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전쟁은 결코 끝나지 않습니다...
대전쟁의 여파 속에서 세계는 혼돈에 휩싸이고 국경이 새롭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유소니아는 20세기를 "미국의 세기"로 만들려 하지만, 그림자 속에 도사리고 있는 옛 적이 힘을 독차지하려 합니다.
새로운 캠페인
싱글 플레이어 또는 친구들과 함께 협동 모드로 새로운 아이언 하베스트 캠페인을 경험하세요. 도전적인 임무 7개와 함께 25분 이상의 새로운 영상과 수십 종의 아군 및 적 유닛이 추가되었습니다.
새로운 진영: 유소니아
유소니아의 미 연방은 대전쟁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유럽의 옛 주요국들의 눈을 피해 새로운 세계의 경제적 및 군사적 실세로 성장했습니다. 유소니아는 모든 사람의 자유와 정의를 실현하며 억압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 줄까요? 아니면 권력의 유혹에 굴복하여 새로운 제국이 되고 철권을 휘두르게 될까요? 이 애드온에서는 1920+년 버전의 미국인 새로운 진영 "유소니아". 이들 진영에는 30종 이상의 새로운 보병 유닛과 메크, 건물이 추가되었습니다.새로운 유닛 유형: 공중 유닛!
모든 진영에 새롭게 도입된 비행선 유닛을 이용하여 하늘로 날아오르고 세계를 정복하세요. 민첩한 비행 바이크부터 유소니아의 영웅 메이슨 제독의 거대한 전함까지 다양한 형태의 초창기 비행기가 모든 지형을 넘나들며 하늘에서 적에게 죽음을 퍼붓습니다. 가장 용감한 병사들은 낙하산 부대원이 되어 적 전선 후방에 뛰어들고 위험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아이언 하베스트의 모든 진영에 추가된 대공 방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략을 조정하고 방어선을 구축하세요!
76561198099229043
혹시 본작의 가격이 61000이나 되지만 이번작은 가격도 25000으로 싼편이고 게다가 스탠드얼론이라 이득이라 생각하신 당신 당신의 돈은 소중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십시오 이겜은 아닙니다. 이 개발사는 RTS게임을 개발해선 안될회사입니다 이 게임의 개발사인 킹 아트가 얼마나 RTS게임에 소질이 없는지 이번 DLC에서 나온 드랍쉽 유닛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보병들보다 훨씬 느린 이동속도 (기본보병 기준 이동속도가 3배차이가납니다),단 한유닛만을 수송할수있음,탑승,하차시 수송선이 지상에 착륙을 해야해서 착륙,재상승에 4초정도에 시간이 필요해 유닛 탑승과 하차에 총 8초가 소모됨 보시면 알겠지만 스타크래프트의 폭탄드랍이나 워크래프트3의 재플린아케이드를 기대했던 사람들에게 아주 대단한 엿을 던저 줬습니다 사실상 아이언하베스트의 드랍쉽은 뽑으면 게임을 지고싶다는 얘기일정도. 이것 말고도 몇가지만 간추려서 말씀드리면 RTS게임에 상성관계가 정립이 안돼있어 단순 스펙싸움이 되버린 노잼 전투양상은 이번 DLC가 나와도 전혀 나아지지않았고 (스타크래프트로 예시를 들자면 이게임의 모든 진영의 모든유닛들이 약한 드라군,중간 드라군,강한 드라군 으로 구성돼있다보시면됩니다) DLC뿐만아니라 본편,그리고 본편의 베타등에서도 꾸준히 제기된 예비대 시스템의 무용성에대해 아무리 설명해도 못알아 듣는 개발진들 매번 발매때마다 개박살이 나는 미처버린 밸런싱 스타크래프트2가 RTS 싱글플레이의 정점을 보여줬음에도 아무런 배움없이 개노잼 전멸전만 반복하는 쓰레기같은 싱글플레이 등 엑소수트를 장착하고 전진하는 보병,초중워커기갑,하늘을 날아다니는 대형비공정은 사나이의 가슴에 불을 지피는 요소지만 비쥬얼을 제외한 모든것이 당신을 비합리적인 소비자로 만드는게임입니다 다들 아시죠? 두 치킨 낫 디스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