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입 게임으로써 단연 돋보이는 최고의 게임. 까다롭진 않지만 결코 멍청하지는 않은 AI, 훌륭한 레벨/맵 디자인, 난이도, 아이템 구성 등 정말 훌륭함. 옛날 게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훌륭한 스토리라인과 몰입감을 주는 정말 좋은 게임. 이후 2편과 3편까지도 꼭 해보기를 추천함. 다만 스팀판에서는 한글 버전이 없는데 분명 정발 시에는 한글 번역이 되었으므로 잘 찾아보면 한글 패치가 있을듯.

조작이 안됌...ㅠㅠ

최근에 나오는 게임들 보다 훨씬 재밌습니다. 고전 명작!

유비소프트를 대표하는 잠입액션 프랜차이즈의 출발점. 지금 해도 그래픽만 신경쓰지 않는다면 매우 재미있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Name of the game~

good

샘 피셔는 개섹쉬한 캐릭터다.

스텔스 액션의 참맛. 개인적으로 메탈 기어 솔리드보다는 이 시리즈에 더 정이 가네요. (중2병스럽지 않아서? 예, 뭐) 스토리도 꽤 좋고, 다양한 액션을 지원해주어 잠입하는 맛이 있습니다. 다만 어쩔 때는 강행돌파도 필요한 법인데 그 선택지를 없앤 건 작지만 아쉬운 점. 데이어스 엑스가 호평을 받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근데 이거 '잠입 액션'이잖아요. 그냥 몰래 다가가서 하나하나 잡아다 족치면 되는데 뭐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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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 어렵다... 타 잠입게임과는 다르게 육탄전 자체가 없고 그렇다고 무장이 빵빵하지도 않아서 강행돌파도 안된다. 물론 쓰러트린 적에게도 무기를 루팅하지 못한다. 시발

hard

잠입액션물의 걸작

16년 전에 눈높이 국어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셔서 플스2로 즐겼었음. 옛 추억으로 했는데 하드모드 마지막 판은 억까임 ㅋㅋ 조준점 맞추고도 전등하나 못 깨부수는 요원이라니. 스트레스

정통 잠입장르를 좋아하고 고전게임 특유의 좆같음을 감내할 자신이 있는 사람에겐 상당히 괜찮은 경험이 될것같다

세계 최고의 특작원이라는 놈의 사격 실력이 무슨 10미터 앞에 있는 전구 하나 못맞추냐 ㅅㅂ

리얼 잠입 게임의 원조! 지금에서는 그래픽이 썩 좋지는 않지만 중학생때 스플린터셀을 보고 충격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저 그래픽에 용량이 2기가도 채 안된다니! ㅋㅋ 처음 나온 작품이다보니 다소 무기류나 액션 등이 부족함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재미난 게임임은 틀림없습니다. 2편과 다르게 실내 맵 위주라 되게 쉬울거 같은데 2~4편에서 추가된 기능들이 없어 은근 어렵네요. 또한 난이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빛의 표현이 불분명하다는 점이네요. 어두운 곳에 있는 것 같은데 스텔스미터기에는 밝은 곳에 있는 것으로 나와서 계속 들키기만 수십차례 ㅠㅠ 3편이나 그 후속작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예전에는 한글판으로 했었는데 스팀판은 영문 밖에 없네요. 구글링해보니 부분이지만 한글패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유~

길 찾기를 곁들인 전구 깨기 게임

옛날게임답게 난이도가 자비없습니다. 미션이 10개인데 5번 미션부터 치트키를 쓰고 진행해도 게임오버 되기 일쑤입니다. 10번 미션 한개 남은 상황이지만 정말 어려운 잠입게임 즐기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듯하네요 PS3 HD 텍스쳐팩/한글패치/ DGvoodoo(지포스 4 Ti로 설정)만 깔고 와이드 스크린 패치는 하지마세요 실행안됩니다. 추가로 나무위키에 EAX안된다고 써져있던데 x-fi/오디지 쓰시는분 알케미 적용하면 EAX도 잘 활성화됩니다. 음성 품질이 구려도 효과가 좋으니 현장감 매우 잘 느껴집니다

존나 재밌는데 가끔 어둠에 묻혀있는데 게이지가 노출되어있는거좀 고쳐 새기들아

버그로 진행 안됨

아 잠만 잘못 저장했어.

예전 구엑박에 하다가 중간에 길막혀서 못했는데 ㅎㅎ 최근 유튜브보면서 결국 끝판깸 ㅋㅋ 그래픽 옛날게임 티 팍팍내는데 게임재미만큼은 있네요 끝판깨서 속이 후련하네요 ㅋ

스플린터 셀 15.5시간 컷 근본 잠입 액션 게임 잠입 게임이 나랑 잘 안맞는데도 근본이라 그런지 무난하게 재미있었다 옛날 게임이라 현대 잠입게임에선 당연한 기능들이 없기도 하지만 초반에만 허전했지 충분한 느낌이다 오히려 색다른 기능들이 있는데 특히 6단계쯤으로 조절되는 이동속도가 처음엔 어색하고 뭔가 옛날 게임같은 기능이라고 생각했는데 적응하니 많아봐야 달리기-걷기-앉아걷기-앉아서 달리기 뿐이고 속도조절할 키도 제각각인 요즘 게임관 다르게 휠 하나로 스무스하게 변동하면서 감속하면서 접근하다가 초근접에서 가속해 목덜미를 잡아채는 맛이 장난없다 단점으로는 일단 알 수 없는 은폐도, 100% 은폐라고 표시가 되도 적들이 잘만 보는 경우가 있다 보통 그 정도 은폐도면 코 앞까지 와도 모르는데 이상하게 중공군은 1미터 쯤 떨어져있어도 알아챈다 거지같은 광원, 간간히 빛 범위가 나타나지 않고 파괴불가인 광원들이 있다. 심지어 그런 광원 범위에선 은폐도는 올라가지 않는데 적들은 알아봐서 골때린다. 특히 탐조등이 이런 유형인데다 움직이기까지하고 어떤 구조인지 플레이어를 포착하면 계속 주시한다, 이동+플레이어 주시+파괴불가+범위 표시 안됨이 합쳐져 더럽게 불합리하다. 마지막 미션에서 누가봐도 어둠 속이고 은폐도 되어있는데 어떨 땐 들키고 어떨 땐 모르길래 자세히 둘러보니 바로 옆 초소에 탐조등이 있었다. 총기 명중률은 짜증만나게 하는데 총을 꺼내고 조금 있어야 완전히 안정되고 한 발마다 조준점이 확 벌어지는건 잠입게임이니까 이해하는데 완전안정상태에서도 명중률이 거지같다. 반미터가 안되는 거리에서 조명 하나 깨는데 권총 몇 발을 쏘는지 권총이나 소총이나 피해량 차이는 느껴지지 않는데 소총이 갑인 이유는 다른 것도 아니고 거지같은 명중률을 보완해줄 줌 하나 뿐이다. 잠입액션 좋아하면 박물관 입장료라 생각하고 세일할 때 사서 해볼만함, 한글패치도 있고 스토리도 괜찮아서 보는 맛이 있다.

취할 수 있는 모션이 많은 거에 비해 자유도가 없다 그래도 꽤 정교하게 잘 만들어진 잠입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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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재밌따

이 게임은... 너무어렵다..프로게이머도 못깬다

고전 명작 스플린터 셀 하고픈데, 키 조작ㅣ... 안되네요.....

사고 너무 재밌어서 순식간에 다 깨버림... 잡입 액션 겜 좋아하면 강추

잠입액션게임의 끝판왕이자 아버지격. 난이도는 극악이며 부스럭소리만내도 귀신같이알아내고 소리가난쪽으로 와서 벌집이되는게임. 2002년도에나온게임이라그런지 와이드스크린과 1920X1080해상도를지원하지않음. 이점은 유저패치로 해결가능 한글패치도있으니 할거없으면 꼭 구매추천.

긍정 평가를 안해놨었네.. 진짜 스셀 7나와라... 좀 클래식하게!

굿

It's old. but it is not out of date. It's Gold.

윈도우 10이랑 호환성이 안 좋아서 그런 건지 트레이닝 끝나고 나오는 2번째 미션에서 불타는 건물 안에 들어가서 연기가 가득 찬 방 안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문이 있는데, 다른 영상 보면 이 문을 열면 다른 챕터로 넘어가야 하는데 저는 넘어가질 않습니다. 이것 때문에 도저히 게임을 진행할 수가 없어요. 한국어 패치 씌우고 해서 그런 건가 해서 아예 게임 자체를 삭제하고 다시 설치까지 했는데도 그러네요. 이거 혹시 해결 방법 아시는 분 계시련지...

너무 옛날게임. 단조롭다.

내가 게임에 빠져서 게임CD를 엄청 구매할때 샀던 게임중 하나다.. 스팀에 나와있길래 구매했는데 윈10이라 그런가 키보드가 안먹는다.. 일단 윈10인 사람들은 구매하기전에 주의하길 바란다.. 나중에 다른버젼 윈도우 깔린 컴으로 해봐야겠다.. 일단 킵!

잡입하면서 움직이는 속도 조절하는게 처음엔 귀찮았는데 하다보니까 재미있네요

혼돈 이론보다 개인적으로 더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분명한건 갓겜입니다. 되도록이면 게임의 취지에 맞게 불살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nope

조작을할려고했으나 조작이안돼요.. 조작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조작이안돼서 시작이 안돼요

splinter cell 백도어 아닙니다. 잠입입니다. +4

개꿀잼 근데 난이도가;;

어린 시절 워낙 재미있게 했던 추억이 있던 게임이라 구매했다. 이제는 20년전 작이라 조작감도 비주얼도 구리지만 여전히 리얼한 잠입 액션으로는 훌륭한 게임이다. 적들이 생각보다 똑똑하고 샘이 전설적인 요원이라 할지라도 다구리를 맞으면 금새 드러눕는데다가 조준점도 거지같아서 교전이 쉽지 않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잠입을 선택해야하고 그에 필요한 요소들이 현실적인 편이다. 샘은 시야에 잡히지 않기 위해 종이박스를 뒤집어쓰는 것이 아닌 어둠 속에 숨어들며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천천히 걷고 총기 사용을 자제한다. 하다보면 보이는 족족 전등을 깨고 조금만 밝은 곳에 나가면 사타구니가 가려워지는 느낌이 올 것이다. SC 시리즈의 잠입을 좋아하지만 애석하게도 10년 넘게 신작이 나오지 않고 있다. 유비가 어크 시리즈에 쏟을 정성을 조금만 이쪽에 보내줬으면 좋겠다. 4.5/5

분명 잠입게임이지만 생각보다 액션성이 더 강합니다. 후속작에서는 한명도 안죽이고 클리어 같은 목적도 있었던걸 생각하면 이게 맞나 싶을 정도. 하지만 특유의 분위기와 스토리가 충분히 몰입하게 해 주네요. 그렇다고 해서 예전에 플레이한 추억이 없으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고전게임이다 보니 생각보다 불편하고 어이없는 구간이 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