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청소부들(Serial Cleaners)은 탑 다운 시점의 잠입 액션 게임으로 1990년대 뉴욕 마피아의 살인 사건 현장을 청소하는 이들의 삶을 조명합니다. 각자 독특한 스타일과 이야기를 지닌 네 명의 청소부를 번갈아 가며 플레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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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5
재즈, 키치, 쿼터뷰 화면과 개성있는 4명의 연쇄청소부들과 함께 돌아온 2탄. 4명이 모여 과거회상을 하며 느릿하고 잔잔하고 담담한 재즈분위기에서 흘러갑니다. 시체청소라는게 박진감넘치는 일이 아니라서 생각보다 지루할 수도 있어요. 전편보다 좀 더 어둡고 묵직하고 조용한 분위기네요. 마무리도 싱거운듯 담담한듯. 4명의 청소부들은 각각 개성과 능력이 달라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파쿠르로 경찰들을 농락하는 라티가 가장 손맛이 있었고, 그 밖에는 뭐... 바이퍼가 한국인이었다는게 재미있는 포인트? 간간히 오역이 있고 경찰이 ??상태로 얼어버리는 잔버그가 좀 있었지만 플레이는 지장없었어요.
재미없는 스토리 나름 매력적인 캐릭터들 좀 피곤한 시체처리동선 은신 플레이 재밌음 나름 괜찮은 정리욕구충족 7/10점
게임이 어딘가 하자가 있다거나, 못만들었다거나 하는건 결코 아닌데,, 미미미게임즈에서 나온 게임들이 자꾸 아른거린다는게 어딘가 모르게 단조롭고, 이 게임만의 끌리는 매력은 부족하지 않나 싶다.
나는 얌전히 안보이는 증거를 찾아내 소각하고 시체를 얌전히 치우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무슨 경찰 옆에서 청소기를 돌려야합니까.. 존윅에서 나오는 청소부 생각하고있었는데 기대한게 아니였습니다.
완전 잡입 게임은 아니고 우격다짐으로 다 들켜가면서 술래잡기하는 플레이가 권장되는 게임. 캐릭터성도 좋고 분위기도 좋음. 하지만 우격다짐으로 깨는걸 전제로 되어있는 부분이 있어서 100%나 스피드런을 달성하려면 수십번 죽어야 깨지는 경우가 많음. 데스페라도2가 잘짜여진 퍼즐을 푸는 느낌이라면 이건 다트를 중앙에 맞을 때까지 던지는 느낌. 그럼에도 유니크한 플레이때문에 추천 할만함. 2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 재밌는데 플레이타임이 압도적으로 짧음. 5~60% 이상 세일할 때 사는걸 추천.
난장판이 된 살해현장을 청소하는 게임 (잠입해서 '시체'와 '증거'를 치우고, '피'를 닦음) 청소부 4명의 특징이 달라서 좋았음 경찰을 죽일 수 없는 건 아쉬웠음 (코만도스류 게임을 좋아해서 아쉬웠던 부분) 팁 >>> 1. '마우스 휠'을 눌.러.서. 시야를 옮길 수 있음 2. 가장 쉬운 난이도인 '열정적인 청소부'를 선택해도 도전과제는 전부 획득 가능함 3. 핏자국을 전부 지우면 '완벽한 청소'가 됨 4. '열쇠'를 이용해야 열리는 공간의 경우, 경찰을 유인해서 '열쇠'로 잠궈서 경찰을 감금할 수 있음 (경찰을 죽일 수 없는 이 게임에서 경찰을 치우는 가장 좋은 방법) 5. '밥'의 경우 시체를 '포장'해야 들 수 있음 6. '사이코'가 '토막'치는 모습을 보여줘서 경찰을 기절 시킬 때, 완전히 토막내지 않아도 토막 모션만으로도 기절함 7. '경찰 감금 장소'는 많지 않으니 동선에 방해되는 경찰만 감금할 것
재미있음 폐차장맵만 빼면 그닥 어렵지도 않음 레벨 설정도 가능하니깐 청소겜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 해볼만할듯? 할인할때사는거추천. 생각보다 게임이짧음
열심히 플레이 했지만 결국에 남는건 "재미가 하나도 없다"
경찰하고 술래잡기하는 게임
난 재밌었음 노래도 쌈뽕함
dlc 사지마세요 마지막 미션 병신임
살짝 돈아까워
개십재밋네요
평가 애매해서 좀 망설였는데 대체 왜 매우 긍정적 이상이 아닌지 이해불가임 스토리성 좋고 캐릭터 매력있고 더빙 좋고 연출 좋고 게임성 참신하고 분위기 좋음 별점 4.2 / 5 정도 아직 초반이라 나중에 하다보면 경찰때문에 짜증날 상황은 있겠다 싶기도한데 다른 건 둘째치고 그냥 연출이 너무 매력적임 그림체도 내 스타일이고 피 타고 다니는 것도 너무 재밌음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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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는 않은데... 뭔가 부족한 느낌. 정말 할만하다고 추천하기는 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