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n Air Traffic Controller 4

Since its release in 1998, I am an Air Traffic Controller 4 has established itself as a long seller, strongly supported by numerous users both inside and outside of aviation fan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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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일본공항배경 #항공관제퍼즐 #리얼시뮬아님

[About "I am an Air Traffic Controller 4"]

Since its release in 1998, this air traffic control game has established itself as a long seller, strongly supported by numerous users both inside and outside of aviation fandom.
For the safe flight of aircraft, air traffic controllers play a vital role. We focus on the duties of these controllers in our game scenarios.



[How to Play]

To clear the stages, a player should issue directions as a tower controller for safe and effective flight of aircraft. The operation is quite simple, just select an aircraft and click Instruction buttons. Yet as the situation keeps changing according to the directions issued and the timing, clearing the stage always requires precise and correct judgment. Even after game over, you can resume from the middle of the game replay.

[Various Stages Available]

Adding to the Game Stage of various play levels, the Extra Stage gives you some special conditions to further liven up the play. You can also select time, wind direction, and section you like for your own Original Stage.

[Airport Covered]

The game is set in Haneda Airport (HND/RJTT) in Tokyo, which represents Japan!
It is Japan's largest airport both in its reputation and in its performance, as it sports no less than four runways, handling over 80 million passengers annually (domestic/international), with over 400,000 flight slot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9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73,39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https://www.technobrain.com/atc4_g/faq.html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ixed
  • 아주 극도로 비추천합니다. 다른 분들은 시뮬이 아니라 퍼즐에 가깝다고 하시는데, 시뮬이 아닌 그냥 퍼!즐! 맞추기 게임이고요, 아주 드럽게 꼬아놨습니다. 1.개인적으로 설명이 전혀 없는 불친절한 게임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전작 ATC3는 적어도 공항의 SID (출발관제), STAR(도착관제) 설명이 있었는데, ATC4는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도착 활주로에 따른 경로가 어떻게 바뀌는지는 게임을 해봐야 압니다. 2.설명이 없어 입문자가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ROAH 오키나와 나하공항의 경우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이,착륙하는 군항기 때문에 민항기들은 이륙시 1,000ft 아래로 고도를 제한하여 이륙해야 하는데, 그 설명은 게임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작은 미니맵의 공항 주변에 표시된 네모 테두리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이 없어 몰랐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앞서 언급한 고도제한이륙을 나타내는 sign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흰색 테두리일때는 고도제한이륙이 필요없으나 빨간색 테두리일때는 고도제한이륙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니어미스를 방지하기 위해 일반이륙보다는 고도제한이륙(선택가능시)을 항상 선택했습니다. 이외 여러가지 설명도 없고 해설도 없고, 팁이라고는 시작 전에 영어로 된 내용 뿐인데, 우리나라 6년 공교육 받으신 분들은 다 해석될 테지만, 아주 극악합니다. 그렇기에 제작사 테크노브레인이 제발 망하길 바랍니다. 하네다,나하,오사카,뉴치토세 까지 현시점 모든 DLC를 샀지만 말입니다. 그간 받은 A등급 스테이지들을 다 S등급으로 올리기 위해 아마도 23년 올해 추석연휴기간에 욕지거리를 겁나게 뱉으며 다시 리플레이할 듯 합니다....

  • 스팀버전은 기존에 플레이하던 CD버전과 크게 다르지도 않은데 항공사 명칭은 전부 블랙, 옐로우, 화이트 같은 색상으로 되어있어서 현실감도 떨어지고 흥미도 떨어진다. 여전히 멘트하는 도중에 명령, 지시는 수행할 수 없다. 스팀으로 판매된다는데 의미가 있을 뿐 그 외에 장점은 없다.

  • 항공사 라이센스도 없는데 가격이 꽤 나감. 시점조정이 무슨 딜레이 걸리는것 마냥 한번 움직이면 1초 있다가 움직임. 게임 설정도 인게임 포함해서 메인메뉴 음악좀 끄고 싶은데 설정은 해상도 설정밖에 없질 않나 알탭해서 다른거 확인도 안되게 해놔서 작은 창모드로 바꾸는 수고스러움을 감당해야함. 어느정도 항공관제에 대한 상식이 있거나 실제 종사자가 있어서 가르쳐주지 않으면 도저히 뭐가 어떻게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모르는 게임임. 이쪽 관심없으면 사지말것. 관심 있어도 세일 할때나 사라.

  • 가상항공사없애고 현재 있는 항공사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마약 망겜

  • Plz Mac Os Support

  • s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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