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ione

Lumione 은 심해 모험을 주제로 한 횡스크롤 게임입니다. 주인공 글리머와 함께 빛을 찾는 여정에서 아름다운 심해를 즐기며 더 높은 난이도의 해저 스테이지에 도전해보세요. 수많은 실패를 겪어 쌓은 경험은 글리머가 겹겹의 시련을 극복하고 해저에 희망의 빛이 다시 피어오르는 걸 지켜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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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플랫폼어드벤처 #무자비한난이도

게임 소개

은 심해 모험을 주제로 한 플랫폼 게임입니다.
꿈과 희망을 찾는 이 게임에서 당신은 어둠의 심해 정령 글리머가 되어 빛의 부름을 받고 빛과 자아를 찾으러 심해를 떠납니다. 그리고 지혜와 용기의 시련을 거쳐 해저에 희망의 빛이 다시 피어오르는 걸 지켜보게 될 겁니다.



아름다운 그래픽, 설레이는 심해 모험
언리얼 엔진 4 기반으로 입체적인 일러스트를 더해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을 만들어냈고, 거기에 섬세한 음악까지 더해져 아름다운 심해 세계를 창조하였습니다.


점프 앤 런, 자비없는 난이도
게임의 플레이 방법은 간단하지만, 난이도는 악랄한 편입니다. 심해 정령 글리머를 조작해 점프, 등반, 비행 등 방식으로 각종 위험한 장애물을 피해 결승점에 도달해야 합니다. 물론 그 과정은 험난하기 그지없어 끈기있게 도전해야만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명심해야 할 점은, 비행은 임의 방향으로 자유롭게 일정시간 비행할 수는 있으나, 한 번 사용하면 반드시 충전을 진행해야 합니다. 지면에 착륙하거나 특정 게임 매커니즘 발동 시에만 충전해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170개의 스테이지, 십여가지의 매커니즘
완전판 게임에는 170개에 달하는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고, 스테이지마다 "네온 라인", "탄력 볼" 등 수십가지 매커니즘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비행"이라는 스킬을 핵심으로 각종 매커니즘을 잘 이용하여 스테이지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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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말:

안녕하세요, 저는 루미원의 개발자 Raker입니다.
저희 팀은 현재 4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대학을 갓 졸업한 청년들입니다. 저희 팀의 첫 작품 >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게임은 각종 시련을 이겨내고 끝내 자신의 빛을 찾아낸 정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어려움이 닥칠지라도, 끊임없이 시도하고, 용기를 가지고 실패를 마주한다면 반드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저의 삶의 태도이기도 하고, 제가 >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신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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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Bilibili, 트위터 등 SNS를 통해 많은 혜택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15,0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오리가 맵다고 하신 분들은 이 게임을 통해서 한번쯤 반성의 시간을 가져보시는게 어떨까요?

  • 셀레스트게임에 오리 일러가 입혀진 느낌의 그래픽이 상당히 이쁘고 도전욕구가 샘솟게 하는 게임 뇌는 방법을 아는데 손이 명령을 안따라줘서 개빡침 만약 주변에 ㅈ되게 하고싶은 친구가 있다면 이쁜 지옥 선물넣기 해주자

  • 그림체만 보면 옆동네 게임인 오리가 떠오르지만 실상은 샐레스트와 너무나 흡사한게임입니다. 이곳에선 딸기가 아닌 별들을 찾아다니시면 되더라구요.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느낀 불편한 점만 말하자면 1. 한국어로 대사를 볼 떄마다 느꼈지만 이질감이 너무나도 느껴집니다... 폰트가 너무 구려요 .... 2. 조작감은 샐레스트와 거의 동일한데 딱 하나 다르다면 벽점 이후 윗방향키로 올라가질 못합니다 ... 이거 하나만은 차별화를 준 거 같은데 정말 ... 낮설어요... 3. 벽위로 대쉬를 사용할 떄 종종 벽에 비벼지면서 대쉬가 멈칫하는 경우가 있는데 은근히 짜증입니다... 결론은 1스테에지 후반부 이후부터는 너무 칼같이 컨트롤 하는 구간들이 많이 보여서 샐레스트 하는 기분으로 시작했다가 후반부터는 점프킹을 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고 똥겜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전하기 참 좋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네... 진짜요 ....ㄹㅇ P.S 필자는 샐레스트로 힐링을 찾으러 이만... 뿅.

  • ★★★ 이 게임은 아름다운 그래픽과 다르게 생각보다 빡센 게임이니 플랫포머게임에 익숙하신 분들만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요약 : 가격값은 하고도 남음 현재 3장 초반까지 했습니다. 첫인상은 오리 + 셀레스트였는데 실제로 해보니 그 외에 설명할 말이 없습니다. >그래픽은 아름답고 괜찮은 그래픽입니다. 플랫포머 게임인데 직관성이 좀 떨어지는 부분이 아쉽긴 합니다. >조작감은 적당합니다. 오리와 셀레스트가 반반 섞인 느낌의 조작감입니다. 자꾸 오리 + 셀레스트라고 해서 죄송한데 이거말고 설명할방법이 생각이 안나네요. >레벨디자인은 좀 빡세다고 느꼈습니다. 현재 제대로 깬건 2장까지뿐인데, 각 장마다 초반에는 기믹을 알려주기위한 쉬운구간이 나오지만 그게 지나면 점점 어려워지고 길어집니다. 깨 시 조 아 각 장의 후반부에 가서는 한호흡에 꽤 긴 구간을 지나야하기때문에 하드플랫포머에 익숙하지 않은분들은 많이 힘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깨시 판정이 얄짤없습니다. 진짜 새끼발가락 스쳐도 죽고 머리카락 스쳐도 죽습니다. ㅠㅠ 빨리 다 깨고 셀레스트로 힐링하러 가야겠다..

  • 아 겁나 쉽네 물론 게임 접는게

  • 아 개어렵네 ^^ㅣ팔 추가) 1시간30분동안 1장도 못꺳음 내손이 똥인가.. 게임이 어려운건가.. 한국어 자막 폰트가 안 어울림 칼박으로 넘어가야되는 부분에서 한참을 해맸음^^ㅣ팔 추가) 환불때림 그냥 ^^7

  • 무수한 억까와 무수한 짜증과 화남 그래도 난 깼다

  • 클리어 까지 6시간 52분 걸렸네요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좋은 퀄리티 적당한 난이도 여러가지 스킬(?) 같은걸 도입해서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길이 아닌 부분이 눈에 보이는데 피지컬로 깰수 있는 부분 픽셀 단위로 짜여져 있기 떄문에 끝에 걸치면 안죽는 부분 라운드가 생각보다 너무 작은게 아쉬웠습니다.

  • .

  • 심해공포증이 생겼어요

  • 화만 남

  • 이쁜 똥겜. 조작감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은데 모션이 너무 느리고 흐느적거림 그리고 오브젝트랑 벽에 존나게 껴댐. 그리고 움직일 예정이라 미세하게 흔들리고 있는 오브젝트에 정확하게 매달리지 못하는 경우가 존나많이 발생함. 어이가 존나게 터짐. 액션 플랫폼 게임이지만 모션은 하나같이 죄다 살랑살랑 거려서 손과 눈의 인지부조화가 오지게 옴

  • 오리보다 더 어렵고 더 재미있는 갓겜

  • 양심 없음?

  • 생각보다 더욱 적절한 난이도와 엄청난 그래픽과 노래와 효과음, 여러 기믹들 한마디로 말하자면 셀레스트의 난이도와 오리의 그래픽과 노래를 합친 게임으로 완벽한 게임이네요!

  • 조작감이 흐느적거려서 어려운 감이 있긴한데 못 할 정도는 아님 근데 저 씨이빨 가시 판정이 아주 창났음 구조물 위에 있는 가시를 옆면에서 맞질 않나 가시 밟았는데 안 죽고 뚜벅뚜벅 걸어가는 버그도 있었음 초반엔 난이도 적당한 맵이었는데 후반가면 갈수록 판정이 엄청 빡빡해짐 2장에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위치조절해서 날아가게 해주는 기믹을 대각선으로 해서 못 날아가겠음 조금만 동시에 안 누르면 냅다 대각선으로 안 가짐 그냥 ㅈ같음 그래도 난 점프킹같은 거 좋아한다 하는 사람들은 하는 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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