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 부자연스럽고 한글폰트는 왜 이런걸 골랐는지.. 가독성구림 버그가 많고 자주 튕기는 현상이 있음 그리고 게임은 가격대비 너무 단조로움..

좀 많이 튕깁니다;;; 얼른 고쳐주시길... 데모때는 많이 기대않했었는데 재미는 있는데 계속 튕겨서 좀 그래요. 하다보니 퀘스트도 없고, 돈모우는 것도 좀 힘든편이것같고 취향을 많이 탈 것 같은 게임이네요! 고양이는 귀엽고 캐릭터도 너무 귀엽지만 게임성은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어요! 좀 지루한 편인것 같아요.

이 게임은 말 그대로 고양이 카페를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귀여운 냥이들과 함께하는 카페이지요 우리가 흔히 카페라고 한다면 커피나 밀크 쉐이크,케이크,파이,샌드위치,프라페,버블티 등을 생각 하는데 이 게임은 그걸 떠나서 뭐 고양이 카페로 위장한 술집입니다 콜드 브루에 맥주에 포도주가 있고 안주 거리인 피쉬 앤 칩스에 생선회 치즈 플래터 고기 스튜,채소 스튜까지 있네요..그 외에도 호박죽 통감자 구이 샐러드 홍차 등이 있네요 실제로 이렇게 팔면 정말 냥이들이 위험할텐데 말이죠..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 게임 하면서 좋았던 점은.. 카페를 내 마음대로 내가 원하는대로 꾸밀수 있습니다 왼쪽 하단에 지도 모양 눌러 가구 상점에 가면 테이블과 의자 창문 등의 각 종 물건들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나 혼자서 운영 하는게 아닌 직원들을 고용 할 수 있습니다 (최대 10명) 길냥이들에게 밥(미끼)를 줌으로써 호감을 살 수 있고 그 호감도 게이지가 가득 차면 내가 운영하는 카페로 운영 할 수 있습니다 나와 직원,냥이들에게 주어지는 능력치가 있는데 이를 올려서 훨씬 더 수월하게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운영하는 카페 이름과 냥이 이름을 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글로 타이핑 하면 보이지가 않는다는게 단점이네요) 고양이 전당이라고 있는데 여기서 더 많은 가구들과 직원들 냥이들 손님들에게 제공해줄 음식 등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그 대신 조건을 충족시켜야 되네요) 왼쪽 하단 6개 아이콘 중에 확성기 모양 있는데 이걸 눌러서 광고함으로써 내가 필요한 자원들을 모을 수 있습니다 왼쪽 상단 제일 끝에 나무 목재 모양이 있는데 이걸로 카페 확장 시킬 수 있습니다 진행 중에 단골(?)도 부를 수 있는데 단골 불러서 호감도를 사게 되면 더 많은 자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각 사람마다 얻는 자원이 다르며 최대 호감지수가 5입니다) 나름 스토리가 있는데..만화에서나 볼법한 크흠..그런 스토리네요 고양이는 총 23마리인데 입양 보낼수도 있습니다 왼쪽 하단에 지도 모양인 "마을"을 눌러 "애완동물 용품"에서 냥이 먹이와 장난감 화장실 등을 구입 할 수도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각 음식들의 재료를 살 수 있고요 "게시판"에서는 냥이들을 입양 보내거나 직원들을 고용 할 수 있습니다 19시 땡하면 손님들이 알아서 나가네요..ㅋㅋㅋ 자원은 손님들의 만족도에 따라 주어지므로 많이 받기 위해서는 손님들이 요구하는 상항들을 들어주면 됩니다 19시 이후 정비할꺼 하고 "아침으로 건너뛰기" 누르거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그 손님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음식 주문은 뭐 말풍성(?) 그런걸로 뜨니까 신경 쓸 필요 없지만 아직 그 음식 개발이 안됬거나 재료 부족으로 인해 없다면 다른걸로 대체해서 달라고 하는데 이것 또한 감점 요소네요.. 이 게임 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1.보통 다른 게임 같은 경우에 "메인 메뉴로 나가기"가 있어 게임 저장후에 게임 저장이 잘 되었는지 한 번 더 확인 하기 위해서 "불러오기"를 눌러서 바로 확인 가능하지만 이 게임 같은 경우에는 "나가기"버튼 누르면 게임이 그대로 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장이 잘 되었는지 확인 하기 위해서 게임을 한 번더 켜야 된다는게 불편하네요 2.서툰 한글 번역.. 게임 진행에 있어 크게 걸림돌이 되고 방해 되는건 아니지만..그래도 스토리 진행 하는데 있어 "단골"을 카페에 불렀을때 하는 얘기를 들어줄때 "이게 뭔 말이지" 하고 갸우뚱 할때가 많습니다 3.무능한 직원들.. 가게 확장하고 테이블이나 의자 등 놓을꺼 다 놓으면 손님이 갑자기 많아지고 주문량도 많아 집니다 근데 직원들은 너무 여유 부리지않나 손님 주문 받지도 않고 가만히 서 있지 않나..주문 받은 후에도 음식 조리 할 생각 안하고 가만히 서 있거나 뒤늦게 올 때가 많습니다 결국은 나 혼자서 조리하고 손님들 대화 들어주고 음식 서빙할때가 많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냥이들 놀아주거나 진정 시키기 소변 치우기,먹이 주기,청소 등이 있어도 잘하질 않네요 아니..물건과 물건을 다닥 붙여놓았다고 거길 못가..결국 내가 다 하는 꼴입니다 4.짜잘한 버그 간혹 냥이들에게도 손 모양이 뜨는데 한참 하고 있을때 갑자기 냥이가 미끄러지듯 어디론가 막 이동해버립니다 주방 요리 기구나 카페에 물건 배치 할때나 카페 확장 후 벽돌 골라서 시공 했을때 그 물건이나 벽이 검게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건 밝은데 이것만 어두운 색이 되니까 불-편합니다 이런 불편한 요소들만 빼면 게임 자체는 카페 알바 하듯이 손님들 주문받고 서빙하고 청소 그런것이 다이기에 단순합니다 이런 반복되는게 연속이다보니 하면 할수록 질릴수도 있지만 그래도 아무 생각없이 가볍게 즐길만 합니다 냥이들이 커엽고..냥이들과 함께하는 게임이라 힐링이 되고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만족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평점 5점 만점에 2.5점의 보통 정도... 옛날 CD겜 쿠키샵 보다 할 게 없어여...ㅋㅋㅋ 컨텐츠 진짜 별루 없고 그냥 고양이 카페 운영하는 게임

타이쿤게임을 좋아한다면 구매해도 좋을것같아요 할인할때 바로 사세요 내가 원하는 컨셉으로 매장을 꾸미고, npc들이랑 친해지면서 스토리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또 고양이들이 아주 귀여워요! 아쉬운점은 번역이 조금 어설픕니다 플레이에는 전혀 문제가 안되지만, npc들과 대화할때 얘네가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을 때가 있어요 또 인테리어 할떄 이전에 구매했던 가구들 되팔기가 안되는 점, 의자 배치할때 무조건 테이블 옆으로 배치하게 되어있어서 옮기려면 테이블먼저 옮기거나 의자를 인벤에 넣었다 뺐다 해야되서 번거로워요 마찬가지로 창문도,, 벽을 아예 허물고 새로 지은다음 창문을 새로 배치해야 됩니다 샵 운영시간이 오후 7시? 정도 까지인데 조금 더 길어져도 좋지않을까 생각되요 직원들 스킬보면 6시이후에 능력이 올라가는 스킬이 있는데 7시만되면 아예 손을 놔버리니 저 스킬을 쓸일이 별로 없더라고요 이런부분 말고는 아주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어요 가구 되팔기는 꼭! 나중에 업데이트가 되면 좋곘습니다~~~~ 참 일일퀘스트 같은게 생겨도 좋을것 같네요!

귀여운 고양이 게임! 고양이 수집하는 재미가 있어요ㅎㅎ 조작이 단순해서 간식 먹으며 카페게임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아직 미완성이라 튜토리얼부분이 많이 부족하지만 재밌다. (개발자에게 수정했으면 하는 부분) 1.새로 기능이 메뉴(레시피)가 요구될때 즉시요구되서 실패의 경험이 부정적. 다음날부터 요구되서 유저가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면 좋을 거 같다. 2. 단골 호감도 올리는 속도와 전당을 업그레이드 하는속도는 비슷하다. 하지만 유저가 그 해금된 컨텐츠를 즐기기에는 재화가 터무니없이 부족. 물론 열심히 모아서 하나씩 마련하는 재미는 있지만, 업그레이드 속도를 조금 낮춰서 편차를 줄이는게 좋지 않을까? 3. 맨 처음 건물 건설 시, 바닥부터 만들고 입구 놔야되는데. 아무런 안내가 없음. 4. 고양이 행복도(만족도) 부분은 잘 느껴지지 않음. 5. 번역이 별로다. 한국어 번역 잘해주세요. 구글번역같아요. 6. 입양보낸 고양이가 잘 사는지 보여주면 좋겠다. (다른 유저에게 이 게임 장점) 1. 고양이가 귀엽다. 2. 가구나 인테리어에 태그가 붙어있고, 직원이나 내 캐릭터가 거기에 영향을 받는 등 소소한 전략요소가 지루하지않다. 3. 게임 전반적인 아트풍이 유니크하고 예쁨 4. 요리+고양이+카페꾸미기 좋아하는 요소를 다 넣어줬기 때문에 재미없기 힘들다.

냥이들의 그르릉 소리와 함께 들리는 다급한 내 클릭 소리

한줄평 ; 쿠치쿠치쿠쿠 번역은 정말 똥 그자체임 번역기 돌렷나 싶을정도로.. 그냥 단순히 좌클릭만 죽어라 하는 타이쿤류 경영게임.. 타이쿤류 좋아하면 좋아하겠지만 스토리는 한 12시간정도하면 끝남.. 스토리 자체도 진부함.. 노래와 효과음은 마음에 들음..특히 [strike]쿠치쿠치쿠,쿠치쿠치쿠쿠[/strike] 나중에는 나오는 고양이가 괴랄해짐 [spoiler]ex)로봇냥,유령냥처럼...?[/spoiler]

10시간 정도면 왠만한건 다 클리어하는데 컨텐츠가 부족하긴하네여 고양이 카페인데 고양이를 뭐 어떻게 해보는게 딱히 없음 ㅠㅋㅋ

카페 면적이 커지거나 늘어나면 컴퓨터 사양에 관계없이 렉이 너무 심하게 걸립니다. 카페 크기를 키우고 싶어도 렉 때문에 강제로 접게 돼요. 이 점이 정말로 수정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외에는 정말 재밌게 하고 있어요.

재미있게 하고있는데 게임이 너무 튕깁니다 아래 버그는 꼭 개선해주세요 1. 처음엔 안그랬는데, 15시간쯤 플레이한 후에는 5분에 한번씩 크래시가 발생합니다. 2. 위치 버그가 있습니다 (손님이 허공에 앉아있어요) 3. 렉현상 때문에 매일 마감 정산이 지연됩니다. I'm having fun, but the game is lagging a lot Please fix the bug below 1. I didn't at first, but after about 15 hours of play, there's a crash every five minutes. 2. There's a location bug (sittting in the air) 3. Due to the lag, the daily closing is delayed.

Force quit repeated game Please allow the division of labor for employees. 재미있고 캐주얼함. 타이쿤 게임 느낌 근데 자꾸 하다가 튕기니까 다시 해야함 그리고 직원들 분업 가능하게 해주세요. 매장 주방과 테이블 동선, 막히는 곳 없이 한칸씩 띄어서 효율적으로 배치했는데 다들 왔다갔따 비효율적으로 움직임. 요리, 서비스 막 나뉘어져 있는데 서빙 요리 다 가능해서\ 하나하나씩 하고 있으니 답답함

(수정) 그냥 첨부터 다시 플레이함. 계속 멈추던 33일째 넘김. 잘 플레이중~

버그 안 고치냐?

게임에 버그가 너무 많음.. 자주팅김 ㅠ 힐링되고 게임은 재밋음

재밌음~ 데모에서부터 재밌어서 바로 출시하자마자 지름 ^.^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몇몇버그는 있던모양이지만.. - It's a fun game. I waited for the demo and bought it as soon as it was released. The clocks in Korea and the Pacific are different, so I waited another day.Some of the road cats have filled their gauges while playing, but some bugs have failed to adopt, but there is no big difficulty playing games due to minor errors +And it's hard to decorate the exterior walls of the cafe, and windows and doors must be re-attached after the building is dismantled, so that the game keeps bouncing. It seems that the supply and demand of items are too small. Especially witch juices, which are too expensive for recipes, and the juices that are made by supplementing the finished ingredients are gone, making it too difficult to buy new recipes

스팀 게임 리뷰를 적는 편이 아닌데, 해당 게임 관련해서는 한국어 정보나 게임 팁이 거의 전무할 정도라서 제가 플레이하며 알게 된 정보를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콘텐츠가 얕게 넓은 편이라서 게임의 전체적인 플레이 타임은 짧은 편이고, 팁을 읽지 않고 생으로 플레이하셔도 불편함이 조금 있다 정도입니다. 도전 과제가 많고 자잘한 편이라서 그것 때문에 강제로 플레이 타임이 늘어난다는 느낌입니다. 다만 어렵게 깨는 느낌의 도전 과제는 아니고, 그냥 하다 보면… 전부 모을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 같긴 합니다. 제가 정리한 것들도 어쨌든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전부 알게 될 정보들이고, 게임 난이도는 손 놓고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로 쉽습니다. 후반부 가면 직원들로 재료 수급 자동 돌려 놓고 다른 일도 가능합니다. 다만 게임 속도가 느린 편이라 저는 치트엔진으로 속도 2배 해 놓고 플레이했습니다. 버그로 인해 가끔 게임이 멈추거나 종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골의 호감도가 오락가락하게 표시되기도 합니다. 단골 호감도작 최대 레벨은 5입니다. 번역이 쓰레기입니다. 게임 진행 중 큰 어려움은 겪지 않으나, NPC와의 대화는 없다고 생각하시고 아무 선택지나 찍으세요. 어차피 선택지를 뭘 고르든 호감도가 떨어지지도 않고, 단골 전화로 불러서 호감도작 편하게 가능합니다. *장식 관련 번역 오류 엔터테인먼트 = 재미 (장식 수치) 펍 = 바 (스타일 이름) *고양이 만족도 관련 번역 오류 고양이 먹이: 밥그릇 (제공되는 고양이 수) 스크래쳐 기둥: 휴식 수치 고양이 깔개: 변기 (제공되는 고양이 수) 장난감: 놀이 시간 수치 영문 위키: https://catcafemanager.wiki.gg 웬만큼 필요한 게임 정보는 다 있는 편이니까 필요할 때 찾아보시면 좋습니다. 밑으로 대형 스포일러 주의하세요. 슬롯 추가 안내 고양이 슬롯: 기본 3개 [olist] [*] 5개 (더 많은 고양이 Ⅰ / 기쁨 100) [*] 7개 (더 많은 고양이 Ⅱ / 기쁨 750) [*] 9개 (더 많은 고양이 Ⅲ / 기쁨 1400) [*] 23개 (전당 프로젝트 전부 완료 시 해금) [/olist] 직원 슬롯: 기본 3개 [olist] [*] 2개 (직원 채용 / 기쁨 100) [*] 3개 (더 많은 직원 Ⅰ / 기쁨 350) [*] 4개 (더 많은 직원 Ⅱ / 기쁨 750) [*] 5개 (더 많은 직원 Ⅲ / 기쁨 1000) [*] 11개 (전당 프로젝트 전부 완료 시 해금) [/olist] 의자 슬롯: 기본 6개 [olist] [*] 10개 (더 많은 좌석 Ⅰ / 기쁨 100) [*] 14개 (더 많은 좌석 Ⅱ / 기쁨 350) [*] 18개 (더 많은 좌석 Ⅲ / 기쁨 750) [*] 50개 (전당 프로젝트 전부 완료 시 해금) [/olist] 팁 안내 자잘한 팁 [list] [*] 초반에는 과즙, 골드 자원 위주로 수급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과즙이 없으면 재료(+레시피)를 구매하지 못해서 음식을 만들 수 없고, 그러면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골드는 기계 및 가구 구매(직물+골드) / 장식품 구매(보석+골드) / 고양이 물품(생선+골드) 이렇게 총 3곳에 조합되어 쓰입니다. [*] 과즙, 골드 수급을 위해 마녀/사업가 위주 초반 호감도작이 좋습니다. 초반 호감도 2 레벨 때 마녀는 고양이 수치 4/식물 스탯 4, 사업가는 요리 스킬 6/편안함 수치 6을 필요로 합니다. [*] 편안함은 의자에 붙어 있는 수치이며, 의자마다 개별로 처리됩니다. [*] 초반 의자 아이템은 전당에서 펍 가구 Ⅰ 혹은 찻집 가구 Ⅰ 프로젝트 완료 후 개방되는 [바 의자] 또는 [우아한 의자]가 편안함 6이므로 추천합니다. 사업가가 편안함 6(±)을 요구하기 때문에 전부 교체는 아니어도 추가는 필수입니다. 두 의자는 직물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 후반 의자 아이템으로 1. 매혹적인 의자 (편안함: 27) / 2. 이스턴 찻집 의자 (편안함: 21) 두 개가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호감도작을 했을 때 필요한 편안함 최대 수치는 17(±2) 정도이므로 이스턴 찻집 의자 정도로만 전부 교체해도 만족도를 채울 수 있습니다. [*] 주인공 스킬은 요리 스킬부터 찍어야 합니다. 서비스 스킬이 필요한 건 '사교'를 요구하는 손님이 올 때인데, 이건 어부를 제외하면 모두 중반 정도 가서 필요해집니다. 요리 스킬은 단골 호감도작을 할 때마다 수치가 가파르게 오르기 때문에 웬만하면 요리 스킬부터 올리면 좋습니다. [*] 직원 스킬은 서비스 > 요리 스킬부터 찍어서 주문/서빙 돌리다가 요리 스킬 수치 충족되면 요리도 하게 시키는 게 좋습니다. [*] 레시피와 재료는 필요한 순간이 오면 그때 구매해도 됩니다. 미리 구매해 놓으면 초반에 오히려 자원 낭비입니다. [*] 단골 호감도가 레벨 업 하기 이전에 전당에서 레시피 프로젝트 뚫어 놓는 게 좋습니다. [*] 하위 아이템 그렇게 많이 사서 배치할 필요 없습니다. 나중에 팔 때 절반 값도 안 나옵니다. [*] 건축 자원은 바닥 제거 시 다시 회수되고, 가격도 설치한 바닥 수에 따라서 조절되므로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서 배치 바꾸는 게 좋습니다. [*] 고양이 입양 보낸 후에 자원을 내고 다시 데리고 올 수 있습니다. 필요 자원은 같은 고양이를 입양 보낼 시, 두 배 정도의 수치로 늘어납니다. 다른 고양이를 보내면 수치 증가 없습니다. [*] 고양이 입양 보내는 주요 이유는 1. 기쁨을 단번에 얻기 위해서 2. 도전 과제 해결하기 위해서인데, 솔직히 기쁨은 하다 보면 어쨌든 쌓이게 되어 있고, 후반부 가면 자원이 남아 돌기 때문에 그때 한 번씩 입양 보내고 다시 데리고 와도 됩니다. [/list] 전당 팁 [list] [*] 프로젝트 진행 순서 추천 고양이 슬롯 추가 > 고양이 *초반* 장식품 해금 > 직원 슬롯 추가 > 손님 레벨에 맞는 음식 레시피/재료 해금 > 의자 슬롯 추가 > 스타일 가구 해금 = 화장실 해금 > 고양이 미끼 해금 단순 추천이고, 그때그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프로젝트부터 진행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 프로젝트 진행 중 다른 프로젝트로 변경할 경우, 진행 중이던 기쁨 그대로 이전됩니다. 기쁨이 초과되는 경우에도 프로젝트 완료 후 기쁨이 남아 있으므로 당장 필요한 프로젝트가 있다면 변경하셔도 무관합니다. [/list] 직원 팁 [list] [*] 서비스 스탯부터 업그레이드하기 [*] 스킬 사용 ON/OFF 가능하므로 손님이 요구하는 스탯을 충족하기 이전에는 해당 스킬 OFF 해 두기 [*] 종종 이동이 불가능하다고 뜨니까 가게 확장 가능하면 수시로 확장해서 테이블/의자 배치 바꾸기 직원 특성 추천 [olist] [*] [사교적] 사회적 기술 사용 서비스 스탯 사용하며, 손님 중 "사교"를 요구하는 손님 상대할 수 있게 됩니다. 특성 선택지에 나오면 무조건 찍어야 합니다. [*] [가구 특성] 특정 스타일의 가구가 4개 이상 있을 시, 모든 스킬 스탯 +2 추가 [*] [미식가] 요리 +2, 요리 재료 덜 사용 [*] 외에는 [청소 본능]: 정리 스탯 개방 > [고양이 돌보기]: 고양이 돌보기 스탯 개방 > [수선공]: 수리 스탯 개방 > [밤 부엉이]: 오후 6시 이후 모든 스킬 50% 상승 순서로 중요하나, 제일 후순위입니다. [/olist]

1. 번역이 매우 부자연스러움 2. 상점npc는 특색있게 화려한데 정작 제일 중요한 자기캐릭터나 점원, 고양이는 마음대로 꾸미지 못함 3. 세일해서 8천원정도에 샀는데 컨텐츠 깊이가 매우 적다 비슷한 가격으로 유명하고 인기있는게임 5,60% 할인할 때 사는게 가성비가 좋을 듯함 컨텐츠가 적다고 느낀 이유 중 하나는 번역이 부자연스러워서 스토리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 점도 크다 고양이 때문에 샀는데 게임이름은 고양이카페지만 먹이주는거나 쓰다듬어 주는 주기가 길어서 고양이를 관리하는데는 큰 의미가 없다 그냥 음식 만들고 서빙하는게 대부분이다

번역 별로 폰트 별로 한글 입력으로 고양이 이름 선택하기 불편함 진짜 폰트 불편함. 번역이 불편해서 재밌게하는데도 비추천함 번역만 제대로 됐어도 할만 햇을듯

음식점같은 카페 운영하며 디지털 고양이 23마리 놀아주기 솔직히 임보였어가지고 분양보낼때 마음아파서 새로시작했다가 이트때 도전과제 깨려고 키워서 분양보냈다.. 디지털 친구들이 놀러와서 영업장에 아지트마냥 헛소리 신나게 하다 마감쯤가서 도전과제 깨면서 소소하게 지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