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듬 게임 (드럼 매니아) ✓ 무산소 근력 트레이닝 (어깨와 팔) ✓ 파워 메탈 (멜스메는 북유럽의 소울) 쉬엄쉬엄 플레이하세요. 운동량이 굉장하다!

북 소리가 더 저음에 울리는 느낌을 준다면 참 좋을텐데... 바이킹의 브금을 맡은 인원으로써 노를 젓는 이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매우 중요한 임무를 맡았습니다. 콤보가 쌓이면 좌, 우측에 있는 공(한국은 징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더군요.)을 울려서 짧은 시간동안 빠르게 이동해 줍니다. 이 콤보는 총 3단계로, 그냥 더 많이 쌓아 둘 수록 더 빨리, 더 멀리 가 줍니다. 난이도가 높아지면 노드가 많아지도 더 빨라집니다. 리듬게임으로썬 좋은거지만 음악들이 모두 바이킹 풍에 어울리는 음악들이라 자신이 더 쿵쿵거리는것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죠. (그럼 그냥 쉬운 난이도로 하면 될텐데 그건 또 너무 쉬우니...) 공을 치는 위치와 박자도 문제입니다. 공을 치기 위해 앞에 오는 노드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박자로 날아오는데, 점수를 위해 풀콤보를 포기하던지, 풀콤보를 위해 금메달(...)을 포기하던지 해야 합니다. 비트세이버와의 다른점은 일단 북을 쳐야 하니 무조건 위에서 아레로만 쳐야 하는 것이고, 그로 인해 비트세이버는 12곳에서 날아오는 노드도 이 게임에선 오직 4곳이 전부입니다. 또한 비트세이버는 노드가 오는 곳과 비쥬얼이 시작되는 위치가 일치하여 노드를 치는 동안에도 비쥬얼라이저의 반응을 볼 수 있지만 Ragnarock은 노드가 상당히 밑에서 옵니다. 주변에 볼거리가 있는데 (배경은 4개가 전부) 북을 치기 위해 고개를 내리면 그 비쥬얼(비쥬얼라이저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풍경)이 무슨 소용일까요. 좋은 쪽으로 다른점으로 비트세이버와 사용하는 팔 근육이 다릅니다. 다양한 방향으로 쳐야하는 비트세이버는 팔의 위엣 근육을 사용했지만 내가 이 퍼포먼스를 어떻게 해야 쳐 낼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이 게임에선 팔의 아렛쪽 근육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저만 그런것일 수도 있지만.) 튜토리얼이 없는것도 좀 아쉽습니다. 물론 제일 처음 한번 돌리고 다시는 안하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이걸 처음 시켜줄때 튜토리얼이 없어서 난감할듯 합니다. 최소 내가 옆에 있는 공을 치면 부스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건 좀 알려줬어야 하지 않을까요... 확실히 재미는 있습니다. 오직 자신이 바이킹에 대해 심취할 수 있고, 메탈 계열 음악들을 선호한다면 말이죠. 그렇지 않다면 굉장히 빠르게 지치고 지루해 질 수 있습니다. 뭔갈 치는 형태의 리듬 VR들은 몇개 있었지만 치는것 자체에 집중한 Ragnarock은 최소 엉성한 VR에선 벗어남으로써 충분히 추천할 수 있는 게임에 올랐습니다.

VR에 리듬게임과 바이킹 을 접목시킨 VR리듬 게임. 겁나 멋있는 망치! 에일스톤, 글로리헤머 등의 파워메탈. 그리고 웅장한 북소리가 당신의 심장을 뛰게할겁니다!

"바이킹스러운 리듬겜, 다만 너무 적은곡" 바이킹 테마를 잘 살린 수록 곡들은 매우 좋지만 그 곡의 수가 너무 적습니다. 커스텀 곡의 기능이 있고 커뮤니티도 조금씩 활성화 되는 단계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개인적으로는 amon amarth 같이 바이킹 느낌을 잘 살린 밴드들의 음악도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아우!!! (갓겜)

커스텀곡 제작에 덤벼들면 만들만한 폼을 제작해주고 측면과 2칸이상 빠르게 넘어가야 하는 부분 등에서 오큘러스 퀘스트2의 인식 판정의 한계인지 가끔 녹화로 돌려보면 정상적으로 했는데 판정이 미스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그거 말고는 노래 스타일도 컨셉에 맞고 추가곡들만 DLC로 싸게 내놓는다면 구매할 의향 있습니다. 그리고 Nanowar of Steel때문에 IKEA에 가고싶어집니다

내가 바이킹이다

바이킹 땀내 4D로 체험할수있는 갓겜

북유럽 감성의 노르딕 메탈과 신나는 음악이 있는 워드럼 리듬게임입니다. 기본곡들의 이지 버전만 전부 쳐봤지만 시각적으로 보이는 효과나 피드백이 비트세이버보다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퀘2-버데탑으로 연결했을때 해머가 90도 올라가 있어서 당황했지만 다행히 드럼 높이나 해머각도 조정이 가능해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멀티로 했을경우 리듬게임을 하며 바이킹 배로 레이싱을 한다는 컨셉또한 독특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빗세와 같은 자리에 설수 있을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게임설명 리듬에 맞춰 정확한 판정으로 치면 이펙트가 나오고 게이지가 쌓입니다. 이 게이지는 망치에 표시됩니다. 노트를 놓치면 게이지가 초기화 됩니다. 스택이 쌓인 상태에서 방패를 치면 피버타임이 발동되는데 이때는 노트를 처리하면 더 먼 거리를 갑니다. 정확한 판정으로 치는게 의외로 까다로운 게임입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북의 높이와 위치, 방패의 위치를 조정한 뒤에 플레이 하세요. 친구의 기록을 옆에 고스트로 띄워 경쟁할수도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추구하는 컨셉과 게임성이 명확한 리듬게임. 이 게임은 단순히 잘 치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의 콤보+노트 상황에 맞춰 징을 쳐야 더 높은 스코어를 얻을 수 있음. 부스트 안 찼어도 징 쳐서 노래 중간중간 특수음처럼 넣어주면 흥겹고 재밌음. 개인적으로 정확도만을 요구하며 말도 안 되는 배치의 노트를 치라고 우겨넣는 게임들보다, 이펙트와 주변 배경 등으로 흥미를 돋궈주는 이 게임이 더 즐거움 ㅋㅋㅋㅋ 위-아래로 내려치는 모션뿐이더라도 충분히 역동적임. 비트세이버는 피아노로 왕벌의 비행 치는거고, 신스라이더는 클럽에서 흐느적거리는건데, 이 게임은 머리에 상모 쓰고 꽹과리 치는 기분임. 단점은 곡이 너무 적음. 커스텀이 가능하긴 한데 그건 둘째치고 기본 곡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하지 않나 싶음. 돈 낼 테니 디엘씨나 팍팍 내줬으면 좋겠음. + 튜토디얼에 대해서 의견 보태보자면 이 정도의 단순함을 유지할거라면 굳이 필요 없을 거 같음. 다른 게임에 비해 조정사항이 특별히 많은 것도 아니고 걍 눌러보면 다 알만한 것들임. plz DLC !

VR이 있다? 사

갓겜 스웨덴 스타일 락이나 메탈을 좋아하면 꼭 사자

재밌고 노래좋고 다 좋은데 퀘2 무선으로 리듬겜은 좀 힘듬

갓-겜

그냥 평범한 vr게임 이갰거니 하고 찍먹하는데 너무 쒼나서 놀람. 문제는 너무 힘들어서 30분하고 끝나고, 모든 흥을 쏟아내서 그날 모든 의욕을 상실한채 보내게됨. 그러니 꼭 하루를 마무리 할떄쯤 하시오.

헤비메탈과 바이킹의 조화 진짜 내가 바이킹이 되어 사기 증진 시켜주는 조정 게임 VR 샀으면 꼭 해보세요 그럼 다음날 당신 팔 근육들이 다시 키지 마라고 할겁니다. 근육통 때문에 키기 두려운 게임 하지만 그만큼 스트레스 해소도 되는 게임

영상으로 볼땐 몰랐는데 직접하면 타격감 ㅅㅌㅊ

비트세이버 보다 재밌는데 힘들고 노래가 적음

나는 비트세이버보다 이걸 더 추천하고싶다 비트세이버 앉았다 일어났다 하고 너무지치는데 얘는 팔만 쓴다 노래도 다 모르는 노래들인데 걍 너무 신나서 하게됨 드럼 1도 모르는 내가 이세카이에서는 드럼의 신 ? 이런느낌 만들어줘서 너무신남 ㅠㅠ 드럼 잘치는 사람된것같고 너무 재밌음 진쨔ㅑㅑㅑ 아 그리고 친구랑도 하고 혼자 내기록이랑도 싸울수 있어서 혼자해도 외롭지 않아서 좋았다 !

마! 이게 바이킹의 리듬이다!

.

!

첫 곡부터 내 심금을 울렸다

게임하다가 장식장 부실뻔 했다

good

몸 움직이니까 좀 사는것 같다

처음에 시작할 때 '보정' 세팅 맞추고 하세요. 보정 맞춘 후 토르가 됬음 :)

뭐해? 사.

진짜 직관적이고 운동도 되고 너무 재밌습니다 평소에 메탈음악을 잘 즐겨듣진 않는데 메탈이 아니면 이 북 뽕을 채울수가 없습니다 ㅋㅋㅋㅋ

갓 겜 근데 내가 체력이 저질이라 오래 못하는 게임임 ㅠ

clqkf 인식 똑바로 안돼 개빡치네 드럼 쳐도 망치 드럼 안에 들어가서 씹히고 잘 쳐도 드럼 안쳤다고 인식 안돼고 사지말아라 화만 더 남

리듬게임을 좋아하는데 컨트롤러가 있다면 꼭 해야 될 게임

개 힘들어서 널부러져 있다가 오딘을 만나고 왔다 계속 해야 것다

리듬도 리듬인데 이거 한시간 하고나면 다음날 팔이 안올라감 난이도 높은거로 한곡만 쳐도 진짜 뒤질맛 근데 확실히 게임 자체는 vr치고 잘만들어져서 추천할만함

메탈 헬싱어와 함께 메탈, 특피 파워메탈(특히 북유럽풍, 알레스톰 같은 해적풍)좋아하는 사람이면 강력추천할수있다

vr로 운동을 하고 싶다면...kayak mirage , 쓰오파 , 라그나락은 필구,..

힘든데 멈출 수가 없음

너무재밌음 팔에 근육통왔움

재밌다 다만 북 빠르게 연타 할 때 망치가 자주 씹힌다. 재밌고 다 좋은데 무거운 VR 때문에 오래 플레이 하기 힘든게 흠이라면 흠..

유산소 + 헤비메탈 = 이거하고 무게치러 가면 루틴 끝

책상에 손을 내려치지 않게 주의할 것

북치는게 이렇게 신나는지 몰랐어요

상남자 메탈 게임. 예전에 드럼매니아랑 비슷한데, 노래가 아주 그냥 아드레날린 솓구친다!.

북을 정확하게 치는게 은근히 어렵네요

그냥 갓게임. 빨리 다음 DLC 내줘... ------------------- 비트세이버는 방향맞추는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다른 리듬겜은 리듬겜 주제에 노트 밀리는 것 때문에 할만한게 없었는데.. 지금까지 해본 VR 리듬겜 중에 원탑임. ----------------- OST 도 좋음. 기타히어로 - 락스미스 다해본 사람으로서 이건 거를수가 없음. 그냥 필구임.

22.11.03 현재 저평가 된 게임!

두 말 필요없음. VR 샀으면 비트세이버 사고 이것도 사세요. 손맛 죽임. 초 갓겜.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정말 많이 팅기는 게임. 세계 1위 cpt 님이랑 멀티에서 플레이 하다가... 중간에 팅겼다... 너무 슬프다... 우리 집에서만 이런걸까...

BEST GAME EVER!

퍼팩트 판정 맞추기 어려운데 재밌음

갓겜이네

생각보다 북치는 타격감이 좋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곡들이 재미있다 그리고 커스텀곡 지원으로 오래할 수 있는 게임, PvP 할때도 단순 숫자싸움이 아닌 직접 노를 젓고 가는것이 보여서 멀티 하는맛도 좋음

노트를 손가락이 아닌 팔과 손목을 써서 치다보니 금방 팔이 아파오고, 쳐야하는 버튼 하나하나가 너무 큼지막해서 내려칠 때 제대로 조준이 힘듦. 내 컴퓨터 사양 문제인진 모르겠지만 노트가 중간중간에 계속 씹히기도 함.

이 게임을 할때만큼은 난 신이다

난 이게 젤 잼나던데

가슴을 울리는 게임

바이킹이 된 것 같은 음악과 함께 북을 내리치면 흥이 넘쳐남

음악이 내 취향

신나게 방댕이 흔들면서 해머 후려치는 재미는 이 게임이 최고다

VR디맥인데... 상남자 노래만 나옴... 짱...

VR이 있다 + 리듬게임을 좋아한다 = 이걸사자

와 7~8랩 몇판하면 힘들어 뒤지겠네요.. 근데 ㅈㄴ재밌습니다

오큘퀘 스토어 랩 말고 공식 출시해주세요ㅠㅠㅠ 재밌는데 퀘스트2에서 자주 끊김

아 팔 존니 아픔 리뷰보고 에이 그냥 비트세이버 정도겠지 하는데 존나 아픔 비트세이버는 폭사하기라도 하지 이건 무슨 안죽어서 묘한 경쟁심에 팔 부셔지는데도 허공에 휘적질하고 있음 그리고 내 퀘스트2는 ㅅㅂ 왜그러냐 인식이 안돼서 콤보 끊겨서 기분나쁨

보직:브금병

미친 갓겜ㅋㅋㅋ

정말 재미있습니다. 노래들도 바이킹의 전투자극을 할만한 좋은 노래들이라서 북 쌔게 안쳐도 되는데 쌔게 치게 만드네요. 그래서 그런지 팔이 금방 아파지고 체력도 소모되서 오래는 못하겠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비트세이버랑 같이 오래 VR로 할만한 게임을 찾아서 좋아요

이 게임 진짜 잘되었으면 좋겠다... 너무 재밌는데

발할라! 발할렐루야!

바이킹+해비메탈+북+망치 ?? 정말갓겜입니다.

소개 영상만 보면 단순하고 재미없어 보이는데, 실제로 해보면 타격감도 좋고 리듬이 생각보다 신남. 4개짜리 리듬게임이 뭐 얼마나 재밌겠어 하고 시작했는데 어라? 단점은 컨트롤러 들고 휘둘러야 해서 체력 소모가 심하다는거. 곡이 엄청 많지는 않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면 일단 만족함.

너무 재밌네?!!!!!!!!!

졸잼

노래가 얼마 없다는건 빼고 개인적으론 비트세이버 보다 리드미컬한 느낌, 이런 리듬 액션을 좋아하시는분은 추천드려요

리듬게임 중에서는 편의성 1티어 상남자스러운 테마지만 플레이어에게는 한없이 상냥하다. 특정구간 플레이 재생속도조절 (노트 내려오는 배속 조절이 아닌, 실제로 노래가 빨라지게(느려지게)) 노트 위치조절 커스텀 곡 지원 (대신 직접 파일을 넣어야함) 고스트모드 (랭킹 1위, 내 최고점수, 내 앞사람 등수 등 다양하게 고스트 넣을 수 있음) 직관적인 남은 시간 보기 부스터가 없는 상태에서 부스터 발동하면 응원도 해줌 (아우~) 심지어 온라인 대전에서는 공정하게 투표로 다음곡을 고르는데, DLC가 없어도 그 노래가 1등으로 뽑히면 같이 플레이가 가능함. 이에 더해서 먼저 투표한 곡에 '따라 투표하기' 기능도 있어서 내가 원하는 노래가 먼저 투표에 나오면, 귀찮게 노래 고를 필요도 없음 중간 난입도 가능해서, 플레이중에 들어가면 해당 부분부터 같이 플레이 가능 (이와 관련된 도전과제도 있음. 시작한지 10초 이후에 들어간 뒤 1등하기.) 서서/앉아서 플레이 모두 가능하고, 자리도 딱 서있을정도에 반쯤 팔 뻗을 정도만 있으면 플레이 가능 키보드, VR 동시에 매칭 가능한데, 점수는 따로 매기니 걱정 ㄴㄴ (랭킹도 따로매김) 근데 키보드 모드는 ㄹㅇ 노잼이니까 무조건 VR로 하는거 추천. (실제 왼손 / 오른손을 내려치는것처럼 키가 이중배치 되어있어서 조금 헷갈리는데, 이건 둘째치고 그냥 재미없음) 지금 입문하시는 분들 있을까봐 도움을 좀 드리면, * 반드시 설정에서 소리보정 0으로 바꿀것 (누르는거랑 실제 나오는 소리랑 비슷하게 맞춰준다는건데, 듣기에는 좋은데 정확히 맞추기에는 엄청 헷갈림) * 부스터는 2단계가 최대 : 없음 - 파랑색 - 노랑색(번개치듯이 바뀜) * 중간에 하나라도 틀리면 부스터 초기화 * 망치의 끝부분이 아닌 심지 부분까지 내리쳐야 쳐짐 * 너무 천천히 내려치면 안쳐짐 * 망치를 친 뒤, 망치가 치는 북 위치를 벗어나지 않은 채로 다시 내려칠경우 안쳐짐 (완전히 벗어난 뒤 쳐야함) * 부스터 늦게 쓰는것보다 틀리는게 훨씬 손해니, 부스터 쓰다가 틀릴 것 같으면 해당 구간 넘어간 뒤 부스터 쓰기 * 판정은 엄청 후한테 퍼펙트는 엄청 엄격함. 위에 소리보정 0으로 맞추라는 이유가 이거 때문. * 공식으로 지원하는 노래는 현재 DLC가 사실상 끝이라고 봐야함. 업데이트도 사실상 끊겼고, 디스코드 공식 채널에서 라그나록에 대해 채팅 가능한 모든 곳을 닫아버림(다른 게임은 열려있음) * 방 만들때는 자동만들기 말고 수동으로 만들것. 그러면 원하는 난이도로 세팅 가능 (최소 ~ 최대 난이도) *** 리듬게임 특성상 나중에 발매되는 노래의 패턴 난이도가 올라가기 마련인데, 얘는 똑같이 최대레벨 10으로 책정했음 그래서 기본 음악 버전2는 해당 난이도에 +1 을 더해야 정상적으로 난이도 추측 가능 (즉, 10레벨은 11레벨로 봐야함) DLC는 +0.5 ~ +1 정도로 보면 될듯.

빗세보다 재미있음 ㄹㅇ루;; 팁: 튜토리얼을 하면 키에 맞게 높이 맞춰줌. 망치 각도가 이상하면 튜토리얼 막바지 or 아무 곡 골라서 들어가면 드럼 위에 드럼 높이랑 망치 각도 조절할 수 있는 메뉴가 있으니 거기서 맞추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