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한때 번성했던 문명의 폐허를 가로지르며 대재앙의 혼란으로 인해 위험한 배경으로 변한 폐허를 탐험해 보세요. 언리얼 엔진 5의 혁신적인 성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비주얼 퀄리티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하며, 상처와 황폐화된 풍경의 디테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숨막히도록 사실적인 환경에 감탄하며 영원히 산산이 부서진 세계의 잔해 속을 여행해 보세요.
- 반격: 능력을 이용해 적과 싸우세요. 언리얼 엔진 5의 강력한 카오스 시뮬레이션의 도움으로 적을 물리치세요.
- 멋진 보스전: 적을 상대로 다양한 전투에 뛰어들어 보세요.
- 역동적으로 진화하는 적: 만날 때마다 새로운 힘을 얻는 강력한 생명체와 맞서 싸우세요.
- 언리얼 엔진 5: The beggar 는 언리얼 엔진 5의 독보적인 성능 덕분에 최첨단 그래픽과 렌더링 알고리즘을 제공합니다.
- Nvidia DLSS: 기본적으로 활성화된 Horror Tales The Beggar는 언리얼 엔진 5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뛰어난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현재까지 가장 진보된 Nvidia DLSS를 사용합니다.
- 스팀덱: 스팀덱에서 60fps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맞춤 설정된 설정 덕분에 PC 또는 스팀덱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강렬한 보스 전투: 역동적인 날씨와 낮과 밤의 변화가 있는 숨막히는 환경에서 무시무시한 상대와 장대한 전투에 도전하세요.
- 지구를 제어하세요: 당신의 힘을 사용하여 하루 중 시간을 바꾸거나 인상적인 폭풍우로 환경을 덮치세요. 이러한 능력을 현명하게 사용하여 스토리를 진행하세요.
- 장대한 스토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한 장소를 통과하는 인상적인 여정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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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좀 풀고 레버 올리면서 도망다니다 끝나는 전작 호러 테일 : 더 와인의 후속작이다 [스토리 이어짐] 이번작도 미장센 퀄리티는 인디게임 치고 준수한편이지만 플레이 타임이 매우 짧고 [1~2시간 정도] 맵 돌아다니면서 시간과 날씨 조작 정도만 하고 [퍼즐요소] 트레일러에 초록이(?)랑 초능력 배틀 하는게 전부이긴 하다 전작 보다 공포요소들 점프스퀘어는 더 줄었으며 밝은 배경이 많아 분위기는 뭔가 아쉽다 스팀 평가에 문서 쪼가리 읽는 게임이라는 비판이 있었는지 문서나오는 빈도가 줄었다 [물론 게임볼륨 짧음] 스토리는 깔끔한 편 그리고 스팀에 반영이 안되어 있지만 한글화가 되어있다. [번역 퀄리티는 전작보다 낫다] 점점 SF스럽게 변해가는거 같아서 호러요소가 부족할거 같아 미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