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션퍼밋

문버리 주민들에게 치료가 필요합니다. 당신이 이 근방 최고의 약사입니다! 이 오픈 엔딩 RPG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당신의 든든한 도구와 솥, 그리고 동물 친구와 함께 다양한 증상을 진료하고, 재료를 모으고, 포션을 만들고, 질병을 치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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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문버리 마을은 항상 외부인을 경계하며 자신들의 전통적인 치료 방법에만 의존해왔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시장의 딸이 병에 걸리고 마을 주술사들이 도울 수 없게 되자, 이들은 어쩔 수 없이 외부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의료 협회에서는 가장 뛰어난 약사인 당신을 보내 시장의 딸을 치료하고 문버리 주민들에게 현대 화학의 놀라운 기술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이 오픈 엔딩 RPG 시뮬레이션에서 사람들의 신뢰를 얻고 병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해주세요.


  • 주민들을 돌봐주세요. 문버리에는 30명의 개성 있는 주민들이 살고 있으며 가끔씩 병에 걸리거나 당신의 도움을 요청하곤 합니다. 아픈 주민들은 원래 일정을 모두 접고 침대에 앓아 눕습니다.



  • 증상을 진단하고 치료법을 찾으세요! 흐음... 심박 수가 느리고 간이 부었군요. 어깨 통증일까요? 아니, 이건 폐 염증의 징후로군요. 환자가 젤라틴을 너무 많이 먹었어요! 치료는 간단합니다. 민트 고블렛을 만들면 되죠.

  • 세계 곳곳에서 재료를 모으세요. 포션, 연고, 약 등 무엇을 만들지 정했다면 이제 도구를 챙겨 주변에서 재료를 수집하세요. 망치, 도끼, 낫을 업그레이드하여 휘두르며 매일 업무를 완료하세요. 계속 바뀌는 날씨에 주의하세요! 비, 눈 폭풍, 사막의 열기까지 다양한 날씨가 닥쳐올 수 있습니다.



  • 끔찍한 괴물과 싸워 재료를 수집하세요. 가끔은 덤불을 뒤지거나 하는 손쉬운 방식으로 구할 수 없는 재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도구 대신 무기를 쥐고 야생을 헤매는 괴물들로부터 재료를 수집하는 수밖에 없죠. 전투는 실시간이며 약사인 당신은 다양한 약재를 만들어 자신의 능력을 높이거나 상대에게 고통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 솥으로 약을 만드세요. 수집해온 재료를 솥에 모아 치료제, 영양제 등을 만들어보세요. 숙달이 되면 높은 레벨의 레시피를 제작할 수 있게 되며, 이 경우 더 많은 재료가 들지만 또한 더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솥을 강화하여 더 많은 재료를 레시피에 추가하고 상급 약재를 만들어보세요.



  • 마을 사람들과 인연을 맺으세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당신의 노력으로 환자들의 건강은 점점 나아질 것입니다. 그렇게 명성이 오르면 사람들도 당신에게 좀 더 마음을 열어주겠죠. 어쩌면 동네의 처녀나 총각과 더 가까워질지도 모릅니다.

  • 마을과 주변 지역을 업그레이드하세요.마을 사람들과 관계가 깊어지면 지지도가 올라가면서 공공 건물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마을 주변의 탐험 가능한 구역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가구를 제작하거나 만들어 집을 꾸밀 수도 있죠!



  • 시골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즐기세요.마을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지 않는 시간에는 문버리 주변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탐험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과 친해지고, 여관에서 휴식도 취하고, 저녁에 먹을 물고기도 낚아보세요. 문버리는 매력적이고 즐거운 곳으로 큰 도시에 비해 느긋하고 시간도 천천히 가는 듯한 동네입니다. 아침에는 해가 초원을 환하게 밝히고, 초저녁에는 거리의 조명이 켜지며 시간이 흐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게임 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날짜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속도에 맞춰 느긋하게 게임을 즐기세요.

  • 충직한 동료와 함께 시간을 보내세요. 당신은 문버리에 혼자 온 것이 아닙니다! 매분 매초 충직한 동료가 당신과 함께하고 있죠. 이 동료는 숨겨진 물건을 찾거나, 자신의 일정을 수행하고 있는 마을 사람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600+

예측 매출

335,400,000+

추가 콘텐츠

1
Potion Permit - Christmas Tree
2023년 12월 8일
2
Potion Permit - Aquarium
2022년 9월 22일
3
Potion Permit - Capital Chemist Equipment
2022년 9월 22일
4
Potion Permit - Capital Antique Clock
2022년 9월 22일
5
Potion Permit - Lunar New Year Lanterns
2024년 1월 5일
6
Potion Permit - Halloween Skull
2023년 10월 9일
7
Potion Permit - White Cat
2022년 9월 22일
8
Potion Permit - Miniature Blimp
2022년 9월 22일
9
Potion Permit - Small Fairy Spring
2022년 9월 22일
10
Potion Permit - Lucky Cat Statue
2024년 1월 5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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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2일
12
Potion Permit - Santa Sled
2023년 12월 8일
13
Potion Permit - Snowman Plush Toy
2023년 12월 8일
14
Potion Permit - Surfboard
2022년 9월 22일
15
Potion Permit - Jack-o'-Lantern Light
2023년 10월 9일
16
Potion Permit - Oriental Folding Wall
2024년 1월 5일
17
Potion Permit - Red Flower Arrangement
2024년 1월 5일
18
Potion Permit - Wooden Bear Statue
2022년 9월 22일
19
Potion Permit - Pirate Ship Model
2022년 9월 22일
20
Potion Permit - Potion Permit Poster (F)
2022년 9월 22일
21
Potion Permit - Potion Permit Poster (M)
2022년 9월 22일
22
Potion Permit - Lunar New Year Lantern
2024년 1월 5일
23
Potion Permit - Seashell Lighting - Wall
2022년 9월 22일
24
Potion Permit - Seashell Lighting - Stand
2022년 9월 22일
25
Potion Permit - Seashell Lighting - Desk Lamp
2022년 9월 22일
26
Potion Permit - Animal Plushies
2022년 9월 22일
27
Potion Permit - Excalibur
2022년 9월 22일
28
Potion Permit - Vending Machine
2022년 9월 22일
29
Potion Permit - Witch's Broom
2023년 10월 9일
30
Potion Permit - Spooky Ghost
2023년 10월 9일
31
Potion Permit - Rudolph Plush
2023년 12월 8일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8)

총 리뷰 수: 208 긍정 피드백 수: 156 부정 피드백 수: 52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전체적으로 할만 합니다. 전체 도전과제 달성이 할만해 보여서 계속 하고는 있지만 아쉬운 점은 전투 중에 구르기 반응이 느려서 피하기 보다는 연타를 하는게 효율 적이라 전투방식이 단조롭습니다. 처음 몇 npc와는 대화도 많이하고 이야기도 흥미로웠지만 너무 느린 컷신 전환과 이야기를 볼때마다 심부름을 해야해서 나중에는 스킵을 많이 했습니다. 포션도 만들기 까다롭지 않아서 병실에 침대가 많은거 치고는 하루에 환자 1명 씩 밖에 안옵니다 (이벤트 성 빼고). 약사보다는 마을의 심부름꾼 같습니다.

  • 게임이 재미있긴한데 나무,돌 판매하는곳이 없어서 게임 진행한다고 무의미한 반복 작업이 너무 긴느낌입니다.. 플레이타임 강제로 늘리는 느낌 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점점갈수록 지겨워지는 느낌입니다..

  • 어쩌면 스타듀벨리를 능가 할 뻔한 아쉬운 어드벤처 게임 이 게임은 약사인 주인공이 과거 한 약사로 인해 큰 사고가 일어난 마을로 가 사람들을 치료해주며 신용을 되찾는 게임입니다. 게임의 방식은 굉장히 단순합니다. 1. 숲으로 가서 약초를 수집한다. 2. 집에서 약을 만든다. 3. 환자에게 필요한 약을 사용해 병을 치료한다. 단순하지만 명확하고, 약사라는 꽤나 신선한 주제를 가졌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작법은 쉽고 간단 그래픽은 아기자기하며 눈에 부담감이 없음 스토리도 무난하며 배경음악은 나쁘지 않습니다. 허나 가장 큰 단점이 있다면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많이 없고 전에 했던거 돌려 먹기 느낌이라 새로운 것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큰 재미를 찾긴 힘들 수도 있으나 취향에 맞는다면 꽤나 재밌게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 루크랑 사귀고 싶습니다 루크랑 데이트 가능하게 해주세요 I want to date Luke Plz make him datable

  • 재미는 있는데 스타듀밸리 같은 게임을 기대하면 실망함. 기본적으로 컨텐츠가 너무 적고 메인퀘 비스무리한걸 다 클리어 한 이후에는 계속 같은일 반복이라 지루해짐. 그리고 여기 주민들 싸가지 뒤지게없음. 동숲같이 포근한 주민들 기대하고 플레이하면 눈물 찔끔 날 수 있음.....

  • -장점- 그래픽 이쁘고 모션도 깔끔합니다. 캐릭터 디자인도 나름 괜찮고요. 포션 만드는 건 꽤 재밌습니다. 나름 할만하고요. -단점- 위에 장점말고 전부다 재미없어요. -스태미너의 노예인 전투와 채집 채집과 전투 자체는 나쁘지않습니다 그런데 스태미너가 겁나 부족해요 채울수있는 수단은 요리,온천,잠자기인데 잠자는건 날짜 넘겨야하고 온천은 2시간 날아가고 근처에 포탈도 없어서 최소 3시간은 날린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거기다 온천쉬는날이면 회복도 못하고요 요리는 얼마나 피가 차는지도 몰라서 하나하나 다먹어보고 확인해야합니다. 최소한 퍼센트라도 보여주던가 그런것도 없어요. -왜하는지도 모르겠고 성취감도 못느끼겠는 낚시 낚시는 그냥 단순 마우스 클릭하고 놓기가 다인데 문제는 낚시레벨 올려서 낚시대를 바꿔도 솔직히 이전꺼랑 체감이 안되요 그냥 더 좋은 낚시터가는게 전부인데 거기서도 낚이는 종류만 달라지지 얻는 아이템은 단 두종류입니다. 물론 수량도 똑같이 1개씩이에요ㅋㅋㅋㅋ 굳이 해야하나 싶은데 주간퀘스트마냥 퀘스트로 나오고 주민 호감도 퀘스트에서도 모아야해서 꾸준히 모아야합니다 ㅋㅋㅋㅋ 근데 재미가 너무 없어요 -굳이 해야하나 싶은 퀘스트 퀘스트도 크게 주민들이 주는 호감도 퀘스트하고 일반 퀘스트에 해당하는 주간퀘같은게 있는데 솔직히 할 이유를 못느끼겠습니다. 그나마 호감도 퀘스트는 보통 포션하나 새로 만들어서주는건데 그나마 할만해요 포션만드는 시스템은 퍼즐맞추기 느낌나고 채집으로 내가 퍼즐 피스 모아서 만드는거라서 성취감도 있고요 -난이도가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진단 진단도 처음에는 재밌는데 결국 똑같은거 단순반복에다가 난이도도 동일합니다. 너~~무 쉬워요 후반부에는 난이도좀 올렸으면 좋겠는데 그대롭니다.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그러니 그냥 단순노가다하는 느낌이라 재미없어요 -이걸 왜함? 싶은 요리 요리는 그냥 재료,레시피 모으면 만들어주는건데 얼마나 차는지도 모르겠고 재료를 사야하는데 스태미너 차는양은 적으니 그냥 안먹고 하루자고 일어나거나 온천갑니다. -왜 굳이 애완동물을 이렇게? 애완동물도 처음에야 귀엽다 하면서 호감도 채우면서 음식주지 후반부에는 그냥 NPC찾는 방향탐지용입니다. 그나마 풀로채우면 음식재료 찾아주는데 음식안만드니까 쓸모없는 기능이죠 근데 하루한번씩 음식달라고 표시뜹니다 ㅋㅋㅋㅋ 무시할려고해도 계속뜨는데 호감도 풀로채우면 이득볼꺼도없어요 ㅋㅋㅋ -총평- 딱 포션만드는 시스템만 보면 끝입니다 게임 1~2시간 하면 즐긴거 다즐길거같네요 나머진 그 이후에꺼 반복입니다.

  • 포션 퍼밋의 소개에선 포션으로 사람을 치료하는 약사라는 느낌으로 설명해서 샀다만 포션을 만드는 콘텐츠는 볼륨이 굉장히 적고 사실 상 미연시 게임이라 호감도 올려야 엔딩까지 볼 수 있어서 죽어라 돌아다니고 NPC한테 말 걸어야됨. pc로 냈지만 키마 유저에 대한 편의성이 적어서 하는 동안 계속 뭔가 툭툭 걸리는 느낌이 적지 않음. 게다가 콘텐츠 볼륨이 적은 걸 조작이나 플레이의 불편함으로 플레이타임을 늘리려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 10시간 정도 지나간 뒤론 그냥 빨리 끝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들었음.

  • 차가웠던 주민들이 점점 마음을 열며 친절히 대해주는 따뜻한 모습에 감동할뻔하지만 생각해보니 주인공의 돈과 자원을 투자해 마을을 발전시키고, 자연도 복원하고, 개인적인 부탁도 들어주고, 선물까지 주는데 돌아오는게 친절함뿐이라는걸 알게되니 좀 괘씸해지는 게임

  • '수도에서 온 약사'를 싫어하는 마을에 들어가서 약사 활동하는 게임 테트리스 잘 해서 포션 만드는 게임 주민들의 호감도 올리는 것이 어렵지 않고 주민들의 호감도에 따라 퀘스트가 열림 낚시 숙련도가 매우 천천히 오르는 것만 빼면 괜찮은 게임 간단 팁 >> 1. 'O키'를 눌러 개를 부른 뒤 NPC를 추적 할 수 있음 (개가 배고프면 안됨, 한 번이라도 만난 NPC만 추적 가능) 2. 건물 밖이라면 어느 장소에서나 '빠른 여행'을 사용할 수 있음 3. 새벽 2시가 지나면 기절함 (2시 지나서 기절할 경우 '06시'가 아니라 '12시'에 일어남) 4. '아이언핀'은 나무 (장애물) 활용하면 쉽게 사냥 가능함 5. '루소가 고양이랑 노는 곳'은 교회 건물 오른쪽 의자 사이 6. '묘지' 위치는 교회 건물 왼쪽 7. 치료소를 업그레이드 하면 '통합 물약 (총 3단계)'이 추가됨 (치료제) 8. 좌측 상단에 있는 '배지' 밑의 호감도가 붉은색이면 주민들과 대화 안됨 (치료 실패시 붉은색, 치료 성공시 사라짐)

  • 못나게 만든 게임은 아닌데 비슷한 류의 게임을 했다면 하는 도중에 다른 게임과 비교를 할 수 밖에 없게 되는데, 컨텐츠라고 해야할까 할 수 있는 게 스토리를 미는 것과 마을 사람들 호감도 올리며 각 npc 이벤트를 보는 것과 새로운 재료를 찾는 것 말고는 딱히 크게 볼만한 것은 없어 보였다. 포션 조제에 도움이 될만한 도구 및 건축물을 해금하는 것과 다른 재료를 구하기 위해 새로운 지역을 뚫는다고 요구하는 재료를 모은다던가 단순히 진행에 필요하기 때문에 하는 것 같아 이렇다 할 다양성이 부족한 것 같다. 재밌어 보인다고 한다면 암 말 안 하겠지만 이것보다 재밌는 게임은 많다.

  • 게임 도트 그래픽에 이끌려 구매해 플레이하게 된 게임입니다 블럭을 맞춰 포션을 만드는 과정 자체는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나 포션자원을 얻기 위해 수행해야하는 미니게임이나 자원 채집, 몬스터 사냥 등이, 플레이타임이 길어질수록 점점 지루하고 피로하게 느껴졌습니다. 그쯤부터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느끼기도 했구요. 재미가 없습니다. 플레이할수록 단순노동 노가다만 반복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을 때 삭제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맛의 스타듀밸리라 생각햇는데 딱 5일정도만 쏠쏠히 즐기고 흥미를 잃게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 근데 100시간씩 이렇게는 못할 게임 연애는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오히려 괜찮았음. 데이트도 할 수 있었고. 근데 과몰입을 하기엔 일반 주민도 그렇고 연애 가능도 그렇고 좀 아쉬운 느낌

  • 컴퓨터랑 스위치 둘 다 사서 해봤는데, 소소하고 재미는 있는데 갑자기 리듬게임을 하면서 치료한다거나 띠용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즐길만함.

  • 총평 - ★★★★☆ 그래픽 - ★★★☆☆ 조작성 - ★★★★☆ 스토리 - ★★★★☆ 난이도 - ★☆☆☆☆ 최적화 - ★★★★★ 힐링 RPG 약사 시뮬레이션 게임. 아직도 사후지원을 해주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스타듀밸리에 비하면 한 없이 덕은 볼륨과 컨텐츠 그리고 상호작용을 갖고 있지만 갖고 있을 건 어느 정도 갖추고 있다. 한 마을의 약사가 되어 천천히 노가다와 파밍을 하며 마을의 사건들을 해결하고 주민들과 이야기하며, 호감도를 쌓아 나아가는 게임으로 엔딩 후에도 계속 진행을 할 수 있다. 생각보다 짧은 볼륨과 이후 반복되는 컨텐츠 말곤 없기에... 그래도 바쁜 일상에서 끝까지 가는데 좀 편안하고, 나른하게 진행하며 힐링이 되는 게임이기도 하다. 많은 이들이 가장 아쉽다고 하는 점은 다름 아닌 연애 요소 이후 결혼이 없다는 것. (연애만 있다;;;) 그리고 엔딩 후 반복적인 마을 주민 낫게하는 것 말곤 없기에 주민들의 호감도를 풀로 채우고 나선 사실상 할 거리가 없다. 그래도 가끔 업데이트를 해줌으로써 새로 할 것이나 시스템이 생겨 잠깐 다시 하는 정도다.

  • 왜 결혼 시스템이 없는지 알겠음.. 나 같아도 이런 주민들이랑 결혼했다간 뒤끝 부리고 싶어질 듯..

  • 촌동네로 반령받은 신인 약사인 내가 사실 판타지 세계관 최강 용사?! 굉장히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스x듀밸리에보단 노가다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사실 90%는 나무와 돌캐기입니다 너무 기대하지 말고 가볍게 하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구 DLC말고 연애 NPC나 이벤트 추가 계절 추가 이런거 DLC 내주면 좋겠습니다 저는 데브&댄 헬렌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제작자님 보고계시다면 데브와 댄, 헬렌 눈나 아셨나요? 고려해주세요 나를 '자기', '쌤'이라고 부는 갬블러 직원인 누님 캐릭터? 이건 못 참습니다

  • 재밌음 재밌는데 불편한 점도 너무 많고 npc와의 상호작용이 부족한 점이 많음. 대사도 너무 적고 원래 이벤트같은거 뜨면 안 건너뛰고 보는데 이 게임하면서 이벤트 건너뛴적 많음 지루함.. 그리고 진찰할때 미니게임 후반부로 갈수록 안뜨게 해주던가 해야지 매번 진찰할떄마다 미니게임 해야되는거 짜증남 이런 부분들만 바꿔주면 너무 좋을거 같음

  • 제발 누가 좀 알려주세요 ㅠㅠ 아니 대체 왜 [두번째 배지 승급]해야하는데!!! 왜!! 의료 협회에서 방문을 안함..? 왜안함..? 추천서 달란마랴..ㅠㅠㅜㅠㅜ

  • 초반때 약사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개같이 됬으면 고양이조차 무시를 하는거야 ㅠㅠ

  • 픽셀 그래픽에 스토리가 있는 아주 재밌는 게임!

  • ★★☆ 바다에 수영복까지 입고 왔는데 하루종일 발만 담갔다가 돌아가는 느낌

  • 도전과제 깨기도 쉽고 시간 잘감

  • 초반엔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는데 친밀도작이 귀찮다

  • 연애컨텐츠 더 내놔 연애 더 많은 연애 상호작용 내놓으라고@!!! 아!!!!!!!!

  • 재미있는데....재미없음....

  • 스타듀보다 재미없음

  • 게임을 만들다 말았음

  • 스듀 생각하고 할려하면 비추

  • 지루해

  • 할만해요

  • 딥하지 않아서 더 즐기기 좋았던 게임 적당히 쉬운 난이도와 단순한 컨텐츠 덕에 게임에 바로 적응할 수 있었고 너무 깊지 않아서 부담 없이 플레이하기 좋았음 플탐이 100시간이 넘어가는 겜들 보다 이렇게 딱 20~30시간 정도의 중간게임을 원했었는데 완전 굿 이속도 처음부터 빠르고 순간이동도 맘대로 사용할 수 있고 개가 엔피씨 위치도 찾아주고... 편의성이 정말 맘에 들었음 특히나 엔피씨 선물을 하나로 통일한 게 제일 맘에 들었음 누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달달 외우고 검색하는 거 넘 귀찮았는데ㅋㅋ 반면 퀘스트 완료 보상이 거의 없거나 돈을 안 주거나 적게 주는 건 좀 짱났음 ㅠ 개한테 매일 밥주는 것도 귀찮고 환자 진찰할 때 리듬게임도 넘 무의미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뭐 감수할만한 단점들이었음 노가다가 심하다고 평을 듣긴했는데 솔직히 그야키 보단 약하다고 느꼈음 난 노가다 더 해도 괜찮은데!! 겜에 정들었는데 컨텐츠 다 떨어져 가는 게 보여서 속상하긴 했음 DLC로 새로운 컨텐츠 내줬으면 좋을 텐데... 암튼 진짜 시간가는지 모르고 넘 잼게 함 ㅠㅠㅠ 넘 만족~~

  • 마을 주민들 존나 싸가지없네 ㅋㅋㅋㅋ

  • 전체적으로 퀄리티 좋고 맘 편히 즐길 수 있는 힐링 약사 게임. 단, 스타듀밸리와 비슷한 게임은 아니니 주의! 번역이 깔끔하고, 컨텐츠들의 종류와 깊이는 깊지 않지만 주민 이벤트는 나름 풍부한 편. 아주아주 어렸을때 했던 '스위키랜드'라는 게임과 흡사한 느낌? 필드 나가서 몬스터 잡고 채집해 재료를 모으고, 약방에서 포션을 제조하고 환자들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저는 도전과제 100% 깨고 모든 주민들 호감도 맥스 찍느라 조금 더 걸렸지만, 25~30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는 라이트한 힐링게임입니다. 살짝 아쉬운 점은 대시도 없이 이동속도가 고정이라 조금 답답할 수 있고, 맵에 마커가 좀 더 있었으면 편했을 것 같네요. 상점들이 너무 일찍 닫는다는 느낌도 있었고, 재료들 하루 채집량이 정해져있어 노가다성 약간 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너무 굴곡없이 무난~한 느낌? 부지런히만 살면 금방 끝나요.

  • 패드 괜찮음. 지도볼때 좀 불편함 아주조금임 키마로 할때 마우스가 자꾸 게임밖으로 나가서 불편했음 설정에서 넘어가지 못하게 하는것 못찼았음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 나무 캐고 돌캐는 게임 심부름 게임 딱 20시간까지 재미있었음 그 뒤부터는 호감도작 반복... 중간중간 호감도 스토리때문에 버텼다 하지만 20시간까지 충분히 재미있었고 연애도 나쁘지는 않앗다 하지만 연애한다고 말이 바뀌거나 그런거 없음 특별한거 없음 데이트 열리는것뿐 모두 연애 하면 뭐가 잇을까? 두근두근 하고 기대했지만 아무것도 없엇음 다들 무서워하지 말고 모두의 연애스토리를 봅시다! 단점 진단할때 꼭 미니게임을 계속 해야됐을까?? 치료제가 있긴하지만 무조건 미니게임을 해야되는것있었다 연애 하고 나서 대사 좀만 바꼈어도 좋았을텐데... 아쉽 낚시할때 멍멍이가 자꾸 짖음... + 30시간하고.. 멍멍이가 npc 찾아주는거 알앗음... 눈물

  • 도트도 잘 찍혔고, 생각보다 여러 컨텐츠가 있어 딱히 실증나는 거 없이 재밌게 했음.

  • 주민이 30명인데 사실상 무의미하게 넣은 캐릭터가 절반 이상이고, 동선을 일부러 꼬지 않는 이상 주민이랑 동선이 겹치지가 않아 맵이 비어있는 느낌이 엄청나게 강합니다. 제작자도 그걸 의식했는지 마을 안에 텔레포트를 박아놨네요. 문제는 이상한 곳에 박아놔서 집 옆 텔레포트 빼고는 거의 이용 안합니다. 주민들 동선도 대충 짜고 시나리오도 날림으로 집어넣어서 하루에 한군데 죽치고 앉아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집은 잘때만 들어가서 "주민집= 무쓸모" 인 인식이 박힌상태로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데, 문제는 특정 시간대에 해당 캐릭터의 집을 들어가야 특수이벤트가 발동합니다. 이걸 알아도 주민 시나리오가 개날림이라 지도를 봐도 누가 어디에 사는지 파악을 못합니다. 여관 위층에 방이 6개인데, 다 똑같이 생겼습니다. 근데 거기 2명이 살아요. 그것도 각각 방 하나씩 잡아서. 힌트도 없이 "자기 집"으로 찾아오라는데 여관 투숙중이라니까요? 그나마 집 있는 주민들도 들어가면 대부분 아무 상호작용도 없고 한창 마을 밖에서 약초 캘 시간에 바로 얄짤없이 문을 잠가버리니, 주민들은 데이터 낭비하는 그림쪼가리처럼 보입니다. 데리고 다니는 강아지는 처음에야 귀엽지 나중에는 먹이숙제 주는 귀찮은 존재 되버리구요, 침대는 6개 만들어 놓고는 병실 업그레이드 다 해도 끽해야 하루에 한명 들어올까 말까입니다. 이벤트 발생 빼고는 한번도 하루에 두명 이상 들어온 적이 없어요. 그 이벤트도 어거지로 운좋게 타이밍 맞아서 2명이 들어온거구요. 하루에 재료는 한종류당 겨우 5~6개 겨우 얻을 수 있게 해놓고는, 퍼즐을 특정 재료만 집중적으로 소모시키게 배치해놔서 나중에는 해당 재료 파밍 - 잠(점심에) - 해당재료 파밍 - 잠(점심에) 이런식으로 날짜 날림으로 진행하는 본인을 볼 수 있습니다. 미니게임은 난이도가 왜하는지도 모를 정도로 지나치게 낮습니다. 타케팅이 어린 아이라면 난이도 낮은건 이해해요. 진짜 딱 유치원생 정도가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문제는 미니게임만 난이도가 지나치게 낮은데 비해 재료파밍은 엄청난 노가다를 요구하고 인게임 설명은 개나 줘버린 상태여서 어린 아이가 플레이하기엔 적합하지 않습니다. 밸런스 조절에 실패했어요. 처음에야 포션 만드는 느낌 들어서 재미있지 나중에는 시나리오의 허점이 너무 커서 단순 반복게임이 되버립니다. 설명란에 외부인 경계한다길래 갈등이 심한상태로 시작한다고 해놓고, 실제로 연출도 화내면서 쌀쌀맞게 말하다가 한두번 말걸면 "헤헤 주인공 좋다. 최고다." 이러고 있는것도 이상하고, 주인공을 도시(수도) 사람들이 "엄청난 인재다!" 라고 하면서 마을에 박아놓는것도 이상하고, 그렇다고 환자가 많은것도 아닌데다가 도시는 구경도 못하니 주인공 한명 바보만드는 몰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게다가 이벤트랑 상황이랑 어거지로 끼워맞춘 느낌이라 금방 지루해지구요, 주민 이벤트도 뭔가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어서 어디서 마주치던간에 이벤트 발동하면 "우리집으로 가지" 이러면서 집으로 납치해간다음 이벤트 끝나면 나만 남겨놓고 사라집니다. 집은 열어놓고 밖에만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집으로 납치를 하니 몰입도 안되고, 이벤트마다 캐릭터성이 강한 것도 아니어서 나중에는 누구 이벤트가 몇번 발동했는지를 책자를 펼쳐봐야 기억할 정도입니다. 시나리오만 겨우 깨고 호감도 이벤트는 말 그대로 개 먹이주는 느낌이랑 똑같아져서 포기했네요. 재미있다는 느낌은 드는데 기대하셨다가는 실망하실겁니다. 추천하고 싶을정도로 까지의 재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 처음 10시간정도는 정말정말 재밌음. 계속 빠져서 하게되다보면, 어느샌가 이게임 치명적인 단점들이 몇몇 보임. <장점> 수려하고 이쁜 도트 부드러운 움직임. 다양한 모션. 제약없는 포탈 이동 하나로 통일된 호감도 템. 3단계로 짧게 이루어진 호감도. <단점> 마을 맵이 어렵고 길을 꼬아놔서 돌아돌아 가거나 포탈없는 끝지점은 가는데 귀찮고 오래걸림. 쓸데없는 주민이 많아 복잡함. 암기로도 힘들정도. 낚시가 진짜 진짜 개노잼. 왜하는지 모를정도로 재미도 없고 돈도 안됨. 업적때문에 함. 하루에 정해져 있는 한정 수량 약초와 몬스터들. (리스폰 안됨) 환자 진단시에 나오는 이상한, 의미없는 느리고 지루한 미니게임. 쓸데없이 너무너무너무 많은 서브 퀘들. 퀘스트에 비해 돈이 너무 짬. 돈벌기 겁나 빡센데 메인퀘 깨려면 돈이 엄청 들어감. 장비업글도 못할정도. 호감도작 열심히 해놨더니 데이트 이벤트는 하나로 통일인듯. (가장중요) 돌, 나무 1만개 업적은 깨졌는데, 왜 1천개 미션은 안깨짐??? 심각한 버그인듯. 대략 생각 나는것만 해도이정도인데, 한 20~30 시간이면 엔딩까지 볼정도로 플레이타임은 길지 않은편. 아니 근데 하루에 나오는 몹 2마리밖에 없는데 그 템을 10개 가져오라는 둥, 그런식으로 며칠 꼬박 자야 깰 수 있게끔 만들어둔 플레이 타임 늘리기?? 방식도 좀 불편했고, 애써서 장비 업글할 돈이랑 자재 모아놨더니 메인퀘에서 맵 뚫는다고 장비 업글 그이상의 재화를 요구하니, 힘이 엄청빠짐 ㅋㅋㅋㅋ 여튼 가볍게 하기에는 재밌는거 같고, 본격적으로 업적이나 도감 채우려고 빡세게 하기에는 스트레스 받을 수 있을정도의 게임이라고 봄. 그래도 초반에 푹 빠져서 엄청 열심히 하고 다녔음 !! ㅎㅎㅎ 다들 한번씩 해보시길 바람 !

  • 노가다의 보람보다 귀찮음이 살짝 더 큼 노력으로 얻어낼 수 있는 것보다 근본적인 밸런싱 문제가 더 거슬림 도구 업그레이드 최종으로 해도 최초맵 한방컷도 안 되는 건 좀 그리고 아무리 개한테 주민찾기 기능이 있다지만 이런 커뮤니티 기능 있는겜에서 주민 위치 실시간으로 안 보이는 건 진짜 개불편하다 편의성을 눈곱만큼만 더 신경써줬으면 하는 바람이있음 다깨기가 너무 귀찮다

  • 스타듀밸리에서 광산만 가는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스타듀보다 좀 더 JRPG 스러운 게임입니다 그래서 노가다가 있긴 한데 치료할 때 말고는 시간 제한이 없어서 평화롭게 할 수 있어요 귀찮으면 천천히 하면 됩니다 캐릭터들이 많은데 각각의 서사가 있고 매력적이라 오히려 더 재밌어요 스타듀밸리+아틀리에+스위키랜드 느낌입니다 +마을 곳곳에 있는 깃발 같은 거 꼭 꼭 누르세요 순간이동 인 거 모르고 데모판에서 무지성으로 뛰어다님...

  • 내 겜생에서 스타듀벨리에 이어 상당히 잘 만든 힐링 게임

  • 스타듀밸리의 아틀리에; 노가다의 연금술사

  • 그래픽이 아기자기 하니 재미있었습니다. 30시간까지는 가는줄 모르고 퀘스트나 이벤트 언락하려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약간 질리더라고요. 스토리도 점점 끝나가고 뭔가 달성할게 점점 사라지니까 말이죠 그냥 노가다만 계속 하게됨 ㅋㅋㅋ 아쉬웠던 점은 마을 안에 워프타는 곳이 너무 적어서 마을을 돌아다니는게 너무 귀찮았습니다. 그리고 낚시 컨텐츠는 너무 노잼이었습니다. 3랩까지 올리는거 너무 귀찮습니다. 그리고 장식 방을 꾸밀수있는 아이템이 너무 적었습니다. 분명 마을주민 집에가면 여러가지 꾸밀수있는 오브젝트가 있던데 내 방 꾸밀때는 그런 아이템을 쓰지못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벤트 발생하는 공간이 너무 적고 이상한 곳에 있습니다. 분명 게시판에서는 어디 장소라고 나와있는데 막상 가보면 이벤트 발생이 안해서 당황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근처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면 어떤 포인트에서 이벤트로 넘어가는데 그거 찾는게 너무 짜증났습니다. 집 안에서 일어나는 이벤트면 그냥 집으로 가면 발생하던데 야외 이벤트는 이벤트 발생 포인트로 꼭 가야 발동하는게 너무 짜칩니다. 그리고 주민들마다 몇개의 이벤트가 있는데 주민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 알지만 각각의 스토리가 별로 매력이 없고 재미가없습니다. 뭔가 비슷한 스토리 짜맞추기 한것도 있는것같고 재미가없음! 재밌던 점 주인공이 처음에는 주민들에게 미움을 받다가 마을 내의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면서 주민들과 친해지는 과정에서 재미와 성취감이 있었음, 거기다 하나씩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집을 꾸미거나 더 비싼 물약을 만들거나 하면서 점점 발전 하는게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퀘스트도 약간 귀찮고 노가다의 연속이긴 하지만 하나하나 파밍해가는 재미는 있었음 심심할때 조금씩 하기 좋은 게임 같습니다. 특히 그래픽이 너무 제 스타일이네요

  • *한줄 요약 : 치명적인 버그가 있는 정도로 상태가 안 좋음. 구매 비추천. 아무리 인디게임이라지만 메인퀘스트 불가 버그는 선넘었다. 연계 메인퀘스트 트리거 npc가 외부에서 부터 와야하는데 안옴. 이외 자잘한 인터페이스, 조작의 불편함. 마을 사람들의 불쾌함 부터 시작되는 뭣같은 스토리라인, 딱보면 알거라 생각한건지 팔아치워먹은 미니게임의 튜토리얼 등, 불쾌하고 불친절한 부분이 많음. 어지간해서는 인디게임니까로 넘어갈 수 있을 부분이 하나둘씩 걸려먹다가, 메인퀘스트 진행불가 되고 또 처음부터 스토리 진행하기 싫어서 하차할 생각. 마지막으로 낚시는 무슨 이게 재미있을거라고 잔뜩 하게 퀘스트 걸어놓은건지 개발자의 정신을 알다가도 모겠다.

  • 재밌어요. 재밌긴 한데..... 노가다성이 짙은데도 퀘스트의 편리성이 적고, 이벤트가 언제 어디서 발생하는지 쉽게 알아보기 어려워요. 레시피 모으는 것도 같은 이유로 힘들고, 그 때문에 게임 플레이가 다소 더뎌지기도 해요. 매일 말을 걸다보면 비슷한 스크립트가 반복적으로 나오고, 현실 반영인지 시청은 오후 3시까지만 운영하는 바람에 뭔놈의 알바는 커녕 직원 얼굴 보기도 힘들고, 주민들 지나가다 만나서 말걸면 맨날 똑같은 소리만 하고..... 텔레포트 박아둔 이유가 허허벌판인 마을 때문인가요? 맵을 좀 더 타이트하게 잡아도 됐을 것 같음. 그래도 재미있게 하긴 했어요. 실컷 불평만 늘어놓고 할 말은 아니지만, 시간 때우기 용으로는 즐겁게 했음. 그래픽 이쁘고, 캐릭터 모션도 스무스하고, 머리 위에 뜨는 표정풍선도 가끔 보면 좀 귀여움. 이야기도 어떤 건 좀 몰입했고. 미니게임들은.... 왜 만들었지 싶을 만큼 단순해요. 미니게임 어려우면 솔직히 하기 싫었을 텐데, 이건 좀 과하게 재미없긴 함. 단점이야 이것도. 다만, 혹 스타듀밸리나 동물의 숲 같은, 노동 힐링물을 생각하고 들어왔다면 할만합니다. 다만 그만큼의 완성도 있는 게임은 아니에요. 업데이트 끊긴 게 아쉬워서 그렇지, 후속에선 더 나은 게임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할인할 때 사세요, 2만원 넘는 가격은 약간 아쉽고, 만원에서 만 이천원 사이면 살 거 같음.

  • 소소하고 힐링되는 게임입니다. 자녀에게 시키기 좋은 교훈과 건전한 위트와 노가다가 있는 게임. 근데 업적작은 진짜 너무 지루해서 못하겠어요. 여기까지만 즐기고 겜삭합니다!!

  • 재미있다 하지만 과제의 돌과 나무 1000개 캐기는 살인적인 것 같다.. 게임이 거의 끝날때쯤 많은 도전과제를 클리어 했는데 나무와 돌 각 500개씩 캣는데 도전과제를 다 깨기 위해선 1000개라.. 절반정도밖에 못캣다는게 충격적이다 다음에 생각날때 한번 더 플레이 해야 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초반엔 재미있지만 극후반에 몰릴수록 먼가 지루해진다 하지만 그 과정은 재미있었다 생각한다

  • 한국인 기준으로 컨텐츠 전개 및 개방 속도가 너무 느리지만 차근히 컨텐츠 열다보면 한국인의 부지런한 속도를 꽉 채워서 즐길 수 있는 괜찮은 게임. 그러나 번역이 좀 아쉽고 그렇게까지 신선하다는 느낌은 없었다. NPC들이 다 너무 공격적이고 경계적이라서 플레이 하는 내내 계속 마음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스토리가 좀 많이 허술하다고 느껴졌다. 아마도 허술한 번역이 한 몫하는 것 같다. 5점 만점의 3.2점.

  • 그레이브야드 키퍼와 스타듀 밸리의 중간 정도 위치한 게임 노가다, 호감도, 자동화 전부 키퍼보단 낫은데 벨리보단 한참 못미치는 그런 느낌의 게임 키퍼는 그래도 모드 떡칠하면 게임하는데 피곤하진 않은데 이겜은 모드도 없어서 하다보면 너무 피곤하고 지침 그래도 취향 맞으면 종종 할듯 스듀처럼 몰아서 할만한 게임은 아님 너무 피곤함

  • 우리집 강아지는 인간의 안면을 인식하는데 있어 다소 문제가 있다.

  • 스타듀밸리가 워낙에 잘 뽑힌 게임이라지만, 이건 타게임과 비교해도 여로모로 부족한 게임. 일단 레벨링 시스템이 없음. 낚시는 있던데, 나무 베거나 돌캐는거는 레벨링이 없음. 전투시스템도 관련 스킬이 안나오길래 지루함. 또한 튜토리얼이라던가 그런게 불친절함. 스타듀밸리는 주인공이 왔을때 나름 환영해주지만, 여기는 시작부터 마을 분위기도 불친절한데다가 나 혼자 전임자가 터트린 사건 수습하고, 마을 재건한답시고 졷뻉이 치는 기분임. 스토리부터 게임 시스템까지 제값주고 사기엔 많이 부족하고, 노가다성이 짙음. 그렇다고 뭔가 보상이 짭잘하지도 않음. 쾌감같은게 적음. 그리고 강아지가 자꾸 밥달래는데 어케하는지도 아직도 모르겠음. 호감도 올리는 시스템도 별로 마음에 안듬. 선물도 지정된것 하나만 줄 수 있길래 신선하다고 느꼈는데, 하다보니까 별로... 이걸 굳이 왜 도입한건지 모르겠다고 생각함. 도트는 잘 찍었음. 근데 그게 다임. 그래픽은 좋은데 게임성이 떨어짐. 스토리도 그렇고, 뭔가 많이 미흡함. 컨텐츠를 추가하든, 뭔가 보상류를 늘렸으면 좋겠다.

  • 힐링, 호감작, 모험을 포함한 귀여운 RPG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부족하고 반복적인 대화가 아쉽고, 파밍-치료-퀘스트의 포맷이 지루합니다. 마을 인근 파밍해서 모은 약재로 약 만들고, 주민들 호감작하고, 치료하고 메인 퀘스트와 작은 퀘스트들 해결하며 나아가는데 난이도는 낮고 진행 속도는 더딥니다. 레어한 약재나 아이템을 얻거나, 자주 출몰하지 않는 강한 몬스터를 만나거나, 좁은 맵에 조금 더 확장성과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부족함이 있지만 감성이 있고 메인 스토리가 괜찮습니다.

  • 스타듀밸리류 좋아하면 무난하게 좋아할 것 같아요~

  • 저는 이런 잔잔하고 평화로운 게임보다 내일 세상이 망해도 이상할 거 없는 게임을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취향과 다름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그럭저럭 재밌었습니다.

  • 하루에 두세시간씩 가볍게 하기 좋은겜...의 볼륨인데 노가다가 좀 필요함. 열심히 하면 30~40시간 내외로 대부분의 퀘를 깰 수 있음. 재밌기는 함! 근데 컨텐츠 양이 정가 주고 사기엔 살짝 아쉬움... 할인할 때 사서 하면 만족할듯 함. 캐릭터 대사랑 이벤트가 더 추가되면 좋았을 것 같음. 그래픽 아기자기하고 노가다성을 띄는 겜 좋아하면 잘 맞을듯?

  • good game

  • 연애부문은 없는셈 치면 되고 그냥저냥 노가다하면서 스토리 다 깨면 끝나는 겜 심심할 때 캐릭터이벤트나 마을이벤트같은게 나타나서 지루하지는 않았음 근데 2회차는 안할듯 ㅎㅎ... 다시해봤자 달라지는건 애인밖에 없는데 그만큼 매력적인 캐릭터는 글쎄다... +비서랑 시장의 딸은 나이차이가 얼마나 나나요? 비서가 시장의 딸 가정교사도 하는데 스토리상으로 보면 나이가 좀 어린걸로 보이는데요...많이 치더라고 중고딩느낌인데, 제가 저 어린애랑 사귈 수가 있다고요......??? 내가넘 십새키가되는게아닌지;

  • 오로지 주술로만 병을 치료하는 마을에 온 연금술사... 재밌습니다

  • 스타듀밸리 씹하위호환 아직 스타듀밸리도 제대로 다 안 즐겨봐서 그런가 손이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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