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 the dark underworld of Prince of Persia Warrior Within, the sword-slashing sequel to the critically acclaimed Prince of Persia: The Sands of Time™. Hunted by Dahaka, an immortal incarnation of Fate seeking divine retribution, the Prince embarks upon a path of both carnage and mystery to defy his preordained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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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3부작 중 제일 역대급의 게임성을 보여주는 작품 망각의 모래나 페르시아의 왕자 4는 시간 3부작 앞에선 아류작일 뿐이다
prince of persia warrior within 혁신적인 액션의 진화. +5
전작에 이어 시스템 강화로 더욱 재미있어진 작품! 전시리즈중 강장 호평받은 작품으로 깨고 꺠고 또 깨도 재미있다! 사라! 당장 사라! 엑션 어드밴쳐 장르의 팬이 될것이다~
난이도는 쉬움으로 하세요. 난이도는 전투 난이도이지 퍼즐 난이도가 아니어서 그냥 적을 몇 대 더 때려야하는 것 외엔 다른 게 없음. 괜히 귀찮아집니다. 전투가 너무 반복적이고 지루하거든요..
도저히 못하겠다.리부트하면 사주마
easy 모드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길은 갔던 길 왔다갔다 헷갈리는구만. 게임한판하면 갔던곳 또 가고 또가고 해서 2판~3판은 한것 같은 느낌이다. 길도 하도 숨겨져있어서 숨바꼭질 좋아하는 사람이 하면 좋을 듯..전투도 그다지 장점은 아닌듯하다. 전투하기 싫어서 죄다 생략하고 도망가면서 플레이했다. 스토리상 곳곳에 반전요소는 좋았던거 같다. 이거 하기 전에 망각의 모래를 했다, 정말 재밌게 했다. 그래픽에 감탄했고, 연출에 감탄했다. easy모드로 했는데 대량의 몬스터들 학살하는 재미도 좋았다. 리뷰에 망각의 모래가 페르시아왕자3부작을 모욕하는 게임이라길래 기대하면서 했다. 하지만,,게임은 많이 불친절했고 그래픽도 구렸으며 너무 잔인한 분위기를 풍겼다. 버그도 있었고, 카메라시점도 불편했다. 뭔가 좀 아쉬운 작품인 것 같다. 내가 게임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그대로 전달하는 링크 하나 건다. http://egloos.zum.com/dseraph/v/4614153
초반부터 진행이 안됨 노멀로 실행했는데 입력 딜레이가 상당함. 모션이 플레이 되고 다음 모션이 나올려면 그 딜레이가 답답해 죽을거 같음. 그리고 위젯으로 넘어갈때 그 순간순간이 항마력이 딸려서 못보겠음 진짜로 데메크 따라한다고 어느정도 차용한거 같은데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남. 후회하지 말길.
총평 - ★★★★★ 그래픽 - ★★★☆☆ 조작성 - ★★★★☆ 스토리 - ★★★★★ 난이도 - ★★★☆☆ 최적화 - ★★★★★ 페르시아 왕자 시리즈의 2편. 기존의 몽환적이고, 아라비아 나이트를 연상하는 것과 달리 굉장히 어둡고, 처절하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신비의 섬에서의 여정을 그린 액션 작품이다. 그 덕에 OST나 전투 브금들이 전부 헤비 메탈이고, 엔딩곡도 스콜피온 킹에서 나온 God Mask의 I Stand Alone으로 왕자의 저지를 잘 보여준다.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잔인성까지 챙겨야 해서 결국 청불을 받게 되었다.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굉장한 물건이다. 스토리, 연출, 전투, 배경, 퍼즐, 액션, OST, 난이도, 2가지의 멀티 엔딩, 숨겨진 요소 및 컬랙할 요소들 등, 전작보다 훨씬 큰 맵과 분량을 갖고 있으며, 보조무기라는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콤보도 손쉽게 넣는 등, 전작의 기술에 더해 굉장히 많은 기술들까지 있다. (보조무기의 경우 특수한 능력이 있는 히든 무기도 있고, 컬랙션처럼 1번 줍고 나면 그 무기의 컨셉 아트까지 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페르시아 왕자 시리즈 중 단연 가장 어려운 난이도는 물론 길 찾기도 특정 구간은 처음하면 답도 없을 정도로 어렵고 빡치는 곳이 많다. 특히나 진엔딩 조건인 최대 체력 늘리는 장소를 찾는 것이 가장 난이도가 높은 편. (공략 없으면 사방 팔방 다 탐험을 해야한다.) 버그 또한 좀 문제라는 건데, 오래된 게임인 만큼 각종 버그들이 있다. (어쩌다 한 번 보는 정도?) 거기에 옛날 게임이다 보니 중간 중간 플레이 중 로딩으로 끊김 현상도 있다보니... 그럼에도 굉장히 잘 짜여져있고, 맵 탐험도 괜찮았지만 특히나 전투가 굉장히 즐거웠으며, 최종보스전도 나름 맛나게 나왔다. 뭐 굴러서 노히트 공략같은 게 있기는 하는데 사실상 안 되는 기술이다. 플스3 한정인지는 몰라도 버그일 가능성이 제일 높다. 과거 플스2로 진엔딩 최종보스 다하카를 수백 번의 리트를 했었을 때, 온갖 버그를 발견했었는데, 최종 보스가 증발하고 진행 불가에 걸리는 버그, 최종보스가 투명해지는 버그, AI가 고장나서 한 패턴만 무한 반복하는 버그, 최종보스를 올라타지 못하는데 올라타고 아예 끼는 버그, 갑자기 보스가 죽는 버그, 아예 아무것도 안 하고 멍하니 멈추는 버그 등등 별에 별 버그가 있다. (그래서 굉장히 다양한 방법으로 클리어 했던 기억이 있는...) 뭐 이런 단점들이 있는데, 옛날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어느 정도 되는 편. (볼륨도 전작과 비교하면 굉장히 늘어났으니...) 특히나 잔인하고 잔악한 부분들이 많고, 시간과 모래 이후 왕자가 굉장히 많이 변했기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페르시아의 왕자 영화를 통해서 이 게임 시리즈를 알게 되어서 그런지 전작에서는 왕자가 너무 삭아보여서 이질감들었는데 이번 편부터 내가 알던 왕자 얼굴이 나와서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귀큰놈들아 이거 삼부작 제발 고퀄로 리마스터나 리메이크좀 해줘라 제발
트레이너 무적이랑 원킬키고 하면 스트레스도 안받고 시간도 절약되고 좋습니다 원킬이래도 쫄만 원킬이고 멍멍이랑 보스급 1:1전투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전작 The Sands of Time의 후속작. 전작에 이어서 파쿠르 액션을 유지하고, 전투 관련 액션과 기술을 보강한 느낌이다. 또한, 전작에 일어난 Timeline의 혼선에 대한 이야기를 잘 다루기도 하였다. 다만, 강제 시점 변화에 따른 동작 제어는 전작과 동일하게 여전히 한 숨이 나온다고 해둬도 무방할 듯. 그걸 견디어 낸다면 할만한 게임임에는 틀림없다.
버그가 너무 많아서 플레이하다 화나서 환불해버렸다
잼씀니다. 시간의 모래만큼 재밋는듯 평안좋길래 걱정햇는데 걱정하지말고 플레이하십숑
어렸을 때 했었는데 스팀에 있단 소식 듣고 하드모드 진엔딩 보고 글 남깁니다. 지금해도 꿀잼
시간의 모래 3부작 중에 가장 자유롭고 -_- 어려운 2번째 작품. 불법버전으로 한번 플레이해보고 정품 사주는게 예의인듯해서 어릴적의 과실을 바로 잡고자 재구매했습니다. 근데 Xbox 패드 지원시키기가 까다롭네요. 두 개의 왕좌는 어떻게 패드 인식을 시키는건지 T_T
추억보정으로 싸게 샀지만 윈도우 10 때문인듯 중간중간 사소한 버그 때문에 진행이 안되는 구간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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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했습니다. 왕자의 외모가 확 달라진 것 처럼 1편에 비해 거의 모든면에서 진보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작의 다소 지루한 전투가 특히 향상되었습니다. 잡기가 추가되었고 무기의 개수에 따라서 다른 액션이 존재합니다. 다양한 콤보와 여러 특수 공격등이 전투의 재미를 더해 줍니다. 전작에 비해 여러 적들이 등장하고 보스전 역시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투가 더 어려워 졌지만 여러 콤보와 기술때문에 전투의 재미가 배가 됩니다. 길찾기 함정들도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왔던길을 되돌아 가는 경우도 있고 함정도 한층 복잡해졌습니다. 시리즈 최초로 멀티 엔딩을 채택하고 있고 스토리가 마음에 드네요. 저항할 수 없는 적 다하카의 추격은 긴장감을 높여주며 마스크에 의한 왕자의 변신은 새로운 패널티와 장점을 주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후반부에 스릴감과 신선함을 선사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전작도 퍼즐이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이번작은 1편보다 더 적게 퍼즐이 존재한 다는 점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