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IX: Monstrum Nox

While imprisoned in Balduq, Adol is cursed and becomes a Monstrum. With his newfound powers, he must stop the Grimwald Nox from consuming th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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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근본액션RPG #전투에올인 #오픈월드결합

Bundle Comparison


게임 정보

Feared Protectors: Play as any of the six notorious Monstrum, each with their own unique Gifts that grant abilities such as scaling sheer walls or detecting hidden objects to protect the city from shadowy creatures.


The World Within the Walls: Explore the massive city, accept quests to aid the townsfolk, and enter the Grimwald Nox to vanquish the threats to Balduq.


Strength of the Night: Familiar mechanics such as Flash Dodge and Flash Guard allow you to outmaneuver your foes, while new additions such as Gifts and Boost Mode further augment your ability to fight.

Story

"What is real is defined by what is not.
Who one is defined by who one isn't."
To move forward, one must accept these truths.
"Yes, in this prison—this cradle—
my dreams and reality became one."



Renowned adventurer Adol “the Red” Christin and his companion Dogi arrive at Balduq, a city annexed by the Romun Empire, only for Adol to be detained before setting foot inside. While imprisoned, he meets a mysterious woman named Aprilis who turns him into a Monstrum, a being with supernatural Gifts and the power to exorcise monsters. Now, Adol must ally with his fellow Monstrum to fend off the fearsome threats emerging from a shadowy dimension called the Grimwald Nox, as well as unravel the mysteries of the Monstrum curse, and the truth behind the unrest within Balduq.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45,7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전작 이스 8을 거의 베낀듯한 게임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어쌔신 크리드 같은 오픈월드식 탐험을 할 수 있게 몇 가지 기믹이 추가된 정도? 한글판이 여름에 발매된다는 말은 들었지만 기약없이 기다리는 것보단 지금 하는 게 더 낫고, 예고에는 영어 음성 지원 표시가 없길래 바로 사서 했습니다. 그래픽은 보시는 바와 같고, 이번엔 전작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요소가 꽤 있기 때문에 이스를 처음 한다면 세일도 더 많이하는 이스 8이 낫지 않나 하네요. 시스템은 완전 같기 때문에 거기서 재미를 못 느끼면 9를 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 탐험 기믹 사실 다른 것은 다 전작에 있기 때문에 이 부분만 설명하고 넘어가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스 8에도 어느 정도 탐험 요소가 있긴 했지만 물리 엔진과 상호작용의 부족으로 어설픈 수준이었는데 9에선 오픈월드에서 쓰는 벽타기 등 몇 가지 요소가 추가됐습니다. 라이자의 아틀리에 2 수준과 비교하면 훌륭하지만 다른 AAA 오픈월드에 비견될 정도냐면 그건 노. --------------------- 포팅 이스 8에 비하면 매우매우 좋아졌습니다. 대장간 관련해서 크래시 2번 있긴 했지만 자동 저장도 잘 지원하고, 8에서 시도때도 없이 발생했던 문제에 비하면 새발의 피. ------------------- 잡다 개인적으로 최종 보스전은 7 이후 형태처럼 전원이 참가하는 게 더 좋았네요. 끝에서조차 누군가는 버려진다는 건 싫어하는 편.

  • 오픈월드가 아니어도, 사실적이고 훌륭한 그래픽이 아니더라도, 화려한 컷씬이 없어도 게임이 재미있을 수 있다는걸 여실히 보여주는 게임. 개인적으로 역대 이스 시리즈 중에서는 페르가나의 맹세 다음가는 2등 정도, 7 이후로 구축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이스 시리즈 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바로 이전작인 8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이 대체적으로 개선되면서도, 넣어야 할 것들과 넣고 싶은 것들은 제대로 넣은게 눈에 많이 띈다. 이를테면 8에서 굳이 있어야 되나 싶던 낚시나 서브 스토리의 레벨링은 없애고, "그림왈드의 밤" 이라는 형식으로 8의 "방어전", "섬멸전"을 가져오는 식. 스토리 면에서도 이전부터 이어오던 세계관이나 인물들을 잘 살려내면서 모든 시스템들의 의의나 필요성을 녹여내었으며, 떡밥 투척과 회수를 잘 해내면서 사건들의 개연성을 8보다 더 신경써서 챙겼고, 마지막의 특별출연까지 있어서, 전작들을 해왔던 사람이라면 "아, 이걸 이렇게 넣어준다고?" 할 정도로 반가웠다. 전투에 있어서도 어렵지만 어렵지 않게, 쉽지만 쉽지 않게 난이도 조정이 잘 되어있는 편. 플래시 가드나 플래시 무브의 재미는 이번 작에서도 여전하다. 낯익고 정겨운 보스 디자인엔 제대로 된 이유가 있었고, 그걸 재밌게 잘 만들었다. [i]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되는. 그런 꿈을 꾼 적이 있는가?[/i] [i]그런 꿈 속에서 나는 생각한다. 이것은 나인가, 내가 아닌가.[/i] [i]꿈이 현실인가, 현실이 끔인가? 내가 도달한 결론은 극히 단순하다.[/i] [i]『어느 쪽이든 괜찮지 않은가』[/i] [i]어느 쪽이 진실인가-가 아니다. 어느 쪽이든 진실인 것이다.[/i] -『발두크의 감옥』 본문으로부터

  • 다른건 모르겠고 손맛하나는 괜찮다고 봄. ex.뭔가 추가 모드가 나올것같은데 루나틱 이상의 난이도가 나오면 바로 도전할 생각

  • 1회차만 진행함 전작이었으면 슬슬 스토리가 심화될 때쯤에 갑자기 마지막 챕터로 가는 느낌이 있음 재미는 있는 편. 할인할 때 사면 좋음. 여름에 한글판나온다고 했는데 안나올듯ㅋㅋ 끝나고 나니까 8 다시 하고 싶어짐

  • 이거 한국어로 나왔는데 이거 어떻게 한국어로 패치 못하나?

  • 10이 나오겠지...하면서 묵혀둔 9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픽은 뭐... 그래도 조작의 스피디함은 좋습니다. 다만 뭔가 시점 이동이 잦은 느낌이라 약간 울렁거림이 느껴집니다 ㅠ

  • 한글 패치해주면안됨? 아니면 환불좀...

  • God Game

  • 맵액션이 강화된 8편 적 패턴이나 난이도도 좀 상승되었지만 늘 그렇듯 날먹캐릭의 날먹기술이 있음 재밌게 하는중

  • Ys 9 is a m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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