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AK

브레이브 하크(HAAK)는 메트로배니아 요소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한 플랫폼 액션 게임입니다. 다양한 기능을 보유한 에너지 갈고리를 사용해 독특한 스킬 조합을 만들어 매끄러운 이동과 정교한 스킬 시전 타이밍을 통해 끊임없이 펼쳐지는 수수께끼를 풀고 이 종말 세계에 감춰진 궁극적인 비밀을 파헤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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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위험한 기관장치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험준한 지역에 잔인한 변이 생물들은 먹이를 찾아 헤매고, 잠복한 어둠의 세력은 움직일 기회만 엿보고 있는데...


Pixel Graphics x Metroidvania x Wasteland


일어나십시오, 와일드의 용감한 방랑자여! 칠흑 같은 어둠의 한 줄기 빛이 되십시오!

스토리

재난 후 폐허가 된 세상. 과거 번영했던 도시는 와일드로 전락했고, 살아남은 인류는 재난이 휩쓸고간 잔혹한 세상에서 힘겹게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 싼허라고 불리는 남쪽 해안지역은 폐쇄적인 지리적 환경 덕분에 많은 충돌과 갈등을 피하면서 와일드의 등대 역할을 하게 되었다. 주인공 Haak는 북쪽 작은 마을 출신으로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작은 마을을 뒤로 하고, 새로운 희망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플랫포머 게임의 조작성과 메트로배니아의 탐색성이 결합된 게임. 갈고리, 대시, 차징 베기 등 강력한 변위 스킬로 편리한 플레잉.



핸드 드로운 프레임 애니메이션으로 개성이 돋보이는 캐릭터. 스타일리쉬한 시각 효과, 픽셀 그래프의 레트로퓨처리즘에 기반한 만화적인 분위기.



곳곳에 숨겨진 비밀과 수집품, 그리고 비밀의 방. 아이템'을 적절히 활용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과 퍼즐.



'초보'라도 최강의 보스를 처치할 수 있는 특별한 난이도 조정 시스템. 자유로운 스테이지 선택, 내가 결정하는 NPC 운명, 다양한 엔딩.

Joing Our DISCORD:

HAAK Needs your feedback to make future updates even bette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24,9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이탈리아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 튀르키예어, 폴란드어, 태국어, 베트남어, 아랍어, 힌디어, 카자흐어, 필리핀어, 말레이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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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얼중얼 스위치 버킷리스트

    Quest(3d/미소녀겜/게임의안과밖에서버그를공략/분기엔딩) 3 나쁜왕과훌륭한용사(2d/드래곤이자기가키운소녀를도와줌) 4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3d/4등신/파티/넷마블) 3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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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중국어 더빙의 메트로배니아 게임. 애프터이미지같이 일본어로 바꿀 수 있는 옵션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그냥 중국어 더빙이다. 더빙 퀄리티는 좀 편차가 커서 조악한 품질의 더빙이 있는 반면에 들어줄만한 퀄리티도 존재함. 순한맛 메트로베니아는 정말 극초반뿐이고 중반 넘어가면서부터 글리치 비비기급의 컨트롤로 맵을 파훼해야하는 경우가 자주 생김;; 한정된 액션으로 머리를 짜내면서 컨트롤로 넘어가는 재미가 있지만 발컨이라면... 모르겠다. 브금은 뭔가 미스매치라는 생각이 든다. 평범한 던전인데도 정말 서정적이고 구슬픈 음악이 들리질 않나 온몸이 오그라들정도로 무서운 브금이 들리지 않나 진짜 이 브금이 나올 타이밍이 아닌데 이상하고 오묘한 기분이 들게됨

  • 재밌당 좋았던 점 1. 지도가 잘 돼있어서 좋았다. 수집 안 할 수가 없게 만들어주던데 2. 능력이 다양하고 능력들 섞어서 함정 피하는 것도 좋았고 기능 해금하고 수집요소들 모으러 다니는 맛이 좋았다 3. 막보 재밌었고 무사? 보스도 꽤 재밌었다. 4. 채소코인이나 대화 선택지를 통해서 비밀번호 알려주는 배려장치들이 신선했다. 아쉬웠던 점 1. 카메라가 수직으로 잘 못 잡아주는 경우가 있었다. 내려찍기를 종료했는데 카메라가 아래를 계속 비춘다던가 (이 경우는 버그같고 점프나 다른 동작하면 돌아왔음), 활공하면서 아래로 진행하는데 카메라가 중앙도 아니고 위쪽을 비추는 경우도 있었다. 2. 조작이 복잡했다. 키보드라서.. 8방향 대쉬는 포기하고 4방향만 쓴 것 같다. 3. 암호풀이 기믹은(비밀번호 추리, 미로) 별로였다.

  • 쇠락한 세계에서 형을 찾기 위한 Haak의 여정 전투보다는 플랫포밍에 중점을 둔 메트로이드배니아 게임이다. 대쉬, 상승기 등 이동 기술의 비중이 크고 이를 숙달해야 후반부를 진행할 수 있다. 맵을 샅샅이 봐야 하는 요소나 퍼즐도 있어 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게임은 아니다. 줄거리는 쇠퇴한 세계관에서 마을을 재건하기 위해 떠난 형이 돌아오지 않자 찾으러 가는 것인데, 맵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폐허의 분위기와 아련하게 연출되는 형제의 이야기가 잘 어울린다. 결말은 멀티 엔딩인데, 후반부에는 저장 백업 기능을 사용하면서 진행하는 편이 다른 엔딩을 보기 편할 것이다. 메트로배니아 게임 중에서, 꽤나 특이한 분위기를 가진 게임이므로 해볼 만하다.

  • 전투보다는 탐색과 플랫포밍에 힘을 쓴 메트로배니아 게임. 원거리 공격 아이콘이 생기는지, 지형에 어디 다른점은 없는지 매의 눈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기벽이 있으면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원거리나 근거리로 지형을 공격했을 때 이펙트가 생기거나, 근거리 공격으로 벽을 때렸을때 검격 이펙트가 벽에 가려진다면 그곳에 뭔가 있다는 뜻입니다. 쇠머리에게서 받는 로봇 12체 구조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F키로 숨겨진 벽을 전부 볼 수 있어서 편합니다. 등산에 8:19.16 걸렸네 진엔딩 파트에서 게임 좀 어렵게 해달라고 했더니 셀레스트를 준비해주네

  • 재밌었다.... (사실 아직 배드엔딩 밖에 못 봐서 할 일이 많네요 진엔딩을 보고 나면 수정하겠음. 근데 나름 많이 진행한 것 같은데 썸네일에 나오는 여?성?몹??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지요?) +진엔딩 보고 수정) 아니 왜 안 나오나 했더니 DLC 구역에서 등장하는 캐릭터였구나.. ㅋㅋㅋ 처음 조우했을 때 엄청 반가웠어요. 와 사실 본편까지만 했을 때는 그냥 재밌었다. 근데 이게 끝인가. 이런 느낌이었는데 dlc가 모든 걸 완성시킴... 진엔딩은 정말 최고였어요 (주인공의 조력자 말마따나.. 갑자기 HAAK가 엄청나게 성숙하고 설득력있는 말을 줄줄 내뱉어서 뭔가 웃기긴 하지만ㅋㅋㅋ) 스포없이 말하려니까 힘들긴 한데 아무튼 게임의 설정을 활용해서 스토리를 온전히 완성시키는 게 와.. 사실 퍼즐이나 길찾기가 너무 뺑뺑이 요소 많아서 푸는 도중엔 피곤했는데 그 끝에 준비된 걸 보니 충분히 그렇게 노력해서 찾을만 한 거였다. 전 그렇게 느꼈어요. 일단 매트로배니아 마니아라 장르만 보고 샀는데 보스전은 몇 개 없고 플랫포밍과 탐험 위주 였습니다. (보스는 기믹 위주. 근데 이 기믹에 대해 플레이어가 직접 관찰하고 시도해서 알아내야 해서.. 최종보스에서는 그 기믹을 못 발견해서 한 한 시간 동안 때리다가 알아냄..) 나름 탐험도 잘 구성되어 있고 지도 시스템도 특이해서 새로운 걸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네요. 능력이 참 다양하고 바리에이션도 많아서 뭔가 답답한데 싶으면 금방 아니 이렇게까지 해준다고? 싶은 능력을 계속 줌. 에너지는 정말 최고ㅋㅋ 만약 2회차 가게 된다면 에너지를 가장 먼저 찾아다닐 것 같습니다(갖고 싶다고 쉽게 가질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리고 특이했던? 시스템 중 하나가 돈 벌기 시스템인데 잡몹을 잡는다고 돈을 벌 수 있는 구조가 전혀 아닙니다. 보통 사냥 열심히 하면 재화 잘 쌓이던데... 이 게임은 그런 거 없고 열심히 맵을 뒤져서 금고를 깨거나 퀘스트를 깨야 합니다. 그래서 늘 돈 부족에 시달리게 됩니다. 상점에 모든 아이템이 처음부터 풀려있지만 내 지갑은 한없이 빈약하기에..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중후반쯤?에 나오는 선택 퀘스트(로봇..)에 인상적인 의미가 있는 것 같기도 함) 나름 스토리에도 공을 들이고(한글로 할 경우 후반 번역은 진짜 못 봐줄 수준이지만.. 번역기를 검수도 없이 그대로 돌려서 복붙한듯?) 그래픽이나 조작감도 멋지고 숨겨진 요소도 많고 좋은 게임인 것 같아요. 사이드 퀘스트가 좀 많아서 약간 기억력 이슈가 있을 수 있긴 하지만 빠른 이동 시스템이 아주 잘 돼 있어서 편리합니다. 역시 백트래킹은 귀찮긴 해도. +진엔딩 본 후 추가) 후반부 번역이 너무.. 왔다갔다 하네요 그냥 번역기가 자동번역 해주고 있나? 싶은 정도의 번역과 감동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준수한 번역이 혼재함.. 그냥 진지한 상황의 대사만 진지하게 번역해 준 거 같기도 하고; 게임 클리어 시 기자가 평가를 내려주는 부분이 있는데, 아마 전체 등급 평균이 A이상이면 도전과제가 깨지는 거 같아요 도과 미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 전투와 탐험이 적절하게 섞여 있습니다 , 다만 전투의 중요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몬스터도 굳이 안잡아도 되구요 보스도 너무 어렵지않았습니다. 탐험은 메트로베니아 답게 왔다갔다 시키지만 숨겨져 있는 요소를 찾고 기믹을 파악하고 스토리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마음에 들었고 중간중간 나오는 npc들도 개성있습니다.

  • 조나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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