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데이 갱이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경찰에게 잡힌 협력자를 구출하기 위해 경찰서에 대담한 새벽의 급습을 하려고 합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7800 원
825+
개
6,435,000+
원
라우드 기준 난이도를 조성하기 보단 그냥 짜증나는 요소를 여기저기 넣은 느낌이 강합니다. 맵의 전체적인 난이도가 쉬움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썩 좋진 않았습니다. 산마르틴부터 계속된 스왓의 딜이 서로 바뀐버그는 여전하고요. 라우드는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썩 유쾌한 경험은 아니였습니다.
엄마없는 도전과제와 ㅈ같이 불친절하고 시간만 질질 끌고 동선 꼬아놓은 스텔스, 경찰서 지원오다가 카르텔한테 털렸는지 물량도 많이 나오지도 않고 김빠지고 재미도 없는 라우드 이걸 왜 사냐?
Try another key!
1시간을 못참고 번들없이 구매했지만 라우드는 물량이 보이지도않고 스텔스는 귀찮게 여기저기 숨겨놔서 ㅈ같아지는 맵
보더 크로싱도 나올 당시엔 별로라고 했던 거 같은데 다시 보니 선녀였음
요번에도 '이거 사면 페데3 만들어주는거 맞지?' 라는 후원 목적 그리고 dlc 빈공간을 못참고 구매해버린 dlc. 언제나 그렇듯 새로울거 없는 미션진행 맵 스텔스는 아직 안해봤지만 라우드만 해봐도 왔다리 갔다리 해야하는 스텔스 미션 진행이 훤히 보인다. 하지만 라우드 난이도는 전에나온 산마르틴보다는 오히려 쉽거나 또이또이한 난이도인듯. 그래서 결론은 우리 불쌍한 오버킬을 후원하고 싶은 음머들은 사라
맥시코 경찰 건물을 턴다. 필자는 이맵에서 라우드를 해본적이 없으며 스텔스만 데센원다로 진행했다. 참고바람 실내 구조가 너무 좁고 경비와 카메라 수가 많으며 카메라 경비를 처치하기 위해서는 스텔스 후반까지 진행을 해야했다. 스텔스를 클리어 할려면 프리플레닝으로 바디백케이스 2개씩 사주고 ECM이랑 C4로 운영을 해야한다. C4를 적극적으로 쓰기를 바라는 마음에 한 것일 수 도 있겠지만 난 꼰대유저이기 때문에 좀... 최소 식스센스는 찍고 게임에 임하도록하자. 그리고 스텔스 후반부에 자동차키 찾는것은 바닥에 써져있는 글씨를 읽고 가져오면 됨. 뭔지 알지? 라우드는 하기 싫다. 콜옵할꺼임 웬만하면 번들로 구매해라. 페이데이는 역시 번들이지
돈없다고 몇번째 뇌절중인지 잘 모르겠는 뇌절킬의 dlc 좀 좆같지만 페이데이 3 만들라고 사준다.
Wrong key!
맵은 쉽고 할만하다. 경찰 데미지가 데위랑 데센 뒤바뀐건 산마틴때부터 안바뀌는거 같다. 그리고 뭐 이리 찾으라고 시키는게 많냐
76561198799582575
그냥 여기 돈을 쓸 테니까 빨리 페이데이 3나 만들어줘 ㅈ버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