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게임에서 다양한 퍼즐을 풀기 위해서는 주의 깊게 관찰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올라갈 때마다 완전히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게임에는 문어, 코끼리, 로봇, 사람을 잡아먹는 꽃 등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독특한 아트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물론 더 많은 흥미로운 요소와 흥미진진한 도전 과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One Way: The Elevator》은 CottonGame에서 개발한 창의적인 포인트 앤 클릭 게임입니다. 각 장면에서 파란색 구체를 찾아 엘리베이터에 동력을 공급하여 위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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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 원
900+
개
4,050,000+
원
창을 닫았더니 작성했던 글이 날아갔어요. 찾아야 하는 사진 35장 중 9개를 찾았는데, 사진을 다 찾지 못하면 진엔딩을 볼 수 없는 겜인가요? 배경 음악은 좋습니다. 화가 난다.
편안하게 게임할 수 있었다 도전과제도 쉽게 다 깰수있고!! 한참뒤에 기억에 잊혀질때쯤 다시 또 해봐야겠다 힐링겜으로 적당하다 가격도 적당하고
공략을 조금 찾아보고 하긴 했지만 꽤 재밌게 했던 게임.. 숨겨진걸 찾는 재미가 꽤 쏠쏠합니다 막 엄청 막히면서 하진 않아서 더 재밌게 했던듯 :3
모든 도전과제 완료 했습니다. 숨어있는 루트 꼭 가보시고요 할인 할 때 구매했는데 원가줘도 할만합니다! 스토리 동화같이 귀엽고 퍼즐요소도 난이도 괜찮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스팀 클라우드 지원 o 스테이지별로 자동 저장되며 세이브 슬롯 1개, 엔딩 1개입니다. 플레이 시 강제 전체화면됩니다. 설정에서 음량 조절, 언어 변경 가능합니다. 조작은 마우스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종료는 메인화면> ESC 누르면됩니다. 한국어 지원되며 등장인물과 대화합니다. 퍼즐 하나는 다른 스테이지에서 얻은 아이템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도전 과제) [spoiler]도전과제 중 '또 하나의 가족 사진'은 서문에서 가족 사진을 얻은 다음 할아버지의 가방을 열면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가족사진이 없으면 가방 열어도 또 하나의 가족 사진은 없습니다[/spoiler]
답답한 집에서 빠져나와 저 멀리 높은 곳으로 떠나는 스토리의 퍼즐게임 입니다. Mr.Pumpkin이나 ISOLAND시리즈 처럼 아이템을 어디에 맞춰넣어야 하는지 머리 싸매면서 헤매는 것과는 다르게, 이 시리즈는 순수 퍼즐로만 구성돼있고 퍼즐 2~3개를 풀면 그 다음 층으로 넘어가고, 거기서 또 퍼즐 다 풀면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퍼즐 난이도는요, 정규 코스는 보통 수준이구요. 이 중에 몇몇은 보통보다 살짝 더 어려운 것들도 있었어요. 숨겨진 아이템들을 모두 수집하면 갈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전체 분량의 25%? 정도의 분량이기 때문에 꼭 다 수집해서 찾아들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숨겨진 수집 아이템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다면 유튜브 보면서 따라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ㅎ 이렇게 재밌는데 잘 알려지지 않아 수많은 퍼즐 매니아들이 이 겜을 접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마냥 아쉽네요. 퍼즐 게임으로서 아주 괜찮았고 재밌게 했구요. 앞으로 출시될 게임들도 기대가 돼요.
난이도가 쉬워서 퍼즐게임 초심자들이 하거나 거부감있는 사람들이 하기 딱 좋을듯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뭐 찾으라는 창 뜰 때부터 저걸 다 체크 할 때까지 게임을 하는구나. 볼륨이 꽤 크네 오래하겠다ㅎㅎ 이랬는데 도전과제 달성하기 전에 그냥 끝나버리는?????? ㅜㅜ 1회차에선 다 할 수가 없는 건가요. 나름 열심히 눌렀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군요. 다행히 깬 층으로 바로 갈 수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매우 귀찮아지네요. 두 번은 못 할 거 같아요...........ㅠㅠ
위아래 왔다갔다 할 필요없이 한 맵 내에서 퍼즐 다 풀 수 있는 건 좋음 튜토리얼이나 설명 등이 없어서 포인트앤드클릭 게임을 잘 안하는 사람은 헤맬 수도 난이도는 쉬운 대신 스킵 기능은 없음 조잡한 게임일 줄 알았으나 나름 완성도는 높은 편
한 번 해보기 좋습니다
좋게 말하면 창의력 퍼즐게임. 나쁘게 말하면 어거지로 끼워맞추기.
76561198331555490
우주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아이가 다락방 위에서 내려온 사다리를 타고 미지의 세계로 가는 게임 게임 진행 방식은 포인트 앤 클릭 장르에서 많이 보이는 방식으로, 이곳저곳을 누르며 퍼즐을 풀거나 아이템을 찾아서 진행시키면 된다. 무슨 위치를 눌러야 탐사할 수 있는지 경계가 애매할 때가 종종 있지만, 이 게임의 장점은 대부분의 레벨들이 하나의 스크린 내에서 마무리되기 때문에 (엘레베이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구조라, 하나의 층 내에서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고 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전 맵 / 층을 다시 탐사할 필요가 없다) 혹시 전 맵에서 아이템 하나 빼먹고 왔나? 라는 강박증에 걸릴 필요는 없다. (대신, 숨겨진 스테이지를 가기 위해서는 특정 아이템을 게임 진행과 별도로 찾아야 하긴 한다.) 그렇다고 게임이 쉽냐 하면 그건 아닌 게, 아이템을 찾는 건 어렵지 않은데 몇몇 퍼즐들이 발목을 잡을 수 있어서 게임을 너무 만만히 보면 엄한 퍼즐에 막힐 수 있다. 게임의 진행 속도나 구성도 마음에 들었으나, 이 게임의 진정한 매력은 비주얼과 애니메이션이라 생각한다. 등장인물들의 동작이 매끄러우며, 이세계에서 나오는 각종 인물의 경우도 매력적으로 잘 표현되었다. 스토리의 경우는 결말이 사람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몰입감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게임 가격이 비싸지도 않은데, 분량도 2~3시간 정도라 가격 대비 분량이 적절하고, 게임 내 숨겨져 있는 요소들을 찾는 재미도 있어서 충분히 정가에 사도 손해 볼 게임은 아니라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퍼즐 + 포인트 앤 클릭류의 게임. 머리를 적당히 자극시킬 퍼즐들과 나름 마음이 따뜻해지는 스토리가 같이 결합된 게임을 찾는다면 추천. 여담) 게임 내 한국어를 지원하는데, 처음에는 등장인물 간 대화가 그림과 애니메이션으로만 나오길래 "이것도 Botanicula 처럼 말만 다국 언어 지원이지 사실상 날먹 아닌가 ㅋㅋ" 라고 생각했는데..... 후반부에 텍스트가 나온다. 그것도 생각보다 적지 않게. 다행히 번역 퀄은 나쁘지 않으니 글을 읽고도 이해를 못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