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le Cry of Freedom

Battle Cry of Freedom는 19세기 미국을 배경으로 한 실시간 1인칭 및 3인칭 격렬한 전투를 제공하며, 플레이어에게 북군 또는 남군의 일원이 되어 미국 남북 전쟁을 다시 싸울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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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LAY THE FREE DEMO

Try out the game for free! Battle Cry of Freedom is now offering a free Demo for anyone to download and play. The Demo is Free to Keep and not time limited!



Although the Demo will not be time-limited and allow you to play for as long as you want, it will only include a select number of playable classes. These classes will be limited to the Enlisted and Officers of the 13th Virginia and 20th Maine, plus the Color Bearer of these Regiments.

You will not be able to play any other regiment or branch. Artillery, Enginers, and the Ambulance Corps will also be locked away. Modded content, such as the Age of Napoleon mod or the First World War and Space Eras will also be available to players.


게임 정보



Battle Cry of Freedom은 19세기 미국을 배경으로 한 실시간 1인칭 및 3인칭 멀티플레이어 전투를 제공하며, 플레이어에게 북군 또는 남군의 일원이 되어 남북 전쟁을 다시 싸울 기회를 제공합니다.

장거리 라이플 총기와 파괴적인 포병부터, 총검, 칼, 사브르 등 다양한 근접 전투 도구까지 폭넓은 무기를 제공하며, 플레이어는 미국의 피비린내 나는 전장에서 북군 또는 남군을 위해 전투를 벌입니다.

지휘관 전투

AI 제어 병사들로 구성된 부대를 지휘하고 승리를 이끌어 내세요! 최대 서버당 800명의 봇과 함께 대규모 전투를 치르며, 기병, 보병, 포병이 함께합니다. 지휘관 전투는 전술적 기지를 발휘할 수 있는 궁극의 게임 모드입니다.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전투에 참여하세요

최대 600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싸우는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전투에 참여하여, 완전히 파괴 가능한 현실감 넘치는 남북 전쟁 전투 환경에서 싸우세요.

다양한 군 부서

보병으로 enlist 하세요
정규 보병으로 줄을 서거나, 엘리트 저격수 연대에 합류하거나, 음악가로서 명령을 전달하며 다양한 군 역할을 탐험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부대를 시험해 보세요.

포병으로 봉사하세요
후방에서 팀을 지원하고 포병으로서 적의 저항을 무너뜨리세요. 중포병에 합류하여 100파운드 Parrott 라이플을 사용해 적의 방어선을 뚫는 강력한 포탄을 발사하세요.

기병으로 참여하세요
기병대로 전투에 돌입하여 전장에서 기동성과 효율성을 발휘하며 보병을 지원하세요. 치명적인 리피터 라이플을 사용하여 당신의 길을 막는 적들을 물리치세요.

전문가로 모집되세요
공병 대에 참여하여 방어를 구축하고, 포항 교량을 건설하며, 탄약을 공급하는 등 팀을 지원하세요. 또는 외과의사가 되어 심각한 부상을 입은 팀원들의 상처를 치료하세요.

풍부한 무기 선택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찾으세요! 스무스보어, 라이플, 권총, 칼, 도끼… 120종 이상의 독특한 무기, 70종의 다양한 탄약 및 20종의 포병 장비가 있어 많은 선택이 가능합니다.

돌격 - 총검!

총검을 장착하고 돌격을 명령하세요. Mount&Blade: Warband 등에서 영감을 받은 방향성 근접 전투 시스템을 사용하여 적을 물리치세요. 이 시스템은 배우기는 쉽지만 숙련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총알 물리학

Battle Cry of Freedom은 실제 총알 물리학을 사실적으로 시뮬레이션하며, 속도와 회전율뿐만 아니라 습도, 온도, 공기 밀도, 지역 중력, 바람 방향 및 바람 세기 등의 요인도 고려합니다.

고급 포병 시스템

24종의 포병 장비 각각이 다르게 작동하며, 각 포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포병 장비는 다양한 종류의 탄약으로 장전할 수 있습니다. 피격 뇌관 탄환, 시간 뇌관 탄환, 고체 발사체, 볼트, 캔스터 발사체, 케이스 발사체 등이 모두 장전 가능하며 예상대로 작동합니다.

기차, 증기선 등

장갑 기차, 증기선, 목재 보트 등을 운용하여 전장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합니다.

전투에 말 타기

신뢰할 수 있는 말을 타고 전투에 참여하세요. 리피터 라이플로 적을 정확히 물리치거나, 중기병의 사브르로 적을 처치하세요! 전장에서 이동성을 높이기 위해 포병 장비를 끌어 이동하세요.

파괴 가능한 환경

다리를 파괴하고, 나무를 쓰러뜨리고, 벽에 구멍을 내고, 울타리를 폭파하세요; Battle Cry of Freedom에서는 거의 모든 것이 파괴 가능합니다. 하지만 떨어지는 나무 아래에 서지 마세요...

건설, 파괴, 보급

공병으로 플레이하며 다양한 방어 시설을 구축하고, 전방 스폰 포인트를 설치하며, 탄약과 무기를 공급하여 팀을 도와주세요. 돌격을 이끌고, 화약 통으로 적의 요새에 구멍을 뚫거나 강력한 벌채 도끼로 적의 방어를 파괴하세요.

완전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유니폼

캐릭터의 유니폼을 양말 색상까지 커스터마이즈하세요! 수천 가지의 역사적으로 정확한 유니폼과 장비 중에서 선택하고, 다양한 신발, 코트, 모자 등을 선택하세요. 코트를 여는 방식, 닫는 방식, 가죽 제품 위나 아래로 입는 방식도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경례 - 무기!

Battle Cry of Freedom의 모든 애니메이션은 Casey’s Infantry Tactics 또는 Hardee’s Revised와 같은 실제 역사적 훈련 매뉴얼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 애니메이션은 모두 역사적으로 정확하며, 게임은 파레드 - 레스트, 경례 - 무기, 서포트 - 무기, 트레일 - 무기 등 다양한 “롤플레이” 애니메이션을 제공합니다.

역사적 정확성

모든 게임 플레이는 역사적 영감을 받았으며, 더 매력적이고 스릴 넘치는 게임 경험을 만들기 위해 변경이 이루어집니다. Battle Cry of Freedom은 시뮬레이션 게임은 아니지만, 3D 모델이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정확성에 타협하지 않습니다. 모든 바늘땀이 정확한 위치에 있습니다!

14개 이상의 전장

실제 장소와 전장을 기반으로 한 14개의 아름답게 손으로 제작된 맵 중 하나에서 싸우거나, 랜덤으로 생성된 맵에서 플레이하여 매번 다른 전투 환경을 제공합니다.

동적 시간대와 날씨

항상 변화하는 전장에서 싸우세요! 바람과 번개가 나무를 쓰러뜨리고, 비와 안개가 시야를 감소시키며, 강풍이 탄도를 변경시킵니다. Battle Cry of Freedom은 동적 날씨, 바람, 계절, 시간대 시스템을 특징으로 합니다.

플레이 가능한 음악가들

팀의 사기를 높여주세요. Battle Cry of Freedom에서는 드러머, 파이퍼, 또는 뷔글러가 되어, 역사적으로 정확한 멜로디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음악은 수상 경력이 있는 음악가들이 녹음하고 연주했습니다.

50곡 이상의 배경 음악

2nd South Carolina String Band이나 미국 군악대의 클래식 음악 공연을 들어보세요. 게임 내에는 총 57곡의 배경 음악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게임 내 맵 에디터

기존의 맵이 지루한가요? 문제 없습니다! Battle Cry of Freedom에 내장된 사용하기 쉽지만 강력한 맵 에디터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맵을 만들어 보세요. 커스텀 맵 파일은 몇 메가바이트 크기만 있고, 서버에서 몇 초 만에 자동으로 다운로드되므로, 최대한 많이 플레이하고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관리 도구

Battle Cry of Freedom에서는 관리자가 120개 이상의 서버 설정과 35개의 사용하기 쉬운 관리 도구를 게임 내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할 수 있어, 대규모 서버의 관리를 그 어느 때보다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연대 전투

커뮤니티에 참여하여 연대(클랜)와 함께 남북 전쟁 시대의 역사적으로 정확한 전술을 재현하는 대규모 조직 전투에 참여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26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16,929,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우크라이나어, 루마니아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fsegames.eu/forum/index.php?board=17.0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3)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장전 하는데 20초 걸립니다.

  • 영어를 잘한다면 음성채팅을 활성화해서 다같이 웃으면서 하는 맛이 있는 게임입니다 uraaaaaaaaaaaa!!!!!!!

  • 누가 약팔아서 재밌어서 해보려고 샀는데 사람이 없어도 너무없음 얼추 쭉살펴봐도 전서버 다합쳐도 접속자 100명도 안되는거같음 AI랑 놀고있어야됨

  • 게임 뒤짐

  • 전쟁 시뮬레이터 총을 쏘면 아무도 맞지 않는 기적을 볼 수 있다. 장전에 15초이상 걸리기 때문에 한발 쏘고서 총을 머리 위로 높이 들고 당신을 조지러 오는 적군을 발견하면 총을 더 높이 들어 위협하면 된다 힐러를 선택해서 머리 위에 핏방울이 떠있는 아군을 좌클릭으로 치료해주면 고맙다는 말을 들을 수 있고, 악사를 선택해서 같은 편 악사와 함께 연주하면 피튀기는 전장 속에서 편안함을 찾을 수 있다. 악기를 들고 연주하며 적진으로 조심히 걸어가면(ALT) 가끔 상대편이 말을 걸어오기도 한다. 당황하지 말고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자 상대편은 당신을 배경음쯤으로 인식한다. 게임 도중 언제든지 직업을 바꿀 수 있으며, 진영 또한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전쟁겜을 즐겨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사서 플레이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아직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지만, 컴퓨터 하다가 영어로 나오는 경고창을 해석할 수 있다면 어렵지 않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 마운트 앤 블레이드 워밴드 : 나폴레오닉 워 DLC (NW) 제작진의 스탠드 얼론 게임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최대 300인 (개발자 목표는 500인)으로 한명의 전열보병으로 전투하는 게임이다. 전작인 나폴레오닉 워(NW)의 제작자라보니 마블 멀티 요소들과 시스템을 많이 가져왔으며 거기에 더해 디테일을 많이 추가했다. 개인 커스텀마이징도 가능하다. (마블처럼 얼굴 형태까지는 불가능하지만, 복장 디테일, 수염, 피부 등 변경가능) 또한 게임의 고증도 정말 잘되어있다. 머스킷 종류, 탄환종류, 각종 무기류, 보직, BGM, 복장 등 간단히 말하자면 디테일이 많이 살아있는 게임이다. 시스템도 그렇고, 맵도 그렇고 이 게임만의 특징을 여러가지 말해보자면 1. 개인화기 - 당시에 존재한 화기들 대부분 존재 (리피터는 아직 안나온듯) - 정규병 화기 (강선 머스킷 : 엔필드, 스프링필드1855,1861 등) - 장교 : 구형 리볼버, 수발식 권총/ 공병, 민병: 19세기 초에나 쓰던 수발식 머스킷류(구형 스프링 필드, 켄터키 라이플, 더블배럴 산탄총) - 샤프슈터 : 북군은 후장식 샤프라이플(장전속도 빠름) , 남군은 전장식인데 종류 다양함 + 스코프 있는 라이플 - 머스킷 장전 모션 및 이펙트 (입으로 탄환 뜯고, 꼬챙이 쑤셔넣고, 뇌관 장착까지 다 구현됨) - 몇몇 총들 발사까지 딜레이 존재 - 탄환 종류 (일반 머스킷볼, 미니에, 벅샷+볼 등 있고, 탄에 따라서 명중률, 장전속도, 데미지 다른듯함) - 가늠좌 정조준 가능 (50M이내에서는 대부분 조준한대로 명중함, 그 이상은 명중하길 기도하셈), 총구 흔들림 (줄이려면 총검 탈착) 2. 게임 시스템 - 많은 보직, 대대분류, 계급 세분화 : 연대본부, 중대, 군악, 포병, 공병, 민병, 의무 등 중대에는 장교(Cpt, Lt), 부사관(1st,2nd Sgt), 나팔수, 사병(상병, 징집) 이정도 계급 세분화한 이유는 제작진 의도가 사람들끼리 연대(클랜)만들고 라인배틀 하면서 이겜을 즐기라는 이유인듯함 - 계급, 보직에 따른 버프 다양함 (장전속도, 이동속도, 스테미나, 근접전데미지 등) / 사람들이랑 라인 세우면 버프생기는데 무슨 효과인지는 필자는 모르겠음 - 다양한 총기제식 자세 (기본자세, 어깨총, 받들어총, 쉬어 등), 어깨총하고 뛰면 스테미나 소모 줄음 - 총검 탈부착 (탈착한 상태에서 정조준 하면 총기 흔들림 줄음) - 총알이 바람에 영향 받음, 불발 존재함 - 인겜 보이스로 외국인들 소통하는거 보면 재밌음, 외국인들 과몰입해서 전투 지휘함 - 각종 탈것 : 보트, 열기구 외엔 없는듯 (기병은 첫번째 대규모 패치때 나올듯) - 몇몇 오브젝트 상호작용 가능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군가책, 탄박스, 총, 농기구 등) - 위에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군가책 + 군악병 있으면 오케스트라 완성, 다같이 군가책 들면 합창단 완성 - 건물 파괴, 오브젝트 파괴 공병이 곡괭이, 도끼로 벽 부수고, 나무도 베고 공성전 하면 공병, 포병 잘하는 팀이 이김 나무 쓰러트려서 적군 죽이는 도전과제 있음 - 날씨, 시간변화 야간 공성전 하면 영화 '영광의 깃발' 마지막 전투 씬 생각남 - 맵 에디터 기능 : 정발로 나온 맵들 말고도 커스텀 맵들 만들어지고 있음 서버 들어가면서 자동다운됨 - 1차대전 모드 개발중 (탱크도 타고 댕기는듯) - 앞에 오브젝트 또는 사람 있으면 조준 불가, 오브젝트 뒤로 멀어지거나 정조준 후 q,e로 기울이기 가능 2. 포병 - 당시에 쓰인 대포들 대부분 구현 예를 들면 쇼군:몰락에 있는 패럿포 있고, 에오엠3에 나오던 공성포 등 타 게임에서나 보던 포 등 많음 얼티밋 제너럴에 있는 웬만한 포는 다 있는듯함, 공성전 모드 아닌 이상은 바퀴로 굴리는 포 사용가능 + 게틀링건 간단하게 말하면 활강포, 강선포, 게틀링건 - 대포도 정조준,가늠좌로 쏠 수 있음 (박격포엔 각도기+추 달림) - 대포 이중으로 탄장전 가능 (원형탄 + 산탄) - 포탄 종류 여러가지 (일반 원형탄, 산탄, 폭발탄, 유산탄 등) - 대포 시한신관, 장약 조정가능 (시한신관 조정해줘야 공중에서 탄이 터져서 살상 가능, 안그러면 그냥 원형탄 수준임) - 구형대포답게 장전 오래걸리고 번거로움 방열 - 신관, 장약 설정 (귀찮으면 그냥 원형탄 직사로 또면되는데 살상력 떨어짐) - 장전(꼬즐대로 쑤셔야됨) - 뇌관결합 - 사격 - 포신청소 - 재방열(반동으로 밀려나감) 포신 청소 안하면 확률이 점점 늘어나면서 재장전하다가 지절로 발사되서 사망 발사할때 포 옆에서 떨어져 있어야함, 뒤에 있으면 반동으로 들이박아서 사망 (걍 조준하고 바로 쏘면 됨, 모션으로 캐릭터가 알아서 비켜줌) 3. 특수병과 (공병, 민병, 의무) - 공병: 오브젝트 건설말고도 아군 스폰포인트 설치 가능 바리게이트, 참호, 랜턴, 폭탄 등 지을 수 있고, 창의적으로 붙여서 벙커같은거 만들 수 있음, 지붕으로 가는 계단도 만듦 아군에게 탄보급 가능 (탄박스 설치), 이외에도 총기박스, 도구박스(곡쾡이, 도끼 상자) 설치가능 - 민병 : 농부, 노동자, 마을폭도로 구성된 예능용 보직 있고 잘 조직된 총든 민병대 있음 (구형 머스킷 사용) - 의무 : 붕대들고 때리면 치료됨 이정도 이고 다른 비슷한 겜과 비교하자면 마블 NW, 워 오브 라이츠(환불), 홀드패스트(환불) 해본 결과 이게임이 가장 나은듯 (개인적인 생각일 뿐, 반박시 니말이 맞음) - 마블NW 전작이기도 하고, 옛날겜이라서 비교 제외 일단 디테일이나 시스템적으로 많이 진보했음 - 워 오브 라이츠 같은 남북전쟁 전열보병 게임이지만 전열보병 '스쿼드'라 너무 리얼리즘해서 하면서 즐기진 못했음, 어디있는지 모를 적에게 맞고, 제압효과 때문에 전장상황 파악힘들고 움직임 둔하고 시야 제한되고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님 (리얼리즘 게임이라 어쩔 수 없겠지만, 본인도 리얼리즘겜 좋아하지만 이건 힘들었음) 게임이 너무 피로해서 오래 할만한 게임은 아니었다. - 홀드패스트 마블NW에 영향을 많이 받은 정신적 후속작(마블NW제작자 = 홀드패스트X ) 이긴하지만 타격감 구리고, 너무 캐쥬얼하고 (그냥 게임이 가벼워보임) 그냥 마블NW 어설프게 따라만든 느낌이 많이나서 그닥.... 5. 총평 마블NW 자체가 너무 오래되었고, 다 죽어가는 게임이었던데다가 비교적 최근 나온 라인배틀 게임들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나와주니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머스킷이라서 총쏠때 불편한거 빼면은 위에 얘기한 게임들 보다 훨씬 재밌고 잘 만들었습니다. 외국인들 과몰입한거 구경하고, 지휘관 역할 맡은 사람따라서 단체로 돌격하고, 내가 만든 바리게이트에 아군들 삼삼오오 모여서 방어전 벌이고 있는 모습 보면 뿌듯합니다. 시대가 남북전쟁이고, 장르도 마이너 하고 게임 자체가 인지도가 떨어져 있어서 국내에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을거 같은데 제작진에서 연대(클랜) 활동 권유하고 있고, 라인배틀 이벤트 열어주기도 하니 기회가 된다면 NW시절처럼 한, 중, 일, 호주, 동남아 등 아시아 라인배틀 이벤트 참여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기자: 북군이 앞으로 오는데 왜 안쏘나요? 남군: 그냥 노래를 부르는 미친놈 같아서 안쐈습니다. 기자: 남군 쪽으로 가는데 안무섭나요? 북군: 어차피 총 안맞아요^^

  • 미국 남북 전쟁 게임, 총쏘는 일보다 백병전을 하는 검술게임이다, 메딕은 언제나 칭찬 받는다, 영어를 강제적으로 배우게 만드는 교육적인 게임이다, 배경이 남북전쟁이다 보니깐 인종차별적인 발언들을 볼수있는데 기분 나쁘게 받아듣지 말고 걍 컨셉이다, 중국 의용군들이 있는데 외국애들한테 욕 쳐먹는다, 튜토리얼은 없지만 죽으면서 이것저것 하다보면 재밌다 특히 사람들이 서로 총검들고 돌격하는거 보는 뽕맛이 있다, 인원들이 많이 들어가는데도 랙은 안걸린다, 고증이 철저하다 머스켓의 명중률은 고증을 잘 해놨다 예를 들어볼까? 가까이서 적을 정조준해도 애꿎은 팀원이 죽는다, 그렇다 팀킬이 된다, 혼자서 저격하는건 재미없으니 총검들고 돌격을 해봐라 적군들은 못맞출거다, 어떤 애는 혼자 무쌍 찍는다 보면 여포 뺨친다.

  • 게임이 죽었습니다. 제가 했던 기준으로 딱 3명있네요. 봇은 있기에 테스트는 할수 있지만 사람이 없기에 재미는 없습니다. 군악병 하고싶었는데 아쉽네요. 제대로 사람 있을때 할수 있으면 다시 리뷰하겠습니다.

  • 한줄평가 "분위기가 게임에서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가 알게 해주는 게임" 분위기만으로 취한다는 해병문학이 떠오르는 한마디다(나는 육군 나왔다 오해하지 말자) 나는 내가 재밌다고 여기는 게임만 리뷰하고, 대부분 정성담아 길게 작성하니 양해바란다 단점부터 말하면 사람이 정말 없다! 이 게임을 17시간 하면서 느낀건 하는 사람이 정말 극도로 없다. 동접자 수는 많아야 200명 정도일 것이다. 게임의 장르도 마이너한게 한몫하지만, 아무래도 출시한지 얼마 안된 게임이라 사람들이 별로 안 모인 것같다 하지만 한 서버에 20명정도만 있어도 충분히 재밌게 돌아가는 게임이니 크게 염려할 필요없다 두번째 단점은 한글화가 안되어있다 그러나 영알못이라고 게임에 걸리는 부담은 별로 없다 굳이 뽑자면, 플레이어의 전반인 양키들과 소통에 어려움 정도? 정말로 단점은 장담컨데 이 두가지가 끝인 것같다 전장식 총이라 장전이 느려 답답하다는 사람은 애당초 이런 장르부터 찾지 않았을 것이다 정!!!!!!!!!!말로 아쉬운점은 게임에 아직 기병대가 없다 남북전쟁하면 기병대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크게 아쉬운 부분 이제 장점과 게임의 특징을 알려주자면 분위기가 개성있고 재밌는 상황이 연출되기 쉽다 이게 꽤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굉장히 다양한 음악이 기본 브금으로 깔리는데, 상당수 사람들이 들어봤을법한 미국의 민요다 재밌는건, 이 민요 대다수가 미군의 군가이기도 하다 미군이 국가의 역사에 비해 군대의 전통이 얼마나 오래됐는지 알수있게 해주는 부분 홀드 패스트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게임이라 이 게임에도 군악대가 있다 나팔수, 드럼병, 피리병이 있는데 셋 모두 연주할 수 있는 곡이 최소 10곡 이상씩 있을 정도로 다양하며 쓸데없이 퀄리티가 매우 높고. 듣는 재미가 있다 또한 홀드 패스트에 비해 다듬어진 부분이 많다 무장의 다양함(결국엔 대부분 전장식 머스켓과 리볼버이지만) 포병의 다양한 화력지원 수단들(다양한 탄종의 야전포들과 개틀링포) 최적화는 별로 잘 안되어있지만 상당히 높은 그래픽등이 그 예시다 그리고 상호작용 구현이 매우 잘 되어있다. 건물 내부에 문을 열고 진입할 수도 있고, 당연히 농성도 가능 건물 요소 외에 맵 구석구석에 놓여있는 특정 무기(라고해도 농기구나 장작패는 도끼...), 혹은 악기들을 연주할 수도 있으며, 이 또한 쓸데없이 고퀄 의자에 앉을 수도 있고, 화장실 변기까지(...) 구현돼있다 이 부분은 오히려 모드하우나 시벌리 같은 중세게임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듯하다 맵의 크기는 꽤 큰편이며 지형이 다양해서 은근히 지형지물을 잘 이용해야한다 방탄복 그런거 없기 때문에 맞으면 아프기 전에 죽는다 하지만 초기형 총기들이라 사거리가 급격히 짧아 사거리에서 벗어나면 대부분 죽지않고 체력만 감소된다 자유도 또한 높지만, 그렇다고 뭐든 다할수있는 전능감 같은건 기대하지 말자 자신이 FPS 잘한다고, 총을 잘쏜다고 딱히 유리하진 않다. 그만큼 진짜 오라지게 총알이 안맞고, 맞추기도 어렵다 오히려 전략적인면이 강조되는 게임이기에 지력싸움이 샷빨싸움보다 큰편이다 유리한 지점을 먼저 자리잡고 공격하는쪽이 이길 확률이 크다. 양동또한 중요하다 이 게임의 기본 게임모드는 크게 두가지 종류인데 배틀필드 마냥 한명의 보병이 되어 거점을 점령하며 티켓을 깎는 일반 TDM 혹은 컨퀘스트 모드와 중대규모 보병대의 지휘관이 되어, 대규모 팀전을 하는 커맨더 배틀모드이다 개인적으로 커맨더 배틀모드가 굉장히 참신하고 재밌다 이 게임의 핵심이자 꽃이라 생각한다 RTS와 F/TPS의 조화를 적절하게 섞어낸 기막힌. 다른 게임엔 없는 굉장히 참신한 요소였다 물론 봇들을 지휘하는 요소는 이전에도 다른 게임들에 흔했지만 전열보병 50-100여명이 자신의 지휘아래 대열을 이뤄 일제사격시 들려오는 무식하게 큰 총소리들과 쓰러지는 적들을 보는 쾌감, 또한 그 자신도 함께 참여하는건 게임이 최초이고 유일할 것이다 커맨드 종류도 다양한 편이고, RTS처럼 지휘하면서도 또 FPS처럼 자신도 총들고 직접 참여한다는 부분이 매력적이다 비록 영어로 말해야하지만, 양키들과 소통해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따라 게임이 잘 진행될때 그렇게 재밌던적이 없다 결론은 정말 2만원값 하는 게임이다 물론 4만원 이상의 AAA게임들하곤 비교하지 말자 그런 게임에 비하면 인디냄새도 심하고, 컨텐츠도 부족하다 그러나 작은것에도 재밌고 즐거움을 느끼는 프로 즐겜러 유저라면 뭘 해도 재밌을테니 이 게임또한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전에 플레이 해봤던 War of Rights, Holdfast: Nations At War보다 재밌다 남북전쟁, 근현대 전쟁 장르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꼭 한번 해보길 추천한다

  • 밤에해야 찐 외국인들 만남 한국 기준 낮에는 대만, 중국인들이랑 게임하는거임 명심하셈

  • 분명 만삼천원 주고샀는데 요즘 세일할때 3천원 하더라. 게임이 일단 홀드페스트랑 기타 쟁쟁한 경쟁작에 밀려서 사람이 없다. 라인전투 해보고싶으면 ai 지휘전으로 해야 좀 모양새가 나는 정도. 이마저도 사람이 얼마 없다.

  • 하는법을 몰라서 그런가 잘 모르겠음 근데 할인가정도면 낫배드

  • 내가 여태까지 했던게임중 가장 짧은시간안에 재미를느낄수있는게임. 정겨운 미국인들의 찰진 인종차별적발언을 즐길수있다

  • 평범한 FPS에 질리셨다구요? 걱정마세요! 이 게임은 1분에 1발 밖에 못 쏩니다! 총 대신 총검으로 쑤시는 갓ㅡ겜을 영접하세요!

  • 판자집 강아지 아니였으면 깔일 없었을거임

  • 재밌다. 라인배틀 하고싶으면 이거 하면됨. 근데 게임에 사람이 별로 없음.

  • 간단히 즐기기에 좋아요 영어 되면 더 재밌어요

  • 본격 탈영 시뮬레이터

  • 북만 두들겼는데 시간이 녹았다

  • 게임 재밌는대 시발아 최적화좀 고쳐

  • 이거할빠엔 홀드패스트 삽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