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You just moved to the city and you are ready to start a new business: a Beach Shop !
Gather your merchandise and start selling!

A new adventure is starting!
- Sell items on the beach like candies, cookies, alcohol free cocktails, ice-creams...!
- Upgrade your structures to sell faster, for a better price and to more customers!
- Meet the locals and convince them to invest in your business!
- Bond with them and unlock new merchandises, structures and bonuses!
- High randomisation with 62 purchasable objects and 44 beach item variations for the background.
- 15 in-game achievements connected to S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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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자체는 매우 단순함 손님이 주문을 말하면 버튼 누르면 다임 그게 끝임 경영이나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써도, 성인 게임으로써도 무엇 하나 충족하지 못하는 퀄리티임 뭐 하나라도 충족하면 내가 싫어요는 안 줄텐데, 내가 이걸 돈을 주고 샀다는 점까지 포함해서 전혀 추천할 부분이 아님 게임을 시작하면 해변이 나옴. 뭐 움직이는건 없음. 그냥 밀물 썰물 와리가리 하는 정도.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면 딱 하나 있는 파라솔에서 말풍선이 뜨면서, 거기에 있는 색깔의 사탕을 아래에 나타나는 3개의 슬롯에서 찾아서 눌러주면 끝 이 이후로는 이것 무한 반복이다. 사탕의 색깔은 도합 9개, 조금 헷갈릴 순 있으나 어려운 부분은 전혀 아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소라 고동을 5개 줍고, 불가사리 하나를 줍고 각각 1달러 5달러를 받는다. 랜덤 생성이거나, 갑자기 등장하는건 없고 그냥 게임 시작하면 덩그러니 있는거 마우스로 클릭하고 끝이다. 이 이후로는 하루 시간이 될 때까지 그냥 기다리면서 말풍선이 뜨면 색갈의 사탕을 누르기를 반복 사탕의 가격은 1달러이며, 아무리 빨리해도 하루 시간제한이 있기 때문에 5개 이상을 팔 수 없다. 이 이후에는 업그레이드를 구입해 돈을 더 많이 벌어야 한다. 파라솔 1개 증가 100달러로 기억하는데, 이 이외에 초콜릿/사탕/쿠키 판매 라이선스 라고 판매 품목을 늘리는 업그레이드도 있다. 화면이 뭐 변하는 것도 없고, 계속 무한 반복 반복 이게 랜덤 이벤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컨트롤의 여하에 따라 변화되는 것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고정된 수입량과 고정된 진행 속도가 너무 재미가 없다. 내가 첫 업그레이드를 구입하는데 대략 15일 정도 그냥 똑같이 막대 사탕 구입하고 기다리고, 반복을 했으니 재미없음의 도가 너무 지나친다. 아 참고로 성인용 게임으로써도 마찬가지다.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도우미 캐릭터가 해금되고, 두번째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비키니를 벗는다. 해당 게임의 메인 화면에 있는 저 4명의 캐릭터가 도우미 캐릭터고, 저 스탠딩 일러스트 외에는 다른 이미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시스템으로 '얘는 도우미 캐릭터에요. 해금이 되었고, 너에게 이런 이득을 줄거에요.' 라는 버프에 불과하다. 물론 비키니를 벗는 것 조차, 해당 스탠딩 일러스트에서 그냥 비키니 만 지운 그저 똑같은 이미지에 불과하다. 달성감조차 떨어진다.