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ry Pack - Hearts of Iron IV: Battle for the Bosporus

Three new national focus trees are the heart of this expansion. The minor powers of Bulgaria, Greece and Turkey each have new alternate historical paths to follow as they resist incursions into the strategic sea lanes of the Back and Aegean s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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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발칸국가추가 #터키트리추가 #흑우왓능가
이번 Hearts of Iron IV Country Pack에는 흑해와 에게해 주변 군소 세력에 국가별 고유 포커스 트리를 더했습니다. 불가리아, 그리스, 터키로 고유의 역사를 기록하면서, 보스포루스와 다르다넬스 해협의 전략적 항로를 지배하려는 열강들에 저항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세요.

Hearts of Iron IV: Battle for the Bosporus 포함 사항:

  • 불가리아 국가 포커스 트리: 분열된 땅에서 세력의 균형을 맞추거나, 1919년 빼앗긴 영토를 되찾으세요. 독일과 동맹을 맺어 역사를 따라갈 수도 있지만, 보리스 왕에 대한 독일의 압박에 대항해 자유 불가리아를 위해 일어설 수도 있습니다.
  • 그리스 국가 포커스 트리: 정치 분파로 갈라진 그리스의 중립 노선은 논란이 많은 메타크사스에 의해 유지되고 있습니다. 조지 2세의 지도 하에 동맹과 강력한 관계를 구축하고, 극보수 파시즘을 지향하거나 동쪽에서 그리스 제국의 영광을 회복하세요.
  • 터키 국가 포커스 트리: 지난 전쟁에서 제국을 강탈당한 이후, 터키에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케말주의 개혁을 계속하거나 중단하고, 새로운 지역 세력에서 발칸 제도의 수호자로 나서거나, 술탄을 복권시켜 다시 왕좌에 앉힐 수도, 새로운 이슬람 국가를 건설해볼 수도 있습니다.
  • 신규 음악 트랙
  • 발칸 제도 및 터키 군대를 위한 신규 3D 유닛 모델
  • 불가리아, 그리스, 터키 음성 더빙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0+

예측 매출

33,0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https://paradox.zendesk.com/

블로그 포스트 정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2)

총 리뷰 수: 40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23 전체 평가 : Mixed
  • 추가되는 컨텐츠가 적어 불만입니까 Korean black cow? 그렇다면 찾아와라 paradox 본사 ^^ㅣ발 찾아간다 딱대

  • 딱히 시스템이 바뀐점이 없으며 그냥 발간 2개국 + 터키에게 전용 중점 트리를 준거 밖에 안됩니다. - 가격은 여전히 장난이 지나칩니다. 저번 '라 레지스탕스'도 겨우 넘어가주는 정도이지 절대 혜자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DLC 가격도 좀 아니다 싶을 정도 였습니다. 차라리 가격 선 공개 하고 예구 할인이라도 해주면 그냥 음머 하고 그만인데 무슨 배짱인지 몰라도 원가를 다 받아 먹더군요. - 마이너 국가들의 온도차가 장난 아닙니다. 터키와 불가리아는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지만 그리스는 그냥 관심만 줄 정도로 거지 같습니다. 마치 2+1행사를 보는것 같습니다. 결론을 말한다면 추천은 못해드립니다. 저 처럼 웅장한 동로마 부흥을 바라보고 사시는 분들은 실망하실 수 밖에 없으며 하는 도중 문득 "이게 만원 컨텐츠라고?" 라고 생각이 절로 나올겁니다. 그나마 이번 업뎃(유고 + 루마니아 중점 추가및 일부수정) 덕분에 긍정적인 거지 이 DLC 자체는 긍정적이지 못하며 제발 옆동네 크킹3형 처럼 한번이라도 혜자스럽게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DoD 보다도 수준이 낮다. 개인적으론 구매 순위 최하위. 지속적으로 DLC의 가격에 대해서 꾸준히 비판해온 터인데, 꼴랑 3개국 NF 추가 DLC를 1만원이나 돈 받고 판다고? 애시당초 기대는 안했다만 이번껀 창렬 중에서도 갑이올시다. 적어도 DoD는 시스템적으로 면허 생산이나 주재관이라도 추가되었지만, 이번엔 단 어떤 것도 시스템적으로 변화가 단 1도 없다. 이번 DLC는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터키/그리스/불가리아 NF 추가 끝. 정말로 끝이냐고 물어보면 진짜로 이게 끝이다. DoD 출시할 때도 말했지만, 이런 소규모 수준의 NF 추가는 충분히 패치로도 제공해줄 수 있다는 거다. 거기에 공개된 NF 사진만 보면 포커스가 엄청 대단하고 그래도 뭔가 좀 할게 있는 거 같은데, 막상 그리스는 IFC에 채무를 상환하는게 너무 쉽고, 그 이후론 NF가 가지고 있는 깊이가 부족하다. 터키는 그래도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편. 케말주의자/이슬람 보수파/쿠르드 분리주의 간의 완력 싸움을 주(States)를 통해서 그나마 묘사하려 한 흔적이 보이고, 하타이 문제(Hatay Issue)도 적절하게 잘 넣었다. 아직 불가리아는 더 찍어서 맛봐야할 듯. 하지만 결국, DoD와 같은 똑같은 컨텐츠 팩이랍시고 추가된 NF의 부족함과 전무한 시스템적 변화를 똑같이 1만원을 쳐받는 꼴을 보면 어떻게든 4편으로 골수까지 빨아먹겠다고 발악하는 거 같은데, 이제 앞으로 북유럽/브라질 NF 추가로 또 1만원~2만원에 쳐내놓을게 뻔해진다. 여기에 이탈리아/소련 NF 개편을 또 DLC로 내면 얼마나 많은 DLC가 우릴 반기고 있을지 너~무 기대가 된다. 물론, 그렇게 해서 나온 DLC가 퀄리티적으로 호평을 받을 거라곤 이젠 더 이상 기대 1도 안한다. 이럴 바엔 그냥 5편이나 출시하는 게 나을듯. 결국, 호이 개발팀에서 제일 열일하는 건 음악팀 말고는 1도 없다. 호이 본편의 개발 수준이 처참한 작금의 현실을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DLC를 사겠다는 건 말리지 않는다. 그러나, 터키/그리스/불가리아에 관심이 전혀 없다면 구매를 '반드시' 고려해보길 바란다. +추가 버그도 있다. 그리스 내전이 발발하면 똑같은 뉴스가 몇 번이나 뜨고, 스페인 내전이 터지면 이벤트 코드가 꼬인 건지 그리스 내전 발발 뉴스가 뜬다. 인디겜 수준이 그렇지 뭐. 또, 패치로그 보니까 MtG에 있던 오류를 이제 와서 픽스했던데, 패치로그를 보면서 진짜 호이팀은 어차피 망한 겜 DLC로 골수나 뽑아먹자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온다. 이딴 똥겜에 2,000시간을 넘게 쓴 내가 병신이지. 그래서 더더욱 이 DLC의 평가가 '복합적' 에 머물러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 DLC는 복합적이 아니라 최소한 '대체로 부정적' 으로 내려와야 한다. 어떻게 하면 이딴 DLC에 좋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지 의문일 뿐. 이번 DLC로 완전히 호이에서 정 뗄 생각이다. 아무리 게임이 개판이어도 개선의 여지는 보이지 않고, 장사 속은 훤히 드러다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하지 않았는가? 꼬우면 접어야지.

  • 나는 호구입니다

  • 이 dlc가 모드보다 더 나은 점은 업적을 깰 수 있다는것. 딱 봐도 남미와 스칸디나비아(북유럽)도 중점만 추가해서 팔게 뻔하다. 그리고 솔직히, 발칸 반도 국가들 중점 추가해줄려면, 알바니아도 좀 주지; 언제까지 조구1세는 이탈리아에게 무릎을 꿇어야 하는지 모르겠구만 중동에서 낙타병을 뽑고 싶다면, 구입하라.

  • 외주 맡기니까 레지스탕스 dlc보다는 이게 낫네 살인세금때문에 메울려고 dlc ㅈㄴ 내는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돈 받고 파는건데 유저가 만드는 모드보다 퀄이 떨어지면 어쩌자는거냐

  • 모든 확장팩 다사도 이거 만큼은 제발 제에발 좀 사지마라..망겜 수듄..

  • 아 시발 터키랑 그리스 안하는데 잘못삼

  • 진짜 사면 후회함 발칸 중점 없는게 불편한 분들만 구매하셈

  • 이걸 만원이나 받아먹겠다는 심보는 누구 생각이냐? 제정신인건가 이런식으로 아무것도 안바꾸고 하면 누가 사겠냐? 내용물도 일반 모더들이 만든거 보다 없는데

  • 지리, 역사충이 감탄할 게임

  • 음머어어어~

  • 우선 난 호이를 싫어한다. 이 제품은 터키, 그리스, 불가리아의 포커스 트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끝. 그외의 국가들에게 추가된 것은 Peace in our times 같은 거 뜨면 실제 그 시대 라디오 연설이 나오는 거. 고유 포커스 트리가 없는 국가 중 가장 많이 플레이 된 국가가 터키라니 2차 세계대전에 참여 안 한, 혹은 거의 안 한 국가가 대상이라는데 불만은 적은 편. 문제로 느낀 것은 다음과 같다. 1. 포커스 트리 의존적인 스토리 텔링: 상황설명도 내가 가고 싶은 방향도 모두 포커스 트리에 의존해야 한다. 뭐하나 잘못 선택하면 되돌리기 같은 거 없기 때문에 게임 시작하기 전에 50개 정도에 해당하는 포커스들의 조건과 효과 배경 설명 같은 것읋 약관 읽듯 하나하나 살펴봐야 한다. 심지어 오스만 루트 같은 경우 이 설명에도 없다 -_- 민족주의 루트로 가서 투르크 짱짱맨 이슬람 최고로 가면 안 되고 민주주의로 간다음 내전 일으켜야 한다... 장난하나 2. 과거성애자: 이 게임은 코어 박는 수단이 포커스 트리 제공 외엔 따로 없다. 터키의 경우 쿠르드 족을 어레고 달래서 완전 진압하거나 병역면제권을 받아야 코어를 박을 수 있는데 500년전 망한 비잔틴은 옛날 자기네들 땅이라는 이유로 공짜로 코어를 박는다 -_- 마찬가지로 오스만도 옛날 지들 영역에 코어순풍순풍. 아타튀르크의 이정을 따라가거나 민족주의 다 개소리고 과거회귀가 다 해 먹는다. 3. 운에 의존해야 하는 업적들. 터키로 플레이하면서 오헝, 독일과 같은 팩션 되기, 불가리아 유고슬라비아가 둘 다 미성년 군주일 때 전쟁하기 등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이 적은 업적들. 안 그래도 국가별 차이 적은데 같은 짓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은 고역이다.

  • 모든것을 알면서도 산 ㄴr는 그저 한마리의 음머가 되어있을 뿐이었다...

  • 사퇴하세요! 사퇴하세요!! ???:닥치세요

  • 확장팩 하나에 600메가나 추가되네요..

  • 발칸국가들과 터키 중점 추가. 끝 모델링? 모드 쓰면 됩니다. 더 좋은 거 모드에 많습니다. 더 보자면 음성정도가 있는데... 좀 아쉬운 DLC입니다.

  • 하...

  • 아니 dlc 삿는대 중점 국민정신 안나오고 연구 랑 장교도 안나오는대 나오게 해달라고

  • 구매 후 개임내애 들어가보니 적용이 안됌

  • 고대하던 나라들의 중점이 나온 건 좋은데, 솔직히 말해서 멀티에서는 고를 생각이 들진 않는다..ㅋㅋ

  • 야발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선 넘었다

  • 가격은 확장팩인데 내용물은 추가 콘텐츠... 개노잼 마이너 3형제 포커스 트리 추가... 이게 다야... 당신이 블랙 말랑 카우라면 필수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컨텐츠....

  • 중국 공산당 마오루트처럼 작지만 치열한 땅따먹기도 아니고 정치콘솔만 쳐다봐야하는 중공 소련루트는 그래도 노잼이어도 여러가지 움익일게 많은데 여기 중점은 그냥 정치만하다가 마지막에 들어가는느낌이라 별로...

  • 음머ㅓ

  • dlc적용어케하죠 안돼는데

  • 그리스가 겁나 재밌어졌네요

  • 번역가들 일.해.라

  • 오스만 하나만 보고 삼

  • 중점시간 70일로 아무 의미없이 플레이 타임 잡아먹는 들크 메타의 마지막쯤 되시겠다. 적어도 이후 들크는 초반에 딸깍딸깍 할 것들은 생김

  • 다시보니까 선녀다

  • 최고의 DLC 갓 곡인 흑해와 최고의 나라 터키의 중점 추가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구매를 눌러 오스만의 개가 되십시오

  • 노 스텝 백 나오고 보니까 다시봐도 레전드 DLC

  • 이잉~오스만 좋아잉~

  • 나는 호구 새끼다 반값할 때 사려고 기다렸는데결국 질러버렸구나...

  • 나~는 흑우입니다~ 나~는 흑우입니다~

  • 장점:노래가 좋다. 오스만을 만들수 있다. 단점:굳이 이걸 왜삼??

  • 오스만 중점좀 제발 리뉴얼 해주세요

  • 할인하면 5000원인데 이정도면 ㅅㅌㅊ

  • 남미 들크 덕분에 평가 존나 올랐을듯

  • 비잔틴 오스만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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