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er's Life 2

여러분께서 좋아해 주신 전당포 게임의 후속작이 마침내 출시되었습니다! 게임에서 인생을 걸고 흥정해 보세요. 저 문 너머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여러분에게 달렸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전당포딜러체험 #싸게사서비싸게팔기 #사기꾼주의


다리 밑의 노숙자의 삶 대신, 자신만의 제국을 건설하겠다고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전당포 주인이 되어 인생을 걸고 흥정해 보세요!

작은 가게에서, 비즈니스의 스타로!


낡은 오두막에서부터 여정을 시작해 고객과의 협상, 직원 고용, 경매 참여 등을 통해 하루하루 비즈니스를 성장시키세요.

하지만 조심하세요! 사기꾼들이 위조 아이템으로 여러분을 속이려 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의심스러운 "보험"을 팔려고 할 수도 있답니다. 모든 것은 여러분의 현명한 대답에 달렸습니다…



고객은 자신만의 고유한 심리적 특성에 따라 협상 시 다르게 행동합니다. 여러분 앞의 손님이 누구인지, 어떻게 대해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거래를 성사시켜야 할지는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협상 스킬, 심리 기술, 경영 능력을 발휘해 여러분만의 전당포 제국을 건설하세요!

Dealer’s Life 2 주요 특징

  • 여러분께서 보아온 것 중 가장 최신 기술의 협상 엔진!
  • 피해야 하는 (아니면 이용할 수 있는) 가짜 및 위조 아이템과 더불어, 사고팔 수 있는 무수히 많은 아이템
  • 무한히 많은 개성 넘치는 손님과의 협상!
  • 업무를 도와줄 직원 고용! 최고의 전문가, 복원 전문가, 프로파일러, 애널리스트, 직원 등을 찾아보세요.
  • 경매! 약간의 아드레날린이 필요하신가요? …. 낙찰되었습니다!
  • 다양한 유머와 컬트 영화 및 비디오 게임에서의 인용구가!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3,550+

예측 매출

374,44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튀르키예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한국어*, 러시아어*, 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해수달 취준생활 [내돈내겜] Dealer's Life2 l호구 손님에게 물건을 비싸게...

    오늘 리뷰할 게임은 Dealer's Life2 입니다. 침착맨님 유튜브 보고 너무 못하시길래 ㅎ.ㅎ.... (평소... (중고거래의 현장의 느낌...) 그렇기에 딱히 공략이랄것도 없습니다. 다만 위에서 말한 캐릭터의 스킬이 높을...

  • 인생은 이모저모 내가 보려고 만든 음식 칼로리 및 탄단지 함량 : 디저트 편

    dealer's life 2 초반공략 게임 유튜버를 통해 알게된 dealer's life 2 를 플레이 해보면서 생각보다 초반공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초반에 직원고용, 스킬, 가게 업그레이드...

  • 열공의 기록 :: 열공의 기록 다크스톤(Dark Stone) - 공략 (5) :: 열공의 기록

    (지난호 공략부분 참조). 2. 골동품 상인 드라커스를 만나는 이벤트 ★ 골동품상인 드라커스 지도상 서쪽의 골동품 상인(The Antique Dealer'S)에 있는 드라커스 (Dracus)를 만나면 태양의 십자가(Sun Cros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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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2)

총 리뷰 수: 314 긍정 피드백 수: 243 부정 피드백 수: 71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전당포 사나이들 전당포 주인이 되어 물건을 사고 팔고, 경매에 참여하거나 팔고, 장물을 구입해서 몰래 팔거나 가품도 몰래 취급하는 등, 전당포 시뮬레이터다. 초반 몇시간은 진짜 재밌게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너무 같은 행동만 하기에 컨텐츠 부족이 심하다. 별점으로는 5점 만점에 3점이라서 추천임. 업적 헌터들은 주의할것이 노가다성이 매우 심하다. 앵간하면 포기하는걸 추천함.

  • 그냥 유튜버들이 하는 거나 보자.. 너무 지루하다.

  • 하루이틀 시간 녹일만한 게임, 근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초반부는 정말 재밌지만 게임 후반부 진입 시 패턴 단순화됨.. 컨텐츠의 한계가 명확하다는 단점 팁) 고객의 능지를 먼저 체크, 초반엔 대출을 활용해서 성장 카리스마가 어느정도 높아지면 견적에서 +/- 100% 범위에서 가격을 형성할 수 있음 예를 들면 견적 1000$ 짜리 물건을 사는 경우, 고객이 멍청하면 500$에 구매가 가능 & 견적 1000$ 짜리 물건을 파는 경우, 고객이 멍청하고 수집가라면 2000$에 판매가 가능 직원은 초중반까진 전문가 + 복원 전문가가 제일 좋고 극후반가면 위조범을 많이 고용해서 요트, 레이싱카같은 비싼 템틀을 3-4배 더 비싸게 위조해서 팔면 돈을 빠르게 벌 수 있음 어차피 위조템이 많이 들어와서 평판 관리도 쉬움

  • 전당포 주인이 되어 밑바닥인생에서 최상류층까지 스토리는 없는 그냥 옛날 플래시게임 수준의 게임. 각종 게임이나 드라마 영화의 오마쥬가 많이 나오고 로컬언어에 따라 유물이 바뀌는건지는 모르겠는데 -펄럭- 유물들이 제법 나와서 왠지 모르게 반가운 기분이 들게 함 게임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편이라 적당히 싸게 사서 적당히 붙여파는 원툴 게임이라 쉽게 질릴 수 있음

  • 단축키 활용도가 좋고 손님 오고 가는 템포가 빨라서 스피드런 하는 맛이 좋음 단점은 자산이 억대로 불어나는 시점에서 더 이상 매물 가격이 2억 이상을 넘어가지를 않아서 최종 엔딩 보려고 50억 모으려면 진짜 수십시간동안 매매만 해야됨

  • 난이도 [쉬움] 단점으로는 달러 유료 표시 밖에 없는 것이 적응하기 힘들수도 있음 팀원을 꾸리면 꾸릴 수록 구매자 혹은 판매자의 특성을 확인하는 빈도가 점점 낮아짐 (팀원이 많을 수록 본인의 특성이 올라가는 시스템이지만 결국 팀원을 모으고 돈이 많아 스텟을 찍게 되면 의미가 크게 없음) 장점으로는 난이도에 맞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본인이 마음에 안드는 상품은 카테고리로 치울 수 있으며 돈이 쌓이면 쌓일수록 비싼아이템을 수집하는 재미요소도 있음 본인이 쓴 금액 혹은 판매 금액을 순위권으로 확인하며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

  • 재미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게임이 매우 가벼워서 금방 질릴것 같기도 한데, 의외로 중독성 있네요.

  • 4/10 처음 시작할 때 튜토리얼이 없을만큼 게임이 간단하다보니 할게 없고 금방 질림

  • 첫회차는 재미있다 물건 매입,매도,경매 등 시스템을 파악하고 손님하고 흥정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름 근데 단순한 게임이라 후반에는 기계적으로 물건 사고 팔고 반복이다 간단히 즐긴다면 괜찮은 게임 업적작하느라 눈알이 빠질 것 같다...

  • 3~4시간 정도 재밌게했는데 바뀌는게 없고 그냥 똑같은 플레이 반복하는 노가다라 두시간 더하다 포기함 중후반부에 계속 다른 플레이를 하고 경험을 해야하는데 컨텐츠가 부족해서 바로 질릴수밖에 없음 엔딩보고싶었는데 똑같은 클릭질 두세시간 더 할 자신이 없다..

  • 10000원은 에바고 5000원이 적절한 책정 가격임 그리고 게임이 나중 갈 수록 돈 되는 물건 가져오는 손님이 거의 없음 나중가면 백만 단위의 물건도 그냥 넘길 정도로 의미가 없음 이럴 거면 차라리 일정 금액 이하 못 들어오 게 설정 할 수 있는 걸 만들어 놓던가 의미 없는 물건 보느라 시간만 날림 또 탐욕 많게 설정 되어있는 npc들 어떤 특수한 방법으로 가격을 후려칠 수 있게 만들던가 게임이 시작은 좋은데 뒤로 갈 수록 똥싸다 말은 것 마냥 ㅈㄴ찝찝함

  • 처음엔 캐릭터들 디자인 센스가 좀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건 아무래도 좋습니다. 재밌습니다. 어느새 이 호구들을 어떻게 홀려서 한탕 해먹을까 궁리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최고예요! 원래 반복적인 게임은 오래하면 지루하지만 , 2시간~3시간 정도 재미있네요!! 약간. . 당근마켓? 중고거래 ㅋㅋㅋ 그런 느낌이 많이 들긴 한데 이런 류 게임은 잘안나오니 한번쯤은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생각이 듭니다! 굿굿!

  • 같은게 계속 반복됩니다 근데 그 권태로움중에 가장 참을수 없는건 경매에요 자동화마려움.. 성의도 없고 만든사람은 반성해야함 완벽한 게임은 아니고 질리기 쉬운 게임이지만 돈불리는 와중에 재밌는 순간이 있는 게임이긴 합니다

  • 어느정도 성장까지는 재미있는데 끝자락 가면 의미없는 시간죽이기가 너무 심하네요

  • 간단한데 생각보다 어려움. 근데 나중 가면 단순 노가다 반복이라 질림. 경매 아이템들도 뭐 특별한게 있는게 아니라서 몰입도가 떨어짐.

  • 이 게임을 하고 마스터 할 수록 전 . . . . . 대머리가 됐습니다. (우선 반부터 깍고보자)

  • 재미있긴 한데 나중가서는 계속 똑같아서 좀 질려요 그래도 한번쯤 깨볼만한 게임

  • 싱글 게임 원탑이 아닐까 싶습니다. 후반부 컨텐츠의 단조로움이 있지만 아재가 하기에는 좋네요. 약 15~20 시간짜리 게임이니 참조하시고 (그 안에서는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음) 나중에는 돈 벌어도 할게 없어요... 돈이 백만불 천만불 억단위로 넘어가도 물건 가격 한계가 있어서 한방 노리기가 어렵습니다. 팁 : 1. 호가를 내려가며 맞추는게 아니고, 오히려 올리면 한두번 정도는 따라옴 2. 한방을 노리려면 전설이나 신화등급의 아주좋음 상태 아닌 것들을 노려서 복원해서 파심 됩니다.

  • ★★★★☆ 쓰지도 못하는 돈 버는 게 이렇게나 재밌다니.

  • 어느 지점부터 같은짓 무한 반복 새로운 컨텐츠, 이벤트 없음 100%정직하게 플레이하면 컨텐츠가 더 없음

  • 흔히 흥정으로 돈을 버는 게임 플롯은 간단하다. 돈을 버는 게임에서 성장은 내가 더 돈을 많이 벌고 더 큰 돈을 버는 것이지만, 방식이 다변화 되지 않고 결국에 싼 값에 사서 정가보다 좀 더 비싼 가격에 파는 것 내지 사기를 친다거나, 망가진 물건을 고쳐서 리퍼물건을 판다는 반복적인 행위를 지속하게 된다. 돈을 크게 벌 수 있는 방식은 정해져 있고 돈을 벌면 벌수록 크게 내가하는 것은 다르지 않는데 큰돈을 벌게 된다. 100원에서 110원을 버는 노력과 100억에서 110억을 보는 노력이 같다면, 플레이어에게 소지금은 나의 성장이 아닌 공허한 숫자에 불과하게 된다. 변주가 없는 어릴적 플래시 게임을 볼륨만 크게 늘려놓은 게임

  • 구매 가격 : 10490 플레이 시기 : 24/2 추천 할인율 : 50% 총점 : 70

  • 재미는 있는데 색다른 이벤트가 없고 패턴이 너무 똑같아서 하루 이틀 하고 나면 질림...

  • 10억 모으래서 모았더니 ......... ㅜㅜ 끝이없다

  • 재밌어요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 질릴 때 되면 다시 새로 하고 하면 됨 ㅈㄴ 재밌음

  • 한 5시간 정돈 재밌음 그 이후로는 컨텐츠가 없어서 걍 노동임 ㅋㅋㅋ

  • 돈 되는게 아니면 꺼져라

  • 쉽고 재밌지만 다회차 플레이는 안할듯

  •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어요

  • 5천원에 샀어요~ 만원에 팔아요~ 나는야 사기꾼

  • 대출 땡겨서 돈버셈 ㄱ

  • 시간 보내기 딱 좋음

  • 재밋당

  • 재밋음

  • 재ㅑ밌네요

  • 사기꾼이 되.

  • 재미따

  • 노가다 게임

  • 그낭 물건 사고 파는 건데 이상하게 계속 하게 됨.

  • 후속작 3분기 > 4분기 > 1월은 내 야마를 돌게 하려고 이러는거지? 씨발 빨리 후속작 달라구요

  • 5 / 10 이렇게 돈을 벌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 오천원에 샀어요~ 만원에 팔아요~ 나는야 사~기~꾼 \(^o^)/

  • 턴제 흥정 게임입니다. 재밌습니다. 처음에는요. 스테이지를 넘어가기 위해 벌어야 하는 돈이 지나치게 많습니다. 가게 업글 뿐만 아니라 능력치 찍는 데 드는 돈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성장이 더더욱 더뎌집니다. 성취감을 느끼기까지 과정이 너무 길고 지루하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다보니 게임 플레이에 익숙해지고 난 뒤에는 틱 단위로 주식 사고 파는 스켈퍼처럼 숫자판 두들기고 클릭만 오지게 해야 합니다. 인터넷 방송으로 본 것처럼 흥정 한 번에 고민하고 일희일비하고 이런 거 없습니다. 그냥 노가다입니다. 기왕 산 거 엔딩 보자고 열심히 해봤는데, 능력치 만땅 올리고 가게 마지막 단계까지 업글했더니 거의 지금까지 쓴 돈만큼 다시 모아서 동네 제일가는 부자가 되라고 하네요. 허허. 저는 삭제를 결심했습니다. 플레이 타임을 절반 정도로만 줄였어도 엔딩까지 봤을 겁니다. 아니면 콘텐츠를 더 넣든가. 그냥 눈알 빠지게 숫자 보고 클릭하고 이게 전부입니다. 고통스럽네요. 퇴근하고 집에서 이걸 하고 있으면 자청해서 무급으로 야근하는 기분이 듭니다. +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게 투자 시스템입니다. 어차피 하루 거래에 필요한 유동 현금 규모가 정해져 있어서 억단위로 놀고 있는 돈을 투자할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위험도와 투자 수익률이 비례하지가 않습니다. 위험도 중간으로 11퍼 이득 보고, 위험도 최상으로 3프로 이득 봤다는 포트폴리오 보면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이득과 손해 비율이 비슷해서 그냥 투자 기간 동안 돈만 묶이고 체감 소득은 제로에 수렴합니다. 개인적으로 불구라고 느낀 시스템이었습니다.

  • 혼자 시간 녹일때 좋음

  • 초반엔 +_로 뇌빼고 놀기 좋은게임 하지만 초반에 이득보는 구간이 지난이후로는 돈되는손님빼곤 쓰레기라 흥정이아니라 내쫓기바빠서 게임이지루해짐 초반구간은 재밌는편이니 뇌빼고 하고싶을때 하면됨

  • 오천원에 사서 만원에 팔기도 모자라 오십만원에 파는 나를 발견하게 됨

  • 우리 모두 사기 치세요 사기 시뮬레이터

  • 재밌습니다. 소소하게 중간중간에 있는 스토리? 같은 부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다만 단점은 계속 같은 일만 무한 반복이라는 것 그리고 은근 게임 피로도가 높다는 것. 한 두시간 하는건 괜찮은데 좀 오래한다 싶으면 피로도가 많이 높아요. 계속 머릿속으로 돈계산을 해서 그런지??? 그래도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가벼운 미니게임. 깔아놓고 하루 몇번, 다음에 몇번 이런식으로 플레이하면 좋을 듯.

  • I, King Hyung-seon, says, this game is a really funny crab, you have to do it.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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