사봤는데 GTX1050으로도 괜찮게 돌아가니 최적화 노력은 조금 한 듯 함. 아무런 스토리가 없고 나는 그냥 아무런 출신도 없는 일개 파일럿일 뿐임. 역할 (바운티 헌터, 트럭커, 탐험가, 테러리스트, 수집가 등)을 스스로 찾아가면서 스스로 재미를 만들어야 하는 게임. 아니면 걍 노가다 게임일 뿐. 입문하려면 Horizon만 75%할인할 때 사서 해보고 재미가 붙으면 오디세이 구매는 나중에 결정하길! FDev, you should listen to the community otherwise people will hope on Starfield at the end of this year...

노가다 게임입니다. 뭔가 새로운게 나올줄 알았는데 지겨운 노가다만 반복이네요. 하지 마세요.

한, 두어달 동안은 호라이즌 버전으로 게임하세요 현제 서버 및 그래픽 구현 등 불안정해서 너무 플레이하기 안좋습니다. 게임은 좋은데... 아 쉽네요 초반부터 ... 뭐그래도 한국 3N 그중에 엔씨소프트 같은 잡쓰레기 게임사와는 수준과 질적으로 지옥과 천국의 차이 라는건 명백해요

Good

컨텐츠 만들때 자기들도 노가다 해봐야한다 진짜 이게 사람이 할짓인가 싶다

일단 난 평가고뭐고 이걸 해봐야겠다 내가찍먹하고 직접평가하겠다 싶은분들은 초반에 좀 가지고놀다가 해볼만 하다싶거든 정보 배달임무하면서 소형 정거장에있는 장비판매점가서 원하는 옷들 3단계 총기류 3단계로 맞추고 시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미완성 클로즈베타 수준의 완성도 의도가 뭔진 모르겠지만 배로하는 노가다?? 어케든 다른자원 이악물고 모아서 자원교환으로 충당가능 내배에대한 애정으로 어케든 극복 조작감과 UI?? 노맨즈 스카이를 해본 저로써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껍대기가 너무 맛없어보여 그 속내용을 살펴 보시지 않은것같지만 오히려 그게 다행일지도 모르겠내요 해보다느낀게 애들이 해보고싶은게 너무많아서 UI 쪽 집약하느라 좀 불편할순있으나 나름 깔끔하게 잘만들었습니다 유저가 추가설정 해두면 손쉽게 쓸수있도록도 할수있고 슈트.개인장비 업글???... 이걸 하라는거야 뭐야 줍는건 죄다 쓸곳도 없고 "가져다 파세요!" ??? 겨우 몇만원벌러 온거면 해적 몇마리 잡고말지. 크레딧은 배타고 벌면되는건데 쥐꼽만한 돈주면서 의뢰를 주고있고 뭐 의뢰 보상으로 업글자원이라도 자주 뜨는것도아니고 몇시간만에 필요한거 부품떳는데 한두개 많아야 세게 주고 "귀한 재료를 가지고싶으면 위험을 무릎써야죠!" 나는 업그레이드 못해서 쉴드켜져있어도 두세방 픽픽맛고 골로가고 적들은 뭔 차량용 유탄맞아도 멀쩡히 서있고 이건 뭐 어쩌라는거야

에라이 코아아아아아악 퉷퉤

$40 ransom hostage play by FDEV who took atmospheric planet as hostage대기 행성을 인질로 잡은 몸값 4만원짜리 인질극조악한 조작감최악의 최적화복붙한 스테이션여전히 토나오는 노가다2~3년 후엔 할만해질듯 근데 그땐 호라이즌처럼 무료배포하지 않을까? ^^ㅗfuck u fdev

사면 호구

SPACE LEGS!!!

내 비행기는어디가고 유인원 처음들어가서 죽으면 서버를못찻니..?

언럭키 스타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