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 잊혀진 문명의 기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술은 현재 직면한 외계 바이러스 문제에 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그 기술을 찾아서 현대식으로 맞춤제조후 외계생물들과 싸우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술엔 수호자가 있었고, 그들은 자신들의 기술을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다고 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힘/기술을 찾는 당신은 물러날 생각이 없으시겠죠? 그런데 외계 바이러스 생물들도 그 위치에 발견되고 있고, 수호자가 막든간, 당신세력이 막든간에 쉽게 물러날 생각은 없습니다. 잊혀진 고대 문명의 기술을 발굴해내어 새로운 무기기술을 개발하여 싸우실 수 있습니다. 그전에 고대 기술을 연구하는 시설을 적어도 하나는 건설하셔야 하고, 탐사정을 통해 그 기술이 어디에 잠들어있는지 탐사하셔야 합니다. 새로운 '제조 원소'를 찾아내고, 그 원소를 가공할 수 있는 가공소 [i] (라고 부르겠습니다.) [/i] 를 찾아내야 그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무기를 제작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하십시오. 바이러스 생물들이 진화를 하여 다른 모습/기술을 습득하여 나타나고 있습니다. ------------------------------------<상세설명 주의구간>-------------------------------------------- 감이 오시려나요? '찾아야 한다' 즉 노가다가 조금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자원 투자도 좀 필요하구요. 시설을 적어도 하나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했지만, 적어도 4개가 있어야 탐사에 투자되는 비용이 확실히 적어집니다. 탐사정을 띄워서 찾아야 할 것은 원소별의 '채취소'와 '가공소' 입니다. '채취소'는 아군 요원이 탑승한 비행정이 정박하고 있으면 계속해서 원소를 제공해 줍니다. '가공소'는 비행정이 있든, 아군 시설 근방에 있든 상관없이 찾아서 정리만 한다면 고대 기술을 활용한 무기제작을 활성화 시켜줍니다. [i] 종류별로 딱 하나씩만 나오고 끝이 좋으련만.... [/i] 너~~무 여기저기 종류별로 잘 퍼져있습니다. 무기는 한번 만들고 나면 뭐... 파손이 일어날 순 있지만 탄약의 제한이 없습니다. 즉, 무한 탄창 인 셈이죠. 모든 클래스별로 전부 나타난게 아니란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만 성능은 적어도 준수정도는 합니다. 아, 짜증나는 몹들도 나타납니다. 더 튼튼한 아머나 새로운 기술로요. 그리고..... 제발 부활좀 하지마 이 부위파괴기능이 안되는 액괴덩어리 ㅅㅋ들아!!!!!!

후반부를 채워주는 컨텐츠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