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 카우보이! -이 산적 싸우고 무작위로 생성 된 레벨을 통과,당신은 서부의 보안관이되는 빠른 진행과 흥미 진진한 하향식 사수입니다. 각 수준에서,당신은 당신이 생존을 위해 순발력,전략과 정확성을 사용해야합니다 점점 더 어려워 적을 직면하게 될 것이다. 각 지나가는 세계로,적군은 강해지고,환경은 더 위험해진다.이 게임은 당신에게 무기와 플레이 스타일을 선택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고전적인 서부와 로그 류의 요소를 결합합니다. 리볼버,세이버 또는 진행하면서 개틀링 머신을 포함한 더 강력한 무기를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무기의 선택뿐만 아니라 당신이 수준에 사용하는 전술은 통로에서 중요한 역할을한다. 각각의 새로운 세계는 새로운 적,함정 및 장애물이있을 수있는 독특한 경험입니다. 이 게임은 액션,생존 및 전략적 요소를 결합하여 모든 결정이 최종 승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서부의 진정한 영웅이 될 준비가 되셨습니까?
게임 특징:
무작위로 생성 된 레벨
- 새로운 레벨을 통과 할 때마다 세계가 바뀌어 신선한 도전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무기
- 리볼버,세이버 및 기타 무기를 사용하여 산적과 싸우고 최종적으로는 대량 살상을위한 개틀링 기계를 얻습니다.
전술 전투
- 어려운 적과 함정을 극복하기위한 전략을 적용합니다.
생존
- 어려움과 위험의 계속 증가하는 수준은 빠른 의사 결정과 기술을 만들기 위해 플레이어가 필요합니다.
롤 플레잉 시스템
- 영웅의 무기와 기술의 사용자 정의,이는 당신이 당신의 취향에 플레이 스타일을 적용 할 수 있습니다.
밝은 픽셀 그래픽
- 화려한 복고풍 스타일의 시각화,서양 테마에 적합합니다.
깊은 분위기
- 올바른 와일드 웨스트 분위기와 역동적 인 전투가있는 흥미 진진한 서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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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은근히 재밌음.. 그냥 레트로 게임 생각하면서 하면 그래도 잘만든 게임은 아닌 것 같지만은 진짜 왜인지 재밌음.. 20세기 레트로 게임 부흥기에 컨텐츠 조금만 추가해서 냈으면 인기 있었을듯? 물론 지금은 2022년이지만. 처음에는 권총과 칼로 적당히 숨어가며 싸우는데, 1월드에서 적들이 총을 쏘면 뒤로 나갈 때도 있고 옆으로 나갈 때도 있고 아무튼 중구난방임. 난 옆으로 돌았고 적 총구는 분명히 정면인데 총알이 옆으로 나가서 맞는 경우도 종종 있음. 첫번째 3월드를 깨면 대각선샷을 추가한 3발 쏘는 게틀링을 쏨. 게틀링 들면 뭐다? 그냥 난사하면서 람보처럼 싸운다. 우다다다 하면서 돌진하면서 깸. 재밌는 건 재밌는 거고 좀 단점들을 말하자면 1. 1월드 ~ 3월드 -> 1월드 ~ 3월드 반복임. 맵이 3개라는 뜻. 어차피 같은 맵이더라도 지형은 랜덤임. 그냥 맵 스킨만 바뀌고 똑같다고 생각하면 편함. 맵이 반복이어도 난 별로 신경 안 썼음. 맵 보려고 이 게임 산 건 아니니까. 근데 3월드는 좀 대가리 박아야함. 설원인지 설산인지 아무튼 눈 배경인데 벽이랑 바닥이랑 구분이 안가서 벽 비비고 다니면서 길 찾아야함. 빡침. 더 빡치는건 위에 말했듯이 지형이 랜덤인데 완전 막혀서 죽이러 못가는 경우가 왕왕 있음. 못죽이면 진행 못함. 2. 이게 의도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적들이 스폰킬을 함. 로딩 중인데 총소리가 남. 그리고 화면 보이면 나한테 총질하고 있음. 이런걸로 죽으면 좀 빡친다. 그래도 총알이 느려서 피할 수도 있더라. 총알이 코앞에 있으면 체력 좀 까이거나 죽어야지 뭐.. 3. 모든 적들을 죽이면 캐릭터가 그 자리에서 멈추고 순간이동함. 이 부분이랑 바로 위에 적은 총알이 느리단 점이랑 합쳐지면 어떻게 될까. 시스템적으로 강제로 서게 되는데 죽은 적의 총알은 날라옴. 체력 없으면 죽어야지 뭐.. 할인하면 가격이 굉장히 싸서 단점들 다 무시하고 살만은 한듯? 일단 재미는 있었으니까. 어... 정가로는 잘 모르겠음. 정가도 싸긴 싼데 그정도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재밌긴 한데 여러모로 아쉽고 단조로운 게임은 맞으니까 추천은 주지만 츄라이츄라이는 못할듯. 카우보이인데도 이왕 총알 반사하는 칼 넣을거면 칼질 좀 휙휙 빠르고 타격감 있게 쾌감 느끼도록 베고 대쉬랑 달리기 넣어서 속도감 있게 만들었으면 어떨까 싶음. 더 재밌게 플레이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