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2 도전과제 100% 달성. * 공식 한글화. * 맞춤법,오타, 문법, 문장이 이상한 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_ _) [스토리] 10년전, 알바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해변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우연히 할아버지의 사진을 찍어주다가 배경에 나온 스라소니를 보게되는데.. [게임성] 장점. 1. 게임속에 잘 녹인 주제의식. 이 게임은 초반부터 주제에 대한 언질을 해준다.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플레이어에게 퀘스트를 통해 특정 행동을 하게하며 자연스럽게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던 통념을 일깨운다. 이러한 부분이 잘 드러났다고 생각하는 게 쓰레기 줍기 부분이다. 3,4일차 쯤에 오픈되는 쓰레기 줍기 퀘스트도 존재하지만 게임의 시작부터 쓰레기통 주변에 굴러다니는 쓰레기들을 처리할 수 있다. 단, 이 활동은 강제되는 게 아니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이와 같은 부분은 플레이어에게 선택적 자유를 제공하면서 주제의식까지 강조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근래 AAA게임들을 보면 지나친 PC 사상에 오염되어 선택적 자유가 사라지는 분위기에서는 압도적인 장점으로 다가온다. 2. 특정 타겟층을 목표로 잘 설립한 게임성.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나오는 쓰레기 줍기, 새들의 나무집 고쳐주기, 목재 가구들 수리하기, 병에 걸린 동물들 치료하기와 같은 행동들을 버튼 하나만 누르면 해결되게 만들었다. 이 점이 아쉽다고 말하는 게이머들도 있었지만 난 이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아기자기한 그래픽, 최종적으로 게임 엔딩에 도출되는 교훈, 크레딧에 올라오는 권유까지 기승전결이 딱딱 떨어지는 게임이기에 어린 자녀가 있다면 한번쯤 시켜봐도 괜찮은 게임인 듯. 단점. 1. 약간의 게임 멀미 유발. 이건 필자가 게임 멀미를 잘해서 경험한 부분일 수도 있는데, 알바가 천천히 걸어가는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를 양 옆으로 돌리면 멀미가 났다. 때문에 30분 정도 게임을 플레이하다가 잠시 종료 후 게임을 재개했다. 게임 멀미가 있는 게이머들은 참고하면 좋을 사항이지만 워낙에 짧은 플레이타임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게임인지라 참을만은 했다. 2. 필요가 없었던 Shift의 기능 이 게임의 큰 재미 요소는 특정 환경에 서식하는 동물들을 찾고, 사진을 찍어 도감에 등록하는 것이다. 재미에 불이 붙었으니 사진을 막 찍으러 다니고 싶은데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이동 속도가 느려 답답했다. 애가 뛰는데 뛰는 속도가 전혀 아니다. 거기다가 당연히 게이머의 UX상 shift가 달리기인 줄 알았는데 살금살금 걷는다. 튜토리얼에서 언급도 안해줘서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냉정히 멀리서 카메라 줌으로 찍으면 되는데 굳이 가까이 다가갈 이유도 없다. 현실적인 기믹들은 여태 다 무시해놓고 이런 기능은 왜 추가했는지 이해가 안됐다. [가격] 정가 18,500원. 도과러들에게 있어서도 최악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절대 정가에 사서는 안된다. 대신, 할인은 자주 하는 편이니 참고. 필자는 60% 할인된 7,400원에 업어왔다. [도전과제] 난이도 - 最下 스토리를 미는 것만으로도 도전과제 올클이 가능하다. 도전과제를 노리는 게이머들에게는 하나의 안식처가 될 수도 있는 게임. 편하게 즐겨주면 된다. [총평] 환경 보호가 주제인 어린이용 게임. 옛날 필자의 학습용 웹사이트였던 깨비키즈를 세미 오픈월드로 좀 늘려놓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 뜻은 내가 어렸을 때로 돌아가서 이 게임을 잡는다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것, 필자는 이 부분에 큰 점수를 부여하여 따봉을 남긴다. 짧고 간편한 게임을 찾고 있다면 적극 추천한다.

랜선휴가용으로 딱좋은 게임

자연보호 주제의 도감 채우기 게임 돌아다니며 동물들의 사진을 찍고 소리를 듣다보면 엔딩에 가까워진다 굳이 도감을 다 채우지 않아도 스토리만 밀다보면 도전과제는 다 깨짐! 생각보다 플타임이 짧았다

섬을 깨끗하게 만들면서 내 마음도 깨끗해진다! 진짜 후회없었던 5시간의 힐링타임

진짜 레전드 힐링게임 추천합니다 ㄹㅇ로 새들 스캔해서 무슨 새 인지 알아보는게 진짜 재밌었어요 ㅜㅜㅜㅜ 추천해준 오둘기 감사합니다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 최소 필요 회차 : 1회차 └ 보조 컨텐츠 필요 여부 : 없음 └ DLC 필요 여부 : 없음 └ 최소 플레이타임 : 3시간 쓰러져 가는 섬을 복원하고 야생동물의 보금자리를 지키는 소녀 '알바'의 모험기를 다룬 게임입니다. 난이도가 높지 않고 자극적인 장면 없이 힐링하듯 즐길 수 있어 오래간만에 눈과 귀가 즐거웠네요. 도전과제 올 클리어 또한 굉장히 쉬우므로 부담없이 진행합시다. [i]--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1) 이 게임은 생각보다 여러가지 컨텐츠가 있습니다. 핸드폰을 받으면서 시작되는 동물 도감 모으기, 공구함으로 진행하는 각종 구성품들 수리하기, 재활용봉투에 쓰레기 담아 처리 하기가 있는데, 재밌는건 도전과제에 이 어떠한 것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도감 100%를 모으면 도전과제를 얻는다 라는 느낌이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으므로 편하게 스토리를 쭉 밀어줍니다. 2) 그렇다면 이 퀘스트들은 무얼 위한 것이냐 하면 그냥 개인적인 만족입니다. 도감 100%를 모으면 모자에 배지를 달 수 있게 되고, 나머지들은 그냥 섬의 풍경이 아름다워 지는 것 정도입니다. 한 구역을 클리어하면 신문 기사에 관련 기사가 실리는데 그걸 보는 맛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도전과제랑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3) 마지막 날인 토요일까지 스토리를 모두 밀면 도전과제가 올 클리어 됩니다.

지중해의 자연과 동물들을 게임으로 만나볼수 있다! 동물들을 찾아 사진으로 남기는 재미와 간단하면서도 좋은 스토리가 게임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3~4시간의 플레이 타임으로 이 시간동안 모든 도전과제를 깨기에 부담이 없는 난이도를 가졌다.

잔잔하고 평화로운 작은 마을에서 귀여운 동물 친구들 사진 찍으러 돌아다니는 귀여운 아이를 보는 게임...? 재미 없을 수 없음.

브금도, 스토리도, 동물도감 채우는 것도. 힐링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어 지원은 덤) 추가 미션까지 완벽하게 끝내기 위해서는 조금 시간이 더 걸렸지만, 보통 3~4시간 정도면 클리어 가능해 보입니다.

힐링 모험 장르의 게임 여러가지 동물들을 구조하고 핸드폰으로 찍어서 도감을 채우는 방식의 게임이다 브금도 좋고 가만히 앉아서 구경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멍때리고 있을 수도 있어서 좋았다 이 게임의 단점으로는.. 도전과제가 메인 스토리에 한 해서만 존재한다는 것이다 프롤로그, 하루가 끝날때마다 몇일차 완료로 뜨는 과제, 엔딩 도감을 다 채워도 그런 도전과제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게 너무 아쉽다

아기자기하고 넘 재밌음 플레이타임 4시간 정도. 작은 섬의 작은 에피소드로, 맘 편하게 느긋한 속도로 플레이 원한 다면 추천. 알바 뛰어댕기는게 넘 귀얍다 ㅠㅠㅠㅠ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좋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잘 짜여진 스토리랑 귀여운 그래픽 등 짧고 굵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몽글몽글하고 힐링하고 싶을 때 하는 게임. 근데 내가 일 다하는거면 시장=나 아닐까.하는 합리적인 생각이 드네?

게임 자체는 귀엽고 교육적이어서 좋으나, 여러 방향으로 돌아볼 때 멀미가 너무 많이 나서 더 못 하겠네요.

클리어 이후에도 다양한 할거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스토리는 그냥 아기자기 귀여웠음 ㅋㅋㅋㅋ

짧아도 강렬했던 5시간의 힐링 게임 그잡채

너무 힐링이 되서 다른게임으로 멘탈 부수고 와서 힐링하는 반복적인 3시간을 살았다. 강박이 있는 나에겐 아주 편안한 도전과제와 조작감, 설명, 플레이.. 동물 사진찍고 다니는것도 진짜 재밌었다. 할인할 때 사면 무난하니 괜찮음 할머니가 물려준 오래된 스마트폰 하나로 약 50명의 주민이 있는 섬 하나를 구워 삶을 수 있다.

정말 힐링되고 동물들도 귀여운게임 모든게 다 완벽하다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쉬우면서도 재밌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줍니다. 누구에게나 유익합니다. 이 게임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줍니다.

꾸앙 넘모 끼여어양 ㅠㅠ 게임이 너모 이뿌다 재미써 자연이 체[고야!! 애들 교육용으로도 너무 좋겠다

부담없이, 짧게 즐기기 좋은 힐링 게임 도전과제에 대한 강박없이 흘러가는대로 즐기면 되서 좋았음

엔딩을 보면서 지금까진 튜토리얼이었고 이제 프롤로그인줄 알았음...

엔딩 두번 본 게임. 시골풍 마을+자연이 주제+귀여운 분위기와 동물들 = 갓겜 아늑하고 평온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세일하는 겸 사서 해봤는데 진짜 힐링 하는 기분이 드는 게임은 처음이네요.

힐링겜. 동물 찾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다 함ㅎ

힐링게임이에요 하면서 멍 때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시골 섬에서 휴가 보내는 내용이 많이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볍게 즐기는 동물 도감 모으기 게임

진정한 힐링 갓겜. 완성도도 뛰어나다

진짜 아름다운 게임이다.. 눈이 행복함

이게 진짜 힐링게임이지~

잔잔한 힐링물.

진짜 재밌어요

마음이 따수워져요

조류 사랑하시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귀여워요 귀여우니 하세요

멀미난다. 죽겠다.

Pokemon Go

귀엽다

짧지만 강렬했다. 잠깐 쉬어가고 싶거든 이 힐링게임을 해보도록 사진찍으며 도감을 완성하고 자연을 느낄수있음 모르는 야생동물도 알수있고 유익한 게임

정말 간만에 엄청난 힐링게임 이엿습니다ㅠㅠㅠㅠㅠ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너무 힐링되서,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 모두 한번씩 꼭 해봤으면 좋겠네요 플레이타임은 3~4시간정도 인데 저는 황조롱이 하나 못찾아서 한시간이상 내다버린 ㅋㅋㅋㅋ 5일차까지 진행하면서 도감을 야생동물들을 스캔하여 도감을 채우는건데, 퀘스트나, 날이지나야 나오는것들이 있기때문에 저는 마지막날 다 몰아서 찍었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고생하는 분들이 계실까봐 남겨놔요 강아지는 3일차에 어떤여자가 해변에서 찾아달라고 퀘스트나올때 찍어두면 좋아요 안그럼 마지막날에 다같이 광장에 모이거나 해변에서 쓰레기 줏을때 만날수있어요! 그리고 대망의 황조롱이는 농가근처라고 그러길래 닭/망아지 나오는쪽에서 하루종일 찾았는데 안나와서... 맵 샅샅히 뒤지고 다녀보니까 마을 옆쪽에 있는 작은 울타리 쳐져있고 바닥에 길게 하수구있는 쪽에서 발견했네요 (강아지 구하던 위치 쪽임. 이틀차인가? 동물구조한다고 약품 받았던 그 근처에요) 그 외에는 하늘에서 겁나 빠르게 날아다니느라 진짜 이악물고 스피드로 찍어서 완성한것들도 있는데, 어떤애들은 그냥 전선에 앉아있거나 왔다갔다하면서 느려지는 시점도 있더라고요. 저는 그냥 이악물고 타이밍맞춰서 찍었어요 ㅋㅋㅋㅋ저처럼 노가다하지 않으시길..ㅠㅠ 대체적으로 잔잔하고 어렵지도 않은 게임이지만, 큰 단점이 하나 있다면 이동속도가 너무너무너무 느립니다.... 아이들이다보니 살랑살랑 걷는데, 한국인 입장에서 너무 걷는게 느려서 답답해서 인내심 테스트 하는느낌이었어요.. 빨리걷거나 순간이동 같은게 있었다면 2시간 내외였을수도,,, 일부로 느리게 설정해놓고 플탐을 늘린걸지도,, 그 외에는 도전과제는 차례대로만 진행해도 다 깨지기때문에 어려움은 전혀없고, 저는 도감 수집러라서 굳이 안채워도 되는 도감 비워있는ㄱ ㅓ보기싫어서 꼬박채웠네요 ㅎㅎㅎ 모두 좋은 힐링되셧길 바라면서 꼭 한번씩 해보시길 권유합니다.

전 솔직히 중반부터 지루하고 지겨워서 도중에 그만뒀다 하다 하며 겨우겨우 엔딩봤네유, 자연의 소리나 작은 동물들을 바라보고 관찰하며 힐링의 목적으로는 탁월할지도

잔잔 힐링추

힐링 그자체에요. 마을도 정말 예쁘고, 게임 테마가 자연이라서 들려오는 파도 소리, 다양한 새들의 노랫소리, 주인공인 알바가 모래를 밟는 발소리까지 전부 힐링됩니다. 그리고 자연의 동물들을 지키는 컨셉이라 플레이 하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조작법은 간단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미션도 다양하고 하나씩 완료할 때 마다 성취감도 얻을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정말 좋은 게임일 것 같습니다. 저도 몰랐던 다양한 동물들의 생김새와 울음소리 까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플레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스페인어 공부중이었는데 중간중간 스페인어까지 들을 수 있어서 일석이조였던 ㅋㅋㅋㅋ 앗.. 일석이조라는 사자성어는 여기서 쓰면.. 너무 부적절하려나.. 아무튼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힐링되네요. 친구와 함께 동물 단체를 만드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동물 사진을 찍으며 사진을 수집하는 시스템이 코어가 되어 수집요소를 선호하는 저로서는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스토리도 감동적이고 플탐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힐링겜 앙 야모띠

응애가 해도 할수있는 난이도, 힐링되는 그래픽, 모두 착한 주민들까지 힐링 그 자체에요 분량은 적지만 세일할때 구매해서 충분히 즐긴것같아요

좌파 바이든 새끼 시뮬레이션 아무 문제 없는 환경문제 잡아다가 쇼해서 지들 환경평가한다고 spaceX 같은 기업들 개발 지연시키고 돈 존나 뜯어먹는 게임 윤미향 할머니 팔아서 돈 처먹고 전라도 새끼 나라 팔아서 애미호로잼버리 열어서 돈 처먹고 광주폭동 홍어슨상 간첩질 CIA문서 나왔는데 수백억 내놓으라 하고 호텔 ㅈ되는거 지어준다해서 ㅈ동산 퍼올려준다 하는데 거부하는 게임

많이 돌아다니긴했지만 귀여운 알바랑 같이 사진찍고 동물을 관찰하는게 정말 재밌었습니다

텔레포트 기능만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게임

힐링 게임

사진이나 찍으러 다니는 게임인줄알고 스토리기대딱히안햇는데 감동적임ㅎㅎ

일단 전 환경주의자나 자연주의자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 게임을 안 좋게 볼 이유는 없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는 섬마을에 놀러간 주인공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호텔을 세우겠다는 시장에게 반발하여 반대서명운동을 하러 돌아다니는 어드벤처게임입니다. 자연보호를 외치는 내용인데, 표현은 그냥 동화책 정도라서 그다지 심도 있게 자연보호를 말하지는 않고, 상당히 가벼운 편이구요. 나쁜놈 하나 지정해놓고 이야기를 짜놓은 듯한 구성은 묘한 거부감마저 들었습니다. 뭔가 환경보호 아동교육용 애니메이션을 게임으로 살짝 틀어 만들었다는 느낌이네요. 게임 플레이는 그냥 섬을 돌아다니며 웨이포인트 찍고 야생동물들 촬영하고 쓰레기줍고 하는 게 다입니다. 케릭터들이 대부분 일회용이라 별 이야기도 없고, 주인공이 하는 행동도 그다지 흥미로운 건 없구요. 그저 좋은 게 좋은 거라는 구호 외치기 좋은 것들만 모아놨는데, 결국 하는 건 보물찾기뿐이라 게임이 상당히 늘어집니다. 이동속도도 느리구요. 주변환경 둘러봐도 그다지 예쁘지도 않아서 배경 보는 맛도 별로. 플레이타임이 짧은 편임에도 상당히 지루했네요.

알바의 모험 소소하게 할만함 만약 사진 다 모으고 싶으면 4일 이후부터 모으는게 좋은듯 후반에만 볼 수 있는 동물들이 꽤 있음

어우 이동속도좀 어떻게 해줘봐요 그나마 사이드퀘 관련 업적이 없어서 다행인지.. 재밌게 하긴 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시는 섬에 여행을 와 자연을 지키기 위해 섬 이곳저곳을 누비며 탐험을 하는 꼬마소녀 알바의 이야기 플레이타임은 보통 4-5시간인 듯 하나 본인은 유유자적 돌아다니며 이곳저곳 구경도 하고 벤치에 앉아 새소리나 풍경감상을 해서 꾀 오래 즐겼다. 다소 짧은 플레이 타임이지만 섬에 사는 여러 동물 사진 찍기, 심부름하기, 동물 치료하기, 쓰레기 치우기, 물건 고치기 등등 여러가지 요소로 알찬 시간을 보낸다. 지도 상의 길 찾기도 어렵지 서 어렵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다. 끝까지 플레이 하기만 한다면 스토리와 도전과제가 모두 달성되어 섬 축제를 즐기며 미소가 번지는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것 같다.

주인공 이름이 알바 ㅋㅋㅋㅋㅋ 이름처럼 애가 잡다한 일을 다 함

탐조인이면 재미를 많이 느끼는 게임. 제비류 찍는 거 어려운 것도 고증이라면 고증. 탐조가 뭔지도 모른다? 이 게임에 재미를 못 느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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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끄덕이기는 왜 있는건가요 도대체??? 컨트롤러로 고개 끄덕이기가 안돼서 계속 블투 껐다 켰다하면서 게임했어요... 그거랑 가끔 그래픽이 깨져서 갇히는 것 빼고는 재밌음요 근데 어떤 동물들은 나중에 나오는 걸 모르고 계속 개고생해서 좀 짜증은 남....

나중에 초등학생 자식이 생기면 시켜볼게...! 게임 점수 : 4 / 10 스팀 도전과제 점수 : 7 / 10 (다깨면줌) 정가 18,500...흠... 오버쿡2가 정가 26,000인데... 흠... 전투 시스템이 없는 힐링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잔잔하고 귀여운 그래픽에 야생 동물을 관찰하고 걸어다니는 게임 근데 너무 지루하다.. 가격에 비해 볼륨도 작고, 섬 규모가 크지도 않다 스토리 및 퀘스트도 딱 유아용 정도,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강추드림 나에게 죄가 있다면 나이먹고 게임 꾸러미샀다가 유아용 게임을 한 죄.... 연령이 안맞았을 뿐인데 너무나도 지루하다고 징징댄 죄... 그렇기에 비추를 박기 힘들었다 하지만 볼륨과 컨텐츠가 적은건 사실임

부동산의 광기를 알 수 있는 게임. 도대체 저 조그마한 섬에 뭐 얼마나 놀거리와 볼 게 있다고 초호화 호텔을 짓는 걸까. 대립하는 인물의 등장도 그렇고 엔딩까지 주인공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쇼를 크게 벌려놓은 느낌이라 진행이 조금 과한 감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진행은 그렇다 치고, 게임 플레이를 좀 살펴보면 규모가 작은 어드벤처입니다. 섬에 나눠진 구역에서 동물들을 찾아 사진을 찍어 도감에 기록하는 게 주요 목적인데, 비슷한 게임 중에서도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일단 배경이 작고, 눈에 보이는 곳에 다 갈 수 있지만 딱히 숨겨진 공간이랄게 없으므로 자연스럽게 분량이 줄어듭니다. 퀘스트 라인에 걸친 몇몇 동물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그냥 걷다 보면 보이고, 그게 아니면 사소하고 반복적인 상호작용을 하면 나타나는 차이죠. 하지만 물리기 시작할 때즈음 게임은 엔딩을 보여줍니다. 더 뇌절하지 않고 딱 깔끔하게 끝내기 때문에 더할 나위 없죠. 문제는 가격입니다. 첫 출시 때 스트리머가 하는 걸 보고 바로 사야겠다 마음먹었는데, 2시간 반 분량에 약 20000원 가격은 조금 망설여지더군요. 나쁘진 않으니 원하신다면 할인할 때 질러봅시다.

바닷가 있는 해외여행이 마려워지는 게임

따뜻한 갬성을 지닌 편안한 게임 힐링게임 개추

힐링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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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보호하고 동물을 관찰하자 7일간의 황홀한 여정 난이도 ☐ 아메바도 쌉가능 ☑ 동물 ☐ 인간 언저리 ☐ 좀 치는데? ☐ 멘사 회원 플탐 (올클 및 도과 100% 기준) ☑ 찍먹 가능 ☐ 10시간 이내 ☐ 30시간 이내 ☐ 50시간 이내 ☐ 인생 갈아 넣기 도전과제 난이도 ☑ 엔딩보면 됨 ☐ 이 정도는 쉽지 ☐ 힘들 수 있음 ☐ 노가다 해야 함 ☐ 이딴걸 왜 해? │한글패치 : 공식한글화 │좋은점 : bgm, 스토리 │아쉬운점 : 섬이 큰데 달리기가 없음 │평점 : B │한줄평 : 동물 좋아하거나 수집을 좋아하면 만족함 [code] 큐레이터 :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349149-%25EC%259C%2584%25ED%2595%259C%25EB%259F%2589/]위한량[/url]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아이의 모험!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스캔해서 사전을 채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마지막에 크레딧에서 동물구조/보호협회가 나오며 참여를 권유하는 것 또한 좋았네요. 어렵지 않은 게임 플레이로 많은 동물을(조류가 훨씬 많았지만..)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힐링 감동 새박사! 스토리도 좋고 bgm도 넘 좋은 갓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