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청소부들 Serial Cleaners

연쇄청소부들(Serial Cleaners)은 탑 다운 시점의 잠입 액션 게임으로 1990년대 뉴욕 마피아의 살인 사건 현장을 청소하는 이들의 삶을 조명합니다. 각자 독특한 스타일과 이야기를 지닌 네 명의 청소부를 번갈아 가며 플레이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연쇄청소부들(Serial Cleaners)은 탑 다운 시점의 잠입 액션 게임으로 1990년대 뉴욕 마피아의 살인 사건 현장을 청소하는 이들의 삶을 조명합니다. 각자 독특한 스타일과 이야기를 지닌 네 명의 청소부를 번갈아 가며 플레이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300+

예측 매출

89,1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505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44 긍정 피드백 수: 32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나쁘지는 않은데... 뭔가 부족한 느낌. 정말 할만하다고 추천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 ★★★☆ 3.5/5

  • 재즈, 키치, 쿼터뷰 화면과 개성있는 4명의 연쇄청소부들과 함께 돌아온 2탄. 4명이 모여 과거회상을 하며 느릿하고 잔잔하고 담담한 재즈분위기에서 흘러갑니다. 시체청소라는게 박진감넘치는 일이 아니라서 생각보다 지루할 수도 있어요. 전편보다 좀 더 어둡고 묵직하고 조용한 분위기네요. 마무리도 싱거운듯 담담한듯. 4명의 청소부들은 각각 개성과 능력이 달라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파쿠르로 경찰들을 농락하는 라티가 가장 손맛이 있었고, 그 밖에는 뭐... 바이퍼가 한국인이었다는게 재미있는 포인트? 간간히 오역이 있고 경찰이 ??상태로 얼어버리는 잔버그가 좀 있었지만 플레이는 지장없었어요.

  • 재미없는 스토리 나름 매력적인 캐릭터들 좀 피곤한 시체처리동선 은신 플레이 재밌음 나름 괜찮은 정리욕구충족 7/10점

  • 게임이 어딘가 하자가 있다거나, 못만들었다거나 하는건 결코 아닌데,, 미미미게임즈에서 나온 게임들이 자꾸 아른거린다는게 어딘가 모르게 단조롭고, 이 게임만의 끌리는 매력은 부족하지 않나 싶다.

  • 나는 얌전히 안보이는 증거를 찾아내 소각하고 시체를 얌전히 치우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무슨 경찰 옆에서 청소기를 돌려야합니까.. 존윅에서 나오는 청소부 생각하고있었는데 기대한게 아니였습니다.

  • 완전 잡입 게임은 아니고 우격다짐으로 다 들켜가면서 술래잡기하는 플레이가 권장되는 게임. 캐릭터성도 좋고 분위기도 좋음. 하지만 우격다짐으로 깨는걸 전제로 되어있는 부분이 있어서 100%나 스피드런을 달성하려면 수십번 죽어야 깨지는 경우가 많음. 데스페라도2가 잘짜여진 퍼즐을 푸는 느낌이라면 이건 다트를 중앙에 맞을 때까지 던지는 느낌. 그럼에도 유니크한 플레이때문에 추천 할만함. 2 나왔으면 좋겠다.

  • 진짜 재밌는데 플레이타임이 압도적으로 짧음. 5~60% 이상 세일할 때 사는걸 추천.

  • 난장판이 된 살해현장을 청소하는 게임 (잠입해서 '시체'와 '증거'를 치우고, '피'를 닦음) 청소부 4명의 특징이 달라서 좋았음 경찰을 죽일 수 없는 건 아쉬웠음 (코만도스류 게임을 좋아해서 아쉬웠던 부분) 팁 >>> 1. '마우스 휠'을 눌.러.서. 시야를 옮길 수 있음 2. 가장 쉬운 난이도인 '열정적인 청소부'를 선택해도 도전과제는 전부 획득 가능함 3. 핏자국을 전부 지우면 '완벽한 청소'가 됨 4. '열쇠'를 이용해야 열리는 공간의 경우, 경찰을 유인해서 '열쇠'로 잠궈서 경찰을 감금할 수 있음 (경찰을 죽일 수 없는 이 게임에서 경찰을 치우는 가장 좋은 방법) 5. '밥'의 경우 시체를 '포장'해야 들 수 있음 6. '사이코'가 '토막'치는 모습을 보여줘서 경찰을 기절 시킬 때, 완전히 토막내지 않아도 토막 모션만으로도 기절함 7. '경찰 감금 장소'는 많지 않으니 동선에 방해되는 경찰만 감금할 것

  • 재미있음 폐차장맵만 빼면 그닥 어렵지도 않음 레벨 설정도 가능하니깐 청소겜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 해볼만할듯? 할인할때사는거추천. 생각보다 게임이짧음

  • 열심히 플레이 했지만 결국에 남는건 "재미가 하나도 없다"

  • 경찰하고 술래잡기하는 게임

  • 난 재밌었음 노래도 쌈뽕함

  • dlc 사지마세요 마지막 미션 병신임

  • 살짝 돈아까워

  • 개십재밋네요

  • 평가 애매해서 좀 망설였는데 대체 왜 매우 긍정적 이상이 아닌지 이해불가임 스토리성 좋고 캐릭터 매력있고 더빙 좋고 연출 좋고 게임성 참신하고 분위기 좋음 별점 4.2 / 5 정도 아직 초반이라 나중에 하다보면 경찰때문에 짜증날 상황은 있겠다 싶기도한데 다른 건 둘째치고 그냥 연출이 너무 매력적임 그림체도 내 스타일이고 피 타고 다니는 것도 너무 재밌음

  • 그닥

  • 느낌,,은,,있,,는디,,,인''공,,,지,,,능,,,이,,,너''무,,떨어,,져서,,,참,,,다들'''머리가,,,너무,,나뻐,,!~~~!!!!~!@@@

  • 크라임씬클리너처럼 살인현장을 정리해야된다는 점은 비슷하나 쿼터뷰형식으로 시체와 증거, 피를 말끔히 청소해야한다는 매력에 빠져 구매하게 되었다 펑키한 아트와 BGM 들으며 4명의 각기 다른 캐릭터로 여러가지 현장 속에서 경찰이 보지 않는 틈을 타 시체를 챙기고 현장을 청소하고 도주하는 즐거움이 있기는 한데 생각보다 스토리가 재미있지는 않았다 그 부분이 조금 아쉽다.

  • 적 ai 너무 쉬워서 오줌싸다가 졸림 쫒기는 와중에 사다리, 엘레베이터 오르기와 내려가기 이동하면 적이 따라오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멍 때림 캐릭터마다 각자 특징이 있어 탈출방법이 달라짐 재미있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