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LGRADE

RAILGRADE는 철도를 사용하여 세상 밖 식민지의 자원과 전력 산업을 이동시키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행성의 관리자가 되어 인프라의 처참한 붕괴 이후 산업 생산을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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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복잡한 철도망을 건설하고 기차의 힘으로 필수 산업을 연결해 필요한 자원을 공급하세요. 인풋과 아웃풋을 관리해 생산량을 최적화하고 다층으로 이루어진 선로와 여러 종류의 독특한 엔진을 사용해 효율적인 공급망을 만들어야 합니다.
• 수백 가지의 독특한 엔진과 화물 조합 등 다양한 엔진과 화물 종류를 사용해 기차를 커스터마이징하세요.
• 산업 자원을 연결하고 바쁘게 움직이는 수십 대의 기차를 지도에 배치해 효율적인 공급망을 만드세요.



전략적 결정과 창의적인 건설을 결합해 번성하는 산업 식민지를 재건하세요. 성공해서 기업 실권자들의 인정을 받으면 지구로 돌아올 기회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 50개 이상의 미션이 포함된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에서 산업 식민지를 다시 번영으로 이끄세요.
• 각 미션에서 주는 토큰을 사용해 새로운 산업, 업그레이드, 옵션을 해제하세요.



• 간단한 건설 도구를 사용해 즉시 열차로 붐비는 철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리해 보세요.
• 기차 구성을 최적화하고 선로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까다로운 지형을 돌아다니며 최대한 효과적인 운송 루트를 완성하세요.
• 인풋과 아웃풋을 세심히 관리해 자원 생산 흐름을 통제하세요. 기차와 귀중한 화물이 계속 움직이게 하려면 병목 현상이 일어나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 도시의 성장에 투자하거나 비행선을 사용해 물건을 수출하고 추가 수익을 거두세요.



• 시네마틱 뷰 모드로 기차 군단을 감상하세요.
• 보너스 사이드 미션에 도전하세요. 석유 공급원을 찾아 메마른 사막을 탐험하거나 로켓 발사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 여러 필터와 시각 옵션이 포함된 사진 모드로 가장 인상적인 철도 구성을 자랑하세요.[/lis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25+

예측 매출

55,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중국어 번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railgrade.co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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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4)

총 리뷰 수: 23 긍정 피드백 수: 19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기차게임인데 단선에서 방향전환할때 기관차 방향이 뿅하고 바뀐다.

  • 크리스소이어 로코모션, 트랜스포트 피버, 라이즈 오브 인더스트리를 플레이해 본 유저로써 남기는 평가. 캠페인 미션 5번까지 하고 작성해보는 리뷰: 장점- 아케이드성이 강한 only 철도 경영 시뮬레이션이라 배우기와 접근성이 쉬워서 운송수단 경영 시뮬 입문자에게 추천함.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건물이나 차량 해금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명분을 만들어줌. 언리얼 엔진으로 만든 게임이다 보니 게임 때깔은 보장함. 선로를 적층할 수 있어서 효율적으로 선로를 관리할 수 있음. (최강 장점) 단점- 아직은 샌드박스나 워크샵을 지원이 안되다보니 퍼즐과 같은 성향을 강하게 띔. (후추 업데이트 로드맵에 단점 보완됨) 운송수단이 오직 철도라는 점이 다양성을 낮춤. (미래 배경이니 항공, 드론과 같은 시스템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음) 좀더 하드코어한 경영겜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소 지루하고 단조롭다고 느낄 수 있음. 시간 빨리감기나 일시정지가 없음..

  • 제발.. 천원만 더 빌려줘...

  • 아 존잼이다 시간 순삭했다

  • 최적화.. 최적화.. 최적화가 안되잖아 으악 재고가 남는다

  • 시간이 그냥 삭제 시나리오 모드 하루에 2개씩 하고있는데 빨리 다깨고 샌드박스모드 해보고싶음

  • 재료 조합이나 게임방식은 재밌어서 간만에 엔딩까지 재밌게한 게임 하나 단점이 있다면 필요한 재료들이 일부러 멀리있는 경우가 있어서 최적화가 완벽하게 안된다는게 그냥 심적으로 불편함. 추가로 저장고같은게 따로 있었으면 게임이 훨씬 편했을 듯

  • 차량 회차 노선 만드는 것 보다 직선으로 찍찍 이은 다음에 회차시키는게 속도가 더 빨라서 그냥 열차는 덤인 선긋기 경영겜같음

  • 개회로보단 폐회로가 좋은 것 같아요 공장겜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재밌습니다 외계 식민지 개발 게임을 일본에서 만들었다는게 정말 거슬릴 뿐..

  • 신나는 BGM과 함께 어떻게 만들면 효율적인 경로가 될까 고민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에요. 경로제작에 있어 여러가지 변수가 있는데, 퍼즐을 푸는것같아 재미있었어요. 자원, 공장, 최종목표의 위치 그리고 지형, 노동자 증가를 위한 제작과 공장의 인원배치등.. 처음엔 빨리감기가 없어 어색했지만 중간중간 생각하고 경로를 추가/수정해야해서 필요성을 그다지 느끼지 못했어요. 아쉬운점은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제작과정이 길어지는데, 그 재료들을 항상 캡쳐해두어야 했습니다. 제작트리를 게임 내에서 띄워놓고 할 수 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 공장건설에 조금도 질리지 않는 사람이라면 추천 갈수록 극한의 상황의 만들면서 끊임없이 공장을 만들어야함 한번 만든 공장을 그대로 활용하는 타입이 아님 특정 조건의 맵을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계속해서 이어지다 보니 초반은 재미있고 중반가면 재미있지만 불쾌한 스트레스가 생김 그리고 또 다음 맵을 가면 더 불쾌한 스트레스를 해결해야함 새티스 팩토리랑 팩토리오와 약간 다른 성향을 띈 게임임

  • 게임은 존나 재밌으나 버그가 좀있음 대표적으로 지역#18 교차로에서 생기는건데 기차마다 철도 교차로 기억한다는데 관차 하나 바꿀때마다 모든 기관차들이 그 교차로를 기억해서 물류가 성립인됨 구리광산에서 전선만들고 전선에서 조립기계로 보네야하는데 구리광산 용 화물 기관차가 전선 조립기계 라인만 왔다갔다가해서 깰려면 한스택 만들고 팔고 다시 설정하는 개지랄를 해야해서 걍포기함 2시간동안 왜 물류가 안되고 병신짓을 하는거지 하고 고민하다가 깨달음 ------------------------------------------------------------------------------------------------- 11-08수정 갓겜 맞음 버그 리포트 메일 보넴 제발 고쳐줘!!!!!!!!!!!!!!! 나는 기차를 이용하고싶다고!!!!!!!

  • 생각한 것과 다르게 그냥 퍼즐... 같은 선로에 서로 마주오는데 투명화? 하며 관통 이게 뭔 기차게임이냐.. 환불해줘어어

  • 그냥 클리어만 하는거라면 시간들여서 할수는 있는데 일정 스테이지 이상부터는 S나 A는 정말 사람이 달성할수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스테이지를 설계한건지 의문이 들정도로 난이도가 헬이네요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으면 구입해보세오 ㅎㅎ;;

  • 승객운송이 일단없어서 아쉽고 기관차방향도 한쪽 고정이라서 기관차앞뒤로 달아도 꼭 돌려서 감. 기차칸 변경하려면 끝에서부터하나씩 삭제해서 다시만들어야함 개불편

  • 자유모드가 아직 없는데 발매한지 얼마 안 됐으니 차후 업데이트 되지 않을까 생각함 캠페인이 알차게 돼있고 스테이지가 많아서 끝까지 깰려면 수십시간쯤은 들어갈것같음 일단 지금까지 느낌은 돈안아까움 다른 공장게임들처럼 복잡하거나 정교하진 않음 철도 놓고 자원 나르는 간단하고 재밌는 아케이드 기차게임임 시간때우기도 좋고 재밌음 추천

  • 이겜 절대 하지 마세요. 건설겜은 쳐다도 안본 제가 날밤새가면서 한 유일한 게임입니다.

  • 팩토리오 다이슨스피어 같은 경영시뮬 좋아하면 강추

  • 난 조팝나무라 별3개는 무리고 돈 무한 쓰고 한다

  • 조금 해봤는데 별로네요

  • 재밌어요.

  • 잘 만든 게임. 하지만 엔딩까지는 힘들어서 못 하겠는 게임. 팩토리오같은 공장 생산게임이라고 생각하기엔 물류관리와 노선관리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1. 미션을 진행할수록 연관 자원들이 맵 반대편에 배치 되어있다. 제한시간 목표 달성 자원으로 해금요소가 풀리는 게임인데 이게 적절한 열차 배치와 물류 관리보다는 억지로 벌려놓은 자원을 묶는 과정의 서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S등급을 달성할수있는 최우선 과제다. 어떤 열차로 이걸 돌리는지는 극한의 레일 배치가 아니면 중요하지 않다. 생산게임보다 퍼즐게임이라는 의견이 보이는 이유 & 개발자의 악의가 느껴지는 부분. 2. 물류관리를 할 수 없는 게임 UI. 그렇다. 이 게임은 생산량 그래프를 제공하지 않는다! 내가 현재 어떤 자원을 1분에 얼마나 만들고 있는지는 "모른다." 게임 중 보여주는 생산 관련 수치는 미션 진행 현황과 각각의 공장을 누르면 알 수 있는 '공장 분당 생산숫자'다. 물류관리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이유가 여기서 나오는데 최종 미션 생산물을 제외하고 중간 생산물은 내가 눈대중으로 맞추는것 말고는 얼마나 생산되고 있는지 부족하진 않은지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전체의 흐름을 보고 느낌적인 느낌으로 알아야한다. 물론 맵 전체를 볼수있게 시아를 뒤로 땡길 수 없다! 심지어 공장도 도중에 생산품이 꽉차거나 부족해서 가동이 멈추면 그나마 알 수 있던 그 공장의 생산량도 알 수 없다. 까짓꺼 외우면 되지 않냐고 하면 할 말이 없지만... 3. 맵이 생각보다? 작다. 1번의 자원배치가 악의적으로 꼬여있어서 산업 3단계부터는 레일이 점점 꼬여지기 시작한다. 분명히 처음시작할때는 엄청 컸던맵이 점점 좁아지며 3,4단계 공장이 만들어질때는 레일이 이리저리 날아다는걸 보게된다. 물론 또 너무 큰맵에서 해보면 자금경색으로 말라죽는 날 보게 된다. 4. 일시정지가 없다. 아 물론 ESC가 있지만... 미션은 S등급 클리어기준 1시간~2시간30분 진행하게 되는데 진행을 멈추고 찬찬히 내가 만든것을 보고 레일을 개선하거나 병목이 일어나 부분을 풀어주거나 등등 을 할 수 없다. 나중엔 스타나 롤하듯 신명난 마우스+키보드 컨트롤로 온맵과 공장 가동을 일일히 누르면서 다 체크한 다음 열차를 추가, 변경하고 레일을 깔고 공장을 설치, 업그레이드를 하는 나를 보게 된다. 1시간 이상을 말이다. 모든 업적을 100% 채워야하는 변태성을 가진 빡겜러가 아니라면 미션 클리어 시간 관계없이 A등급으로 고정되는 옵션을 체크 후 하는걸 추천한다. 노선을 말도 안되게 깔거나 열차 정격 하중을 무시한 열차배치만 아니면 물류량을 크게 고려 할 필요 없이 자원 생산량만 신경쓰면서 해도 되는 간편한 게임이며 간단해보이지만 노선을 깔다보면 얽히고 섥히는 레일을 해결해가면서 즐겁게 할수있다. 그래픽도 매우 준수하며 무엇보다 열차카메라가 있다! 내가 깔아놓은 열차의 정면 화면을 보면수있다. 철덕이라면 좋아할지도? 제한시간없이 팩토리오 느낌으로 생산게임을 즐길려면 샌드박스에서 랜덤으로 생성되는 게임을 하면 비슷한 맛을 느낄수있다. 생산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맛 보는걸 강추한다. 우리들이 아는 맛과는 굉장히 이질적인 맛이지만 타게임에서는 기본 중에 기본인 컨베이어벨트(열차수송)으로도 이렇게 맛깔나고 깊이있는 생산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당신이 생산게임 핵고인물이 아니라면 처음은 단순하지만 점점 복잡해지며 나중엔 어디서 뭘해야 할지 모를정도로 실타레처럼 꼬여있는 레일을 보게 될것이다.

  • 열차 카메라가 매우 잘 구성된 게임

  • 할인하면 한번쯤 해볼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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