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d is a single-player adventure strategy. To survive, you must build, but to prevail, you must conquer the darkness beyond the gates. In this dark fantasy world, you must complete quests while managing a populace whose personal stories and well-being decide the fate of your trib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45000 원
3,375+
개
151,875,000+
원
기대가 너무 컷던거 같은 게임 예구하고 기다리다가 나오자마자 해보고 이돈주고 사는게 맞는가 싶어서 환불함
기대했던 게임인데, 부정평가가 많아서 구매를 망설였습니다 이번에 할인을 많이하길래 구매했습니다(40%할인 27000원) 일단 게임은 재미있어서 추천드립니다 다만 할인할때 사세요 4만원대라서 더욱 부정평가가 많은거 같습니다 캐릭터 조작이 조금 피곤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일일이 하나씩 해줘야하고, 뭐랄까 AI도 좀 답답하고, 뭔가 더 효율적으로 개선할수 있는데, 어수선한 느낌이랄까 재미는 있는데, 게임 조작이나 시야가 불편해서 짜증이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해가 뜨지않는 세계라서 어두운건 알겠는데, 나무들이나 늪때문에 내가 제대로 이동하고 있는지, 길없는곳으로 가서 다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그리고 상호작용 할수있는 구조물이 좀더 눈에 띄거나 특정키를 누르면 반짝인다는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는데요(있는데 제가 모르는건지) 스토리는 다크하면서 몰입이 되지만, 게임조작에서 한숨이 조금 나옵니다 할인해서 2만원대 게임이라면 확실히 좋습니다. 워낙 어설픈 그래픽에 허접한 핸드폰게임같은것들도 2만원대가 많은터라, 그에 비하면 충분히 추천합니다 다만 좀더 업데이트가 많이 되야겠고, 이런류를 좋아하고, 지금 딱히 할만한 게임이 없다면 할인할때 구매하세요 구매 조건이 많이 붙었는데, 사실상 비추에 가깝다고 할수도 있겠네요^^; 뭔가 게임은 잘 만들었는데, 세부조정에서 실패한거같다고나 할까... 유저반응 적극 수용해서 업데이트만 잘되면 정말 좋을꺼같습니다.
까비 까비
주민케어하는게 너무 수동적이다. 하나하나 전부 상태 체크를 해가며 정신력관리와 체력관리를 해줘야 한다. 주민수는 처음엔 소수라 괜찮겠지만 15명이상 넘어가기 시작하면 하나하나 찾아다니면서 케어하기란 절대 쉽지 않고 조잡하다고 느낄정도로 게임몰입에 방해되는 요소라고 생각이 된다. 정신력만큼이라도 일정수준이하로 수치가 내려가면 자동으로 정신력채우기위해 술집에 방문할수있게끔 구성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자원이 너무나 제한적고 자원량또한 너무나 적고 맵도한 매우 작다. XL라고한들 똑같이 작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맵의 크기를 더 넓게 만들어주고 적대적인 세력이 더 다양했으면 좋겠고 아군에 우호적인 NPC의 종류또한 늘어났으면 좋겠으며 이 모든게 정해져있는 패턴으로 등장하는게 아니라 렌덤으로 몹들이 나왔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적대적인 부족이 있는것만큼 맵 크기에 비례해서 적대적인 세력또한 성장하면서 보물을 놓고 경쟁을 하는 그런 시스템또한 있었으면 좋겠지만 언제쯤 될련지 알수가 없겠지? 분위기를 살리기 힘들겠지만 볼륨을 더 키워나간다면 부정적인 평가도 다시 되돌아가지 않을까 싶다. 그렇기에 현제 시점으로는 별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H3]Bad가 아닌 Wrong 게임이 뭐라 말하기 모호하다. 잘 만들었는데, 잘못 만들었다. 일단 RTS 장르 계열로 봐야 하는것은 맞는데, 그에 어울리는 UI는 확실히 아니다. [H3]최적화 덜된 물리와 길찾기 RTS임에도 불구하고, 일꾼들이 멍청하다. 소집 명령을 내린다 치면, 지금 하던일 마저 하고 늦장을 부린다거나 물건 들고 거북이 걸음으로 가는 현상들이 존재한다. 이따금 일꾼들끼리 좁은 통로에서 서로 양보는 모르는 동선 꼬임 현상도 발생한다. 건물이나 지형 낑김은 덤 게임이 후반기로 갈 수록 이상한 현상들이나 버그들이 존재하는데, 구현이나 테스트가 덜되었다는 것을 체감한다. [H3]RPG? RTS? 마을은 그냥 알아서 돌아가게 버려두고 전투 파티 구성해서 RPG하는 뭐랄까 스타/워크래프트에서 RPG 속성의 유즈맵 하듯이 그정도 감성으로 게임하면 충분히 즐겁다. 흉물 처리시 마을 전원이 무기들고 출동하는 모습도 흥미롭다.
이게임은 튼튼한 건물토대 위에 지어놓은 선사시대 움집 그자체로 느껴짐. 특유의 우중충한 분위기,독특한 세계관,소규모 개척지를 꾸려나가는 재미,를 비벼서 만든게임 근데 만든 결과물은 재미있는 게임이 아니라 한입하면 음 할만한데? 하다가 똥내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코드 덩어리임 왜? 버그가 돌아버리겠음 뭔 바퀴벌래 소굴임 자원수집하다 땅속에 발묻어놓고 한자리에서 움직이다 멘탈터져서 정신병걸리는 일꾼 건물에 끼어서 식량만 축내는 기생충이 되어버리는 인간언저리 확장한 내마을에 있는 나무밑둥 떄문에 3/4이 똥땅에 되어버리는 기적의 부동산투자 실패 -여기까지는 정말 심각한 버그임 이게임에서는 사람 하나하나가 소중한데 살아도 산게아닌 식물인간이 되어버리는 사탄새끼도 울고갈 버그와 넒은 부지가 있음에도 가장 작은 건물도 못짓는 상황은 건물 지을려고 비싸게 산 내땅이 그린벨트에 묶여있었다는걸 깨달은 눈물이 앞을가리는 참담한 심정을 가진 땅주인이 될수있음.- 건물을 지었다 부셨다하면 이건물을 얼마나 지었다 부셨다하는지 알수있는 쓸데없이 친절한 1~99번 건물넘버링 예로 들자면 벌목장을 지을려고 여기에 부지 설정해보고 저기에 부지설정해보고 하니까 7번쨰 벌목장으로 정해짐 근데 내 마을에는 벌목장이 아직 지어지지도 않았음. ㅇㅋ 게임할때 딱히 문제는 없긴함 근데 손가락에 거스러미 올라온거처럼 거슬림.... 일단 생각나는 문제있는 버그만해도 이만함 하다보면 별의별 버그가 생김. 나는 그나마 다행인게 세일 DLC까지 14000원으로 해봐서다행이지 처음부터 달려들어서 정가 주고 맛봤다면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마냥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나이까 하고 피눈물이 또로록하고 배떄지 터져 피철철흘리면서 성모마리아찾는 안타깝기 그지없는 상황은 피한게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함. 요리로 표현하자면 가장 좋은 식재료와 조미료를 가지고 만든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맛보면 첫만은 어... 먹을만한가??? 하는데 뒷맛으로 똥내음이 스멀스멀 올라와서 미각과 위장에 다이렉트로 9m총알이 휘저어대는 존나 안타깝기 그지없는 상황임 이좋은걸로 이걸 만들었다고? 그것도 정식으로??
본 게임에 대해서 말이 많다. 이는 분명 불만의 경향이 크다. 그 중 논자가 공감하는 바는 주민을 일을 지시하는데, 인형을 조작하는 느낌이 든다. 주민이 채워야할 욕구는 많은데, 조작하는 일만 따르는 것이다. 지시한 업무가 끝나고서 적어도 결핍된 욕구에대해서 본인이 어느정도 자율적으로 주민이 자동으로 가서 채우고 회복하는 점은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그래도 고드가 올해 여름에 출시하고 조금씩 플레이만 해본 것이라 11월까지 업데이트한 정황에서 지금 위 문제사항은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 또한 내가 가장 크게 불만은 가진 것은 트레일러에서 기대하게는 것과 실제 게임을 체감하는 바가 달라 당황스러웠다. 트레일러에서 내가 받은 인상은 다음과 같은데. 압박하는 미지의 존재가 약한 마을주민들을 압박 하는 것 정황이었다. 서로 협력을 통해 또한 미숙한 그들과 샤먼이 그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정령, 선조의 힘을 빌려 살아가는 '거칠고도 같이 힘찬', '협력'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컨셉이 묘한 쾌감을 주어 기대감을 주었다. 그러나 게임 진행 초반에서 결국 게임을 접게 만든 가장 큰 요소가 있었다. 이게 뭔가. 아이를 제물을 바쳐서 살아남는 공동체라니. 이게 서유럽의 전근대 신화, 설화로부터의 삭막하고 결핍에서 나온 고증이 있을 지언정, 이 아이를 제물을 바치는 요소는 그 압도적인 무력감을 선사했다. 내가 보유한 모든 금, 인원을 전사와 사냥꾼으로 치환해 그 신화적인 끔찍한 정령을 죽이려고 갔으나 매번 전멸 당했다. 이 게임의 빈약한 구성을 감수하고 플레이하던 나를 이 요소 하나가 몹시 나를 지치게 만들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업데이트가 꾸준히 되는 점을 보고나서도 다시 한번 해볼까 하고 들어와봤는데, 이게 무엇인가? 10월 말에 추가된 게임 트레일러 내용이 아이를 제물로 바치고 이를 슬프지만 수긍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연출하지 않는가? 도대체 무슨 의도로 굳이 이 두번째 트레일러 영상까지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여타 다른 언어권 국가에서도 이 제물바치는 요소에 반감을 표하는 리뷰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오히려 지금 게임성, 콘텐츠에서도 욕먹는 상황에 스토리 서사 중 제물 사건이 게임을 멈추게 한 상황인데, 그 제물 사건을 영상으로 만들다니 나는 개인적으로 조롱당한 느낌이었다. 이는 내가 첫 공개 트레일러를 자의적으로 이해한 것이고, 게임에서 의도한 바를 못 따르고 두 번째 트레일러에서 느낀 목욕값(모욕감)을 받은 것을 내 개인적 일이라 해도 난 이 게임 서사 요소중 아이를 제물을 바치는게 못마땅하다. 그럼에도 나는 이 게임을 추천한다. 깔 건 까더라도 이 게임이 가진 가능성은 작지 않기 때문이다. 콘텐츠가 부족하다면 채우면 되는 것이다. 다만 얼리엑세스급의 제품을 출시해서 욕을 오지게 먹은 상황이라 이를 얼마나 만회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게임이 주는 분위기 하나는 무시할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제발 스토리에 집착하지 말아라 이 게임의 장점은 스토리보다 이 분위기 자체다. 스토리에 힘주는 것을 빼고 이 좋은 컨셉의 풍경에 게임성과 콘텐츠에 집중해라. 폴아웃3, 프로스트 펑크 등이 좋은 이유는 그 게임 컨셉에 맞는 풍경에서 시작하는 것 같다. 사실 폴아웃3, 데드 스페이스, 프로스트 펑크 메인 스토리는 단순하다. 서사적으로 감명을 주기보다 새롭게 다가오는 분위기 위에서 하는 게임 플레이 자체의 사건과 자극이 재밌기때문이다. 플레이 전체가, 에피소드(이야기)들이 각각 맞물려 하나의 선형 서사로 완성 감명받는 '포탈2', '라이프 이스 스트레인지'와 결이 다르다. 이 게임은 서사로 감동받고 재미를 느끼는 게임이 아니다. 분위기가 핵심이라 판단이 든다. 스토리에 힘을 빼고 게임성에 집중해달라. (그리고 제발 사람들이 살기위해서 전체가 약자 하나를 희생하는 패배감을 주는 극적인 요소는 마지막에나 가서 줘라. 제발. 그렇게는 살고싶지도 않다. 현실에서도 지겨운데, 게임에서도 그런 걸 겪고 싶지않다.) 나의 개인적인 취향의 게임이 빛을 보기를 바란다.
버그가 너무 심함
6개월은 기다렸던 게임인데 실망이 크다 오기로 캠페인 끝까지 했지만 4만원돈의 가격이라는게 무색하게 조잡하다해야하나.. 기대가 너무 컸던건지 아쉬움이 크다 ...
컨텐츠 부족 심각. 이 가격이 맞나 의심하게 되는 단순 그 자체.
기대가 너무 컸나부다..게임도 뭔가 불편하고 흥미도 떨어짐...
1~2년 정도 지나면 진짜 재밌을듯. 지금도 잘만든걸 알겠음.
이 게임은 도대체 뭘 나타내려고 햇을까 전략시뮬? 롤플레잉 전략시물? 생존개척전략시뮬롤플레잉?? 시나리오 를 하는데 한숨 밖에 안나온다 사람 달랑 5명 주고는 5명안에서 건설,채집,수리,정찰,방어,공격 이런 씨@@@@발
묘한 게임 입니다.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많은 부정적 평가에 환불을 망설이기도 했지만, 왠지 그런 묘한 분위기가 자꾸 발목을 잡아서 라이브러리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분위기는 왠지 절망스럽고 암울하고...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 암울한 분위기가 자꾸 주위를 맴돕니다. 게임플레이에 대해선 재미있다, 없다로 표현 할 수 없고... 그냥 하게되고, 얼마나 더 플레이가 계속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냥 그 끝이 어디인지 가보고 싶다는 느낌 입니다.
처음 안좋은 평가 올립니다. 정말 재미없어요, 게임을 만들다 만 수준을 넘어서서 유기수준입니다. 이돈이면 차라리 다른게임하세요
버그와 편의성만 고치면 좋겠는데 패치 안 하니??? 그래도 4천원 돈으로 사서 뽕은 뽑는 게임~
DLC 0.1% 업적달성 이건 똥겜이 맞다 손대지마십시요 지뢰수준이 폭발중인 우라늄이엿네 =========== RTS+림월드+호러 그리고 쓸모없는 멘탈수치 RTS게임에서 실시간 정신력수치를 일부러 표현안하는데에는 이유가있다 AI가 등신이라 정신붕괴까지 직접 컨트롤해서 한마리씩 주점에 직접 안넣어주면 정신력회복을 안하는것도 한목한다 난이도에 걸맞는 업그레이드와 연구트리가 전혀없다 초반 1~3챕터 병종으로 엔딩을 봐야한다 후반부엔 그냥 숫자적으로 적을 사방에 뿌려놓기만한다 한걸음 가면 5마리 한걸음가면 6마리 이런식이다 위에 저것만 없어도 수작일꺼같은데
이거 얼른 사세요 이 가격에 할 수 있는겜 아님 ㄹㅇ
얼티메이트 에디션 1,360원... 440원 지갑에 있어서 920원에 구매함 가격오류인지 일단 구매했는데 패스파인더 필라스와같은 crpg 장르를 즐겨했어서 나름 재미있게 했음 920원의 가치는 충분한듯 ㅋㅋ
가격 책정이 잘못되어 있어서 수정하기 전에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데모로 찍먹만 해보자 했는데 1,360원에 구매로 모든 DLC를 얻는 게 혜자라고 생각되어 구매를 했습니다. 데모 플레이를 이어서 할 수 있어서 우선 좋았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거니 부정적인 평가가 많지만 그래도 데모에서 나쁜 점은 없어서 구매 독려 리뷰를 남기게 되네요. 튜토리얼에서 건물 제거하고 건물 레벨을 올리는 방법을 못 본 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좀 아쉬웠고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잘 안 하는 장르이지만 매우 저렴한 가격이라 구매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시태그에 ‘생존’이 들어가면 피곤한 게임이라 안 하는데, 다행히 이것저것 다 해야 하는 생존 게임은 아니더군요. RTS의 자원을 얻는 정도입니다. 이런 장르 오류 표기 때문에 하고 싶지만 안 해본 게임이 많아서 장르 표기에 관한 것도 공론화가 되어 수정되면 좋겠습니다. 이 리뷰는 데모만 해보고 나쁘지 않아서 좋아요 표시한 거고, 데모 플레이에서는 버그가 안 보였으나 그 이후에 버그가 있을 수도 있고 패치가 잘되어 있을 수도 있어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부정적인 평가가 많지만 데모에서는 나쁘지 않았고, 저렴한 가격에 게임 + 모든 DLC가 딸려와서 적은 거예요.
싸게 샀으니 추천을 주긴 한다만, 이거 할바엔 림월드 하는 게 낫다.
꼭 켐페인부터 해라 ㅈㄴ어렵노
이 게임은 캠페인 모드(스토리 모드)랑 시나리오 모드(무한 모드) 이렇게 두 가지가 있어요. 처음엔 캠페인 모드로 시작했는데, 챕터 넘어갈 때마다 기지가 초기화돼서 좀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시나리오 모드로 넘어갔습니다. 게임 자체는 그냥저냥 할만했는데, 짜증나는 버그들 때문에 추천하기는 힘드네요. **1. 주민이 끼이는 문제** 기지를 업그레이드하면 주민들이 와서 작업을 하는데, 업그레이드가 끝난 뒤에도 주민이 기지에 끼어서 못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요. 처음엔 이게 게임 연출인가 싶었는데, 재접속하니까 제대로 움직이더라고요. **2. 건물 입구 문제** 건물 입구에 주민이 끼면 자재를 옮길 수가 없어서 작업이 멈춰요. 주민들이 입구를 막아서 아무것도 못 하게 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3. 정착지가 좁고 건물 배치가 힘듦** 정착지 크기가 너무 작아서 건물 배치가 제한적이에요. 정착지를 확장할 수는 있지만, 새로 확장한 구역에 문이라도 설치하면 건물이 안 지어지더라고요. 이것도 처음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재접속하니 다시 건설이 가능해졌어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평가가 구지길래 얼티메이트 기준 1360원에 계속 세일하는건지 궁금해서 사봤는데 게임이 아쉽다랑 아니 왜 이렇게 만든거야 이 두 마음이 자꾸 혼재합니다. 스토리도 계속 보다가 왕 수하놈이 자꾸 개못생긴 주제에 말도 못 생기게 하고 행동도 못 생기게 해서 스토리 자체 비호감도 맥스 찍고 버그까지 찍혀가지고 플레이 못 하겠습니다.. 그냥 좀 더 이상한 시스템 버그나는거 몇개 그냥 없애버리고 여러개 신경 안 쓰이게 만들어서 편안하게 게임하게 했으면 내부 스토리의 어두운 면이랑 각종 흉물들 퀘스트 진행하는 적당히 어려운 개척 시뮬레이션이 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진짜 게임 하다보면 다른의미의 짜증이 나네요 게임 자체는 초반 때 진짜 흥미있는 스토리에.. 시스템이 재미있긴 했어서 취향 겁나 탈 것 같습니다. 세세하게 그냥 진짜 뭔가 개 불편한데 뭔가가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 뭔가를 이렇게 다 뭔가 다 하고 싶으신 분들한테는 어울릴 것 같구요 '아니 2023년에 나왔는데 게임이 가격이랑 평가가 이렇게 밖에 안돼? 어? 유통사는 괜찮아보이는데? 아니 무슨 게임이 그래픽은 괜찮아보이는데 시스템에 왜이렇게 욕을 많이 하는 것 같지? 그래서 가격이 1360원대고 막 평가가 왜 복합적인거지?' 라는 것에서 이미 쎄함을 느끼시는 모든 장르를 굳~~이 굳이 먹지 않고 좋아하는 게임만 하시는 분들께는 비추드립니다. 진심입니다
이 암울하고 비참한 분위기는 뭐지? 얼티밋 에디션에 포함된 OST를 따로 들어봐도 염세적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이제 겨우 2시간 플레이 했지만 게임의 분위기가 게임을 계속 하고싶게 만들기도.. 또 손 놓고싶게 만들기도한다. 하지만 가을세일에서 1360원에 얼티밋 에디션을 구매할 수 있는데 구매에 마다할 이유는 없다. 어떻게든 그 가격으로 살 수 있는 퀄리티의 게임은 아니고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하는 멀티플레이 전용 게임과 다르게 한참 묵혀뒀다가도 언제든 플레이 할 수 있는 솔플 게임이니 지금 하지 않아도 언젠가는 꺼내서 하게 될 것 같은 게임이다. 그런데.. 요즘 1000원으로 뭔가 살 수 있는 곳은 다이소 밖에 없지않나?
2024년12월11일에 버그인지 뭔지 1360원주고 울티메이트 에디션을 구입했는데요.. .....딱히 할 생각은 안드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게임을 사놓고 안한다는게 이런거겠죠. 생각해보니 이런식으로 사놓고 아직도 플레이 안 한 게임이 몇갠지 모르겠어.. 현재 제 카테고리 [플레이예정x(큐커 등)]에 107개 들어있습니다.
시발 20시간 하니까 돌아가는거 대충 알겠음 ㅋㅋ 보스몹 존나쎄긴 한데 전투시작 누르기 전까지는 중립이라 싸우기 전에 미리 앞에다가 초소깔고 타워들 풀업글해서 박아놓고 일반유닛으로 어그로끌면서 탱킹 시키면 쉽게잡음 ㅇㅇ
워3 캠페인과 비슷하지만, 워3보다 적은 몹종류 워3보다 적은 직업 워3보다 적은 아이템 워3보다 못한 맵 활용 영웅 유닛도 없고 주인공도 없다. 열심히 키워놓으면 늙어죽어버리고.. 그래도 나름 즐겁게 엔딩봄. 1300원 값은 하는듯
똥을 계속 퍼먹다보면 그게 똥인지 잊어버리게 된다.
편의성최악 매순간순간마다 모든걸 하나하나 손수 지정해야함
프로스트펑크같은 암울한 겜 좀 어렵네
정신병 걸릴거 같아... 게임이 어려운거야 내가 못하는거야
미묘함 만원 이하면사요
시간을 되돌릴수 있으면 이게임을 구매안했을듯... 게임 분위기는 마음에 들지만, 너무 짜증나는 요소가 많음. 개발자가 이글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일단 글을 써봄(Developers, please translate and read.) 1. 쓸모없는 아이템이 너무 많음. -> 내가 개발자였으면 아이템이 아니라 채광이나 베기 등등 포인트를 필드 탐험하면서 모아서 주민들을 골라서 육성할수 있게 만들었을것이다. 아이템 다 줍지도 못하고 잡스러운 아이템들이 너무 많음, 걍 포인트 점수로 해서 주민들을 개성있게 육성할수 있게끔 하는게 좋았을듯. 2. 은자의집, 마녀의집 등등 찾기 너무 짜증남. 내가 찾아놓고 주민 병걸려서 다시 찾으려니 눈이 너무 아픔. 맵에서 독특한 표시를 해놓던가.. 그리고 한명 치료하고 나서 기다려야하는지 모르겠고, 전염병 걸린 주민이 왜 다음 시나리오에 등장해서 감염된 상태로 만들어놨는지 세밀한 부분 너무 신경 안쓰는거 같음. -> 내가 개발자라면 은자의 집 + 마녀의 집 + 아이템 상점 다 통합했을것이다. 너무 잡스러움 3. 도끼병, 창병 차이를 모르겠고, 건물들이 너무 큼, 그리고 확장 공사를 해도 건물 못짓는 땅이 너무 많음, 그리고 늙어 죽는건 왜 넣는지도 의문, 그렇다고 아기가 많이 태어나는것도 아님 -> 짜증나는 요소 -> 내가 개발자라면, 도끼+방패(기본보병), 창병(아군 물린거 저지), 투핸드(범위공격), 화살병(원거리) => 주민이 아니라 정찰병으로 모험하면서 금이나, 부탁이나, 식량을 줘서 고용할수 있는거로 만들고 주민은 자원 관리만 하게끔만 하면 더 몰입이 잘되고 스피드 있게 진행되었을듯...
이정도 퀄리티가 할인하면 천원대라고? 스팀평가가 다가 아님 절대 천원대 퀄리티 아님
적당한 채집과 건설, RTS의 감성을 즐기고 싶은분들에게 추천.
평가 웰케 안좋은가 궁금해서 해봤는데 끼임 버그가 진짜 너무 x같네요. 매번 세이브 로딩 해야하는 것도 귀찮고 발생 빈도가 너무 잦음. 방책입구에서도 끼이고 건물옆에 나무에도 끼임. 건물 간격 넓게 해줘도 그냥 해당 건물 입구에서도 끼임. 미션 하나 진행하는 동안 발생하는 끼임이, 게임을 하는데에 있어서 불편함이 너무 큼. 결과적으로 이 끼임 버그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건물을 효율적으로 짓지를 못함. 이 게임 나온지 1년이 넘었는데 끼임 자체를 해결 못 했다는 건 개발자들의 능력이 너무 처참하다고 밖에 해줄 말이 없네요. 괜찮은 컨셉에 분위기도 느낌있고 다 좋았는데 버그 하나가 모든 평가를 다 깎아먹네요. 굉장히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왜 평가가 나쁜지 알 것 같다 2천원 이하의 가격이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재미를 느끼기 힘듬 딥다크한 분위기 하나 빼면 이 게임의 장점이 뭘까?
너무 불친절한 게임 시스템, 그냥저냥 해보려고 해도 너무 불편함.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프로스트 펑크와 같이 개척 시뮬레이션 장르 좋아하시면 한번 쯤 해보셔도 후회하지 않을 작품입니다. :D
보그단 씨부럴자식아. 안다고.. 쳐들어 왔단 거 안다고.. 그만 지껄여. 동료가 질병에 걸렸단 거 안다고.. 염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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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YbAlMU3YTo 달크한 분위기와 괴기스러운 몹들 그리고 판타지스러운 배경만 마음에 들었고 그 외에는 X 였는데, 그 이유는... 우선 맵이 랜덤으로 생성되는 커스텀 시나리오를 제외하면 체험판때 1시간30분 맛보기로 플레이 할 수 있었던 캠페인 분량이(하는 방법 알고하니 1시간도 안걸림) 거의 전체 3분에1이 아닌가 싶은데 이걸 4만원 가까이 되는 가격에 판다는게 좀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게다가 체험판때야 가벼운 마음으로 한다고 잘 못느꼈는데, 지금 해보니 건축물 가지수도 너무 적고, 숲속도 몹 몇마리 등장하는것 외에는 탐험하는 맛도 약하고, 스킬의 메리트도 약하고, 주민들도 한명한명 일일이 클릭해가며 상태확인하고 템 장착시키고 하는게 불편했고, 자원을 일정량 모으고 나면 그 이후부터 병사 뽑고 그냥 돌아다니거나 디펜스하고하는 플레이방식이 뭔가 매 게임마다 비슷했습니다. 아마 2만원초반 가격대였다면 이정도로도 그냥 넘어갔을텐데 역시 가격이 무리수네요. 웬만하면 더 플레이 해보려했는데, 뭔가 하는 내내 "지금 환불하지 않으면 후회한다"라는 하느님의 말씀때문에 저는 내려놓았습니다. 어차피 외국인이 하는거 보니 제가 한 챕터 바로 다음챕터가 끝이길래 안해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초과되어 환불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2년전부터 홍보해왔는데 이번건 아쉽지만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