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ain

종말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한 남자가 총 한자루를 들고 간신히 열차에 탑승했지만, 공허해진 세계를 정처없이 달리는 이 열차가 어디로 나아갈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종말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한 남자가 총 한자루를 들고 간신히 열차에 탑승했지만, 공허해진 세계를 정처없이 달리는 이 열차가 어디로 나아갈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1,6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저장기능 상실 새로 다운받으면 플레이기록 다사라짐. 사다리 및 파밍 불편.

  • 와..조작감이 무슨...아이워너 비더 가이가 훨씬 쉽게 느껴짐 박진감은 딱히없고 사다리타기가 개인적으로 제일 힘들었음 사다리 끝에 다 올라가도 다시 한번더 스페이스바 눌러야하는데 난 왜 몬스터 방향으로 날라가지냐고 개인적으로 5.500원 값은 절대 아니라 봄

  • 오직...절망만..... 평가 요약 런앤건 장르로서 쉬운난이도, 값에 비해서 혜자 가성비 맛집, 스토리가 맛있었음 내가 너무 희망적이다 싶을때 하면 좋음 길게 읽고 싶다면 아래로↓↓ 종말한 세계에서 죽음만을 기다리던 늙은 기관사, 어느날 라디오를 통해 죽은 아내의 목소리가 홉스에서 기다린다는 짧은 메세지를 계기로 여행한다는 스토리이다 월드는 3개, 각 4개의 스테이지로 짧다면 짧은 편이나 흥미로운 스토리에 아포칼립스답게 미쳐가는 동료들을 보는 게 나름 신선하고 재밌었다 보시다시피 런앤건장르로 종말한 세계관에 맞춰 변덕스러운 날씨로 플레이어에게 고통을 준다 라고 쓰긴했는데 솔직히 난이도는 쉬운편에 속한다 이런 장르의 입문용으로 제법 괜찮다고 생각된다 엔딩분기가 좀 에반데 모르면 처음부터 플레이해야하므로 이런데 민감한 사람은 도전과제 한번 보고 플레이하자 나는 2회차 했다ㅎ.... 개인적인 엔딩에 대한 내 생각(엔딩스포될 수 있음) [spoiler] 종말기차라 그런지 엔딩 3개 다 절망뿐이다 [/spoiler]

  • 사다리 너무 에바야

  • 이런 종류의 게임을 어떤 종류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봤을 땐 독특했습니다. 보스에게 특정 아이템을 써야 데미지가 들어가는 것도 좀 신기한 부분이었어요. 굳이 비슷한 걸 찾자면, 디펜스류 게임...? 물론 나름대로의 재미도 있었어요! 재료 모으는 거라던가, 몬스터 잡는거라던가, 진행하면서 뭐 하나 그렇게 늘어지거나 어려운 건 없었습니다. 풀 업글까지 안해도 충분히 엔딩을 볼 수는 있어요. 플레이 중에 몇 가지 궁금한 게 있어 이렇게 써봅니다. 1. 전투에 들어가서 돌아다닐 때 플레이 캐릭터가 미끄러질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는 것 같은데 어떤 것 때문에 그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2. 의도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대부분의 몬스터가 사망하면 색이 어두워지면서 떨어지는데, 이때도 공격에 대한 타격판정이 있어서, 공격을 맞고 바닥에 떨어지는게 지연되거나 사망한 몬스터가 다른 살아있는 몬스터에게 갈 총알을 막기도 합니다. 지상몹 보다는 공중몹 잡을 때 많이 느꼈습니다. 3. 탄 속도가 4단계 즈음을 넘어가면 관통력이 생기는 것 같던데(단계가 올라갈 수록 관통력도 높아짐), 이 부분에 4단계부터 관통속성이 추가된다는 식의 안내문구를 넣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겜 재밌게 잘 했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