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the Burger

Make burgers with assorted ingredients, memorize orders and be quick before time runs out. Make your customers happy by eating delicious hamburgers, but remember, nobody likes to get wrong orders.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Description:



Have you ever tried manage a food truck and make your customers happy?
Make the burger is a fun game where just do a good burger is what matter.

In a depreciated neighborhood, a gastronomic Chef decides to sell his beautiful burgers, with the wish to improve decadent reality of the neighborhood and do people happier. Nothing to kill hunger with delicious food to solve all problems.

The Game:


Make hamburgers for different types of customers, with various combinations of ingredients. Do not miss your orders, they will not be happy with this.


Customers don't like to wait too long so be quick and get it right. Also, do not let the burger fall, otherwise it will only leave the neighborhood more depreciated and will bring you more work having to clean everything.


Unlock the ingredients to receive more happiness. Meet police and bandits who sit in the same environment.


Buy more tables to be able to serve all customers. You don't want your precious customer to leave, righ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76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https://creativehand.com.br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노상에 버거트럭을 차려놓구서 정신없이 즉석 수제버거를 만들어 파는 털보아저씨의 빡쎈 일상! 딱히 정해진 메뉴 없이... 그저 손님이 해달라는 대로 원하는 재료를 넣어만든 햄버거로 생계를 유지하는 버거트럭 아저씨!! 대단합니다. 하루하루가 숨가쁜 전쟁같네요... 그만큼 난이도가 좀 높습니다. 손님이 주문하면 재빨리 재료를 외운 다음, 확실하게 클릭해서 버거를 만들어 내놔야합니다. 게다가 레벨 업하면서 식재료가 더욱 늘어나면서부터는.. 게임 난이도도 더더욱 올라갑니다. 손님이 더많은 재료들을 주문하면 그것들을 정확히 외워서 햄버거를 잘 만들어줘야하니까요. 와~~~ 진짜 외우기 갈수록 힘들어지네요. 어렵습니다. 뭐랄까.. 쎈스가 필요한 스피드게임같은 특성이 강하네요. 손님이 주문하면 대략 10초 이내엔 정확히 버거를 만들어줘야 하구요, 안그러면 가버립니다. 그래서 저처럼 순발력이나 판단력이 느린 사람이 '얼차려' 비슷하게 정신훈련받기엔 아주 그냥 딱~* 입니다. 아무래도 눈썰미, 쎈스, 신속정확한 감각을 키우기에는 이 게임이 도움 좀 되어줄 거 같아서 추천합니다. 물론 재미도 적당히 있구요~ 햄버거집 알바 시뮬레이터로서 간접 경험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옛날 음식점 알바했던 시절이 절로 떠올라 그때의 힘겨운 기억이 새록새록 기억 나더라구요.. 돈벌기 차암~ 어려운 힘든 현실과 음식점의 고된 일을 다시금 뼈저리게 느껴봅니다. 그래픽은 저렴한 가격대에 맞추어 픽셀을 사용해서 좀 너저분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햄버거 재료를 정확히 클릭해서 만든다음, 해당 손님에게 정확하게 드래그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마우스 플레이 정확하게 잘 못해서.. 마우스 플레이가 불편하거나, 정확도가 좀 떨어지는 유저로서는 재미가 떨어질 수 있겠다 싶네요. 한편, 이 게임처럼 햄버거를 포함한 음식 만드는 게임, 음식점 아르바이트 시뮬레이터가 그리 인기 많은 게임분야가 아니기때문에.. 엄청난 인기와 재미를 보장하진 못하지요. 그래서 이 게임이 나온지 1년도 채안된 최신작인데도 여태 한국어 평가 하나도 없네요.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게임성도 준수해서 가성비도 좋은데도 말이죠. 아쉬운 마음에 작은 리뷰 남겨봅니다.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는 굉장히 소중한 리뷰이길 바래봅니다. 특히, 저처럼 햄버거를 좋아하는 유저에게 추천합니다. 좋은게 좋은거지요~* 같이 맛있게 햄버거 만들면서 즐겜하자구요!

  • 아기자기하고 무난하게 재미는 있는데요. 상당히 피지컬을 요하는 게임이고 게임오버되면 1일차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찾는다면 돌아가세요. 일회성 단순노동 게임으로서는 나쁘지 않은데 유저 편의성이 많이 떨어지는게 흠입니다. 아쉬운 점은 해상도 설정이 개판인 것과 마우스 온리라는 것.

  • 진행할 수록 바보가 되어가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