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넓은 지하철에 나혼자 있는게 억까임

이새기들은 창의적인 소재를 가져오지만 막상 해보면 깊이가 없어

키사라기역 괴담을 바탕으로 한 호러(를 빙자한 워킹시뮬레이터). 4일간 역과 열차 내부를 반복하는 제한적 배경으로 지루한 편이며, 역시나 짧습니다. 엔딩 2개 다봤는데 환불가능한 시간이네요.. 그다지 무섭진 않고, 비한글인 점도 아쉽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완벽한 스토리. 음산한 분위기 좋은 그래픽에 소름끼치는 사운드 까지. 꼭 한번쯤 플레이 해보시길 . 그리고 스토리는 일본 괴담에서 따온거라 배경지식을 알고하면 더 소름끼치고 재미있습니다. 한글화가 안되있는게 단점이지만 영어수준이 초등에서 중학교 수준이라 큰 무리없이 플레이 하실수 있습니다 대사량도 없고 그냥 abcde만 알고계시면 충분히 하실수 있습니다. 강추드립니다

진짜 재밌었고 심리 요소를 잘 고려해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것 나온 작품 보다는 살짝 부족한 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 스팀게임에 출시를 하면 영어 이외 다른 언어도 추가했다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싶네요

ㅋ

재미도없고 공포도없고 한글도없고

지금까지 해본 얘네 게임중 제일 재미없다 전작들에서 딱 단점만 다 갖고왔다 무서운것도 전혀없고 똥떄리고 음료수 마시고 담배때리고 이것만 기억난다

야이씨발아 도대체무슨소리가들린다는거냐 맴맴밖에안들려 경우의수 다해보려다가 내가 왜그래야하나싶어서 그냥껏다 비추박는다

딱 3300원의 게임이다 그 이상의 가치도 그 이하의 가치도 아닌 그런 게임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그냥 플레이 한다면 괜찮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다만 첫회차에 바로 해피엔딩을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무조건 2트 해야 볼 수 있겠끔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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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고 모호한 분위기의 게임 해당 게임사의 게임들이 취향에 맞아 즐겁게 했습니다.

게임속 언어는 영어지만, 게임진행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클릭 포인트만 잘하면 게임완료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맛있는 음료수,과자를 준비를 해놓으세요. 약간의 멀미가 있는분은 게임 옵션에서 머리 흔들면서 걷기를 체크를 해보세요. 지금부터 게임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게임 시작할때 볼일보기,음료수 마시기,흡연실 가기 , 열차역 주변을 살피기 근데 혼자라서 무섭네... 주인공은 유령 열차를 탑승하고 여행을 갑니다. 여행을 갈때는 승객을 보면서 가는데 매미를 잃어버려서 찾아달라는 손님도 있네요. 낮선 여자와 퍼즐을 풀기할때 그냥 막하면 않되더군요. 가이드를 읽어 보면서 게임을 진행하면 신기한 일이 발생이 합니다. 열차에서 나오는 소리를 잘들어 라고 하더군요. 바다소리,축제소리,숲소리, 매미소리,벌레소리,종소리 이걸 열차 스피커소리로 들어야 한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열차소리+퍼즐미션 해깔리지만 스피커에 집중을 하면 퍼즐은 해결 입니다. 빨간색으로 표현된 열차객실 바닥부분이 리얼하게 무서웠어요. 철퍽 철퍽 거리는 소리도 한몫했음. 승객들이 잃어버린 물품을 찾아 주고 주인공은 무사히 열차에서 탈출을 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탈출할때는 도전과제 3개가 획득이 되는데 열차를 정확한 곳에 내리기 , 잡히지 않고 탈출하기[2회차 플레이로 가능] 귀신에게 잡히고 탈출하기[1회차 플레이로 해야함] ,전화하기는 기회 한번이기에 신중하게 ^^ 집으로 전화하는게 좋겠죠. <<<<--게임종료를 시키는 방법 입니다. 무서운 곳에서는 오랫동안 전화를 잡을수 없지만. 게임을 여려번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볼수도 있겠어요. 0_0/ 종합 평가 100점중에서 98점 -2점은 반복적인 미션이 있어서 오랫동안 플레이하기에 무리수 였다. 98점은 공포감을 잘살렸고 일본역을 실제 처럼 표현을 잘해놨구요. 대합실을 이용하면서 플레이어가 다양한 모션을 할수 있었다는 점에서 게임의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 합니다. 전동차가 역에 진입을 하게 되면서 스토리가 진행이 되면서 다양한 변화를 게임속에서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 공포감이 나오는 장면은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귀신을 대합실 에스컬레이터 위에서 두눈으로 봤을때 기어내려 올까? 말까? 하는 장면이 엄청나게 무서웠음. 공포감을 증가시키는 사운드가 일품이 였다.역에서 저승을 갈번 했네요. 귀신중에도 일본 귀신이 엄청나게 무서움. 일본 공포게임 처음으로 마무리를 지었는데 오래도록 기역에 남는 장면은 남자 아이와 함께 장난치는 장면과 열차에서 혼자서 미췬듯이 뛰어 다니기 ㅋㅋㅋ 아무나 못함 게임이니까 가능하겠죠. 고스트 트레인 게임 공포감이 뼛속까지 베일것 같아요. 0_0/ 밤에 어떻게 잘까요?? 이불 덮고 자면 열차가 생각나고? 어떻게 하죠??

이 게임 제작사 제발 한글패치 해주시면 안될까요 가격도 저렴하고 공포도 좋은데 진짜 이해하기가 너무힘듬... 물론 내가 내다버린 유학생활을해서 문제인것도있긴한데.. 한글패치 제발..

게임은 키사라기역 괴담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깜짝 놀라는 장면은 없지만 유령열차안과 실제로 키사라기역에서 내리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https://youtu.be/VrBrO25oW-U

ssssssssssssssss

한글지원이나 패치가 없는게 아숩. 늦게라도 해주었으며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