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Crushed - 오픈 월드의 싱글플레이어 및 멀티플레이어 1인칭 서바이벌 샌드박스입니다! 야생에 도전하고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남을 준비를 하세요. 세계를 탐험하고, 자원을 얻고, 음식을 요리하고, 집을 짓고, 농사를 짓고, 사냥을 하며 자연을 즐기세요.
특징
- 멀티플레이어 및 싱글플레이어
혼자 또는 친구와 함께 생존하세요. - 아이템 제작
발견 한 자원을 사용하여 아이템, 무기 및 건설 아이템을 만드십시오. - 건물 시스템
나만의 집을 짓고 자신의 취향과 취향에 따라 장비를 갖추십시오. - 동물
사냥하거나 먹이가 되세요. - 농사
곡물을 찾아 나만의 농장을 만드세요. - 광석 채집
광석을 채굴하고 용광로에서 녹여 잉곳을 사용하여 아이템을 만드세요. - 아이템 내구성
도구와 무기에는 내구도 바가 있습니다. - 자연 필요
체력, 체력, 갈증, 배고픔의 역학. - 낮과 밤 주기.
대기 현상에 따른 하루의 시간 변화. - 음식 요리
음식을 재배하고 사냥하고 요리 할 수 있습니다. - 음식 유통기한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으면 음식은 더 이상 먹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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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RUST의 아주 옛날 초기버전을 보는듯. 아직 구현안된것 보다는 구현된것을 설명하는게 훨씬 빠를듯. 한글지원이라고 나와있지만 언어 지정하는 부분이 없음. 바다가 있지만 바다에 입수해도 수영이 아니라 여전히 걸어다니고 숨도 쉼. 집은 지을수 있지만 한번 설치한 오브젝트는 변형할 수 없음. 조금 돌아다니면 어두워져서 물을 못찾아서 목말라 죽음. 상자 만들어서 설치하는 중에 죽어서 부활했는데 인벤토리는 싹 비워졌으나 여전히 상자 설치하고 상태. 눌러보니 상자가 설치가 되네? 인벤토리 싹 비워졌는데. 내가 죽은 시체 찾아서 인벤토리 다시 가져왔는데 거기는 당연히 죽기전에 갖고 있던 상자가 그대로 있음. 상자 하나 만들어서 두개 생긴 셈. 인벤토리 아이템에 마우스를 갖대 대면 이름도 안나옴. 분할도 안됨. 용광로에 나무 집어넣을때 분할이 안되서 있는 나무 몽땅 때려넣어야 하는 아픔. 기타 등등. 얼리억세스라고 해도 아직은 기본적인것 조차 안된게 너무 많음. 비추를 눌러야겠으나 아직 얼리인것을 감안해서 추천을 눌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